론 평 :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의 가소로운 망동
7月 25th, 2012 | Author: arirang
리명박역적패당이 해외에 나가서도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최근 괴뢰외교통상부 장관 김성환역도는 아세안지역안보연단기간 미국,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극구 구걸하였다.이자는 회의시작전부터 가는 곳마다에서 그 누구의 《태도에서 변한것이 없다.》느니,《도발과 위협》이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면서 우리를 해치기 위한 《협력》을 구걸해나서는 쓸개빠진짓을 하였다.나중에 미일상전들과의 그 무슨 《공동보도성명》이라는것이 나왔는데 그것은 김성환일당의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역적패당이 줄곧 떠들어온 북의 《핵포기》,《미싸일발사》와 《도발》의 《중지》 등이 쪼아박히고 지어 북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는 경우 다른 길이 열릴것이라는 얼토당토않은 궤변까지 들어있는 성명내용이 그대로 보여준다.
까마귀들이 모여들어 까욱소리밖에 낼것이 없다고 우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반공화국적대세력들과 그에 명줄을 건 괴뢰패당의 입에서 좋은 소리가 나올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뻔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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