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4月 25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미명하에 로골적인 이중기준을 휘두르는 미국의 위선과 철면피성이 여지없이 드러나 국제사회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투명성있게 진행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고 강압적인 《규탄》소동을 주도한 미국이 다른 나라가 공개적으로 진행한 장거리미싸일발사는 비호두둔하여 국제적인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세상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게 되자 미국은 누구는 국제법을 잘 지켰기때문에 일없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 문제시된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구태여 국제법준수에 대해 론한다면 자기의 리해관계에 저촉될 때에는 제손으로 만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도,입버릇처럼 외우던 핵무기전파방지조약도 무시하고 저들의 리속을 차리는데 앞장서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문제의 본질은 저들의 말을 듣지 않고 엇서는 나라는 국방력강화는 물론 평화적발전까지도 가로막아야 하지만 저들과 사이좋은 나라는 핵무기든 장거리미싸일이든 다 가져도 무방하다는 미국의 이중기준적용에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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