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년단경축행사를 모독한 리명박패당은 가장 비참한 최후를 면치 못할것이다 – 김 일 성사회주의청년동맹,조선소년단 련합성명 –
6月 8th, 2012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대축전인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가 성대히 열리고있다.
지금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초청되여온 2만명의 우리 학생소년대표들은 최상최대의 특전속에 행복에 넘친 나날을 보내고있다.
이 땅의 평범한 로동자,농민의 아들딸들이 소년단대표로 초청된 기쁨을 소리높이 터치고 자녀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자랑이 꿈만 같아 부모들이 잠 못 이루며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지구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어린이들이 있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며 만복을 누리는 어린이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더구나 령도자가 전국의 학생소년대표들을 성대한 소년단경축행사에 친히 초청해주시고 그들을 위해 사랑의 특별비행기를 날리고 특별렬차를 달리게 한 그런 경이적인 사변은 그 어느 력사에도 찾아볼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