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인민봉기자들의 념원은 실현되여야 한다

주체101(2012)년 4월 3일 로동신문

오늘은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인 제주도4.3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64년이 되는 날이다.

제주도4.3인민봉기는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기 위한 의로운 반미반파쑈인민항쟁이였으며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불굴의 의지와 기상을 과시한 애국적장거였다.

해방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제는 1948년에 들어서면서 저들의 식민지지배를 공고히 하고 우리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할 흉심으로부터 남조선에 《단독정부》를 조작하려고 획책하였다.미제의 범죄적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제주도인민들은 집회를 열고 미제와 그 주구들의 《단선단정》책동에 견결히 항거해나섰다.이에 질겁한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제주도인민들의 평화적인 집회를 무력으로 악랄하게 탄압하면서 횡포무도한 만행을 감행하였다.제주도인민들의 분노와 항거정신은 4월 3일 새벽 2시 한나산의 연봉에서 대중적봉기의 거세찬 불길로 타올랐다.그들은 《미군은 즉시 철거하라》,《〈단선단정〉결사반대》,《주권은 인민위원회에로!》,《조선통일 만세!》 등의 구호를 웨치며 드세찬 항쟁으로 폭압통치기관들을 습격,파괴하였으며 강제해산당하였던 인민위원회들을 복구하는 등 정의의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였다.죽음을 각오하고 떨쳐나선 인민들의 투쟁으로 하여 제주도에서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5.10단선》놀음은 파탄을 면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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