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인륜적망동은 철저히 계산될것이다
1月 4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보수패당이 민족의 대국상을 계기로 우리와 한사코 엇서며 체제대결야망을 실현할 저들의 흉악한 속심을 낱낱이 드러냈다.
보도된바와 같이 하늘이 낸 걸출한 위인이시며 온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남조선과 해외의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당지도자들,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괴뢰들만은 무엄하게도 이번 대국상앞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대역적죄를 저질렀다.
리명박역도는 우리의 중대보도가 나가자마자 긴급히 《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소집하고 남조선전역에 전쟁전야의 살벌한 분위기조성을 떠들었다.이에 따라 괴뢰들은 륙,해,공군부대들과 전경찰에 《비상경계령》을 내리였으며 청와대와 행정부처들을 《비상대기》상태에 돌입시켰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무뢰한들은 그 무슨 《분리대응》을 떠들며 공식조의를 회피하고 각계의 조문을 위한 평양방문을 가로막았으며 깡패들을 내몰아 분향소들을 모조리 철거시켜 조의표시도 할수 없게 만들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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