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의 막뒤에서 벌어지는 전쟁소동

주체100(2011)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집권세력이 《대북정책의 유연성》을 떠들어대고있다.그들은 《대북정책의 유연성》이 《남북관계를 완화하고 긴장을 늦추기 위한것》이라고 광고하면서 저들이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고있다.하지만 그 무슨 《유연성》의 간판뒤에서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괴뢰들의 군사적대결소동은 그들에게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사가 꼬물만큼도 없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이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개방》에로 유도하여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결전쟁정책이라는것은 폭로된 사실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이런 반민족적인 정책을 내들고 지금까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

만일 남조선보수패당이 광고하는 《대북정책의 유연성》이라는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무엇보다먼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부터 중지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가장 뚜렷한 표현이 바로 군사적대결소동이기때문이다.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대결소동은 중지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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