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기도가 어린 《위협》광고
12月 21st, 2011 | Author: arirang
미군부호전세력들이 우리의 있지도 않은 《위협설》을 계속 류포시키고있다.얼마전 미륙군참모총장은 해외주둔 미군재배치과정에 《북조선의 위협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
최근 미국외교협의회가 발표한 조사자료는 미국본토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거나 동맹조약에 따라 미군사력을 동원하여야 할 사태,핵심적인 전략자원을 위협하는 사태를 발생시킬수 있는 첫번째 위험한 나라로 우리 나라를 꼽았다.미국의 안보전략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이 조사자료는 외교 및 안보관리들,정책분석가들,학자라고 하는 300여명이 모여앉아 작성하였다고 한다.
이른바 조선문제전문가로 자처하는자들은 우리 나라가 남조선과 일본을 겨냥해 각각 600기의 《스쿠드》미싸일과 300기의 《로동》미싸일을 실전배치한 점도 우려거리로 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 나라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전략적리익을 위협할 대상으로 선정하였다.특히 그들은 우리가 가까운 년간에 미국을 공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을 개발할수 있다는 전 미국방장관 게이쯔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북조선의 위협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소리까지 하였다.
미호전세력들의 론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리가 미국본토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세계를 위협하고있다는것이다.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어처구니없는 날강도적인 궤변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 정치용어해설 : 자강력
- 경이적인 신화를 창조하는 녀성력기강자들 -우리 나라 녀자력기선수들 도합 13개의 세계기록 보유, 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 차지-
- 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로씨야대통령 중국을 국가방문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