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김정일동지의 혁명유산
12月 30th, 2011 | Author: arirang
말 못하는 새들마저 비분에 몸부림치는 하루하루가 가고있다.
몇백시간이나 흘렀는지,몇번이나 날이 바뀌였는지…
흐르지 말았어야 할 시간을 안고,남기지 말았어야 할 력사를 남기며 가고 또 가는 조선의 12월이여,
잠시 멈추어서라.
이제 우리 민족은 자기의 어버이와 영영 헤여지게 된다.
우리의 김정일동지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던 인민,그처럼 온넋을 다하여 아껴주고 보살펴주고 키워주신 자신의 아들딸들과 영결할 시각이 다가오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처럼 인민을 숭배하고 존대하며 사랑하는 위인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영결이란 무엇인가.
언제부터 이 말이 생겨났는가.
이 말을 우리 두번다시 입에 올리게 되리라고 생각이나 하였던가.아직 그이의 동상도 모시지 못하고 그이를 칭송하는 기념탑 하나 건립하지 못한 후회많은 인민이 그이와 영결할 자격이 있는가.(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