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김정일동지의 혁명유산

주체100(2011)년 12월 28일 로동신문

말 못하는 새들마저 비분에 몸부림치는 하루하루가 가고있다.

몇백시간이나 흘렀는지,몇번이나 날이 바뀌였는지…

흐르지 말았어야 할 시간을 안고,남기지 말았어야 할 력사를 남기며 가고 또 가는 조선의 12월이여,

잠시 멈추어서라.

이제 우리 민족은 자기의 어버이와 영영 헤여지게 된다.

우리의 김정일동지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던 인민,그처럼 온넋을 다하여 아껴주고 보살펴주고 키워주신 자신의 아들딸들과 영결할 시각이 다가오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처럼 인민을 숭배하고 존대하며 사랑하는 위인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영결이란 무엇인가.

언제부터 이 말이 생겨났는가.

이 말을 우리 두번다시 입에 올리게 되리라고 생각이나 하였던가.아직 그이의 동상도 모시지 못하고 그이를 칭송하는 기념탑 하나 건립하지 못한 후회많은 인민이 그이와 영결할 자격이 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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