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전쟁을 바라는가
11月 7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군부패거리들속에서 련속 튀여나오는 무분별한 호전적망발이 도수를 넘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이라는자는 《국회》에서 그 누구의 《도발》시 저들의 전투기를 출격시켜 군사분계선을 넘어서게 하겠다는 전쟁폭언을 늘어놓았다.
지금까지 남조선호전광들이 《선조치, 후보고》니, 전투기를 동원한 《도발원점타격》이니 하는 망언들을 떠들어댔지만 군사분계선을 넘어서는 공중작전에 대해 공언한것은 처음이다.
이보다 앞서 이자는 이미 내외의 한결같은 배격을 받은 땅굴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왔다. 자기의 부임이래 현재까지 3곳을 파보았지만 땅굴이 아니라는것이 확인되였다고 하면서도 계속 조사사업을 벌리겠다는것이다.
그 누구의 《생화학공격가능성》을 떠들며 당장 남조선에 대한 생화학공격이 박두한듯이 《왁찐개발과 방호대책》이니 뭐니 하고 여론을 오도하는것도 그렇고 의도적인 공격을 위해 괴뢰전투기를 군사분계선너머에로 출격시키겠다는것을 봐도 이자의 전쟁광증이 얼마나 무모한가를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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