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전쟁을 바라는가
11月 7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군부패거리들속에서 련속 튀여나오는 무분별한 호전적망발이 도수를 넘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이라는자는 《국회》에서 그 누구의 《도발》시 저들의 전투기를 출격시켜 군사분계선을 넘어서게 하겠다는 전쟁폭언을 늘어놓았다.
지금까지 남조선호전광들이 《선조치, 후보고》니, 전투기를 동원한 《도발원점타격》이니 하는 망언들을 떠들어댔지만 군사분계선을 넘어서는 공중작전에 대해 공언한것은 처음이다.
이보다 앞서 이자는 이미 내외의 한결같은 배격을 받은 땅굴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왔다. 자기의 부임이래 현재까지 3곳을 파보았지만 땅굴이 아니라는것이 확인되였다고 하면서도 계속 조사사업을 벌리겠다는것이다.
그 누구의 《생화학공격가능성》을 떠들며 당장 남조선에 대한 생화학공격이 박두한듯이 《왁찐개발과 방호대책》이니 뭐니 하고 여론을 오도하는것도 그렇고 의도적인 공격을 위해 괴뢰전투기를 군사분계선너머에로 출격시키겠다는것을 봐도 이자의 전쟁광증이 얼마나 무모한가를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