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언론이 평하는 미국의 오늘과 래일
12月 9th, 2011 | Author: arirang
매개 나라와 민족에게는 과거와 현재,미래가 있다.력사는 각이한 나라와 민족이 걸어온 길을 때로는 긍지를 가지고,때로는 수치를 가지고 돌이켜보게 한다.하다면 미국의 오늘과 래일은 어떠한가.
인디안들의 무덤우에 솟아난 미국의 피비린 과거에 대해 길게 언급할 필요는 없다.성조기만으로도 충분하기때문이다.《독립전쟁》에 의해 형성되였다고 하는 최초의 13개 주를 나타내는 줄무늬,현재의 주를 보여주는 50개의 별들,이것은 그대로 건국초기부터 침략의 야욕을 품고 끊임없는 정복전쟁을 벌려온 미국의 수치스러운 행적이다.하기에 미국의 유명한 마크 트웨인은 성조기를 두고 《흰 줄은 검은 줄로 물들여야 하고 별들은 두개골과 두개의 뼈를 가로놓은 그림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을 발견한것은 좋은 일이다.그러나 미국을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것이다.
19세기말 기자,언론인으로서 마크 트웨인이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모국을 야유조소하여 남긴 이 말은 21세기에 와서도 여전히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