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언론이 평하는 미국의 오늘과 래일

주체100(2011)년 12월 7일 로동신문

매개 나라와 민족에게는 과거와 현재,미래가 있다.력사는 각이한 나라와 민족이 걸어온 길을 때로는 긍지를 가지고,때로는 수치를 가지고 돌이켜보게 한다.하다면 미국의 오늘과 래일은 어떠한가.

인디안들의 무덤우에 솟아난 미국의 피비린 과거에 대해 길게 언급할 필요는 없다.성조기만으로도 충분하기때문이다.《독립전쟁》에 의해 형성되였다고 하는 최초의 13개 주를 나타내는 줄무늬,현재의 주를 보여주는 50개의 별들,이것은 그대로 건국초기부터 침략의 야욕을 품고 끊임없는 정복전쟁을 벌려온 미국의 수치스러운 행적이다.하기에 미국의 유명한 마크 트웨인은 성조기를 두고 《흰 줄은 검은 줄로 물들여야 하고 별들은 두개골과 두개의 뼈를 가로놓은 그림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을 발견한것은 좋은 일이다.그러나 미국을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것이다.

19세기말 기자,언론인으로서 마크 트웨인이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모국을 야유조소하여 남긴 이 말은 21세기에 와서도 여전히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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