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일심단결의 모습 로씨야출판보도물들 보도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이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특이한것》, 《주체의 나라 려행》, 《신비경의 극치》, 《세계를 부르는 5월1일경기장》, 《환상적인 공연》이라는 제목들로 우리 나라를 소개하였다.
텔레비죤방송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보여주는 편집물들을 방영하면서 그에 대하여 상세히 전하였다.
《1통로》TV방송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9월 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날이다.이날에 진행된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는 독특하고 훌륭하였으며 정말이지 깊은 인상을 주었다.조선의 열병식과 군중시위는 다른 나라들이 흉내낼수 없는것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우러러 환호하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흠모의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군중시위를 통해 조선은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된 막강한 국력을 세계에 보여주었다.
열병식 및 군중시위는 일심단결된 조선의 모습과 이 나라 인민의 평화수호의지를 더 잘 알게 한 행사였다.
《RT》TV방송은 조선이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와 같은 현대적인 거리들로 하여 평양의 모습은 황홀하였다.
제재속에서도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은 실로 놀라왔다.
조선을 방문한 취재단에 있어서 가장 인상깊은것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것이였다.
공화국의 70년력사를 펼쳐보인 공연은 시작부터 관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콤퓨터조작과도 같은 신비로운 배경대와 훌륭한 조명배합으로 창작형상된 걸작을 통해 랑만에 넘친 조선인민의 생활과 변모되여가는 조선의 현실을 절감할수 있다.
최근 여러 나라의 언론들도 《조선을 알려거든 〈빛나는 조국〉을 보라.》고 보도하고있다.
평화를 사랑하고 지향하는 조선인민의 념원이 실현되기 바란다.
인터네트신문 《포름》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대한 소개편집물과 사진들을 싣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수많은 학생들의 일치한 행동으로 이루어지는 정교한 배경대, 영화를 보는듯 련이어 펼쳐지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춤바다, 보기만 해도 힘과 용기가 솟게 하는 체조대, 아슬아슬한 교예장면들,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뿜어지는 갖가지 색갈과 양상의 레이자빛, 경기장바닥전체가 통채로 살아움직이는듯 한 감을 주는 환상적인 장면들…
이렇듯 아름답고 황홀한 모습은 공화국의 70년력사를 담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통하여 볼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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