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영원히 강성번영할것이다
2月 18th, 2011 | Author: arirang
우리 조국은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원천인 일심단결의 력사와 전통은 꿋꿋이 이어지고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2월의 명절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김일성민족의 끝없는 긍지와 영광을 심장마다에 절감하게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의 영원불멸성도,선군조선의 강대성과 찬란한 미래도 2월 16일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장정으로 우리 조국의 국력과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김일성조선을 누리에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강성대국승리의 날을 앞당겨올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난국을 뚫고 전진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