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해치는 위험한 군사적대결소동
2月 23rd, 2011 | Author: arirang
북남사이에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군사적대결과 북침전쟁도발소동으로 그에 찬물을 끼얹는것은 남조선호전세력의 상투적수법이다.지금 조국통일을 일일천추 갈망하고있는 온 겨레는 우리의 폭넓은 북남대화제의들과 조치들이 하루빨리 실현되고 그것이 전반적인 관계개선에로 이어져 대결로 얼어붙은 이 땅에 화합과 평화의 새봄이 오기를 고대하고있다.그러나 남조선호전광들은 고질적악습그대로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전쟁도발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특히 얼마전에 진행된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결렬된것을 계기로 전쟁도발소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지난 10일 괴뢰해군 제1함대는 《잠수함발견 및 격멸을 위한 실전적대잠수함훈련》을 실시한다고 공표하였다.륙군도 그 무슨 《전투형야전부대를 육성》하겠다느니,병영을 중심으로 언제든지 《적의 존재를 느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대결광기를 부리였다.한편 괴뢰륙군 제5보병사단은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련천일대에서 그 무슨 《침투 및 국지도발대비》의 명목하에 우리에 대한 기습선제타격을 노린 《혹한기전술훈련》을 감행하였다.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광란적인 대결전쟁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대화와 평화의 기운은 사라져가고 오히려 군사적긴장이 고조되고있다.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2월말부터 미항공모함을 끌어들여 도발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