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엄중한 단계에 이른 재침흉계
12月 3rd, 2010 | Author: arirang
일본정부가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떠들며 조선반도《유사시》에 《자위대》무력을 전장에 파견할수 있도록 《일미방위협력지침》을 수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조선재침흉계가 매우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1997년에 제정된 《일미방위협력지침》에는 일본주변사태시 《자위대》무력이 미군의 활동을 후방지원하도록 되여있다. 이것자체가 전범국인 일본에 있어서 위법이다.
일본은 전후 법적으로 전투무력을 가질수 없고 다른 나라를 반대하는 무력행사도 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하지만 일본은 미국상전의 묵인비호밑에 지난 수십년동안 그 무슨 《방위》의 외피를 쓰고 야심적으로 군사적힘을 키워왔으며 오늘날에는 자본주의세계에서 미국다음가는 방대한 전투무력을 가지게 되였다. 과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일본군국주의세력은 우리 나라를 아시아재침의 첫번째 공격목표로 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달을 때마다 일본반동들이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으로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는것도 조선재침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