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반전평화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12月 22nd, 2010 | Author: arirang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를 보장하는 문제가 지금처럼 첨예하게 제기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외세와 야합한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날을 따라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으며 이로하여 정세는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온 겨레로 하여금 반전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과제이다.
미국은 남조선을 북침을 위한 전초기지로, 대조선침략정책실현을 위한 교두보로 전락시켰다. 미국이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끌어들이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계단식으로 확대해온 침략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의 근원으로 되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력대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무력으로 해칠 기도밑에 미국과 야합하여 새 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