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해외침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
8月 13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해외침략작전수행을 위한 본격적인 걸음을 내짚었다.
지난 7월 조선동해에서 강행된 최대규모의 미국남조선련합해상훈련에 《자위대》장교들이 《참관》의 명목밑에 참가하였다.
일본은 연습에 직접 참가하지 않고 다만 해상《자위대》장교들이 미해군의 《죠지 워싱톤》호에 탑승하여 훈련상황을 지켜보았다는 식으로 루루이 변명을 하고있다.
이것은 헌법에 의해 금지되여있는 《집단적자위권》행사 저촉으로 일어나게 될 국제적물의를 무마시키기 위한 일본고유의 약삭바른 타산에 의한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핵항공모함과 잠수함으로 구성된 수상, 수중핵타격수단들과 수백대의 전투기들을 비롯한 방대한 해, 공군무력이 투입된 이번 련합해상훈련은 《방어》와 《억제》의 간판밑에 모험적인 북침전쟁조법을 련마한 무모한 불장난이다.
일본해상《자위대》장교들이 순수 《참관》을 위해서 핵항공모함에 탑승하였다는 《불구경》명분이 너무도 어리석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
-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 로씨야대통령 갱신된 핵교리 비준
-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경고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