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해외침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

2010년 8월 10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해외침략작전수행을 위한 본격적인 걸음을 내짚었다.

지난 7월 조선동해에서 강행된 최대규모의 미국남조선련합해상훈련에 《자위대》장교들이 《참관》의 명목밑에 참가하였다.

일본은 연습에 직접 참가하지 않고 다만 해상《자위대》장교들이 미해군의 《죠지 워싱톤》호에 탑승하여 훈련상황을 지켜보았다는 식으로 루루이 변명을 하고있다.

이것은 헌법에 의해 금지되여있는 《집단적자위권》행사 저촉으로 일어나게 될 국제적물의를 무마시키기 위한 일본고유의 약삭바른 타산에 의한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핵항공모함과 잠수함으로 구성된 수상, 수중핵타격수단들과 수백대의 전투기들을 비롯한 방대한 해, 공군무력이 투입된 이번 련합해상훈련은 《방어》와 《억제》의 간판밑에 모험적인 북침전쟁조법을 련마한 무모한 불장난이다.

일본해상《자위대》장교들이 순수 《참관》을 위해서 핵항공모함에 탑승하였다는 《불구경》명분이 너무도 어리석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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