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감정을 눅잦혀보려는 위선적인 놀음

주체99(2010)년 8월 1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장관 힐러리가 파키스탄을 행각하였다. 기본목적은 어성버성해지고있는 파키스탄과의 《관계개선》이였다. 그래서인지 그는 짬만 있으면 파키스탄의 반테로노력을 평가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에 대해 운운하였다. 그는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서는 파키스탄에 대한 《원조》안에 대해 소개하면서 그것이 파키스탄인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미국에 대한 의심을 가시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의 언행이 지금 세계 여러 나라 전문가들속에서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힐러리의 말속에 파키스탄인들이 미국의 《원조》를 받는 대신 대미감정을 좋게 가져달라는 일종의 구걸같은것이 깔려있다는것이다.

전문가들은 힐러리가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된데는 그럴만한 까닭이 있다고 하고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자료들을 들어가면서 그것을 설명하고있다.

미국은 파키스탄을 저들의 《반테로전》강행에서 중요한 고리의 하나로 여기고있다. 미국은 9. 11사건이후 파키스탄이 테로와의 투쟁을 선포하자 《반테로전》의 《동반자》라고 추어주며 이 나라에 《원조》를 제공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웠다. 언제인가는 파키스탄을 《미국의 주요비나토맹우》로 부르기까지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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