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대북심리모략행위에 대해 남측 군당국에 경고
5月 19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군대는 남조선괴뢰들이 북남관계를 대결과 충돌에로 몰아가기 위한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에 광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4월 10일 그의 중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그에 대하여 공식통고하지 않는다면 해당한 결정적인 조치를 곧 취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경고한바 있다.
그러나 남조선괴뢰군당국은 불순한 목적으로 벌리고있는 대북심리모략전에 대하여 한갖 변명과 책임회피에 지나지 않는 회답통지하나로 굼때려 하였다.
괴뢰군당국의 이러한 무책임한 태도로 하여 대북심리전행위는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측 단장은 이와 관련하여 16일 남측 군당국에 다음과 같은 통지문을 내보냈다.
남측은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를 중지할데 대한 우리측의 거듭되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5월 1일부터 또다시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 사상과 체제를 헐뜯는 불순한 내용의 삐라들과 소형라지오, 1US$지페, DVD를 대량 살포하도록 조장묵인하는 행위를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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