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현대가》에 먹칠하는 후레자식의 망동
5月 28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패당이 조작한 《북 어뢰공격설》을 계기로 반공화국대결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대표 정몽준이 누구보다 앞장서 분수없이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정몽준은 《합리적판단》이요 뭐요 하면서 감히 《머리숙여 사죄하라.》는 무엄하기 짝이 없는 망발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우리의 자위적대응조치를 《대남협박》이라고 매도하면서 그것으로 그 누가 《혼란에 빠질것을 기대했다면 착각》이라는 등 얼토당토않은 잡소리를 줴쳐댔다.
이에 앞서 정몽준은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하자 초기부터 《북련루설》을 내돌리며 대결소동에 미쳐돌아쳤으며 《조사결과》란것이 발표되였을 때에는 입에 게거품을 물고 《명백한 증거》니,《대가》니 하면서 도발적언동을 서슴지 않았다.
입에서 구렝이가 나오는지 뱀이 나오는지도 모르고 아무말이나 탕탕 내뱉으며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정몽준의 분별잃은 망동은 나라를 팔아먹은 리완용이나 송병준을 찜쪄먹을 극악무도한 역적배의 란동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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