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중국, 로씨야 출판보도물들 《천안》호침몰사건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작한 서툰 연극이라고 주장
5月 31st, 2010 | Author: arirang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리명박역적패당이 조작한 특대형모략극인 괴뢰해군함선침몰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는 국제사회에 커다란 의문점을 던져주고있다.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은 20일과 24일에 보도한 론평들에서 《천안》호침몰사건 《조사결과》는 그 누군가 조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사건발생수역의 수심이 불과 몇m도 안되는 곳에서 어뢰잔해를 마지막단계에 와서야 발견했다고 하는것, 《천안》호가 어뢰발사후 달아나는 《북의 소형잠수정》을 간파 못했다는것 등은 여러가지 의문을 산생시키고있다고 전하였다.
론평은 이번 《조사결과》가 조작이라면 그것은 미국에 의해 실행되였을것이라고 하면서 그 리유를 2012년에 《전시작전지휘권》을 넘겨주게 된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과의 《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기 위한 구실이 필요했다는것, 미국은 5월말전에 오끼나와군사기지문제를 해결할것을 바라고있었다는것 등을 들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