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강대한 조선의 힘을 보여주라 – 희천의 언제에서 승리의 2012년을 내다보며 –

주체99(2010)년 4월 12일 로동신문

조선의 진군속도가 범상치 않다. 우주에 진입하는 위성의 다계단식도약과 같이 또 한단계 비약의 상승궤도에 불쑥 올라섰다.

요란한 변을 일으키며 그렇게도 세차게 두드렸던 강성대국의 대문이 마침내 열리기 시작했다. 어제는 동해천리에 주체철과 비날론의 쌍마가 날고 오늘은 여기 북방의 희천땅에 만복의 불빛을 뿌려줄 만년언제가 창공을 치뚫으며 솟아오르고있다.

희천! 우리 얼마나 가슴을 끓이며 너를 기다렸는가.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전초선, 희망의 등대로 불리우는 이 영웅의 땅에서 일어나고있는 눈부신 속도와 기적은 우리가 2012년을 향한 총공격전에서 마침내 강성대국의 대문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한 새로운 비약에 들어섰다는것을 선언하는 승전포성이다.

지금 우리는 희천대전의 불붙는 전역에서 번개치는 속도, 화산분출같은 무진막강한 힘, 세계를 진감시키는 무비의 영웅기상을 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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