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에 과학기술을 합치면 큰 변이 난다 – 주체비료생산에 성공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
5月 7th, 2010 | Author: arirang
남흥땅에 변이 났다.
우리 인민이 그처럼 고대하던 주체비료가 폭포쳐 쏟아져내리는것이다.
이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 인민의 총진군이 하나둘 자랑찬 열매를 맺고있음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남흥땅에서 우리의 원료에 의한 주체비료가 가슴후련히 쏟아져내리게 된것은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시대적인 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몇해동안 간고한 투쟁을 벌려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한 조건에서 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은 가까운 앞날에 실현할수 있는 일이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쏟아져내리는 비료폭포를 바라볼수록 우리모두의 가슴에 갈마드는 생각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일은 반드시 잘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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