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모략소굴을 단호히 매장해야 한다
1月 20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극히 도발적인 《비상통치계획-부흥》을 고안해내여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는 주모자들은 다름아닌 남조선의 《통일부》와 《정보원》의 음모가들이다.
지금까지 미국과 야합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에 의해 그 무슨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와 같은 북침전쟁계획이 꾸며진적은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른바 북남관계를 다룬다고 하는 《국정원》과 《통일부》패거리들이 직접 나서서 무엄하기 짝이 없는 반공화국체제전복계획을 작성완성하고 그를 언론에까지 버젓하게 공개한것은 북남관계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반역적망동이다.
지난 시기 북남관계문제를 두고 서로 손발이 안맞아 《개와 고양이처럼 앙숙》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던 《통일부》와 《국정원》패거리들이 반공화국체제전복계획을 꾸며내는데서는 한짝이 되여 돌아친것을 보면 그들이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시대착오적인 《승공통일》의 개꿈에 빠져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준다.
《국정원》이 오래전부터 반공화국모략소굴로서 누구보다 앞장서 우리를 반대하는 대결책동에 광분해왔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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