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1月 21st, 2010 | Author: arirang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제전복을 노린 남조선당국의 대결책동이 완전히 로골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13일 남조선당국이 언론을 통해 그 무슨 《급변사태》에 대비한 《비상통치계획-부흥》이라는 극히 도발적인 반공화국체제전복각본을 버젓이 공개한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 이 도발적인 계획수립에는 북남관계를 다룬다는 남조선의 《통일부》와 《국정원》의 음모가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분렬대결광신자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년말까지의 기간 극비밀리에 이러한 동족대결각본을 조작해냈다고 한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어째보려는 남조선당국의 극악한 도발책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 부정하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해온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 무슨 《대남적화전략의 산물》이니, 《배타적민족주의》니 하면서 공동선언들의 기본정신에 먹칠을 하려고 날뛰였으며 반통일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 000》과 《북핵페기》, 《그랜드바겐》 등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막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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