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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공연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7월 28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멸할 명예와 필승의 상징으로 빛나는 위대한 전승절의 환희와 격정을 승화시켜주며 7월 27일 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 성대한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의 군상이 거연히 솟아있는 승리전통교양의 대전당구역은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신화적인 승리를 창조한 전승세대와 그 위대한 전통, 불굴의 영웅정신을 70여성상 가장 영예롭게 떨쳐온 계승세대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쟁로병들과 함께 공연장소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축포가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억척불변한 주추를 피로써 다진 위대한 년대의 정신을 자주강국의 혈맥으로 굳건히 이어주시며 가장 철저한 계승, 참다운 혁명적의리의 힘으로 민족만대에 불멸할 부국강병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와 전쟁로병들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였다.

당과 정부, 군부의 중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간부들과 그 가족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 참가자들과 혁명학원 학생들, 평양시민들, 청년학생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

국방성 지휘성원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관람석에 자리잡았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무대화면에 성스러운 공화국기가 형상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전승의 7.27을 안아온 영웅전사들의 선혈이 물들고 전후 70여년간 값비싼 승리를 지켜 혁명의 매 세대가 바쳐온 고결한 넋과 주체조선의 무궁창창한 미래가 비껴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숭엄히 우러렀다.

설화와 노래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전시가요들과 전승찬가들, 계승의 년대들에 높이 울린 신념의 노래들이 올랐다.

1950년 6월 침략자들을 무찌르는 결전에로 온 나라를 총궐기시킨 전인민적인 전선탄원가요, 원쑤격멸의 진군가인 《조국보위의 노래》를 비롯한 전시가요들은 동방일각의 전초선에서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발을 완강히 좌절시킨 전인민적애국항전에 대한 경건한 추억을 불러왔다.

위대한 영웅세대의 삶과 투쟁의 노래들을 열창하며 출연자들은 불세출의 수령을 진두에 모시고 국가창건의 첫 기슭에서 가장 엄청난 도전과 처절한 참화를 이겨내며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 평화수호전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청소한 요람기의 신생조선을 이끄시여 오만한 미제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수치스러운 파멸을 선고하고 우리의 자랑찬 국호와 국기를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떠올리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무대화면에서 우러르며 관람자들은 7.27의 기적이야말로 억만금으로도 바꿀수 없는 우리 조국의 제일가는 자산, 천추만대로 계승해야 할 고귀한 전통임을 뜨겁게 절감하였다.

공연은 새시대 전승찬가들인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우리의 7.27》로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이 끝나자 지휘자와 주요배우들이 전쟁로병들에게 전체 출연자들의 존경의 마음이 담긴 꽃다발들을 안겨주었다.

우렁찬 환호가 또다시 세차게 분출하는 속에 장쾌한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날아올라 전승절의 열광을 더욱 고조시키였다.

조선혁명의 가장 운명적인 년대에 위대한 신념과 단결의 위력으로 가장 정의로운 힘의 신화를 창조한 전승세대에 드리는 경의의 꽃보라인양 오색찬연한 축포탄들이 불멸의 《승리》상과 영웅전사들의 군상을 눈부시게 밝히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7.27의 필승불패의 정신을 강력한 추진력으로 하여 혁명의 백년대계를 위대한 승리로 이어나감으로써 세계가 우러르는 주체의 부흥강국을 반드시 떠올릴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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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13(2024)년 7월 28일 로동신문

 

자주강국의 영광넘친 승리사를 긍지높이 경축하는 전승절을 뜻깊게 맞이한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성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강대성의 영원한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드리고있다.

전승 71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일군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간고처절하였던 1950년대에 제국주의침략을 격퇴하는 성전에서 세인을 경탄시킨 미증유의 승리신화를 안아오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멸할 전승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을 해당 기관 일군들이 각각 진정하였다.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무력기관 일군들이 진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부흥강대할수 있는 긍지높은 승리전통과 사회주의재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부국강병의 대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자랑찬 필승의 력사를 굳건히 계승해나가며 우리 혁명위업의 불패성과 조국의 륭성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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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3(2024)년 7월 28일 로동신문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27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시고 끝없이 번영할 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수많은 군중이 만수대언덕에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주체조선의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굳건한 사회주의보루로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을 비롯한 평양시의 여러곳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조선의 승리사를 백년대계로 억세게 이어주시며 위대한 강국건설의 새 전성기를 줄기차게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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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전승 71돐에 즈음하여 전쟁로병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주체113(2024)년 7월 27일 로동신문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높은 국기와 조선로동당기가 전화의 영웅렬사들을 숭엄히 품어안은 석박산기슭의 영생의 언덕으로 위대한 전승의 명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의심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의 혁명정신을 숭엄히 새겨보며 국가지도간부들도, 인민군지휘관들과 근로자들도, 혁명학원 원아들과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새세대들도 전쟁로병들과 함께 아름다운 꽃송이를 정히 받쳐들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오전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위대하고 신성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승세대의 불멸할 영웅정신과 값비싼 희생을 뜨겁게 회억하시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을 추모하여 조포가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과 함께 렬사묘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7.27의 기적을 안아온 우리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은 모두가 숭고한 리상과 아름다운 희망과 포부를 지닌 열혈의 혁명가들이였으며 자기의 더운 피로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전설적인 항전사를 창조하고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진정한 영웅,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전승세대가 소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 시대와 력사우에 거연히 떠올린 불멸의 7.27이 있어 가장 존엄높고 자주적인 불패의 강국으로 영광떨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이 있다고 하시면서 전승세대의 투철한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불가항력으로 변함없이 이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세대가 피로써 지킨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깃든 이 땅에 후손만대의 복락이 담보되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것은 우리 세대의 성스러운 사명이고 본분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계승과 번영의 려정으로 빛날 공화국의 강국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실 굳은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참가자들은 숭엄한 마음으로 렬사묘를 돌아보면서 국가존망을 판가름하는 가렬한 전화의 결전장마다에서 수령만세, 조국만세를 높이 부르며 승리를 향해 돌진해나가고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억척불변한 우리 공화국의 주추를 다진 영웅들의 고결한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갈 맹세를 담아 렬사들의 묘앞에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드리는 숭고한 경의와 주체조선의 전승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 계승자들의 불굴의 투쟁의지가 축포의 뢰성이 되여 뜻깊은 7월의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이시고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은 세세년년 굳건히 이어질것이며 승리는 조선의 영원한 상징으로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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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주체113(2024)년 7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오후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성산혁명렬사릉 화환진정대에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독립과 주권수호를 위한 성업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혁명렬사릉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적인 충성으로 받들어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쳐부시는 거대한 력사적공훈을 청사에 새긴 혁명의 1세들의 고귀한 삶을 경건히 회억하시면서 오진우동지, 김일동지, 최춘국동지, 강건동지, 김책동지, 안길동지, 류경수동지, 최현동지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과 인민이 일심일체를 이룬 위대한 단결의 힘,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받아들인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세상에 없는 기적을 낳을수 있음을 항일의 혈전만리와 전화의 철비속에서 만고의 진리로 립증한 투사들은 오늘도 후손들의 마음속에 억척의 기둥으로 거연히 간직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의 승리전통을 반제반미승리의 전통, 영원한 조선의 백승의 전통으로 승화시키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비상히 증폭시킨것이야말로 렬사들이 조국과 혁명앞에 남긴 공적중의 공적이라고 하시면서 백두산정신으로 세대와 세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진함을 모르는 하나의 생명으로 일체를 이룰 때 7.27은 사회주의조선의 불멸의 상징으로, 필승의 대명사로 후세토록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유산을 마련하고 불멸의 혁명전통을 창조한 렬사들의 넋과 정신이 명예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며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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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전승절에 즈음하여 우의탑을 찾으시였다

주체113(2024)년 7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우의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가 동행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제국주의의 강도적인 무력침공을 결사적으로 격퇴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전쟁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우의탑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조중 두 나라 인민이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쟁취한 승리의 7.27은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변함없는 생명력을 발휘하는 인류사적대승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승사에 고여진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군공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금별의 위훈으로 간직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혈연적뉴대로 맺어진 조중친선이 렬사들의 영생의 넋과 더불어 굳건히 계승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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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7.27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7월 27일 로동신문

 

 

제국주의괴수인 미제의 강도적인 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온 나라가 승리의 환희로 들끓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7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침략자에 대한 수호자의 승리,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였으며 아무리 강대하고 우세한 침략자도 결사항전에 궐기한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실증한 인류사적인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가장 준엄한 년대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피로써 지켜냈으며 광활한 미래를 열어놓은 전승세대의 공적은 주체조선의 백승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우리의 승리는 참으로 값비싼것이였다.전쟁의 3년간 인두겁을 쓴 미제의 야수적만행으로 하여 우리 인민이 입은 정신물질적피해는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이 나라 모든 가정에 피눈물이 고였고 온 나라가 완전히 재더미로 되였다.하지만 우리는 전쟁의 승리를 통하여 잃은것보다 더 귀하고 많은것을 얻었으며 가장 큰 국난을 전진과 발전의 도약대로 반전시켰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가지는 의의는 무엇보다먼저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사수하고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낸데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국권수호, 국익사수전이였다.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자주독립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내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인류전쟁사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자유와 독립을 고수하고 해방후 달성한 민주개혁과 새 조국건설의 성과들을 굳건히 수호하였다.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추종국가무력침범자들을 쳐부신 전승이라는 경이적인 미증유의 사변이 있었기에 조국의 운명과 미래가 구원될수 있었으며 우리 후대들은 영웅조선, 영웅인민이라는 불멸할 명성과 영예를 물려받을수 있게 되였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은 령토와 인민에 의하여 담보된다.수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귀중한 국토를 지켜낸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로 하여 우리 국가는 자주의 궤도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게 되였으며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 풍요한 자연부원에 의거하여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전후 우리 나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방향짓고 우리 국가와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한데 있다.

제국주의강적을 짓부시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전쟁행정에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이 튼튼히 다져지고 인민군대가 현대전의 풍부한 경험을 쌓은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났으며 우리 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였다.특히 우리 인민이 사상정신적으로 성장하고 단련된것은 전쟁과정에 이룩된 가장 큰 성과였다.전화의 불길속에서 공업과 농업, 상업부문 등에서 사회주의경제형태를 확대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적극 추진될수 있은것도, 우리 나라가 전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복구건설을 끝내고 지체없이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설수 있은것도 가렬처절한 전쟁시기에 이를 위한 주체적력량과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원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이 마련된 혁명전쟁이였다.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전화의 나날 항일선렬들이 창조한 수령중심의 단결의 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맨손으로도 총포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치였으며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 견인불발성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로 공고화되였다.전쟁의 3년간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이 창조되고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전후 수십년간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칠수 있었으며 력사의 시련을 맞받아뚫고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의 년대들을 수놓아올수 있었다.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주고 더욱 강대하고 번영할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떠올린 바로 여기에 위대한 7.27의 력사적의의가 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미제의 아시아침략기도와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파탄시키고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데 있다.

조국해방전쟁은 철두철미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의 직접적산물이였다.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것은 전 조선을 식민지화할뿐 아니라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위한 첫 실천행동이였다.청소한 우리 국가를 요람기에 없애버리고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미제의 야망은 추종국가군대들을 포함한 200여만의 방대한 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한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승리의 7.27은 미제가 세계제패전략실행의 첫걸음부터 패전의 고배를 마시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미제는 조선전쟁기간 원자탄사용기도를 한두번만 드러내지 않았다.7.27의 승리가 없었다면 아시아와 전세계를 저들의 지배권에 두려는 제국주의의 오만한 시도도 막아내지 못했을것이며 미국이 기도한 제3차 세계대전은 불피코 핵전쟁으로 번져져 인류의 머리우에 무서운 대재앙을 들씌웠을것이다.자기의 피와 땀, 값비싼 희생으로 핵전쟁위기를 가셔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낸 영웅적조선인민의 거대한 공헌과 불후할 업적은 인류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세계정치구도를 변화시키고 자주,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하였다는데 있다.

조국해방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후 랭전의 시작과 함께 벌어진 자주력량과 지배세력,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으로서 그 승리는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지구의 도처에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열기를 고조시키는 전환점으로 되였다.우리 인민이 민주주의진영의 최전방을 철옹성같이 사수하였기에 사회주의나라, 인민민주주의나라들은 유리한 평화적환경속에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서 비상한 견인력을 발휘하였다.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세계피압박인민들을 숭미공미사상,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고 그들에게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그 어떤 강대한 제국주의침략세력도 능히 때려부실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지구상에서 반제자주와 사회주의, 민족해방혁명의 세찬 폭풍을 안아오게 하고 인류해방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한 세계사적사변이라는데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흐르는 시간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묻어버린다지만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영웅정신과 투쟁본때는 세대와 년대를 이어 우리에게 무한한 힘을 실어주고 발전의 원동력, 성장의 자양분으로 되였으며 그것으로 하여 전승세대는 고마운 은인, 참다운 스승, 귀중한 혁명선배로 높이 떠받들리우며 언제나 전진하는 대오와 함께 있었다.

참혹한 비극으로 될수도 있었던 가장 준엄한 년대를 전설적인 승리로 바꾼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떠나 장장 70여성상 력사의 모진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리념과 본태를 꿋꿋이 지키며 신심넘친 로정을 이어온 우리 국가의 위용과 불패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7.27이 가르치는 진리는 우선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에 백승의 근본담보가 있다는것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다.제국주의반동세력을 쳐부시는 혁명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의 전략적구상과 작전적의도를 어떻게 받들고 철저히 관철하는가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최고사령부의 명령지시를 목숨바쳐 끝까지 관철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한한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이다.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해방의 은인이시였으며 수령님의 령도에 충성다하는것은 응당한 도리이고 본분이였다.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언제나 싸우는 고지의 전사들, 후방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불비쏟아지는 최전선에까지 나가시여 무한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군용사들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조국애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원쑤격멸의 의지를 백배해주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며 행복한 생활이 다시 펼쳐진다는 신념을 굳게 간직한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였기에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최후의 결사전에도 주저없이 달려나갔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치였으며 맹렬한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전시생산과 수송을 보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과 의도를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목숨바쳐 관철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에 의하여 미제의 모험적인 작전적기도들은 걸음마다 짓부셔지고 하늘, 땅, 바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적인 신화들이 창조될수 있었으며 미제의 운명은 멸망의 내리막길로 줄달음치게 되였다.세계는 준엄했던 6.25로부터 승리의 7.27에 이르는 1 129일간의 전쟁을 통하여 탁월한 령장의 손길아래 영웅적인민으로 솟구쳐오른 조선인민의 장엄한 성장의 서사시를 보게 되였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변한다 해도 수령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생리는 영원하다.3년간의 가렬한 전쟁뿐 아니라 전승의 그날로부터 흘러온 70여년의 기나긴 나날은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옹호보위하고 수령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는데 혁명전사의 값높은 삶이 있고 긍지가 있다.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정신을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받고 수령옹위의 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여가는 충신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위대한 7.27이 가르치는 진리는 또한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지닌 인민의 힘은 무한대이라는것이다.

사랑과 믿음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감정이다.조국해방전쟁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간직한 인민이 어떤 무서운 힘을 발휘하고 어떤 위대한 기적을 떠올리는가를 보여준 전민항전이였다.

자기의것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수 있다.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자신들에게 참다운 정치적권리를 안겨주시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뼈저리게 체험한 인민이였다.해방후 5년간 누려온 참된 삶이 더없이 소중한것이기에, 다시는 제국주의의 노예로 살수 없기에 이 나라의 용감한 아들딸들은 조국을 지켜 불뿜는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았고 입에 수류탄을 물고 적진으로 육박해들어갔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이 강렬할수록 그것을 찬탈하려는 원쑤들에 대한 증오는 더욱 불타오르는 법이다.우리의 인민군용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은 자기의 아름다운 희망과 청춘,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단 4문의 포로 수만의 대적과 맞서싸우고 4척의 어뢰정으로 중순양함을 까부신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조국해방전쟁신화들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이 어떤 기적의 힘을 낳는가 하는것을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해주고있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행복의 터전을 마련한 주인공들이 전승세대이다.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빛나는 공훈을 세운 전화의 용사들은 전쟁이 남긴 상처를 가시고 페허가 된 나라를 복구하는 투쟁에서도 혁혁한 위훈을 새기였다.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어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던 원쑤들의 궤변은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인민들에 의하여 짓부셔지고 이 땅에서는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으며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이 빛나게 완수되는 성과가 이룩되고 속도전의 기상이 나래치는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힘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온갖 곤난과 도전을 완강히 이겨내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과 사변들을 무수히 이루어낸 력사의 창조자는 우리 인민뿐이다.황금만능의 가치관으로 쩌들대로 쩌든 제국주의자들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된 인민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절대로 영원히 리해할수 없다.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주고 공화국의 강대함을 무궁토록 빛내여줄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가장 존엄높고 자주적인 강국 우리 공화국은 조국수호정신의 줄기찬 계승과 더불어 영원한 전승국으로 위용떨칠것이라는것이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모두다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우고 청사에 특기할 기적을 창조한 전승세대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당중앙의 령도따라 새 세기의 전승사, 백절불굴하는 필승국의 영웅서사시를 세계가 보란듯이 써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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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연회 진행

주체113(2024)년 7월 27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연회가 26일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전승세대가 소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 시대와 력사우에 거연히 떠올린 7.27이 또 한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다고 하면서 전인민적경사의 날, 우리 국가의 영광넘친 승리의 명절을 맞는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로병동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혁명적삶은 후손들의 귀감, 참된 성장의 자양이라고 하면서 전승세대의 불굴의 정신과 견인불발의 투쟁이 위대한 정신과 기질을 새롭게 탄생시키고 강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놓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조국의 어느 시대, 어느 세대를 이름지어도 승리라는 부름으로 빛나고 우리의 국호와 국기가 경이적인 영웅성의 상징으로, 반제투쟁의 표대로 찬란히 빛나는 자랑찬 력사의 기저에 바로 로병동지들의 세대가 바친 값비싼 희생과 고귀한 피와 땀이 슴배여있음을 우리 당과 인민은 영원히 기억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새세대들이 전화의 용사들이 물려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수호자의 사명, 불사신의 투쟁기개로 국권수호와 국가부흥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도 계속 승리만을 떨치며 강국의 목표를 반드시 성취할것이라고 하면서 전쟁로병동지들이 조국의 활기찬 전진과 더불어 온 나라의 존경과 따뜻한 보살핌속에 긍지높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혁명선렬들이 념원하던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전승세대의 건강장수를 위하여 축배를 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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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하자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 진행-

주체113(2024)년 7월 27일 로동신문

 

 

긍지높은 영웅시대의 항전사가 력력한 이 땅에 전승세대가 떠올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년대와 세기를 이어 더욱 빛내여갈 혁명의 교대자, 계승자들의 신념의 웨침이 울리고있다.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영원한 전승의 날, 전체 조선인민의 혁명적명절 7.27을 크나큰 자부심을 안고 또다시 맞이하는 온 나라 청년들은 값비싼 희생과 불멸의 위훈으로 공화국의 주권과 령토를 영예롭게 수호하고 자주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다진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승리의 전통과 영웅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며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갈 주체조선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계승의지와 강렬한 열망이 승리의 7월과 더불어 더욱 충천하고있다.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이 26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전쟁로병, 청년동맹일군들, 인민군군인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장 김철룡, 조선인민군 군인 강위권,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 리영경,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서진혁동무들이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갈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마음을 담아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가는 재부이며 목숨처럼 지켜야 할 귀중한 넋이라고 말하였다.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국가와 인민과 군대는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충만된 영웅세대의 투쟁정신은 영원한 승리의 원천으로 불멸하다는것이 우리모두가 다시금 새겨안는 철의 진리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할줄 알고 조국이 바란다면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 서슴없이 자신을 세울줄 아는 새세대 애국청년들의 훌륭한 모습은 전화의 영웅들이 지녔던 불굴의 정신이 오늘도 뚜렷이 계승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혁명의 전위에 청년군인들이 서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새겨안고 수도의 살림집건설장과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기상과 본때를 더 높이 떨쳐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포탄이 쏟아지는 불비속에서도 기대를 돌리고 실을 뽑던 전시로동계급의 투쟁기질과 창조본때를 본받아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영예로운 청년선구자, 청년혁신자가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동맹조직들이 보다 공세적이고 진공적인 사상교양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청년들을 위대한 전승세대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열혈의 혁명가, 참다운 애국청년들로 억세게 준비시켜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넋과 정신이 살아숨쉬는 성지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높은 실력과 과학기술로 받드는 혁명인재로 준비하며 청년전위들의 무진한 슬기와 분투로 전승세대가 바라던 념원을 기어이 성취할 엄숙한 맹세를 다지였다.

이어 《위대한 전승의 명절》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주체조선의 영웅성과 승리의 상징으로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전쟁로병 김영황동지가 새세대 청년들에게 넘겨주었다.

영웅적인 투쟁정신으로 세대와 세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공화국의 불굴의 투쟁사가 후손들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하게 자리잡는 력사의 시각 청년전위들은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지킨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견결히 수호하고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백년대계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여나갈 영예로운 사명감을 새겨안으며 영광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높이 받들어올리였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원쑤격멸의 선봉에 높이 추켜들었던 불멸의 기치,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는 성스러운 국기를 숭엄히 우러르는 새세대들의 격정이 석박산기슭에 끓어넘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전승세대의 불굴의 넋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주체조선의 전승사를 백년, 천년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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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웬 푸 쫑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웬 푸 쫑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을 25일 위임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특사인 윁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 리호준동지가 국가장의식장을 찾아 고 웬 푸 쫑동지의 령전에 진정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웬 푸 쫑동지를 추모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특사는 고인의 유가족과 윁남 공산당, 외무성의 해당 일군들을 만나 위문을 표시하고 윁남정부와 인민이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위업을 계속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웬 푸 쫑동지의 부인과 윁남 공산당, 외무성의 해당 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주신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윁남당과 정부의 일군들은 2019년 3월 력사적인 하노이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쌍무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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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웬 푸 쫑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을 25일 윁남대사관을 조의방문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웬 푸 쫑동지의 사진앞에 진정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웬 푸 쫑동지를 추모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가 동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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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첫 세대 수호자들인 전쟁로병들의 삶과 위훈을 가장 값높은 영예의 단상에서 끝없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전체 조선인민의 혁명적명절 7.27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흘러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화의 용사들에게 돌려주시는 다심하고 극진한 배려에는 전쟁로병들이 로당익장하여 백전필승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힘이 되고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기를 바라시는 뜨거운 정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정중히 전달되였다.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 존엄높은 강국의 로병으로 생을 빛내이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량없는 은덕은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전쟁로병들은 자신들을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으로, 후대들이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워주시며 이 세상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쟁로병들은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을 영원히 간직하고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한 1950년대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조국의 백년대계를 줄기찬 승리로 이어나가는 충성과 애국의 대오에 열정을 배가해주는 교양자로 삶을 빛내여갈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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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동지가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는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막씸 울라지미로비치 리줸꼬브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외무성, 농업위원회, 교육성, 보건성 일군들과 벨라루씨외무상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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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영웅조선의 불멸의 명성과 백승의 전통을 만대에 빛내여갈 전체 인민의 혁명적의지와 불굴의 투쟁기세가 승리의 7월과 더불어 더욱 승화되고있는 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기적의 승리신화를 안아올린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전승국의 영웅전기를 세세년년 줄기차게 써나가는 위대한 국가, 위대한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또다시 만방에 과시하게 될 이번 경축행사에는 전국의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군수공업부문의 일군, 로력혁신자들이 초대되였다.

후손만대가 공경하고 따를 고귀한 삶과 투쟁의 본보기를 창조한 조국해방전쟁참전용사들과 국가방위력강화에 심신을 다 바쳐 우리 국가의 존위와 강대성을 떨치는데 공헌한 군수로동계급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각별한 관심과 뜨거운 은정속에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해당 지역을 출발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경축행사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위대한 전승절 경축행사의 주인공들에 대한 존경심을 안고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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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밝혀주신 사적지의 력사적지위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후손만대에 끝없이 빛내이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을 다시금 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속에서 조국해방전쟁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하겠습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기간 2년반나마 최고사령부를 정하시고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넣으신 불멸의 전승령도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곳이다.

성스러운 사적지를 옹위하듯 소소리높이 자란 바늘잎나무들과 그너머 수려한 산발들, 가지마다 탐스러운 과일들이 주렁진 이곳 특색의 풍경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다.

높고낮은 산발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숨결과 체취가 그대로 슴배여있는 이곳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아오신 력사의 그날은 주체104(2015)년 6월 8일이였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만대에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진 때로부터 더욱 뜻깊은 곳으로 되였다.

못잊을 그날 사적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사령부 지휘처 덧집과 그 주변을 둘러보시면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사가 응축되여있고 반미대전승리의 시원이 열린 전승의 성지이라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 이곳에 최고사령부를 정하고계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령도하시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주시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조국해방전쟁사적지참관을 통한 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참관조직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을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깊이 체득시키는 교양장소이며 대를 두고 전해야 할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당원들과 군인들, 인민들이 수령님의 위대성을 잘 알아야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신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투쟁할수 있다고.

바로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반미대전승리의 시원이 열린 전승의 성지!

대를 두고 전해야 할 고귀한 혁명유산!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의 력사적지위를 새롭게 밝혀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에게 멸망의 시초를 열어놓은 이런 전승의 성지를 가지고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던가.

그렇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승리의 7.27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숭엄히 새겨주는 전승의 성지인 동시에 승리의 7.27이 어떻게 백년이고 천년이고 조선의 승리의 날로 이어지는가를 보여주는 영원한 기념비이다.

세월은 류수와 같이 흐르고 세대는 끊임없이 바뀌여도 전승의 성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할 전승업적을 영원히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줄것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걸출한 위인상과 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길이길이 전하여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업적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후손만대에 끝없이 빛내이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을 다시금 새기며

 

 

잊을수 없는 현지지도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사령부 지휘처의 집무실벽에 난 기총탄자리를 유심히 보신데 이어 지휘처주변에 박혀있는 불발탄도 보시였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 폭탄이 터졌더라면 큰일이 날번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정말 하늘이 낸분이시요.》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집무실벽에 난 적의 기총탄자리와 최고사령부 지휘처가까이에 떨어진 500㎏짜리 폭탄만 보아도 수령님께서 얼마나 위험천만한 곳에서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하시였다.

최고사령부 지휘처가까이에 박힌 불발탄앞에서는 다른 나라의 참관자들도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오죽했으면 한뉘 군인의 안해로 살아오면서 웬만한 일은 다 겪어보았다는 어느한 나라 국방상의 부인도 이곳에 왔다가 불발탄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듣고는 그자리에서 졸도하였겠는가.

미제가 아무리 발악했어도, 내부에 박혀있는 미제의 고용간첩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비밀없는 전쟁을 하시면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어떤 특별한 안전대책을 따로 세우지 않으시였으며 그지없이 수수한 농촌집에서 검소하게 생활하시였다.

하기에 현지지도의 그날 반토굴식으로 된 작전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검소하게 생활하시면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미제를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넣으시였다고, 우리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은 동서고금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출하고 위대한 업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난 조선전쟁과 조미대결전에서 당한 미제의 패배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들

주체113(2024)년 7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전쟁에서의 참패를 비롯하여 장장 70여년간의 조미대결전에서 수치스러운 오명과 치욕만을 남긴 미제의 패배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승리는 절대이라는 진리를 새겨주며 위대한 전승절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114차례의 침략전쟁에서 패전을 몰랐다는 미제가 령토와 인구,경제력과 군사력에서 대비조차 되지 않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앞에 무릎을 꿇고 세계의 면전에서 당한 패배의 수치는 전쟁사상 가장 비참한것으로 기록되여있다.

당시 판문점에서 조선정전협정조인식에 참가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클라크는 한참동안이나 손을 부들부들 떨다가 협정문에 겨우 수표한 후 미국의 패배에 대해 이렇게 고백하였다.

《나는 모든것이 실패라는감을 가지고있다. 나의 선임자들인 맥아더와 릿지웨이장군들도 동감이였으리라고 생각한다.》

정전협정조인후 방송마이크앞에 나타난 당시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도 구슬픈 어조로 《대가는 컸다. 이것은 비극적인것이였고 쓰라린것이였다.》고 실토하였다.

서방의 한 종군기자는 미국력사에서 항복서에 서명한 첫 패전장군이 된 클라크의 얼굴에서는 《종전의 그 당당한 기개도 위용도 위신도 간 곳 없이 사라지고 두줄기의 눈물만이 흘러내렸다.》고 자기의 글에 썼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피해의 거의 2.3배,독립전쟁을 비롯한 미국의 다섯번의 대전쟁에서 입은 피해를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은 인적 및 물적손실을 내면서 당한 조선전쟁에서의 미제의 패배는 《유일초대국》의 전쟁우두머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수치스러운 오명으로 되였다.

침략으로 악명높은 미국의 전쟁광들은 200여만의 침략대군과 막대한 전투기술기재들을 들이밀었어도 전쟁의 첫걸음부터 천출명장의 령활한 군사전법과 전술에 의해 주도되는 전쟁의 형세를 돌려세울수 없었다.

전쟁이 일어난지 열흘후인 주체39(1950)년 7월 5일 인민군대와 미제침략군사이에 오산에서 벌어진 첫 전투에서 《스미스특공대》는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부대들의 드세찬 공격앞에 괴멸되고말았다.

《미군이 나타나기만 해도 북조선군은 줄행랑을 놓을것》이라고 으시대며 덤벼들었던 당시 미제침략군 《특공대》 대장이였던 스미스는 자기의 《실전추억담》이라는데서 이렇게 개탄하였다.

《조선전쟁은 미국의 전쟁력사에서 수치스러운 패배의 첫 기록으로 영원히 남을것이라고 나는 믿고있다. 아마 나의 이 예언이 조금도 틀리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

스미스의 이 예언은 현실로 되였다.

19세기중엽 미국에서 있었던 남북전쟁때에 바위같이 방어를 잘했다고 하여 《바위련대》라는 별칭을 받았던 부대를 둔 일명 《상승사단》이라고 뽐내던 미24보병사단은 대전에서 완전히 포위섬멸되였으며 사단장 띤은 장성복을 벗어던지고 졸병의 옷을 갈아입은 채 더러운 목숨을 건져보려고 도망치다가 조선인민군 전사에 의해 포로되였다.

미24보병사단을 구원해보려고 맥아더가 투입한 미1기병사단의 선견대는 대전에 가닿지도 못한 채 인민군대의 매복에 걸려 전멸되였으며 사단은 영동계선에서 대참패를 당하였다.

하여 《무적의 사단》,《승리의 사단》이라고 자랑하던 미1기병사단의 오랜 전통은 조선전선에 투입된지 6일만에 산산이 깨여지고말았다.

300여척의 최신군함과 약 1 000대의 비행기들로 무장한 맥아더의 5만대군이 한개 해안포중대와 한개 보병중대밖에 안되는 월미도영웅방위자들에게 3일동안이나 처참하게 얻어맞았다.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자처하던 미제침략군 해군의 1만 7 000여t급중순양함 《볼티모》호가 단 4척의 어뢰정공격을 받고 수중고혼이 된것은 세계해전사에 없었던 기적으로 되였다.

《공중우세》를 그처럼 요란스레 떠들어대던 《B-29》폭격기들이 한주일사이의 공중전에서 20대나 격추되여 미제가 평양이북상공에로의 주간출격비행을 금지시키는 정도에 이르자 이 소식에 접한 서방의 한 군사평론가는 《미국이 보유하고있는 2 800대의 <B-29>가 파철더미로 되고마는 세계공군사상 류례없는 참패를 당했다.》고 야유하였다.

1950년안으로 《조선전쟁을 종식시킨다.》고 입빠르게 떠벌이며 5개 군단의 병력을 동원하여 벌린 《크리스마스총공세》는 미국신문 《뉴욕 헤랄드 트리뷴》이 폭로한것처럼 미제침략군 륙군사상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최대의 패배로 끝났다.

미제가 기울어져가는 전쟁형세를 돌려세우기 위하여 품들여 준비한 대규모 《하기 및 추기공세》와 《신공세》 역시 침략군무리들의 주검만 덧쌓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였다.

조선전쟁도발을 명령하였던 전쟁두목 트루맨은 패배의 책임을 지고 백악관에서 쫓겨나고 전쟁광신자 아이젠하워가 그의 뒤를 이었으나 전쟁형세를 역전시킬수 없었다.

지난 시기의 침략전쟁들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워 《백전로장》으로 악명높던 맥아더나 릿지웨이,클라크는 조선전쟁에서 《패전장군》으로 락인되고 미8군사령관이였던 워커는 인민군적후투쟁부대의 매복전에 걸려 황천객이 되였다.

미제침략군 9군단장 무어는 비행기와 함께 한강에 처박혀 물고기밥신세가 되였고 미1해병사단장 스미스는 부하들의 대부분을 무덤속에 보내여 《무덤장군》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칭호를 받았다.

하기에 미국도서 《전쟁과 미국》은 《…조선전장은 미국의 장군들을 매장시키는 무덤이였다. 이 전쟁에서 한명의 대통령과 한명의 전구총사령관,한명의 전선사령관이 패전의 책임을 지고 실각,철직되였고 한명의 전선사령관이 죽었으며 한명의 대통령과 한명의 전구총사령관,한명의 전선사령관이 패전장군으로 력사에 기록되였다.》고 패배상을 전하였다.

비참한 패배는 전선에서의 미제침략군의 집단적인 탈주로 이어졌다.

당시 미해군 검사총장 맥울리프는 공식발언에서 1952년말까지 《조선전쟁개시이래 미해군의 탈주병만도 4만 6 000명에 달한다.》고 했으며 《미륙군에서는 월평균 2만명,때로는 하루 3 000명의 탈주병이 생겨나고있다.》고 밝혔다.

탈주병들을 다스리기 위해 미륙군성은 그들에 대한 체포비용으로 200만US$를 요구하기도 하였다.

하여 미국지배층까지도 조선에 대한 자기들의 침략전쟁의 실패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였던 브랫들리는 벌써 1951년 9월에 《조선전쟁은 미국이 진행한 가장 대가가 많고 가장 류혈이 많은 전쟁이다.》고 비명을 질렀으며 《조선전쟁은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적들과 잘못한 전쟁이였다.》고 고백하였다.

미군장성이였던 타프트는 《미국이 조선에서 패배한것은 매우 명백한 일이다. 세계에 그들(조선인민군)을 격퇴하기에 충분한 군대는 없다.》고 하였으며 패전장군 맥아더는 《조선전쟁은 명백하고 의심할바없는 실패》이고 《미국의 위신이 전세계에서 지금처럼 그렇게 땅에 떨어진적은 없었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의 언론들도 보도를 통해 《서부개척이래 미국이 치른 대소의 숱한 전쟁가운데서 조선전쟁만큼 미국인이 좌절을 맛본 전쟁은 없었다.》,《미군의 병사들과 장교들은 무장에서의 우월성이 승리를 담보하지 못한다는것을 자각하였다.》고 조선전쟁에서의 패전을 시인하였다.

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자기의 글에서 《조선전쟁은 세계전쟁사에 많은 면에서 기록을 남긴 주목할만한 전쟁이였다. 우선 근대세계력사에서 <초대국>의 지위를 계속 유지해오던 미국이 패전한 첫 전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미제가 200억US$이상의 군사비와 태평양전쟁에서 소모한것의 11배에 달하는 7 300여만t의 군수물자를 쏟아붓는 등 수적,기술적으로 비할바없는 우세에 있으면서도 이처럼 피터지게 얻어맞고 패할수밖에 없었던 리유에 대하여 조선전쟁직후 서방의 한 군사평론가는 미국 《뉴욕 타임스》지에 이렇게 발표하였다.

《월가의 상인들이 애초에 북조선을 우습게 여긴것부터가 돌이킬수 없는 오유였다. 그들이 약자인가? 아니다. 전쟁행정이 보여주다싶이 그들은 무장장비는 렬세했어도 특이한 전략과 전술,변화무쌍한 전법에 의거하여 싸우는 강자였다. 미국의 장군들이 때늦게나마 저들이 상대한 군통수 김일성장군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격전의 능수라는 점에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했다.》

하기에 조선전쟁을 체험한 외국의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뛰여난 군사적지략에 탄복하여 이렇게 피력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누구나 약하다고 생각한 청소한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고 미국과 서방의 련합세력과 맞서시여 그 책략가들이 머리를 짜낸 전략을 단독으로 격파하고 국제사회의 상상을 뒤집어놓으시였다.》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 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한세대에 횡포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전략전술사상과 군사전법이 있었기에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조선인민군은 미제를 쳐부신 강대한 군대로 될수 있었으며 영웅조선의 존엄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는 작은 나라도 가장 강대한 나라로 만들고 그 어떤 침략세력도 때려부실수 있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된다는것을 쓰디쓴 조선전쟁의 참패에서도 깨닫지 못한 미제는 조미대결전의 전력사적과정에 천하제일장군들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에게 머리를 수그리고 사죄문 등의 항복서들을 련속 가져다바치는 수치스러운 전통만을 이어왔다.

조선인민군 해병들이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였을 때에 미합중국정부의 이름으로 우리 나라에 사죄문을 바친 미국대통령 죤슨은 《미국이 생겨 력사에 남긴 사죄문은 오직 그것 하나》이라고 우는소리를 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1969년에 있은 군용직승기사건때에 포로된 저들의 비행사들을 보내줄것을 간절히 요청하여 우리에게 또다시 사죄문을 보냈으며 1994년 12월 미군정찰직승기사건때에는 우리의 령공에 대한 불법침입을 인정하고 조종사들을 돌려보내줄것을 제기하여 량해문에 수표를 하였다.

《북조선핵개발설》을 내돌리면서 전면핵전쟁의 기회를 노리던 미제가 위대한 장군님의 강철의 담력과 배짱에 기가 꺾여 서명한 조미기본합의문,성실한 리행을 담보하는 미국대통령의 이름으로 된 전례없는 담보서한을 두고 세계언론들은 두장의 항복서라고 평하는것을 잊지 않았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미대결에서의 미국의 련이은 패배상에 대하여 《미제가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한것은 미제의 침략력사에 기록된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패배이며 조선인민이 달성한 위대한 승리이다.》고 하면서 제국주의강적과의 대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고 공화국을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나라의 국력과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반미대결전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춘 군사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장장 수십년에 걸치는 우리 인민의 반제대결사는 앞으로도 영원히 침략자들의 패배의 력사로,제국주의멸망의 행정을 전하는 증견자로 후세에 남을것이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찬양의 목소리는 공화국의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가 보여주는 패배자들의 가련한 몰골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되였던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조국을 수호한 승리의 력사는 세계전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영원히 남아있을것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허장성세하며 달려들던 미제는 전쟁초기부터 우리 인민군대에게서 된매를 맞고 심대한 정치군사적패배를 거듭하였다.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가긍한 처지에 빠진 미제는 전쟁개시 한해만에 드디여 머리를 숙이고 우리 공화국에 정전담판을 구걸해왔다.

미제가 제놈들의 야망을 실현하지 못하고 먼저 정전담판을 제의해온것은 미국의 지나온 100여년의 침략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일이였다.

담판장에 나온 미제침략자들은 백수십차에 달하는 정전담판의 나날 《대아메리카제국》의 장관들다운 《당당한 기개와 위풍과 위신》도 줴버리고 《패전대표》로서의 가련한 몰골로 많은 일화들을 남기였다.

 

조소거리가 된 미군장교의 물음

 

첫 정전담판이 진행되기 이틀전인 1951년 7월 8일 개성의 래봉장에서는 담판의 서막으로 되는 쌍방련락군관들의 예비회담이 열리였다.

후줄근한 몰골로 회담장에 들어선 적측장교들은 그야말로 법정에 나선 피고자들을 방불케 하였다.

이윽고 회담이 시작되여 우리측 수석련락군관이 《당신들은 어떠한 문제를 먼저 토론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공포에 질려 한동안 멍청히 앉아있던 적측 수석련락장교는 난데없는 물음으로 상대방의 말에 응수하였다.

《정전에 관한 정식회의는 언제 열겠는가?》

이 물음으로 적측 수석련락장교는 만장의 웃음거리가 되였다.

본회담날자는 이미 쌍방이 서한을 통하여 1951년 7월 10일에 하기로 합의를 보았던것이였다.

극도의 절망감과 불안감에 사로잡혀 내뱉은 수석련락장교의 발언으로 미제는 회담시작부터 세계의 놀림가마리가 되고말았다.

패배자들이 받는 응당한 《대접》

세계의 이목이 조선으로, 군사정전담판장인 우리측지역 개성의 래봉장으로 쏠리고있던 1951년 7월 10일 조선정전담판이 개시되였다.

어깨가 축 처져 담판장에 들어서는 미국측대표들은 우리측의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태도와 일시에 쏠리는 사람들의 시선 그리고 사방에서 번쩍이는 사진기의 섬광에 얼이 나갔다.

쌍방대표들은 담판탁을 마주하고 앉았다.

우리측대표들은 남쪽을 향한 북쪽의자에, 미국측대표들은 북쪽을 향한 남쪽의자에 자리를 잡았다.

미국측 수석대표는 대번에 이마살을 찌프렸다.

전승국이 남쪽을 향한 자리를 차지하고 전패국이 북쪽을 향한 자리를 차지하는 동양풍습대로 자리가 정해졌기때문이였다.

이자들이 우거지상을 하게 된데는 또 다른 사연이 있었다.

이날 직승기로 판문점까지 온 적측대표들은 우리가 로획한 미군찌프차와 석대의 화물자동차에 실려 회담장소로 오게 되였는데 그 차들에 예비회담에서의 합의에 따라 큼직한 흰기가 꽂혀있었던것이다.

비록 아메리카제국의 장관들에게는 수치스러운 일일테지만 패배자들이 받는 응당한 《대접》이 아닐수 없었다.

 

번민속에 저지른 황당한 실수

 

이른바 힘으로 조선인민을 《정복》하겠다고 흰소리치며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고 《영예로운 정전》이 아니면 절대로 정화를 하지 않겠다고 뻗쳐대던 미제는 전선에서도 정전담판에서도 완전히 패배하고 마침내 우리에게 손을 들고야말았다.

1953년 7월 27일 10시 판문점의 정전협정조인식장으로 쌍방의 수석대표, 수석련락군관, 비서장들이 입장한 가운데 력사적인 정전협정조인식이 거행되였다.

조인식이 시작되자 우리측 수석대표인 남일 총참모장과 적측 수석대표인 해리슨이 각각 협정문에 서명하였다.

미국측 수석대표는 서명을 끝내고나서 펜대를 놓으며 저도 모르게 긴 한숨을 내쉬였다.

그자는 얼마나 긴장되여있었던지 《유엔군》사령관인 클라크가 서명하게 되여있는 협정문의 수표란에 자기 이름을 써넣는 실수를 저지르고도 알지 못한채 그대로 협정문을 우리측에 넘기였다.

적측 수석대표가 먼저 서명한 후 《유엔군》사령관이 최종서명해야만 그 문건이 미국의 패배를 인정하는 문건으로서 정식 효력을 발생하게 되는것이였다.

우리측에서 너무도 어이가 없어 협정문에 퇴짜를 놓고 도로 던져주자 해리슨은 협정문의 서명란을 뚫어지게 들여다보다가 너무도 당황하여 황급히 정정하였다.이렇게 큰 실수를 저지른 그자는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어떻게 해서든 웃음을 지어보려고 했지만 초췌해진 얼굴엔 웃음이 아니라 패자의 번민만이 짙게 드러나있었다.

 

《유엔군》사령관의 탄식

 

드디여 세계《최강》을 떠들던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에서 많은 인적, 물적손실을 내고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이딸리아주둔 파쑈도이췰란드군대와 무쏠리니군대의 항복을 받아냈다고 우쭐대며 조선에서도 다시한번 그러한 《공적》을 세우려고 꿈꾸던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클라크는 한참동안이나 손을 부들부들 떨다가 협정문에 겨우 수표를 하였다.

그리고 미국의 패배에 대해 이렇게 비명을 질렀다.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솔직히 말해서 휴전협정조인을 끝낸 후 형언할수 없을만큼 좌절감에 빠졌던것이다.그리고는 끝내 소리없는 눈물마저 흘렸다.비단 나만이 이런 심정이였을가.나의 전임자였던 맥아더와 릿지웨이도 나와 똑같은 심정이였을것이다.》

《유엔군》사령관의 탄식, 그것은 그대로 패배한 미합중국의 탄식이였다.

 

* *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7월 27일의 력사의 시각까지는 옹근 3년, 흰기를 들고 정전담판을 구걸한 때로부터 158차례의 본회의가 2년나마 진행되였다고 볼 때 협정문에 조인하는데 걸린 13분은 너무도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짧은 순간은 온 세계가 승리한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혁명적기개와 장한 모습,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미제의 수치스럽고 가련한 몰골을 한눈에 볼수 있게 한 통쾌한 순간, 수천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을 력사적순간이였다.

수십년전 담판장에 흰기를 들고나온 패배자들의 가련한 몰골, 이것이야말로 거덜이 난 《불패의 미국》의 비참한 몰골이였다.

미국이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그때 이루지 못한 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지금 이 시각도 침략의 칼을 갈고있지만 만약 이 땅에 또다시 덤벼든다면 지난 1950년대와 대비할수 없는 더욱 처절한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규탄하는 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알제리, 단마르크, 스웨리예, 이딸리아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규탄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미제의 조선전쟁도발의 목적과 수치스러운 패망상, 아메리카식인종무리의 야수적만행을 폭로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미국을 조선전쟁도발의 장본인, 침략자로 락인하면서 세기를 이어 가장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규탄배격하고 조선인민의 반제반미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강철의 령장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를 쳐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냈다,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조선전쟁에서 산산쪼각났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이것은 조선의 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커다란 피해를 주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조선반도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이야말로 전쟁의 화근, 악의 근원이라고 하면서 지체없이 철수시킬것을 미국정부에 요구한다고 주장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전쟁에서의 참패는 미제에게 있어서 사상최초의 패배였으며 그것은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련이은 패배로 이어졌다고 비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세계를 지배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야망은 달라지지 않았으며 그를 실현해보려는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행동은 진보적인민들의 격렬한 저항에 직면하고있다.

미제를 반대하는 공동행동, 공동투쟁을 위한 광범한 국제전선이 형성되고있으며 여기서 조선은 매우 특별한 역할을 하고있다.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사회주의조선을 지키는것은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길이다.

미제는 저들의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을 걷어가지고 조선반도에서 철수하며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여야 할것이다.

이딸리아의 공산당,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인사들과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미국의 책동과 《유엔군사령부》부활의 엄중성을 까밝혔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막강한 핵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찬양하면서 그들은 조선의 현실을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주는것과 함께 미국의 전쟁책동의 위험성을 발가놓고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는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영국신공산당, 영국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여러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런던주재 괴뢰한국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적대를 부추기는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일본대변인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투쟁 전개-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들이 전국각지에서 미국의 전쟁앞잡이, 일본의 대변인으로 자처하며 전쟁위기, 외교참사를 불러오는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투쟁들을 전개하였다.

22일 대학생들은 서울에서 투쟁선포식을 가지고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때문에 전쟁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대결정권, 전쟁정권, 윤석열정권 갈아엎자!》, 《적대를 부추기는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윤석열탄핵투쟁에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서 20일 대학생들은 서울과 대전, 광주, 대구, 경기도 수원 등지에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과 이를 비호조장하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여 집중실천투쟁을 벌렸다.

윤석열괴뢰탄핵집회와 시위 등 투쟁들마다에서 《날강도 일본규탄》, 《핵오염수방류반대》, 《일본대변인 윤석열 즉각 탄핵》이라는 선전물들을 들고 참가자들은 전쟁범죄에 이어 핵오염수방류라는 또 다른 반인륜범죄를 저지르고있는 일본과 윤석열괴뢰의 죄행을 강력히 성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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