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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29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이 이미 예고한대로 28일 밤부터 한국국경지역과 종심지역에 휴지장들과 오물짝들이 대량 살포되고있다.

한국보도에 의하면 우리와의 접경지역뿐 아니라 서울을 포함한 한국각지에서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발견되였다고 한다.

한국괴뢰군대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밤부터 우리가 다량의 풍선을 대한민국에 살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한것이고 자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이며 반인륜적이고 저급한 행위라고 하면서 즉각 중단하라고 고아댔다.

우리가 저들이 늘쌍 하던 일을 좀 해보았는데 왜 불소나기를 맞은것처럼 야단을 떠는지 모를 일이다.

우리가 수년동안 그리도 문제시하며 중단을 요구해왔던 너절한 물건살포놀음에 저들자신이 직접 당해보고나서야 결국 단 하루만에 백기를 들고 투항한셈이다.

저 한국것들의 눈깔에는 북으로 날아가는 풍선은 안보이고 남으로 날아오는 풍선만 보였을가?

지금 쓰레기같은 한국것들은 우리에 대한 저들의 전단살포는 《표현의 자유》라고 떠들고 그에 상응한 꼭같은 우리의 행동에 대해서는 《국제법의 명백한 위반》이라는 뻔뻔스러운 주장을 펴고있는것이다.

풍선이 날아가는 방향에 따라서 《표현의 자유》와 《국제법》이 규정되는가?

뻔뻔스러움의 극치이다.

한국족속들이라는것이 얼마나 졸렬하고 철면피한것들인가를 다시금 확인할수 있는 기회이다.

전체 조선인민이 신성시하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헐뜯는 정치선동오물인 삐라장들과 시궁창에서 돋아난 저들의 잡사상을 우리에게 류포하려 했으며 똥개도 안물어갈 서푼짜리 화페짝과 물건짝들을 들이밀며 우리 인민을 심히 우롱모독한 한국것들은 당할만큼 당해야 한다.

께끈한 오물짝들을 주으면서 그것이 얼마나 기분더럽고 피곤한가를 체험하게 된다면 국경지역에서의 살포놀음을 놓고 표현의 자유라는 말을 감히 쉽게 입에 올릴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나는 오늘 다음과 같이 립장을 정리하고저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대한민국에 대한 삐라살포가 우리 인민의 표현의 자유에 해당되며 한국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것으로서 이를 당장 제지시키는데는 한계점이 있다. 대한민국정부에 정중히 량해를 구하는바이다. …》

대한민국족속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정의로운 《표현의 자유》를 빼앗을수 없다.

한국것들은 우리 인민이 살포하는 오물짝들을 《표현의 자유보장》을 부르짖는 자유민주주의귀신들에게 보내는 진정어린 《성의의 선물》로 정히 여기고 계속계속 주어담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한국것들이 우리에게 살포하는 오물량의 몇십배로 건당 대응할것임을 분명히 한다.

 

주체113(2024)년 5월 2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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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사회적불평등이 극도에 이른 생지옥

주체113(2024)년 5월 29일 로동신문

 

《대다수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국가는 략탈자이다.》

이것은 99%에 달하는 근로대중이 1%밖에 안되는 특권층에 의해 생존권을 짓밟히우고 부익부, 빈익빈이 합법화되여있는 미국의 실태를 이 나라를 탐방한 유럽의 한 언론인이 함축하여 표현한 말이다.

미국에서는 한줌도 못되는 부유계층들이 무제한한 특권을 누리고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사회적불평등의 희생물이 되여 신음하고있다.한마디로 말하여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리고있으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정객들은 짬만 있으면 《성공할수 있는 기회》를 운운한다.각자가 힘껏 일하면 집도 생기고 자식들도 공부시킬수 있다는것이다.이 론리대로 한다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기회를 잡지 못했거나 그것을 원하지 않은것으로 된다.

궤변이다.허리가 꺾어질 정도로 아무리 일을 해도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고 설음의 피눈물을 삼켜야 하는것이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근로대중이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입버릇처럼 떠드는 《물질적번영》은 한줌도 못되는 부자들에게만 해당될뿐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를바 없다.

지금 미국에서는 물가가 계속 높아져 사람들이 커다란 경제적압박을 받고있다.최근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자국경제가 어려우며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보고있다.대다수 가정들이 생활상압박을 느끼고있다.최저소득층가정들의 60%는 경제가 불경기에 들어간것으로 간주하고있으며 수입이 좀 있다고 하는 가정들의 61%도 같은 견해를 표시하고있다.

학비문제만 놓고보아도 미국의 험악한 민생실태를 잘 알수 있다.이 나라에서는 학비가 폭발적으로 뛰여올랐다.25년동안에 무려 440%나 높아졌다.의학과 같이 시간과 품이 많이 드는 전문교육인 경우 그 비용은 끔찍하다.중산층이라고 하는 사람들인 경우에도 자식의 공부를 위해 빚을 내야 하는 형편이다.반대로 부자집자식들은 명문대학을 졸업한 후 매우 높은 임금을 받으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미국의 한 연구사는 《국내경제는 커다란 고민을 안고있다.우선 우리는 소득에서의 불평등이라는 지속적인 문제를 안고있다.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심화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하지만 이런 속에서도 부자들의 재부는 계속 늘어나고있다.특히 인구의 0.1%에 해당한 최대갑부들의 재부축적률은 놀라울 정도이다.

1960년대에 미국에서 회사사장 등 고용주들의 수입이 직원들의 수입의 20배였다면 1980년대에는 30배, 지금은 300배이상이다.2021년말에 미국인구의 1%밖에 안되는 대부호들이 소유하고있는 재부는 모두 45조 9 000억US$에 달하였다.

부자들은 정부의 비호밑에 세금을 적게 내거나 아예 면제되고있다.수십개의 거대기업들이 정상적으로 세금납부에서 면제되고있다.몇해전 한 시민단체와 경제정책연구소가 500개의 대기업들중 280개 대상들을 조사한적이 있었다.조사대상들중 78개 회사들이 3년동안에 적어도 한해는 1US$의 세금도 바치지 않았다.실례로 보잉회사는 당시 년간 100억US$의 리윤을 내고있었지만 3년동안 전혀 세금을 내지 않았고 한 거대은행은 180억US$의 세금을 면제받았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의 정객들은 부자들로부터의 과도한 세금징수가 기업정신과 재부창조의욕을 떨어뜨린다고 떠들고있다.그러면서 사회의 상층부에서 축적된 재부가 아래로 흘러내려가 하층을 골고루 적셔준다는 론리를 펴고있다.부자들에게 세금을 면제해주어야 그들이 빈궁을 구제할수 있다는 이런 황당한 궤변이 극소수의 수중에 막대한 재부가 집중되는것을 합법화해주고있다.

인종간 경제적차이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있다.이 나라에서 소수종족과 백인사이에는 심각한 경제적불평등이 존재하고있다.소수종족후예들은 평등한 취업기회를 얻기 힘들다.라틴아메리카계인은 미국인구의 20%정도인데 그들이 소유하고있는 재부는 불과 2%이다.

이런 불평등구조가 미국에서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가속화시키고있는것이다.빈부의 차이는 극한점에 이르러 미국은 지금 최악의 불평등사회로 악명을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으로 지역의 3대혁명화를 추동하자

주체113(2024)년 5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 력사적위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은 지역의 3대혁명화를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시말하여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이 지방당,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비상히 다그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점령해야 할 기간에 있어서,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의 개변에 있어서 력사에 전례없는 거창한 혁명강령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림으로써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은 지역의 3대혁명화를 비상히 다그칠수 있는 또 하나의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지방공업혁명은 그 내용과 포괄범위로 보나, 지역인민들의 정신세계와 지방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보나 시, 군의 3대혁명화를 강력히 추진하게 된다.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발휘하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통하여, 자기들의 생활에 와닿는 질좋은 제품들을 통하여 시, 군의 주민들은 당의 고마움을 깊이 느끼게 되고 당정책관철에 스스로 떨쳐나서게 된다.시, 군의 과학기술력량,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급격히 늘여나가는 계기들은 사람들속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더욱 고조시키고 훌륭히 일떠선 공장들은 본보기적실체가 되여 지역의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부단히 촉진하게 된다.

전국의 200여개 시, 군들이 지방발전정책집행을 위해 하나같이 들고일어난다면 지방인민들을 당의 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키고 지방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모든 근로자들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을수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는 여기에 3대혁명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길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실행하는것은 사상혁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혁명가,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자기의 손으로 문명부강할 래일을 앞당기기 위해 부단히 혁신하고 창조하는 열혈투사들을 요구하고있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집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지방인민들속에 충성과 애국의 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자기 고향과 산천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다해 가꾸고 최대한 활용하여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문명을 창조해나가겠다는 각오와 자신심을 키우게 할수 있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을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투쟁, 우리의 잠재력을 과시하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으로 확고히 지향시킬 때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령역에서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3대혁명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실행하는것은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고리이다.

지방공업은 지방의 경제와 문화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지방공업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시, 군들의 과학기술력이 증대되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령역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당중앙의 구상이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될 때 지방의 식료, 방직, 일용품공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가 새로운 높이에로 도약하게 되고 시, 군의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에 결정적인 작용을 하며 나아가서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실현을 위한 3대혁명의 기본요구들이 관철될수 있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을 통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비상히 다그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당의 요구, 혁명의 부름에 화답하여 지방공업혁명에 일제히 분기해나섬으로써 지역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을 대중의 사상정신상태를 개변시키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시, 군당위원회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대중에게 지방발전정책의 진수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면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지방발전정책집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원리적으로, 통속적으로 정확히 해설침투하여 그 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대한 해설선전을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당과 국가의 고마움과 은덕을 깊이 새기고 지역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지방공업공장건설의 정책적요구를 구현하는 과정이 그대로 시, 군내일군들과 주민들속에 자기의 노력으로 자기 생활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꾸리겠다는 각오와 자신심을 키워주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전세대들의 고귀한 애국정신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깊이 심어주어 누구나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강화하여 지역의 과학기술력,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시, 군안의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을 당앞에 함께 책임졌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항상 뜻과 마음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일군들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로 일관시키며 행정일군들을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을 집중하도록 하여야 한다.지방공업공장규모와 부지선정으로부터 인민들의 수요장악에 이르기까지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실지 필요한 사업들을 확고히 선행시켜나가야 한다.원료기지조성과 자체의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자력갱생원칙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기 시, 군의 백년대계를 담보해나가야 한다.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을 지역의 3대혁명화를 다그치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데서 시, 군책임일군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위대한 혁명사업의 직접적담당자는 다름아닌 시, 군책임일군들이며 이들의 역할에 의해 지방발전정책집행과정이 정치투쟁, 창조투쟁으로 전환되는가, 단순히 실무적사업으로 국한되는가가 달려있다.

시, 군책임일군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에 나라의 200분의 1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정치의식과 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제고하여야 한다.시, 군책임일군들은 지방발전목표부터 뚜렷하고 명백하게,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며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작전하고 결패있게 내밀어 지역주민들의 생활에서 실질적인 개변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한다.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는 전 과정이 지역의 3대혁명화와 밀접히 련관되도록 항상 관심하고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에 들어선 지금이야말로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고 시, 군을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시기이다.

모든 시, 군들이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 혼심을 기울일 때 온 나라에 세폭의 붉은기가 더욱 세차게 휘날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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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철학

주체113(2024)년 5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혁명원리에서 중요한것은 믿음의 철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믿음의 철학은 무엇보다먼저 믿음이 본질에 있어서 혁명승리의 기본요인이며 불가항력이라는것을 밝혀주는 철학사상이다.

믿음은 수령의 두리에 혁명적동지애로 굳게 결합된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도덕의리적기초이다.동지적사랑과 의리가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기초라면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기초는 믿음이다.동지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의해서만 참답고 열렬한 동지적사랑이 나올수 있고 동지를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희생적인 헌신도 나올수 있다.이 믿음에 기초할 때 동지적관계는 사심과 가식이 없는 진실한 관계, 혁명의 길을 끝까지 함께 걷는 불변의 관계, 절해고도나 단두대에서도 믿음만은 저버리지 않는 절대적관계로 될수 있다.

믿음은 혁명하는 사람들을 참된 혁명가로, 정의롭고 강의한 인간으로 키우는 가장 고귀하고 값비싼 정신적재부이다.수령의 믿음, 인민의 믿음을 떠나서는 혁명하는 사람들의 정치적운명, 혁명가로서의 존엄과 영예, 보람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혁명하는 사람들이 믿음을 지키고 빛내여나가는 과정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수령의 참된 전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당을 받들고 조국번영에 헌신하는 열렬한 애국자, 가사보다 국사를 우위에 놓고 남을 위해 자기를 기꺼이 바치는 공산주의자로 육성되는 과정이다.그것은 또한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래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죽어도 맹세와 의리에 끝까지 충실하는 신념과 의리의 강자, 만난시련이 앞을 막아도 사소한 동요나 두려움도 없이 완강히 뚫고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사로 자라나는 과정이다.

믿음의 철학은 다음으로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의 내용을 명확히 밝혀주는 철학사상이다.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은 수령에 대한 믿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자기 앞날에 대한 믿음이다.

수령에 대한 믿음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 위인적풍모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며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이다.수령에 대한 믿음은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의 근본핵이며 혁명가의 정치사상적 및 도덕의리적품성을 규제하는 기본요인이다.자기 인민에 대한 믿음도 수령에 의하여 교양육성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뜻과 정을 같이하는 인민에 대한 믿음이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도 수령의 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이며 자기 앞날에 대한 믿음도 수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믿음이다.수령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여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형성되고 공고발전되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서 대담성과 적극성이 나온다.

인민에 대한 믿음은 자기 인민의 위대성에 대한 자긍심이며 자기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이다.자기 인민에 대한 믿음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투쟁정신과 투쟁방식, 투쟁기질을 규제한다.인민에 대한 믿음에서 자기 나라 혁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자주정신이 나오며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과 지혜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방식과 투쟁기질이 나온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 자기 앞날에 대한 믿음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주의제도의 정당성과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확신이다.사회주의제도의 정당성,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혁명적락관주의를 낳는 정신적원천이다.원대한 포부와 아름다운 리상을 안고 래일을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는 강의한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 어렵고 힘들수록 신심과 활기에 넘쳐 투쟁하는 랑만적이며 락천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사회주의제도의 정당성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에서 출발한다.

믿음의 철학은 다음으로 혁명투쟁에서 믿음이 노는 역할을 독창적으로 밝혀주는 철학사상이다.

혁명투쟁에서 믿음이 노는 역할은 인간을 개조하고 시대를 변혁하며 미래를 담보하는 가장 위력한 무기라는데 있다.

믿음이 인간개조의 무기라는것은 인간에 대한 믿음이 모든 사람들을 당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도록 교양개조하는 가장 위력한 정신적요인이라는것이다.믿음은 인간에게 베풀수 있는 최대의 사랑이며 인간에 대한 가장 진실한 사상감정이다.우리 당의 믿음은 당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 귀중한 재부로,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간주하는 가장 숭고한 믿음이고 인민의 요구라면 그 어떤것이든지 다 신성시하는 가장 고귀한 믿음이며 99%의 잘못보다 1%의 량심을 더 소중히 여기는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믿음이다.

믿음이 시대변혁의 무기라는것은 수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과 도덕의리심이 새시대를 개척하고 시대의 전진운동을 떠밀고나가는 가장 위력한 정신적요인이라는것이다.수령에 대한 믿음은 시대정신의 기초이고 시대의 전진운동을 떠밀고나가는 원동력이다.시대정신에는 수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며 수령의 결심과 구상을 무조건 끝까지 실현하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신념, 수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순결한 량심과 고결한 도덕의리심이 응축되여있다.수령에 대한 믿음은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을 수령을 옹위하고 당을 받드는 열혈의 충신으로, 수령의 부름이라면 사생결단, 간고분투하여 기어이 기적을 이루어내는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며 사람들을 대중적영웅주의, 집단적혁신운동에로 힘있게 떠밀어준다.

믿음이 미래담보의 무기라는것은 수령에 대한 믿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이 사람들을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로 인도하는 정신적요인이라는것이다.믿음은 사람들에게 고결한 인생관, 후대관을 심어주는 정신적자양분이며 사람들을 미래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미는 정신적원동력이다.수령에 대한 믿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에서 자기 대에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해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길에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겠다는 숭고한 자각과 의지가 나오며 무슨 일을 해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전무결하게 해내는 투쟁기풍과 일본새도 그 믿음을 원동력으로 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독창적인 믿음의 철학을 천명한것은 주체혁명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영광스러운 려정에서 수령과 대중사이에 이루어지는 믿음과 존중, 헌신과 의리의 숭고한 관계를 우리 국가의 영원한 국풍으로 승화시켜나가기 위한 원리적기초를 마련한 철학적공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장하다! 강대한 조국의 위상을 더 높이 떨치며 계속 돌진하라!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1등의 영예를 쟁취한 우리 선수단 성원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13(2024)년 5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화시기에 다른 나라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날리는 사람들은 체육인들밖에 없으며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에 떨치는것은 체육인들의 성스러운 임무입니다.》

우리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녀자축구선수들이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하고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리였다는 소식은 지금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인민에게 무한한 힘과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리 팀은 5차례의 경기에서 총 24개의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단 한개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참으로 장쾌하고 가슴후련한 쾌승이 아닐수 없다.

이 자랑찬 승리는 지난해에 거둔 성과를 보다 크고 혁혁한 경기성과로 이어놓기 위하여 더욱 분발, 분투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체육부문이 이룩한 또 하나의 떳떳하고 뚜렷한 전진이며 조선녀자축구의 밝고 양양한 전도와 무비의 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계에 각인시킨 장거이다.

우승의 금메달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도도한 위세를 힘있게 과시한 미덥고 용감한 녀자축구선수단의 성과는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는 당중앙의 호소에 어떤 각오와 실천으로 화답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어머니조국이 지켜본다

 

체육에 대한, 축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축구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것은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가 단순한 년령별에 따르는 경기대회이기 전에 해당 나라들의 선수후비육성상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고 그 나라 녀자축구의 발전전망에 대해 예측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기때문이였다.

하기에 이번 경기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여러 차례의 원정경기를 통하여 경험을 충분히 쌓았고 해당 나라들에서는 막대한 투자를 하며 우승을 쟁취하기 위해 적지 않은 품을 들이였다고 하면서 우리 선수단 단장인 공훈체육인 라미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우승에로 향한 우리 팀의 앞길에는 경기장에서 맞다든 상대팀들만이 아닌 많은 장애와 도전들이 있었습니다.선수들모두가 국제경기경험이 전혀 없었고 경기가 진행된 인도네시아의 기상기후조건에 인차 적응한다는것도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하지만 그보다 더 무거운 중압감을 안겨준것은 우리 팀 선수들도 과연 20살미만 선수들처럼 우승컵을 들어올릴수 있겠는가 하는 위구심이였습니다.》

가만 서있어도 땀이 저절로 흘러내리는 고온과 습한 바다가기후의 영향으로 경기장을 10분만 달려도 선수들의 운동복은 물주머니가 되군 하였다고 한다.

선수단성원들이 오늘까지 추억하듯이 축구화마저 경기가 끝나면 물에 담근것처럼 땀에 축축히 젖군 했다는 그런 악조건에서 우리 선수들은 오직 우승, 이 하나만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달리고 또 달렸다.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야 할 관건적인 시각인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성원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그때의 엄숙한 분위기와 선수, 감독들이 과연 무슨 생각을 하였는가에 대하여 우리는 구태여 더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 말이 있듯이 서로서로 목소리를 합쳐 《승리는 우리의것이다.마음도 하나, 뜻도 하나》라고 웨치며 보무당당히 경기장에 진출하는 우리 팀의 도도한 기상만을 놓고서도 경기승패를 확신할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어머니조국에 오직 승리의 보고만을 드리려는 이들의 비상한 각오와 고결한 충성의 세계를 잘 알수 있다.

《우리에게는 2등이란 있을수 없었습니다.무조건 우승을 하여 조선녀자축구의 대가 어떻게 꿋꿋이 이어지고있는가를 세계앞에 오직 실천으로 보여주어 조국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일념만이 가슴속에 꽉 차있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라미애단장 한사람의 토로만이 아니였다.

20여년간의 감독년한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있는 공훈체육인 송승권책임감독과 처녀시절 세계적인 최우수선수로 명성이 자자했던 공훈체육인 허순희보조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의 모든 성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하기에 우리의 장한 녀자축구선수들은 경기의 첫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우며 련이어 상대팀의 꼴문을 흔들어놓았다.

든든한 방어로부터 빠른 역습에 의한 불의적인 공격을 기본경기방식으로 한 우리 선수들은 전반전 39분경에 주장인 리국향선수의 11m벌차기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전반전이 끝나갈무렵 전일청선수가 넘겨준 공을 허경선수가 돌입하면서 차넣어 득점하였으며 후반전이 시작되여 몇분만에는 중간방어수 서류경선수로부터 공을 련락받은 전일청선수가 비수같이 날아들어 상대팀의 방어진을 뚫고 멋진 차넣기로 또다시 득점함으로써 경기승리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우리 선수들의 압도적인 공격으로 일관된 첫 경기에서는 무려 7:0이라는 결과가 기록되였다.

이 경기에서 중간방어수 전일청선수는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경기에서 3꼴을 넣었다.

세계는 또다시 놀랐다.아시아축구련맹 성원들을 비롯한 축구전문가들은 물론 수많은 언론들도 연방 놀라움과 의문을 표시했다.

첫 경기에서부터 비상한 실력과 높은 경기의식으로 우승후보팀의 확고한 지위를 차지한 이런 혜성같은 축구신동들은 과연 어디서 나타났는가.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한 경기 또 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컵을 향해 전진할 때마다 선수단성원들은 못견디게 그리운 조국의 하늘가를 바라보며 사랑과 보답으로 이어진 나날들을 뜨겁게 추억하군 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최고득점자상을 수여받은 전일청선수는 선교구역 률곡소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축구에 너무도 마음이 끌려 수업이 끝난 후에도 운동장에서 남학생들의 축구경기를 해가 지도록 바라보군 하였다는 철부지소녀, 나라에서는 부모도 미처 알지 못한 소중한 재능의 싹을 찾아내여 소학교의 작은 운동장에서 과외체육학교로, 그후에는 체육단을 거쳐 오늘에는 국가를 대표하는 어엿한 녀자축구선수로 내세워주었다.

팀의 문전을 조국의 고지처럼 여기며 단 한개의 꼴도 허용하지 않은 최우수문지기상수상자 박주경선수, 그는 어린시절 예술체조를 남달리 사랑하였다고 한다.

꽃밭을 날으는 나비처럼 우아한 예술동작이 몸에 배였던 그가 축구를 시작하게 된것은 소학교시절 체육경기가 있은 때부터였다.달리기경기에 참가하여 남먼저 결승선에 들어서는 그를 본 축구지도교원이 바로 오늘의 최우수문지기를 키워낸 첫 스승이였다.

이렇듯 고향도 서로 다르고 축구를 시작하게 된 사연도 각각인 우리 선수들에게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이들모두가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재능의 나래를 활짝 꽃피우며 성장한 축구신동들이라는것이였다.

이런 그들에게 있어서 최대비상방역기간은 유능한 축구선수후비로 준비하는데서 참으로 치명적인 난관이였다.

체육선수가 선수생활기간에 운동능력을 19살이전의 청소년시기에는 해마다 7~10%, 20살이상의 성인시기에는 3~5%, 최우수선수로 평가받는 시기에도 1~2%이상 발전시켜야 공고한 기술로 될수 있고 어떤 요인으로 하여 1주일이상 훈련하지 못하면 운동능력이 3~10%로 떨어지며 그것을 다시 보상하자면 3~6개월이라는 시간이 든다고 할 때 이것은 나라의 체육전망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가 아닐수 없었다.

체육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선수후비육성기간을 다 놓치고만다는 안타까움으로 하여 모대기며 잠 못들고있던 바로 그때 감독, 선수들은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체육성의 책임일군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비상방역기간을 체육기술도 발전시키고 훈련을 맹렬히 하는 좋은 계기로 전환시킬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는 이야기는 이들모두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당에서는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될 선수들의 선발과 집중훈련, 검열경기들의 조직과 진행정형, 후방보장사업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대책을 다 취해주었다.

그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의 녀자축구는 자기의 우수한 투쟁기풍을 계승하며 확고한 지향성을 가지고 줄기찬 발전의 길을 확신성있게 걸어갈수 있었다.

이처럼 성장과 훈련의 순간순간, 걸음걸음마다에 따뜻이 스며든 은혜로운 사랑은 육체적한계를 모르는 불굴의 정신력을 낳는 자양분으로 되였고 조국을 떠나온 그 시각에는 낳아주고 키워준 어머니의 눈빛으로 딸들의 경기모습을 지켜보며 승리에로 떠밀어주었던것이다.

결승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은 조국에서 보내온 전문을 받았다.

《…지난 10여일간 동무들이 이룩한 한차례한차례의 승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동무들과 함께 하나의 마음, 하나의 숨결로 푸른 잔디우를 달리며 절절히 바라고 확신한 소중한 성과들입니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여!

어머니조국의 전체 인민들은 동무들과 한마음한뜻으로 경기장을 달리고달릴것입니다.강대한 공화국의 체육인들답게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승리를 위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다시한번 어머니조국의 전투적인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우리를 키워준 어머니조국이 지켜본다.조국의 믿음과 기대를 안고 경기장앞으로!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도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워주고 내세워준 그 은덕에 기어이 금메달로 보답할 일념만이 가슴마다에 차고넘쳤기에 기적은 벌써 우리 선수들의 손에 쥐여져있었으며 경기장은 그 필연을 립증하는 승리자의 무대로, 명실공히 조선판으로 될수 있었던것이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떠올린 자랑찬 승리에는 이처럼 이들을 키운 위대한 어머니의 자애로운 영상이 빛나고있었다.

 

승리는 이렇게 마련되였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은 말그대로 17살도 채 안되는 소녀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전쟁도 아닌 평화시기에 우리의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휘날림으로써 남들이 한생을 바쳐도 미처 깨닫지 못할 애국의 가치, 애국의 높이에 대하여 산 화폭으로 보여주었다.

일반적으로 한 선수가 축구경기때 뛰는 거리는 10.5㎞정도라고 한다.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은 그 거리를 경기때마다 최대의 속도로 내달린것처럼 애국의 나이를 앞당겨왔다.

준결승경기에서 결정적인 꼴을 넣음으로써 결승에로 진출하는데 큰 기여를 한 중간방어수이며 경기조직자인 최연아선수에게는 조국을 떠나올 때 아버지가 써준 글쪽지가 오늘도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세계의 무대는 너를 기다린다.세계의 무대는 너의것이 될것이다.돌진하라! 승리하라! 위대한 이 땅을 빛내이라.》

조국의 장한 딸이 되여 돌아올것을 바라는 이런 기대와 믿음은 우리 선수들을 끊임없는 비약에로 떠밀어주군 하였다.

하기에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들의 훈련길을 조국의 존엄과 명예와 잇닿은 애국의 길로 새겨안고 달리고 또 달려온 녀자축구선수들이였다.

매 순간순간이 육체적능력의 한계를 초월해야 했던 훈련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육체훈련감독인 신설련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 선수들에게는 하나의 지론이 있습니다.그것은 내가 잘못하면 10명이 고생하고 내가 실수하면 팀이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바로 이것입니다.이런 집단주의정신을 떠나 오늘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오늘도 이동훈련의 나날을 되새겨볼 때면 우리 선수들 누구나 하는 이야기가 있다.

과중한 정신육체적부담을 요구하는 훈련이 시작될 때면 연구사 김준혁동무는 선수들에게 측정장치가 달린 시계를 채워준다고 한다.그러면 선수의 맥박을 비롯한 몸상태가 시계의 액정판에 수자로 현시되는데 감독들은 이것을 놓고 선수의 부담정도를 과학적으로 판별하여 앞으로의 훈련량을 설정하였다.오직 과학적인 수자만이 현시되는 랭정한 측정장치를 놓고 책임감독을 비롯한 감독들이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날 하루훈련이 끝날무렵 시계에서 보내오는 수자들을 통하여 선수들의 육체훈련정도를 평가하고 책임감독이 시계를 벗을것을 지시했을 때였다.

주장인 리국향선수가 한발 나서며 이렇게 말하였다.

《아직 더 달릴수 있습니다.우리가 쓰러진 다음에 이 시계를 벗겨주십시오.》

감독들의 지시라면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것이라고 해도 오직 《알았습니다.》밖에 몰랐고 또 몰라야 할 선수들이였다.그런 이들의 돌발적인 행동에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감독들에게 리국향선수는 이렇게 계속했다.

《감독동지들은 늘 우리에게 우리가 맞서야 할 대상은 세계이며 국제무대에서 승리하자면 부단히 한계에 도전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지 않았습니까.우린 아직 육체적한계를 넘지 못했습니다.어서 우리에게 훈련구령을 주십시오.》

그날 감독들은 다시한번 깨달았다.아무리 현대적인 설비라고 해도 이들의 육체상태는 측정해낼수 있어도 정신력만은 잴수 없다는것을.그리고는 한명한명의 선수들이 너무도 대견하고 고마와 눈물을 흘리며 훈련길을 함께 달렸다고 한다.

꽃같이 아름다운 선수들의 마음속에는 바로 이런 불덩이가 자리잡고있었다.

진정 웃음도 많고 노래도 많은 시절에 넘쳐나는 희망과 꿈을 축구공에 얹고 꽃다운 청춘의 자욱을 푸른 잔디우에 새겨가는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였다.

땀에 절은 훈련복이 마를새없이 매일과 같이 달리는 훈련길을 놓고 이들은 언제한번 자신들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너무나도 힘이 들어 밤이면 온몸을 쑤셔대는 아픔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던 선수들, 푸짐한 식탁앞에 앉아서 몰려드는 피곤때문에 숟가락을 들고 잠든적도 있었다.하다면 이들이 이겨내야 했던 고비가 어찌 이뿐이였던가.

훈련계획을 세우면서 어린 선수들이 꽤 해내겠는가고 도리머리를 저었으나 열번, 스무번을 넘어지면서도 그날 훈련과제를 기어이 수행하는 모습들을 보고 뜨거운것을 삼켰다는 문지기감독의 이야기, 경기날자까지 거꿀셈세기를 하며 스스로 마음의 신들메를 조이게 한 속보판이 숙소에 새로 생겨난 이야기, 이동훈련의 나날 오르군 하던 층계가 너무도 높아 어푸러져 기여오르면서 세여보았다는 123개의 계단에 대한 이야기도 자신들을 이겨내며 성공에로 떠민 소중한 추억으로 이들의 가슴속에 새겨져있다.

《어떤 날에는 두팔조차 막 무거운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일없습니다.우리 팀과 함께라면 그 어떤 훈련도 이겨낼수 있습니다.》

서류경선수가 하던 이 이야기를 우리는 지금도 눈물속에 되새겨보고있다.

비록 나이는 어려도 조국의 영예를 걸머지였다는 책임감, 일단 조국의 존엄을 걸고 세계앞에 나서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것을 간고했던 훈련의 나날속에 억척의 기질로 체질화한 이들이였기에 경기마다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올수 있었던것이다.

결승경기를 앞둔 지난 5월 18일 저녁, 선수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그때 문지기인 박주경선수가 나직이 말하였다.

《동무들,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들의 승전소식을 기다리신다.담벽이 되여서라도 문대를 지켜내겠으니 내 걱정은 절대로 하지 말라.모두가 넣을수 있는껏 꼴을 넣어달라.기어이 승리하고 아버지원수님께 우리들의 금메달을 드리자.》

축구는 팀의 모든 선수들의 단합을 생명으로 한다.그러나 이번 경기대회기간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높은 단결력은 단순히 종목의 특성으로부터 오는 산수적합이 아니라는것을 결승경기때에 있은 한가지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잘 알수 있었다.

결승경기에서 공격수인 최일선선수는 긴급한 정황속에서도 전일청선수에게 결정적인 련락을 하여 우리 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서 관건적인 역할을 하였다.

결승경기가 진행되기 전까지의 경기성적을 놓고볼 때 전일청선수와 최일선선수는 득점수가 각각 5알로서 가장 앞선 자리를 차지한것은 물론 두명이 다 최고득점자상후보로 지목되고있었다.

결승경기에서 누가 득점을 하는가에 따라 경기대회의 최고득점자상의 주인이 결정되게 되였다.

바로 그러한 결승경기에서 최일선선수는 전일청선수에게 득점련락을 함으로써 우리 팀이 무엇으로 강하고 이기는가를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경기가 끝난 후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게 되였는가고 묻는 감독들에게 최일선선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집단의 명예속에 나의 영예도 빛납니다.우리 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한것으로 하여 지금 전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번 경기대회기간 단 한개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은 박주경선수도 그 비결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우리 팀의 힘이 보이지 않는 성벽이 되였기에 그 어떤 팀이 차넣기한 공도 우리 꼴문을 뚫지 못하였다.

바로 이렇게 자기 하나의 명예보다 집단의 명예, 조국의 존엄을 더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칠줄 아는 값높은 집단주의정신은 우리 선수단을 우승에로 떠민 강력한 원동력이였다.

선수들만이 아닌 우리 선수단의 모든 성원들이 한마음한뜻으로 우승의 시상대로 향한 층계가 되고 디딤돌이 되였다.

늘 마음속에는 선수들생각뿐이여서 훈련에서는 물론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친부모의 정을 기울여준 라미애단장에 대한 이야기며 훈련의 나날 오래간만에 집에 들어설 때면 한인민반사람들도 어디에서 온 사람인가고 묻군 했다는 허순희보조감독의 이야기, 아버지의 수표밖에 없는 아들애의 숙제장을 펼쳐들고 조용히 눈굽을 찍었다는 육체훈련감독 신설련동무의 이야기는 조국을 위해 헌신할줄 아는 이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일면에 불과하다.

남모르는 속을 태우며 경기대회의 전 기간 쪽잠에 들군 한 의료연구사 리충단동무, 경기일정을 원만히 보장하고 편리한 훈련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마음기울인 송혜영동무를 비롯한 선수단성원들모두의 뜨거운 진정에 떠받들려 우리 선수들이 경이적인 축구신화를 창조할수 있었다.

우리 선수단성원들의 경기성과를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인민들의 절절한 마음들은 또 얼마나 불같은것인가.조국의 귀중한 보배들이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선수들을 위해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진정 이런 애국의 마음들이 안아온 결정체여서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이룩한 승리가 그처럼 고귀하고 아름다운것이다.

 

* *

 

우리 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거둔 승전소식은 천만인민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조국의 전진에 보다 큰 활력을 북돋아주고있다.

장하다! 녀자축구선수들이여!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치며 계속 용감히 돌진하라!

이 땅에 사는 모든 공민들이여!

우리의 장한 10대의 녀자축구선수들처럼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의 숨결을 더해주고 조국의 존엄과 위용에 한줄기의 빛이라도 더해주는 진정한 애국자가 되자.

애국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의 힘으로 위대한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떠받들어올리자.(전문 보기)

 

[Korea Info]

 

유엔은 미국의 독주무대가 아니다

주체113(2024)년 5월 28일 로동신문

 

세계의 평화보장이 더는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로 되였다.지금도 이 행성의 곳곳에서는 크고작은 무장충돌이 끊기지 않고있으며 인류는 항시적으로 새로운 세계대전의 불구름을 머리에 이고 살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을 바라고있다.

그런데 현 실태는 세상사람들의 실망을 자아내고있다.미국이라는 일개 나라가 유엔을 저들의 정치적리권보장과 세계제패를 위한 전용도구로 악용하고있기때문이다.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시와 팔레스티나의 유엔가입문제를 둘러싸고 조성된 복잡한 사태는 미국이 어떻게 유엔을 자기의 리익실현을 위해 도용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례이다.

팔레스티나의 유엔가입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또 하루빨리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들의 강렬한 념원이기도 하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이 유엔총회 제10차 긴급특별회의에서 안전보장리사회가 팔레스티나의 유엔가입문제를 긍정적으로 재고려할것을 권고하며 팔레스티나에 유엔정성원국과 거의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부여하는 결의안이 상정되였을 때 여기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하지만 미국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반대표를 던졌을뿐 아니라 팔레스티나의 유엔가입문제가 안전보장리사회에 넘어오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내놓고 떠들었다.이스라엘이 성원국으로 되여있는 유엔에 팔레스티나가 가입하는것은 《두개국가해결책》에 맞지 않으며 지역의 평화보장에 지장이 된다는것이다.그야말로 그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원래부터 팔레스티나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팔레스티나문제가 상정되기만 하면 못되게 놀아대군 하였다.

지난 4월에도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팔레스티나의 유엔정성원국가입에 대한 결의안표결이 진행되자 무슨 복잡한 일이 생길것처럼 떠들어대며 반대하였다.미국은 팔레스티나가 국가건설능력을 갖추지 못하였다느니, 팔레스티나국가제도를 반대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그러한 국가제도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직접회담을 통해서만 마련될것이라는 점을 인정시키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는 괴이한 나발을 불어댔다.실지 팔레스티나에 국가건설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리유는 단 한가지 팔레스티나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순응하지 않고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지향하고있다는것이다.한마디로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에 전적으로 배치된다는것이다.바로 이것때문에 미국은 기를 쓰고 팔레스티나의 유엔가입을 반대하고있다.미국은 말그대로 유엔을 무시하고 롱락하고있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미국이 팔레스티나에 유엔정성원국지위를 부여할데 대한 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한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다수 리사국들이 취한 원칙적인 립장과 완전히 상반되는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안전보장리사회가 사실상 미국의 중동정책의 인질로 되여버렸다고 하였다.

더 심각한것은 세상에 저들밖에 없는것처럼 놀아대는 미국의 행태가 미치는 부정적영향이 팔레스티나나 중동지역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는것이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이라는 《특권》을 휘두르며 주권존중, 군사적위협과 무력사용의 금지, 자위권행사를 원칙으로 쪼아박은 유엔헌장을 왕왕 무시하고있다.세계도처에서 강권과 전횡을 부리면서 쩍하면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벌리고있으며 그에 대처하여 부득이하게 취하게 되는 자위적조치에는 《국제질서를 파괴한다.》는 감투를 씌우고 한사코 달라붙어 문제시하고 압력을 가하고있다.

분석가들속에서 유엔헌장이 우위인지 미국의 의사가 우위인지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미국의 시녀노릇을 하는 꼭두각시로, 그들의 불순한 목적에 리용당하는 유명무실한 기구로 되고있다는 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국제기구가 개별적인 나라에 롱락당하고있는것은 참으로 비극이 아닐수 없다.

유엔은 미국의 독주무대가 아니다.유엔이 미국의 도구로 악용되는 행위가 더이상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그렇게 될 때 유엔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윤석열검찰독재 타도하자!》, 《친미친일매국노, 검찰세력을 반드시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91차 초불집회와 시위 광범히 전개-

주체113(2024)년 5월 28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외세에 추종하며 파쑈독재와 전쟁연습, 살인악정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탄핵하기 위한 대중적인 초불항쟁이 계속 고조되고있다.

《특검거부 국민의 적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제91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25일 서울에서 전개되였다.

로동자와 농민들, 청년학생들, 가정부인들, 로인들과 부모들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각지에서 모여든 수많은 군중이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키기 위한 대규모적인 초불투쟁에 떨쳐나섰다.

주목되는것은 이날 초불집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원들과 1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21일 윤석열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한국괴뢰군 해병대 사병의 사망사건에 대한 특검법을 거부한것과 관련해 서울에서 대규모항의투쟁을 벌린것이다.

투쟁참가자들은 윤석열이 괴뢰해병대 사병사망사건의 특검법을 거부해나서며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범죄를 은페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이것만으로도 윤석열탄핵소추의 리유에 해당된다고 하면서 민중의 의사를 외면한채 권력을 휘두르며 거부권만을 행사하는 윤석열과 그를 비호하는 《국민의힘》에 대한 민중의 비난과 경고가 비발치고있다고 밝혔다.

지난 총선거에서 민중의 엄정한 심판으로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경고를 하였지만 여전히 민중을 릉멸하고있다, 윤석열이 국회립법권을 무시하며 권력람용을 일삼고있다, 민심을 외면한 윤석열의 끝은 탄핵이다, 국회는 즉시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민중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민심도 진실도 거부하는 윤석열에게 경고한다, 민중의 이름으로 《국민의힘》에게 요구한다고 하면서 독재자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윤석열을 멈춰세우라, 그렇지 않는다면 8년전 박근혜탄핵때 겪었던 일을 다시 겪을것이다, 이번이 마지막기회이다고 들이댔다.

전쟁연습에만 몰두하며 민중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과 그 공범자인 《국민의힘》의 행태에 맞서 각계가 련대하여 싸워나가자, 민심은 윤석열탄핵에로 향하고있다, 전쟁광, 파쑈독재자인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거부권을 거부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자, 민중이 윤석열을 거부해나서고있다, 윤석열탄핵은 민심이다,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검찰독재를 끝장낼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진행된 본집회에서는 총선거에서의 참패에도 불구하고 각종 거부권람발로 독재와 전횡을 일삼으며 민중에게 선전포고를 한 윤석열괴뢰에 대한 증오로 불타는 초불들과 《특검거부 그자가 범인이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 탄핵, 타도!》라는 글들이 씌여진 선전물들을 들고 떨쳐나선 각계층의 분노가 세차게 폭발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일과의 사대외교, 굴욕외교로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한편 민생파탄, 파쑈탄압, 부정부패 등 온갖 살인악정으로 최후발악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초불민중의 심판으로 식물인간으로 전락한 윤석열이 반성은커녕 오히려 민중의 의사가 반영된 각종 법안들에 대한 거부권행사로 전면도전해나서고있다고 그들은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오직 외세의 충실한 개가 되여 모든것을 섬겨바치며 집권유지를 꾀하는 윤석열이 독재통치를 계속 유지하는것만큼 민중의 불행과 고통은 더욱더 가증될것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을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민중의 뜻을 단박에 거부하고 도전해나온 이상 탄핵을 피할수 없다, 지금 윤석열에게 들이대야 할것은 탄핵이다고 하면서 끝까지 지치지 말고 친미친일매국노, 검찰세력을 반드시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집회에서는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주장하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호소문은 민중은 이미 총선거에서의 심판으로 윤석열에게 최종선고를 내렸다, 윤석열이 더이상 권력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초불민심의 요구이다, 그러나 윤석열에게는 들리는것도 없고 보이는것도 없다, 경각에 달한 제 운명도 모르고 방탄에만 몰두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선거를 통해 심판은 끝났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각계가 힘을 합쳐 윤석열탄핵을 위해 총력을 다해나가야 한다, 박근혜독재에 맞섰던 초불의 정신과 의지를 살려 전국각지에서 윤석열탄핵의 새로운 봉화를 지펴올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와 그 녀편네의 몰골이 그려진 대형현수막을 찢는 상징의식을 가지였다.참가자들은 《윤석열검찰독재 타도하자!》, 《특검거부 국민의 적 윤석열을 탄핵하자!》, 《심판은 끝났다, 탄핵에 나서라!》, 《거부권행사 윤석열을 탄핵하라!》, 《회초리는 효과없다, 몽둥이로 때려잡자!》, 《범국민초불항쟁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심판은 끝났다, 탄핵에 나서라!〉… 전국집중초불투쟁 열리다》, 《초불의 함성 … 윤석열을 초불의 힘으로 탄핵하자》 등의 제목으로 특검거부로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선 윤석열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거세차게 폭발하고있다, 야권이 련대하여 윤석열에 대한 탄핵활동에 시동을 걸고있다, 윤석열이 권력람용으로 거부권을 행사할수록 윤석열을 거부하고 기어이 탄핵시키려는 각계의 초불항쟁이 더욱 격화될것이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주체113(2024)년 5월 27일 로동신문

 

우리 당력사에, 조선로동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행로우에 참으로 의미깊은 시각이 흐르고있다.

오늘의 일각일초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온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리상실현의 높은 령봉을 향해 과감하고 줄기찬 보무를 더욱 힘차게 내짚어가는 의미깊은 시각이다.당이 제시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구상,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과감한 실천계획과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강력한 추진은 그 로정에서 반드시 경유해야 할 력사적리정표들이다.하나하나가 거창하고 방대한것이지만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함이 없이 동시에, 완벽하게 실천해야 하는 이 중차대한 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엄혹한 난관속에서 진행되고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확언하신바와 같이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오직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리상실현의 시간표를 앞당겨야 한다.

이 중대한 시각에 혁명의 천사만사가 달려있고 투쟁과 전진의 성패를 담보하는 관건은 무엇인가.

조선로동당원, 이 고귀하고 성스러운 부름이 시대의 불길마냥 타오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당원의 영예를 깊이 간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으며 당원들이 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본분과 사명을 다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의 핵심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의 선봉투사들인 로동당원들이 다시금 산악같이 일떠서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불굴의 의지를 발휘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 위훈의 기수가 되며 국가발전의 강력한 동력을 배가해주어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당의 숭고한 뜻이고 우리 당원들에 대한 높은 기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지닌것은 혁명전사의 가장 큰 영예이며 당과 수령의 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사업실적으로 보답하는 여기에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참된 길이 있다.》

우리 시대는 기적과 위훈으로 충만된 시대이며 그러한 기적을 창조하는 훌륭한 인간들의 이야기로 가득찬 격동적인 시대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의 로동계급과 전인민적애국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한 평남탄전의 애국탄부집단에 이어 오늘은 은파광산 광명갱의 광부들이 자랑찬 광물증산성과로 시대를 들끓게 하고있다.우리 당이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내세워준 은파광산 광명갱 로동계급의 위훈속에서 대오의 기수로 내달리는 로동당원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수 없다.

보통때의 몇배에 달하는 광물을 증산할 높은 목표를 제일먼저 내세운 사람들도 당원들이고 어렵고 힘든 고비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을 선도하고 기술혁신의 앞채를 멘 사람들도 다름아닌 당원들이다.3중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이 단위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확실히 당원들의 활약이 눈에 띄우고 당원들의 선구자적위력과 교양자적역할이 특출하다는것을 알수 있다.특히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투쟁에 보다 박차를 가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어 년간 1만t의 광물을 증산할것을 당결정서에 새겨넣고 엄숙히 채택하던 당원들의 모습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수십년전 강산을 진감한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도 바로 그렇게 로동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더불어 충천하게 타올랐기때문이다.1956년 12월의 깊은 밤, 강선제강소(당시) 분괴압연직장 휴계실로 쓰고있는 림시가설건물에는 당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받들고 강재 1만t 증산을 위한 당회의를 소집한것이다.강재 1만t 증산에서 결정적역할을 담당해야 할 분괴압연직장이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바래워드리고난 그길로 찬바람 스며드는 휴계실에 모인 당원들,

《1만t의 강재증산을 당결정으로 채택합시다.우리 당원들이 일어서야 온 강선이 끓고 나라가 허리를 펴고 일어설수 있소!》

《당결정을 지지합니다.어떤 일이 있어도 1만t의 강재증산을 보장하겠습니다!》

불같이 터치던 목소리들, 당결정을 지지하여 손을 높이 들었던 당원들…

그날의 당원들의 열혈의 모습이 오늘 5개년계획완수에로 부르는 당의 호소에 1만t의 광물증산으로 화답해나선 광명갱 당원들의 모습에 어려오는것은 얼마나 의미심장한가.

년대와 세기를 넘어 세월의 년륜은 깊어도 이 두 화폭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바로 조국이 어려운 길을 걸을 때, 난관속에서도 방대한 목표를 향해 과감히 전진할 때 그 앞장에는 로동당원들이 서있는것이다.우리 당원들이 그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며 로동당원의 영예를 빛내일 때 집단의 위훈이 빛나고 조국이 무한한 활력에 넘치며 시대가 끓고 혁명이 전진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수백만의 당원들을 가지고있다.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라는 거창한 목표를 내세운 지금과 같은 시각에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우리 당원들이 그 성스러운 본분과 사명을 자각하고 로동당원의 영예를 빛내인다면 그것이 곧 우리 국가의 힘찬 보무이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강력한 담보가 아니겠는가.

로동당원의 영예를 빛내이라!

지나온 력사의 준령마다에서 혁명의 전진을 담보하고 우리 조국을 승리의 언덕에로 떠밀어준 이 부름, 조국청사에 가장 빛나는 력동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오늘 더욱 뜨겁게 메아리치는 이 절절한 부름을 되새기는 우리의 눈앞에 어려오는 못잊을 화폭이 있다.

몇해전 수도의 어느한 일터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녀성혁신자를 만나주시였다.그가 해마다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것이 어찌 한 당원에게만 하신 당부이겠는가.

이는 바로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에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당부이고 절절한 호소이다.

당원의 영예는 지니는것보다 빛내이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새길수록 뜻이 깊다.우리 당원들의 값높은 영예가 무엇이고 참된 삶을 빛내이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참으로 고귀한 진리가 여기에 어려있다.

혁명의 길에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다.하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바로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이다.그것은 당원의 삶은 단순한 육체적생명의 연장이 아니라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고 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실천과정, 투쟁과정이기때문이다.여기에 보통사람과 다른 당원의 특출한 삶이 있고 로동당원의 칭호가 그처럼 값높고 영광스러운것으로 되는 리유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온 나라에 천리마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 로동자의 위훈을 두고 못내 대견해하시며 영웅칭호를 주자는 의견도 있지만 자신께서는 우선 이 동무에게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조선로동당원이란 칭호보다 더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고 하신 그 뜻깊은 교시가 세월의 언덕넘어 우리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로동당원이라는 칭호보다 더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

이는 바로 로동당원의 삶보다 더 값높은 삶은 없다는 금언이다.혁명에 몸바치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며 그길에서 보람과 영예를 찾는 로동당원의 삶이야말로 제일 고귀하고 값높은것임을 새겨주는 뜻깊은 가르치심이다.

당원이라는 칭호는 명예도 재부도 아니다.하지만 이 땅의 공민들은 무엇때문에 당원이 되는것을 그토록 소망하는것이며 당원들은 자기들의 삶을 그처럼 긍지높이 자부하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당원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자진하여 당에 들어온 자각적인 혁명투사들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당원은 혁명가이고 투사이다.여기에 당원의 고귀한 삶의 본질이 있다.

누구보다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고 고생을 많이 하며 좋은 일은 남에게 양보하는 사람들이 우리 당원들이다.하지만 그 삶이 그처럼 자랑스럽고 긍지높은것은 바로 수령께서 안겨주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한몸 다 바치는 참된 혁명가의 삶이기때문이다.

당원에게 있어서 생의 순간순간은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업실현에 적은 힘이나마 깡그리 바치는 보람넘친 자욱자욱이고 가장 큰 희열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는 조국의 위용과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가슴벅차게 절감할 때이다.그처럼 숭고한 위업에 바쳐지는 자신의 삶을 자부하고 조국의 힘찬 전진속에 어려있는 생의 박동을 느낄 때처럼 긍지높은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간혹 저 하나의 안락과 리기를 추구하며 그것을 행복이라고 간주하는 사람들도 있다.허나 아무리 동분서주하며 뛰여다녀도 그런 삶은 누구도 기억하지 않고 찬양받지 못하며 설사 호의호식한다고 하여도 보람과 긍지와 같은 값높은 희열을 느낄수 없는 불행하고 허무한것이다.왜냐하면 영예와 보람, 긍지와 같은 감정은 사회적관계속에서만 느낄수 있는 사회적인간의 고상한 감정이며 저 하나만을 위해 사는 속물들은 절대로 알수도 느낄수도 없기때문이다.

그 어떤 명예나 재부처럼 지니는것으로 만족하는 그런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이고 참다운 혁명가, 투사로서의 새 인생의 출발을 의미하는 로동당원의 영예,

로동당원의 삶을 빛내인다는것은 바로 당기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를 지킨다는것이고 투사로, 혁명가로 가장 값높은 삶을 수놓아간다는것이다.

당원의 영예를 빛내일 때 당원의 참된 삶도 빛난다!

우리에게는 이 고귀한 진리를 새겨주는 참된 당원의 모습이 있다.그는 바로 세인의 경탄을 자아낸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이다.그는 수십년세월을 감옥에서 보냈다.어언 34년, 그 기나긴 나날 투사는 어떻게 해빛 한점 들지 않는 철창속에서 동서고금이 알지 못하는 불굴의 인간으로 생을 빛내일수 있었던가.

우리 당의 창건일을 자기의 진짜 생일로 간주하고 적들이 전향서를 내밀 때면 마음속으로 당원증번호를 불러보며 신념을 지킨 투사였다.언제 목숨이 끊길지도 모르는 속에서 자신의 당생활을 량심적으로 총화하며 당적분공도 스스로 맡아 집행하였다는 그 이야기, 목숨이 붙어있는한 조선로동당원의 삶은 추호도 더럽힐수 없다는 억척의 신조로 그리도 굴함없고 변함없었던 참된 당원의 고결한 삶을 돌이켜볼수록 당원의 삶은 심장이 고동친다고 이어지는것이 아니라 바로 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일 때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것이라는 철리가 가슴을 파고든다.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참으로 천만근의 무게가 어려오는 부름이다.평범한 사람들의 생도 별처럼 빛나게 하여주고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가장 참되고 긍지높은 삶을 수놓아가게 하여주는 이 고귀한 부름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영예는 마음속깊이 간직하는 자부이고 긍지이다.조선로동당원의 영예는 이 세상 가장 크고 소중한 자부이다.

이 행성의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자부, 이것이 우리 당원들에게 이름할수 없는 긍지를 안겨주고 목숨보다 귀중한 로동당원의 영예의 핵을 이룬다.

한생토록, 대를 이어 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일수 있는것은 바로 장장 수십성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조국과 인민을 향도하는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 된 우리 당원들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고 특전이다.당원의 영예를 빛내인다는것은 바로 당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을 간직하고 당을 받드는 신념과 의리의 한생을 이어간다는것이다.

오늘 우리의 앞길을 막아서는 난관은 엄혹하다.그러나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필승의 신심드높이 조국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한몸 다 바치고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떨쳐가는 참된 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행로를 더듬어보면 당에 대한 충성, 당에 대한 억세고 순결한 신념과 의리가 어려온다.

우리 국가의 힘을 천백배로 다지고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는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의 당원들, 나라의 부흥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구들에서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는 금속, 화학,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미더운 당원들,

위대한 령도자의 믿음과 부르심에 조선로동당원들이 어떻게 산악같이 일떠서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는가를 가장 빛나는 화폭과 력사에 길이 남을 격정의 순간들로 보여준 수도당원사단의 당원들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사명감을 자각하며 온넋을 전야에 묻어 쌀로써 당을 받드는 강직하고 성실한 농촌당원들, 당의 고심을 자기의 고심으로 받아들이고 당이 바라고 아파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두어깨에 걸머지고 애국의 한길을 걷는 온 나라 각지의 수많은 당원들,

하는 일은 다르고 지켜선 초소는 같지 않아도 우리 당원들이 떨치는 기적과 위훈의 밑바탕에는 바로 위대한 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 당의 믿음직한 혁명전사로 삶을 빛내이려는 억세고 고결한 신념이 간직되여있다.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의 로동계급,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시대의 선두에 선 이 강위력한 대오의 앞장에도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생명처럼 간직한 로동당원들이 서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성의 로동계급을 믿고 방대한 대형기계설비제작을 통채로 맡겨주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 누구보다 가슴을 끓인 사람들이 룡성의 당원들이다.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원들, 룡성의 로동당원들을 믿고 주신 과업이다, 몸이 부서져 열백쪼각이 난다 해도 이 고귀한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자.이런 결사의 의지로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룡성의 당원들은 산악같이 일떠섰다.

바로 그 충성과 의지의 힘이 지난 시기 같으면 1년이 걸려도 끝내지 못했을 방대한 설계과제를 단 25일만에 끝내는 말그대로의 기적을 창조하게 하였고 한해에 한대밖에 생산하지 못하던 대형기계설비를 7대나 생산하는 눈부신 위훈을 떠올리였다.

그 나날에는 긴박한 사정이 발목을 붙잡았으나 당원의 사명감을 자각하며 맡은 일에 혼심을 바친 설계원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이런 때에 마땅히 당원들이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는 비상한 의지로 보통때에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 대담한 발기를 하여 대형설비제작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기술자, 기능공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창조한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당의 믿음에 빛나는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룡성의 로동계급과 당원들의 정신이고 기상이며 본때인것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엄숙한 투쟁행로에서 로동당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은 더욱 억세고 뜨거워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처럼 어렵고 준엄한 때에 우리가 믿을데는 로동당원들, 강인한 우리 인민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수백만 당원들과 강인한 인민들을 믿고 이를 확신하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는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조선로동당원들과 같은 참다운 혁명가, 고결한 인간들만이 감당할수 있는 거창하고 성스러운 위업이며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당원대군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의 믿음의 발현이다.

전체 당원들이여, 위대한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로동당원의 영예를 다시금 높이 떨치자.

로동당원이라는 고귀한 부름앞에 어떻게 서야 하고 그 성스러운 영예를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

참으로 숭고한 영상이 우리 당원들의 눈앞에 어려온다.

강대무비한 힘으로써만 국가의 존엄도, 인민의 운명도 수호할수 있기에 멀고 험한 국방력강화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길에는 말과 글로 다 전할수 없는 가슴치는 만단사연들이 얼마나 많은것이던가.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급부상하는 우리의 질풍노도와 같은 전진에 겁을 먹은 적대세력들이 초강도제재와 압박에 미쳐날뛰던 그때 기어이, 끝까지, 반드시 우리 국가를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실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국가핵무력완성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무기체계시험발사장으로 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는 붉은 당원증이 간직되여있었다.

희세의 위인, 강철의 령장, 백두의 장군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사생결단의 화선길에 품고가신 조선로동당 당원증.

진정 그이는 조선로동당원이라는 영예로운 칭호앞에 그토록 숭엄하시고 고결하신 당원의 위대한 귀감이시라는 격정으로 우리의 가슴은 한없이 후더워오른다.

당원들이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붉은 당원증의 무게를 온넋으로 새길줄 아는 참된 당원이 되자.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그앞에 무한히 고결하고 헌신적인 훌륭한 당원이 되자.

영예에 대한 자부이자 사명과 본분에 대한 자각이다.당원의 영예를 빛내인다는것은 언제 어디서나 조선로동당원임을 뜨겁게 자각한다는것이고 그 성스러운 부름앞에 떳떳하기 위해 분발하고 노력하고 투쟁한다는것이다.

당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때없이 묻고 대답해야 한다.나는 누구인가,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잊지 않았는가, 당원답게 살고있는가라는 물음앞에 스스럼없이 자신을 세워보아야 하며 그 물음에 부끄럽지 않게 대답할수 있는가를 량심적으로 돌이켜보아야 한다.

당원의 영예가 고귀한 빛발이라면 당원으로서의 자각은 그 영예가 변함없이 빛을 뿌리게 하는 광원과도 같다.당기앞에 선서다진 당원임을 항상 자각하고 조선로동당원이라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언제나 자각할 때에만 당원의 참된 삶을 살수 있고 당원의 영예를 빛내일수 있다.

그것을 말해주는 산 증견, 사연깊은 포전이 양덕군 일암리에 있다.몇해전까지만 하여도 포전의 주인은 로당원인 주영덕로인이였다.나이가 많아 일손을 놓았지만 농사문제때문에 심려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안고 스스로 당조직을 찾아가 작업반의 제일 척박한 저수확지를 맡아안았던 참된 당원,

나이는 많고 육체는 로쇠하였어도 당원의 정신력만은 추호도 변함이 없었다.그는 제일먼저 포전으로 나가고 제일 늦게 집으로 들어오는 농민, 벌에서 제일 많이 살다싶이 하는 실농군, 한포기의 곡식, 한줌의 흙도 살붙이처럼 가꾸고 돌보아 저수확지를 맡은 그해에 벌써 많은 알곡을 증수한 다수확농민이였다.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이름없는 한 포전의 작황을 보시고 성실한 실농군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년로보장자인 그가 나라의 다수확농민들이 모여앉는 뜻깊은 대회합에 참가하도록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으니 너무도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그에 보답하고저 온넋을 전야에 묻었던 로당원,

그가 리용하던 수수한 수첩을 오늘은 로당원인 그의 안해가 이어쓰며 사연깊은 포전을 변함없이 가꾸어가고있다.그 한장한장, 글줄마다에서 당원의 본분을 자각하며 당원답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분발해온 당원부부의 열화같은 진정이 어려와 참으로 쉬이 번질수 없다.

아프고 힘들고 지칠 때에도 당원임을 자각하며 일떠서고 살붙이처럼 가꾼 포전에서 흐뭇한 수확을 거두었을 때에도 당원임을 자각하며 알알이 거둔 곡식을 애국미로 바친 고결한 그 마음, 육체는 로쇠하여도 당원의 정신과 자세만은 변함이 없어야 함을, 하여 인생끝까지 당원의 영예를 빛내일 때에만 참답고 아름다운 생의 주인공이 될수 있음을 산골군의 평범한 당원부부의 모습은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가.

당원의 영예, 이는 곧 선봉투사의 영예이다.

오늘 우리 당원들이 로동당원의 영예를 빛내인다는것은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인다는것이다.

선봉투사, 이 말의 실천은 사실 쉽지 않다.모두가 지쳐 쓰러졌을 때 남먼저 일어서야 하고 난관이 겹쌓일 때 남먼저 뚫고헤쳐야 하며 매일같이 남보다 먼저 일터로 향하고 언제 어디서나 한걸음 앞선다는것이 결코 수월하지 않다.하지만 앞서 걷는 그 발자욱들, 남먼저 추켜드는 기발들이 집단의 전진과 나아가서 조국의 진보와 비약에 얼마나 큰 힘을 실어주는것인지 잘 알기에 우리 당원들은 주저없이, 굴함없이 언제 어디서나 대오의 앞장에 서는것이며 그것을 보람과 락으로 간주하는것이다.

우리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에는 핵이 있다.혼자 멀리 앞서나가는것이 아니라 다같이 이끌고나아가는 선봉, 함께 선구자가 되고 혁신자가 되는 선봉이다.여기에는 실천적모범이라는 내용과 함께 개조하고 이끌어주는 교양자적역할이라는 내용이 포함된다.

한명의 당원이 있는 곳에서는 열, 백사람이 교양되고 하나의 대오, 하나의 집단이 우리 당의 사상으로 숨쉬고 행동해야 한다.뿌리는 토양속에 묻혀 보이지 않아도 거목을 자래우는것처럼 참된 당원의 삶은 전진하는 대오와 더불어 집단의 위훈속에 빛나야 한다.

먼 후날 후대들은 최악의 시련속에서 조국의 승리와 번영,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가장 막중하고 어려운 목표를 내세우고 훌륭히 실천해온 우리 세대를 공화국력사의 가장 강인한 세대로 기억하게 될것이다.그리고 그 맨 앞장에서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고 용감무쌍히, 강인담대하게 살며 투쟁한 로동당원들의 참된 삶에 대해 길이길이 추억하게 될것이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한 당,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자부와 긍지를 안고 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떨치며 나아가는 수백만 당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당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

조선로동당원들은 자기들의 가장 빛나는 삶의 자욱으로 공산주의승리의 그날을 힘껏 앞당겨올것이며 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는 이 위대한 인류사적승리와 더불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주체113(2024)년 5월 27일 로동신문

 

참으로 가슴벅찬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

세상이 경탄하는 강국의 지위에 우뚝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무진막강한 국력, 신념으로 그려보던 실체들이 우리의 눈앞에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자랑찬 모습, 새라새로운 변혁과 창조로 세차게 들끓는 시대의 벅찬 숨결…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위대한 사변들과 눈부신 전변은 결코 저절로 마련된것도, 하늘이 가져다준 행운도 아니다.

소소리높이 자란 거목에는 지심깊이 뻗은 억센 뿌리가 있듯이 세인이 괄목하는 경이적인 그 모든 기적과 변혁의 바탕에는 천만인민의 불같은 애국심이 초석처럼 놓여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대할수록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우리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을 떠난 혁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혁명투쟁은 곧 애국심의 발현이며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가 최대로 분출될 때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자기 조국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정과 열을 깡그리 기울이는 불같은 애국의 마음을 지니지 못한 사람은 결코 혁명에 충실할수 없다.

국가를 하나의 유기체로 볼 때 그 생명에 활력을 부어주는 영양소는 바로 매 사람이 발휘하는 열렬한 애국심이다.

애국은 이 땅에 태를 묻고 성장하면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모든것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굳건히 지키며 끝없이 빛내이려는 의지로 승화된 사상감정이다.

고향산천과 일터, 부모처자와 친지들에 대한 애정이 없는 사람,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지 못한 사람은 한몸을 서슴없이 혁명에 바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애국과 혁명, 그에 대해 생각할 때 제일먼저 떠오르는 모습은 조선혁명의 첫 세대 혁명가들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친 투사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은 과연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그토록 뜨겁게 추억하신 오태희일가에 대한 이야기를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중흡동지에 대해 회상하시면서 그전에 왕청을 포함한 간도전역에서 첫손가락으로 꼽은 애국혁명일가가 바로 오태희일가였다고, 이 가문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항일혁명에 참가하였다고, 지하공작원이나 인민혁명군대원으로 활동하다가 희생된 사람들만 하여도 20명가까이 되니 나라를 위해 바친 이 가문의 애국충정이 어느 정도인가를 능히 짐작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놈들에게 체포되였을 때 공산당원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일제를 타도하려는 애국자라고, 조국은 멀지 않아 해방되고 조선사람은 다시 조국을 찾게 될것이라고 웨치던 최희숙동지의 애국의 정신세계는 또 얼마나 고결하고 아름다운것인가.

그렇다.애국이자 혁명이며 애국자가 아닌 혁명가란 있을수 없다.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사의 갈피를 더듬어보면 진짜배기혁명가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조국을 끝없이 사랑한 참된 애국자들이였다.

가렬처절했던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은 결코 저절로 생겨난것이 아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내 조국, 사랑하는 부모처자가 있는 고향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강렬한 애국심의 분출이였다.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를 탄생시킨 전세대들과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조국이 맡겨준 일터를 깨끗한 량심으로 지킨 수많은 애국자들의 삶도 혁명에 대한 충실성은 애국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는 불굴의 혁명적기개도 다름아닌 애국심의 분출이라는것을, 혁명가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혁명가, 정녕 그 부름은 가장 열렬한 애국의 마음으로 가슴을 끓이는 참된 애국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고귀한 칭호이다.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기 나라 혁명에 대하여 열정을 가질수 있으며 그 승리를 위하여 몸바쳐 싸울수 있다.그렇기때문에 혁명가들은 누구보다도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이다.

무수한 애국자들의 순결한 애국심을 원천으로 하여 굳건히 지켜지고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기상을 체감할수록 사람들 누구나 뜨겁게 그려본다.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장에 우리의 성스러운 국기가 창공높이 솟구쳐오르던 그 시각 게양되는 국기를 바라보시며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한구절한구절을 나직이 부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의 위상,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인민의 존엄이 실려있는 우리의 국기, 이 땅우에 펼쳐질 모든 기적과 변혁, 승리와 영광이 어려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를 그토록 숭엄히 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세계는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억척으로 지키고 세계만방에 빛내여갈 위대한 애국의 뜻을 지니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이시야말로 자신의 온넋을 바쳐 조국을 사랑하시고 빛내이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고결한 애국의 세계를 절감하며 우리 인민이 더욱 깊이 새겨안은것이 다름아닌 혁명가가 되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는 억척의 신조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고 화선길에도 서슴없이 나서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에서 불같은 애국의 세계를 온넋으로 체득하며 우리 인민은 혁명의 길에 자신들의 진실한 애국의 마음을 바치고있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탄전을 지켜가는 미더운 탄부들, 비바람, 눈바람 다 맞으며 풍요한 가을을 마련해가는 농장원들, 외진 섬과 산골마을의 교단, 대건설장들에서 자기가 맡은 일을 성실히 하는 사람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이런 애국자들이야말로 우리 혁명을 떠받드는 초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당과 인민의 고충을 덜기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서는 뜨거운 애국의 마음, 이것이 우리 국가를 떠받들고 우리 혁명을 지키는 가장 위력한 힘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시대에 혁명하는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이여!

누구나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 안고 혁명을 위해 고심분투할 때, 그로 하여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칠 때 우리 혁명위업의 전진은 보다 가속화될것이다.

그가 누구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위대한 우리 국가에서 사는 공민이라면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겨안자.

애국으로 단결된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기세차게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이다

주체113(2024)년 5월 27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위대한 우리 당이 채택한 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철두철미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제일기수인 당일군들의 수준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개선강화할수 있습니다.》

누구나 아는것만큼 보고 받아들이고 아는것만큼 일하는 법이다.

높은 수준은 충실성의 전제이며 담보이다.

누구든 수준이 딸리면 당에 충실할수 없는것이 눈부시게 비약발전하는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특히 당일군의 수준과 능력이 낮으면 인민들앞에서 발언권과 사업권위도 세울수 없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바로해나갈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면에서 높은 자질과 능력을 소유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사업의 방향타역할을 해나가야 하는 당일군들의 수준에 의해 그 부문, 그 단위, 그 지역의 발전이 좌우된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을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하지 못한다든가 인민들이 바라는 결과를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원인을 다른데서 찾을것이 아니라 당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에서 찾아야 마땅할것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드팀없는 신조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해 투쟁하는것을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간주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상은 따로외우거나 지식으로 축적하였다고 하여 저절로 사업과 생활에 구현되는것이 아니다.

당일군들은 누구보다도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자기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기 위한 내심적인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야 한다.

당사업원리와 방법에 정통하고 대중을 움직이는 묘리를 체득한 실력가형의 일군,

우리 당이 바라는 이런 당일군의 모습에 늘 비추어보며 자기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한다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사업리론과 방법에 정통하고 자기 부문과 여러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에 전심하여 사업에서 막히는것이 없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자기의 수준을 모르면 당사업원리와 방법에 정통할수 없는것은 물론 대중을 움직이는 묘리를 체득할수 없다는것은 당연하다.

당일군들이 자기의 수준을 알고 련마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실지 사업과정을 통하여 배우며 높은 조직적수완과 혁명적전개력을 소유하도록 하는것이다.한것은 실천행동을 통하여 공고화된 지식과 능력만이 생활력있고 쓸모있는것으로 되며 당일군들의 수준은 명실공히 당정책이 구현되는 현실을 통해 검증되기때문이다.

항상 이를 각성하는 당일군이라야 자신을 잘 알수 있고 또 통제할수 있다.또 이렇게 하는 당일군만이 인민들속에서 허심하게 배워 수준의 탑을 높이 쌓을수 있으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적극 발동시켜 훌륭한 결실에로 이어지게 할수 있다.

나무도 끝없이 영양분을 섭취하여야 아지가 쭉쭉 뻗고 잎이 무성해진다.

수준제고를 위한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를 순간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사색과 탐구를 게을리하면 마구잡이식으로 일하는 관료주의자가 되거나 당정책을 전달이나 하는 무맥한 사람이 될수밖에 없다.

갓 당일군대렬에 들어선 새세대 당일군일수록 수준제고에 뼈심을 들여야 한다.

자기의 수준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지 않으면 본의든 본의아니든 사업을 바로할수 없게 되며 나중에는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고 그들처럼 일해나가기 위해 당생활과 실천투쟁을 통하여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데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는것,

우리 당은 새세대 당일군들의 수준제고에서 이를 중시하고있다.

당책임일군들이 아래일군들을 늘 끼고 교양하며 그들의 수준을 높여주는데 각별히 관심하여 그들이 다 제구실을 하도록 하는것도 중요하다.

자기들의 수준에 의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서의 당결정관철의 운명이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수준제고에 전심전력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의 신성한 주권을 건드리는 적대행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27일 조선중앙통신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유엔헌장 및 제반 국제법적원칙에 역행하여 국가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용납 못할 상황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27일 대한민국이 주최한 한일중3자수뇌회담에서는 이른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유지,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운운하는 《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지역외 패권세력과의 침략적인 군사동맹강화에 기승을 부리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엄중한 안보위기를 시시각각으로 몰아오는 한국이 그 무슨 《비핵화》와 《평화와 안정》에 대하여 운운하는것 자체가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며 기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한국이 주도하는 국제회의마당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적지위를 부정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이 감행된것과 관련하여 이를 우리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정면도전으로,란폭한 내정간섭으로 락인하며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오늘날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론하는것은 그 어떤 국제적의무나 대의명분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우리 국가의 신성한 주권과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가 반영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전면부정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로,주권침해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가장 적대적관계에 있는 한국이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부정하고 위헌행위를 강요하려드는것이야말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추호도 묵과할수 없는 모독이며 선전포고이다.

반세기이상 지속된 미국의 핵위협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를 촉발하고 미한의 적대행위와 군사적공갈이 우리 핵무력강화의 부단한 전진과정을 추동한 결정적요인으로 되여왔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력사이다.

조선반도를 포괄한 아시아태평양전역에 미국주도의 각이한 군사쁠럭들이 존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사용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가 가동하고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침략전쟁연습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 엄중한 안보환경속에서 비핵화라는 말은 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핵위기를 불러오게 될뿐이다.

조선반도에서의 비핵화는 힘의 공백을 의미하며 전쟁의 재촉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우리에게 비핵화를 설교하면서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헌법적지위를 부정하거나 침탈하려든다면 그것은 곧 헌법포기,제도포기를 강요하는 가장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로 간주될것이다.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것은 리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물리적으로 이미 사멸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의 절대적인 주권적권리를 부정하려드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기도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자기의 헌법을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며 정의와 공평에 기초한 지역의 새로운 력학구도를 구축해나가기 위한 중대한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5월 2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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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5月 2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27日に発表した談話「国家の神聖な主権を侵害する敵対行為をいささかも許さない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主権平等と内政不干渉を中核とする国連憲章および諸般の国際法的原則に逆行して国家の自主権を重大に侵害する容認できない状況が生じたことを受け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次のように宣明する。

27日、大韓民国が主催した韓日中3者首脳会談ではいわゆる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維持、朝鮮半島の非核化をうんぬんする「共同宣言」が発表された。

地域外の覇権勢力との侵略的な軍事同盟強化に狂奔し、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に重大な安保危機を時々刻々もたらしている韓国がいわゆる「非核化」と「平和と安定」についてうんぬんすること自体が地域諸国と国際社会に対する愚弄であり、欺瞞(ぎまん)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韓国が主導する国際会議の場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憲法的地位を否定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が強行されたことを受けて、これをわが国家の自主権に対する正面切っての挑戦、乱暴な内政干渉とらく印を押し、強く糾弾、排撃する。

こんにち、朝鮮半島の非核化を論じるのはなんらかの国際的義務や大義名分に関する問題である前にわが国家の神聖な主権と全ての朝鮮人民の総意が反映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憲法を全面否定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主権侵害とな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の最も敵対的関係にある韓国がわれわれの主権的権利を否定し、違憲行為を強要しようとすることこそ、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いささかも黙過できない冒瀆(ぼうとく)であり、宣戦布告である。

半世紀以上持続した米国の核威嚇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を触発し、米韓の敵対行為と軍事的恐喝がわれわれの核戦力強化の絶え間ない前進過程を促した決定的要因となってきたことは否定できない事実であり、歴史である。

朝鮮半島を包括するアジア太平洋全域に米国主導のさまざまな軍事ブロックが存在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使用を目的にした「核協議グループ」が稼働しており、地域の平和と安定を脅かす米国とその追随国家の侵略戦争演習が絶えず強行されている重大な安保環境の中で、非核化という言葉は平和と安定ではなく核危機をもたらすことになるだけである。

朝鮮半島における非核化は、力の空白を意味し、戦争の催促を意味する。

誰であれ、われわれに非核化を説教しながら核保有国としてのわが国家の憲法的地位を否定したり、侵奪しようとするなら、それはすなわち憲法放棄、体制放棄を強要する最も重大な主権侵害行為と見なされるであろう。

「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というのは、理論的、実践的、物理的にすでに死滅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われわれの絶対的な主権的権利を否定しようとする敵対勢力のあらゆる企図から国家と人民の尊厳と主権、自分の憲法を徹底的に守り抜くであろうし、正義と公平に基づいた地域の新たな力学構図を構築していくための重大な努力を傾け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군사정찰위성발사시 사고발생

주체113(2024)년 5월 27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주체113(2024)년 5월 27일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케트에 탑재하여 발사를 단행하였다.

신형위성운반로케트는 1계단비행중 공중폭발하여 발사가 실패하였다고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부총국장은 밝혔다.

그는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 현장지휘부전문가심의에서 새로 개발한 액체산소+석유발동기의 동작믿음성에 사고의 원인이 있는것으로 초보적인 결론을 내렸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기타 원인으로 될수 있는 문제점들도 심의할것이라고 하였다.

 

주체113(2024)년 5월 2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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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천백배의 복수를!

주체113(2024)년 5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얼마전 력포구역 장진고급중학교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원쑤놈들에게 수십명의 일가친척을 빼앗긴 력포구역 장진2동의 리춘선로인과 학생들의 상봉모임이 있었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수십년세월이 흘렀고 제 나이도 어느덧 81살입니다.하지만 지금도 원쑤들을 절규하며 쓰러지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로인은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그의 고향은 성천군 쌍룡면 하리(당시)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성천군에서도 치떨리는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어느날 리춘선의 집에 달려든 놈들은 당시 면당위원장을 하던 그의 아버지의 행처를 대라고 하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갖은 행패질을 다하였다.

그리고는 2살 난 동생을 안고있는 어머니 조화녀성을 마당에 끌어냈다.

마을에서 명의로 알려졌던 할아버지가 《치안대》완장을 두른 놈들에게 내가 너희들을 치료해준 생각이 안나는가, 해산달이 된 며느리를 데리고가면 아이는 어디서 낳겠는가고 하면서 사정하였지만 놈들은 막무가내였다.

조화녀성은 엄마품에서 떨어지지 않겠다고 발버둥질하는 7살 난 춘선이에게 하루밤 자고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긴채 놈들에게 끌려갔다.

그로부터 며칠후 놈들은 많은 애국자들과 함께 리춘선의 어머니를 비류강가로 내몰았다.

그때 어머니의 곁에 있던 동생이 울음을 터치자 《치안대》 대장놈은 소란스럽다며 2살짜리 철부지를 총창으로 꿰여 강에 내던지는 야수적인 만행을 감행하였다.뜻밖의 몸서리치는 광경앞에 조화녀성은 그만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런 조화녀성에게 다가온 놈들은 총창으로 그의 배를 가르고는 태아를 꺼내여 《빨갱이종자》라고 뇌까리며 그마저 강에 처넣었다.…

리춘선로인은 눈굽을 찍으며 창밖에 시선을 주었다.교실에는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적개심이 끓어번지고 증오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는 수십쌍의 눈초리들이 로인에게서 떠날줄 몰랐다.

잠시후 교실에 로인의 목소리가 다시 울리기 시작하였다.

리춘선의 일가친척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놈들에게 체포되여 끌려갔다.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자 놈들은 체포했던 사람들을 뒤산에 끌고가 총살하고는 수직굴에 처넣기 시작했다.

그때 놈들은 《아이들에게는 총알도 아깝다.산채로 던져넣으라.》고 하면서 아이들을 어머니들의 품에서 떼여내려 했다.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겠다고 발버둥질하는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아이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항거하는 녀인들의 목소리가 온 산판에 차고넘쳤다.굴에서는 엄마를 찾는 아이들의 새된 비명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요란한 총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무리로 쓰러졌다.

얼마후 리춘선은 엄마를 찾는 귀에 익은 동생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머리를 드니 총에 맞고 쓰러진 할머니의 등에 업혀있는 5살 난 춘옥이가 보였다.

《춘옥아!》

동생을 안으려고 리춘선이 두팔을 벌리는 순간 《빨갱이집의 두 딸년이 아직도 살았다.》고 하면서 놈들이 또다시 총을 쏘아댔다.

언니에게 다가오던 춘옥이는 총에 맞고 앞으로 푹 꺼꾸러졌다.

이날 놈들은 이웃마을에서 살던 사람들까지 모두 총살하고 시체들을 수직굴에 밀어넣고 달아났다.

새벽이 가까와올무렵 의식을 차린 리춘선은 시체를 헤집고 필사의 힘을 다하여 굴밖으로 나왔다.…

《나는 죽을수가 없었습니다.놈들의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지 않고서는, 기어이 피값을 받아내지 않고서는 쓰러질수가 없었습니다.》

로인은 이어 새세대들에게 이렇게 당부하였다.

행복이 커갈수록 지난날을 잊지 말라.절대로 혁명적경각성을 늦추지 말며 원쑤에 대한 자그마한 환상도 가지지 말라.순간이나마 그것을 망각하면 수십년전의 일이 과거가 아닌 오늘의 참상으로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해야 한다.그러자 여기저기서 이런 웨침이 울리였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쓸어버리자.》, 《침략자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하자.》…

리춘선로인은 수십년간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자기 가족과 우리 인민이 당한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다.처녀시절부터 80나이를 넘긴 오늘까지 그가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봉모임은 수백회나 된다고 한다.

원쑤들에게 무참히 희생된 일가친척들앞에서 다진 그날의 맹세를 지켜 그는 한생을 새세대들에게 높은 계급의식을 심어주는 력사의 증견자, 고발자로 살고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얼마나 많은 복수자들이 자라났던가.

우리 인민은 원쑤들에 대한 증오를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기어이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년대와 세기를 이어 쌓이고쌓인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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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락의 운명에 처한 《초대국》

주체113(2024)년 5월 27일 로동신문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던 미국이 오늘날 전횡과 독단으로 인한 고배를 마시며 쇠퇴몰락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폭스뉴스가 자국의 지위가 크게 하락하고 《세계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고 개탄하였다.방송은 단마르크 《민주주의동맹재단》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민주주의인식지표》보고서를 인용하여 스위스, 아일랜드, 우크라이나, 도이췰란드 등에서 미국에 대한 긍정적인식이 크게 저하되였다고 하면서 미국이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야만적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하는것이 그 기본원인으로 되였다고 전하였다.

어느한 인터네트신문은 전통적으로나 지리적으로 가까와 미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것으로 알려진 라틴아메리카에서 최근 로씨야와 중국 등의 활동이 적극화되면서 미국의 영향력이 줄어들고있다고 평가하였다.

신문은 2000년에 미국이 라틴아메리카의 거의 모든 국가들에 있어서 가장 큰 무역동반자였지만 그후 20여년간 라틴아메리카나라들과 중국과의 무역규모가 28배 장성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영향력이 감소되였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패권적지위가 허물어지고있는 실태를 반영한 론조들이다.

미국이 랭전종식을 선포한것은 1989년 12월이였다.당시 미국은 《랭전이 끝났으니 이제부터 세계에서 미국의 지도력이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주요리념이 꽃피는 새로운 세계를 세울것》이라고 공언하였다.그때부터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행세해왔다.하지만 그 시대가 종말을 고할 시기가 박두하고있다.

우선 유엔무대에서 미국의 지휘봉에 맹종맹동하던 추종국들이 등을 돌려대고있다.최근시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규탄하는 결의안들이 여러 차례나 제출되였으며 결국은 정화실시를 요구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반면에 미국이 내놓은 결의안들은 통과되지 못하였다.

얼마전 유엔총회에서는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에 유엔정성원국과 거의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부여할데 대한 결의가 성원국들의 압도적지지로 채택되였다.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문제에서도 마쟈르를 비롯한 일부 유럽나라들이 반기를 들고있다.이러한 정치흐름은 지난 시기 세계의 《재판관》으로 행세하며 제멋대로 기준과 규정을 정해놓고 유엔성원국들에 내리먹이던 미국의 강권이 더이상 통하지 않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경제적지배권도 여지없이 허물어지고있다.미국의 국가채무, 재정적자는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섰다.올해초 미국의 국가채무는 사상 처음으로 34조US$에 이르렀으며 이것은 인구 1인당 10만US$의 빚을 지고있는것과 같다.방대한 적자와 채무는 미국경제를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유럽의 여러 나라가 미국딸라대신 지역적범위의 단일화페도입을 위한 공동행동에 나서고있다.브릭스성원국들은 무역거래에서 딸라의 비중을 낮추고 민족화페리용을 장려하고있다.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전략적기둥의 하나인 딸라의 지배적지위가 허물어져가고있는것이다.

미국의 군사적우위권도 약화되고있다.2001년 《반테로》의 미명하에 아프가니스탄을 타고앉은 미국은 20년동안 숱한 사망자를 내고 2조US$이상의 자금을 탕진하며 값비싼 대가를 치르던 끝에 종당에는 이 나라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다.니제르를 비롯한 아프리카나라들에서도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이미전에 여러 나라 언론이 로마제국으로부터 시작된 패권주의국가들의 몰락과정이 미국에로 이어지고있다고 예평한바 있다.그것이 오늘날 현실화되고있는것이다.

세계제패라는 현훈증에 빠져 무서운것없이 날치던 미국이 그 무분별한 전횡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몰락의 구렁텅이에 걷잡을수 없이 빠져들고있다.

미국이 아무리 으르렁거려도 그것은 이발빠진 승냥이의 울부짖음에 불과하다.

이미 기울어지기 시작한 미국이라는 난파선이 수장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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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주체113(2024)년 5월 2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에서는 올해 국가사업방향과 제반과업들의 성과적집행을 위하여 상반년도 사업의 실태를 중간총화하며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6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지금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백절불굴의 전투적기상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될 전원회의를 당결정관철의 혁혁한 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진군의 첫시작부터 국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공격기세를 고조시키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수도와 지방에 림흥거리, 전위거리와 같은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솟아나고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 강동종합온실농장과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집약된 교과서적인 가금업기지 광천닭공장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희한한 실체로 펼쳐졌다.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힘있는 동력으로 하여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는 속에 상반년계획완수단위, 완수자들이 늘어나고있다.올해 또다시 알곡생산목표점령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촌지원자들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신심드높이 련일 모내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당중앙이 지펴준 훈련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 공화국무력의 백승의 위용과 전투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고 우리당 국방발전전략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국방전사들의 불굴의 신념과 투지에 의하여 주체혁명의 병기창이 더욱 억세게 다져졌다.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한 우리당 10년목표실행의 전위에 선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열렬한 충성심과 애국열의에 떠받들려 지방공업공장들이 나날이 자기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함에 있어서 지금 우리는 대단히 중요하고 책임적인 시점에 서있다.

올해는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이며 그 승리적결속은 상반년도 사업에 달려있다.이제 남은 한달 남짓한 기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더 큰 분발력과 실천력으로 맡겨진 과제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사소한 에누리도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올해의 승리적결속에로 향한 큰걸음을 힘차게 내짚을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올해 진군의 첫 보폭을 내짚던 그 기세를 백배하며 진함없는 노력과 고심어린 헌신으로 이룩한 값진 성과들을 더 알찬 성과로 이어놓아야 할 때이다.

상반년계획의 완수, 이것은 당의 권위보위전, 당결정관철전이며 바로 여기에 올해를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기고 나아가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는 길이 있다.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으로 옹위해야 할 성스러운 사명이 우리모두에게 지워져있다.우리에게는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며 승리임을 훌륭한 결실로 확증하여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으며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수행하고 그 어떤 난관도 격파할 자신심과 힘이 있다.

당결정관철에서 미결이나 조월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는 결사관철의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상반년도 사업을 뚜렷한 실적과 자랑찬 성과로써 떳떳이 총화받아야 한다.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의 전투력, 활동성이자 상반년계획완수의 승전포성이다.

당조직들은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대중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나날이 더해가는 당과 국가의 은덕과 고마움을 사람들속에 깊이 심어주고 상반년도 사업의 성과적결속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똑바로 인식시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불길,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걸림돌로 되는 인자들을 빠짐없이 찾고 시급히 해결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며 내세운 목표들이 빛나는 결실로 전환되도록 하기 위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적극 확대하고 나타난 결함과 교훈을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이 사업에서 대담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도록 힘을 실어주어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이 상반년계획완수에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견인불발의 정신과 완강한 투지를 지니고 상반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을 추호도 드틸수 없는 혁명임무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주하고 그 관철에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오늘의 하루하루가 상반년계획수행과 직결되여있고 그 완수를 좌우한다는 비상한 자각, 배가의 노력과 분발로 맡겨진 혁명임무를 반드시 수행하겠다는 드높은 열정과 기백으로 실제적인 성과와 결과물을 이루어내야 한다.당면한 계획수행에 집착하면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는 그릇된 현상들에 종지부를 찍고 상반년계획수행이 다음단계의 목표수행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투쟁전구의 선봉에서 맹활약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에서 선봉투사, 정치활동가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완강한 개척과 불굴의 투쟁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감으로써 대중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분출시키고 그들을 본신혁명과업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수행에로 이끌어야 한다.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대중에게 설득력있게 꾸준히 해설선전하여 그들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 그 관철에 혼심을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맡겨진 과업수행에서 뒤떨어진 사람은 없는가, 제기된 문제의 해결방도는 무엇인가를 늘 생각하며 집단을 위해 투신하고 정과 사랑을 기울여 당원들이 있는 곳마다에서 긍정창조, 위훈창조, 혁신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주도성과 창발성, 적극성이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의 공격기세이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이 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중압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상반년계획수행에 분투하여야 한다.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수행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립장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탄력있게 해나가야 한다.현시점에서 단위사업을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재작전, 재포치하는 사업을 심화시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실속있게,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생산자대중이 맡은 임무수행에 전력을 다하도록 하는 방향에서 조직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계획집행정형을 일별로, 건별로 엄격히 총화하며 투쟁목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점령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상반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일대 공격전을 전개해나가야 한다.

12개 중요고지를 맡은 부문과 단위들에서부터 높은 생산실적을 이룩해야 한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며 앞그루작물들의 비배관리를 잘하는것을 비롯하여 시기별영농작업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중요경제부문들에서는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적극 구현하여 이미 이룩한 장성계선을 공고히 하며 더 큰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로써 오늘의 승리적진군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는 명안을 탐구적용하는것과 함께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총발동하여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뒤떨어진 단위들은 결함과 부족점, 약한 고리들을 적시적으로 퇴치하며 앞서나가는 단위들은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아 대책함으로써 상반년에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경제사업을 최적화, 최량화하고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에 힘을 집중하여 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야 한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들은 나라의 경제전반과 해당 지역의 경제사업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경제작전과 지도를 보다 치밀하고 박력있게 하여 당과 국가의 경제발전목표와 과업들이 빛나게 달성되도록 하여야 한다.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련속도약하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특질이고 투쟁기풍이다.

모두다 억센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 백배의 분투와 불굴의 투쟁으로 상반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함으로써 당과 사상과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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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주체113(2024)년 5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위대하고도 숭고한 세계가 있다.

조국의 미래인 우리 후대들을 따뜻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

온 나라 아이들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그들을 위해 겪는 온갖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며 인민들은 보다 휘황찬란할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됩니다.》

후대들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실록은 이 신성한 목적으로 엮어지고있으며 그와 더불어 우리 조국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같은 현실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는 우리 어버이,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모진 곤난을 사생결단의 의지로 극복하면서 혁명을 하고있는것은 후대들을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내용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이 혁명가들의 후대관, 인생관이라고, 우리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먼 후날에 가서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는 일들을 한가지라도 더 하여야 하며 거기에서 일생일대의 잊을수 없는 행복과 보람을 찾아야 할것이라고.

이렇듯 후대들을 중심에 놓고 인생최대의 행복과 보람에 대하여 생각한 위인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있었던가.

이것은 후대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그들을 위해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는 투쟁에 한몸 기꺼이 바치실 억척의 의지를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지니실수 있는 위대한 인생관이다.

무릇 한 인간의 인생관이 그의 한생을 결정한다면 한 나라를 이끄는 령도자의 인생관에는 나라와 인민의 운명과 미래가 비끼는 법이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보지 못한 한없이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에서는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 최중대사로 되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다.

이런 철석의 의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후대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사랑의 력사를 아로새겨가신다.

정녕 잊을수 없다.

어느해인가 신년사에서 온 나라 가정들에 따뜻한 정이 넘치고 귀여운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하신 그길로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고 오늘 원아들의 밝은 웃음을 보니 쌓였던 피로가 다 풀렸다고, 우리가 일은 힘들게 하였지만 저렇게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게 되니 얼마나 좋은가고, 우리가 이를 악물고 혁명을 하는것은 바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서이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또 어느해인가는 후대들에게 안겨줄 책가방을 생산하는 가방공장을 찾으시여 자신께서 올해 첫 현지지도로 평양가방공장을 찾아왔는데 올해 자신의 행군길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업으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한다고 뜨겁게 뇌이신 그이이시였다.

올해의 1월 1일에는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시고 우리 당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영원한 주제가로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라는것을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는 절세위인의 후대관에 떠받들리여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전국의 어린이들에 대한 젖제품공급과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안겨주기 위한 사업들이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들로 수립되고 우리 대에는 비록 락을 누리지 못하고 덕을 보지 못한다 해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해야 한다는 그이의 웅지에 의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 아이들을 위한 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들이 끝없이 펼쳐지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시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한알의 모래알!

정녕 그이의 후대관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려는 그처럼 불같은 헌신의 세계에 바탕을 두고있다.

우리 후대들이 50년이건, 500년이건 남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 당당히 살아가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를 건설하시려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이어가시며 나라의 힘을 그토록 짧은 기간에 세계최강의 높이에 끌어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적들과 첨예한 대결전을 벌리시면서도 언제나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래일을 그려보시고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에서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실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강행군길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우리 아이들에게 영원한 행복과 이 세상 가장 높은 존엄만을 안겨주시려는 성스러운 사명감으로 일관된 혁명령도의 길이기에 그이께서 새기시는 그 한걸음한걸음은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위대한 헌신의 자욱으로 새겨지고있다.

그렇다.우리들의 땀과 후대들의 복을 바꾸고 우리들의 고생으로 후대들의 락을 안아오자는 절세위인의 불같은 일념이 시련이 겹쌓일수록 이 땅우에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하였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전진한다는 그이의 철석의 신조가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약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안아오고있다.

먼 후날에 가서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모든 사업을 가장 훌륭하게, 완전무결하게 하는데서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리여 우리 혁명의 줄기차고도 억센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정을 무한한 원동력으로 하여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자욱우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행복의 보금자리들, 그 모든 기적의 창조물들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의 절세의 위인상을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후대들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구현해오시였으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는 헌신과 불멸의 애국의지로 빛나게 실현해가시는 그 숭고한 뜻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맞이할것이다.

사람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누구나 우리 대에 후대들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해놓으려는 드높은 자각, 하나를 창조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려는 각오와 일념을 안고 살자.

우리 후대들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지혜와 열정, 성실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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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26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과 한국괴뢰공군의 각종 공중정찰수단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인 공중정탐행위를 로골적으로 강화하고있다.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우리 국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동원된 미공군 전략정찰기는 《RC-135》 5대,《U-2S》 11대 계 16대였다.

특히 미공군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만도 전략정찰기 《RC-135》 3대를 동원시켰다.

지금도 미국과 한국괴뢰공군은 무인정찰기 《RQ-4B》를 비롯한 각종 정찰기들을 하루중 시간적공백이 거의나 없이 련속적으로 동원시켜 전시상황을 릉가하는 수준으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다.

이같은 적대적군사정탐행위는 각이한 군사연습들과 함께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초래하는 주요원인으로 되고있다.

최근 들어 우리의 국경지역에서 삐라와 각종 너절한 물건짝들을 살포하는 한국의 비렬한 심리모략책동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기구를 리용한 살포행위는 특이한 군사적목적으로도 리용될수있는 위험한 도발이다.

우리는 이미 기구에 의한 물건짝살포놀음의 위험성에 대한 립장을 밝힌바가 있다.

적의 해상국경침범회수도 늘어나고있다.

한국괴뢰해군과 해양경찰의 각종 함선들이 기동순찰을 비롯한 여러가지 구실로 우리의 해상국경선을 침범하는 빈도가 잦아지고있다.

빈번한 해상국경침범행위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말하는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넘어본적이 없다.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군사적조치를 취할수도 있다는것을 이미 경고하였다.

해상주권이 지금처럼 계속 침해당하는것을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으며 어느 순간에 수상에서든 수중에서든 자위력을 행사할수도 있다는것을 정식 경고한다.

만약 해상에서 그 무슨 사건이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공화국의 해상주권을 침해한 대한민국이 지게 될것이다.

한국이 우리가 선포한 해상국경선을 존중하지 못하겠다면 두려워라도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선택이다.

24일 우리 최고군사지도부는 군대에 이상과 같은 우리 국가주권에 대한 적들의 도발적인 행동에 공세적대응을 가하라고 지적하였다.

국경지역에서의 빈번한 삐라와 오물살포행위에 대하여서도 역시 맞대응할것이다.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곧 한국국경지역과 종심지역에 살포될것이며 이를 수거하는데 얼마만한 공력이 드는가는 직접 체험하게 될것이다.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이 침해당할 때 우리는 즉시 행동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5월 2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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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5月 2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25日に発表した談話「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強力な自衛力で守り抜く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と韓国かいらい空軍の各種の空中偵察手段がわが共和国に対する敵対的な空中偵察行為を露骨に強化している。

5月13日から24日までわが国家に対する空中偵察行為に動員された米空軍の戦略偵察機は「RC135」5機、「U2S」11機の計16機であった。

特に、米空軍は5月20日から23日までの期間だけでも戦略偵察機「RC135」3機を動員させた。

今も米国と韓国かいらい空軍は、無人偵察機「RQ4B」をはじめ各種の偵察機を一日中時間的空白がほとんどなく連続的に動員して戦時状況をしのぐ水準で空中偵察行為を強行しなが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家主権と安全を重大に侵害している。

このような敵対的軍事偵察行為は、さまざまな軍事演習と共に地域の軍事的緊張を招く主な原因となっている。

最近、われわれの国境地域でビラと各種の汚らわしい品物を散布する韓国の卑劣な心理謀略策動が甚だしく現れている。

気球を利用した散布行為は、特異な軍事的目的にも利用されかねない危険な挑発である。

われわれはすでに、気球による品物散布劇の危険性に対する立場を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

敵の海上国境侵犯回数も増えている。

韓国かいらい海軍と海洋警察の各種の艦船が機動巡察をはじめ各種の口実を設けてわれわれの海上国境線を侵犯する頻度が高まっている。

頻繁な海上国境侵犯行為は危険な結果を招くようにな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大韓民国が言う北方限界線というものを越えたことがない。

われわれはすでに、自分の主権と安全を守るために必要な軍事的措置を取ることもできるということを警告した。

海上主権が今のように引き続き侵害されることを絶対に袖手傍観することができず、どの瞬間に水上であれ、水中であれ自衛力を行使することもできるということを正式に警告する。

もし、海上でなんらかの事件が発生する場合、全ての責任は全的にわれわれの警告を無視し、共和国の海上主権を侵害した大韓民国が負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韓国がわれわれが宣布した海上国境線を尊重できないなら、恐れ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われわれの選択である。

24日、わが最高軍事指導部は軍隊に上記のようなわが国家の主権に対する敵の挑発的な行動に攻勢的対応を加えろと指摘した。

国境地域での頻繁なビラとごみ散布行為に対してもやはり真っ向から対応するであろう。

数多くの紙くずとごみが近く韓国の国境地域と縦深地域に散布されるであろうし、これを収去するのにどれぐらいの努力がかかるかは直接体験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が侵害される時、われわれは即時行動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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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13(2024)년 5월 26일 로동신문

 

패권지탱에 열이 오른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국제안보환경은 나날이 위태로와지고있다.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랭전시대의 유물인 나토를 계속 확대하는 한편 우크라이나를 희생물로 내세워 로씨야와의 대리전쟁에 광분하고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은 소규모대결실체들을 발동하여 《격자살창》식의 포위환을 형성하고 중국을 로골적으로 압박하며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의 위기에로 몰아가고있다.이스라엘에 대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무기지원과 비호행위로 가자사태가 계속 악화되고 중동에 조성된 확전의 위험은 증대되고있다.

전쟁발발을 제동하기 위한 국제법이나 협약들이 효력을 잃고있는것은 물론이고 세계평화와 안전문제를 론한다고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도 《기능부전》에 빠져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격화되는 국제정세는 세계경제발전에도 엄중한 해를 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허장성세하며 인류의 평화적지향과 념원, 시대의 전진과 문명의 발전에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하지만 명백히 공언할수 있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발악적행태가 결코 강대함과 번성의 발현이 아니라 끊임없이 조여드는 몰락과 종말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에 불과하다는것이다.

날이 갈수록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는 제국주의는 저들이 살판쳐온 《공룡시대》의 종말을 예감하며 불안에 떨고있다.타민족학살과 식민지적착취, 략탈을 일삼으면서 수세기를 생존해온 제국주의의 죄악에 찬 력사가 막을 내릴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있다.

세계제국주의의 괴수인 미국이 패권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고있다.

미국의 패권적지위상실에 관한 견해는 결코 몇몇 반미국가 언론들이나 전문가들만이 내놓는것이 아니다.미국 정계 및 학계에서도 자체의 분석방법을 리용하여 세계정치정세흐름을 분석하고 패권국가로서의 미국이 조락된다는, 저들스스로도 몸서리치게 되는 결과를 이미 내놓았다.

2012년 12월에 미국가정보위원회가 《세계적추세 2030》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한적이 있다.미국가정보위원회는 여러 정보기관이 제출하는 자료들에 근거하여 수십년동안의 중장기적인 정세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대처하기 위한 대외전략과 수행방안을 대통령에게 작성, 제의하는 자문기관이다.

《세계적추세 2030》에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1815년, 1919년, 1945년, 1989년과 같이 전망이 불투명하고 세계가 변화될수 있는 징조를 안고있던 력사적전환점을 상기시킨다.》

이 길지 않은 문장에 담겨진 의미는 매우 심장한것이다.

1815년은 나뽈레옹이 통치하던 프랑스에 의한 전쟁이 종결되고 영국이 세계패권국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딘 해이며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해인 1919년은 영국이 패권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해이다.1945년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해로서 그 직후 세계는 동서랭전시대로 되여 쏘련과 미국의 2극체계로 형성되였다.1989년은 베를린장벽이 붕괴되고 랭전이 종식된 해이다.

다시말하여 1815년, 1919년, 1945년, 1989년은 프랑스, 영국, 미국, 쏘련이라는 주요대국들의 흥망을 결정지은 해들이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랭전이 종식된 1989년이후의 전환점은 언제이며 누구의 흥망이 결정되는가 하는것이다.그 전환점은 미국가정보위원회가 보고서제목에 언급한 수자 즉 2030년이며 《흥망》이라는 두 글자중 《망》자를 걸머지게 될 국가는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이다.보고서는 2030년에 가서는 아시아가 국내총생산액, 인구수, 군사비, 기술개발 및 투자에서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릉가하게 되고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경제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것으로 예측하였다.

2021년 4월 미국가정보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 《세계적추세 2040》에도 미국의 쇠퇴와 국제관계의 변화가 필연적인 과정으로 서술되여있다.

랭전종식후 극단적으로 강행하던 힘의 정책과 《세계화》전략의 파산으로 몹시 불안초조해하던 미국은 저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망》자의 유령을 떼버리기 위한 대결전략들을 내놓고 그 실행에 달라붙었다.미행정부들이 제가끔 내놓은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 인디아태평양전략 등은 미국이 힘으로 장악, 지배할 령역의 범위, 방법과 위협공갈의 도수 등에서 차이는 있지만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을 압살하고 저들의 지배하에 두려는 흉심에 있어서는 꼭같은것이다.

미국이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아시아태평양지역과 그 가까이에 전략무력을 자주 들이밀어 우리 국가와 중국, 로씨야를 위협하면서 정세를 극단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는것은 이러한 흉심의 발로이다.미국이 서방나라들과 온갖 추종세력들을 다 규합하여 불리해진 형세를 역전시켜보려 하지만 이미 기울어진 력학관계를 되돌려세우기 힘들게 되여가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압박이 증대될수록 그에 도전하는 대국들의 힘도 강해지고있다.

우선 로씨야를 전략적패배자로 만들고 이어 모든 힘을 집중하여 중국을 고립억제시키려던 그들의 계략이 깨여져나가고있다.우크라이나분쟁에서 승세를 확고히 차지한 로씨야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온갖 위협공갈과 증대되는 제재압박에 강경하게 맞서나가면서 대국적위세를 과시하고있다.미국의 포위환이 형성되는 속에서도 중국의 경제력, 군사력은 눈에 띄게 강화되고있다.

특히 동방의 핵강국으로 부상한 우리 국가가 미국의 세계전략의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의 세력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놓고 전략적지위를 굳건히 해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제국주의지배체계에 심한 파렬구가 생기고 그 붕괴가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미국의 패권적지위하락은 중동과 아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반미감정이 증대되고 미군철수요구가 강해지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아프가니스탄을 강점하고있던 미군은 몇해전에 쫓겨났다.중동의 주요원유산지의 하나인 이라크에서도 미군철수문제가 제기되고있다.

지금 아랍 및 이슬람교세계는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호두둔과 군사적지원으로 끔찍한 가자사태를 빚어낸 미국에 대한 분노와 증오로 끓어번지고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가자지대의 정화를 위한 결의안을 여러 차례나 거부하고 나중에는 많은 나라들의 규탄에 못이겨 할수없이 기권을 한 미국의 행태는 더 큰 국제적고립을 자초하였다.

최근에 미국은 니제르에 두었던 미군사기지를 철거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아프리카에서는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주요지역들에 저들의 무력을 전개한 미국과 프랑스 등이 오히려 내정간섭을 일삼고 빈궁과 혼란, 테로활동을 만연시키고있는데 대한 반감이 커지고있다.

미국이 아직도 상대적으로 우세한 금융, 기술패권과 동맹국들의 군사경제적자산까지 동원하여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지만 그럴수록 더 큰 국제적고립과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의 수렁에 빠져들게 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사상과 리념, 제도와 가치관이 불상용적인 미국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사이의 대결이 보다 격렬해지면서 어떤 위험한 충돌들이 빚어지고 2030년 또는 2040년쯤에 가서 어떤 결과를 볼수 있겠는가는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그러나 세계곳곳에서 펼쳐지고있는 사건, 사변들은 미국이 세계의 지배자로 행세하던 시대가 끝나고있다는것을 명확히 실감시켜주고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종속적으로 결탁된 제국주의세력내부의 모순과 알륵관계도 격화되고있다.

경제적리해관계로 로씨야와 밀착되던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반로씨야책동에 가담하여 동맹체계의 《힘》을 《과시》하고있지만 그것은 표면에 불과한것이다.추종국들은 행정부가 바뀜에 따라 대외정책, 동맹정책도 달라지고 나토와 같은 군사기구나 개별적국가들과 맺은 동맹관계도 제 리속을 위해 서슴없이 희생시키는 미국에 불만과 불안을 품고있으며 엇서나가려는 경향을 보이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로씨야대통령취임식에 미국 등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이 불참을 선언한 반면에 일부 나라들은 뻐젓이 참석의사를 표시하였다.유럽나라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문제에서도 의견상이를 보이고있다.

미국은 유럽나라들이 중국에 대한 봉쇄전략에 동참할것을 끈질기게 강요하고있지만 여러 나라가 그에 보조를 맞추려 하지 않고있다.

외신들에 의하면 벨지끄는 서방내에서 강요되는 중국과의 《관계분리》, 《사슬차단》에 대해 여러 차례나 반대하는 립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하였다.프랑스를 비롯하여 여러 유럽나라가 경제분야 등에서 중국과의 관계발전을 지향해나가고있다.

자주를 지향한 세계의 다극화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지난 세기 후반기부터 세계 여러 지역과 대륙에서 나타난 지역일체화시도, 기구창설 및 확대움직임이 현세기에 들어와 더욱 활발해지고있다.아세안, 아프리카동맹,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 상해협조기구와 같은 지역기구들이 단결과 협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

전지구적인 협력기구로 알려진 브릭스에 의해 미국이 주도해온 세계경제질서가 재편성되고있다.

중국과 로씨야, 인디아, 브라질 4개국으로 발족된 브릭스가 오늘날에 와서 10개국으로 확대되여 미국주도의 세계경제질서가 붕괴될 위험에 빠져들고있다.

뛰르끼예신문 《쥼후리예트》는 브릭스가 국제무대에 당당히 오르고있는 반면에 20개국집단은 존재가치를 상실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시장에서 류통되는 상품의 많은 몫이 이미 서방의 패권밖에 있다.서방은 고립되고있다.비딸라화가 주요추이로 되였다.이러한 추이를 최근에 현저히 강화되고있는 브릭스가 추동하고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서방전문가들속에서도 브릭스가 7개국을 대신하여 세계경제를 주도하게 될수 있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유럽의 쓰르비아가 브릭스에 가입할 가능성을 검토하고있다고 한다.만일 쓰르비아의 브릭스가입이 현실로 되는 경우 유럽에서는 커다란 변동이 일어날수 있다.지금 유럽나라들속에서 유럽동맹의 인기가 떨어지고있으며 브릭스가입이 더 전망적이라는 견해들이 나오고있다고 한다.

로씨야신문 《쁘라우다》는 《우크라이나에서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이 완료되면 유럽나라들은 브릭스의 〈문〉앞에 줄을 서게 될것이다.》라고 예평하였다.

《원조》와 《개발》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감행하던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수법이 이제는 통하지 않고있다.

제국주의의 지배체계는 전면적으로 붕괴되는 단계에 확고히 들어섰다.현실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해나가는 력사발전의 흐름을 절대로 거스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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