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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주체112(2023)년 10월 6일 조선중앙통신

 

프랑스가 10월기간 그 무슨 《불법해상활동》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초계기《팔콘 200》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난 시기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과 초계기를 들이밀며 소란을 피우던 프랑스의 행적을 들여다볼 때 그들의 이번 결정이 그리 놀랍지는 않지만 해마다 꼭꼭 출석을 긋는 모양새를 통해 미국의 대조선압박소동에 빠짐없이 참여하는것으로 자국의 지위를 높여보려는 그들의 궁한 처지가 천박하게 여겨질뿐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이라는 미명하에 2019년부터 해마다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사력을 들이밀고있는 프랑스의 긴장격화시도는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지난 2021년 10월 일본 오끼나와 후덴마미공군기지에서 발진한 프랑스초계기《팔콘 200》이 《불법해상활동감시》를 위해 처음으로 중국동해에 날아들었을 때를 돌이켜보자.

당시 이 해역을 순찰하던 중국해군 프리게트함이 프랑스초계기에 식별호출신호를 보내고 이어 중국전투기가 25분동안이나 견제비행하는 긴장한 상황이 펼쳐졌으며 이를 놓고 안보문제전문가들은 프랑스가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발표한 후 이 지역에서 군사적긴장이 더욱 격화되고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해 그 누구보다 곧잘 외워대고있는 프랑스가 다름아닌 군국주의야망을 품고있는 일본을 자기의 전략실현의 교두보로 삼고있다는것이다.

프랑스가 전범국인 일본과의 군사협력에 매여달리면서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부각시켜보려 한다면 그것은 심히 위험천만한 선택이 아닐수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적대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상황이 일촉즉발의 열핵전쟁발발상황으로 한치한치 다가서고있는 때에 프랑스까지 여기에 머리를 들이밀고있는것은 사태의 복잡성과 위험성을 더해주고있다.

주변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천층만층으로 얽혀져있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정세에 개입하려는 프랑스의 무책임한 처사는 자국을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극히 어리석은 처사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프리카지역에서조차 쩔쩔매고있는 프랑스가 열점지대로 화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오지랖이 넓다하게 돌아치다가는 저들도 바라지 않는 예상치 못했던 도전과 마주할수 있다는것을 미리 새겨두는것이 좋을것이다.

프랑스는 랭전열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대세를 똑바로 직시해야 한다.

지금 이 행성의 곳곳에서는 이전 종주국인 프랑스의 과도한 내정간섭을 반대하는 정의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으며 프랑스의 시대착오적인 대외정책에 반기를 든 나라와 세력들은 속속 늘어나고있다.

프랑스는 그 누구의 흉내를 내며 구시대적인 《포함외교》에 매력을 느낄것이 아니라 더 늦기 전에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지체없이 그만두어야 한다.

그것이 자국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로 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류경철

주체112(2023)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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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スは北東アジア地域の平和と安全を脅かす行動をやめるべきだ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欧州協会研究者のリュ・ギョンチョル氏が6日に発表した文「フランスは北東アジア地域の平和と安全を脅かす行動をやめるべきだ」の全文は、次の通り。

フランスが10月期間、いわゆる「不法海上活動」を監視するという美名の下、朝鮮半島周辺水域に哨戒機「ファルコン200」を派遣する計画だという。

これまで、朝鮮半島周辺水域に軍艦と哨戒機を送り込んで奔走したフランスの行跡を見れば、彼らの今回の決定がそれほど驚くべきことではないが、毎年出席して米国の対朝鮮圧迫騒動に漏れなく加担することで自国の地位を高めてみようとする彼らの哀れな境遇が浅薄に思われるだけである。

国連安保理の対朝鮮「制裁決議」履行という美名の下、2019年から毎年、朝鮮半島周辺水域に軍事力を送り込んでいるフランスの緊張激化企図は、大きな危険性を内包している。

2021年10月、日本の沖縄普天間米空軍基地から発進したフランス哨戒機「ファルコン200」が、「不法海上活動の監視」のために初めて中国東海に飛来した時を振り返ってみよう。

当時、この海域を巡察していた中国海軍のフリゲート艦がフランス哨戒機に識別呼び出し信号を送り、続けて中国戦闘機が25分間も牽制飛行する緊張した状況が発生したし、これについて安保問題専門家たちはフランスが「インド太平洋戦略」を発表した後、この地域で軍事的緊張が一層激化していると懸念の声を高めた。

看過できないのは、国連安保理常任理事国として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して誰よりもよく唱えているフランスが、ほかならぬ軍国主義野望を抱いている日本を自己の戦略実現の橋頭堡にしていることである。

フランスが戦犯国である日本との軍事協力に執着してまでアジア太平洋地域で自国の存在感を浮き彫りにしてみようとするなら、それは非常に危険極まりない選択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敵対行為によって、朝鮮半島の軍事・政治状況が一触即発の熱核戦争勃発(ぼっぱつ)状況に一寸一寸近寄っている時に、フランスまでここに顔を出しているのは、事態の複雑さと危険性を増している。

周辺の諸大国の利害関係が千重万重絡んでいる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情勢に介入しようとするフランスの無責任な行為は、自国を抜き差しならぬ窮地に追い込むごく愚かな行為のほか、それ以上でも、それ以下でもない。

アフリカ地域でさえおろおろしているフランスが、ホットスポットと化しているアジア太平洋地域を差し出がましく奔走していれば、自分らも願わない予想を絶する挑戦に直面しかねないということをあらかじめ刻み付けておく方がよかろう。

フランスは、冷戦熱で熱した頭を冷やして大勢を直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

今、この惑星の所々では以前の宗主国であるフランスの過度の内政干渉に反対する正義の声が日を追って高まっており、フランスの時代錯誤の対外政策に反旗を翻す国と勢力は引き続き増えている。

フランスは、誰かの真似をして旧時代的な「砲艦外交」に魅力を感じるのではなく、もっと遅くなる前に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平和と安全を破壊する危険極まりない行動を直ちにやめるべきである。

それが、自国のためにも有益な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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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하는 유일한 길

주체112(2023)년 10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은 지난 년대들과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다져지고 끊임없이 강화되여가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자신의 손으로 이룩한 자랑스러운 결실이며 빛나는 기적이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강대한 힘과 위상을 매일, 매 시각 긍지롭게 체감하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하지만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은 자기 힘을 키워 존엄높이 살기를 바라면서도 여전히 굴종과 의존의 늪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

이 대조적인 현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철두철미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사고하고 실천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입니다.》

자력갱생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근본담보이다.

자기 힘이 없고 제것이 없으면 남에게 매여살고 눈치밥을 먹는 처지를 면할수 없다.

남에게 의존하는데 습관되면 자기 힘을 알수도 볼수도 없고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맥없이 주저앉아 남을 쳐다보게 되며 남의것은 다 좋게 보고 자기의것은 다 나쁘게 보게 된다. 언제 가도 남을 따라앞설수 없는것은 물론 훌륭한 자기의것도 제손으로 없애버리는 비극을 초래하게 된다. 의존심은 나라를 정치경제적인 속국으로 만들고 인민을 사상적, 물질적노예로 만든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한때 자주적인 국가를 건설한다고 하던 나라들이 정치적예속을 면치 못하고 국제무대에서 대국들의 앵무새노릇을 하게 된 원인중의 하나는 튼튼한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한데 있다. 이 나라들은 자기 나라의 풍부한 자원과 기술, 힘에 의거하여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제재와 봉쇄에 견디여내지 못하고 국가의 존엄과 자주성을 무참히 유린당하였다. 오늘도 자체의 경제토대를 갖추지 못한 적지 않은 나라들이 풍랑을 만난 배처럼 표류하다가 극도의 사회경제적침체와 몰락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있다. 이런 나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하고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치욕을 당하고있다.

자기의것이 없고 힘이 약한 국가와 민족은 짓밟히든가 아니면 사멸되여야 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자력갱생이냐 외세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다.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노예가 되느냐 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려면 만난을 자기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겠다는 자력갱생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자력갱생의 길에 자주가 있고 승리가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교과서이다.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도도한 력사적흐름을 관통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여왔다.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처해있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1세들은 백두밀림에서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맞서싸워 승리하였다.

력사에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기록된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우리 인민은 오직 자기 힘으로 강대성의 《신화》를 떠드는 침략자들을 참패의 구렁텅이에 처박았다.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참혹한 재더미우에서, 원쑤들이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인 빈터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르게 하였다.

오직 자력으로 부강의 토대를 다지는 길, 힘겨워도 보람있는 자존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한 우리 인민이였다. 남들같으면 한순간에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곧바른 항로에서 사소한 흔들림도 없었으며 오직 자기 힘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왔다. 그 나날에 자기식, 자기의 시간표대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의한 정신력,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투쟁기풍이 창조되였다.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혹독한 고난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창조하였고 대담한 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자강의 성공탑을 높이높이 쌓아왔다. 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

우리 조국이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기적적승리들을 이룩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령토가 크고 자원이 많아서가 아니라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기치를 보검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왔기때문이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만이 강국의 지위에 오를수 있다는것을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앞서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기마련이다. 남의 도움으로는 절대로 번영을 담보할수 없다.

가장 확실한 번영의 길은 재부의 축적 그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발전의 확고한 주체가 되는데 있다. 모든 분야에서 자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 감정정서에 맞으면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담보는 자력갱생에 있다. 자기의 힘과 자원, 기술로 더 많이, 더 빨리, 더 좋게 생산하고 건설해나가는데 자력갱생의 생명력이 있다.

자체의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자기 나라의 무진장한 자원과 자기 인민의 힘으로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는것처럼 현실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세상을 둘러보면 남의 식을 따르고 남의 힘에 기대를 걸면서 남의 덕에 살아가며 번영과 발전을 이룩해보려고 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그러한 나라들이 체험하는것은 사회경제적혼란과 파국, 신식민주의적예속과 노예의 운명이다.

정치군사적으로 예속시키지 못한 나라들을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거머쥐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에서 내흔들고있는 돈주머니는 인민들의 자주정신을 마비시키는 마약이다. 일부 나라들에 이식된 서방의 하청경제만 보아도 자본과 기술, 원료와 시장 등 모든것이 남에게 매여있는 철저한 예속경제로서 렬강들의 배만 채워줄뿐이다. 그나마 일단 위기가 들이닥치면 제일먼저 파산되여야 할 운명에 놓여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감언리설에 속아넘어가 수십년간 지켜오던 자기의 사상과 리념, 제도와 전통을 다 줴버렸지만 가난과 빈곤의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라들의 비극은 결코 과거사가 아니다.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그 어떤 풍파도 다 이겨낼수 있는 자체의 공고한 지반이 없이 남에게 의존하여 살아나가면 설사 일시적인 《성장》은 이룩할수 있어도 그것은 바람앞의 초불이나 같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자면 자체의 강력한 발전잠재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오직 자력으로 일떠서는 나라만이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줄기차게 발전하는 법이다.

자력갱생이라는 이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있으면 빈터우에서도 강성번영의 성새를 튼튼히 쌓고 민족의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을 우리 혁명사는 확증하였다.

혁명의 길에 무수한 난관이 가로놓였으나 우리는 언제 한번 자립이냐 의존이냐 하는 로선상문제로 혼란을 겪은적이 없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계기마다 우리 당이 제시한 혁명로선은 례외없이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에 기초한 자주적인 로선이였다. 그 어느 단계, 그 어떤 시기의 혁명과업을 수행하여도 투쟁방식은 철두철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조선혁명의 려명기로부터 시작된 장엄한 자력갱생의 행군길에서 시대를 진감하는 불멸의 영웅서사시가 창조되고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솟아났다. 우리 인민은 자기 힘을 믿고 간고분투하여 전후 빈터우에서 조국건설의 터전을 굳건히 다지였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대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생존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 강성번영의 활로를 기어이 열어놓았다.

엄혹한 고비들을 헤쳐넘을 때마다 우리의 자강력은 끊임없이 증대되였고 자강력의 강자들이 무수히 태여났다. 우리의 모든 승리, 모든 전취물마다에는 제힘으로 일떠서고 부강번영을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이 깃들어있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이며 세월의 변화에도 끄떡없고 끊임없는 기적을 안아오는 신비한 힘이다. 무한대의 자원이고 줄기찬 전진동력이며 막아나서는 고난의 산악을 비약의 발판으로 하여 더 높이 솟구쳐오르게 하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창조의 보검이다.

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 힘, 자기식으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주체조선은 오늘 무한대한 위력을 지니게 되였다.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면서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자력갱생이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믿음직한 담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아무리 시대가 전진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한다 하여도 우리의 자력갱생의 전통은 절대로 낡은것으로 될수 없다. 끊기지 않는 력사적인 계승성이 있기에 자력갱생의 기치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로 끝없이 휘날리게 될것이다.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높여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삶과 미래, 존엄이 있고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이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해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부닥치는 난관을 강자의 웃음으로 헤쳐나가고있는것이다.

자력갱생이 국책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여기에 주체조선의 진모습이 있고 이 세상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불패의 힘이 있다.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력갱생의 투쟁방식, 전진방식에는 한치의 드팀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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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화학련합기업소 영양액비료공장 준공

주체112(2023)년 10월 5일 로동신문

뜻깊은 올해를 더욱 빛내이는 자랑찬 로력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웅대한 목표따라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영양액비료공장이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일떠서 준공하였다.

온실남새생산용영양액비료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은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솟아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농장들에 절실히 필요한 영양액비료를 생산보장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공장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순천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건설자들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 투쟁본때로 영양액비료생산을 위한 기술준비를 끝내고 공정별공사과제를 힘있게 다그쳤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 현장지휘조와 화력건설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 등 여러 시공단위와 련관단위들에서도 집단적혁신으로 짧은 기간에 건축공사와 시설물공사, 설비, 장치물조립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국가계획위원회, 건설건재공업성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 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보장하였으며 순천시안의 녀맹원들이 공장건설을 로력적으로 적극 지원하면서 주변정리와 원림록화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였다.

원료장과 저장장, 배풍기실, 생산장, 제품출하장을 비롯한 생산 및 후생건물들을 그쯘히 갖춘 공장이 일떠섬으로써 서부지구에 새로 건설되는 온실농장들에 영양액비료를 생산보장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건설된 영양액비료공장 준공식이 4일에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종업원들, 건설자들, 순천시녀맹돌격대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화학공업상 김철하동지의 준공사에 이어 순천화학련합기업소 기사장 양춘남동지, 영양액비료공장 지배인 리충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순천화학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건설자들, 온 나라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불철주야의 혁명령도로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한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전체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또다시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영양액비료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련관단위들에서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 자재들을 계획대로 보장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은 영양액비료생산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바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립적인 화학공업의 근간을 튼튼히 세우고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데서 맡겨진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영양액비료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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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농촌기계화실현의 핵심공장의 자랑찬 전통은 꿋꿋이 이어질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5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의 선봉적역할을 하는 핵심공장인 금성뜨락또르공장에 새로운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지난 8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시여 개건현대화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앞장에서 주도해나갈수 있는 공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한 밝은 전망을 펼쳐주시고 이곳 로동계급에게 대해같은 믿음도 안겨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이곳 로동계급의 기세는 지금 하늘을 찌를듯 충천하다.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력사를 앞장에서 써나가리라!

전설적인 천리마를 타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력사에 아로새긴 전세대 뜨락또르생산자들처럼 다시한번 세기적인 변혁의 창조자가 되리라!

바로 이것이 오늘 금성뜨락또르공장에 차넘치는 드높은 기세, 불같은 열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합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아마도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첫 뜨락또르가 기운차게 대지를 누비던 력사의 그 시각,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수입병을 단호히 불사르며 조선의 첫 뜨락또르를 생산해낸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제일먼저 떠올릴것이다.

조국이 엄혹한 고난을 겪고있던 나날에도 위대한 장군님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우리 나라 농기계공업의 발전을 앞장에서 선도하여온 자랑찬 력사를 가지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이다.

하다면 지난날에도 그러했고 오늘도 그렇고 래일도 영원할 이곳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신념, 투철한 혁명정신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오늘도 금성뜨락또르공장구내에 들어서면 우리가 만든 뜨락또르들을 보아주시며 온갖 시름을 잊으신듯 환히 웃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대형모자이크벽화앞에서 누구나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나라의 농기계공업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기울이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격정속에 돌이켜져서이다.

공장을 대규모적인 뜨락또르생산기지로, 우리 나라 농촌기술혁명의 거점으로 전변시켜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주체43(1954)년 2월 전쟁으로 파괴되여 페허만 남아있던 이곳에 오시여 공장터전도 잡아주시고 첫 뜨락또르가 생산되였을 때에는 천리마의 기세로 내달리는 시대를 대표할수 있게 그 이름을《천리마》호라고 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는 주체62(1973)년 7월 개건확장공사를 진행하여 그전보다 뜨락또르생산능력이 10배로 늘어난 공장을 기쁨속에 돌아보시고 공장이름을 금성뜨락또르공장으로 부르도록 할데 대한 은정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공장이 뜨락또르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이고 여러가지 현대적농기계들과 대상설비들을 꽝꽝 생산해내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이곳 로동계급으로 하여금 세월을 주름잡아 내달릴수 있게 한 원동력, 자력갱생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게 한 자양분이였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공장을 찾으시여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는 어려웠던 전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들고 변변한 설비 하나 없는 형편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뜨락또르를 만들어냈다고, 그때의 이 공장 로동계급은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맨주먹을 가지고 실현한 결사관철의 투사들이였다고 하시면서 공장로동계급의 심장에 불굴의 정신력을 재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이곳 로동계급이 새로 만든 뜨락또르의 이름도 지어주시고 자력갱생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구호이며 지난날에나 오늘에나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 열쇠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데 있다는 뜻깊은 가르치심도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이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세계적수준의 농기계생산기지로 전변시키고 그를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한계단 추켜세우시려는것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웅지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공장에 그렇듯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그 강화발전을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고계신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처음으로 찾으시였던 그날은 주체106(2017)년 11월 14일이였다.

한해전 5월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어머니당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로 제작한 80hp뜨락또르를 보아주신 그날 못내 기뻐하시며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할수 있게 농기계공장들의 설비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개건할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자력자강의 무쇠철마들을 더 많이, 더 멋있게 생산함으로써 온 나라 전야에 우리가 만든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이 꽉 들어차게 할 일념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공장에서 생산한 80hp뜨락또르의 운전도 직접 해보시였으랴.

어찌 이뿐이던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분, 당중앙의 구상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함께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발전시키면서 주요농기계공장들과 농기계연구부문에 투자를 집중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완전히 일신시키는것이라고 언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특별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이곳 로동계급은 농촌기술혁명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한사람같이 분발해나섰다.

이들은 당이 제시한 뜨락또르생산계획을 련이어 수행하면서도 공장을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을 견인하는 보배공장으로 꾸려 농촌혁명수행을 강력히 촉진하려는 당의 구상을 받들고 군인건설자들과 힘을 합쳐 현대적인 설비들과 선진적인 생산공정을 갖춘 생산건물을 일떠세우고 10여개 대상의 신설 및 개건공사를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허나 어찌 알았으랴.

온 나라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일분일초를 천금같이 아껴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성뜨락또르공장의 1단계 개건현대화실태를 직접 료해하시기 위해 또다시 공장을 찾아오실줄을.

지난 8월 23일 너무도 뜻밖에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던 그 순간의 심정에 대하여 지배인 리계봉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사실 바라고바라던 영광의 시각이 찾아왔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순간 저희들은 그이의 끝없는 로고가 어려와 가슴이 젖어들었습니다.》

정녕 그날의 현지지도는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하루빨리 발전시키시려는 일념 안고 이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길이였다.

심중에 나라의 농사문제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새겨안으시고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올해에 농업발전을 위해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는 사업에서 기적같은 성과를 이룩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사실이며 온 나라가 사회주의농촌을 적극 지원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신 날과 날들…

최근에만 하여도 단 한평의 땅도, 단 한포기의 농작물도 절대로 자연의 광란에 잃을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태풍피해를 입은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을 찾으시여 피해복구사업을 조직지휘하시였고 바다물이 허리를 치게 차있는 안석간석지의 논벌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논벼의 생육상태를 세심히 료해하신 그이이시였다.

그때로부터 불과 이틀후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나라의 농업발전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으니 어찌 공장일군들이 격정으로 눈시울 적시지 않을수 있었으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에는 그 어느 공장보다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적이 많이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자욱을 감회깊이 되새겨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이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에 사적자료가 많이 전시되여있는데 이것은 그만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의 농업하부구조와 농업기술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백년지계의 사업으로 중시해오시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농업하부구조와 농업기술력을 강화하는 사업은 비단 사회주의혁명시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회주의혁명을 완수하고 공산주의사회에 가서도 진행하여야 할 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백년지계의 사업!

《천리마》호뜨락또르들이 전야마다 차넘치게 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리고 나라의 농업을 안정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시려는 그이의 억척의 의지가 어려있는 가르치심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1단계 개건현대화기간에 진행한 설비현대화와 생산능력조성실태, 대상공사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공장이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부속품가공에서 정밀도를 높일데 대한 문제, 소재생산공정과 부속품가공공정부터 현대화할데 대한 문제, 도장직장을 꾸릴데 대한 문제…

오랜 시간 유압기구직장과 여러 가공직장, 조립직장 등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몸소 이곳 로동계급이 만든 소형벼수확기도 움직여보시고 종합수확기에도 올라가보시였다.

생산현장을 나서시여 공장에서 생산한 80hp뜨락또르들이 줄지어 서있는 곳에 이르시였을 때에는 오늘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생산한 뜨락또르를 한번 운전해보자고 한다고 하시며 몸소 뜨락또르에 오르시여 그 성능을 직접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실로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을 위하여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시는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하여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의 첫 뜨락또르생산자들의 후손들인 이곳 로동계급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금성뜨락또르공장 로동계급이 전세대 천리마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목표관철에 힘차게 매진해나가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천리마로동계급!

세상에 이보다 더 고귀한 칭호, 이보다 더 값높은 믿음이 어디 있으랴.

금성뜨락또르공장 로동계급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농촌기계화실현의 핵심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는 천리마로동계급의 긍지높은 부름을 더욱 빛내여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믿음.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금성뜨락또르공장에 대한 현지지도는 천리마의 기상을 안고 불굴의 로력투쟁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고귀한 넋을 새세대 로동계급의 심장에 깊이 새겨준 숭고한 믿음의 자욱인 동시에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하루빨리 발전시켜나가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알린 력사적장거였다.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왔던 공장종업원들은 저저마다 이렇게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공장로동계급을 얼마나 굳게 믿고계시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바라시는대로 당의 웅대한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천리마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떨치겠습니다.》

천리마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힘차게 매진하라!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긴 금성뜨락또르공장 로동계급은 공장을 훌륭한 뜨락또르생산기지로 개건현대화하여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공장개건현대화를 위한 투쟁에서 천리마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이자!

현대적이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꽝꽝 만들어내여 사회주의전야를 뒤덮게 하자!

바로 이것이 금성뜨락또르공장에 세차게 굽이치는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충성의 맹세이다.

이들의 드높은 혁명열, 애국열은 반드시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우리가 만든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이 숲을 이룰 그날을 앞당겨올것이니 우리 농촌의 래일은 얼마나 휘황한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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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은정속에 백두산기슭에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 모습들이 련이어 펼쳐진 -량강도의 여러 농촌마을에서 새집들이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량강도의 여러 농촌마을이 전변되였다.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인민의 리상촌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내 조국에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며 김정숙군 송전농장, 김형권군 직설축산농장, 도농촌경리위원회 포성농장, 보천군 가산농장, 운흥군 심포농장, 풍서군 우포축산농장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농촌의 면모를 일신시키는것이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임을 명심한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대상별, 공정별계획에 맞게 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당중앙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량강도의 농촌건설전구로 달려나간 당원대대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은 혁명의 성지가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고장을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지상락원으로 변모시킬 일념 안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일정별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량강도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건설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훌륭한 새집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백두대지에 펼쳐진 새 마을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량강도의 농촌을 사회주의문명이 꽃피는 리상향으로 전변시키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농업근로자들이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 되여 자기가 사는 마을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리며 당의 은덕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면서 로동당만세를 소리높이 불렀다.

그들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길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애국농민이 되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복받은 농업근로자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마을들은 명절분위기로 들끓었다.

일군들이 희한한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가정들을 찾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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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고지식한 사람이 참인간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5일 로동신문

 

사람이 인간답게 살자면 무한히 겸손하고 소박한 품성을 소유하여야 하며 깊은 리해심과 양보심을 가지고 남을 진정으로 도와나설뿐 아니라 사리와 공명을 탐내지 말고 청렴결백하게 살아야 한다.이 모든 품성들의 기초에는 고지식성이 놓여있다고 볼수 있다.왜냐하면 고지식한 사람, 자기의 속마음을 숨길줄도 꾸며낼줄도 모르고 량심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만이 인생을 후회없이 떳떳하게 빛내일수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혁명앞에 무한히 솔직하고 고지식한것은 혁명가의 중요한 품성입니다.》

고지식한것은 참된 인간의 품성이라고 할수 있다.

고지식한 사람은 자기의 신념과 량심에 따라 대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며 성실하게 살아간다.또한 언제나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항상 솔직하고 가식을 모른다.이런 사람은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춘 참인간으로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다.

가식과 아첨은 고지식성과 배치되는 매우 위험한 사상독소이며 비렬한 인간들의 생존방식이다.

고지식하지 못한 사람에게서 나올것이란 거짓과 처세술이며 그들이 종당에 갈길이란 시대의 락오자가 되는 길이다.환경이 변하는데 따라 눈치를 보아가며 움직이는 사람, 대가와 보수를 바라며 사심을 추구하는 이런 사람은 참된 혁명가, 참인간이라고 말할수 없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없다.

고지식한 품성을 떠나서 당에 대한 충실성에 대하여 론할수 없고 참된 인간의 풍모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지식성을 체질화하여야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혁명적원칙성과 결사관철의 정신도 발휘할수 있으며 언제나 주관에서 결함을 찾고 교훈을 새길줄 아는 자질과 품격도 갖출수 있다.

당앞에 무한히 고지식한 사람은 설사 절해고도에 떨어져도 끝까지 혁명적지조를 지킬수 있다.

특히 일군들은 인민의 믿음을 더없이 고귀한 재부로 여기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인민들이 바라는 일군은 고지식하고 성실하며 사심과 가식이 없는 안팎이 한결같은 일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강건은 랭철하고 고지식하면서도 다정다감하고 인정미가 풍부한 사람이였다고, 그는 자기 주장이나 견해에 치장을 하지 않는 사람이며 그저 평소에 생각하고있던것을 아무 분칠도 하지 않고 그대로 숨김없이 터놓군 하였다고 하시면서 강건동지의 고지식한 품성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고지식성을 체질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의리로, 량심으로 간직하는것이다.

순결한 량심의 소유자는 항상 진실하고 고지식한 법이다.량심에 티가 앉으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당과 외교를 하고 동상이몽하는 배은망덕한 인간, 수령의 믿음을 저울질하며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는 철면피한 인간이 되고만다.그래서 사람은 량심을 버리는 순간부터 혁명가이기를 그만두고 쓸모없는 인간으로 되고마는것이다.

누구나 순간순간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정바르게, 고지식하게 량심껏 살아왔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며 인생을 후회없이, 떳떳하게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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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세계최대의 해커제국, 도청제국, 비밀절취제국으로 락인

주체112(2023)년 10월 5일 로동신문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이 9월 28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해커제국이라고 규탄하였다.그는 세계에서 제일 큰 해커제국, 도청제국, 비밀절취제국인 미국은 제 마음대로 다른 나라에 대한 대규모적이고 체계적이며 무차별적인 네트워크공격을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공격대상에는 지어 자기의 동맹국들도 포함되여있다고 폭로하였다.미국은 싸이버전쟁을 처음으로 일으킨 나라로서 각종 네트워크공격무기들을 연구개발한데 대해 비난하고 그는 네트워크공간은 마땅히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령역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중국의 영상에 먹칠하는 행위를 그만두고 네트워크공간의 군사화를 추동하는것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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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호상방위조약》에 대한 비난여론 확대

주체112(2023)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한미호상방위조약》이 불평등하고 예속적이라는 각계의 비난여론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괴뢰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은 1953년 10월 1일 《한미호상방위조약》이 조작되여 70년이 된 지금 량측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그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있지만 리승만역도가 괴뢰지역을 미국의 군사적종속지, 미군영구기지로 전락시킨 지구상에서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불평등조약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침묵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그러면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기지가 필요했던 미국은 원하는 곳에 원하는 군대를 원하는만큼 주둔시킬수 있는 권리, 즉 <주병권>을 확보하려고 하였으며 <한미호상방위조약>으로 그것을 완벽하게 해결하였다.》, 《<한미동맹>의 력사는 미국이 자국의 리익을 최우선으로 챙겨온 과정》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한미호상방위조약》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조약들과 비교해보아도 불평등하고 예속적이라고 하면서 《리승만정부는 <주병권>을 미국에 <허여>하고 미국은 <수락>하였다. 》, 《<한미호상방위조약>에 의해 미국이 군사기지를 요구할 경우 우리는 무조건 설치, 리용하도록 할수밖에 없고 이런 규정에 힘을 입어 평택미군기지는 해외미군기지가운데서 최대인것으로 알려졌다. 미군기지오염문제도 심각하지만 미군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지지않고있다. 반면에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조약에서는 미국이 해당 나라 지역의 시설 및 구역에 대한 사용권을 허가받아야 하며 군대를 주둔시킬 때에는 매번 그 나라 정부의 허가를 받게 되여있다. 즉 미군의 배비가 미국의 권리로 규정되여있지 않다.》, 《<한미호상방위조약>은 무기한 유효하다고 되여있지만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조약은 그 기한이 10년으로 되여있다. 따라서 기한만료후 재협상 등의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다른 나라들은 미국과의 조약에 대해 수시로 협의할수 있게 되여있으나 <한미호상방위조약>에는 그런 조항이 없는것이 문제》라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한미호상방위조약> 70년을 맞이한 오늘 빼앗긴 우리의 군사주권과 령토주권은 여전히 미국의 손아귀에 있다. 그런 경우를 식민지라고 부른다.》고 하면서 윤석열역도가 이러한 현실을 외면한채 국제무대에서 흰소리를 쳐 비웃음을 자아내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어 《윤석열정권은 <한미동맹>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있다.》, 《한미일군사협력체제강화를 압박하는 미국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해양방류 등에서 최악의 저자세굴욕외교를 일삼고있다.》, 《<한미동맹>이라는 틀속에 갇혀 자기를 비판, 반대하는 야당이나 시민사회에 대해서도 공산집단세력, 반사회적세력으로 매도하며 리념대립을 심화시키고있다.》고 준절히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의 핵심인 <호상방위조약>을 현재와 같이 존속시키는것은 우리가 미국에 군사적으로 예속된 상태라는것을 각인시키는것이며 그로 인해 과중한 경제적부담 등 부작용을 피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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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올해 투쟁목표점령에 총분기하자

주체112(2023)년 10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모두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함으로써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자고 하신 열렬한 호소가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혹독한 난국을 과감히 헤치며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성공에로 이어놓음으로써 자랑찬 결실로 올해를 결속하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적대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이끌어나가면서 세계가 괄목하는 기적적승리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는 우리 당의 령도는 인민들에게 무한한 긍지와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간직한 필승의 신념과 자신심,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숭배심이며 세인이 우러르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고 올해의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내짚은 때로부터 9개월이 지나갔다.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함과 변혁적위력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속에서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힘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나라의 국가방위력, 핵전쟁억제력강화에서 비약의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농업을 비롯한 경제발전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승리들을 쟁취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며 투쟁본때이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올해 투쟁목표의 성과적점령, 이것은 5개년계획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과제이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우리가 올해에 이룩한 하나하나의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은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하고 다음단계의 보다 거창한 투쟁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투지, 완강한 분발력을 더 높이 발휘하며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하여 내세운 투쟁목표수행에 총매진할 때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되게 될것이다.

올해 투쟁목표의 성과적점령, 이것은 비상히 강화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더욱 힘있게 떨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우리 당이 정책적과업들을 반드시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놓고저 하는것은 단순히 눈에 띄우는 경제성과만을 거두자는것이 아니다.올해의 진군과정을 통하여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 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자립적발전잠재력과 기상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각인시키자는데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대회가 펼친 웅대한 작전도따라 전면적국가발전을 가속화하는데서 기어이 수행하여야 할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으며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조건과 환경에 포로되면 사명과 책임이 밀려나기마련이며 언제 가도 강국의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념을 더욱 억세게 가다듬고 무책임성과 무능력, 소극성과 같은 비혁명적인것을 모조리 불살라버리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갈 때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반적국력은 올해를 기점으로 하여 또다시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고 공화국의 존위는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우리의 분투와 노력, 투쟁여하에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투신력을 발휘하며 올해 투쟁목표완수에 총궐기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력, 활동력이자 올해 진군의 힘찬 승전포성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 총폭발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올해 투쟁목표점령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시키고 정치사업,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의 힘을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확고히 지향시켜야 한다.일군들이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주도해나가도록 힘을 실어주고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혁명적인 대중운동, 전인민적인 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누구나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의지를 백배로 가다듬고 올해의 전인민적진군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을 추호도 드틸수 없는 혁명임무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주하여야 하며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올해 투쟁목표수행이 자신들의 분투와 노력여하에 달려있다는 막중한 사명감, 올해를 실제적인 사업성과와 자랑찬 창조물로써 떳떳이 마무리짓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누구나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는 진짜배기충신,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투쟁목표를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점령하기 위한 일대 공격전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맡은 부문과 단위들에서부터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농업부문에서는 완강한 투쟁과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마련된 흐뭇한 작황이 그대로 알곡고지점령에로 확고히 이어지도록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 총동원하여야 한다.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하여 국가경제의 기둥인 주요공업부문들에서는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이미 이룩한 장성계선을 공고히 하며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로써 오늘의 승리적진군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자기앞에 맡겨진 과업이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대사임을 명심하고 그 철저한 집행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과업중에서 수행한것은 무엇이고 수행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엄밀히 따져보며 목표달성을 위한 작전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무조건 수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고 그에 따르는 맵짠 총화를 따라세워 계획이 미달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들은 나라의 경제전반과 해당 지역의 경제사업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경제작전과 지도를 보다 치밀하고 박력있게 하여 당과 국가의 경제발전목표와 과업들이 빛나게 달성되도록 하여야 한다.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서 당과 국가의 일익을 맡은 일군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일군들은 고도의 정치의식, 막중한 책임의식을 지니고 언제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며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여야 한다.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자각,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올해 투쟁목표점령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당과 국가의 정책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현실적조건에 맞게 재작전하는 사업을 심화시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실속있게,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올해 진군의 승리적결속을 위함에 온넋과 혼심을 깡그리 바치는 헌신분투로써 실천적인 성과들을 내놓는 일군, 당의 로선과 정책을 누구보다 잘 알고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하여 한가지라도 더 유익하고 훌륭한 일을 할 일념에 항상 충만되여있는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시작한 2023년의 결승선이 우리앞에 있다.

모두다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완강한 실천력으로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에 총분기함으로써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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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하자!

주체112(2023)년 10월 4일 로동신문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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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우리당 사상건설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

주체112(2023)년 10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우리당 사상건설리론은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중핵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당사상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독창적인 리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이라는 하나의 리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당의 사상건설리론은 마땅히 전당적,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를 기본문제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인 해답을 주어야 한다.

우리당 사상건설리론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사상사업의 총적목표, 기본임무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정립체계화하였다.당사상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수령의 유일적인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엄격한 제도와 질서를 확립하고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까지 신속정확히 전달침투하는 정연한 사상사업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리론은 우리당 특유의 사상건설리론이다.

우리 당의 사상건설리론은 혁명과 건설전반에 대한 수령의 유일적령도실현의 합법칙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혁명적당이 사상사업에서 풀어야 할 핵심적인 문제를 명백히 규제하고 완벽하게 해명함으로써 당건설리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독창적인 리론이다.

당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조직인것만큼 당안에는 언제나 수령의 사상만이 지배하여야 한다.당안에 오직 하나의 사상,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유일적으로 지배하여야 그에 기초한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할수 있으며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전당과 온 사회에 수령의 혁명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하자면 무엇보다도 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당사상사업에서의 유일관리제원칙은 당사상사업이 철저히 수령의 의도에 따라서만 조직진행되게 하여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수령의 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깊이 학습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울수 있게 한다.그리하여 모든 성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전당과 온 사회에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꽉 차넘치게 한다.

우리당 사상사업의 기본원칙은 철저히 유일관리제이다.우리 당의 사상건설리론은 당사상사업의 유일관리제원칙에서는 0.001mm도 양보하지 말아야 하며 당사상사업에서의 유일관리제가 헝클어지는 그 시점에서부터 당의 사상적변질이 시작된다는것을 명백히 밝히였다.

우리당 사상건설리론은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방략들을 뚜렷이 밝힌 정당한 리론이다.

혁명에서 연료는 곧 사상이며 사상은 곧 혁명의 원동력이다.시대가 전진하고 혁명이 심화될수록 당사상사업을 부단히 개선하여 혁명사상의 견인력을 더욱 높여나가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며 당앞에 나서는 중대과제이다.

우리 당의 사상건설리론은 혹독한 난관이 중첩된 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는것을 해명하였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은 영원한 우리 당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사상사업을 언제나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대중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는것이 우리당 사상건설리론이 밝힌 중요한 내용의 하나이다.

우리 당의 사상건설리론은 이밖에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혁명가, 공산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5대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당사상교양의 내용을 과학적으로 정립하고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창조적으로 혁신하여 정치교양적효과를 최대로 달성하며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전략전술적문제들도 명확히 밝혀주었다.

우리 당의 독창적인 사상건설리론에 의하여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필연적요구에 부응하게 사상의 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는 필승의 기치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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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8월 28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방성이 《2023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중국과 로씨야를 《추격하는 도전》,《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한 동시에 우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었다.

미군부의 이번 행태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정치적도발이다.

《지속적인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지난 세기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국》으로 규정하고 사상 류례없는 핵위협과 공박을 계단식으로 확장강화해온 세계최대의 대량살륙무기보유국이며 유일무이한 핵전범국인 미국에 어울리는 가장 적중한 표현일것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우리 국가에 대한 《종말》,《절멸》과 같은 허세적이며 망상적인 망언들을 련발하며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훈련들을 감행하였으며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한 전쟁각본에 따라 핵공격모의기구를 가동시켰다.

한개 국가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핵탄두를 장비한 전략핵잠수함까지 조선반도지역에 끌어다놓은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이야말로 전지구를 파멸시킬 가장 엄중한 대량살륙무기위협이다.

세계최대의 대량살륙무기위협은 이처럼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

미국은 이번에 발표한 《2023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대량살륙무기위협으로 엄중히 침해하고 전세계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패권야망을 실현하려는 위험천만한 침략적기도를 여실히 드러냈다.

제반 사실은 우리 공화국무력으로 하여금 중장기성을 띠고 날로 무모해지고있는 미국의 대량살륙무기사용위협에 철저한 억제력으로 강력대응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에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인민의 권익을 옹호하며 모든 위협으로부터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사수하고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강력한 군력으로 담보하는것을 공화국무장력의 사명으로 새롭게 규제하였다.

우리 공화국무력은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법에 새롭게 명시된 자기의 영예로운 전투적사명에 충실할것이며 미제국주의침략자들의 군사전략과 도발행위에 가장 압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전략으로 대처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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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防省代弁人の談話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防総省が「2023大量破壊兵器対応戦略」なるものを発表し、中国とロシアを「追撃する挑戦」「深刻な脅威」に規定したと同時に、われわれに対しては「持続的な脅威」にな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

米軍部の今回の行為は、自主的な主権国家に対するもう一つの重大な軍事的・政治的挑発である。

「持続的な脅威」について言うなら、20世紀か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敵国」と規定し、史上類のない核威嚇と脅迫をエスカレートしてきた世界最大の大量破壊兵器保有国であり、唯一無二の核戦犯国である米国にぴったり合う最も適した表現であろう。

今年に入ってだけでも、米国はわが国家に対する「終焉(しゅうえん)」「絶滅」のような空威張りで妄想的な妄言を連発し、歴代最大規模の連合訓練を強行したし、わ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政策化した戦争シナリオに従って核攻撃謀議機構を稼働させた。

一つの国を焦土化しても余る核弾頭を装備した戦略原子力潜水艦まで朝鮮半島地域に送り込んだ米国の無分別な妄動こそ、全地球を破滅させる最も重大な大量破壊兵器の威嚇である。

世界最大の大量破壊兵器の威嚇は、このように米国から来ている。

米国は今回、発表した「2023大量破壊兵器対応戦略」を通じ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含む自主的な主権国家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大量破壊兵器の威嚇で重大に侵害し、全世界に対する自国の軍事的覇権野望を実現しよ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侵略的な企図を如実にさらけ出した。

諸般の事実は、わが共和国武力をして中長期性を帯びて日に日に無謀になっている米国の大量破壊兵器の使用脅威に徹底的な抑止力で強力に対応することを求めている。

歴史的な最高人民会議第14期第9回会議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憲法に国家主権と領土保全、人民の権益を擁護し、全ての脅威から社会主義制度と革命の獲得物を死守し、祖国の平和と繁栄を強力な軍事力で保証することを共和国武装力の使命に新しく規制した。

わが共和国武力は、全朝鮮人民の総意に従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最高法に新しく明示された自己の栄誉ある戦闘的使命に忠実であろうし、米帝国主義侵略者の軍事戦略と挑発行為に最も圧倒的かつ持続的な対応戦略で対処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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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더욱 살려나가자

주체112(2023)년 10월 4일 로동신문

우리의 상업은 인민적인 상업, 명실상부한 인민봉사활동이다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상업부문 사업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문제의 중요성은 날로 부각되고있다.생산과 소비를 련결하는 상업부문이 자기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여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이 활기를 띠고 전진하게 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지금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더 잘 구현하여 사회주의본태를 살리고 인민생활을 높이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 조국땅에는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물질적재부들이 늘어나고있다.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끝없는 사랑, 사회주의시책이 인민들에게 정확히 가닿게 하는데서 상업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상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언제나 인민의 리익, 인민의 요구, 인민의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어머니의 심정으로 인민생활을 돌보아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더욱 높이 발양될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계속 살려나가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요구이며 불변의 원칙이다.

상업봉사일군들은 돌이켜보아야 한다.

우리의 상업을 인민적인 상업으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얼마나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가.불리한 조건을 내세우면서 사회주의상업활동의 원칙을 양보하고 무규률적으로 봉사활동을 벌린적은 없는가.

현시기 나라의 상업을 활성화해나가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에 부닥칠수 있다.그러나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려워도 인민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상업봉사활동을 개선해나가면서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끝까지 고수하고 살려나가야 할 사명이 상업봉사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계속 살려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우선 인민에 대한 상품공급사업을 개선할수 있는 새로운 사업체계와 방법론을 하루빨리 확립하는것이다.

발전하는 현실조건에 맞게 나라의 상업을 활성화할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을 확립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사회주의상업의 전도가 결정되게 되며 이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와 직결되여있다.

최근 그 어느때보다 결연히 분발해나선 상업부문 일군들의 역할에 의해 상품류통사업에서 혁신을 가져올수 있는 상품등록정보체계 《경쟁》이 개설되고 상업경영개선을 위한 운영규범들이 새로 작성된것을 비롯하여 일련의 전진이 이룩되고있다.허나 상업봉사활동전반을 대담하게 혁신해나가는데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의연 적지 않다.

지금이야말로 상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할 때이다.

전국적범위에서의 상품류통체계와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것과 함께 상업봉사단위들에서의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체계와 방식을 대담하게 없애고 책략적으로 상업관리를 진행해나갈수 있는 방법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시대와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데 상업봉사활동이 한틀에 매여있으면 발전이 정체되고 결국 인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게 된다.기계설비는 한번 만들어놓으면 일정한 기간 리용할수 있지만 상업봉사활동은 매일, 매 시각이 새로운 봉사방식, 새로운 경영방법의 창조를 요구한다.설사 어제는 인민을 위한 상업봉사활동에서 새것을 창조하고 좋은 결실을 가져왔다고 해도 오늘에는 낡은것으로 보고 갱신 또 갱신해나가는 단위만이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되고 인민의 사랑, 인민의 신뢰를 받으며 빠른 장성속도를 이룩할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살려나가는데서 중요한 또 하나의 문제는 상업봉사활동에서 인민성과 문화성, 현대성과 다양성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다.

상업봉사활동에서 인민성과 문화성, 현대성과 다양성을 구현해나간다는것은 모든 단위들에서 주문봉사를 비롯하여 사람들의 편의를 중시하는 선진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봉사환경을 세계적추이와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에 맞게 개선한다는것을 말한다.이 사업을 얼마나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하였는가를 놓고 상업봉사일군들은 인민을 대하는 자신들의 사상정신상태와 복무관점을 당과 인민앞에서 검증받아야 한다.

올해에 모든 시, 군에서는 여러개의 편의봉사시설을 일신할 목표를 세우고 힘있게 추진하여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이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인민들이 리용하는 모든 상점과 봉사시설들을 더 깨끗하게 꾸리고 상품진렬을 특색있게 하면서 우리 식의 새로운 사회주의봉사문화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상업봉사활동에 인민성과 문화성, 현대성과 다양성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시되는 또 하나의 문제는 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전자상업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이다.임의의 장소에서 지능형손전화기를 리용하여 원하는 상품에 대해 찾아보고 전자결제체계를 리용하여 즉시적으로 구매할수 있도록 전자상업을 계속 발전시켜나가면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으며 봉사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진행해나갈수 있다.

상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지금 당에서는 상업부문을 하루빨리 발전궤도에 올려세울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모든 상업봉사일군들이 한결같이 분발하여 상업봉사활동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국가적시책이 정확히, 골고루 인민들에게 가닿을수 있게 하자.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더욱 살려 우리의 상업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상업으로, 인민들의 생활을 보장하고 물질적복리를 증진시키는 명실상부한 인민봉사활동으로 철저히 일관시켜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제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된 소식에 접한 고마움의 목소리들-

주체112(2023)년 10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진정한 조국입니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된 소식에 접한 인민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더더욱 뜨겁게 절감하였다는것이 누구나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특히 장애자들의 심정은 류다르다.

평천구역 안산1동에서 사는 채영옥녀성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우리 당과 국가의 사랑에 고마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는 수십년전 어린 나이에 뜻밖의 일로 불구가 되였지만 결코 불행하지 않았다.어머니 우리당,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그는 남들과 꼭같이 배우고 희망을 꽃피웠다.

처음으로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던 날 그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몸에 꼭 맞는 가지가지의 새 교복을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이 받아안은것이였다.

신체상결함을 놓고 주눅이 들세라 살뜰히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사랑이 새 교복들에도 그대로 어려있어 그는 어린 마음에도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

이런 따사로운 사랑속에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희망대로 문학수업을 받게 되였으며 많은 글작품을 창작하여 여러건의 상장도 수여받을수 있었다.

우리 당의 사랑은 그의 가정에도 해빛처럼 비쳐들고있다.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그의 두 자식은 남들과 꼭같이 혜택만을 받아안으며 성장하였다.

지금 그의 아들은 대학생이 되여 앞날의 인재로 준비해가고있으며 딸은 혁신자로 자라나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다.

정녕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는 장애자들뿐 아니라 그 자식들과 가정의 행복도 지켜주고 가꿔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삶의 요람인것이다.

하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된 소식에 접한 채영옥녀성은 우리 당이 제일이고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제일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이런 목소리는 중구역병원에서 일하는 고정의동무에게서도 들을수 있다.

그는 10여년전 중학교를 졸업하는것과 함께 시력장애가 와 사회보장수속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한창나이에 불구가 된 그의 가슴은 미여지는것만 같았다.하지만 얼마나 따뜻한 품이 자기를 지켜주고있는지 미처 알수 없었다.

사회주의조국은 그가 장애자직업기술학교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수 있게 해주었고 대학과정안도 마칠수 있게 해주었으며 오늘은 남들과 꼭같이 안정된 일터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꽃피우도록 해주었다.

그의 마음속그늘을 가셔주기 위해 진정을 기울인 중구역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과 평양우편국의 당일군, 그가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세심히 마음써주고 사업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있는 중구역병원의 일군들과 의사들의 모습에서 그는 어머니당의 사랑, 사회주의조국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였다.

장애자들의 권리보장과 관련한 법이 채택되였다는 소식에 접한 날 그는 당조직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혜택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겠다고.

돌이켜보면 새 조국건설이 한창이던 그때 우리 나라에서 장애자보호사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사회생활의 전반에서 장애자보호사업이 폭넓게 진행될수 있는 법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의해 이 땅에 사는 장애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꼭같이 복된 삶을 누려올수 있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장애자들에게 베풀어지는 혜택은 커만 가고있으며 장애자들은 자기들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받고있다.

참으로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모두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력력히 어려있는 그 법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인민의 고마움의 목소리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친다.

《고마운 어머니당,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이 땅에 장애자는 있어도 불행한 사람은 없습니다.인민모두를 넓고넓은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는 위대한 당의 품,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제일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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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응당한 귀결

주체112(2023)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의 처지가 그야말로 말이 아니다.

윤석열역도의 지지률은 30%수준을 좀처럼 벗어날줄 모르고 부정평가는 60%를 넘는데다 괴뢰야당에 대한 광란적인 탄압소동이 오히려 역풍을 맞고있다. 거기에 더해 괴뢰지역 도처에서 각계층 단체들이 기자회견과 초불집회, 규탄대회를 열고 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투쟁을 련일 벌리고있다.

통치위기가 날로 심화되자 다급해맞은 보수패당내부에서 《여당이 주도권을 쥘 방법은 거의 없다.》, 《이대로 나가면 다음기 총선은 폭망할것이다.》, 《보수절멸의 상황이 올수 있다.》 등의 장탄식이 울려나오고있다.

실로 응당한 귀결이라 하겠다.

돌이켜보면 역도가 집권한지 1년반도 안되는 기간은 괴뢰지역 각계층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악몽과 같은 나날의 련속이였다.

경제는 갈수록 악화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뛰여오르고있으며 《세금폭탄》까지 들씌워져 가뜩이나 피페해지는 취약계층의 삶은 더욱더 암담해지고있다. 그로 하여 막다른 골목에 처한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역적패당의 친재벌정책으로 말미암아 로동자들의 생존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 렬악한 로동조건으로 인명사고는 끊길줄 모르고있다. 역적패당의 검찰독재통치로 언론인들의 입에는 자갈이 물리워지고 로조가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반대파세력은 《거짓선동을 일삼는 세력》으로 매도되고있다. 여기에다 역도의 친미친일매국, 극악한 반공화국대결망동때문에 각계층은 굴종과 굴욕이라는 수치를 감수해야만 했고 항시적인 《안보》불안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그러니 누구인들 분노로 치를 떨지 않겠는가.

쌓이고쌓인 분노가 여론조사결과로 나타나고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투쟁으로 폭발되고있다.

지금 역적패당이 가긍한 처지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그런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무지무능하고 독재통치를 일삼는 윤석열역도가 산생시킨 필연적인 결과물인데야.(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민심은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

주체112(2023)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어느한 괴뢰언론에 이런 글이 실렸다.

《미군기지와 미군범죄는 늘 우리 사회의 문제였다. 이는 현재진행형으로 <싸드>가 배치된 성주, 세균무기실험이 이루어진 부산, 미군의 사격장과 탄약고로 몸살을 앓는 창원, 중금속과 오염물질로 범벅이 된 룡산, 기지이전문제로 경제가 붕괴된 동두천, 전투기소음으로 고통받는 평택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각각 시민의 생존권, 이동권, 안전권, 자유권, 환경권 등 기본권을 현저하게 침해하는 사태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미국과의 관계가 불평등한 관계라는 쟁점을 환기시키고있다. …》

이것은 괴뢰지역에 허다하게 널려있는 미군기지들과 미제침략군때문에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겪고있는 민심의 저주가 반영된 단적인 실례이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불행을 더이상 참을수 없어 각계층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얼마전 《평택평화시민행동》,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국민련대》를 비롯한 8개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군기지활동가들과의 좌담회》를 열고 평택, 룡산, 동두천, 군산, 진해, 성주 등 각지에 전개되여있는 미군기지들에 의한 피해와 미제침략군의 범죄적만행을 자료적으로 낱낱이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최근 평택미군기지에서의 전투기추락사고로 지역주민 33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시도 때도 없는 전투기들의 훈련때문에 소음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동두천에 있는 미군직승기착륙장이 무인정찰기활주로로 리용되면서 지역주민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굉음에 시달리고있으며 그로 인해 청력장애까지 받고있다고 한다.

오죽하면 괴뢰출판물들까지도 낮과 밤이 따로없이 벌어지는 전투기들의 리착륙과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주민의 대다수가 소음성난청, 고혈압 등 각종 질병에 시달려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이러한 정신육체적고통뿐 아니라 미군기지들의 심각한 오염문제와 그로부터 산생되는 각종 경제적부담, 미군의 훈련과 관련하여 벌어지는 극심한 폭력문제, 괴뢰지역을 제집안처럼 활개치며 치외법권적인 특권을 행사하는 미제침략군의 횡포와 범죄적만행 등으로 입고있는 인적, 물적피해는 이루다 헤아릴수 없는 형편이다.

하기에 각지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지역적범위에서 진행하던 미군기지문제와 미제침략군의 죄행을 폭로하고 단죄규탄하는 투쟁을 전지역적범위에서 보다 과감히 전개해나가기 위해 《전국미군기지대책위원회》를 내올것을 발기해나섰던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장본인이며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의 강점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미군철수!》…

미군기지들앞에서, 미국대사관앞에서, 도처에서 터져나오고있는 각계층의 함성은 민심이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를 명백히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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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지역에서 《거대량당》에 대한 혐오감 증대

주체112(2023)년 10월 4일 《통일의 메아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여러 지역에서 《거대량당》에 대한 혐오감이 증대되고있습니다.

언론들은 《령남, 호남지역 청년들을 인터뷰한 결과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모두 혐오감을 가지고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둘이서 밤낮 서로 치고받기를 하고있다고 비난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두 당이 막말과 인신공격, 비난이 없으면 존재를 유지할수 없는 저질적인 정당들이라고 규탄했다. 거대량당의 지겨운 추태에 꼴보기조차 싫다고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계속하여 《거대량당이 저마끔 제식구를 감싸기하고 상대방을 물어뜯고있어 어느 당을 보나 그놈이 그놈같다는것이 전반적인 민심이였다. 이쪽저쪽이 다 싫어 무당층이 된 이들이 꽤 많았다. 경쟁자의 흠집을 내고 그것으로 정치적리익을 챙기는데 버릇된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 무조건적인 편가르기를 우선시하는 두 당에 주민들은 실망하다 못해 침을 뱉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언론들은 《정기국회기간이지만 거대여야당은 권력다툼에만 몰두하고있다. 이때문에 국회의 기능마비가 지속되고 <보호출산특별법>, <학자금무리자대출법> 등 국민이 조속한 처리를 원하는 많은 민생법안들이 정지상태에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있는데도 정치권의 관심은 여야 할것없이 온통 권력에 쏠려있다. 량당의 치렬한 격전은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와 하등의 관계가 없다.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국민을 눈밖에 놓았듯이 국민들도 혐오의 감정을 가지고 거대량당에 등을 돌려대고있다. 나를 대변하는, 내가 정착할 정치가 없다는것이 정치부랑자인 무당층의 견해이자 이들이 계속 증가하는 원인으로 된다.》고 분석평가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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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의 드넓은 간석지벌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다 -수천정보의 홍건도간석지논에서 매일 많은 면적의 벼가을걷이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자

 

 

눈뿌리아득하게 펼쳐진 수천정보의 홍건도간석지벌에서 벼가을이 한창이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서해의 날바다를 밀어내고 생겨난 대규모규격포전들에 지난해와 또 다른 풍요한 가을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을 얻기 위한 간석지건설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침땅을 늘여나가야 합니다.》

홍건도간석지벌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대자연개조구상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지도우에 새롭게 생겨난 기념비적창조물이다.

동림군 안산리로부터 선천군 신미도까지 여러개의 섬을 련결하는 홍건도간석지를 건설할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실현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홍건도간석지를 훌륭히 건설하고 개간된 간석지에서 하루빨리 농사를 짓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 홍건도간석지 1단계 내부망공사와 동래강저수지건설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밀고나갔다.

하여 홍건도간석지에 단물을 대주기 위한 방대한 동래강저수지건설을 군민협동작전으로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토지정리돌격대와 힘을 합쳐 1단계 내부망공사도 힘있게 추진하였다.

도에서는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염기피해에 잘 견디는 새로운 우량품종을 예견성있게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간석지리용률을 최대로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홍건도간석지벌로 달려나온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 생겨난 조국의 귀중한 땅에 풍년나락이 설레이게 하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동래강저수지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 수십㎞구간의 물길보수확장공사와 수십개의 구조물공사를 또다시 진행하여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놓았다.뿐만아니라 매봉저수지에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의 관개수로가운데서 불비한 구간들에 대한 보수공사도 동시에 진행하여 간석지농사에서 제일 걸린 물문제해결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결과 홍건도간석지의 경지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훨씬 늘어났다.

도에서는 올해 간석지농사에서 장훈을 부르기 위해 우량품종을 적극 도입하고 과학적인 농사방법을 받아들여 알알이 여문 벼이삭들이 설레이는 가슴흐뭇한 작황을 펼쳐놓았다.

지난 9월말부터 벼가을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애써 가꾼 곡식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충천한 기세를 안고 가을걷이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이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펼쳐진 홍건도간석지벌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긍지와 보람이 한껏 어리여있다.

드넓은 홍건도간석지벌에서의 이채로운 벼가을풍경은 간석지농사를 잘할데 대한 당정책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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