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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빛발이 있어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창립 60돐을 맞이한 평양학생소년궁전이 전하는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

주체112(2023)년 10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 어린이들을 왕으로 떠받들고 그들을 위한 희한한 궁전을 수없이 일떠세운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이 이 나라 학생소년들의 훌륭한 과외교양거점, 지덕체교양의 종합적학교, 우리 나라의 첫 본보기소년궁전으로 솟아올라 온 세상을 경탄시킨 때로부터 어느덧 60년세월이 흘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6번이나 지나갔건만 오늘날 이 땅의 모든 소년궁전들에서는 나라의 왕인 아이들의 웃음과 노래가 그칠새 없이 울리고있으며 그와 더불어 온 나라 인민은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에 휩싸여있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가 씩씩하게 자라고 그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여기 장대재언덕우에서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력사를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본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첫 궁전은 이렇게 태여났다

 

주체52(1963)년 9월 30일, 수도 평양의 명당자리 장대재우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평양학생소년궁전개관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궁전이 솟아오른 장대재는 손에손에 꽃다발을 들고 구름처럼 모여든 사람들로 하여 말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꽃바다로 화하였다.

사람들 누구나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없는 희한한 궁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렸다.

허나 얼마나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이 궁전에 깃들었는지, 우리 수령님의 그 눈부신 태양의 미소에 얼마나 하많은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실려있는지 그에 대해서는 기쁨에 겨워 웃고떠드는 아이들은 물론 환호성을 터치는 수많은 군중들도 미처 다 알지 못하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의 웅자를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그날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는 아마도 못잊을 사연들이 끝없이 밀물쳐왔으리라.

12살의 어리신 나이에 나라잃은 설음과 비분이 서리서리 엉켜있던 조국땅의 높은 령과 고개, 무인지경을 헤치시며 혁명의 천리길을 걸으시던 일이며 《민생단》련루자로 몰리우고 천대받던 마안산의 아이들을 위해 강반석어머님의 사랑이 깃든 돈 20원을 꺼내시였던 사연도…

혁명을 하는것이 다름아닌 조국의 미래,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기에 주체36(1947)년 10월 애국적인 상공인들이 건국희사금을 헌납하였을 때에도 그것으로 아동궁전부터 먼저 지으실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옛날에는 왕이 궁전을 차지하였지만 해방된 우리 나라에서는 귀여운 후대들이 나라의 왕인것만큼 그들이 궁전을 차지하게 해야 한다.

제일 좋은것은 아이들에게 차례지게 하여 그들을 씩씩하고 용감하게 키워야 우리 조선이 굳세여지고 번영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새 조국건설의 희열로 들끓는 평양에서는 아동궁전건설이 활기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그러나 완공을 앞둔 주체39(1950)년에 미제가 일으킨 전쟁으로 하여 궁전건설은 중단되게 되였다.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초, 아직 어둠이 채 가셔지지 않은 이른새벽 재더미만 쌓인 장대재우에 숙연히 서계시는분이 있었다.

어떻게 품들여 찾아내신 명당자리였던가.

얼마나 그려보시던 아이들의 궁전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대재우에 마구 널려져있는 궁전잔해를 가슴아프게 바라보시다가 이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 이 자리에 더 크고 더 훌륭한 궁전을 지어주자고 결연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전쟁은 승리로 끝났지만 나라의 형편은 극히 어려웠다.

전후복구건설에 이어 사회주의기초건설을 위한 5개년계획을 수행하자니 자금도 자재도 기술도 모든것이 부족한 때였다.

하지만 전쟁의 피해도 말끔히 가시지 못했고 인민들이 아직 허리띠를 조이고 살던 그때 웅장화려한 평양학생소년궁전의 설계도가 소문없이 그려지고있었으며 바로 그 설계가 완성되기를 제일로 절절히 기다리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신줄 아직 사람들은 모르고있었다.

드디여 설계가 끝났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설계가들을 부르시였다.어려운 나라형편을 잘 알면서도 큰 마음을 먹고 층수도 높이 정하고 꽃분수와 식물교재원도 들여앉힐것을 계획한 설계가들은 송구한 심정으로 설계도면을 드리였다.

설계도면을 펼쳐드시고 몇번이나 보고 또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그동안 수고는 했지만 너무 작아서 안되겠다고 하시며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름부터 궁전이 아니요!

장대재등에 그득 들어차게, 우리 나라의 〈왕〉인 어린이들이 살 궁전답게 크고 화려하게 다시 설계하시오.》

이렇게 되여 처음 설계되였던 8 200㎡로부터 그의 6배도 넘는 5만㎡의 방대한 면적이 궁전터전으로 되였고 그 자리에 현관과 홀들의 바닥이건 벽체건 온통 희귀한 대리석으로 단장된 명실공히 왕들의 궁전이 태여나게 되였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 조국의 먼 미래까지 내다보시는 우리 어버이의 웅심에는 정녕 끝이 없었다.

매일 수많은 학생들이 자기들의 희망과 취미에 따라 여러가지 재능을 마음껏 키울수 있는 연구실들과 활동실들이 무려 수백개나 되고 크고 우아한 극장과 체육관, 야외실습장 지어 동식물박물관과 도서관까지 갖춘 궁전, 게다가 천체망원경과 자동차, 뜨락또르를 비롯하여 일체 설비와 시설, 건구와 장식품, 실험실습기재들이 모두 최상의 수준, 최신식으로 꾸려진 궁전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응축되고 수십년간 무르익혀오신 숙원과 불멸의 로고가 함축된 사랑의 결정체였다.

실로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평양학생소년궁전과 개성학생소년궁전에 이어 온 나라를 아이들의 왕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우리 수령님 얼마나 깊이 마음쓰시였으며 그 무엇을 아끼신적 있었던가.

아이들속에서 기쁨을 찾으시고 아이들만 만나면 앵두볼을 쓰다듬어주시고 아이들의 웃음, 아이들의 노래를 들으실 때에는 자신의 천만로고를 다 잊으시고 온 세상이 환해지게 밝은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 수령님, 진정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우리 수령님의 천품이였고 조국의 미래에 대한 무거운 책임은 그이께서 스스로 걸머지시고 한평생 변함없이 지켜오신 성스러운 사명이였다.

억척불변의 그 책임감이 뿌리가 되고 열화같은 그 사랑이 자양분이 되여 무성한 거목이 자라났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인류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한껏 넘치는 내 조국이였다.

송도원과 묘향산, 석암 등 경치좋기로 소문난 명승지마다에 소년단야영소들이 속속 일떠서 랑림과 부전의 산골아이들이 바다물속에서 자맥질을 하고 모래불에 딩구는가 하면 해안가지방의 아이들이 세계의 명산 묘향산을 등산하면서 세상에 부럼없어라라고 목청껏 웨치는 경이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을 본보기로 하여 아이들의 궁전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자랑스러운 현실,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안아온 또 하나의 력사적변천이였으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나가는 이 조선의 거창한 진군의 기상과도 같은것이였다.

 

숭고한 사랑과 헌신으로 지켜주신 불빛

 

일년 삼백예순다섯날 언제나 꺼질줄 모르는 평양학생소년궁전의 밝은 불빛, 이것은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하여 강하고 우리의 전진이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줄기찬것인가를 깊이 새겨주는 하나의 축도이다.

우리 새세대들의 모습이 비끼고 우리 아이들의 눈빛이 어려있는 이 불빛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소중히 지켜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나라가 그처럼 어렵던 고난의 시기 평양학생소년궁전의 불빛만은 꺼질수 없다고 하시며 정부청사의 전기공급체계와 하나로 련결시켜주시고 궁전장식등도 몇번이나 교체하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 나날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 고패치던 만단사연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못잊을 추억이 인민의 가슴을 적셔준다.

전쟁의 총포성이 울부짖던 주체41(1952)년 7월 어느날이였다.

그날도 최고사령부에 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포연이 흐르는 평양의 거리를 돌아보고계시였다.

승용차가 룡남산기슭을 에돌아 모란봉을 넘어섰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대재언덕을 가리키시며 위대한 장군님께 저기가 아동궁전자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아직까지도 시커먼 연기가 꾸역꾸역 솟구쳐오르는 장대재언덕을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었다.

그날 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을 이룰수 없으시여 최고사령부뜰안을 이윽토록 거닐고계시였다.

이때 최고사령부의 한 일군이 그이께 급히 다가와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르신다고 알려드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최고사령부작전대우에는 지금까지 익혀온 작전도와는 색다른 한장의 지도가 펼쳐져있었다.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였다.

격정에 잠겨계시는 그이를 정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곳을 짚어보이시며 여기가 장대재이라고, 아까 불타던 곳이 생각나는가고 물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까지 그 생각으로 잠들수 없었다고 하시면서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에 있는 아동궁전자리를 보고 또 보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해빛이 넘치는 장대재언덕에 훌륭히 일떠선 아이들의 궁전, 미래를 밝혀주는 등대와도 같은 불밝은 창가의 모습이 삼삼히 안겨들었다.

그때를 두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전쟁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불타는 평양의 거리를 돌아보면서 수령님께서 학생소년들의 궁전에 대하여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계시는가 하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자주 회억하군 하시였다.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시려 평양학생소년궁전건설장에 나오시여 목도도 메시고 함마도 드시며 궁전터전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건설장에서 기초굴착작업이 한창이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우리가 하는 일이 그 어떤 다른 사람을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자신들과 나아가서는 우리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이 나고 새힘이 솟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이렇듯 숭고한 의지,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였기에 평양학생소년궁전건설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고 궁전이 훌륭히 일떠섰을 때에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과 인민들의 절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궁전에 학생소년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여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인 어느해 5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한밤을 지새우시며 평양학생소년궁전에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신 태양의 모습으로 우리 학생소년들을 한품에 안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새로 모시기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인민대학습당의 종소리가 고요한 정적을 깨치던 그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평양학생소년궁전의 불빛을 심중에 소중히 안고계시였으리라.

평양학생소년궁전앞에 나서는 과업과 수행방도를 명확히 밝혀주시고 청소년과외교육교양거점의 본보기로 적극 내세우시기 위하여 수십차례에 걸쳐 궁전을 찾으시여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지도교원대렬을 튼튼히 꾸리는 문제를 비롯하여 관리운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조치들도 취해주시고 손수 마련하신 고급악기들과 실습용승용차, 체육기자재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으며 궁전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시면서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실 때 감격의 눈물을 쏟고 또 쏟은 궁전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이였다.

어찌 평양학생소년궁전만이라 하랴.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고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시려, 아이들의 왕국을 천만년 빛내이시려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손길, 헌신의 자욱은 이 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있다.

그래서가 아니던가.

지금도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를 들을 때면 우리 인민 누구나 저도 모르게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것은.

사람들이여,

평양학생소년궁전의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노래소리, 꺼질줄 모르는 궁전의 밝은 불빛을 대할 때마다 부디 잊지 마시라.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고 꽃피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의 력사를.

 

영원히 울려가라 행복의 노래여!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장대재언덕의 하늘가로 《만세!》의 함성이 높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학생소년궁전에 사랑의 선물악기들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과 로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우리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한시도 멈춤없이 울려퍼지게 하시려 그이께서 보내주신 새 악기들이였다.

윤기도는 그 악기들을 쓸고 또 쓸어보며 교원들도 소조원들도 모두가 격정의 눈물, 고마움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그리고 한목소리로 웨쳤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장대재의 하늘가로 메아리친 그 격정의 웨침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조선의 첫 궁전을 세워주시고 그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준엄한 고난의 나날에도 학생소년궁전의 문이 항상 활짝 열려져있도록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불같은 정이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그대로 뜨겁게 흘러들고있음을 알리는 장엄한 메아리였다.

못잊을 그날과 더불어 평양학생소년궁전은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력사로 수놓아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실록의 증견자가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평양학생소년궁전에 손풍금이며 바얀을 비롯한 수십점의 선물악기를 보내주시며 친어버이정을 기울이시고 궁전서예소조의 한 학생이 붓글로 써서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그날에는 사랑의 친필도 보내주시며 그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여러 차례에 걸쳐 평양학생소년궁전 소조원들이 올린 글작품집도 친히 보아주시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경축 대공연을 비롯하여 궁전의 소조원들이 출연한 공연들도 기쁨속에 보아주신분, 한생을 궁전에서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육교양에 바친 일군에게 뜻깊은 생일상도 차려주도록 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학생소년들의 과외교양기지이라고 하시면서 평양학생소년궁전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잘 꾸리는 한편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한평생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하늘도 감복할 숭고한 사랑의 경륜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정히 받들어 억만금을 들여서라도 주체조선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훌륭히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의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 말씀인가.

바로 그래서이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조국의 미래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이 응축된 만점짜리 과외교양기지로 더욱 훌륭히 꾸려주시려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것은.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한 손길, 열화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의 력사에 아이들의 첫 궁전으로 새겨져있는 평양학생소년궁전은 온 세상에 더욱 눈부시게 빛을 뿌릴것이다.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이 어찌 평양학생소년궁전에만 깃들어있다고 하랴.

우리 뜨거운 격정속에 꼽아본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강원도12월6일소년단야영소,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비롯한 각지의 육아원, 애육원들과 초등학원, 중등학원 등 조국땅 방방곡곡의 수많은 과외교육교양기지들이며 행복의 요람들의 이름을.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년대기로 장식하며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아이들의 궁전, 사랑의 집들은 정녕 그 얼마나 많던가.

이 땅우에 아이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랑의 궁전, 행복의 궁전들이 꽉 들어차게 할 일념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이들의 천국으로 더욱 빛내이시며 주체혁명의 찬란한 미래를 억척으로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께 삼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위대한 그이의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어 있는 힘과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갈 맹세로 심장을 끓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날과 날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10여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서사시가 아로새겨진 그 격정의 세월의 증견자인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오늘도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자기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평양학생소년궁전뿐이 아니라 영원한 사랑 넘치는 우리 아이들의 궁전마다에서는 미래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는 학생소년들의 명랑한 노래소리가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

어델 가나 내 나라엔 궁전도 많아요

야참 좋아 정말 좋아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내 나라 제일 좋아요

 

 

불행이란 말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왕이 되여 《옥좌》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나라는 흥하기마련이다.

어머니당의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천만자식모두가 훌륭한 교육을 받고 건강하게 자라며 온갖 혜택속에 만복을 누리는 나라,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고 앞날을 확고히 담보하는 나라야말로 억대의 자원이나 물질적재부를 뽐내는 나라에 비할바없이 위대하고 강대한 나라이다.

우리가 겹치는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혁명을 하고있는 중요한 목적도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하시며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그대로 이으시여 우리 조국을 아이들의 천국으로, 그 누가 본딸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내 나라는 무궁토록 승승장구할것이다.

천하제일위인을 아버지로 높이 모신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노래소리는 세세년년 영원히 주체조선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정권의 본령에 충실하여 문명부강한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기자  제1차 도,시,군인민위원장강습회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완벽하게 달성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가속화되는 속에 제1차 도,시,군인민위원장강습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강습회는 당의 시,군중시사상,시,군강화로선을 높이 받들고 모든 시,군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략적거점으로,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데서 인민위원장들이 해당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견인기,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해 소집되였다.

강습회에는 도,시,군인민위원장들과 도인민위원회 행정국장들,내각사무국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강습회에서는 해당 지역의 정권기관사업과 경제,문화사업전반을 당의 구상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작전하고 조직지휘하는데서 인민위원장들이 주선으로 내세우고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사업원칙과 방법론적문제들에 대한 집중강의와 실무학습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김재룡동지,오수용동지,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히용동지,내각사무장 김금철동지가 강의에 출연하였다.

강의에서는 도,시,군인민위원장들이 나라의 지역적거점,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보루를 책임진 무거운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체질화하고 당정책에 정통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실속있게 하여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며 사업과 활동의 전 과정이 당성과 정치적감수성을 높이는 과정,혁명적단련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출연자들은 해설하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시,군강화로선을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실천과정을 통하여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인민에 대한 헌신성,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검증받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인민위원장들이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강의에서는 인민위원장들이 당결정에 대한 철저한 집행기풍을 확립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인민위원장들이 당결정은 인민앞에 한 서약,위대한 우리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임을 명심하고 집행자,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과단성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통이 크게 목표를 세우고 대담하게 일판을 벌리며 당결정을 무조건 제기일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위원장들은 당결정집행의 정확성,완벽성의 높이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혁명사업에 대한 책임성과 조직적수완,전개력의 높이라는것을 깊이 새기였으며 지난 시기의 사업을 심중히 반성하면서 당정책관철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강의에서는 모든 시,군을 정치와 경제,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문제가 해설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시,군을 자체로 살아나가는 시,군으로,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근본방략은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일떠서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원칙,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키며 모든 면에서 지역의 특색을 옳게 살려나가는 원칙,모든 사업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신적으로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비약하도록 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본보기로 하여 생산단위들을 손색이 없게 개건현대화하며 지방의 원료를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높여 주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지방건설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며 교육사업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사,항구적이며 전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혁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시,군병원과 리병원,진료소들을 의료봉사거점답게 변모시키고 효능높은 고려약을 비롯한 의약품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며 도시경영사업과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강의에서는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시,군발전의 성패가 우리당 경제건설로선과 정책,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의 요구에 맞게 시,군경제사업의 전망적관리를 실현하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는데 달려있다는데 대한 해설이 있었다.

청강자들은 과학적인 경제발전전망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경제적조건과 법률적환경을 보장하며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속도와 균형을 원활하게 조종해나가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하였다.

강의에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인민적사업방법과 작풍을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출연자들은 인민위원장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인생관화하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앞채를 메고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강의에서는 시,군인민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지방정권기관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대표하여 주권을 옳바로 행사하며 당정책과 그 구현인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시,군인민회의 결정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주권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서와 지역의 경제,문화발전과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인민위원회 부서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전면적으로 구현된 주체적인 법무사상과 리론,당의 령도업적을 법무생활조직과 지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사회주의법무생활이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과정으로 되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인민정권강화,시,군강화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였으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방법론들을 터득하였다.

도,시,군인민위원장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견결한 애국심을 지니고 새로운 각오와 굳센 의지,참신한 기풍으로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와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정확히 집행해나감으로써 자기 지역을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켜나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강습회기간 참가자들은 정치실무적자질향상을 위한 학습총화를 심도있게 하였으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학습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주제로 한 영화,연극관람을 비롯한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제1차 도,시,군인민위원장강습회는 혁명의 핵심골간들이고 당과 국가의 중진간부들이며 야전지휘성원들인 인민위원장들이 성스러운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총진군의 기수,견인기가 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배가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의 당정책집행을 책임져야 한다

주체112(2023)년 10월 3일 로동신문

 

가까운 앞날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책임성과 활동성을 최대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여기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새로운 상승궤도에 올려세우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성, 중앙기관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전국적범위에서 조직지휘하는 국가행정지도기관들이다.나라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도약시키는 사업의 성패는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들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작전하고 포치하며 지도하는 성, 중앙기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으며 이것은 해당 당조직들의 사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활동은 일련의 특성을 가지고있다.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직접 책임지고 집행하는 시, 군당위원회나 공장, 기업소당조직들과는 달리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기관의 행정일군들의 활동을 당적으로 지도방조하는 방법으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현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지도방식에서의 이러한 차이가 결코 당정책집행에서의 관점과 태도의 차이로 되여서는 안된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직접 책임지는 립장에 서는가, 관조적인 태도를 취하는가에 따라 해당 부문의 발전과 침체가 좌우된다.만일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행정일군들의 몫으로만 여기면서 강건너 불보듯한다면, 자기 부문이 국가계획을 미달하여도 별로 가책을 받을줄 모르고 맡은 사업에 뼈심을 들이지 않는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등한시한다면 한개 부문이 부진과 답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당에서는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당의 방침이 제시되면 그 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며 집행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행정경제일군들을 적극 밀어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당정책집행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

이것이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원칙적요구이며 바로 여기에 해당 부문의 발전 나아가서 나라의 전진이 달려있다.

모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자기의 막중한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의 당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그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개별담화와 당학습, 당적분공, 당생활총화를 비롯한 당생활지도의 모든 고리들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맡은 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는데 지향복종시켜야 한다.특히 일군들과 정무원들을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여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 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로 준비시켜야 한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서 보신주의와 소심성에 사로잡혀 일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는 현상, 자기가 맡은 부문의 사업이 잘되지 않는데 대하여서도 응당한 책임을 느끼지 않는 현상 등이 나타나면 제때에 투쟁의 불을 걸어 각성분발시켜야 한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실무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의 운영계획을 바로세우고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하도록 강하게 장악지도하여야 한다.일이 바쁘다고 하여 과학기술학습을 뒤전에 밀어놓거나 형식적으로 하는 편향들을 극복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과학기술편집물시청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에 정통하도록 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신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이나 새로운 정책적과업이 제시되면 즉시 그 관철을 위한 과학적이며 동원적인 작전수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당정책의 전달자가 아니라 조직자, 집행자라는 확고한 관점에서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방도를 찾고 일군들에 대한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경제과업수행을 위한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을 객관적립장에서 장악만 하려 하지 말고 당정책집행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을 기동적으로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 당일군들은 틀을 차리며 사무실에서만 맴돌것이 아니라 아래단위에도 자주 내려가고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담화도 하면서 현 실태를 손금보듯 꿰들고 걸린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의 당정책집행을 책임지는 확고한 립장에서 당사업을 혁신해나갈 때 나라의 전반적부문들이 용을 쓰며 일떠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고장으로 변모되여간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온천과수농장을 돌아보고-

주체112(2023)년 10월 3일 로동신문

 

 

풍요한 가을이다.

지금 사회주의농촌의 전야마다에서는 당의 은정속에 올해의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풍요한 작황을 이룩한 농업근로자들이 이동식벼종합탈곡기와 소형벼수확기들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다.그런가하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과원들에도 열매들이 주렁져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얼마전 우리가 온천과수농장을 찾았을 때에도 호원마다 갖가지 과일들이 가득 달린 풍경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과일풍작을 이룩한 농장의 곳곳을 돌아보며 우리는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고장으로 변모되고있는 현실을 가슴후덥게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에 실려오는 과일향기를 한껏 심호흡하며 우리는 농장일군과 함께 류달리 큰 열매들이 주렁진 호원에 들어섰다.

알고보니 그 호원에는 지금으로부터 세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보내주신 8만여그루의 기둥형배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있었다.

기둥형배나무는 병저항성이 강하면서도 열매의 맛이 좋고 정보당수확량이 많은 우량종의 과일나무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이곳 농장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기둥형배나무들은 옮겨심은 첫해부터 열매를 맺었다.

기둥형배나무호원을 지나니 무연한 사과나무밭이 펼쳐졌는데 나무마다 탐스러운 사과가 가득 달려있었다.한 농장원처녀는 올해 례년에 없는 과일대풍이 들었다고, 한그루에 500알의 사과가 달린것도 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흐뭇하게 들으며 발걸음을 옮기는 우리에게 동행한 농장일군은 지난 몇해동안 농장은 해마다 전국과수부문 사회주의생산경쟁에서 1등의 영예를 쟁취하고있다고, 그것은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보다 문명한 지식형근로자들로 자라난 농장원들의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는것이였다.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농업과학기술보급실로 안내하였다.

그곳에서는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인민대학습당과 중앙과학기술통보사, 평양농업대학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들과 련결된 콤퓨터망을 통하여 현대과학기술을 배우고있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농장경리 임준혁동무를 만나게 되였다.

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의 주인이 되여야 온 농장에 학습열기가 차넘치고 그래야 농장이 새 문명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릴수 있다는것이 그의 확고한 립장이였다.그런 그였기에 과일나무의 생육에 좋은 미량원소비료를 자기 고장에 흔한 원료로 대신할수 있는 방도를 끝끝내 찾아내여 생산량을 높이고 귀중한 자금을 절약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었으며 그 나날 박사의 영예도 지니게 되였다.

일군들부터가 이렇게 과학기술에 밝고 어느 면에서나 막히는데가 없는 인재가 되여 단위를 이끌어가니 자연히 농장원들속에서도 배우려는 열의가 나날이 높아졌다.

농장에는 대학졸업생만 해도 수백명을 헤아리고 120여명의 기사를 비롯한 많은 기술자들이 있었다.그들이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걸맞는 새 문명창조의 앞장에서 농장의 발전을 주도해가고있었다.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나서는 우리의 귀전에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들려왔다.하루일을 마친 농장원들이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하고있다는 농장일군의 말에 우리는 농장의 문화회관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수백석의 관람석과 현대적인 조명설비를 갖춘 문화회관은 외부도 그러하였지만 내부도 나무랄데가 없었다.

손풍금을 능란하게 연주하던 한 농장원은 화려한 무대에 서면 누구나 시간가는줄 모른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몇해전 농장의 일군들이 농장원들앞에 한장의 전경도를 내놓았다.희한한 건물들이 꽉 들어찬 전경도를 보며 농장원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하지만 그것이 앞으로의 농장의 모습이라는 일군들의 말에는 모두가 놀라는 기색들이였다.

그날 일군들은 농장의 주인인 농장원들을 문명한 인간으로 키우기 위해서도 농장에 문화적인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그래서 문화회관건설을 시작하였고 여러가지 난관이 많았지만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마침내 문화회관이 번듯하게 일떠서고 화려한 무대조명속에서 농장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첫 공연을 하였을 때 농장원들은 창조의 보람을 가슴뿌듯이 느끼였고 문명은 결코 어느 특정한 고장에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는 이렇게 전변의 첫걸음을 내짚었고 해마다 농장을 변모시켜나갔습니다.》

손풍금수는 이렇게 말하면서 문화회관이 일떠선 후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나날에 농장원들은 한가지이상의 악기를 다루게 되였고 국가적기념일들에는 작업반별로 예술소품공연도 진행하군 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문화회관을 나선 우리는 백과원에도 가보았다.그 이름에서부터 과원의 정서가 물씬 풍겨오는 백과원은 목욕탕과 미용실, 리발실, 운동실 등을 갖춘 종합편의시설이였는데 어느곳이나 손색없이 꾸려져있었다.

우리와 만난 한 봉사자는 농장원들의 눈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모른다고,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수도의 창광원이며 류경원 등을 자주 찾아가 배우군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몇해사이에 고장도 새 고장이 되고 사람들도 새 사람이 되였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칠줄 모르는 10일유치원이며 아담하게 일떠선 병원과 수백t능력의 과일보관고, 태양열온실 등은 모두 최근에 농장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것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청춘과원이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해마다 새롭게 변모되는 농장, 나날이 문명해지는 곳으로 되고있었다.

과수농장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문화적으로 꾸려진 새 살림집들은 또 얼마나 우리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던가.

우리와 만난 제4작업반 반장 강영수동무는 새 보금자리에 살림을 편 후 기쁜 일만 생긴다고 하면서 자기같은 평범한 농장원이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데 대해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평범한 농장원들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려간다는 이야기는 새 살림집 어디서나 들을수 있었다.

어느덧 어둠이 깃들어 우리의 눈가에 가로등불빛들과 불장식들이 운치를 돋구는 농장의 야경이 비껴들었다.

문화회관이며 백과원을 비롯한 건축물들의 다채로운 불장식들은 나날이 문명해지는 농촌의 면모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는듯싶었다.

《오늘 우리 농장은 당의 은정속에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변모되여가고있습니다.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더 아름답게, 더 문명하게 생활을 꽃피워가려는것이 우리의 리상이고 목표입니다.》

농장을 떠나는 우리의 귀전에서는 임준혁동무의 이 말이 계속 맴돌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 고향땅을 더 훌륭하게 변모시키려는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고 새 문화농촌의 주인이라는 긍지를 안고있었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는것을 량심과 의리로,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는 그들이기에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그렇듯 완강하게,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이였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는 바로 이런 농촌의 진짜배기주인, 참된 공민들을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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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의 모든 변이그루에 대처하는 왁찐 개발

주체112(2023)년 10월 3일 로동신문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현존비루스들은 물론 앞으로 발생하게 될 코로나비루스들로부터 인류를 보호할수 있는 새로운 후보왁찐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성공하였다.

새로운 왁찐은 왁찐항원기술에 기초하고있다.

현재 보급된 왁찐과 달리 새로운 후보왁찐은 비루스의 중요한 부위들 즉 비루스의 생존에 필수적인 부위들을 표적으로 한다.

어느한 대학 연구사는 《이 방식으로 우리는 비루스가 전파되지 못하게 하는 광폭효과를 가진 왁찐을 개발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연구사들은 합성생물학기술과 단백질구조분석, 계산생물기술, 면역최량화기술을 결합하는 새로운 왁찐기술을 개발하였다.

연구과정에 그들은 싸스비루스와 많은 신형코로나비루스변이그루에 대처한 면역응답을 일으킬수 있는 항원구조를 발견하였다.항원은 병원체에 있는 단백질이며 사람의 면역계통은 그에 대처하는 항체를 만들어낸다.

연구사들은 약한 비루스 즉 DNA면역원(항원을 암호화하는 유전물질)을 함유한 항원과 mRNA왁찐을 결합하여 새로운 후보왁찐을 개발하였다.다음 콤퓨터모의실험과 구조를 조작한 항원을 리용하여 비루스의 복제와 생존에 필요한 부위들을 찾아냈다.

왁찐이 이 부위들을 표적으로 한다는것이 확인되였다.마지막으로 연구사들은 동물들을 리용하여 각이한 코로나비루스에 대처하는 후보왁찐의 효능에 대해 검사하였다.왁찐은 모든 실험동물한테서 강한 면역응답을 일으켰다.

연구사는 《이러한 합성항원들은 쉽게 변화되지 않는 비루스의 주요부위들을 표적으로 하는 광범한 면역응답을 일으킨다.이로써 아직 파악하지 못한 비루스에 대처하는 왁찐을 개발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후보왁찐은 동물의 유기체에서 안전하며 효능도 높다.연구사들은 현재 항원왁찐에 대한 첫 림상연구를 진행하고있다.이 연구가 성공하면 비루스에 대처하는 방식이 변화될것이며 세계는 가장 효능높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을 가지게 될것이다.

더우기 새 왁찐기술은 다른 비루스들에 대처하는 왁찐을 개발하는데도 도움을 줄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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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누가 과연 《방어훈련》이라고 보겠는가

주체112(2023)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들에 대해 또다시 케케묵은 《방어》타령을 늘어놓으며 《북의 주장은 비론리적》이라느니, 《황당무계한 주장》이라느니, 《억지》라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의 철면피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미국과 괴뢰들이 합동군사연습을 처음 시작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년례적》, 《방어적》타령을 늘어놓았지만 그 침략적성격은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위험성과 엄중성이 배가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오늘날 북침합동군사연습에 우리의 중요전략적대상들을 목표로 하는 특수전훈련과 그 무슨 《안정화작전》까지 포함되는 등 그 목적과 내용이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는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국제사회는 물론 괴뢰지역에서조차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북침전쟁연습으로 규탄하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더우기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후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멀리 볼것도 없이 최근에만 놓고보자.

얼마전 괴뢰해군 2함대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이 경기도 평택기지에서 련합해상사격훈련을 강행하였으며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 괴뢰해군과 미해군은 조선동해상에서 대잠수함전과 해상사격 등 련합해상훈련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지상과 공중도 모자라 조선반도수역을 세계최대의 전쟁장비집결수역, 가장 불안정한 핵전쟁위험수역으로 전락시키면서 정세를 최극단으로 몰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이 《비론리적》이니, 《황당무계》니, 《억지》니 하며 개나발을 불어대고있는 속심은 불보듯 뻔하다. 저들이 감행하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을 어떻게 하나 합리화하고 날로 높아지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여론을 회피해보자는것이다.

눈앞의 현실보다 더 뚜렷한 증거는 없다.

역적패당이 제아무리 생억지를 부려대도 매일같이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연습소동들은 그대로 산증거가 되여 도발자, 전쟁미치광이무리의 범죄적정체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하기에 지금 괴뢰지역의 각계층은 이렇게 분노의 웨침을 터치고있다.

《미국과 군부는 이 땅에서 전쟁훈련을 합리화하기 위해 <북의 위협>, <방어>라는 명분을 수십년간 내세워왔다. 오늘날에 와서 과연 그것을 진실로 믿을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동원되는 무장장비, 훈련규모, 훈련내용만 봐도 방어가 아닌 공격을 위주로 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민생은 사상최악에서 허덕이는데 윤석열정부는 외세와 전쟁놀이에만 신경이 가있다. 끊임없는 전쟁놀이로 경제, 민생은 허약해질대로 허약해졌고 국민은 화약내만 맡으며 불안에 떨어야 하는 세상. 당장 갈아엎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진과 글] : 범죄와 굴욕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주체112(2023)년 10월 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범죄와 굴욕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이런 제목의 사진과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괴뢰지역에서 조선반도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주범이며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각계각층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미군기지 활동가들과의 좌담회》-

 

《평택평화시민행동》, 《룡산미군기지 온전히 되찾기 주민모임》, 《미군기지문제해결을 위한 부산대책위원회》, 《미군세균부대추방 경남운동본부》를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이 《미군기지 활동가들과의 좌담회》를 열고 미제침략군의 범죄적인 핵전쟁연습책동을 폭로규탄하면서 미군철수를 요구해나섰다.

발언자들은 미제침략군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F-16》을 비롯한 각종 전투기들을 띄우면서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하여 평택과 동두천을 비롯한 미군기지지역상공은 전투기들의 굉음으로 뒤덮일 정도이다, 지어 미군은 경찰을 부추겨 《싸드》원격발사훈련을 반대하는 성주주민들을 마구 때리고 바줄로 묶는 만행까지 저질렀다고 폭로하였다.

 

-《싸드》반대투쟁에 떨쳐나선 각계각층-

 

경상남도 성주군 소성리에서 《싸드철회평화회의》, 《전국민중행동》, 《민주로총》, 《대구경북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단체들과 각계각층이 《불법싸드철거》, 《한미일군사동맹반대》 등의 선전물들과 프랑카드들을 들고 집회와 시위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싸드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크다.》, 《평화를 빼앗아가는 미국을 향해 끝까지 투쟁하자.》라고 하면서 《불법싸드배치 중단》을 웨쳤다.

 

-전쟁연습중단을 요구하는 각계각층–

 

미전략폭격기 《B1-B》 등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들이밀며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을 규탄하면서 《북침전쟁연습중단!》, 《한미일군사동맹반대!》, 《윤석열퇴진!》을 웨치고있는 로동자, 농민, 학자, 언론인, 청년학생, 가정주부 등 각계각층 시민들.

그들은 《진정한 자주권실현은 이 땅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한미동맹을 철페시키는것이다.》, 《단합된 힘으로 민족자주를 실현하자.》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렇다. 미국은 《해방자》가 아니라 강점자, 《보호자》가 아니라 살인자이며 《원조자》가 아니라 략탈자, 《벗》이 아니라 원쑤이다.

이 땅에 무서운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미국에 추종하여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각층의 반미, 반윤석열투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지금까지 사진과 글 《범죄와 굴욕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를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령도사는 인민을 불러일으켜 세기적인 기적을 안아온 영광넘친 행로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조직동원하여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전변의 력사를 수놓아가는 강위력한 혁명적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지전능한 인민대중의 창조력은 우리 당이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성새를 일떠세우고 제국주의의 악랄한 봉쇄속에서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을수 있게 한 기적의 원천이였습니다.》

오늘 세계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내세운 투쟁강령을 현실로 이어놓을수 있는 실천력은 각이하다.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혁명과 건설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우리 당은 장장 78년이라는 최장의 집권사를 아로새기며 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위대한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들을 다계단으로 떠올렸다.

20세기와 21세기의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 영웅성을 지켜내고 참다운 사회주의의 생명력을 립증하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은 만사람의 격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창건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로동당의 품속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창조의 거인으로 자라난 더없는 긍지로 충만되여있다.

당중앙의 부흥강국건설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권위있는 혁명적당

 

혁명적당의 권위와 위신은 나라의 국력을 어떻게 키우고 백배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하나의 사상의지로 뭉친 대중의 힘은 무한대이다.전체 인민의 힘과 지혜를 국가의 부강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최대한 발동하는 당만이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며 강국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기적의 나라라고 말하고있다.그것은 기성의 관념, 기존상식으로는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내는 주체조선의 기적들을 리해할수 없기때문이다.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엄혹한 조건에서 장장 75성상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거창한 변혁들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을 부강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킨 우리 당의 원숙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떠나 어떻게 페허우에 솟구친 전설속의 천리마를 생각할수 있겠는가.사상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애국열의를 총분출시킨 우리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억세게 성장하고 우리 조국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나라, 우리 사회는 고상한 도덕륜리와 인간미가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변모되였다.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는 굳건한 자립의 토대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가 일떠서고 원쑤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일격에 짓부실수 있는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이 마련될수 있은것은 국력강화의 지침을 밝혀주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인공지구위성이 하늘을 날고 핵보유의 력사적대업이 실현될수 있은것은 언제나 주체의 사상론을 불변의 정치철학,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10여년간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을 부강조국건설의 강위력한 주체로 더욱 억세게 키워 그들이 지닌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을 그대로 실제적인 변혁,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로 이어놓았다.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전체 인민을 참다운 애국자로 키우는 사업을 최우선시하여온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경이적인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우리 조국은 당의 강국건설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수많은 애국자들의 진함없는 열정에 떠받들려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강대한 힘을 비축하고 세기를 앞당겨 도약하였다.

세계정치정세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나라, 자력자강의 힘으로 전진비약하는 기적의 나라,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 인민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이 눈부시게 솟아나고 인민적시책들이 빛나게 실현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이것이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되는것도 적지 않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있지만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무궁무진하다.그 어떤 힘도 우리 공화국이 나아가는 길을 변경시킬수 없고 자립경제를 질식시킬수 없으며 전인민적인 방위체계를 당해낼수 없다.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한 발전잠재력은 다름아닌 국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인민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 우리당 향도력과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지금 우리 국가의 급속한 발전상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그 힘찬 전진을 조금이나마 지체시켜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하지만 이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헛된 망상이다.원쑤들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지주가 무엇이고 삶의 보람과 영예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이 나라 공민들이 무엇을 위해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가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고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려는 지향이 강렬하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는 립장이 확고하며 후대들에게 천하제일강국을 물려주기 위해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해나가는 우리 인민이다.

국가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공고한 국풍으로 승화시켜 공화국의 백년대계의 담보를 구축한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전철기를 틀어쥐고 더 큰 승리에로 향도하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오늘도 영광스럽지만 래일은 더욱 찬란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조국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떠올린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전쟁의 근원은 종식될수 없으며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대립은 불가피하다.그런것만큼 사회주의집권당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중대한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를 보위할수 있는 자체의 강력한 힘을 마련하고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는 그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사상적준비이며 정치사상적우세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이다.인민대중의 사상정신무장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진지한 품을 들이는 당만이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전쟁에서도, 대를 이어가며 계속되는 적들과의 총포성없는 대결전에서도 승전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지켜낼수 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과 수천만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랭전의 시작과 함께 벌어진 자주력량과 지배세력,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이였다.적아간에 인구와 령토는 물론 군사력과 경제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이 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이기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은 세인의 예상을 뒤집고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렸다.

조선전쟁에 미제는 방대한 침략무력과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투입하였으며 가장 야만적인 살인방법과 파괴수법들을 적용하였다.지난 시기 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치고 풍부한 실전경험을 가졌다고 떠벌이던 살인장군들과 책략가들도 수많이 동원되였다.하지만 《상승》과 《정예》를 자랑하던 침략의 무리들이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당하고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것은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우리 인민특유의 용감성과 강인성을 몰랐기때문이다.인민군대를 불굴의 전투정신과 독창적인 주체전법으로 무장시키고 후방의 인민들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무찌른 승리의 7.27, 미증유의 군사적기적을 안아올수 있었다.

날이 갈수록 가증되는 원쑤들의 침략전쟁위협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지키는데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그것은 혁명적당이 인민대중을 국가방위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억세게 키우고 그들의 힘을 국방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것이다.사람의 사상의식, 계급의식은 유전되지 않으며 아무리 국방정책이 훌륭한것이라고 해도 대중이 자기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관철에 스스로 떨쳐나서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대중에게 조국수호전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심어주고 그들을 자위적방위력강화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소홀히 하면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당하게 되고 나중에는 선렬들이 피로써 지킨 혁명의 전취물들을 하루아침에 원쑤들에게 빼앗기게 된다는것이 세계혁명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지난 70년간은 리념적으로, 제도적으로 대립된 두 극간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되고있는 이 땅에서 어떻게 장구한 기간 평화가 유지되고 우리의 국호와 국기가 영예롭게 사수되여왔는가를 뚜렷이 확증해준 나날이였다.우리 당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전체 인민을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켰으며 국방력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였다.전체 인민을 견결한 계급의식을 만장약한 전위투사들로 키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온 당의 령도는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교양사업을 적극화한데도 깃들어있고 신천박물관, 중앙계급교양관을 비롯한 계급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리고 그를 통한 사상사업의 도수를 부단히 높인데도 어리여있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경제국방병진로선, 전국요새화, 전민무장화방침,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행복과 번영의 영원한 터전이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 핵전쟁억제력은 지난 년대들과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다져지고 끊임없이 강화되여가고있다.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주요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우리 식의 위력한 핵공격수단들과 새로운 전략무기체계개발도입에서 급진적인 도약이 이룩된것은 강력한 방위력과 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공화국의 위력적실상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을 불가극복의 안보위기에 빠져들게 하는 공화국의 강위력한 절대병기들은 주체과학의 산물이기 전에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의식을 만장약한 전체 인민의 무진한 힘이 벼려낸것이다.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계급적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혁명의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일념이 꽉 차넘치고있으며 특히 새세대들이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목숨바쳐 지키며 계급의 투사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전체 인민을 계급투쟁의 맹수, 자위적인 국방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관철자들로 키운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나라의 안전을 철옹성같이 수호하는데서 이룩한 커다란 공적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원쑤들의 가증되는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나라의 존엄과 안전리익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그 어느것이든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결사관철해나가고있다.당의 손길아래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이 전체 인민의 참된 삶의 자양분으로 되고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공고화되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영원히 신성불가침이며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불가항력으로 다진 위대한 향도적력량

 

나라와 민족의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는 제일 큰 힘, 가장 큰 자원은 일심단결이다.인민대중이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고 그들의 창조적열정과 적극성이 강국건설을 앞당기기 위함에 지향될 때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창조되게 되며 나라가 끊임없이 전진비약하게 된다.

당의 두리에 인민대중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는 사업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필수적이고도 사활적인 과제로 나서지만 집권당이라고 하여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아무리 당원수가 많고 력사와 전통이 있다고 하여도 당이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이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과 동떨어지게 되면 대중적지반이 취약해져 훌륭했던 당의 존재도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밀려나기마련이다.인민과 한덩어리가 되지 못한 당은 어려운 시기에 반혁명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실패와 좌절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처럼 준엄하고 첨예한 력사가 압축된 간고하고 시련에 찬 위업은 일찌기 없었다.하지만 그처럼 엄혹한 난국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 당은 더욱 강위력해졌으며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실현해나가는 집권력과 실행력은 비상히 증대되였다.우리 당이 자체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최장의 집권사를 수놓을수 있은것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정치리념, 정치철학으로 삼고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투쟁하며 멸사복무하는 자기의 사명과 본도에 무한히 충실하여왔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어려운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사랑과 정을 기울이고 믿음을 주며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불러일으켰기에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절대적인것으로 다져졌고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성새가 일떠섰으며 제국주의의 악랄한 봉쇄속에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되여왔다.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국난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베풀수 있는 사랑의 정치이다.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속에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억세게 성장하면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차례지는 혜택을 실감하면서, 새로운 육아정책, 교육정책의 혜택속에서 새세대들이 마음껏 배우며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으며 무한한 정신력을 분출시켜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 바로 이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삼고 인민의 권익과 편의보장에 만전을 기하는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자랑찬 결실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벅찬 시대에 들어섰다.이룩한 성과와 승리를 더 큰 성과와 승리로 줄기차게 이어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건설을 가속화하는데서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다름아닌 당의 호소에 산악같이 일떠서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정책을 열가지이든 백가지이든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성심을 다해 받들고있다.당은 인민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주고 인민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성다하기에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은 천백배로 다져지고 우리 당은 자기의 성스러운 려정에 위대한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이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며 존엄높고 강대한 국가를 일떠세운 권위있는 사회주의집권당, 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대를 이어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일찌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혁명적당의 령도가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선로동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여 이 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를 수놓으시고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시여 우리 당을 조선혁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정예화된 강철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 시, 군당사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기가 펼쳐지는 속에 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는것은 결코 조건의 유리함에 기인된것이 아니다.이 경이적인 전변은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당의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반석같이 다지시고 그 향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세인이 한결같이 공인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을 이룩해나가는 길에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조선로동당의 권위와 위력은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

현시기 우리 당앞에는 근 80년에 달하는 집권사를 800년, 8 000년으로 이어놓아야 할 매우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원쑤들은 발악하고 사회주의건설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장애들이 가로놓여있지만 우리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인민들을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조직동원력, 필승불패의 향도력을 지닌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에 총매진함으로써 당의 령도밑에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한 긍지높은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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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북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10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안남북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평원군, 숙천군, 룡천군, 염주군, 선천군 등 여러 군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영농지도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며 농사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지역별, 농장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를 중시하고 종합수확기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며 모든 영농작업을 깐지게 하여 품들여 가꾼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여러 영농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조건에서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위한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기술적지도를 잘하여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올해 농사의 경험은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할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것이 알곡증산의 확고한 담보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해 관개공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며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도, 시, 군들에서 국가량곡정책을 정확히 집행하는것과 함께 량정사업소들의 낟알가공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따라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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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자력공업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9월 29일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67차회의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공모하에 반공화국《결의》가 또다시 조작되였다.

우리는 공정성유지라는 국제기구로서의 초보적인 사명마저 줴버리고 미국의 어용단체로 완전히 전락된 국제원자력기구의 비정상적인 행태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이미 1990년대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로골적으로 편승하여 반공화국적대행위에 광분한 국제원자력기구에서 정정당당하게 탈퇴하였으며 기구는 우리 국가의 주권행사에 대하여 가타부타할 아무러한 자격이나 명분도 없다.

더우기 지난해에 국가핵무력정책에 관한 법령이 발포된데 이어 이번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핵무력건설에 관한 국가활동원칙이 공화국의 최고법인 사회주의헌법에 명기됨으로써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으며 이는 그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달리 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아직까지도 국제기구의 명판을 도용하여 고루하고 판에 박힌 억지주장으로 일관된 《결의》를 조작해내는 놀음에 집착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행태는 국제핵전파방지제도에 중대한 위협을 주는 저들의 범죄적행위를 가리우고 우리의 합법적인 핵활동을 비법화함으로써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기구 총국장이 우리의 《7차 핵시험림박설》이라는 모략자료를 들고다니며 반공화국압박분위기조성에 솔선 앞장서고있는것이다.

총국장의 이러한 지칠줄 모르는 《열성》이 자기의 직분에 대한 《고도의 책임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 아니라 미국과 서방의 비위를 맞추는데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현 총국장의 치하에 있는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과 서방의 핵전파행위인 《오커스》협력,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묵인조장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국제기구의 수장이라는 체면도 잊고 미국무성의 관리처럼 놀아대는 총국장에게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려 한다.

이 땅우에 미국의 폭제의 핵무기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존재하는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변할것이며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주권침해행위에 대하여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가 미국의 어용나팔수라는 국제적비난을 받지 않으려거든 반공화국보고서채택과 《결의》조작,기구 사찰성원들을 대기시키는것과 같은 공허한 일에 쓸데없는 시간과 정력을 랑비할것이 아니라 《오커스》를 통한 미국의 핵전파행위,일본의 핵오염수방류,미국의 핵시험장확장 등과 같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난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전념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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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에서 일어난 폭발사건이 국제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때로부터 벌써 1년이 지나갔다.

사건발생당시 다짜고짜 로씨야에 그 책임을 전가하면서 반로씨야적대감을 고취하던 미국과 서방의 비리성적인 행태를 오늘도 국제사회는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하지만 사건조사에 참가하고있는 도이췰란드와 단마르크,스웨리예는 아무러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로씨야소행설》을 요란스레 떠들던 미국과 서방의 정객들도 사건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고있는 사실은 사건배후에 대한 많은 의문점을 던지고있다.

지난 1년간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에 로씨야가 무관하다는것은 세계의 권위있는 언론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이미 자료적으로 충분히 립증되였다.

한편 상기사건이 바이든의 지시에 따라 미해군 잠수병들이 진행한 특수작전이였다는 주장으로부터 시작하여 미국과 일부 유럽나라들이 젤렌스끼당국의 가스수송관파괴계획에 대해 사건발생 3개월전에 파악하고있었다는 자료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서방을 사건배후로 지목하게 하는 론박할수 없는 증거들이 련이어 공개되여 국제적물의를 일으켰다.

결과 서방언론들의 지면을 꽉 채웠던 《로씨야소행설》은 날이 갈수록 김이 빠지고 미국과 젤렌스끼괴뢰도당을 비롯한 반로씨야세력들에게로 향하는 국제사회의 눈초리는 더욱 예리해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미국과 서방은 사건조사에 당사국인 로씨야를 참가시키며 유엔의 관할하에 국제공동조사를 진행하자는 로씨야의 정당한 요구를 한사코 거부하고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정형을 로씨야에 통보조차 하지 않고있다.

이것은 가스수송관폭발사건에 찍혀진 저들의 범죄흔적을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현 상황은 때없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운운하며 자주적인 나라들을 악마화하기 위한 흑색선전에 몰두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파렴치한 이중기준정책과 흉험한 속심만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조명해줄뿐이다.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는 로씨야의 공정하고 타당한 요구에 목소리를 합치고 미국과 서방의 불법무도한 독단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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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제계획수행과 경영관리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

주체112(2023)년 10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절약이자 증산이고 애국이라는 관점밑에 로력과 에네르기, 자재, 부지 등을 최대한 절약하면서 최대한의 실리를 얻을수 있게 경영관리, 기업관리를 개선하여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로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뚜렷한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성, 중앙기관과 도인민위원회들에서 우수한 기업체로 추천된 40여개의 단위들가운데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안주뽐프공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단천제련소, 청진중앙동물원사료보장수산사업소, 신양군영예군인고려약공장, 삼흥경제정보기술사, 나래도자기공장, 천리마타일공장, 대동강맥주공장이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였다.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은 국가적으로 생산물의 많은 량을 맡아 보장하면서도 공업총생산액과 종업원 일인당생산액, 평균로동보수수준이 높은 기업체들,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수행한 기업체들, 자체의 힘으로 생산토대를 구축하고 제품의 질을 높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기업체들이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설비가동률과 가공능력을 끌어올림으로써 여러 부문과 단위에 필요한 각종 부분품들과 중요대상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였으며 안주뽐프공장에서는 제품생산원가를 낮추면서도 새형의 뽐프들을 련속 개발하는데 경영관리를 지향시켜 지난해에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요구하는 수천대의 각종 뽐프를 제기일에 생산하여 보내주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도 개건확장된 세멘트분쇄공정을 정상운영하여 지난해 10월에 최고생산년도실적을 갱신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세멘트 t당 생산원가를 낮추면서 맡겨진 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넘쳐 수행하였다.

단천제련소에서는 지난해 생산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경영활동을 능동적으로 전개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였으며 주요생산공정에 대한 정비보강사업도 강하게 추진하여 당이 맡겨준 경제과업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청진중앙동물원사료보장수산사업소와 신양군영예군인고려약공장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삼흥경제정보기술사에서는 지난해에 인민들이 선호하며 반기는 정보기술제품들을 적지 않게 개발하였으며 국가납부계획을 122%로 넘쳐 수행하였다.

나래도자기공장,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설비, 부분품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경제작전과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잠재력을 튼튼히 구축하고 각종 위생자기생산과 타일생산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대동강맥주공장에서도 새로운 생산공정을 확립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여러건의 발명증서를 수여받았으며 질좋은 제품생산으로 오늘도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10대최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은 앞으로 해마다 진행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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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농촌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빠른 속도로 추진

주체112(2023)년 10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눈뿌리 아득히 뻗어간 서해벌방의 연백벌, 열두삼천리벌, 재령벌은 물론 동해지구와 북변의 산골포전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나 무겁게 고개를 숙인 이삭들이 설레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고있다.

황금나락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을 마련해준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안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치고있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난 시기보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훨씬 앞당겨 추진되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이들은 올해 농사를 하루빨리 성과적으로 결속할 열의에 넘쳐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곡식이 익는족족 거두어들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백방으로 강화되는 속에 전야마다에서는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

이런 불같은 맹세로 가슴끓이며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은정속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진 포전들에서 농기계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하루하루를 혁신으로 수놓아가고있다.지원자들의 투쟁열의도 이만저만이 아니다.농업근로자들과 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주인다운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다.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열의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계속 높아지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성과는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헌신의 발현으로서 력사적인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분투하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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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의 무기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으라

주체112(2023)년 10월 2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극도에 달하고있다.그로 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의 발전이 심히 억제당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

현실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제투쟁을 강화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준엄한 투쟁과정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심각한 계급투쟁과정이다.진보와 반동, 혁명과 반혁명,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투쟁 등 그 어느것이나 계급투쟁이 아닌것이 없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안팎의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계급투쟁으로 시작되고 계급투쟁을 통하여 옹호고수되며 전진하는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다.안팎의 계급적원쑤들과의 날카로운 투쟁을 떠나서 자주성의 실현을 기대하는것은 가꾸지 않은 나무밑에 드러누워 열매가 떨어지기를 바라는것과 같다.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속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진리이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여왔다.새 조국건설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하여 우리의 혁명과 건설은 그 전 과정이 내외원쑤들과의 피어린 투쟁의 련속이였다.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어느 하루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려는 망상을 버린적이 없었다.우리 혁명과 건설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수록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졌다.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끊임없는 파괴암해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싸워왔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그것은 말그대로 입에 칼을 물고 달려드는 원쑤들과의 피어린 투쟁이다.놈들은 자주성을 요구하는 인민대중에게 결코 아량과 선의를 베풀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되는것을 두려워하고있으며 어떻게 해서나 그것을 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저들의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면서 정치, 경제, 군사적압력을 강화하고있으며 해당 나라의 반동들을 사촉하여 소요를 일으키게 하고있다.노리는 목적은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동요하게 만들고 사회정치적혼란을 조장, 격화시키자는데 있다.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세계도처에서는 참화가 그칠새 없다.

력사와 현실은 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계급투쟁은 끝날수 없으며 날로 더욱 격렬해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계급투쟁은 인민대중의 존엄과 생존권,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는가 아니면 노예로 되는가 하는 사생결단의 투쟁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타령에 귀를 기울이거나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그러자면 《평화》의 너울속에 감추어져있는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적기질에 대하여 똑바로 알아야 한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는 법이다.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적기질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환상도 기대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한치의 양보도 없이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이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혁명적원칙이다.누가 누구를 하는 첨예한 투쟁에서 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무서운 독약이고 양보, 타협은 투항이며 죽음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경계의 눈초리가 순간이라도 흐트러지면 놈들이 겨눈 총구를 피할수 없게 된다.정세가 어려울 때에도, 평화로운 나날에도 계급의 총대를 튼튼히 틀어잡아야 한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모든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투쟁이다.조국보위는 두말할것도 없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투쟁이 첨예한 반제계급적성격을 띠고있다.누구나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오늘의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우리를 건드리려는 그 어떤 원쑤들에게도 무자비한 징벌로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이겠다는 배짱,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아무리 악랄해도 과감히 일떠서 보란듯이 더 훌륭하고 위력한 부강조국을 건설하겠다는 담력, 우리 식, 우리의것이 제일이며 그것을 더욱 빛내이려는 높은 계급의식을 지녀야 한다.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정신적무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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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의식을 마비시키는 위험한 독소

주체112(2023)년 10월 2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그중의 하나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는것이다.

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있으며 정보모략기관들은 물론 정부기관들과 비정부기구들 지어 대학들과 과학기술기관들까지 동원하고있다.

사람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한 이 끈질긴 독소주입책동은 계속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적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면 혁명을 포기하게 되고 나중에는 혁명을 망쳐먹게 됩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원조》와 《협력》, 《평화》와 《인도주의》를 부르짖는 한편 《자유》와 《복지사회》를 운운하며 자본주의사회의 《물질적번영》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이 모략책동에 말려들어가게 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가.

우선 정치에서 자주성을 잃게 된다.제국주의자들의 부당한 처사들에도 순종하게 되고 자주권도 행사할수 없다.결과 모든것을 제국주의자들이 하자는대로 하는 꼭두각시가 되고만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 빠져 반제투쟁을 포기한 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준다.이 나라들은 국력이 심히 약화되고 내부분쟁이 수시로 일어나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통제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제국주의자들의 비위를 맞추느라 국제무대들에서 자기의 견해를 제대로 표명하지 못한것은 물론이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다음으로 경제에서 자립성을 잃게 만든다.

지난 시기 여러 나라들은 경제적난관이 조성되자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방식에 맞는 출로를 찾을 대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이 나라들은 부유해진것이 아니라 더욱 빈곤해졌다.경제적으로 예속당하고 풍부한 자원을 략탈당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와 《협력》이라는 미끼를 물게 되면 이처럼 예속을 피할수 없고 자기의 자원을 고스란히 섬겨바쳐야 하며 그들에게 또다시 손을 내밀어야 한다.

이러한 악순환의 소용돌이에 빠지면 언제 가도 경제적자립을 실현할수 없게 된다.

제국주의자들에 대해 환상을 가지면 또한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계급의식이 흐려지게 되며 나중에는 제국주의의 노예로 굴러떨어진다.

1980년대말 동유럽나라들의 TV에서는 서방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는 편집물들이 계속 방영되였고 폭력과 색정을 부추기는 불순록화물들이 도처에서 공공연히 거래되였다.결과 사람들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생겨나고 사상적변질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반동적인 사상문화에 물젖은자들은 일하기 싫어하고 건달을 부리면서 자본주의를 동경하였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물젖은자들이 어떻게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있었겠는가.결국 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어린 혁명의 전취물을 빼앗기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후 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가 복귀되면 황금소나기가 쏟아지리라는 환상을 가지였는데 직접 당하고보니 사회주의 그때가 제일이였다는것을 느끼게 된다고 한탄하였으나 그것은 때늦은것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각성있게 대하고 단호히 쳐갈기지 않는다면 이처럼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병들고 부패타락의 길을 걷게 되며 나중에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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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부질없는 객기는 자멸을 부를뿐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제 몸값도 모르고 허영에 들떠있는자들은 이룰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날뛰다가 값비싼 대가를 치르군 한다.

윤석열역도가 그 부류에 속한다고 할수 있다.

얼마전 역도는 《제7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라는데서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며 《응징》이니, 《압도적대응》이니 하며 혀바닥을 놀려댔다.

이것이 공화국에서 련이어 진행된 경축열병식들에 혼비백산하여 질러댄 단말마적인 비명소리에 불과하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괴뢰군이라고 하면 미국의 총알받이, 전쟁대포밥, 식민지고용군으로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져있다.

그 주제에 누구를 어째보겠다고 객기를 부리고있으니 실로 돌미륵도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요즘 미국상전이 등을 두드려주며 핵살인장비들까지 동원시켜주니 아마도 간덩이가 어지간히 불어난 모양인데 그래도 제 주제를 알고 덤벼야지 물인지 불인지도 분간못하고 설쳐대니 누구인들 얼간망둥이취급을 하지 않겠는가.

제 발등에 불이 떨어질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식민지노복따위를 지켜줄 상전은 이 세상에 없다.

누구나 인정하고있는 이 엄연한 사실을 유독 무지하기 짝이 없는 윤석열역도만이 부정하며 뒤일을 감당할수도 없는 악담을 마구 토설해내고있으니 그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부질없는 객기는 자멸을 부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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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인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창건후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습니다.

지난 10여년간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기치밑에 전당과 인민을 단결분발시켜 당과 국가건설위업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형제적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합니다.

조중 두 나라는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장구한 행로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지지성원하여왔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선 조중친선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공고발전시키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며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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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과감히 벌리자

주체112(2023)년 10월 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공화국의 강대한 힘과 위상을 다시금 긍지로이 체감한 뜻깊은 9월의 격정과 환희에 넘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전인민적인 애국열의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투쟁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도 완강히 추진되고있다.온 나라 농촌이 농사결속을 위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는 지금의 이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올해의 투쟁과업들을 무조건 관철하고 훌륭한 실체로 전환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동시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가는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맞이하고있는 우리 혁명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

당중앙은 2023년을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규정하고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데 대하여 호소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전략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헌신적인 투쟁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과 전승 70돐,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국가적인 행사들을 통하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과 최강의 혁명무력의 전투적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을 보장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총궐기해나섬으로써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실제적인 전진발전이 이룩되였다.극심한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풍작을 거두고있는 농업발전의 놀라운 현실과 날마다 몰라보게 일떠서는 새 거리, 새 살림집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서 일어나고있는 기적적인 변화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는 밝은 전망을 기약해주고있다.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주요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우리 식의 위력한 핵공격수단들과 새로운 전략무기체계개발도입에서 급진적인 도약을 이룩함으로써 나라의 국가방위력, 핵전쟁억제력강화에서 비약의 전성기를 확고히 열어놓은것은 올해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자신의 손으로 이룩한 결실이고 빛나는 기적이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계기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위가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지고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강국공민의 드높은 자존심과 도도한 정신력이 더욱 억세게 자리잡았으며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전인민적인 투쟁기세가 배가되였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는 더없이 귀중하고 자부할만 하다.그러나 우리앞에는 벅찬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올해의 마감까지 더 알찬 성과로써 떳떳이 마무리지어야 할 무거운 책임이 나서고있다.

이제 남은 기간 내세운 투쟁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에 따라 지금까지 완강한 노력과 분투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빛내이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결정되게 된다.

우리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안고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올해 투쟁목표들을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정치와 경제, 문화의 모든 방면에서 지금까지의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올해 투쟁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관철하고 훌륭한 실체로 전환시키는데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기질이고 투쟁본때이다.지금 뜻깊은 올해의 결승선을 향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일심단결, 일심일체의 완강한 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천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올해 진군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함으로써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이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맹활약하여야 한다.

일군이라는 부름에는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실려있으며 일군의 직무의 높이는 당정책관철에서 발휘하여야 할 책임감의 높이이다.일군들의 책임성과 적극성, 실천력이 높이 발휘되여야 국가발전과 인민의 리익실현에서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올해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또 한번 도약하는 일대 분수령으로 빛나게 된다.

일군들은 당결정집행정형을 건별로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현 조건에서 올해 투쟁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새 명안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한다.중심고리를 틀어쥐고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한다.올해 투쟁목표점령의 지름길은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에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적극 발동하여 그들이 새 기록, 새 기준창조투쟁의 열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기수가 되도록 떠밀어주어야 한다.성과를 더 큰 성과로 확대시키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으며 나타난 결점은 적시에 퇴치함으로써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훌륭한 성공작으로 이루어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근 국가적인 재해방지사업에서 집중적으로 발로된 일부 일군들의 무책임한 직무태만행위에 경종을 울리신것은 우리 일군들이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분발하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모든 일군들은 당과 국가가 부여한 책무를 다시금 새겨안고 주인다운 자세에서 맡은 혁명진지를 억척같이 지켜야 한다.당과 국가의 정책을 누구보다 잘 알고 높은 정치의식과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며 그 어디서나 당정책을 해설선전할줄 아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책임회피에 신경을 쓰면서 추궁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일하는 현상, 형식주의, 요령주의, 오분열도식, 주먹구구식일본새와 같은 온갖 낡은 사업태도에 종지부를 찍으며 주도성, 활동성, 창발성을 발휘하여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단위사업의 진전과 당결정집행의 완결을 담보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정치적, 물질기술적조건과 토대가 확고하며 핵무력건설에 관한 든든한 법적담보까지 마련한 현재의 유리한 정세하에서 그 실천적성과의 여부는 전적으로 전체 인민이 어떻게 분투하고 노력하는가에 달려있다.

누구나 자기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사업성과와 창조물에 의해 올해가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고민하며 고심하는 기풍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하루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총화하고 대책함으로써 오늘의 하루하루를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의미있는 날들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를 지켜선 농업부문에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단기간내에 실속있게 끝내기 위한데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지켜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공화국력사에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펼쳐놓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며 사회주의경제건설전반을 힘있게 떠밀어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단위특수화, 본위주의를 배격하고 당과 국가가 포치한 정책집행에서 다같이 서로 돕고 이끌며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당조직들이 부여된 사명을 억척같이 떠메고 자기 역할을 다해나가는것만큼 진군속도가 가속화되고 올해가 알찬 성과들로 마무리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들끓는 현장을 당정책교양장소로 만들고 모든 교양과정을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효과적인 계기로 전환시킴으로써 누구나 당결정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여 분발하고 분투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을 알차게 준비된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으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 그들이 높은 정치의식, 책임의식을 가지고 미진된 과업들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결속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이 비적극적인 태도와 소극성을 극복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주도성을 발휘하며 단위의 경제사업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변천하는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맞게 경제작전과 지도를 보다 치밀하고 박력있게 하도록 떠밀어주어야 한다.특히 월생산총화를 정치적의의가 있게, 실속있게 하고 집단적경쟁열풍을 고조시켜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부단히 분발승화시키고 그것이 그대로 훌륭한 실체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혁명적인 대중운동, 전인민적인 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이 그대로 올해의 진군을 강력히 견인하는 추진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이룩하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모이고 합쳐져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이 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백배로 분투하고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함으로써 올해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 특기할 일대 분수령,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의 은정을 젖줄기로 하여 우리의 미래는 무럭무럭 자란다 -새로운 육아정책의 실시와 더불어 만사람을 격동시킨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되새기며-

주체112(2023)년 10월 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우리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가 차넘치고있다.

강대한 힘을 지닌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 원대한 리상실현의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때문만이 아니다.당과 국가의 세심한 보살핌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끝없는 고마움으로 설레인다.

얼마나 크나큰 사랑이 우리 아이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들로 억세게 키우고있는것인가.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곱고 산뜻한 교복…

그뿐이 아니다.하늘아래 첫 동네인 심심산골의 마을로부터 뭍에서 멀리 떨어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우리 아이들이 매일 맛있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공급받는 감동적인 현실이 펼쳐졌다.

조건이 좋고 모든것이 풍족한 때에 받아안은것이라면 우리의 가슴 이다지도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을것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한없는 열과 정으로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 자랑찬 화폭이기에 천만인민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은 조국의 미래를 안아키우는 고마운 젖줄기이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을 훌륭하고 튼튼하게 키우려는것은 부모들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이 나라 모든 부모들의 그 소원은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지고있다.

지난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때의 사실이 뜨거움속에 되새겨진다.

회의에서는 지난 2년간 도, 시, 군들에서 젖생산량을 늘이고 제품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한 많은 노력이 경주되였으며 젖제품을 공급하는 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수립되여 탁아유치원년령기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젖제품을 먹을수 있게 된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일어난 제일 뚜렷한 변화의 하나이라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때로부터 나라가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기 위해 기울인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은 정녕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얼마전 내각사무국을 찾았던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한 의정으로 토의되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때의 일이 지금도 격정속에 돌이켜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예로부터 꽃을 가꾸는것은 1년을 내다보는 일이고 나무를 심는것은 10년을 내다보는 일이며 후대들을 키우는것은 100년을 내다보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후대들을 튼튼히 키우는것을 혁명의 전도, 나라의 장래운명과 관련된 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극진한 사랑이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수립하는것과 같은 전설같은 현실을 낳았습니다.》

그 누군들 고마움의 눈물을 쏟지 않았겠는가.

회의에 참가하였던 일군들도, 이 소식을 전해들은 어머니들과 탁아소, 유치원의 보육원, 교양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모두가 고마움과 격정으로 목메였다.

하지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는것을 정책화하시려 얼마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는지 아는 사람들은 그때 얼마 없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앞둔 그해 4월 어느날이였다.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는것을 정책화할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놀라움은 참으로 컸다.이 세상 어디에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나라가 있는가.

그때로부터 두달후인 6월초 어느날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시면서 자금을 쓸데가 많지만 수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젖을 꼭 먹여야 한다는 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은 모두 우리 어린이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세계에 떠받들려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되는 사실이 우리 당력사에 기록되게 되였다.

그때의 가슴벅찬 순간을 직접 체험하는 행운을 지닌 한 일군은 이렇게 고백하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습니다.

정말 우리 나라야말로 세상에 없는 아이들의 왕국입니다.》

진정 어느 나라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문제가 정책으로 수립된적이 있었던가.어느 나라 령도자가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 젖소요량까지 몸소 계산하며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까지 취해준적 있었던가.

아이들을 위한 일을 언제나 최중대사로 내세우시는 위대한 어버이,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실 의지를 마음속에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지난해에는 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공산주의적시책으로 규제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도 채택되게 된것 아니던가.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을 품에 안으시고 사연깊은 돈 20원으로 아이들에게 옷을 해입히도록 하시였던 1936년의 이야기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아이들의 연필문제가 상정되였던 1946년 2월을, 어버이장군님께서 자신께서는 멀고 험한 전선길을 헤치시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야영길을 열어주시고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시던 그 나날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가슴속에는 그 모든 잊지 못할 나날과 함께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2021년 6월과 세계에 유일무이한 육아법이 채택된 2022년 2월이 뜨겁게 자리잡게 되였다.

자식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될것이라는 고결한 의지를 지니시고 아이들을 위해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이고계신다.

평양시당위원회의 일군이 들려준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두해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들이 올린 젖가루의 맛을 보아주시였습니다.물에 풀어서도 맛보시고 가루상태로도 맛보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는지 모릅니다.》

언제인가는 시험생산한 젖가루를 맛보시고 이른새벽 평양시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을 거듭 전화로 찾으시여 자신께서 맛본 젖가루의 부족점을 하나하나 지적하시면서 젖가루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먹이기 위한것이므로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잘 만들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하셔야 할 일이 많고많으신분, 그래서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1분1초도 쪼개가며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을 위해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아낌없이 바치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은 뜻을 담아 하신 진정의 말씀들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혁명관이다.

나는 시인은 아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

이렇듯 고결한 의지, 불같은 진정을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이 세상 천만부모도 대신할수 없는 품을 아낌없이 바쳐가고계신다.

어린이들이 먹어보고 좋다고 하여야 합격될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정하여주신 기준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정해주신 기준을 자로 삼고 평양시당위원회와 식료부문의 일군들, 연구사들은 새로 생산한 젖가루를 안고 평양시안의 탁아소와 유치원들을 찾았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한 일군은 그때를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하였다.

《아이들이 새 젖가루로 푼 우유를 맛있게 먹었습니다.탁아소, 유치원의 일군들도 눈물이 글썽해서 말했습니다.맛도 향기도 다른 나라 젖가루보다 더 좋다고, 어린이들이 우유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우리 원수님께 올려달라고 말입니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이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흘러드는가를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화폭으로 가슴속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지난해 악성비루스의 류입이라는 돌발적인 비상사태가 조성되였던 시기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싣고 자기들이 사는 산골막바지에까지 찾아온 군일군의 손을 붙잡고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밖에 하지 못하였다며 눈물에 젖어 이야기하던 대흥군의 이름없는 녀인, 달력에는 명절날, 휴식일이 빨간색으로 표시되여있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에는 휴식일이 없다고 지어 방학기간에도 젖제품을 실은 차들이 줄지어 달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라의 은덕이 정말 크구나 하는 생각이 북받치군 한다는 평성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의 일군, 자기 딸은 태여날 때부터 몸이 약했는데 젖제품을 매일 먹으니 몸도 튼튼해지고 얼굴색도 고와졌다고, 애의 몸무게가 부쩍부쩍 늘어나니 옷도 빨리 작아진다고 웃음속에 이야기하던 무산군 주초로동자구의 주민…

비록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당의 사랑의 젖줄기는 이 땅 어디라 할것없이 뜨겁게 흘러들고있기에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솟구치는 격정을 터치고있다.

평양애육원을 찾은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철없는 저 애들도 자라 어른이 되면 자기들이 얼마나 크고 따사로운 사랑을 생명의 젖줄기로 받아안으며 자랐는지 다 알게 될것입니다.》

인류력사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며 아이들의 벗이 되고 스승이 된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있다.그러나 온 나라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넓고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한량없는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을 세상은 알지 못한다.

진정 태양의 열과 빛에도 다 비길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무한대한 사랑은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을 무럭무럭 자래우는 사랑의 젖줄기이고 자양분이다.

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면 아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누리며 앞날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가 일떠세우는 강국이 누구를 위한것이고 우리가 시련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는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천만의 가슴에 새겨주고있다.

우리 혁명은 미래를 개척하는 성스러운 위업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인민의 나라이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은 언제나 승리한다.

그렇다.

가장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사랑의 년륜을 아로새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어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양양하며 이 땅우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부상 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1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에 대한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감과 간섭기도가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최근 미국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발전을 유엔《결의위반》,《국제법위반》으로 무근거하게 걸고들면서 조로협력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인듯이 세계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랭전식대결론리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의 패권적사고방식을 그대로 드러낸 대목이다.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의 전략적결단에 따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조로관계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군사적위협과 간섭을 억제하기 위한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루이며 전략적지탱점이다.

미국과 서방의 패권적진영대결소동이 극도에 다달은 속에 조로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가 새로운 발전고조국면을 맞이함으로써 국제력학구도의 평형성이 보장되고 세계의 전략적안전환경도 일층 개선되였다.

미국의 궤변과 달리 점점 더 《위험해지는 관계》는 침략적이며 배타적인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안전환경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 미국주도의 동맹관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그 주변국가들에 대한 적대적기도를 명백히 드러낸 미일《한》3각군사동맹이나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의 장본인인 나토의 존재야말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위태롭게 하고있는 암적존재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 동맹국들과의 결탁관계를 최우선시하고있는 미국은 그로부터 실존적위협을 느끼고있는 반제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강화에 대해 비난할 자격도,명분도 없다.

조로관계에 대한 미국의 악의적인 거부감은 그들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의 대결에서 힘과 수가 딸린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일뿐이다.

부정의의 대표적실체인 미국의 대조선,대로씨야적대적언행은 조로관계발전이야말로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반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로씨야련방을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킴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도발,강권과 전횡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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