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뜨거운 은정 길이 전하는 자력자강의 고향집 -은정과학지구를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서 국가과학원이 큰 몫을 맡고있습니다.》
국가과학원이 자리잡고있는 은정과학지구가 들끓고있다.
국가과학원을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심장에 새겨안고 혁명의 제일 척후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우리 과학자들.
우리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에게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전하기 위해 얼마전 은정과학지구에 대한 기행길에 올랐다.
당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화성지구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 더욱 넓어지는 수도의 웅장화려한 모습을 뒤에 남기고 얼마쯤 달린 취재차는 푸른 숲 우거진 등성이에 올라섰다.멀리 푸른 산발아래에 자리잡고있는 국가과학원과 위성과학자주택지구가 한폭의 전경화마냥 안겨왔다.
그 이름도 유정한 은정과학지구의 국가과학원에 들어서는 우리의 마음은 저도 모르게 설레였다.
키높이 자란 구내의 수삼나무들에서 과학지구의 특유한 정취를 느끼며 우리는 먼저 국가과학원 혁명사적관을 찾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두차례나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군중교양과장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는 우리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주체103(2014)년 1월 14일은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영원히 잊지 못할 날이라고 하였다.그러면서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에 태양상으로 형상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여 과학자들이 수령님들을 늘 뵈옵고 수령님들께 마음속진정을 터놓으며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영광의 그날 크나큰 기쁨과 환희에 넘쳐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과학자들의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았다.
우리는 그의 안내를 받으며 주체107(2018)년 1월 또다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전시관(당시)을 돌아보시는 영상사진문헌앞에 이르렀다.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전시관을 새로 잘 꾸리였으며 수많은 과학연구성과자료들과 전시품들을 전시해놓았는데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해당 단위의 일군들로부터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기적같은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었다는 보고를 받을 때마다 커다란 기쁨을 느꼈다고, 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기에 우리 당이 강한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정녕 세상에는 과학연구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많고 성공한 과학자들도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의 과학자들처럼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명줄로, 신념으로 간직하고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없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는것으로부터 하루사업을 시작하고있으며 어렵고 힘든 과학연구과제를 받아안았을 때에는 혁명사적관에 전시된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에 대한 해설강의를 들으며 그 어떤 난관도 뚫고나갈 의지를 가다듬고 있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삶의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우리는 한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에 탐구의 순간순간을 따라세우며 살며 투쟁하는 우리 과학자들의 가슴마다에 더더욱 억척으로 다져진 신념과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분발하여나선 과학자들은 과학탐구의 생눈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갔다.
여러 화력발전소에 무중유착화기술을 연구도입한것을 비롯하여 국가과학원에서 이룩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하나하나 되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또다시 기쁨을 드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고있는 과학자들을 만나보고싶은 충동이 더욱 강렬해졌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자연에네르기연구소를 찾았다.
우리를 맞이한 소장을 따라 널직한 방에 들어서니 벽면에는 많은 과학연구성과자료들이 게시되여있었다.
《진공주입성형법에 의한 풍력타빈날개제작기술》, 《반궁륭식 2중박막태양열온실》, 《벼겨가스에 의한 계통련결형전력생산공정》…
그 하나하나의 과학연구성과들에 새겨진 탐구의 자욱은 얼마나 많고많으랴.
풍력타빈날개제작기술만 보아도 개발을 시작할 때 많은 애로가 막아나섰다고 한다.
허나 과학자들은 물러서지 않았다.그들의 가슴속에는 자연에네르기연구소는 그 부문 연구사들이 준비되여있는 은정과학지구에 꾸려야 한다고 하시며 현대적인 연구소를 일떠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 간직되여있었다.그 믿음과 사랑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심을 안고 이들은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진공주입성형법으로 풍력타빈날개를 제작하였으며 이제는 그 어떤 크기의 풍력타빈날개도 능히 만들수 있게 되였다.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우리 당이 안겨준 신념과 배짱으로 탐구의 초행길을 헤쳐가는 과학자들을 우리는 다른 연구소들에서도 만나볼수 있었다.
자력자강의 고향집에서 살며 일하는 남다른 긍지가 그들의 가슴마다에 한껏 넘쳐나고있었다.
사랑의 보금자리
지난 시기 취재길에서 만난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은 연구사업에 대해 말하고나서 기회가 생기면 꼭 자기 집에 오라고 초청하군 하였다.
그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우리는 아침일찍 위성과학자주택지구로 향하였다.아침해살을 받아 건축물들의 색타일들은 더욱 선명하고 나무가지마다에는 맑은 이슬이 반짝이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는 이름할수 없는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국기가 새겨진 옷을 입은 청년들이 아침달리기를 하고 곳곳에 꾸려진 공원에서는 정구와 바드민톤경기로 흥성이고있었다.그런가하면 살림집주변의 원림을 다듬는 사람들도 있었다.
과학자주택지구의 류다른 정서에 심취되여있는 우리에게 위성동사무소의 한 일군은 《세상에 여기서 사는 과학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없을것입니다.》라고 말하는것이였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생각은 깊어졌다.
몸소 국가과학원가까이에 현대적인 과학자주택지구건설을 발기하시고 건설때에도 오시고 건설이 끝났을 때에도 오시여 온갖 사랑과 배려를 거듭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체103(2014)년 10월 13일 완공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과학자들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안겨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어느한 살림집을 찾으시여 과학자들에게 안겨주실 액정TV의 크기가 살림방과 TV탁의 크기에 어울리는가도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입사하는 모든 과학자세대들에 액정TV뿐 아니라 여러가지 가정용품도 갖추어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기에 새집들이하는 날 과학자들과 그 가족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였다.
그날의 감격을 소중히 안고 사는 과학자들이여서 멀리 출장길에서도 희귀한 꽃관목들을 가져다 살림집주변에 심어 주택지구를 더욱 아름답게 꾸려간다고 동사무소일군은 우리에게 말해주었다.
가정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면서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맡은 연구과제수행을 위해 오래동안 집을 떠나 생활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과학자들이다.이런 과학자들을 애국자로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은 정녕 얼마나 웅심깊고 뜨거운것인가.
주택지구에 과학자가정들을 위한 상업봉사망들과 학교, 의료기관들을 번듯하게 꾸려주시고 그들이 휴식의 한때를 보낼수 있게 풍치수려한 호수가에 연풍과학자휴양소를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우리는 과학자들의 자녀들이 공부하는 은정구역 위성초급중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학교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교실에 들어섰다.일군은 우리에게 앞줄의 한곳을 가리키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앉으시였던 자리라고 알려주었다.
교정의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보통책상이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책상에서 장난세찬 학생들이 부주의로 필기도구를 바닥에 떨굴수 있다는것까지 헤아려보시며 일군들에게 책상 웃판의 앞부분에 턱을 지어주든가 아니면 홈을 파주어야 한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그날 은정구역 위성소학교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를 이어가면서 하는것이 혁명인데 과학연구사업도 대를 이어가면서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과학자후비들을 잘 키울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과학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은 과학자주택지구의 종합진료소와 약국에도 그리고 위성원에도 뜨겁게 깃들어있었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가 일떠선지도 어언 10년을 가까이한다.오늘도 과학자주택지구의 집집마다에서 과학자들과 주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을 전설처럼 전해가고있었다.
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느라니 우리의 뇌리에는 수년전 당보에 실리였던 혁명일화 《하루반과 일년내내》가 떠올랐다.
그때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은 하루반동안이라는 천금같이 귀중한 혁명시간을 바치시여 과학자들의 연구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직접 목격한 후 온 나라 인민들에게 이 사연을 전하고싶은 충동에 휩싸인적이 있었다.
그의 심정에 대하여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책임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자신께서 왜 과학자들을 하루반만 생각하겠는가, 자신께서는 과학자들을 하루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일년내내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였다.
정녕 이런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서 과학연구사업을 하는 복받은 과학자들이 바로 위성과학자주택지구의 주인들이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일년내내 받아안으며 사는 이들처럼 행복하고 존엄높은 과학자들은 이 세상에 없다.참으로 은정과학지구는 단순히 과학자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곳이기 전에 과학으로 비약해갈 우리 당의 웅지를 온 세상에 뜨겁게 전하는 하나의 대기념비였다.
우리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뜻깊은 올해를 더 많은 과학연구성과로 빛내이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며 약동하는 은정과학지구를 떠났다.(전문 보기)
시련과 강자 -올해 결승선을 향해 총매진하는 함경남도의 충천한 기개를 체감하고-
우리 공화국의 국위가 전례없이 높아지고 풍성한 이 가을처럼 부흥발전의 실제적인 변화, 귀중한 열매들이 하나하나 알차게 이루어지고있는 이때, 온 나라가 고조된 기세로 력사적인 이해의 결승선을 향해 전진하고있는 지금 나라의 공업도 함남에는 참으로 좋은 바람이 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올해 당에서 제시한 모든 목표들을 정확히 무조건 집행하기 위한 투쟁에 온 도가 이전과는 또 다른 기세, 이전과는 또 다른 진감력, 이전과는 또 다른 본때로 떨쳐일어나 무쌍하게 돌진하고있는것은 주목할만한 사실이다.
이것은 결코 작은 이야기가 아니다.올해 당중앙은 나라의 자립경제에서 하나의 중추를 이루는 이곳 함경남도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믿음을 안겨주었다.조국이 지켜보고 온 나라가 지켜보고있는 이곳 함남에서 흔들리고 주춤거리는것이 아니라 신심과 락관에 넘친 투쟁열이 주되는 민심의 흐름을 이루고 어디 가나 우는소리가 아니라 승산을 장담하는 담찬 목소리가 기백있게 울리고있는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함남이 움씰움씰 일어서고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는것은 자립부흥의 강국이 마중오고있다는 하나의 징조이며 그 뚜렷한 례증으로 된다.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진군로따라 나아갈 때 못이룰 기적이 없으며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에서 분출하는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굽힐수 없다는것을 선언하고있다.
힘을 주는 귀중한 이야기
현실에서 본 사실들은 그 지역과 단위의 실태와 구체적인 사업내용,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놓치고있는가,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앞서고있는가 등을 섬세하게 느낄수 있다.하지만 잘 알게 되고 많이 실감하였다는 그자체를 넘어 커다란 감동을 받아안게 되고 더 나아가 힘을 얻고 귀중한것을 보았을 때라면 그 의미는 달라진다.그것은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어디에나 꽉 들어차있고 정확한 발전궤도에 올라 오늘의 새시대에 부응하여 진짜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고있는 력동성있는 지역이나 단위들에서만 느낄수 있는것이다.
함남은 신심있다!
이 도를 돌아보고 우리가 결론적으로 내린 답이 바로 이것이다.물론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겹겹이 쌓여있다.지금까지 수많은 난관을 격파하여왔지만 올해만큼 힘든 때는 없다고 할수 있다.실지 그들이 세운 목표들가운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던것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우리는 참으로 힘이 나고 가슴쩌릿하도록 많은것을 보고 느끼였으며 깊이 체감하였다.그것은 시련을 인내하기 위한 의지력이나 마음속에 그려보는 앞날에 대한 희망과 같은 보편적인 신심이 아니다.
신심은 난관을 능히 이겨낼수 있을 때, 자기 힘이 확실하게 강해지고 그 축력이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며 몸에 와닿을 때 보다 공고한것으로 된다.이곳에서 강하게 느낀것은 이제는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또 해내고있다는 스스로가 자부하는 신심, 그것이 전반에 지배하고 매일, 매 시각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고 페부로 호흡하는 살아있는 신심, 생활과 투쟁 그자체로 현실화되여있는 이 도의 공기와 같고 맥박과 같은 신심이다.이것이 2023년과 더불어 더 뜨겁게 달아오른 함남의 력동성이고 장차 보다 거창한 변혁과 전진을 안아올수 있는 이 도의 힘이고 커다란 심장이며 제일가는 자본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보고 듣고 기록한것이 많은 함남취재기를 펼쳐본다.
제일먼저 본 룡성의 기세가 대단하다.이해 함남을 불을 안고 일어서는 하나의 거대한 도가니로 본다면 룡성은 그 열원과 같고 그 심장과 같다고 할수 있다.그것은 위대한 당중앙이 귀중한 투쟁력사를 가지고있는 전통있는 기업소, 힘있는 기업소인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각별한 믿음과 기대를 표시하였기때문이며 온 나라가 룡성에서 고조되는 전진기세, 룡성에서 전해지는 성공소식을 지켜보고 기다리고있기때문이다.
그 격렬한 생산현장에 들어서니 머리속에 상상해보던 대형기계설비들이 듬직하게 놓여있다.말그대로 분초를 쪼개가며 철야전을 이어가는 로동자,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이 현장에서 이 설비들과 운명을 같이하고있다.입술이 터갈라지고 눈에 피발이 섰어도 지친 기색이란 한점 없이 누구나 열정적이고 사기충천한것, 여유가 있고 당당한 자신감이 모두의 얼굴에 력력한것이 좋았다.
마침 설비에 대한 시험이 시작되였다.이런 순간을 현장에서 보게 되여 몹시 흥분되였다.지난 시기의것과는 모든 면에서 다른 현대화되고 정밀화된 기계가 세찬 동음을 울리며 고르로우면서도 듬직하게 가동하고있었다.지배인은 우리는 이번에 이 방대한 설비를 만들면서 또 새로운 기계를 만들었다고 하였다.그 어떤 대형설비도 가볍게 조종하며 섬세하게 가공할수 있는 CNC기술, 보다 작고 정밀한 부분품들도 짧은 시간에 높은 기준에서 완성할수 있는 혁신적인 발명을 두고 하는 말이였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두개의 대조적인 부분품들이 잊혀지지 않는다.비록 크기는 비슷하지만 정밀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이루는 부분품의 전자는 낡은 설비로 깎은것이고 후자는 설비를 CNC화하여 얻어낸 정밀품이다.불과 몇달사이에 이런 아득한 격차가 생기였다.
제힘이 얼마나 좋은가.만일 이들이 예전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었던 이 대형기계설비제작에 대담하게 뛰여들지 못하였더라면 이 기업소의 기술력은 지난해 수준에서 멈춰서있었을것이다.실로 기계가 기계를 낳고 자력이 보다 큰 자력을 키웠다고 할수 있다.이 보배로운 발명들의 확대도입으로 내다보는 도일군들의 야심찬 목표와 포부는 대단한것이며 그것이 가져올 변화는 말만 들어도 우리를 몹시 흥분케 하였다.
신심은 힘이라는 반석우에 세워진다.그 힘이 자력이며 그 자력은 바로 과학기술에 있다.현실이 립증하듯이 자력과 기술은 하나로 련결되여있다.기술을 떠난 자력은 구호나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자력이라는 두 글자에는 정신과 힘이라는 뜻이 다 있는바 그 힘을 담보하는것이 바로 두뇌와 기술이다.기술에 의거한 자력만이 가장 확실하고 공고한 자력, 쓸수록 더 많아지는 무한대한 자력이 될수 있다.
함남의 보폭은 이 진리를 자기 땅에 매우 진지하게 써가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으로부터 육아정책에 이르기까지 현시기 당에서 중시하는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도의 많은 단위와 시, 군들을 돌아보는 과정에도 우리는 이에 대해 실감하였다.
농촌살림집건설 하나만 보아도 이 도는 현재 전국적으로 전렬에서 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금야군은 해가 바뀌며 계속 변모되고있다.군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자력의 불씨를 안고 더 높이 오르자는것이 군인민들의 지향이라고 하면서 올해 농촌살림집건설도 새로운 공법을 받아들여 방대한 목표를 능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제힘을 믿고 기술을 앞세워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의 70%를 자체로 만들어내고있는 정평군의 투쟁기세도 좋다.도에 필요한 타일생산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잠재력을 비축하고있는것과 함께 실험실과 과학기술토론장까지 그쯘히 꾸려놓은 성천강타일공장이야기는 얼마나 좋은가.북청을 떠올리면 규모가 큰 과일가공공장을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고있는 소식을, 제일 외진 곳인 장진을 짚으면 소문없던 이 군이 놀라운 발전잠재력을 분출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다는 이야기를, 동해기슭 신포시에 대해 물으면 이 고장 일군들과 대중의 투쟁기풍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한 호평을 들을수 있다.
도의 보배라고 할만큼 사색과 발명정신이 남다른 도농촌경리위원회의 한 일군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수의예방약품공장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내밀었는데 현지에 가보니 순수 함남의 힘으로 일떠세운 공장이였다.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과 탐구가 어린 자력갱생의 산아 젖가루생산설비들을 어느한 단위의 마당에 흐뭇이 도렬하고 관계부문의 일군들이 젖제품을 맛보게 하였다는 사실, 제힘으로 만든 설비들이 도의 시, 군들에 전개되여 젖제품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는 사실은 또 얼마나 좋은가.
이런 문제를 제기할수 있다.자력의 정신이 좋고 기술의 힘이 크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문제이다.하지만 어떤 단위는 이것이 실현되여 계속 비약하는데 어떤 단위는 왜 이것이 구호나 념원으로만 남아있는가 하는것이다.
함남에서 우리는 시련과 강자에 대하여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되였다.그 강이란 항상 이기고 남보다 더 높이 솟구치려는 진취성과 높은 의욕이며 나약성과 비겁성을 배격하는 투쟁열이라고 봐야 한다.사람은 밥을 먹어야 산다.그러나 사람의 강의성은 시련을 겪어야 생기는 법이다.강한 사람, 무엇이나 할수 있다고 이악하게 접어드는 사람에게는 자력의 길도 보이고 기술의 힘도 찾아온다.객관적환경과 조건도 자기의 의지로 변화시킬수 있다.그러나 자그마한 난관에도 손맥을 놓는 사람은 점점 그 난관만이 크게 보이고 가능성을 놓고도 불가능이라는 답밖에 찾을수 없게 된다.이런 사람에게는 의존이 먼저 보이고 기술도 남에게만 있다고 믿는다.결국 자력도 기술도 하자고 나서는 강자의 편에 있다.못한다고 움츠린 사람은 절망의 늪에 더 깊숙이 빠져들어가게 된다.이것은 누구나 쉽게 말하는 리치이지만 현실에서는 매우 첨예한 운명적인 판가름을 내린다.
함남은 어제는 난관속에서 신심을 가지였다면 오늘은 튼튼히 축성한 힘우에 서서 여유작작한 신심에 대해 말하고있다.신심은 그자체가 거대한 에네르기이다.이 도가 한손에 자력을, 다른 손에 과학기술을 단단히 틀어쥐고나가는한 그 힘은 계속 빠르게 확대강화될것이며 그 동력은 도의 상승발전을 더 높은 경지에로 견인하게 될것이다.
함남의 붉은 파도
함남사람들 누구나 사랑하는 동해의 해돋이는 류다른 정취를 자아낸다.새벽미명을 밀어내며 멀리 수평선에 불덩이같은 태양이 떠오르고 창파만리가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여지는 환희의 시각을 맞이하였을 때 우리와 동행한 도의 한 일군은 태양의 빛을 안고 쉬임없이 설레이는 붉은 파도를 바라볼 때면 생각이 깊어진다고 말하였다.
함남의 붉은 파도! 이는 결코 형상적인 표현이 아니다.우리가 앞에서 전한 그 모든 변화와 전진기세 다시말하여 함남의 거대한 동력의 시원과 열도가 바로 이 말에 함축되여있다.
나라의 공업도, 축소판과도 같은 이 도는 수령의 믿음과 인민의 충성의 력사가 명줄처럼 련면히 이어져온 유서깊은 땅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름을 높이 받들어 천리마시대에는 비날론속도창조에 공헌한 사람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변이 나는 년대에는 함남의 불길을 지펴올린 사람들이 함남인민이다.솟아오르는 눈부신 태양을 떠받들어 장엄하게 설레이는 붉은 파도와 같은 충성의 열정은 오늘도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우리 룡성이 다시한번 보여주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와 더불어 룡성로동계급의 심장에 새겨진 이 자력의 선언, 신념의 웨침에는 얼마나 깊은 의미가 깃들어있는가.
룡성의 로동계급은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기술신비주의와 보수주의를 타파하면서 우리의 손,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6천t프레스와 1만t프레스를 비롯한 수많은 기계설비들을 우리 식으로 꽝꽝 만들어낸 영웅적로동계급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정책을 결사관철한 영웅적인 전통을 가지고있는 기업소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며 나라의 자랑이고 함남의 맏아들인 룡성의 로동계급을 자립의 최전구에 내세워주시였다.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힘이 응축된 우리 식의 창조물을 기어이 완성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결사수호하자, 이것이 이들의 의지이다.
그것이 맥동치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구내에 들어서면 정말 정신이 번쩍 들고 만나보는 어느 사람도, 듣게 되는 어느 목소리도 불덩이같이 달아있다.첫걸음을 떼던 제일 힘든 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은정깊은 사랑은 온 기업소를 격정의 바다로 굽이치게 하였다.그 그리움과 충성의 열정은 불가능의 무수한 고비들을 강인히 넘게 한 용기이고 지혜였고 모두가 한마음, 한덩어리로 뭉쳐 내달리게 한 진한 피이고 숨결이였다.
함남의 심장은 이렇게 뜨겁다.공업도가 일어서야 자립의 반석이 더욱 다져지고 함남이 소리쳐야 인민생활향상의 꽃이 더 활짝 핀다는 마음가짐을 안고 살기에 당의 고심과 큰짐이 어떤것인가를 뼈저리게 느끼는 이들이다.그래서 사명감은 백배해지고 보답의 열망도 드높은것이다.
우리는 사연깊은 흥남의 대형산소분리기앞에 서보았다.수입병에 걸린 일부 사람들이 흥남의 산소분리기를 다른 나라에서 사와야 한다고 궤변을 늘어놓았을 때 우리 장군님께서 《락원으로 갑시다.》라고 단호히 말씀하시며 동해선을 따라 북으로 향했던 렬차를 하루밤새 방향을 바꿔 달리게 하신 심야강행군의 기적소리가 오늘도 멈춤없이 기운차게 돌아가는 산소분리기의 동음으로 메아리쳐온다.
참으로 가슴치는 애국열의가 우리를 감동시키였다.
결전의 길에서 한치 물러서면 조국은 천리강토를 잃고 비료고지에서 한치 물러서면 조국은 만리황금옥토를 잃는다, 흥남로동계급은 누구나 이 말을 즐겨외우며 여기에 매일 자신을 비추어본다.누구나 한눈에 새겨보는 《흥남의 발자국》이라고 말할수 있는 커다란 도표가 그려진 직관물앞에도 서보았다.비료를 해마다 더 많이 증산하다나니 도표가 한번의 굴곡도 없이 점점 높이 그려져있다.계속 상승선이 그어지는 이 도표를 떠올린 거대한 동력은 바로 불같은 충성의 열의에 있는것이다.
사연깊은 9월이야기, 그 그리움의 8일낮, 8일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어진 흥남로동계급의 혈연의 정이 더욱 뜨겁게 분출한 나날이였다.렬차의 기적소리가 멀어질수록 마음은 더 사무쳐 그이께로 달려가고 외국방문로정도를 지도에서 찾아볼 때면 더욱더 그이의 곁에 가까이 자신을 세워본 이들이였다.하여 매일 100t이상의 비료를 더 생산하기 위한 충성의 증산운동이 벌어졌다.
눈처럼 희고 깨끗한 비료, 하지만 보이지 않는 땅속에 묻혀 자기를 깡그리 녹여 조국의 전야와 황금이삭을 살찌우는 작아도 귀중한 한알한알의 비료처럼 당과 조국을 위하여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것이 흥남의 본태이고 남다른 영예이다.
우리 인민의 긍지는 오늘 하늘에 닿아있다.그것은 천하제일 위대하신 우리 령도자, 온 세상이 우러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더없는 행운이고 무한한 영광이다.조선의 국위가 만천하에 떨쳐지고 새시대 천지개벽이 일어나고있는 이 격동의 세월 인민의 자부심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태양같은 거룩한 영상을 우러를 때면, 우리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새겨안을 때면 저도 모르게 가슴설레이고 충성의 한마음으로 끓어오르는것이 우리 인민이다.우리는 나날이 승화되는 그 민심의 격랑을 함남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도 뜨거이 체감하였다.
함남의 붉은 파도는 동해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수천척지하에도 있다.나라의 제일 깊은 땅속에서 일하는 검덕의 광부들, 하지만 그 빛 한점 없는 심부에서도 그들은 언제나 태양을 보고 태양의 밝은 빛을 안고 산다.
이해에 벌써 5개년계획을 앞당겨 끝낸 자랑을 안고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금골광산 4.5갱의 청년굴진소대 소대장인 리성일동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 너무도 꿈만 같아 크나큰 감격에 휩싸여있을 때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그의 심장은 격정으로 끓어올랐다.
전사들에겐 하늘같은 영광을 안겨주시고 자신께서는 대륙만리 머나먼 려정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불타는 소원, 보답의 일념으로 눈굽을 적시며 한달음에 검덕으로 달려온 그는 대원들에게 우리의 계획수행은 끝난것이 아니라 계속된다, 조국에 돌아오시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께 광물증산으로 량심과 의리의 꽃다발을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하여 소대의 일부 성원들은 자기 막장에서 일하고 다른 성원들은 뒤떨어진 소대들을 도와주는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지펴졌다.그 소대만이 아닌 온 검덕이 충성의 도가니로 끓어번져 불리한 조건에서도 10월에 들어와서는 광물생산을 1.5배로 끌어올리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막장이 깊어질수록 당중앙과 그 혈맥이 더 가까이 이어지고 캐내는 광석의 무게가 커질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에 실린 무거운 짐이 덜어진다는것이 이들이 간직한 귀중한 검덕철학이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광부들, 허나 당을 받드는 충성심에서는 평범하지 않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에 의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산악협곡도시로 천지개벽하는 검덕의 숨결을 매일, 매 시각 체감하면서, 아침이면 옷깃을 여미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영상작품에 삼가 인사를 드리고 저녁에도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의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가고 스스로 자문하면서 충성의 결의를 다지군 하는 검덕광부들이다.
참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기 수령을 그리고 받드는 일편단심은 함남인민들의 불변의 성격이며 그것은 무한대의 위력을 낳고있다.
불어치는 바다바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체취가 실려오는 동해기슭에 가보면 태풍피해를 입은 먼곳의 자식들걱정으로 속태우시며 물먹은 철길로반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한 길을 이어오셨고 돌서덜길을 밟으시던 그이의 영상을 그리며 이른새벽 길을 쓰는 함남인민들의 순결한 모습을 새겨볼수 있다.북청군의 룡전리에 가면 붉게 익은 사과들을 매일 바라보며 오늘이면 오실가 래일이면 오실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리는 이곳 종업원들의 간절한 소원이 눈굽을 젖게 한다.
태양의 빛으로 물들여진 붉은 파도,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운명의 생명수로 간직하고 충성의 한길을 이어가는 함남인민의 마음속에도 설레이고있다.바다의 붉은 파도는 낮과 밤에 따라 그 색조가 변하지만 함남인민들의 마음속의 붉은 파도는 낮에도 밤에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더욱더 붉어지고 뜨거워지는 불변의 일편단심이다.
눈으로 보는 리상
리상은 마음으로 그려보는 앞날에 대한 표상이고 희망이다.우리는 오늘 마음으로만 그려보는 리상이 아니라 눈으로도 보고 몸으로도 감촉하고 공기처럼 호흡하는 현실과 일치한 리상에 대해 말하려 한다.
변천되는 함남을 하나의 새로운 지도로 그릴수 있다.마천령산줄기의 깊고깊은 계곡들을 더듬어보면 《검덕이 변했소》라는 노래가 나올만큼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고 그 문명의 빛을 받아 단천시가 새로운 단천으로 일신되였다.
새로운 지명, 새로운 선경, 새로운 마을들을 또 선으로 긋고 표기하며 채색해본다.해발높이 1 000m가 넘는 심심두메에 새 문명의 황홀경으로 솟아오른 장진군의 하늘아래 농촌마을을 그리면 또 태풍피해를 가시고 즐비하게 일떠선 아름답기 그지없는 멋진 살림집들을 비롯하여 어느 시, 어느 군 할것없이 가는 곳마다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새시대 농촌의 선경들이 앞을 다투어 파도쳐온다.
바다옆에 또 하나의 《바다》를 그린다.동해지구에서 제일 큰 련포온실농장, 새시대, 새 문명, 새 리상을 보여주는 희한한 농장도시, 끝간데 없는 온실바다이다.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가 태여난 북청의 사과바다, 전기덕, 자력갱생덕으로 나날이 흥하는 금야와 정평의 전변상… 눈으로 보고 혀로 느끼고 손으로 만져볼수 있는 이 가슴뿌듯한 리상의 지도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리상의 높이이자 충성의 높이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누가 더 높이 받들어나가는가 하는데 리상의 척도가 있다.당중앙의 리상에 눈이 트이고 지혜가 샘솟고 꿈이 많아지는것이 달라진 오늘의 함남의 모습이다.
우리는 이 도 인민들이 새시대 리상의 고향이라고 부르는 그 희한한 련포온실농장에로 발길을 돌리였다.너무 황홀하고 너무 아름답고 너무 장쾌하고 멋들어진 이 농장에 들어서는 순간 열사람이면 열사람, 백사람이면 백사람이 모두 《야!》 하는 탄성을 연방 터친다.한번 돌자고만 해도 길고긴 매 호동에는 푸르싱싱한 각종 남새들이 꽉 차있다.자기 궤도우에 올라선 현대적인 농장에서는 현재 생산성이 훨씬 높은 새로운 남새재배방법을 도입하여 발전전망이 대단히 크다.여기는 남새와 함께 과일바다가 있다고 할만큼 과일나무들도 가득차있다.온실구역만이 아니라 살림집구역까지도 얼마나 깨끗하고 현대적이고 문명한지 어제날에는 이곳 련포사람들이 함흥시로 견학을 갔다면 오늘은 시내사람들이 이곳 문명의 별천지로 찾아오고있다.남새만 가는것이 아니다.련포의 리상, 련포의 문명이 온 도로 빛살처럼 퍼져가고있다.
《우리 금야사람들은 이 새 살림집들을 가리켜 〈금야의 경루동〉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와 만난 금야군 룡원농장 농장원들이 한 말이다.지난해 일떠세운 살림집들은 정말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왔다.그러나 진짜천지개벽은 이곳 농민들속에서 일어난 높아진 의식, 생활리듬의 변화였다.이것은 당의 뜻이 그대로 구현된 참으로 반가운 이야기였다.
안팎이 깨끗하고 규모있게 정돈되여있는 살림집들, 한점의 티도 없는 도로와 꽃동산을 방불케 하는 아담한 휴식터, 집집의 창턱들에 놓여진 화분들, 주인들의 손길이 언제 한번 끊길새 없는 정갈한 뜨락에서는 우리 농촌에 넘쳐나는 새 문명의 향기가 풍겨왔다.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농민들의 생활습성이 몰라보게 달라졌다.이른새벽 일어나 마을의 담당구역을 깨끗이 청소하고 잔디밭도 알뜰살뜰 가꾸고있다.하도 꽃과 나무, 잔디를 가꾸다나니 이제는 모두가 원림박식가가 되고있다.휴식일에는 공원에 모여든 아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어른들은 장기를 두고 남녀로소가 흥겨운 노래가락에 맞추어 덩실덩실 춤추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지군 한다.달라진 생활환경은 의식변화를 안아오고 이같은 즐거운 정서는 농촌개명의 길을 크게 열어주고있다.
땅도 그 땅이고 농민도 그 농민이지만 당에서 마련해준 새 살림집들과 더불어 개명한 농촌의 새 풍경, 새 인간이 태여나고있는 사실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우리 당의 구상대로 이렇게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변하는것이 얼마나 좋은가.이곳 군에서도 느낀바이지만 우리 당에서 그처럼 중시하는 육아정책이 이 도에서는 어느 농촌, 어느 산골마을의 제일 먼곳까지 철저히 구현되고있는것은 흥하는 래일을 환히 보게 하는 가슴후더운 화폭이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당건설의 진로따라 우리당 강화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시여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력사적인 기념강의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임무에 대하여》를 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강의에서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을 제시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에 기초한 5대방향이 우리 당의 새시대 당건설로선으로 책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 모범으로 된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을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휘황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며 향도적력량이다.그런것만큼 당자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 사업이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고 잘되여야 당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은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고 당조직들은 해당 지역,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당조직들이 튼튼히 준비되여야 전당이 강화되고 혁명과 건설이 당의 의도대로 성과적으로 진척된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는 당조직들을 비상히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방략과 방도가 집대성되여있다.전당에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할수 있는 정연한 조직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사상, 당세포와 초급당강화를 전당강화의 중요고리로 내세울데 대한 사상, 당회의운영방법을 혁명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사상들이 있어 모든 당조직들이 쇠소리나는 전투대오, 살아움직이는 당조직으로 더욱 강화될수 있게 되였다.당사상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수령의 유일적인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엄격한 제도와 질서를 확립할데 대한 사상, 정치적자각성에 기초한 규률을 확립할데 대한 사상은 모든 당조직들을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만들며 당안에 강철같은 기강을 세울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다.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을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더 세분화, 현실화하고 그것을 철저히 준수하는 질서가 확립되여야 당조직들에 건전한 작풍이 차넘치고 당과 혁명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간부사업과 당장성사업, 당대렬관리사업은 곧 당건설이며 당과 혁명의 명맥을 지키는 가장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사업이다.간부대렬과 당원들을 정수분자들로 튼튼히 꾸리고 조직사상적으로 단련시키는 사업을 바로하지 않으면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간부대렬의 정간화, 당대렬의 정예화를 더욱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방략이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적인 로선이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이다.간부들자신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할데 대한 사상, 당조직들이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더욱 강화하여 그들이 언제나 충신의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결곡하게 사업하도록 할데 대한 사상들에는 간부대렬을 충실성과 혁명성, 인민성과 실력에 있어서 알차게 준비된 대상들로 튼튼히 꾸려 그 질적공고화를 실현하려는 당중앙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당장성사업에서 당적원칙, 객관이 인정하는 엄선의 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사상,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사상들이 제시됨으로써 당대렬의 정예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
당이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자면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야 한다.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지 못한 당은 어려운 시기에 령도력을 상실하여 반혁명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게 된다.대중적지반의 공고성,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의 위용을 대를 이어 남김없이 떨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당의 대중적지반을 백방으로 다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고있다.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사상, 일군들과 당원들을 당중앙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지닌 불굴의 투사로 준비시킬데 대한 사상들에는 혁명대오를 당중앙과 혈맥이 통하는 사상적순결체, 운명공동체로 더욱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묘술이 명시되여있다.1%의 좋은 점, 량심이 있으면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는 원칙에서 사람들을 평가할데 대한 사상,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항상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예민하게 대응할데 대한 사상 등이 천명됨으로써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울수 있게 되였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규률을 강하게 세우고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수립하여야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백배해지고 인민들의 맑은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백년, 천년을 담보하는 당의 면모와 기풍을 확립하며 당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져나가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나갈수 있는 굳건한 담보를 마련한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다.
혁명과 건설을 사소한 우여곡절도 편향도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시켜나가자면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하는것이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사회주의집권당이 지닌 권위와 백전백승하는 힘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대한 령도실천에서 뚜렷하게 발현된다.당의 령도력이자 사회주의국가의 위상이고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당의 전투력강화에서 나서는 근본문제는 혁명의 주객관적환경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부합되게 당의 향도력과 령도술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는 옳바른 당건설로선을 책정하는것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는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최상의 경지에서 실현하여 령도력을 백방으로 높일수 있는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혁명발전과 시대변화, 대중의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높일데 대한 사상, 당일군들이 사람들의 사상적병집을 정확히 투시하고 명처방을 내리면서 모든 사람들을 교양하여 하나로 묶어세우는 명의가 될데 대한 사상, 우리 당의 사상과 배치되는 온갖 기회주의적이며 반혁명적인 사상경향들과의 투쟁을 비타협적으로 벌릴데 대한 사상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와 당건설에서의 구체적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일심단결을 억척으로 다질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사상들이다.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당의 규률강화에서 자각성을 높이기 위한 교양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키면서 강력한 규률감독체계, 규률적용체계를 세우도록 함으로써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과 당의 광범위한 정치활동을 강한 규률제도로 확고히 담보해나갈수 있게 한다.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이 전당에 차넘치게 하는 문제로부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기풍은 물론 군중공작방법과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에 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장래의 먼 앞날까지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갈 공산주의적작풍이 전면적으로 새롭게 정립됨으로써 우리 당은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승리떨치는 강유력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될수 있게 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주체의 사상론의 기치높이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위대한 실천강령이다.당조직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을 가장 완벽하게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사상, 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대중의 힘을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는 정치활동가가 될데 대한 사상,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는 사상들에는 대중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게 하며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낳는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을 발전시킬데 대한 요구가 담겨져있다.당의 규률강화에서 통제에 앞서 교양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킬데 대한 사상, 모든 일군들이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발전풍부화하는데 진지한 노력을 기울일데 대한 사상들을 틀어쥐고나가야 당원들의 당성,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틀어쥐고 우리 당을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의 방면에서 강화하는 여기에 강국의 꿈을 실현하고 공산주의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는 굳건한 담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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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힘있게 확증된 나날이였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전체 당원들의 공통된 의지로,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 혁명적기풍이 당풍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기층당조직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제고되고 도, 시, 군당조직들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실천력이 배가되여 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이 그대로 각 방면에서의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모든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고 교육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모든 학생들을 당의 정수분자들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뚜렷이 립증하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틀어쥐고 전도양양한 당건설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이 있기에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최장의 집권사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며 우리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혁명적당건설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우리 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웅대한 강령, 불멸의 기치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새시대 당건설의 휘황한 대강을 추켜든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신 1돐에 즈음하여
만세!- 만세!-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위대한 우리 당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이 터치고터쳐올리던 그날의 감격의 환호성이.
조국땅을 끝없이 진감한 그날의 뜨거운 격정과 환희는 가장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없는 고마움의 절절한 토로였으며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전도양양한 우리 당의 찬란한 미래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간직하고 사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
그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가진 불패의 혁명적당,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인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굳건하며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빛나는 승리가 끝없이 이어진다는 절대의 진리이다.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언제나 백승해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진로를 밝혀주고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무비의 힘과 용기를 끝없이 부어주며 주체혁명위업을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그 손길에 떠받들리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만도 우리 혁명은 얼마나 눈부신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조국과 인민은 또 얼마나 높은 존엄의 단상에 우뚝 올라섰던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인민이 걸어온 긍지높은 려정에는 온 세상이 보란듯이 한계를 모르고 솟구치는 우리 국력의 거대한 실체를 눈앞의 현실로 보여준 잊지 못할 순간들도 있었고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며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워온 보람찬 나날도 있었다.그길에서 우리 인민은 전 세계를 대재앙에 잠근 악성비루스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대승을 이룩한 눈물겨운 환희도 맛보았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얼굴마다에 피여나는 명랑한 웃음에서 조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는 가슴뿌듯한 희열도 느껴보았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이 불변의 신념을 절대의것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준것이 바로 우리당 강화발전의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진로가 명시된 지난해 10월 17일의 거대한 사변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한 당, 규률에서 엄격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데 대한 새로운 당건설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당은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더욱 강화하고 자기의 양양한 전도를 굳건히 담보하게 되였다.
정치적으로 세련되고 조직적으로 공고한 당,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기강과 작풍이 훌륭한 당만이 세상천지가 어떻게 변한다고 하여도 혁명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이는 세계사회주의집권당력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당과 함께 혁명의 운명이 결딴나는 비극적사태가 초래된것은 당이 자체강화를 위한 투쟁을 멈춘데로부터 사상적으로 변색되고 조직적으로 분렬와해된 필연적결과였다.
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기의 발전중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임무와 활동원칙을 견결히 견지하는것이며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을 일치단결시키는 투쟁을 계속 심화하는것이며 언제나 근로대중속에 튼튼히 뿌리박고 전체 인민의 하나와 같은 신뢰를 획득하는것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존립과 전도에 있어서 제일 관건적이고 결정적인 년대라고 할수 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우리당 강화발전에 특기할 일대 전성기로 장엄히 아로새겨오시였다.
새시대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
결코 안온한 서재에서 마련된 당건설리론이 아니였다.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것만큼 당을 강화하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당 강화발전을 위한 불면불휴의 날과 달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계승과 발전의 중대한 사명을 억척같이 떠메시고 끊임없이 겹쳐드는 혹독한 난관속에서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견결히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향상시키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고심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정녕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과제가 전면에 나선데 맞게 계승성이 철저한 당의 지도사상과 최고강령을 확정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 우리 당이 걸어온 성스러운 행로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강화하며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한 투쟁과업을 제시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가져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당의 령도적역할을 제고하며 전당강화의 필수요소들과 고리들을 정비보강하는데 목적을 둔 당중앙전원회의들과 부문별회의들…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그 하나하나의 력사적행보들이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피타는 사색과 정력적인 실천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생각할 때 거기에 바쳐진 심혈과 로고는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적지위와 기능에 맞게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중요당회의들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을 확고히 보장하게 되였으며 당의 령도적권위와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당자체를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전위대오답게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손길에 의하여 당사상교양의 내용을 풍부히 하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애국정신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기 위한 사상전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당사상사업분야에서 새로운 진전이 이룩되고 당장성사업, 당대렬관리사업이 새로운 투쟁환경과 혁명과업에 맞게 보다 적극화되였으며 당의 기층조직강화사업이 더욱 심화되게 되였다.
규률강화를 당을 백년대계로 건전하게 건설하기 위한 선결적이며 초미의 과제로 전면에 내세우고 당안에 강한 규률을 세우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한 결과 전당적으로 당규약과 규범을 엄격히 준수하고 당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는 기풍이 강화되였으며 혁명위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산적된 관건적인 년대기에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함으로써 우리 당은 정치적으로 더욱 세련되고 조직사상적으로 몰라보게 발전하게 되였다.
인민대중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당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고 살려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무거운 과제들을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해결해나가면서 특히 당활동에서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근본핵으로 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해오는 과정에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가 굳건히 고수되고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드놀지 않고 세월의 눈비에도 퇴색과 변질을 모르게, 세대가 바뀌여도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각오를 억척같이 고수하며 자체강화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계승기와 발전기를 거칠수 있은것은 진정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몸소 탐구하시고 령도실천에 구현해오신 당강화의 중요한 사상들과 리론들, 이룩하신 당건설의 풍부한 실천경험들과 고귀한 업적들은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우리당 강화의 영원한 교과서, 주체혁명위업의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만년기틀이다.
참으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을 결합하면서 당면한 혁명임무수행을 위한 당사업강화와 혁명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전망적인 당건설을 배합해온 거창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나하나 정립하시여 제시하신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위대함을 천만년의 창창한 미래에로 이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와 더불어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이며 바로 이것은 우리 당, 우리 인민만이 맞이할수 있는 대경사, 대행운이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백승의 진로를 제시해주시고 비약과 혁신을 위한 거창한 투쟁에로 온 나라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던 잊지 못할 력사의 날을 뜨겁게 되새겨보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다시금 확신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언제나 위대한 향도자, 백전백승의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더불어 이 조선 무궁토록 번영하리라!(전문 보기)
주체적화학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소중한 재부 -12월5일청년광산 결정망초생산공정 준공-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는 자랑찬 혁신적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가속화되는 속에 자립적인 탄산소다공업창설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월5일청년광산 결정망초생산공정건설이 완공되였다.
나라의 화학공업을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데 대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건설자, 과학자, 기술자들, 광산로동계급은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분출시켜 결정망초생산공정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화학공업발전의 토대를 한층 튼튼히 다지고 경제전반의 상승국면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전면적국가부흥을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행로에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창조한 이 자랑찬 성과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기간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고 경제전반을 활성화할데 대한 우리당 경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다.
우리 식의 새로운 생산공정의 확립으로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회망초를 리용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요구되는 탄산소다를 비롯한 기초화학제품의 자급률을 높일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12월5일청년광산 결정망초생산공정 준공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 채취공업상 김철수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동지,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영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 과학자, 기술자들, 광산종업원들, 도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내각부총리 양승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12월5일청년광산을 화학공업의 자립적발전을 확실하게 담보하는 전초기지로 전변시킬 목표를 내세운것은 기초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준 전환적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기초화학공업창설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나라의 경제명맥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결정망초생산공정건설을 당적, 국가적으로 완강히 내밀도록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내각과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필요한 설비,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고 생산공정의 주체화실현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고 말하였다.
당결정관철에서 불가능이란 없다는 각오와 투지를 안고 건설자들과 광산의 로동계급이 어려운 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으며 평안북도안의 근로자들도 공사에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는 이번 공사를 통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함에 마음을 합치고 자존, 자립의 혁명정신으로 분투한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나라의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다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화학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결정망초생산공정을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일떠세운 경험과 고무적인 성과를 불씨로 하여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광산의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며 연구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제기되는 과학기술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여 생산공정을 보다 완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결정망초생산공정에서 거둔 성과를 소중히 여기고 여러 부문에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나라의 공업토대강화에서 비약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12월5일청년광산 기사장 장철헌동지, 갱장 한관일동지, 로동자 강명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화학공업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며 당의 주체적화학공업발전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12월5일청년광산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 참가자들은 우리 식의 훌륭한 생산공정을 일떠세우는 과정에 발휘한 투쟁기질과 창조본때를 앞으로의 당정책관철에서 더욱 승화시켜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기행 : 사회주의대지는 위대한 전변의 새시대를 노래한다 -나라의 농업도인 황해남북도와 개성시를 돌아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시작되고 바로 여기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면모가 나타나게 됩니다.》
공화국의 존엄높은 국장을 우러를 때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그들먹이 차오르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우리의 국장을 다름아닌 알알이 잘 여문 탐스러운 벼이삭이 감싸안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국장을 벼이삭으로 감싸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당은 나라의 농업발전과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을 위해 얼마나 많은 로고와 심혈을 기울였던가.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하고도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는 나라의 농업도로 불리우고있다.
넓은 벌과 농사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집중되여있는 이 지역은 우리 나라의 농업발전과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을 대표하고있다.거기에 가보면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해 기울이는 우리 당의 각별한 관심과 정력적인 령도, 위대한 사랑과 고귀한 은정의 세계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나라의 농업부문과 농촌에서 일어난 전변의 실체들을 집중적으로 체감할수 있다.하여 우리는 황해북도, 황해남도, 개성시에 이르는 기행길을 떠났다.
강북리에서 황주긴등벌까지
황해북도를 찾은 우리가 첫 목적지로 정한 곳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사회주의농촌의 위대한 전변사에서 특기할 페지를 수놓아 만사람의 주목을 끄는 금천군 강북리였다.
드넓은 농장벌을 마주하여 즐비하게 늘어선 아담한 소층, 단층살림집들과 금시라도 행복넘친 노래소리가 들려올것만 같은 멋쟁이문화회관, 도시부럽지 않게 손색없이 꾸려진 학교와 유치원이 제 모습을 뽐내는데 마을뒤산에 우뚝 솟아있는 《사회주의 만세!》의 글발은 저 멀리에서부터 선경마을의 문패마냥 안겨왔다.한폭의 그림,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것만 같아 이윽토록 눈길을 뗄수가 없고 이것이 바로 사회주의문화농촌이로구나 하는 감탄이 가슴속에서 저도 모르게 솟구쳐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여직껏 소문없던 우리 강북리가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아는 〈강복리〉로 되였습니다.》
몇해전 뜻밖의 자연재해를 입은 그때에야 많은 사람들이 강북리라는 지명을 알게 되였다.
그 크지 않은 마을이 당한 재난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마음을 쓰시였던가.
이곳에 태를 묻고 자란 사람들조차 오랜만에 고향땅을 찾아오다가 길을 헛들지 않았는가 자기 눈을 의심하군 한다는 강북리의 천지개벽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을 전하는 농장일군의 목소리에서도, 우리 원수님 다녀가신 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꿈같은 영광을 안고 산다는 평범한 녀성농장원의 이야기에서도 우리는 오직 보답의 일념으로 끓어번지는 이곳 사람들의 뜨거운 심중을 읽을수 있었다.
이러한 진정의 토로는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가 수놓아져있는 은파군 대청리에서도 꼭같이 울려나왔다.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고지나간 대청리의 인민들이 걱정되시여 험한 흙탕물, 진창길을 헤치시며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가슴뜨거운 헌신과 로고에 떠받들려 화를 복으로 바꾼 대청리의 눈부신 전변의 오늘이 펼쳐질수 있었음을 우리는 온몸으로 체감할수 있었다.
위대한 어버이의 하해같은 사랑과 은덕속에 변천의 새 아침을 맞은 사회주의문화농촌이 어찌 이곳뿐이랴.
황주군 장천리와 연탄군 월룡리, 연산군 공포리며 은파군 초구리 등 벌방으로부터 저 멀리 산골군의 막바지에 이르기까지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만복의 보금자리, 농촌문명의 실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귀전에 메아리쳐와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이 얼마나 몰라보게 변하고있는가.
나라에서 지어준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방방곡곡에 일떠서면서 농장과 마을의 모습이 달라지고 하루가 멀다하게 들려오는 새집들이경사의 소식들과 함께 당의 은혜,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열망도 나날이 커가고있다.
정녕 지나온 시대에 사리원시 미곡리며 서흥군 범안리의 선경을 펼쳐 보는 사람마다 경탄을 금치 못하게 했던 황해북도가 오늘의 새시대에도 역시 농촌문명의 봄을 알리는 고장, 농촌진흥의 새 아침을 부르는 선경의 도로 새로운 전변의 력사를 수놓고있는것이다.우리와 만난 사람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하신 고귀한 말씀들을 외우며 농업발전과 농촌의 전변을 위하여 거듭거듭 베푸는 당과 국가의 은정을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과 정책을 실현하는것은 전체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인민적인 사업,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우리의 가슴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은파군 읍지구의 전경은 위대한 새시대에 우리의 사회주의농촌, 지방이 올라서고있는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볼수 있게 하였다.
쭉 뻗어나간 포장도로의 량켠으로 멋쟁이소층살림집들과 봉사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섰는데 특색있는 원림경관을 갖춘 공원지구가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또 번듯하게 일떠선 은파군국수집으로 끊길줄 모르고 흐르는 사람들의 물결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하였다.
《멋쟁이건물에서 〈멋쟁이〉국수를 만들어 봉사하여 군주민들은 물론이고 우리 군을 찾는 손님들도 두고두고 기억하게 하겠습니다.》
이곳 책임자의 다기찬 목소리에 우리 일행은 누구라 할것없이 웃음꽃을 피웠다.
지방의 전변에서도 농촌지역의 전변이야말로 그 축도라고 할수 있다.우리는 봉산, 연탄 등지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면서 그것을 똑똑히 느낄수 있었다.
우리가 봉산군량정사업소에 들렸을 때 거기서는 각종 낟알가공과 함께 기름생산이 한창이였다.
사업소의 넓다란 부지에 새로 번듯하게 일떠선 저장고며 건물들의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여기서 무슨 기름을 생산할가 하는 의문을 안고있는데 우리의 속마음을 읽기라도 한듯이 이곳에 나와있던 군인민위원회일군인 김용욱동무가 그에 대하여 신이 나서 설명하는것이였다.
《군에 흔한 목화씨로 짜는 기름입니다.그전에는 쓸모가 없어 숱한 목화씨를 그냥 버리였는데 이제는 거기서 먹는기름까지 짜내고있습니다.맛도 좋고 약용가치도 높은데다가 기름찌끼는 비누원료로 쓰고 또 그 부산물은 집짐승먹이로 리용하니 이제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어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 둥지털어 불때는 격입니다.》
지방에 흔한 원료원천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한몫 단단히 하는 질좋은 제품들을 꽝꽝 만들어내는 자랑은 초무연탄에 의한 구멍탄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군연료사업소며 군식료공장, 군일용품생산협동조합 등에서도 한결같이 울려나오고있었다.
그 옛날에는 돌이 많아 돌모루로 불리웠지만 오늘은 온 나라에 소문이 난 연탄군의 현실도 우리를 감탄케 하였다.
군가구생산협동조합에서는 자기 지방의 원료와 예비에 의거하여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각종 합판을 비롯한 목재가공품들은 물론 고급가구들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고있었다.
그런가하면 산마다, 골마다 꽉 채운 군원천동원사업소의 단나무림, 오미자나무림에서 수확한 열매들이 갖가지 식료품, 의약품 등 많은 생산품들로 전환되여 인민들에게 가닿고 그만큼 그들의 물질생활은 더욱 이채로와질것이니 이보다 더 흐뭇한 일이 또 어데 있겠는가.
바로 이것이 당정책의 위대한 생활력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현실은 금천과 곡산, 상원 등 도안의 어느 군이라 할것없이 자랑스럽게 펼쳐져있었다.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에 철저히 의거한 튼튼한 지방공업의 발전, 이것이 곧 당에서 가르친대로 농촌문명, 지방의 변화를 뒤받침하는 튼튼한 담보임을 다시금 절감하며 우리는 사리원시로 향하였다.
도소재지 사리원시는 우리가 지금까지 도에서 보아온 모든것의 집합체라고 할수 있었다.거리의 면모로부터 시작하여 도예술극장이며 도과학기술도서관, 도양묘장과 청년야외극장, 보건산소공장, 사리원체육관, 도축구학교 등 멋쟁이건물들이 곳곳에 늘어서고 경암산유원지와 물놀이장, 풍치수려한 정방산기슭에 훌륭하게 꾸려진 문화휴식터에선 인민들의 한없는 기쁨이 넘쳐흐르고있었다.
그런가하면 안팎으로 멋쟁이인 사리원기초식품공장이며 그 규모와 현대화수준에 있어서 당당한 본보기라고 할수 있는 사리원시량정사업소, 정방산종합식료공장, 경암세멘트공장 등에서는 생산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려나왔고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큰 몫을 맡아할 황주젖소목장 등은 준공의 그날을 눈앞에 두고있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남먼저 펼쳐가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만된 열의와 불굴의 실천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
우리는 70여리나 뻗어간 드넓은 포도밭 한가운데 자리잡은 유명한 사리원포도술공장에도 들리였다.현대적인 생산설비들이며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갖가지 포도술들이 생산년도순서에 따라 들어차있는 지하저장고도 대단했지만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앞서나가는 명주를 만들어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겠다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의 또한 기세충천했다.
지방이 변모되는 시대의 오늘과 더 휘황찬란할 래일을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우리는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태여나게 될 황북의 젖줄기 황주긴등물길을 따라 취재의 길을 이어갔다.
지난날 지나가는 길손에게 밥 한그릇은 대접해도 물 한사발은 올려놓지 못했다던 이곳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황북의 바다 서흥호를 비롯한 대인공호수들이 태여나 거부기잔등처럼 터갈라졌던 메마른 대지를 함뿍 적시며 풍년이삭을 자래우더니 오늘은 또 연탄호의 풍부한 수원이 황주긴등벌에 관개의 새 력사를 써놓으려 움씰움씰 용을 쓰고있는것이다.
황북인민들의 물에 대한 갈망을 후련히 풀어주며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을 가득 담아싣고 흘러갈 이 생명수가 이제 얼마나 많은 황금이삭을 주렁지우겠는가.
우리는 황주긴등벌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황주군 룡천농장의 전망대에 올라섰다.
정말 장쾌하였다.
풍요한 가을의 정취 가득한 가없이 펼쳐진 전야가 안겨왔다.동행한 군의 일군이 하는 말이 참 인상깊었다.
《날아가던 황새들도 목추길 물이 없어 흙먼지속에 깃을 박고 숨지고말았다고 해서 황살메라 불리우던 이 고장에 밭관개바다가 펼쳐졌으니 농장원들은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 얼씨구 좋다고, 올해 농사결속을 잘해서 당의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자고 하면서 모두가 떨쳐나섰답니다.》
강북리에서 황주긴등벌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사회주의농촌에 베풀어지는 당의 고마운 은정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 그 손길아래 꿈같이 변천하는 자기 고장에 대한 자랑이야기,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자고 분발해나선 이곳 사람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온 황해북도기행길이였다.
과학농사 좋을시구, 기계농사 좋을시구
나라의 제일 큰 쌀독을 맡고있는 서해곡창, 도경계에 들어서자부터 마음흐뭇한 황해남도였다.
아득히 펼쳐진 전야엔 풍년가을의 기쁨이 넘치는데 벼단을 가득 싣고 줄지어 달리는 뜨락또르들의 거세찬 동음은 마치도 그 춤가락의 장단인듯싶었다.
여기 황해남도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의 서사시가 수놓아져있고 얼마나 눈부신 전변의 력사가 흐를것인가.
우리가 처음으로 들린 곳은 재령군 삼지강농장이였다.
이 농장은 지난해에 올곡식농사를 본때있게 잘 지어 황금밀포전에 거대한 공화국기를 새긴것으로 유명짜한 곳이였다.
《굳이 자랑이라고 먼저 꼽아야 한다면 과학농사이야기입니다.농장원모두가 과학농사만이 흥하는 길임을 뼈에 새기고 모든 농사를 철저히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과학적으로 하기 위해 애쓰는것이 최근에 우리 농장에서 일어난 제일 큰 변화입니다.》
리혜숙경리의 긍지에 넘친 이야기를 들으며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찾으니 마침 작업의 쉴참이라 농장원들이 콤퓨터앞에 척 마주앉아 서로 정열적으로 토론도 하고 학습장에 무엇인가를 부지런히 쓰기도 하며 과학기술학습에 열중하는것이였다.더우기 농장자체의 기상관측체계와 중앙과 도의 기상관측자료들을 종합하여 필요한 정보자료들을 확보하며 모의프로그람을 통해 한해 농사의 전 과정을 예측하여 농사방향을 결정한다는 사실도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역시 온 나라에 소문난 본보기농장이 다르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지난날 경험에 매달리고 하늘에 매달리던 낡은 농사방법에서 확고히 벗어나 이제는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고있는 우리 농업의 발전축도를 여기서 들여다볼수 있었다.
삼지강농장의 밀포전에 새겨졌던 우리의 국기, 우리 세대는 물론 우리 후대들도 영원히 간직할 그 불멸의 화폭이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똑똑히 새겨안을수 있었다.
우리의 기행길은 온 나라에 잘 알려진 안악군 오국농장에로 이어졌다.
눈뿌리 아득히 끝간데없이 펼쳐진 어러리벌, 기러기도 날아가다가 한번은 쉬여간다는 드넓은 전야에 이동식벼탈곡기며 뜨락또르 등 각종 농기계들이 들어차 저저마다 목청을 돋구며 힘자랑, 재간자랑을 하는데 그 모양이 정말 장관은 장관이였다.
《올해에 기계덕을 정말 톡톡히 보았습니다.봄에는 봄대로 또 이렇게 가을은 가을대로 기계가 벌판을 주름잡으니 정말 농사일이 헐하게 되였습니다.올여름엔 비료와 농약뿌리기를 무인기로 그것도 우리 농장의 평범한 농장원이 직접 다루면서 했는데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이곳 경리인 최영삼동무가 감개한 어조로 하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여운을 남겼다.
지난날 지게를 진 구부정한 모습으로 세계앞에 나섰던 조선농민, 난생처음 보는 뜨락또르앞에 《무쇠소》에게 줄 먹이라고 하면서 풀단을 가져다놓았다던 그 순박한 사람들의 자손들이 오늘은 이렇게 기계로 농사를 짓는 새시대의 주인으로 된것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농사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오늘날 몰라보게 비약한 우리 농업의 현실을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으랴 하는 생각으로 뜨거운것이 치밀어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과학농사, 기계농사의 주인이 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은천군에서도 볼수 있었다.
과학적인 모기르기방법을 전 면적에 도입하여 몇해째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자랑을 내놓고도 군농기계작업소에 꽉 들어찬 각종 륜전기재와 련결농기계, 종합수확기며 중기계자랑만 하자고 해도 끝이 없을상싶었다.
그래서 군적으로 제일 구석진 곳에 위치한 정동리와 학월리도 올해 농사에서 앞장서나갈수 있었던것 아닌가.
《이게 다 기계화의 덕분입니다.》라고 이곳 사람들 누구나 한결같이 말하였다.
그 말을 되새기느라니 지난해에 해주시의 광장에 펼쳐졌던 희한한 농기계바다, 농기계들의 대열병식광경이 다시금 떠오르고 이제는 허리굽혀 하는 농사일을 형상하던 농악무춤가락도 기계농사의 흥겨운 률동으로 마땅히 바꾸어야 한다며 눈굽을 적시던 로인의 목소리가 귀전에 울려오는것만 같아 감격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그럴수록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궂은 길, 험한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가 어려와 우리는 눈굽이 후더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정녕 황해남도에 펼쳐진 현실은 나라의 농업도를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두시고 태풍이 몰아쳐오면 피해를 볼세라, 악성병마가 들이닥치면 쓰러질세라 품에 안아 뜨겁게 보살피시며 제일 좋은 농기계도, 귀중한 영농물자도 여기 황남에 제일 선참으로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불러오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모습인것이다.
끓어오르는 흥분으로 가슴설레며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과수의 고장 과일군으로 기행의 길을 이어갔다.
저 멀리에선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이 바다가에 둥실 뜬 꽃배마냥 바라보이고 나라의 금속공업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은률광산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도 안겨오는데 어느새 우리는 서해의 푸른 물을 옆구리에 끼고 척 들어앉은 백리청춘과원, 과수의 바다에 들어섰다.
스치는 바람결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이 그대로 어려있는것만 같은 사연깊은 력사의 고장을 밟으니 감회도 새롭고 가지마다 탐스러운 사과열매주렁진 포전에 서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같았다.
끔찍이도 많이 달렸다고,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진다고 하시며 우리 총비서동지 그날 정말 기분이 좋고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말씀하시였으니 어버이의 그 열화같은 희열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그 옛날 바람이 세게 부는 지대라 하여 풍천이라 불리우던 이곳에 굴지의 과일생산기지가 태여나고 오늘은 또 희한한 과일대풍이 펼쳐졌으니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열매주렁진 이 장관을 위대한 수령님들께 보여드리고싶은 절절한 마음이 그리도 깊이 자리잡고있은줄 그때는 미처 다 알수 없었다.
《우리가 가꾼 붉고붉은 저 사과알들을 어찌 자연의 혜택이라고만 하겠습니까.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진하게 어려있어 우리 고장의 사과는 그리도 빨갛고 탐스러운것 아니겠습니까.》
송곡1작업반 반장 최영익동무의 절절한 이야기에 우리의 마음도 숙연해졌다.
우리는 과일생산을 늘일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수의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해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일떠세운 린비료공장과 복합미생물비료공장에도 들려보았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갖추어놓은 생산공정도 볼만했지만 군안의 풍부한 원료매장지를 찾아내여 원료걱정을 모른다는 이곳 종업원들의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했다.
이렇게 생산한 린비료와 복합미생물비료, 지효성알비료와 각종 농약들이 과수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음은 두말할 여지도 없었다.
어디 과수자랑뿐인가.
삼천군에서는 우리 나라 메기양어의 표준, 본보기로 꾸려져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삼천메기공장의 희한한 메기양어풍경을 볼수 있었고 신원군에서는 유정한 산새들의 지저귐, 졸졸 흐르는 시내물소리가 무성한 풀판을 뒤덮는 염소떼의 청높은 울음소리와 어울려 마치 산촌의 아름다운 교향곡을 련상케 하는 계남목장의 과학축산자랑을 들을수 있었다.
또 밭농사가 기본인 장연군에서는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 열의에 넘쳐 밀보리농사의 과학화, 기계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올해 올곡식농사에서 도적으로 제일 앞자리를 차지한 자랑이며 당의 은정속에 새로 완비된 밭관개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에 대한 신심에 찬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흥분된 걸음을 내처 달려 해주시에 이르니 이곳은 역시 나라의 농업도, 황해남도의 소재지답게 모든것이 농업생산장성에로 지향되여있음을 한눈에 알수 있었다.한마디로 도전체가 뜻깊은 올해의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하나의 목표로 부글부글 들끓고있었다.
도소재지로서의 면모를 원만히 갖추기 위한 굴공사며 해주시비누공장, 고층살림집건설 등 통이 큰 대상공사들이 추진되는것과 동시에 한켠에서는 해주농기계공장,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해주관개기계공장을 비롯한 중요공장들에서 생산의 동음이 거세차게 울리고 이를 뒤받침할 강철공장건설도 힘있게 추진되고있었다.
특히 해주농기계공장에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생산한 100여대의 성능높은 수확기들을 농촌에 보내준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인상적이였다.
어디 가나 과학으로 농사를 짓고 기계로 농사를 지으려는 기풍이 확고히 서있고 그 뜨거운 열도가 온몸으로 느껴졌다.
참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는 전변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의 농업이 하늘농사에서 과학농사로, 손농사에서 기계농사로 확고히 비약하는 변혁의 축도를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나라의 농업도에 대한 흥겹고도 즐거운 기행길이였다.
그럴수록 걸어온 10여년간에 벌써 이만큼인데 앞으로 10년 또 10년후에는 우리의 농업이 얼마만한 수준에 올라서겠는가 하는 휘황한 전망과 자부로 하여 가슴뻐근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떠나기 아쉬운 황남의 대지를 뒤에 두고 취재차는 분계연선도시 개성을 향해 경쾌하게 달리였다.
천년과 10여년
옛 성벽엔 검푸른 이끼가 덮이고 남대문의 지붕도 고색이 짙은 력사도시, 발길이 닿는 곳마다 력사유적과 유물들이 있고 자연의 정취 또한 감미로와 고적의 도시로도 불리워온 개성이다.
하기에 어떤 사람들은 고티나는 기와집들이 줄지어 늘어선 광경을 개성의 얼굴이라 여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오늘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에 희한하게 일떠선 농촌문화주택들을 보고나면 이 고장의 진짜얼굴을 똑똑히 알수 있다.
우리의 첫걸음은 개풍구역 신광리에 새로 일떠선 선경마을에서 시작되였다.
앞에는 드넓은 논벌을 안고 뒤에는 나지막한 야산을 업은 명당자리에 들어앉은 마을은 척 보기에도 훤하였다.
거기에 현대미와 조형미를 잘 갖춘 농촌살림집들이 조화롭게 늘어선 광경은 그야말로 산기슭에 피여난 아름다운 꽃바다를 보는것같았다.
우리는 만복의 주인공들을 만나보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어 뜨락에 감나무며 대추나무 등 과일나무가 가득한 어느한 살림집의 문을 두드렸다.점심무렵인지라 집에는 마침 주인들이 있었다.알고보니 잠업분조장으로 일하는 정상렬로인의 내외가 사는 집이였다.
새집에서 사는 소감을 듣고싶어 찾아왔다는 우리의 이야기에 로인내외는 반색하며 저마끔 자기들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생 농사밖에 모른 농사군이 제손으로 망치질 한번 해보지 않고 이런 훌륭한 집을 쓰고살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고마운 당의 은덕에 보답하고저 비록 몸은 늙었어도 일손을 놓을수 없다고 말하는 정상렬로인의 눈굽은 달아오르는데 안주인은 또 안주인답게 수도물이 콸콸 나오니 좋고 부엌이 넓어 좋다, 터밭에서 오이를 땄는데 실컷 맛보고도 한독이나 절구었다는 등 집자랑, 살림자랑이 그치지 않았다.
《함북도내기인 저 로친이 하두 나를 따라왔으니 이렇게 새집에서 살지.》 하고 로인이 롱조로 말을 던졌는데 되돌아오는 안주인의 대답에 즐거운 웃음판이 터졌다.
《웬걸요.온 나라에 새집천지인데… 이게 다 나라덕이고 우리 원수님 은덕이지요.》
판문구역 동내리와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덕암농장 소재지마을, 장풍군 대덕산리 등 들리는 곳마다에서 우리는 당의 각별한 은정을 가슴깊이 새기고 사는 개성사람들의 진정의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었다.
비록 이곳은 분계선이 코앞이지만 우리는 여기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하나같이 울리는 절절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얼마나 확고부동한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그럴수록 우리의 기행길 곳곳에서 가슴뜨겁게 안아보군 하던 구호 《공산주의로 가자!》의 글발이 거대한 의미로 증폭되여 안겨오는것만 같았다.
개성시안의 공장과 농촌으로 취재길을 이어가는 과정에 우리는 어느 마을, 어느 가정에서나 꼭같이 외우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설명절날에 울린 떡치는 소리에 대한 일화였다.비상방역위기로 하여 간고한 시련속에서 명절을 맞는 개성시인민들 생각으로 잠 못이루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그 은정이 낳은 수많은 사랑의 일화들중의 한편이였다.
어려움을 겪는 개성시인민들을 위해 당에서는 얼마나 가슴뜨거운 조치들을 취해주었던가.그 나날의 사랑과 은덕에 대한 이야기들은 로동당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이곳에 얼마나 감동깊은 새 전설들을 많이도 낳았던가.
분계연선도시의 아이들이 마음속에 그늘을 안고 살세라 전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여기 개성시에 학생소년궁전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멋쟁이궁전에서 마음껏 뛰놀며 그 사랑, 그 은덕에 목메여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 노래불렀던 그날의 학생소년들의 자손들이 오늘은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온 세상이 다 듣도록 목청껏 웨치고있는것이다.
《도리를 모르면야 인간이 아니지요.》
우리가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해선남새농장을 찾았을 때 백춘기경리가 그루를 박아 한 이 말은 개성사람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다.
룡수산샘물공장과 보건산소공급소, 은덕원 실내수영장이며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박연축산농장 젖가공장 등 막아서는 장애와 곤난을 강잉하게 극복하며 지난 10여년간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일떠세운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모두 보답의 일념으로 충만된 투쟁과 전진의 자랑찬 결정체였다.
천년이 넘는 개성의 력사에서 10여년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 10여년동안에 개성시는 얼마나 놀라운 변천을 이룩하였는가.
면모도 많이 달라졌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몰라보게 성장한것이다.그러니 이제 이들이 펼쳐갈 개성의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
천년과 10여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이 나라에 어떤 기적같은 전변을 안아오고있는가를 명백히 비쳐주는 개성의 두 력사의 대조였다.(전문 보기)
후방사업을 당조직의 몫으로 틀어쥐고
만족을 모르는 일본새
최근년간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광부재공장이 단위의 후방토대를 갖추는데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몇해전부터 공장에서는 종합축사를 번듯하게 꾸려놓고 여러개의 양어못을 건설하여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왔다.하지만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그에 만족하지 않았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이들은 여러 정보의 비경지를 개간하여 콩밭으로 만드는것을 비롯하여 후방토대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
지난 5월초 초급당위원회에서 종업원들의 생산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방도를 토의할 때였다.지배인이 양어를 대대적으로 전개할데 대한 의견을 제기하였다.하나의 후방기지를 일떠세워도 종업원들의 생활에 실지 이바지하는것으로 되게 하자는 그의 의견을 초급당위원들모두가 지지하였다.
그리하여 700여㎡에 달하는 양어장을 단 몇달동안에 건설할 목표가 세워지게 되였다.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공사는 힘있게 진척되였으며 10월초에는 양어장이 훌륭히 완공되여 지금은 철갑상어며 칠색송어를 비롯한 물고기들이 욱실거리고있다.자체의 후방사업토대를 부단히 강화하여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고있는 이곳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일본새는 참으로 본받을만하다.
생산장성의 중요고리로
재령광산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생산장성의 중요고리로 틀어쥐고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초급당위원회의 발기로 양어못건설을 내밀 때였다.
생산계획을 수행하자고 해도 헐치 않고 부족되는것도 적지 않은것으로 하여 이 사업을 회의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그러나 초급당위원회는 비적극적인 태도를 단호히 일소해버리면서 양어못들을 새로 꾸리는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봉사관리소의 종업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는것과 동시에 필요한 자재들을 마련하기 위하여 일군들이 솔선 앞장에서 뛰도록 하였다.결국 여러개의 양어못들이 새로 꾸려지게 되였으며 여기에서 생산된 물고기들은 광산의 기술자, 기능공들과 혁신자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었다.올해에도 양어못들에 수만마리의 물고기를 넣어기르고있는데 그것이 그대로 종업원들의 식생활에 이바지되게 된다.박토산에 수유나무림과 아카시아나무림을 조성하고 그 덕을 보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을 위하여 초급당위원회가 품을 들인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지금도 초급당위원회는 후방사업을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주기 위한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국위는 만방에 과시되고 인민의 신심은 백배해진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눈부신 변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나라의 면모가 새롭게 변천되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이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되는 속에 우리 인민의 래일에 대한 신심은 백배해지고있다.
우리자신들조차 믿기 어려운 놀라운 변혁들로 수놓아지는 오늘의 세월을 두고 사람들 누구나 한목소리로 뜨거운 격정을 터친다.
참으로 위대한 시대에 우리가 살며 투쟁하고있다고.
세인이 경이의 시선으로 우러르고 찬탄을 금치 못하는 나라, 세계정치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만난을 뚫고 대세를 휘여잡아 억세게 전진하는 강대한 우리 조국,
이 가슴벅찬 현실앞에서 탁월한 수령을 진두에 모신 나라는 존엄과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일수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페부로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그렇다.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강성과 번영의 새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변혁상을 체감하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은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입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하고 나라마다 자기의 국위를 높이기 위해 나름대로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하지만 광대한 령토나 억대의 재부를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그 아무리 막강하다 하여도 그것이 결코 한 나라의 국위를 결정하는 징표로 되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강국을 일떠세운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강국의 국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배짱, 걸출한 령도와 정력적인 헌신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시며 끊임없는 발전과 비약에로 이끄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세계가 경탄하는 조선의 힘, 조선의 전진속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안아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자주정신은 우리의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근본원천이다.
제국주의렬강들은 세계제패를 위하여 자주의 길로 나가는 나라들의 앞길을 가로막으려고 악착하게 날뛰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굴복하여 자주의 길에서 순간이라도 탈선한다면 나라의 존엄과 명예는 끝장나고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우리가 걸어온 지난 10여년간은 자주성을 고수하기 위한 치렬한 대결전으로 이어져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지켜야 한다는 견결한 의지를 지니시고 단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맞받아나가시였다.그길에는 우리 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침탈하려는 오만한 시도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린 자욱도 새겨져있고 우리의 평화적인 발전환경을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책동을 상상할수 없는 대응조치로 무력화시킨 사실도 있다.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핵무력정책을 국가의 기본법으로 공식화하는 중대의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된것을 비롯하여 올해에 우리 국가의 위력을 떨치는 사변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된것도 그 어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자주의 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담대한 결단과 배짱이 안아온 승리이다.
자주는 자위에 의하여 지켜진다.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서 가지지 못한다면 외부의 군사적위협에 끌려다니며 강요당할수밖에 없고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과 안녕을 위해 더욱 강하고 절대적인 힘을 키워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눈물부터 앞선다.우리 국가를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강위력한 나라로 더욱 빛내이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맞고보내신 피타는 사색과 열정의 낮과 밤은 그 얼마이며 헤쳐오신 초강도강행군길은 또 얼마이던가.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우리 혁명과 미래를 위하여 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져야 한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올해에만도 불철주야 눈물겨운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의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진수식이 거행되여 주체적해군무력의 급속한 발전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
올해에 진행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마련된 우리의 군력이 얼마나 강대무비한것인가를,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 그 어떤 요소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는것을 만천하에 뚜렷이 보여주었다.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강렬한 애국의지, 우리 대에 반드시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워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해도 아닌 지난 10여년의 로정을 그렇듯 영웅서사시적행로로 엮어오시였다.
우리 조국의 비상한 진군속도는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오신 강행군속도였다.그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겪으신 천만고생과 거기에 깃든 만단사연은 수천수만권의 책에 담아도 다 담지 못할것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신 사명감을 안으시고 실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깊은 밤, 이른새벽 인민을 단잠에 재우시고 수백리길을 달리신적은 얼마였으며 주체병기의 탄생을 위해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개발사업을 이끌어주시고도 일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화선에까지 나오시여 발사 전 과정을 지켜보신적은 그 몇번이던가.
그이의 투철한 자주의 신념, 숭고한 애국의 리상과 정력적인 령도의 날과 달을 따라 우리 조국은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였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이 그렇듯 빨리, 그렇듯 줄기차게 현실로 펼쳐진것 아니던가.
하기에 강국의 존엄과 영광을 높이 떨치는 특대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을 대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바로 그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헌신과 맞바꾼것이라고 격정을 토로하고있는것이다.
무엇때문이였던가.정녕 인민, 인민때문이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실 일념을 안으시고 고난이 막아서도, 난관이 겹쌓여도 언제나 꿋꿋이 휘황한 미래에로의 진군로를 앞장에서 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란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고 한몸을 기꺼이 바쳐서라도 떠받들어야 할 더없이 신성한 존재이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시려 깊은 밤 수도의 약국들을 찾아가시고 위험한 협곡철길을 달리시여 자연의 재앙이 휩쓴 땅우에 사회주의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시였다.찌는듯한 삼복의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새로 만든 궤도전차를 보아주시고 세찬 바람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온실농장터전도 잡아주시였으며 황금해의 기적을 창조한 어로공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오늘 조국땅우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생산기지들과 문화휴양지들, 현대적인 거리들을 비롯한 변혁적실체들이 솟아나 인민의 행복이 커가고있다.국가경제의 자립성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진척되고 송화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과 이르는 곳마다에 지방특유의 살림집들이 일떠섰으며 지방공업공장들이 현대적수준으로 개건되고있다.우리 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아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학생들에게 멋진 새 교복과 가방, 학용품들이 안겨졌으며 뜻깊은 명절들을 맞으며 인민들에게 혜택을 마련해주기 위한 조치도 취해졌다.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고 세상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과 헌신에 떠받들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가혹한 환경속에서 인민을 위한 사업들이 더 거창하게, 더 활력있게 전개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인민적성격은 보다 굳건해지고 뚜렷해지고있다.우리 조국은 날을 따라 더욱 눈부신 모습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며 강성과 번영의 위대한 시대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우러르면서 우리 인민은 더욱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끝없는 존엄과 영광, 행복과 번영으로 창창하리라는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이 곧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이고 빛나는 국위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의 국위를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칠것이며 이 땅우에 기어이 세계가 우러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규률건설의 본질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우리 당을 전망성있게 건설하여 80년을 가까이하는 자기의 집권사를 영원무궁하게 이어놓고 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자면 규률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워야 합니다.》
당의 규률건설은 당을 건전하고 혈기왕성한 정치조직으로 강화하는데서 언제나 큰 힘을 넣어야 할 당건설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당의 규률건설은 본질에 있어서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사업이다.정확하고 강력한 규률검사체계와 질서를 수립하고 발전시켜 규률로써 전당을 일사불란하게 관리하여 당안에 기강을 확고히 세우는 사업이 당의 규률건설이다.
당규률건설은 당안에 강철같은 혁명적규률을 확립하고 규률로써 당을 움직여나가는 사업으로서 당건설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
당규률건설은 당안에 공고한 규률풍토를 마련하고 당을 전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제기되는 당건설의 독자적이고 중요한 부분이며 당의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작풍건설의 성과를 담보한다.
당이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정치로선에 충실하게 하자면 당규률건설을 중시하고 강하게 추진하여야 한다.
당규률건설의 목적은 일군들과 당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만들고 그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과 당의 강령을 충실히 리행하도록 하자는데 있다.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철저히 세워야 전당을 당중앙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대오로 만들수 있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당안에 강한 규률을 확립하지 못하면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대로 관철될수 없고 당원들이 못쓰게 되며 당안에 무풍지대가 조성되여 자기의 존재조차 유지할수 없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 당들이 보여준 력사적교훈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이라는 위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해나가고있는 오늘 당안에 강한 규률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시대적환경과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현저히 변화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이 산적되여있는 지금 우리 당이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자면 당규률건설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선결적인 중대과업, 중요로선으로 내세우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미는것은 당의 안정적이며 건전한 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조건이다.
규률은 당의 생명이다.혁명적당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살려나가면서 정상적이며 옳바른 발전을 이룩하자면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로써 전당을 엄격하게 관리할수 있는 기반을 닦는것이 필수불가결의 과업으로 나선다.당이 규률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강력한 규률제도를 수립하여야 당사업전반에서 온갖 비조직적이고 무규률적이며 부정적인 요소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우리당 본연의 혁명적당풍과 근본성격을 확고히 고수할수 있으며 당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고 담보해나갈수 있다.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미는것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규률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의 원천이다.혁명적규률이 없는 당은 혁명의 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워야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을 중심으로 철통같이 뭉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절대복종하며 그와 배치되는 자그마한 요소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칼날같은 기강, 결백한 정치풍토가 수립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끊임없이 높아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당규률건설을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심화시켜 강철같은 규률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과 당의 광범위한 정치활동을 철저히 보장하며 조선로동당의 결백한 정치기풍을 변함없이 견지해나가기 위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있다.당원들의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는 사업에 힘을 넣는 동시에 전당적인 규률감독체계, 규률적용체계를 엄격히 세우도록 현실적의의를 가지는 제도적장치들을 보강한것은 규률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전투력을 제고하며 당의 역할과 풍모를 세련시키고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가려는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다.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작풍건설과 함께 규률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당안에 공고한 규률풍토를 마련해가는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위용떨칠것이다.(전문 보기)
지도사업의 목적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당중앙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지금 일군들의 지도적역할은 나날이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아래단위에 대한 지도사업을 실속있게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도사업은 일군들의 본신임무이며 해당 단위의 성과를 담보하는 관건적고리의 하나이다.
현실에는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부진상태에 있는 단위들도 있다.원인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할수 있겠지만 중요하게는 단위들을 담당한 일군들이 지도사업의 목적에 충실하지 못한데 기인된다.
하다면 지도사업의 목적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이에 대해 농촌에 대한 시, 군당위원회들의 지도과정을 놓고 대답을 찾아보자.
지금 많은 시, 군당조직들이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지도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지도사업을 배워주는 지도로 전환시킨것이다.
지도사업의 목적은 담당한 단위들의 사업을 실제적으로 도와주는데 있다.여기에서 기본은 해당 단위가 자체로 걸어나갈수 있도록 아래일군들의 사업능력을 키워주고 사업방법을 배워주는것이다.
순천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분석해보자.
시당책임일군은 농촌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가 농촌당세포비서들의 역할제고에 있다고 보고 그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매월 세포비서의 날 지도분담안을 작성하여 당사업실무가 높고 능력있는 시당일군들을 파견하였다.시당일군들이 당세포결정을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결정으로 채택하는 문제, 당적분공조직과 총화, 당원협의회진행방법을 비롯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정확히 찾아쥐고 그에 명백한 해답을 줌으로써 세포비서의 날 지도과정이 실지 당세포비서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였다.
자기가 할바를 자각한다고 하여 누구나 자기 몫을 다할수 있는것은 아니다.맡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것이 필수적이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지도일군들이 실천적모범으로 당세포비서들에게 정치사업방법, 군중발동의 묘술과 방법론을 배워주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었다.시당일군들은 당정책적문제들을 농장의 실태와 농장원들의 생활과 결부하여 통속적으로 해설해주기도 하고 농작물비배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도 하였으며 당세포비서들과 함께 농장원들의 가정을 자주 방문하면서 대중을 어떻게 교양하며 발동하여야 하는가를 배워주기도 하였다.
이 과정에 당세포비서들의 수준과 역할이 높아지게 되였으며 결과 농장원들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여 알곡증수의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것은 당세포비서들이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배워주고 이끌어주는데 지도사업의 중점을 둔 시당위원회의 작전과 지도의 생활력에 대한 증시로 된다.
고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도 시사적이다.
군당위원회는 경험주의에 매달려 과학농사를 소홀히 하는 일부 농장초급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을 바로잡아주는 한편 그들에게 매월 기술학습과제를 주고 토론과 시험의 방법으로 학습열의를 고조시켰다.한편 그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선진영농방법들을 배워주면서 과학농사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하였다.결과 농장초급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 현저히 높아져 단위사업에서 눈에 띄는 발전이 이룩되게 되였다.만약 농장초급일군들이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배워주는 사업에 힘을 넣지 않고 자재인수원노릇이나 하면서 뛰여다니였다면 이런 성과를 거둘수 있었겠는가.일군들 누구나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현실에는 사무실에 앉아 생산실적만 따지거나 제시된 과업을 되받아넘기는 식의 지도, 일상적으로 배워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있다가 무슨 문제가 제기되면 벅적 떠들면서 문제를 세우거나 뒤따라 대책을 세우는 소방대식일본새, 일반적인 강조나 독촉, 비판으로 지도사업을 대치하는 일부 일군들로 하여 대중의 열의를 떨어뜨리고 단위발전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편향들도 없지 않다.
이것은 명백히 배워주고 이끌어주는 지도가 아니라 단위발전에 지장을 주는것이다.아래일군들을 품들여 키우고 배워주는 지도사업이 단위발전에 도움이 되여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된다는것을 현실은 확증해주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다음으로 담당단위사업에서 걸린 문제를 실제적으로 풀어주는데 기본을 두고 지도사업을 진행하고있는것이다.
당결정을 관철하는 길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게 제기된다.지도일군들이 걸린 문제를 옳게 찾고 그것을 풀어주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전반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될수 있다.
어느한 군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보자.
몇해전까지만 해도 많은 군당일군들이 농장들에 내려가 걸린 문제를 실제적으로 풀지 못하고 흉내나 내는 식으로 일하였다.그런데로부터 알곡생산을 비롯한 농촌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였다.
여기에서 교훈을 찾은 군당책임일군은 지도방법을 혁신할 결심을 내리고 그 앞장에 섰다.자신부터가 제일 뒤떨어진 농장을 맡고 내려갔다.농장실태를 료해하는 과정에 실지 걸린 문제가 부족되는 자재나 로력이 아니라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바다자원만 넘겨다보면서 맡은 일을 주인답게 하지 않는 그릇된 관점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는 농사에 대한 관점을 바로세워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리당위원회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앞세우는 한편 그들이 농장원들에게 당의 농업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면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
관점을 혁신하자면 정치사업과 함께 신심을 주어야 한다.그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활성화하고 농기계작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여 농장들에서 부족되는 비료와 농기계들을 원만히 보장해줄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결과 많은 농장들에서 올해 올곡식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이를 통하여 농장원들은 신심을 가지게 되였고 그 과정에 농사에 대한 관점과 일본새가 개변되였다.군당책임일군의 지도사업방식은 일군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일군들의 지도사업이 현장에 내려가 실지 걸린 문제를 찾고 그것을 풀어주는 사업으로 전환되니 주저앉았던 농장들이 하나둘 일떠서게 되였다.
이것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일군들이 실지로 걸린 문제를 푸는 똑똑한 지도, 실속있는 지도를 할 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진일보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이다.
현실에는 걸린 문제를 제기받는것으로 그치거나 우에다 보고하는것으로 사업을 대치하는 현상, 진심으로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비판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면무식이나 하는 현상, 자재인수원노릇이나 하며 하루살이식으로 지도사업을 진행하는 현상들도 없지 않다.
이것은 명백히 일군들이 지도사업에서 건수나 채우고 형식이나 차리는 비적극적이며 비현실적인 일본새이다.
아래에 내려갔다는 그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다.지금은 한번 걸음을 해도 당정책관철의 방도를 찾아 문제를 푸는 일군,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해내는 일군이 필요하다.
아래일군들의 사업능력을 키워주고 사업방법을 배워주는것, 실지 걸린 문제를 책임적으로 풀어주는것, 이것이 지도사업에서 기본으로 틀어쥐여야 할 문제이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나의 지도사업은 담당단위발전에 실지 도움이 되는 디딤돌인가 아니면 저해를 주는 걸림돌인가.
모든 일군들은 지도사업을 실지 배워주고 도와주는데 목적을 두고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올해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실현에서 견인기적역할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문명의 별천지를 펼쳐주신 그 은덕 세세년년 전해가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정중히 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르며-
우리는 지금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정중히 모신 모자이크영상작품 《우리 인민들에게 희한한 온천문화휴양지를 마련해주시여》를 삼가 우러르고있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마련하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서계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태양같은 미소를 지으신 절세위인을 우러를수록 우리의 마음에 격정의 파도가 일렁인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거점을 일떠세워주시려 몸소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발기하시고 비내리는 궂은날, 이른새벽 건설현장을 찾고 또 찾으시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는 과연 그 얼마이던가.
자신께서 바치신 천만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훌륭히 전변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바라보시며 커다란 만족을 느끼시는 우리 어버이,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 크나큰 보람을 찾으시는 우리 어버이의 위대한 혁명세계를 떠나 오늘의 문명의 별천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유명한 화가나 설계가의 상상화라고 하여도 이보다 더 완벽하고 훌륭하지는 못할것이다.세상을 둘러보면 제나름의 운치를 자랑하는 건축물은 많고많아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보다 더 아름답고 눈부신 행복의 화원, 별천지는 없을것이다.
우리의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그처럼 세인을 감동시키는것은 이 황홀한 문명의 바다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이 떠올린 고귀한 결정체, 인민을 위해 마련된 명실공히 인민의 재부이기때문이다.
멋진 실내온천장에 들어서면 온천욕을 하며 좋아라 웃음꽃을 피울 근로자들의 모습을 기쁨속에 그려보시던 우리 어버이의 따뜻한 미소가 어려오는듯싶고 한폭의 그림인양 멋들어진 스키주로와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는 승마장을 마주하면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온천욕도 할수 있고 스키도 탈수 있으며 승마운동도 할수 있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그이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우리의 가슴 뜨겁게 달아오른다.
산좋고 물좋고 지형지세도 좋은 석탕온천지구에 세계에 둘도 없는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거점을 훌륭히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마음껏 누리게 하실 일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 걸으신 길은 정녕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덕군 온정리에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온천문화휴양지를 꾸리실 구상을 안으시고 석탕온천을 처음으로 찾으신것은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이였다.
큰 기대를 안고 찾아오신 길이건만 온정리에서 석탕온천까지 가는 길에 있는 나지막한 고개를 넘으시면서 실망감을 금할수 없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한것은 온천문화휴양지를 꾸리는데서 기본으로 되는 온천의 용출량과 물온도 등에 대하여 주둔지역의 군부대지휘관들은 물론이고 동행한 해당 일군들도 잘 알지 못하고있었기때문이였다.그리하여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억수로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그 모든것을 직접 구체적으로 확정할것을 결심하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현지를 하나하나 밟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그날의 모습은 진정 자식들을 위해 혼심을 깡그리 다 바치는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끝끝내 80℃나 되는 뜨거운 물이 콸콸 솟구치는 용출구를 찾아내시였으니 경애하는 그이께서 얼마나 기쁘시였으랴.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쌓이신 피로가 다 가셔지신듯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몸소 손을 잠그시고 그 온도까지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연 인류력사 그 어느 갈피에 이렇듯 인민이 리용할 온천에 손을 담그며 온도까지 가늠해본 령도자가 있었던가.
그때로부터 두달후 건설장을 찾으시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향유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문화정서생활거점을 안겨줄수 있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시종 만족감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변산들을 둘러보시다가 문득 어느한 야산을 바라보시며 저 고개는 절망고개였다고 조용히 뇌이시였다.
못잊을 8월의 그날을 추억하시는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직한 어조로 전번에 온천문화휴양지의 위치를 확정할 때 사실 여기로 올 때까지는 확신이 없었댔다고 하시면서 산너머에 있는 어느한 료양소에 가서 용출량을 알아보니 시원치 않아 여기로 넘어오면서도 우리가 괜히 걸음을 하는것이 아닌가 하고 마음이 무거웠댔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 일대에서 끝내 명당자리를 찾았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 이 나라의 높고 험한 고개란 고개는 다 넘으시면서도 언제나 신심과 열정에 넘쳐계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 어찌하여 그 나지막한 고개를 절망고개라고 부르시였던가.
우리 어버이의 심중에 자리잡았던 《절망고개》, 여기에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워주시려는 그이의 불같은 열망과 숭고한 책임감이 어려있었다.
어찌 인민을 위한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이 이 고개에만 깃들어있으랴.
꿀물,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의 온천물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인민들에게 덕을 주고 기쁨을 안겨줄 온천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시기에 꿀물에 비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영원한 행복의 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다함없는 사랑이다.인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이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이 희한한 별천지에 또 얼마나 많은 사랑의 전설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2 000여건의 형성안에 대한 이야기, 새로 생겨난 닭알삶는 터가 전하는 이야기, 나라의 왕들을 위한 스키주로이야기, 황금비에 대한 이야기, 행복스러운 고민에 대한 이야기…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체취가 뜨겁게 슴배인 문명의 별천지여서 조용히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눈굽은 축축히 젖어들고 그 사랑이 목메이게 어려오는것 아니던가.
몸소 온천물의 맛까지 보시며 자신의 몸은 인민들을 위한 측정기나 같다고, 인민들이 먹을 물인데 배탈이 나지 않겠는지 자신께서 맛보아야 한다시던 그날의 그 음성,
인민들은 자신께서 삭도를 타고 올라갔다는것을 알게 되면 더 마음을 놓을수 있다고 하시며 몸소 삭도에 오르시던 그 모습.
세상에 이처럼 자애깊은 인민의 어버이가 또 어디에 있으랴.
꿈속에서도 그려볼수 없었던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황홀한 신비경속에서 인민이 터치는 감탄과 격찬의 목소리가 내 조국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져가고있다.
《솔숲 우거진 골마다 온천수를 품어안고도 그 덕을 못보던 심심두메 양덕이 오늘은 우리 원수님의 은덕으로 행복의 별천지로 높이도 솟아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납니다.》
《자본주의는 영원히 만들어낼수 없는 인민의 재부,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 바로 이것이 양덕의 천지개벽이 안고있는 진의미라고 생각합니다.》
…
행복과 문명의 별천지에서 사람들 누구나 스스럼없이 터치는 이러한 심장의 목소리들은 고난속에서도 이 땅에 끝없이 펼쳐지는 인민의 행복의 재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속에 마련된것임을 구가하는 열렬한 찬가이다.
돌아보면 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해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어려와 가슴뭉클 젖어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이 땅의 천지개벽의 원천으로, 기적창조의 열원으로 되고있으며 그 사랑에 보답하려는 인민의 의지와 열정에 의하여 겹쌓이는 난관을 헤치며 눈부신 변혁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것이 바로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사회주의문명의 새 모습을 자랑하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빛발치는 위대한 태양의 미소를 우러르며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문명의 별천지여,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그 사랑, 하늘같은 그 은덕을 세세년년 노래하라!(전문 보기)
조국의 령공을 목숨으로 지켜가는 공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애국심을 따라배우자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새겨진 값높은 위훈의 비행운을 그려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용한 인민군대는 적들의 무분별한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하였으며 무적강군의 정치사상적면모와 군사기술적준비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었습니다.》
내 조국의 하늘은 언제 보아도 맑고 푸르다.이 땅의 모든것이 그대로 비껴있는것만 같은 넓고넓은 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조국의 하늘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조선인민군 공군장병들의 모습이 떠오르군 한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주의는 나라의 국권을 수호하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자기의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바치는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숭엄한 사상감정의 분출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공군 장병들이 지니고있는 애국주의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매일, 매 시각이 그대로 총포성없는 준엄한 대결의 순간순간으로 이어지고있는 이 땅에서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이라는 노래가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울릴수 있는것은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가는 조선인민군 공군장병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나서자란 정든 고향과 사랑하는 부모처자들이 원쑤의 더러운 날개밑에서 신음하지 않게 하려는 비행사들의 불같은 신념과 의지, 저 하늘에 천갈래, 만갈래의 길이 있다고 해도 오직 당중앙결사옹위의 항로만을 날으는 공군장병들의 결사의 각오와 실천이야말로 누구나 본받아야 할 참다운 애국의 귀감이다.
한없이 귀중한 조국과 사랑하는 부모처자를 위하여
조선인민군 공군이 창건되여 지난 70여년세월 하늘길에 수놓아진 우리 비행사들의 위훈을 돌이켜볼 때 어느것이나 세인을 놀래우지 않은것이란 없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재래식비행기로 미제의 최신형분사식비행기를 격추한것이라든가 1960년대말에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격추한것 그리고 지난해 11월 수백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총출동하여 핵전쟁의 검은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제의 기를 꺾어놓은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이 맑고 푸른 저 하늘에 수놓은 세계사적인 기적과 위훈은 참으로 많다.
돌이켜보면 그 하나하나의 격전들은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것이였다.하지만 우리의 미더운 하늘용사들은 자기들이 돌아오지 못할수 있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웃으며 원쑤들을 맞받아나갔다.
전쟁이 일어난지 불과 4일만에 미제가 《하늘의 요새》라고 자랑하던 전략폭격기 《B-29》를 단숨에 료정낸 공화국영웅 리문순동지,
당시 리문순영웅은 전선지대에 대한 정찰임무수행중에 있었다.누구도 영웅에게 적비행집단을 타격할데 대한 임무를 준적은 없었다.하지만 그는 수많은 적기와 맞서싸울것을 결심하고 희생적인 공중전을 벌려 거대한 마귀같은 《B-29》를 묵사발내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미제의 공중비적 《B-29》를 보기 좋게 떨구고 돌아온 리문순영웅의 전투성과를 축하하며 전우들이 그에게 적기를 명중하게 된 비결이 무엇인가고 물었을 때 영웅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 조국을 불바다로 만든 가증스러운 미국놈들의 비행기를 보는 순간 증오를 누를길 없었소.적기를 료정내지 못하면 고향의 부모형제들이 무참히 숨질것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속에서 피가 끓었소.》
세계가 격찬하는 위훈을 세운 영웅비행사의 가슴속에는 이렇듯 나서자란 고향과 부모형제들에 대한 사랑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귀중한 조국, 사랑하는 고향을 목숨바쳐 지킬 불같은 맹세를 안고 그만이 아닌 수많은 비행사들이 무분별하게 날뛰는 적기와 대담하게 맞서싸워 미제의 《공중우세》를 통쾌하게 짓부셔버렸던것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를 위해 총포성없는 격전을 치른 14명 비행사들의 위훈을 잊지 않고있다.
그때 우리 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다는것을 알게 된 적대세력들은 그것을 가로막기 위해 미친듯이 발광하였다.허나 사회주의조국수호정신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우리의 영용한 붉은 매들은 만약 적들이 조금이라도 움쩍한다면 즉시 강력한 대응타격으로 모조리 짓뭉개버릴 해상초저공비행훈련에 진입하였다.
사실 그것은 말이 훈련이지 생명을 내대야 하는 위험천만한 전투나 다름없었다.바다와 하늘이 모두 푸른색으로 시야에 안겨드는 상황에서 몇십분의 1초라도 혼동한다면 초음속으로 날으는 비행기가 그대로 바다에 수장될수도 있었다.
날개밑에서 형성되는 거세찬 비행기류의 영향으로 쩍 갈라지는듯하는 검푸른 바다와 수림처럼 키높이 일떠서며 사납게 광란하는 물갈기!
참으로 보통의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서는, 희생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수행할수 없는 훈련이였으나 비행사들은 구름이 짙게 낀 일기조건에서도 비행기의 동음을 멈추지 않았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야 하는 위험천만한 하늘길로 주저없이 날아오르게 하였던가.
죽음도 각오해야 했던 비행훈련이 한창이던 어느날 결사대원들은 사랑하는 안해와 자식들의 편지를 받게 되였다.
설사 싸움터에서 돌아오지 못한다 해도 일생을 약속하던 그날처럼 영원히 기다리겠다는 안해들의 정다운 목소리, 영웅이 되여 돌아오라는 귀여운 자식들의 당부를 편지의 글줄마다에서 가슴뜨겁게 받아안으며 결사대원들은 이렇게 한목소리로 웨쳤다.
우리에게 돌아올 항로는 필요없다.타격목표를 더 달라!
락하산도 구명조끼도 제동산도 필요없다.비행기에 폭약을 장약하여 자폭위력을 더 크게 해달라.
안해가 편지와 함께 보낸 어린 자식의 손과 발을 그린 그림을 비행기좌실에 붙여놓고 훈련길을 날으고 출격명령을 기다리는 긴장한 그 시각에조차 가슴속에 늘 품고있던 사랑하는 자식들의 사진을 보고 또 보며 행복의 미소를 짓던 결사대원들,
고향과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은 이렇듯 평범한 비행사들을 죽음앞에서 굴할줄 모르는 강철의 인간들로 만들었으니 이런 군대앞에 어찌 천만대적도 무릎꿇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조국력사에 금문자로 길이 빛날 무적의 공군신화들, 정녕 그것은 정든 고향과 부모처자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서 시작된 력사의 기적들이였다.
우리의 날개우엔 태양이 있고 우리의 날개아래 평양이 있다
하늘은 태양이 있어 푸르고 별들은 태양의 빛을 받아 반짝이는 법이다.하기에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비행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수령의 품으로, 조국수호는 곧 당중앙결사옹위로 간주되고있다.
조선인민군 공군의 첫 근위추격기련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살아있는 김지상영웅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좌실에 모신 비행기를 몰고 불과 석달동안에 18대의 적기를 격추하고 6대를 격상하는 혁혁한 위훈을 세웠다.
하늘에서 삶과 죽음을 판가리하는 비행사가 자기 비행기의 좌실에 가족사진도 아닌 수령의 초상화를 모시고 공중전을 벌렸다는 사실은 세계 그 어느 나라 공군사에도 없다.
김지상영웅은 나라없던 그 세월에 철들기 전부터 연약한 어깨가 찢겨지도록 가대기를 끌며 자란 빈농의 아들이였다.딛고설 제땅 한뙈기도 없던 그에게 새 조선의 창공을 통채로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에 목숨바쳐 보답하려는 열망으로 가슴을 끓이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태워주신 비행기에 그 이름도 그리운 김일성장군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신 비행기는 곧 순간도 떠나선 살수 없는 조국이였고 고향이였으며 부모형제가 있는 정든 집이였다.
그 소중한 모든것을 위해 한목숨바쳐 싸울 일념으로 피를 끓이는 용사앞에서 어찌 생명보호요청서에 명줄을 건 미제침략군의 비행사들이 추풍락엽의 신세가 되지 않을수 있겠는가.
1990년대의 자폭용사로 영생하고있는 길영조영웅은 생전에 늘 비행기에 정통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한번은 기술근무원들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족점을 첫눈에 찾아낸 영웅에게 비행지휘관이 동무는 정말 비행기박사라고 하면서 그 비결을 말해보라고 하였다.그러자 길영조동무는 우리는 이 비행기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보위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하지 않는가고 대답하였다.
평범한 비행사들을 《나의 비행사》라고 불러주시며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는 은정에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으며 《이 한몸 천쪼각, 만쪼각이 난대도 영광의 길에 뿌려지는 은빛꽃보라로 흩날리리》라고 심장의 맹세를 터친 영웅비행사,
바로 이런 그였기에 그토록 위급한 순간에 누구보다도 락하산탈출방법을 잘 알고있었지만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보위하는 길에서 주저없이 자폭의 길을 택할수 있었던것이다.
우리의 날개우엔 태양이 있고 우리의 날개아래 평양이 있다는 신념을 삶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당중앙결사옹위의 항로에 승리의 비행운만을 새겨가려는 공군장병들의 불같은 의지는 지난해 10월초에 진행된 대규모항공공격종합훈련에서도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미제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군사작전의 일환으로서 150여대의 전투기들을 동시출격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알았습니다.》, 이 한목소리로 화답해나선 미더운 공군장병들,
훈련경험과 작전을 준비할 시간적여유가 많아서 힘차게 올린 대답이 아니였다.
자기들이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다는 준엄한 시각에조차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비행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먼저 자각하였기에 그렇듯 수많은 비행사들이 한모습으로 떨쳐나설수 있었던것이다.
한 비행사는 리륙한 후 착륙장치가 들어가지 않아 즉시 귀대할데 대한 비행지휘관의 지시를 받았으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절대로 돌아설수 없다고 하면서 그 상태로 날아가 폭격임무를 수행하였다.그리고 편대비행을 한번도 해본적 없는 20대의 젊은 비행사들도 용약 출격하여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단 명령하시면 임의의 시간, 임의의 곳에서 날아올라 구름속 천리, 불비속 만리도 웃으며 날아가 한몸이 육탄되여 원쑤를 족치는 이런 붉은 매들을 이 세상 그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으랴.
준엄한 시각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한목숨 아낌없이 내대며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을 굳건히 지켜가는 공군의 미더운 전투원들, 그들의 참된 애국의 삶이 온 나라 인민을 위훈에로 부르고있다.
누구나 지금 이 시각도 결사의 각오 안고 조국수호의 항로를 날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비행사들처럼 순간순간 어머니조국을 위해 목숨까지 내댈 비상한 열정으로 자기의 일터와 초소를 굳건히 지켜나가자.
바로 그길에 참다운 애국이 있고 값높은 삶의 영예가 있다.(전문 보기)
필승의 신심 안고 용기백배 앞으로!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조국땅 그 어디서나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시작한 올해의 투쟁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더 큰 분발과 분투로 사회주의건설을 더 힘차게, 더 폭넓게 진척시켜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적대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이끌어나가면서 세계가 괄목하는 기적적승리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는 우리 당의 령도는 인민들에게 무한한 긍지와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고있습니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굴함없이, 멈춤없이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강력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올해의 투쟁이 전개되여 9개월 남짓한 기간에 이 땅우에는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변혁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가장 정의로운 사명감과 원대한 리상을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장정우에서 우리 공화국의 국위가 절대의 높이에 올라서고 핵무력강화를 위한 굳건한 법적담보가 마련되여 나라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으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마련되였다.당중앙의 비범한 령도력은 우리 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괄목할 승리들을 안아오게 한 근본원천이다.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끊임없이 비약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고 투쟁방식이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총폭발시키며 진군의 첫 보폭을 내짚던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분발심과 투쟁력을 더욱 배가하여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함에 총매진해야 할 책임적인 시각이다.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사수, 권위수호와 잇닿아있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는것을 올해 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밝히였다.우리 당이 힘겨운 곤난과 진통을 인내하면서 비상한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강력히 실천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심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점령의 마지막진군길에 나선 우리앞에는 의연 많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하지만 우리에게는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두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고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능히 해낼수 있는 힘이 있다.전체 인민이 완강한 분발력과 강인한 분투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가장 완벽하게, 철저하게 관철할 때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는 만방에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는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불가항력적인 투쟁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오늘의 투쟁은 단순히 경제성과만을 이룩하자는것이 아니다.우리 국가의 무진한 저력을 떨치고 전체 인민을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의 철저한 구현자, 난관앞에서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서는 굳센 의지의 체현자들로 키우자는데 있다.올해의 목표점령을 위한 진군은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를 위한 격렬한 투쟁이며 자체의 발전잠재력에 의거하여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기 위한 공격전이다.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올해 투쟁의 빛나는 결속은 더 높은 진군속도와 비상한 분발력을 요구하고있다.우리가 완강한 분투와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이룩한 승리를 공고히 하고 그에 토대하여 올해에 목적한 성과를 기어이 달성하면 우리 조국은 또 한단계 비약하고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이 다시금 뚜렷이 확증되게 된다.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을 안고 첫시작부터 기세를 올리며 내짚은 진군의 발걸음을 잠시도 멈춤없이 계속전진, 련속도약으로 이어놓을 때 강국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이 만천하에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진함없는 노력과 고심어린 헌신으로 이룩한 값진 성과들이 알찬 열매를 맺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이제 남은 투쟁여하에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최대로 분발하고 분투하며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오늘의 시대에 진짜배기애국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충성의 인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정초부터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승리에로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세계를 삶과 투쟁의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강국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백배, 천배로 분발하고 분투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모든 잠재력과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들을 무조건 점령하여야 한다.농업전선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알곡고지점령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며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주요공업부문에서 새로운 생산적앙양으로 올해의 투쟁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생산계획을 일별,순별,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고 정비보강사업을 전반적으로 엄밀히 따져보고 강하게 밀고나가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과 국가의 정책적과제들을 건별로 따져가며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누구나 먼 후날 후대들앞에 자기의 인생을 떳떳하게 총화지을수 있게 오늘의 하루하루를 애국의 자욱으로 수놓아가야 한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이제 남은 투쟁의 성과여부가 전적으로 자신들의 책임과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력동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올해의 투쟁이 승리적으로 결속될 날이 멀지 않았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용기백배 분발하여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결속하자.(전문 보기)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주체112(2023)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덕천시 운흥농장에서-
-재령군 동신흥농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우리 원수님과 력사의 고장 원화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평원군 원화농장 농업근로자들에게 베풀어진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
조국땅 방방곡곡 사회주의전야가 아니 온 나라가 끝없는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국위가 끝없이 높아지는 속에 오늘은 만사람을 흐뭇하게 하여주는 풍요한 가을을 맞이하였으니 어찌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이 크나큰 흥분으로 높뛰지 않을수 있으랴.
그 어디를 가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이 반드시 앞당겨진다는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모든것이 불리한 속에서도 우리 조국땅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전변의 새 력사가 장엄히 펼쳐지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넘쳐나는것인가.
이에 대하여 우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평원군 원화리에 뜨겁게 새겨진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를 놓고 대답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전화의 그날로부터 장장 70여성상 하많은 사연을 간직한 력사의 고장 원화리가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더욱 눈부시게 빛나고있다.
명예농장원, 그 뜻깊은 부름과 더불어 한평생 이 나라 농민들과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을 나누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전하는 원화리,
격동의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영광의 고장에 더욱 감동깊게 새겨지는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를 전하고저 얼마전 우리는 원화리를 찾았다.
《축복받은 대지에 보기 드문 풍작이 실렸습니다.》
마을 동구길에서 농장경리 한송이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며 하는 말이였다.만나고보니 그는 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에서 원화농장 로농적위군종대를 이끌고나갔던 일군이였다.
우리와 만난 첫 순간부터 그는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대지의 고요를 뒤흔드는 벼수확기의 동음이 저켠에서 들려오고 눈앞의 포전마다 총알처럼 여문 벼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이고 설레이는 장관이 우리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대해같은 은정을 꿈만 같이 받아안던 5년전 그날을 생각할 때면 지금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우리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입니다.》
이렇게 허두를 뗀 농장경리는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잊지 못할 그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갔다.
5년전 가을 어느날,
그날은 원화농장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명예농장원으로 모신 63돐을 며칠 앞둔 날이였다.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돌아오신 그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올린 문건을 마주하게 되시였다.원화협동농장(당시)에서 결산분배와 관련하여 명예농장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분배몫을 올린다는 내용의 문건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뜨거운 혈연의 정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원화리농민들의 소행자료를 보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감회는 참으로 형언할수 없이 크시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부터 한식솔처럼 정을 맺은 원화리농민들이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분배몫을 저금해놓았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는 이 많은 분배를 어디에 다 쓸가라고 하시며 기쁨에 넘치시여 오히려 수많은 뜨락또르와 련결차, 자동차를 농장에 보내주신 어버이수령님,
어느해 2월 16일 원화협동농장은 수령님께서 몸소 농장원이 되시여 이끌어주시는 농장이라고, 수령님께서는 어느 하루도 원화협동농장을 잊으신적이 없다고 하시며 포전마다, 이랑마다 사랑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원화리를 찾고 또 찾으시며 농장살림을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하많은 사랑 얼마나 뜨겁게 간직하고있는 력사의 고장인가.
원화리와 더불어 영원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되새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은 실로 뜨거우시였다.
깊은 추억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회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1993년 가을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의 분배몫을 받으시고 그 돈으로 원화협동농장에 자동차와 농기계들을 마련하여 보내주신 그날 일군들이 우리 수령님께 또 빈봉투만 남았다고 말씀올렸습니다.
그때 수령님께서는 왜 빈봉투겠소, 인민들을 위해 바친 그 빈봉투가 나에게는 억만금이 담겨진것보다 더 무겁게 느껴진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날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되뇌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숭엄한 빛이 어리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까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분배몫으로 올린 알곡과 현금가운데서 알곡은 농장원들에게 그대로 나누어주며 현금으로는 화물자동차와 뜨락또르, 비료를 마련하여 농장에 보내주자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그 많은 분배를 받고 가만있으면 안되지, 나도 부자가 되였으니 한턱 쓰겠소라고 하시며 뜨락또르, 련결차, 자동차라고 수첩에 쓰시고는 농장에서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 농사를 잘 지었는데 앞으로 모든 농사일을 적극 기계화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던 그날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에 넘치신 음성, 어버이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뜨락또르와 자동차들이 줄지어 마을에 들어서던 날 온 마을이 떨쳐나 만세를 부르고 춤추며 돌아가던 모습도 어제런듯 생생히 떠올라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사랑의 력사가 이어지는 숭엄한 시각을 맞이하여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륜전기재들과 비료가 농장에 도착한 정형을 꼭 사진찍어 보내올데 대하여 곡진히 이르시였다.
원화리농민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이렇듯 웅심깊고 강렬한것이였다.
며칠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어려있는 많은 량의 알곡과 화물자동차, 뜨락또르, 비료가 원화리에 도착하였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동구밖까지 늘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지평선 저 멀리로 울려퍼지는 끝없는 환호소리…
먼발치에서라도 우러러뵈옵고싶은 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만 달리는 간절한 그리움을 대지에 묻으며 온 한해 애지중지 가꿔온 열매가 아니던가.
자기들의 정성이 고인 햇곡식을 위대한 수령님들께 정히 올리였건만 그것을 그대로 받아안게 되였으니 어찌 그들의 심장이 격정으로 높뛰지 않을수 있으랴.
꿈결에도 그리운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장을 찾아오신것만 같아 일군들도 농장원들도 목메여 흐느끼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편단심 높이 모시고 받들 불같은 일념으로 심장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시고 살며 일하는 원화리의 농민으로서의 자각을 더 깊이 간직하고 전야를 더욱 기름지게 가꾸어 세세년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며 영광의 땅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꾸려갈 불같은 맹세였다.
한장 또 한장…
감격과 흥분에 목이 메인 얼굴들, 받아안은 사랑이 너무도 꿈만같아 뜨락또르며 비료마대를 쓸어보고 또 쓸어보는 농장원들,
세상에 한분밖에 안계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경애하는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이 땅에 사회주의승리의 빛나는 새 력사를 펼쳐갈 숨결과 기상,
그 격동적인 화폭을 담은 자료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윽토록 보고 또 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으기 흥분된 어조로 원화협동농장 농장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분배몫이 다시 자기들에게 차례진데 대하여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온 세상이 부러워할 만복을 받아안던 그날의 감격을 돌이켜보는 농장경리의 눈에 뜨거운것이 고여있었다.
환희의 그날에 선듯 우리의 눈에 원화리의 모든것이 새라새롭게 안겨들었다.
우리가 이른 곳은 전화의 나날 원화리농민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이였다.
원화리농민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모셔진 불멸할 화폭을 숭엄한 격정속에 우러를수록 그날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대지에 쩡쩡 메아리치는듯싶었다.
비내리는 봄날에도, 대소한의 추운 날에도 농장을 찾으시여 농사일의 기계화문제며 모내는 날자를 정하는 문제, 농장원들의 먹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이렇게 찾고 또 찾으시기를 30여차례…
이곳 농장을 더욱 살기 좋은 문화농촌으로 전변시켜주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겨가신 헌신과 로고의 력사는 또 얼마나 뜨겁게 전해지고있는것인가.
드넓은 대지에 넘치는 위대한 사랑에 대한 농장경리의 이야기는 끝이 있을상싶지 않았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솔솔 부는 전망대에 오르니 날로 그 면모를 일신하며 운치를 뽐내는 원화리가 한눈에 안겨드는듯싶었다.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벌에는 벼단을 가득 실은 뜨락또르들이 줄지어 늘어섰고 붉은 기발 펄럭이는 약동하는 포전들에선 벼단을 한아름 안은 농장원들의 기쁨이 넘쳐흐르고있었다.
갖가지 과일나무들과 꽃속에 묻힌 멋진 살림집들, 그사이로 다문다문 들어앉은 문화회관과 유치원, 원화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
벌을 보아도, 마을을 보아도 예가 바로 살기 좋은 나의 고향 사회주의락원일세라는 노래가 절로 터져나오게 하는 번영하는 대지 원화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어린 아름다운 그 모든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앞에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왔다.
《풍요한 가을은 절로 오지 않습니다.온 한해 분초를 쪼개가시며 국력강화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늘 사회주의농촌을 심중에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풍요한 가을입니다.》
농장경리 한송이동무는 감격에 겨워 말끝을 흐리였다.
알고보니 원화농장의 발전을 위한 어머니 우리당의 세심한 손길은 올해에도 끊임없이 와닿았다고 한다.
당의 은정어린 농기계들이 농장에 도착하던 사연들, 비료를 비롯하여 농사에 절실히 필요한 영농물자들을 받아안고 격정의 눈물을 흘리던 이야기…
넓고넓은 세상에 벌이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자욱자욱이 세세년년 뜨겁게 어려있는 이곳 농장벌보다 더 귀중하고 아름다운 땅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라는 격정이 우리의 마음을 숙연하게 하였다.
흥하는 집에 손님이 잦다는 말이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뜻깊은 사연들과 더불어 더욱 유명해진 원화리는 찾아오는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력사의 땅이였다.
가을걷이가 한창인 드넓은 포전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끝없는 전변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는 원화리,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를 우리 어찌 여기 원화리에서만 새겨안을수 있으랴.
함경북도 연사군 신장농장에 들려보면 국가에 상환하였던 대부금까지도 다 돌려주도록 특혜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한량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을 울리고 황해남도의 드넓은 전야에 서보면 우리 농민들을 힘든 농사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수많은 농기계들을 보내주신 따뜻한 은정이 눈굽을 쩌릿이 적셔준다.
해마다 이 땅에서는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온다.하지만 이 땅에 오고 또 오는 풍요한 가을은 단순히 자연의 계절이 아니다.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농민들을 사회주의농촌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높이 떠올려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안아오는 사랑의 계절이다.
그렇다.이 땅에서 끝없이 창조되는 모든 기적과 눈부시게 펼쳐지는 현실이야말로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가 낳은 자랑찬 결실인것이다.
바로 이것이 평원군 원화리의 풍요한 가을만이 아닌 우리 조국에서 창조되는 그 모든 전변이 력사에 새기는 고귀한 철리이다.(전문 보기)
미국은 핵전략자산전개에 따른 후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한 미 제5항공모함강습단이 12일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미국은 이에 앞서 지난 9일과 10일 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순양함 《앤티텀》호,《로버트 스몰즈》호,일본해상《자위대》의 함선 《휴가》호,괴뢰해군의 이지스구축함,군수지원함 등을 동원하여 제주도해상에서 우리를 겨냥한 《해양차단 및 대해적훈련》이라는것을 실시하였다.
미국과 괴뢰것들은 미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의 부산작전기지입항에 대해 《확장억제의 정례적가시성을 증진시키는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이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존재하고 핵전쟁발발의 전운이 짙게 배회하는 조선반도에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들이미는것은 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인 상황에로 몰아가는 로골적인 군사적도발행위이다.
더우기 지금 미국은 괴뢰들과 함께 《핵협의그루빠》라는 핵전쟁기구를 가동시키고 우리 국가를 목표로 한 핵전쟁모의를 실천단계에서 추진시키고있다.
이런 상태에서 《한개 전쟁을 치를수 있다.》고 광고하는 핵추진항공모함집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민것 자체가 미국의 대조선핵공격기도와 실행이 체계화,가시화되는 가장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으며 핵전쟁발발이 현실로 대두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미국과 《대한민국》깡패들의 군사적광태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에 상응한 행동선택과 대응방향을 명백히 밝혔다.
이미 공개된 우리의 핵사용교리는 국가에 대한 핵무기공격이 감행되였거나 사용이 림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한 행동절차진행을 허용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의 무력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그 졸개들의 미친짓을 철저히 억제,격퇴하여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것이라는것을 루차 천명하였다.
방대한 무력이 대치되여있고 핵 대 핵이 맞서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자그마한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그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저들의 방대한 전략자산이 너무도 위험한 수역에 들어왔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가장 위력하고도 신속한 첫타격은 미국이 추종세력들에 대한 《환각제》로 써먹는 《확장억제》의 수단들은 물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둥지를 튼 악의 본거지들에도 가해질것이다.
미국은 괴뢰지역에 대한 핵전략자산전개와 같은 시위성행동들이 역적패당을 조금이나마 《안심》시킬지는 몰라도 저들의 고통스럽고 불안초조한 안보위기를 더욱 키우는 악재로밖에 되지 않는다는것을 처절하게 느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한주일이상 앞당겨 벼가을을 끝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가운데 각지 농촌들에서 지난해보다 한주일이상 앞당겨 벼가을이 결속되였다.
이 성과는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그리고 농촌에 달려나와 주인다운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고있는 지원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성과 헌신이 안아온 결실로서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올해 례년에 보기 드문 좋은 작황이 마련되여 벌방, 중간, 산간지대 그 어디라 할것없이 기쁨이 넘치는 가운데 잘 여문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한 벼가을걷이가 시작부터 열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가슴가슴은 온 한해 성실한 땀을 바쳐 가꿔온 곡식을 말끔히 수확하여 로적가리 높이 쌓고 어머니 우리당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었다.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 재령벌과 같은 드넓은 곡창지대는 물론 동해지구 농촌들과 조국의 최북단의 농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서나 하늘땅이 들썩하게 기세를 올리며 벼가을에 진입하였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전례없이 앙양되여 줄기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업부문에 베풀어진 당의 사랑과 은정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 다시금 새겨주는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리였다.특히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황해남도를 중시하고있는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댔다.
도, 시, 군의 일군들이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이신작칙하면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 매일 많은 지원자들이 농장벌로 달려나가 충성의 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이전에는 생각할수 없었던 벼가을실적들을 기록하였다.결과 도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 벼가을을 결속하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게 되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벼가을에 총매진하였다.
도에서는 시, 군, 농장들에서 포전별, 필지별로 가을걷이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과 연유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갔다.
시, 군들에서 모든 력량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동원되였다.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자각을 안고 벼가 여무는족족 가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시작부터 실적을 높이였다.지원자들을 비롯한 모두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도적인 벼가을이 성과적으로 마무리되였다.
평안남도에서도 벼가을을 짧은 기간에 해제끼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벌려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열두삼천리벌의 농촌들에서 눈에 띄는 벼가을성과가 이룩되였다.숙천군과 문덕군, 평원군에서는 수확량이 례년보다 훨씬 늘어난데 맞게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그날과제는 무조건 그날로 집행하였다.일군들은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시기에 많은 농기계를 보내준 당의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하자고 하면서 가을걷이의 앞장에서 농업근로자들을 이끌었다.매일매일의 작업과제가 드팀없이 수행되는 가운데 군들에서의 벼가을은 일정대로 진척되였다.
도안의 다른 시, 군들에서도 당의 은정속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진 포전들에서 농기계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벼가을을 본때있게 내밀었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도 쌀이자 곧 사회주의이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이자 우리 혁명의 힘찬 전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벼가을을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였다.
안변군의 농장벌들이 세차게 끓어번지였다.특히 오계, 월랑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헌신으로 사회주의전야에 만복의 열매가 주렁지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며 가을걷이시작부터 기세를 올리였다.이들은 절세위인의 손길이 깃든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일 일념밑에 벼가을걷이에 진입하여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황해북도와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로력과 수단을 총동원하며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가 심화되고 총화평가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는 속에 벼가을이 성과적으로 끝났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는 벼가을을 빠른 기간에 결속한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여 련일 성과를 확대하고있다.(전문 보기)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핵심육성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해전 만경대혁명학원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을 뜨겁게 안아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가의 사상과 정신을 제일가는 재부로 내세우고 부모들의 유지와 공훈이 자녀들의 생활과 투쟁속에 더욱 빛나도록 혁명을 이끌어가는것이 우리 당이며 이 조선로동당특유의 계승위업으로 하여 주체혁명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성지 만경대에 자리잡은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확신케 하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그날로부터 1년이 흘렀다.
주체111(2022)년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을 맞으며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은 희세의 위인께서 꿋꿋이 이어나가시는 조선로동당특유의 계승위업으로 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1년이 흐른 오늘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새기면서 주체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억년 튼튼케 하고 성스러운 우리 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고있으며 혁명의 핵심들에 의하여 보다 힘차게 전진해나갈 우리 혁명의 장엄하고도 줄기찬 진군을 확신하고있다.
절대적인 믿음
우리 혁명의 원피줄이며 대동맥
누구도 생각지 못하였다.또 누구나 감격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원아들이 그렇듯 뜨겁게 자리잡고있는줄을, 우리 원아들에게 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불같고 대해같은것인가를.
지난해 10월 12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교정에 모시고 뜻깊은 창립 75돐을 경축하는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높뛰였다.
아, 얼마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신가.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태양의 열과 정으로 보살피시며 주체혁명의 혈맥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학원의 원아들과 졸업생들, 교직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하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날에 새기신 뜻깊은 자욱자욱이 과연 어떤 거대한 의미를 가지는 력사적장거인가를 미처 다 알수 없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책임일군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학원 원아들이 드리는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받으시고 그들이 매여드린 소년단넥타이를 날리시며 주석단으로 향하시였다.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주시며 창립일을 맞이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학생들, 졸업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우리 당과 온 나라 인민의 축복속에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을 맞이한 동지들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혁명학원시절의 굳은 맹세를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지금 이 시각도 조국보위의 방선들과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당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는 전체 졸업생들에게도 뜨거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75년에 걸친 연혁사는 우리 당이 혁명선렬들에 대한 도덕의리에 끝없이 충실하여온 력사, 혁명위업계승에 명줄을 걸고 혁명가후비육성에 정성을 기울여온 력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한자한자 새기는 행사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설레임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개원식이 거행되였던 주체36(1947)년 10월 12일로부터 시작된 혁명학원들의 발전행로, 정녕 그것은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 정규적혁명무력의 력사와 사실상 맞먹는다고 할수 있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력사가 아니던가.
일찌기 조국이 해방된 후 건국에 앞서, 건군에 앞서 혁명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을 키우는 학원부터 세우도록 하시고 거기서 자라난 불요불굴의 혁명가들을 핵심골간으로 내세워 국가와 군대의 발전을 주도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의 혁명학원들을 혁명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아래 원아들은 힘들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오직 수령만을 믿고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치며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장성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애국충신들로 자라날수 있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참된 혁명가들의 신념과 불굴의 정신을 생명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주체위업에 억년 청청함을 보태여주는 이렇듯 위대한 혁명의 집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의 밑천으로 된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들을 육성하는것, 바로 이것이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기본임무입니다.》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
바로 이것이였다.
우리 원아들에 대한 이렇듯 크나큰 믿음을 안고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학원들의 사업에 그 어느 부문보다도 더 깊은 관심을 돌리신것이였다.
혁명은 그 전진을 감당수행할수 있는 후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게 된다.
이는 세계혁명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이룩한 고귀한 전통과 업적을 꿋꿋이 고수하고 계승해나갈 후비대가 준비되지 못한탓에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들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되는 가슴아픈 현실을 세계는 똑똑히 목격하여왔다.
혁명의 후비대 특히 혁명의 핵심골간들을 선렬들의 투쟁정신과 불굴의 넋을 사상정신적특질로 이어받은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육성하여야 혁명의 붉은기가 변색을 모르고 혁명진지가 그 어떤 잡사상에도 오염을 모르는 순결한 전일체로 강화될수 있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 기념행사에 특별히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몸소 만경대혁명학원에 나오시여 조국과 인민의 요구와 기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것 아니랴.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새겨본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처음으로 맞았던 주체101(2012)년 설명절날 어찌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보셔야 할 곳도 많으시건만 원아들을 찾아 만경대혁명학원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는가를.
민족최대의 국상을 치르고 아직도 온 나라가 비분에 잠겨있던 그때 나라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얼마나 할 일이 많고많으시였겠는가.
하지만 그 모든 사업에 앞서 주체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믿음직한 계승자, 우리 당의 사상만을 아는 정수분자들을 키우는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혁명의 핵심육성의 원종장인 만경대혁명학원에 력사의 자욱을 새기신것 아니랴.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8돐이 되는 주체103(2014)년 6월 6일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데도, 국가적인 중요행사들에 우리의 원아들을 대표로 불러주신 하늘같은 은정에도 바로 우리 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상징하는 혁명가유자녀들을 더욱 억세게 키워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지난해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을 맞으며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나흘후 학원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그날 오랜 시간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은 나의 학원이다.
우리 혁명의 원기둥, 원피줄이며 대동맥인 혁명학원 학생들을 문무를 겸비한 견결한 혁명가, 우리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튼튼히 키워야 한다.
바로 이것이 혁명학원들에 대한, 원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믿음이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렇듯 하늘같은 믿음의 최절정에 우리 원아들이 있는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피줄로 간직하고 혁명가유자녀들이 씩씩하게 자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아래 혁명가유자녀들이 당과 인민의 하늘같은 기대에 충실히 보답하며 혁명대오의 제일선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견인해나아가기에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줄기찰것이며 그로 하여 앞당겨질 조국의 래일은 보다 휘황찬란할것이다.
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억세게 하여주는 자양분
용용히 흐르는 대하에는 그 시원이 있고 억세게 자라 푸르러 설레이는 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워주는 자양분이 있다.
오늘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주체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억년 튼튼케 하고 그 위대한 정신력으로 전체 혁명대오를 정예화하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것도, 그 위대한 혁명의 집에서 우리 원아들이 선렬들이 지녔던 사상과 신념, 충실성의 전통을 억세게 이어가는 핵심골간후비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는 자랑찬 현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얼마나 뜨거운 사랑이 우리 원아들을 보살피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하여 말하여주는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데 이어 10월 16일 이곳을 또다시 찾아주신데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참으로 뜨거운 사연이 있었다.
그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분망하신 나날을 보내고계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얼마나 크나큰 중하를 한몸에 지니고계시였는가 하는것은 지난해 10월에 공식발표된 혁명활동보도소식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0월 6일과 8일 조선인민군 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과 공군비행대들의 화력타격훈련도 지도하시였다.10월 9일에는 대규모항공공격종합훈련에 참가하여 필승의 기개를 과시한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고 10월 10일에는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으며 10월 12일에는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중요하고도 긴박한 사업들이 겹쌓여있었기에 10월 12일 학원을 미처 돌아보지 못하시고 이곳을 떠나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0월 16일 만경대혁명학원을 또다시 찾으신것이였다.
학원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번에는 시간이 없어 만경대혁명학원을 다 돌아보지 못하였기때문에 일요일에 다시 와서 학생들이 권총사격을 하는것도 보고 학원도 돌아보겠다고 약속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학원에 남기신 그날의 약속을 지켜주시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며 학원을 돌아보신 자애로운 어버이,
원아들에 대한 불보다 더 뜨거운 열과 정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이시기에 그날에 새기신 자욱자욱은 눈물없이 대할수 없는 사랑의 련속이였다.
원아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 안겨주시였건만 종합체육관과 사격관, 수영관과 식당을 비롯하여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는 만족을 모르시였다.
실로 사랑하는 자식들의 집을 구석구석 다 돌아보며 불편한 점이 없겠는가, 살림살이에 부족한것이 없겠는가 눈여겨 살펴주는 친아버지의 심정그대로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격관에서 졸업생들의 권총사격을 보아주실 때였다.
사격에 참가한 학생들이 100점을 맞았는데 한 학생만은 긴장한탓인지 100점을 맞지 못하였다.
100점을 맞지 못한 안타까움에 고개를 수그리고있는 그 학생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늘 아버지앞에서 사격을 하는데 어떻게 하나 100점을 맞아야지 98점이나 99점을 맞으면 안된다고, 꼭 100점을 맞아야 한다고, 네번이고 다섯번이고 100점을 맞을 때까지 사격을 하게 하겠으니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사격하라고 하시며 그를 고무해주시였다.
아버지!
이 얼마나 정깊은 말씀인가.이 얼마나 불같은 사랑인가.
그가 사격에서 100점을 맞았을 때에는 너무도 기쁘시여 그를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으니 세상에 이처럼 다심하고 웅심깊은 어버이가 또 어디에 있으랴.(전문 보기)
맡은 사업을 책임지는 일군이 실력가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는 마지막분기에 들어서면서 더욱 고조되고있다.
일군들이 당이 내세운 올해 투쟁목표를 완벽하게 점령하자면 자기 부문과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자기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지금 우리 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당중앙은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건설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떠맡겨주었다.모든 일군들이 사명을 자각하고 책무에 성실하여야 국가의 전반사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해야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귀중한 오늘 우리 당과 혁명에는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이 아니라 단위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한몸 내대고 이끌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들이 절실히 필요하다.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은 철저히 당중앙의 구상실현에 지향복종되여야 하며 시작부터 마감까지 책임감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주관적욕망과 열성만 가지고서는 당에서 준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으며 단위운명을 지켜낼수도 없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 고리를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 난관을 뚫고나갈 묘술과 지속적발전을 위한 책략은 바로 실력가들에게서만 나오는 법이다.높은 실무적자질을 지니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일군만이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시대의 전렬에서 떳떳하게 나아갈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일군에게 있어서 진짜실력은 자기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현실적으로 매 단위앞에는 긴박하게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제들이 수없이 제기되고있다.이 모든 과업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수행하자면 일군의 정확하고 기민한 결심채택,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가 필요하다.만약 개별적일군이 잘못된 결심을 내리고 앞으로 있을수 있는 불리한 정황들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작전과 그에 따르는 지휘를 바로하지 못하여 단위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지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이것은 불피코 로력, 원료, 자재, 자금, 시간랑비를 가져오게 되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실현에 막대한 저해를 주게 된다.정치의식수준제고, 과학기술습득을 사활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피타게 학습하면서 단위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높은 자질과 능력을 발휘하며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일군이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단위사업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의 책임성은 당정책관철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된다.일군들이 사업을 책임진다는것은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실제적이며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책임성이 최대로 발휘되는 곳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가 모가 나게, 완벽하게 집행되게 된다.
오늘 당정책을 관철하려는 일군들의 지향은 한결같다.그러나 그 집행에서는 차이가 있다.이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의 차이, 지역과 토대의 차이가 아니라 해당 부문과 단위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진 일군들의 실력상차이이다.시대의 전렬에서 힘찬 보폭을 내짚고있는 단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단위들을 보면 높은 실력으로 뚜렷한 실적과 진일보를 이루어내는 일군들이 서있다.모든 일군들이 이들처럼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부단히 시야를 넓혀나간다면 불리한 애로와 조건을 유리하게 반전시키고 당과 국가가 맡겨준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게 될것이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신념과 배짱이 있어야 한다.당에서 준 임무를 어떤 일이 있어도 완수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 무슨 일이든 자체의 힘으로 능히 해낼수 있다는 드놀지 않는 배짱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아는데서 생긴다.난관앞에 주저하며 남을 쳐다보는 현상, 무슨 일이 제기되면 자기 단위의 미약한 토대를 운운하며 지지부진하는 현상 등은 실력이 없는 일군들에게서만 나오는 필연적산물이다.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만큼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며 피타게 배우고 노력할 때 자신심과 용기가 생기고 모든 사업을 용의주도하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업고라도 다니고싶은 일군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이였던 전경선동지는 진짜배기실력가였다.나라가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전경선동지가 기업소의 당책임일군으로 사업을 시작할 당시의 실태는 매우 어려웠다.그는 《과연 내가 당이 맡겨준 중요한 한개 단위를 당앞에 떳떳이 책임질수 있겠는가.》라는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교시들, 당정책을 현실과 결부하여 깊이 연구하며 그 답을 하나하나 찾아나갔다.바쁜 일감을 안고 늘 볶이우는 속에서도 실력향상을 위한 사업을 한시도 중단하지 않고 첨단과학기술지식도 직심스럽게 습득해나갔기에 그는 과학적주견을 확고히 세우고 기업소의 생산활성화를 배심있게 밀고나갈수 있었다.실력문제를 일군의 자격문제로 보고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이며 기술적문제들을 앞장에서 능숙히 풀어나갈수 있는 실무적자질을 갖출 때 전경선동지처럼 높은 실력으로 단위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있는 일군이 될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빛내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진행하여 최량화된 결과를 내놓아야 할 시기이다.일군들이 실력제고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진지한 품을 넣을 때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고조시키며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을 전진과 발전의 열걸음, 백걸음으로 이어나갈수 있다.
높은 정책적안목은 일군의 첫째가는 실력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국가발전의 지름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방략과 방도들이 명백하게 밝혀져있다.정치사상적수준이 낮으면 당중앙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줄 모르고 당에서 준 과업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수행 못하는 정치적미숙아, 둔재로밖에 될수 없다.자기 단위 사업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진행되는가를 정확히 가려볼줄 아는 높은 정치의식,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자신이 하여야 할 사업을 스스로 찾을줄 아는 정치적감수성이야말로 일군들이 자기 책임을 다하게 하는 중요한 원천이다.
현대과학기술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지식은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실력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룬다.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실력전의 시대이다.과학기술을 떠나서는 단 한걸음도 내짚을수 없는 오늘 지난 시기의 낡은 경험과 일반상식만 가지고서는 자기 어깨에 실려있는 무거운 책임을 다할수 없다.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고 사업이 바쁠 때일수록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을 깊이 연구하며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잘 알아야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울수 있으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단위사업을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실력은 천부적인것이 아니며 저절로 높아지는것도 아니다.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려는 진심어린 노력의 산물이다.
정치실무수준제고를 위하여 애쓰지 않는 일군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높고 혁명에 끝까지 충실한적은 어제도 없었으며 오늘도 없고 앞으로도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은 높은 실력으로 단위를 책임지고 당을 받들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제도가 안겨준 로동의 보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중구경로동직장관리위원회 종업원들의 하루로동시간은 6시간이다.이 로동시간에는 당과 국가의 혜택이 깃들어있다.
련화작업반 황철진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매일 자기 건강상태에 맞게 신발수리, 옷수리 등 치료로동을 하고있습니다.아마 치료로동이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밖에 들을수 없을것입니다.》
사실 그는 뜻밖의 타박상으로 남들과 같이 로동에 참가할수 없다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눈앞이 아뜩했다고 한다.당시 그의 나이는 40대중엽, 한창 일할 때였다.자기가 더이상 사회에 보탬도 줄수 없게 되였다는 괴로움으로 그는 며칠밤을 뜬눈으로 지새웠다.
그러던 어느날 시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이 그를 찾아왔다.일군은 침상에 누워있는 그에게 사회보장초대소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고 물었다.
황철진동무가 도리머리를 젓자 일군은 조용히 머리를 끄덕이였다.
《아마 그럴거요.동무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각 도인민위원회에 사회보장초대소가 있다는것을 모르고있소.》
그리고나서 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동무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곳곳에 경로동직장을 내왔다고, 사회보장초대소는 경로동직장을 통하여 6시간의학감정을 받은 대상들의 치료로동, 영양급식, 보약치료를 적절히 배합하여 회복자수를 늘이고 본래초소에 돌려보내도록 하는 사업을 하고있다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
일군은 헤여지면서 중구경로동직장관리위원회에 가보라고 당부했다.
이튿날 경로동직장관리위원회를 찾아간 황철진동무를 관리위원장 김영란동무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때부터 그는 6시간치료로동을 하게 되였다.건강에 좋은 구기자차공급으로부터 시작되는 관리위원회에서의 하루일과는 모두 종업원들의 치료를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었다.
황철진동무는 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진 작업장에서 신발수리를 하면서 삶의 희열, 로동의 보람을 느끼게 되였다고 하면서 현재 건강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모른다고, 하루빨리 초소로 돌아가 더 많은 일을 할 생각뿐이라고 자기의 격정을 터놓았다.
이곳 종업원들이 국가로부터 받는 혜택은 6시간치료로동뿐이 아니였다.
매일 보장받고있는 영양제식사는 또 어떠한가.
관리위원회에서 자체로 세운 일별식사계획에 따라 종업원들은 매일 점심시간마다 푸짐한 영양제식사를 하고있다.
관리위원장 김영란동무의 말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 제63조에 따라 경로동직장은 자체로 생산 및 봉사계획을 세워 집행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게 되여있다고 한다.이것은 종업원들이 6시간치료로동을 하면서 번 자금이 그대로 그들의 생활조건보장에 리용된다는것을 의미한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현실이 이 땅에서는 너무도 평범한것으로 되고있는것이다.
경상작업반 한현철동무는 지금도 자기가 처음으로 보약을 받아안던 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어느날 그에게 준의가 찾아와 보약을 안겨주면서 하루에 세번 식전에 복용해야 한다고 했다.의아함을 금치 못하는 그에게 준의는 경로동직장관리위원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국가에서 공급해주는 보약이라고 하는것이였다.
로동생활을 계속할수 있도록 해준 혜택만도 고마운데 보약까지 마련해주는 그 사랑에 한현철동무는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글쎄 우리가 조국보위초소에서 피를 흘린 영예군인입니까, 특출한 공훈을 세운 공로자입니까.그런데 나라에서는 참된 삶의 권리를 보장해주고있으니 이 고마움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사회제도의 진보성은 인간의 권리가 어떻게 보장되는가 하는데 따라 규정된다.여기서 로동에 대한 권리는 사회적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권리의 하나이다.왜냐면 사람은 로동을 통해서만 자기 생활에 필요한 물질문화적재부를 창조하며 그 과정에 자기자신을 더욱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로동능력을 상실한 사람들도 이렇듯 곳곳에 세워진 경로동직장에서 자기 능력과 취미에 맞게 일하면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하기에 이곳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서 로동의 보람을 한껏 느끼고있다고, 정말 내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