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2024년 10월 28일《로동신문》

 

적무인기비행계획자리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10월 27일 우리 수도권령역에서 발견된 대한민국발 무인기의 리륙지점과 침입경로, 침입목적을 확증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세계가 공인하는 군사적수단인 무인기에 의한 중대주권침해도발사건의 진상을 과학적으로 철저히 규명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지시에 따라 국방성과 국가보위성을 비롯한 해당 전문기관들이 망라된 련합조사그루빠는 추락된 적무인기잔해에서 비행조종모듈을 완전분해하고 비행계획 및 비행리력자료들을 전면적으로 분석하였다.

련합조사그루빠가 진행한 적무인기의 비행조종프로그람에 대한 분석결과 무인기를 우리 국가의 수도상공에까지 불법침입시킨 사건의 책임을 집요하게 회피해온 한국군사깡패들의 가장 저렬하고 파렴치한 도발적정체가 추호도 변명할 여지없이 립증되였다.

수집된 증거자료들에는 2023년 6월 5일부터 2024년 10월 8일사이에 작성된 238개의 비행계획 및 비행리력들이 있으며 그중에서 10월 8일의 자료를 제외한 나머지자료들은 모두 한국의 령역내에서 비행한 자료들이다.

비행조종프로그람을 분석한데 의하면 비행계획을 작성할 때 정치선동오물살포계획도 작성하게 되여있으며 살포계획에 반영된 위치에 도달하면 비행조종모듈은 살포기구에 전기적신호를 주게 되여있다.

10월 8일 우리 나라에 침입하였다가 추락된 적무인기의 비행자료번호를 분석하였다.

적무인기에는 정치선동오물살포계획과 살포한 리력이 정확히 기록되여있다.

10월 8일 23시 25분 30초 백령도에서 리륙하여 우리 공화국의 령공에 침범한 한국군사깡패들의 무인기는 황해남도 장연군과 초도주변의 해상을 지나 남조압도주변 해상까지 비행하다가 변침하여 남포시 천리마구역상공을 거쳐 우리 수도상공에 침입하였다는것이 해명되였다.

적무인기는 10월 9일 1시 32분 8초 외무성청사와 지하철도 승리역사이 상공에, 1시 35분 11초 국방성청사상공에 정치선동오물을 살포하였다.

확정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증거자료들은 수거된 무인기의 침입목적이 반공화국정치선동오물살포이며 적대적주권침해도발행위의 주체, 그 시행자가 명백히 괴뢰한국군부깡패들이라는것을 폭로하고있다.

국방성 대변인은 인내의 한계선을 넘어선 대한민국군사깡패들의 위험천만하고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에 대한 최후의 경고는 이미 내려졌다고 재삼 강조하였다.

가장 저질적이며 악의적인 불량배국가 대한민국을 포박하고있는 상전에 대한 맹신과 극도의 도전적악습으로 인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주권침해행위가 재발하는 경우 모든 화난의 근원지, 도발의 원점은 우리의 가혹한 공세적행동에 의해 영영 사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적무인기가 10월 8일에 실지 비행한 자리길

 

적무인기에 기록된 10월 8일 비행리력

 

적무인기에 기록된 10월 8일 비행리력

 

적무인기가 정치선동오물을 살포한 리력

 

[Korea Info]

 

새 농촌마을들에는 행복의 웃음소리, 결산분배장들에는 《풍년가》의 노래소리

2024년 10월 27일《로동신문》

로동당이 펼친 농촌진흥의 흐뭇한 화폭들

 

 

위대한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오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에 특기할 기적적성과, 눈부신 변화들이 이룩되고 인민들이 반기는 경사의 소식이 날마다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온 한해 나라의 곳곳에서 희한한 새 살림집들에 농업근로자들이 보금자리를 펴는 소식이 그칠새없이 전해지더니 오늘은 또 사회주의전야의 결산분배장들에서 《풍년가》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고있다.

지난 10월 10일부 당보에 은파군 강안농장과 금천군 월암농장에서 풍작을 이룩하고 결산분배를 진행한 첫 보도가 전해진 때로부터 현재까지 《로동신문》에는 동서해지구의 여러 농장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기쁨 안고 결산분배를 진행한 소식이 련이어 실리였다.

10월 14일에는 안악군 덕성농장에서, 18일에는 숙천군 열두삼천농장에서 결산분배모임을 가진 소식을 전하였으며 그로부터 한주일후에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분투해온 경성군 염분농장에서 지난해보다 정보당 2.5t이상의 논벼를 증수한 기쁨을 안고 결산분배의 경사를 맞이한 소식이 보도되였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볼 때 풍작의 기쁨 안고 결산분배를 가지는 농장이 많이 늘어난것으로 된다.특히 올해에는 서해곡창뿐 아니라 동해지구의 산골농장들에서도 농사결속을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해당부문 일군의 말에 의하면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열흘, 보름이상 앞당겨 끝낸 농장들이 늘어났을뿐 아니라 벌방과 산골농장 어디서나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들이 앞을 다투어 태여나고있으며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농장들의 수도 현저히 늘어났다고 한다.

이렇게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련일 전해지는 흐뭇한 소식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20일전에는 전국적으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41개 시, 군에서 4만 1 600여세대가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소식이 전해져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보다 앞서 지난 8월 30일에는 한두개 지역, 특정한 몇개 농장만이 아니라 서해벌방으로부터 동해지구, 북변의 외진 산골농장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단위들이 밀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다수확시, 다수확군,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올해의 올곡식생산성과소식이 당보에 게재되였다.

올해 년초부터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 쉬임없이 흘러드는 속에 새 살림집들에선 행복의 웃음소리 넘치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선 풍년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는 자랑찬 현실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보다 밝고 부강번영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해마다 펼쳐지는 격동적인 화폭을 두고, 한해가 다르게 변천하는 농촌의 새 모습을 체감하며 터치는 농업근로자들의 감격의 목소리가 날과 달을 이어 방방곡곡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연안군 라진포농장에서는 지난날 농사일에 재미를 붙이지 못하고 도시생활을 부러워하던 한 농장원이 올해 봄 궁궐같은 새집을 받아안고 당의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새 출발을 하여 농장이 지난해보다 벼가을을 앞당겨 결속하도록 하는데서 기수가 되였다.

경성군 염분농장의 제1작업반 2분조, 제2작업반 1분조, 제5작업반 1분조의 여러 포전에서 정보당 논벼는 9t이상, 강냉이는 11t이상에 달하는 수확고를 기록하였다.특히 농장의 최고현물분배자들모두가 지난 6월에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농업근로자들인 사실을 두고 군의 일군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산천도 사람도 확연히 달라지고있다고 격정속에 말하고있다.

지난 시기 논벼 정보당수확고가 낮았던 농장들이 올해에는 다수확농장대렬에 앞을 다투어 들어서고있다.

두해전까지만 해도 논벼를 정보당 4t밖에 생산하지 못하였던 온천군 마영농장이 올해에는 7t이상의 논벼수확고를 기록하였으며 은파군 강안농장과 금천군 월암농장에서는 정보당 평균 1t이상의 알곡을 증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것은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해가는 기간에 사회주의농촌이 한해가 다르게 뚜렷이 변화되고 발전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한해에 두번씩이나 새 살림집입사모임을 가진 형제산구역 형산남새농장에서는 지금 온 농장벌이 풍작의 자랑을 안고 전례없이 설레이고있다.

풍요한 이 가을에 사회주의전야마다에 련이어 펼쳐지고있는 새집들이경사, 결산분배의 자랑과 더불어 사회주의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 격정의 목소리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오고있는 속에 쌀로써 우리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고 혁명을 굳건히 보위하겠다는 농업근로자들의 맹세가 더욱 억세여지고있다.

진정 각지의 농장마을들에서 련이어 펼쳐지는 새집들이풍경, 풍작의 기쁨넘친 화폭은 근로하는 인민을 위한 정책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인민의 복리를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는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부유하고 문화적인 리상촌으로 훌륭히 전변될 사회주의농촌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더 굳게 새겨주며 환희로운 새집들이경사, 풍작의 기쁨은 해마다 끝없이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쁨속에 전해지는 결산분배소식들

2024년 10월 27일《로동신문》

로동당이 펼친 농촌진흥의 흐뭇한 화폭들

 

-정평군 호남농장에서-

 

정평군 호남농장에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로 온 한해 분투해온 정평군 호남농장의 근로자들이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렸다.

지난해보다 정보당 평균 2t이상의 알곡을 증수함으로써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고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한 이곳 농장은 정평군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과학농사의 위력으로 동해안지대의 불리한 기후조건을 극복하면서 포전마다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농장자체의 힘으로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하고 품종별특성과 토양조건에 맞는 비료시비를 책임적으로 하여 작물들을 실하게 키워냈으며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벼가을을 지난해보다 보름 앞당겨 끝내였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적극화하면서 혁신자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그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잘하여 낟알털기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비등된 열의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게 하였다.

동해안벌방지대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이곳 농장원들은 결산분배모임을 가지였다.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동철동지, 도당위원회 비서 김영학동지, 정평군의 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여 뜻깊은 올해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인 근로자들을 축하해주었다.

 

염주군 내중농장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으로 약동하는 온 나라의 농촌들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자랑이 련일 꽃펴나는 속에 염주군 내중농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흐뭇한 풍년작황을 마련하였다.

농장에서는 지력제고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우량한 논벼와 밀종자의 확대도입과 영양모재배, 우렝이유기농법 등을 적극 활용하면서 농기계들의 합리적인 개조와 리용, 관개체계완비에 품을 넣어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농업생산과 경영활동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문화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농장원들을 새시대 농촌혁명가, 지식형근로자, 농촌진흥의 주인공들로 준비시켜나가는 과정에 농장은 3대혁명붉은기단위, 모범준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뜻깊은 올해에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내중농장에서 결산분배모임이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김광운동지, 도당위원회 비서 류성혁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또다시 빛내인 농업근로자들을 축하해주었다.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진 분배장에는 오늘의 이 기쁨, 이 경사를 안겨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끝없이 넘쳐흘렀다.

염주군 내중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무한한 애국심과 충성심을 안고 해마다 풍년가을을 마련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로 삶을 빛내일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염주군 내중농장에서-

 

[Korea Info]

 

새집들이경사로 련일 흥성인다

2024년 10월 27일《로동신문》

로동당이 펼친 농촌진흥의 흐뭇한 화폭들

 

 

신평군 선암농장에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새시대 농촌문명창조의 자랑찬 실체가 신평군 선암농장에도 솟아났다.

산간지대의 특성에 맞게 설계된 다양한 형식의 단층, 소층살림집들은 온 나라 방방곡곡이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생활로 약동하는 격동의 시대에 일떠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황해북도당위원회 비서 김석준동지, 신평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선일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당의 크나큰 사랑속에 천지개벽된 문화농촌마을들의 주인이 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국가가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지어 무상으로 안겨주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방식으로 하고있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빛나는 현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새집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야마다에 성실한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는 애국농민, 다수확농민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크나큰 격정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은 농장원들은 마음속 가장 첫자리에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불면불휴의 령도로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당의 은덕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마을들이 명절처럼 흥성이는 속에 일군들이 농장원가정들을 찾아 새집들이경사를 축하해주었다.

문화농촌마을들의 집집마다에서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는 로동당시대에 농촌문명의 향유자가 된 농업근로자들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혜산시 강구남새농장에서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의 자랑찬 실체들이 앞을 다투어 일떠서는 속에 북부국경관문도시인 혜산시의 강구남새농장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량강도당위원회 비서 리성일동지, 혜산시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장원들이 참가하였다.

량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철남동지의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농업근로자들에게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정치리념, 확고부동한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의 새집들이경사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 인민모두의 친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로동당시대에 날로 흥하는 문화농촌의 주인된 긍지를 안고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과 전통을 꿋꿋이 이어 과학농사, 다수확열기를 고조시킴으로써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켜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 문명, 새 생활이 날로 꽃피는 농장마을들의 새집들이풍경은 온 나라 어디서나 펼쳐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의 진수를 다시금 깊이 새기며-

2024년 10월 27일《로동신문》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의 진수를 다시금 깊이 새기며

 

 

[Korea Info]

 

우리 혁명의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2024년 10월 27일《로동신문》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의 진수를 다시금 깊이 새기며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14년 10월 2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를 발표하시였다.

로작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은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서는 온갖 애로와 난관들을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없이 과감하게 돌파해나가는 투철한 정신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장기간의 대결속에서 전진해온 우리 혁명에는 앞길을 가로막아나서는 애로와 난관이 수없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년륜을 아로새겨왔다.

그 밑바탕에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맞받아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 놓여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은 백두의 단호한 기상으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을 쓸어버리면서 영웅적인 천리마시대의 기적을 창조하였고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와 더불어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위대한 조국번영기를 펼치였다.

우리 인민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강성부흥의 지름길을 열어놓을수 있은것도 위대한 당을 따라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 이룩한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힘찬 투쟁을 벌려온 성스러운 려정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완강한 공격정신이야말로 승리를 안아오는 백승의 보검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한 나날이였다.

우리가 가는 앞길에 아무리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도 우리는 기어이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만방에 떨쳐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넋으로 살며 일할 때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화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기어이 혁명의 승리를 쟁취하려는 굳은 신념과 의지로 만장약된 고귀한 투쟁정신이다.

피어린 사선의 언덕도 넘어야 하고 무수한 난관의 고비도 헤쳐나가야 하는것이 혁명이다.

혁명의 길에서는 모진 굶주림과 추위도 겪을수 있고 자기의 피와 살, 목숨까지도 바칠수 있다.바로 이길에서 열백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나가는것이 혁명가의 본태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우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조국을 해방하고야말겠다는 강의한 의지를 지니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굴함없이 헤치였다.

력량상 수십수백배나 되는 적들앞에서도 절대로 당황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용감하게 나아간 공격투사, 두눈을 잃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친 신념의 강자, 천고의 밀림속에서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창조자들이 바로 우리의 항일혁명투사들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백두에서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력사적진군의 계속이며 조선혁명의 초행길을 피로써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은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이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불가능이란 없으며 이 세상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는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해간다

주체113(2024)년 10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평안북도의 피해복구전역과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펼친 대건설전구들에 하루빨리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충성의 일념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의 미더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과 화성전역의 군민건설자들은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살림집건설성과를 날로 확대하고있다.

 

영웅청년의 기개 떨치며 련일 혁신 창조
평안북도에 파견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이 평안북도피해복구전역에서 기적과 혁신창조만을 아는 우리 청년들의 힘찬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조국의 서북변에 인민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훌륭히 일떠세울 충성의 일념 안고 이들은 맹렬한 공격전을 들이대여 25일현재 백수십동의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하였으며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사회주의 내 조국땅우에 대를 두고 물려줄수 있는 귀중한 재부, 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청년돌격대원들의 전진기세가 날로 앙양되는 속에 건설장마다에서는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지휘조에서는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정시키고 보다 큰 행복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살림집건설성과가 확대될수록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사상의 포문을 열고 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는 참신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여 온 건설장이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특히 건설감독을 맡은 성원들의 역할을 높이고 모든 시공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장악평가사업을 잘하여 건설물의 요소요소를 흠잡을데 없이 완성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건설장마다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애국적열정과 불가능을 모르는 창조본때가 높이 발휘되고있다.

각 시공단위들이 련일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며 립체전, 전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과 량강도려단, 평양건설위원회대대의 지휘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건설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고있다.

짧은 기간에 맡은 살림집들의 골조공사를 전부 끝낸 이들은 건물들의 내외부미장에서도 련일 혁신을 이룩하고있다.

라선시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건설물의 질보장을 제1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맡은 살림집건설에 계속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곳 청년돌격대원들은 자기들이 뜨는 한삽한삽의 몰탈에도, 한㎡한㎡의 미장면에도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비낀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모든 작업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해제끼고있다.

려단의 지휘관들은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청년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건설성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강원도려단과 함경남도려단의 지휘관들과 청년돌격대원들도 조국의 부름에 눈부신 기적창조로 화답할 열의 안고 용약 분기해나섰다.

이곳 지휘관들은 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 중기계와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공사작전과 지휘를 결패있게 해나가고있다.

평양시려단의 지휘관들과 청년돌격대원들도 질보장이자 곧 당정책의 정확한 관철이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임을 명심하고 건설물의 질보장에 최대의 정성을 기울이며 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려단의 지휘관들은 유압식굴착기와 삽차를 비롯한 중기계들의 실동률을 부단히 제고하는 한편 시공력량편성을 합리적으로 하면서 시간별, 교대별로 공사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은 함경북도려단에서도 타오르고있다.건설현장에 좌지를 정한 려단의 지휘관들은 살림집건설성과가 확대될수록 시공조직을 설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치밀하게 하는 한편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발휘하며 청년돌격대원들을 힘찬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도급대대와 화대군대대, 어랑군대대의 청년건설자들이 건설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그런 속에 건설장들에서는 새 기준, 새 기록이 련이어 창조되고 살림집골조들은 키를 다투며 솟구치고있다.

성스러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기발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추켜들고 당의 뜻대로 조국의 서북변에 하루빨리 행복의 별천지를 일떠세울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청년돌격대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피해복구전역에서는 날마다 새로운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질보장에 모를 박고 계속전진, 련속공격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을 과시하며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건설에 참가한 군민건설자들은 하나하나의 건설물을 후대들앞에 떳떳한 시대의 상징물로 훌륭하고 완벽하게 완성하여 내놓을 의지를 백배하며 외벽타일붙이기와 구획도로공사, 원림경관조성사업 등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치고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에서는 건설의 질을 보장하는것을 제1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마감공사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시공단위들에서 곳곳에 질과 관련한 표어와 속보판들을 더 게시하고 선동방송과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한편 록음편집물, 해설선전자료를 품들여 만들어놓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적극 벌려 모든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이 질보장이자 당정책의 정확한 관철이고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지키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임을 명심하고 설계상, 공법상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있다.

시공지도를 맡은 지휘부의 일군들은 마감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질검사체계를 보다 엄격히 세우는 한편 검사과정에 나타난 부족점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찾으면서 시공단위들과의 련계를 부단히 강화하고있다.특히 공정별에 따르는 본보기를 선정하고 보여주기를 진행하여 모든 시공이 철저히 설계의 요구대로 진행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얼마전에는 타일붙이기에 들어가면서 시공에 필요한 공구들을 실속있게 갖추어놓기 위한 공사장적인 전시회를 조직한데 이어 조선인민군 림동률소속부대에서 시공방법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였다.

한편 지휘부에서는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검사기공구를 정확히 구비하고 지휘관들이 항상 그것을 가지고다니며 임의의 대상에 대한 시공검사를 진행하도록 하는 등 건설물의 질보장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각 시공단위의 군민건설자들이 우리 인민에게 더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위대한 당의 구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수호자이고 창조자들이며 관철자들인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대상건설에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조선인민군 엄태복소속부대와 전용범소속부대에서 공정별에 따르는 작업들이 병행되는데 맞게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것과 동시에 건설장비들의 리용률을 제고하면서 모든 작업공정들이 치차처럼 맞물리게 하고있다.특히 건설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시공과 감독을 맡은 지휘관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는것과 함께 군인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를 위한 사업들을 실정에 맞게 잘 조직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림동률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부대의 군인들도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사회안전성려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우리 부모, 우리 형제가 살 집을 꾸린다는 심정으로 수지창, 란간설치 등을 손색없이 결속한데 이어 절단기와 주입기를 실정에 맞게 창안도입하여 보도블로크깔기와 외벽타일붙이기작업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치고있다.

사회의 여러 시공단위 지휘관들과 건설자들도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워갈 혁명적열정에 넘쳐 맡은 대상공사를 손색없이 완성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의 투쟁기풍, 투쟁본때를 본받아 평양건설위원회려단 평진건설관리국련대, 봉화건설관리국련대에서는 임무분담을 구체화하고 공정별작업에서 기술규정과 공법상요구를 정확히 준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총화와 실적평가를 공정하게 진행하면서 마감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성, 중앙기관 제1려단, 제2려단을 비롯한 여러 시공단위의 건설자들도 맡은 대상에 대한 마감공사와 도로연석설치에 자신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성은 곧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이며 불요불굴의 투신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을 우리식 발전전략으로 규정하고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개년계획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실행하면서도 농촌진흥, 지방발전의 중장기적인 과제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결단을 내렸다.

이것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다하고 인민의 신임과 기대에 무조건 보답하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의 뚜렷한 표시로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배가된 혁명신념, 혁명투지와 강인하고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에는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성은 곧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이며 불요불굴의 투신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인 우월성을 과시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밝은 앞날을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성은 곧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성은 맡은 임무수행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의 발현이다.

일군들은 해당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과 당정책관철을 직접 책임진 주인이며 담당자이다.

당과 혁명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인민에 대한 투철한 복무정신, 자기 임무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당이 준 과업을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할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비상히 적극적이고 무한히 견실한 책임성높은 일군들을 요구하고있다.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무슨 일이나 통이 크게 결심하고 완강하게 내미는 일군의 기질은 바로 혁명앞에 지닌 자기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에서부터 나오는것이다.

책임지기를 두려워하는데서는 분명코 혁명성이 나올수 없다.

책임진다는것은 곧 자기를 희생할 각오가 되여있다는것을 말해주는것이며 책임을 두려워한다는것은 자기를 희생할 각오가 없고 보신할 생각밖에 없다는것을 말해준다.

이것은 결국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세와 립장에 관한 문제로서 혁명성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을 가르는 기본척도로 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혁명을 위함이라면 책임한계를 따지거나 본위주의적인 타산을 앞세우지 않고 아무리 어려운 일감도 스스로 솔선 걸머지는것이 참된 혁명가의 자세이며 주인다운 태도이라고 간곡히 가르쳐주고계시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맡은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고심하고 또 고심하면서 더 좋은 성과, 보다 알속있는 결실을 쟁취하기 위해 전심전력하여야 한다.

혁명성은 또한 혁명임무에 대한 불요불굴의 투신이다.

맡은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을 지닐뿐만 아니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끝까지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한 일군이 혁명성이 높은 일군이다.

일군들이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들에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며 맡겨진 혁명임무를 완벽하게, 미흡한 점이 없이 수행하는 헌신적기풍을 체질화할 때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의 역할을 유감없이 수행한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 당이 중중첩첩의 국난속에서도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한 만년대계의 거창한 사업들을 책정하고 어김없이 실행하고있는 지금 당결정관철의 명맥을 지켜선 일군들의 사업에서 불요불굴의 투신이 따라서지 못한다면 아무리 당정책이 정당하여도 인민들의 실생활에 가닿지 못하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혁명성은 결코 일군이 되였다고, 높은 직위에 등용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갖추어지는것이 아니다.

보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고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 맡은 임무수행에 자기 한몸을 내대며 투쟁하는 견결하고 적극적인 투쟁기풍을 지닌 일군, 부문과 단위사업이 잘되지 않는데 대하여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밤잠을 잊고 뛰여다니는 투사가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

일군들이 자신들의 혁명성을 더욱 배가하는데서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헌신적이고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는것이 중요하다.

조선의 첫 세대 공산주의자들은 조국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일떠세우려는 숭고한 리상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한몸 기꺼이 바칠 신념과 의지를 성스러운 붉은 당기에 새겨넣었다.

지난날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이 섰던 위치, 주체혁명의 영광스러운 백승의 력사를 전해주고있는 성스러운 앞자리야말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에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에게 강조하시는 문제가 바로 일군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의 역할을 할데 대한 문제이다.

일군들이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어깨를 들이밀고 투신 또 투신해야 대중의 혁명열을 백배해줄수 있고 자기 단위의 사업을 기적의 룡마우에 태울수 있는것이다.

일자리는 내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분주히 돌아다니면서 일반적인 강조나 하고 형식적인 말로 자기 사업을 대치하는 일군은 열백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혁명성은 곧 불요불굴의 투신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겨안고 오늘의 격렬한 투쟁에서 진격의 나팔수가 되여 사람들이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는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비상한 투지를 안겨주고 남을 쳐다보는 기색이 보이면 항일의 연길폭탄정신을 심어주어 현장들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하는 일군이 당이 바라는 혁명적인 일군이다.

《돌격 앞으로!》라는 말은 아예 잊어버리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깊숙이 들이밀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이렇듯 혁명성은 당에서 바라고 인민들이 관심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데서,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맡은 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원칙적문제들가운데서도 근본의 근본은 바로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이고 복무정신이라고 간주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혁명성을 최고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인민의 리상사회를 세워가시는 혁명가의 위대한 귀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온갖 간난신고를 겪으며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시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눈물겨운 위민헌신의 서사시를 수놓아가고계신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은 시련의 시기에 더욱 뚜렷이 나타나는것이다.

력사의 도전이 거세여질수록,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겹쌓일수록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전체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끝까지 지켜주고 따뜻이 보살펴주고계신다.

재난을 당한 인민들의 운명을 두고 좀처럼 마음놓지 못하시여 재해현장을 거듭 찾으시며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간 대지우에 인민의 리상향을 일떠세우실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뜨거운 해볕이 내려쪼이는 모래불우를 걸으시며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귀중한 지침들을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에서, 험하디험한 건설장들을 주저없이 찾고찾으시며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들을 완벽하게 일떠세우도록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일군들 누구나 깊이 절감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성에 있어서, 지니신 사명감과 복무정신에 있어서 경애하는 그이를 따를만한 위인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그 위대한 귀감에 일군들모두가 마음과 보폭을 따라세울 때 부흥강국의 새시대는 빛나는 실체로 펼쳐진다는것을.

모든 일군들은 혁명성은 곧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이며 불요불굴의 투신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언제나 명심하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비상한 책임감과 완강한 개척정신을 발휘해나감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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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새로운 시대정신과 당원의 역할

주체113(2024)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배가된 신심과 용기로써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와 투쟁기세가 날로 앙양되고있다.뜻깊은 10월에 들어와 현재까지 전국의 수많은 당원들이 앞을 다투어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갈 불같은 결의를 담은 글들을 당보지상연단으로 보내여왔다.

 

당정책의 제일신봉자로 살고있는가

 

수많은 대상설비들을 생산하는 속에서도 한해에 한대의 생산도 어렵다고 하던 대형압축기들을 당에서 준 과업대로 전부 만들어낸다는것은 당정책제일신봉자들이 아니고서는 이루어낼수 없는 기적이다.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조국과 인민앞에 그리고 혁명앞에 언제나 떳떳이 나설수 있는 이렇듯 빛나는 영예, 값높은 칭호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조국이 전진하는 곳에는 반드시 당정책제일신봉자가 있으며 그들이 있는 곳에는 소극성과 패배주의가 있을 자리가 없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당원이라면 응당 그 누구보다 당정책제일신봉자가 되여야 한다.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당정책관철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려는 신념과 투지야말로 룡성의 당원들이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선봉투사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된것이다.

그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로동당원이다.

룡성의 당원들이 당정책을 어떻게 새겨안고 드팀없이 관철하여야 하는가를 산모범으로 보여준것처럼 나도 당결정집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당원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당원들이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만큼, 그 관철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만큼 혁명의 전진속도가 배가된다.

나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당정책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새겨안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투사, 기수가 되겠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질소직장 로동자 류금철

 

남먼저 무거운 짐을 지자

 

지금 우리 직장에서는 올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그 어느때보다 드바쁘다.조건은 불리하고 난관은 의연 존재하고있다.

이러한 때 대오의 앞장에는 누가 나서야 하는가.

바로 우리 당원들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창조된 룡성에서도 다름아닌 당원들이 남먼저 무거운 짐을 떠맡았으며 은파광산 광명갱에서도 당원들이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섰다.

선봉투사의 부름을 지니고있는 우리 당원들이 남먼저 나서지 않으면 누가 나서겠는가.

결코 당원이라고 하여 선봉투사의 고귀한 영예가 다 차례지는것은 아니다.

전진도상에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 대오가 주춤거릴 때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 어려운 과업이 제기되면 남먼저 맡아안는 당원만이 선봉투사로 불리울수 있다.

언제나 대중의 선두에 서서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여기에 당원의 영예와 긍지가 있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자들의 진함없는 투쟁정신에 의해 태여난 대형압축기마다에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무거운 짐을 서슴없이 걸머지고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온 룡성의 당원들의 구슬땀이 력력히 슴배여있다.

당원들이 나라의 무거운 짐을 지고 들고일어나는것만큼 혁명이 전진하며 승리가 앞당겨진다.

시대가 부여한 중임을 솔선 떠메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는것이야말로 조선로동당원의 혁명적본분이며 크나큰 영예이다.

나는 언제나 선봉투사, 이 고귀한 부름을 가슴깊이 새기고 그앞에 떳떳하기 위해, 조선로동당원의 더없는 영예를 빛내이기 위해 더욱더 헌신분투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운영보수직장 로동자 김경수

 

대담하고 통이 크게, 완강하게

 

룡성로동계급이 지난 시기의 몇배나 되는 방대한 대상설비생산과제를 당에서 정해준 기일내에 빛나게 완수한 근본비결은 기성관례, 기존공식을 완전히 부정하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면서 그것을 완강히 실천한데 있다.

솔직히 지난 시기 우리는 지방의 신발생산기지이니 중앙에 뒤떨어지는것은 어쩔수 없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이쯤하면 된다는 자만자족에 빠져 제품의 질제고와 생산량장성에 혁명적으로,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못했다.허나 룡성의 당원들의 투쟁정신을 대할수록 우리도 정신을 단단히 차리게 된다.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열의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에 부응하자면 우리도 마땅히 자기 발전의 뚜렷한 보폭을 크게 내짚어야 한다.

우리라고 왜 남들보다 못하겠는가.우리 당원들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총분기해나선다면 얼마든지 중앙에 못지 않은 제품은 물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도 만들어낼수 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배짱이고 목표이다.이를 위한 최선의 방도는 나자신을 비롯한 우리 공장의 당원들부터가 룡성의 대담한 창조본때로 사고하고 실천하는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특별히 중시하는것이 있다.대담하고 통이 큰 사고와 실천은 높은 실력과 과학기술을 전제로 한다는것이다.이것을 무시하고 주관적욕망에서 출발한 《대담성》은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한갖 만용일뿐이다.

그래서 우리 공장에서는 지배인인 나부터 시작하여 모든 당원들이 자신의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이 과정에 공장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제품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선진기술을 대담하게 개발도입하는 등 일련의 성과들을 거두었다.

비록 이것이 첫걸음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신심을 가다듬으며 높이 세운 목표를 향해 끝까지, 완강하게 전진해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무슨 일이나 대담하고 통이 크게, 완강하게!

바로 이것이 우리 당원들이 지녀야 할 배짱이고 의지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지상연단을 통하여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혜산신발공장 지배인 김현철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될 때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린 룡성의 당원들을 따라배우기 위해 분발해온 올해의 날과 달들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당의 호소를 받아안고 새해의 첫걸음을 내짚던 그때 우리가 중시한것이 있었다.

당원들의 직무는 서로 달라도 누구나 룡성의 당원들처럼 정치활동가로서의 본분을 항상 자각하도록 하는것이였다.

일찌기 당에서는 당원이라면 간부이건 간부가 아니건 누구나 군중을 각성시키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러나 지난 시기 직업적특성으로 하여 우리는 평가자의 립장에서 자기 사업에 림하는 경우가 종종 있군 하였다.

그러던 우리는 룡성의 당원들의 투쟁이야기에 접한 후 자신들의 지난날을 돌이켜보게 되였다.어려운 일감이 나설 때마다 앞장에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킨 그들처럼 우리도 능숙한 정치활동가로 살고있는가.이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워볼수록 당원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 결심은 굳어졌다.

우선 우리는 최근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당정책학습에 주력하였다.그 과정에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 방법만이 사업성과를 담보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했다.우리는 포전에 나가 농장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그들이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에 힘을 넣었다.또한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농장들에서 부족되는 영농물자들도 보내주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였고 그 나날 군적인 알곡생산목표점령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수 있었다.

물론 아직 미약한 점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모든 당원들이 대중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불, 애국의 불을 달아주는 불씨가 되고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될 때 이 땅 그 어디서나 새로운 시대정신의 봉화가 활활 타번지게 된다는 철리를 우리가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는 바로 그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안악군인민위원회 부장 홍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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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떠민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주체113(2024)년 10월 26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한국의 중대도발행위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 극도의 긴장상태가 지속되는 속에 미국의 반공화국군사적대결기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지난 21일부터 오스트랄리아공군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한국군부호전광들과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프리덤 플래그》를 벌려놓은 미국은 훈련의 목적이 우리를 겨냥한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였다.

해마다 년례적으로 진행되여온 련합편대군종합훈련과 《비질런트 디펜스》련합공중훈련을 하나로 통합한 이번 대규모련합공중훈련에서 미한은 처음으로 전투기와 무인기를 동원한 복합작전수행능력을 숙달하고 그 무슨 적진에 대한 공중침투시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훈련도 진행하게 된다고 떠들고있다.

규모와 내용,성격에 있어서 공격성과 침략성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는 미한의 군사연습소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제적이고 불의적인 타격을 목적으로 하고있는 매우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한국과는 《합동공중재보급훈련》과 《합동도하훈련》을,일본과는 대규모해병대합동군사연습인 《킨 쏘드》를 벌려놓는 동시에 초대형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집단을 조선반도주변에로 기동시키면서 군사적긴장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우리는 일촉즉발의 폭발위험을 안고있는 조선반도의 현 정치군사적긴장상태에 아랑곳하지 않고 동맹국들과의 무모한 군사적시위행위에 매달리고있는 미국의 적대적행태를 지역의 안전에 대한 명백한 위협으로,엄중한 도발로 락인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은 그 어떤 수사적변명으로써도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으로 몰아가고있는 자기의 범죄적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한국이 누구와의 《군사적공조》를 등대고 주권국가의 령역에 군사적공격수단을 공공연히 들이미는 불법무법의 중대도발행위를 감행하였는가 하는것은 이 세상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우리는 한국의 겁기없는 도발적행동들의 배후에 비껴있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를 놓치지 않고있다.

우리 국가의 령역에 대한 한국의 정치선동오물살포를 그 무슨 《표현의 자유》로 비호두둔하고 빈번한 전략자산전개와 끊임없는 합동군사연습으로 동맹국의 호전적광기를 부추겨온 미국의 대결적행적은 정확히 기록되고 계산될것이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상황이 초래되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지역정세격화의 주범이며 장본인인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2024년 10월 2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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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오늘 우리 국가발전사에 전례없는 규모에서 과감히 전개되는 거창한 혁명사업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문명과 발전의 희한한 실체들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멸사복무정신이 얼마나 강렬하고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내세운 우리 당이 높이 들고나가는 투쟁구호가 있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어떤 존재로 내세우고 떠받들고있으며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휘황한 미래를 위하여 어떻게 투쟁하는가가 집약적으로 명백하게 반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 구호에는 우리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가 담겨져있다.

멸사라는 말은 그 무엇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다는것을 의미한다.이 구호는 우리 당이 하늘처럼 신성히 떠받들고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존재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히고있다.

우리 당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 긍지높은 력사와 전통을 가진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우리 당이 근 80성상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생명의 뿌리였고 튼튼히 의거하는 굳건한 지반이였으며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당은 변함없이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고있다.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며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억척같이 지켜나가는 우리 당이다.인민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할수록 전당이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고 모든 문제를 대중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방식은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자신들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워주고 떠받드는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고있다.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가리라,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다.당은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며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혈연의 뉴대가 굳건하기에 조선로동당의 불후할 존엄과 명성은 만방에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 구호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혁명적원칙과 립장이 깃들어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고 헌신이다.

혁명투쟁의 전 로정에서 우리 당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웠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푸는데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왔다.최근년간 전국적범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는 현대적인 살림집건설과 자연재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피해복구사업은 국정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리익과 안녕을 위함에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복무관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에 의해 온 나라가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고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에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있다.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고조국면을 상승확대시키기 위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특히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기 위한 전례없이 방대한 사업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이는 오직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래일이란 있을수 없고 조건과 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수도 없으며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반드시 지키고 기어이 꽃피워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닌 조선로동당만이 결심하고 실천해나갈수 있는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세기적숙원들을 하나하나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을 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겹쌓이는 격난속에서 더욱 강렬해지는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지극한 헌신은 인민의 자긍심을 배가해주고 이 땅우에 세기적인 기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전체 인민이 우리 당이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 구호에는 인민의 리상과 후손만대의 무궁한 번영을 최대로 앞당겨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이 누리는 오늘의 행복한 생활뿐 아니라 휘황한 미래까지도 다 맡아안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은 혁명적당의 본분이며 여기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참의미가 있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은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기고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리상, 더 밝은 래일을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 전국인민들을 새 생활, 새 문명,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대업들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우리 인민이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는 절대의 자위력이 다져지고 누구나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더욱 세련되며 거인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을 지닌 슬기롭고 강의한 인민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과 멸사복무의지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사실 지금과 같이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많은 때에 오늘만이 아니라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모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적으로 실행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인민의 행복과 리상실현을 숙원사업으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는 여기에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절대적이고도 무조건적인 멸사복무의 진가가 있다.우리 인민들이, 우리의 후대들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에서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세계에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당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당, 후손만대의 영원한 번영과 행복을 위해 그 어떤 험로역경도 주저없이, 굴함없이 헤치는 위대한 어머니당은 없다.인민이라는 대지에 깊이 뿌리내리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무조건적으로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은 결코 저절로 유지되고 강화되는것이 아니다.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세계관화, 인생관화하기 위한 일군들과 당원들의 꾸준하고도 목적의식적인 노력과 자만자족을 모르는 참다운 공산주의적자세에 의해서만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이 공고한 정치풍토로 굳건히 자리잡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는 혁명적구호를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잘살게 하고 우리 국가를 위대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떠올리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3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3차전원회의가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법의 심의채택, 중앙재판소 판사선거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안들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등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를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고수확년도수준 돌파, 결산분배 진행 -경성군 염분농장에서-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분투해온 경성군 염분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풍년가을을 맞이하였다.

지난해보다 정보당 2.5t이상의 논벼를 증수하여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고 많은 다수확자들을 배출한 농장의 자랑찬 성과는 당의 령도업적단위로서의 영예를 빛내이며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해갈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뜨거운 애국충정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새 생활, 새 문명의 향유자들로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 안고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온 한해 과학농사제일주의기치높이 전야마다에 성실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묻어왔다.

농장에서는 혁명사적,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과 포전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들의 주인된 자각과 애국열의를 고조시키는 한편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적극 이끌어주었다.

년초부터 많은 량의 니탄과 소석회 등을 확보하여 지력을 개선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바다가지역의 특성에 맞게 낮은 기온과 찬바람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농업과학기술적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 튼튼한 모를 길러내였다.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농장일군들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적극 리용하여 모내기와 김매기, 벼가을을 비롯한 영농작업의 질과 속도를 보장하였으며 모든 작물들에 대한 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농사지도를 과학적으로 해나갔다.

관개체계를 완비하고 영농물자보장을 앞세워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확실한 담보를 마련한 농장에서는 저수확지들에서도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5t이상, 최고 11t으로 끌어올림으로써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렸다.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속에 24일 경성군 염분농장에서 결산분배가 진행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신철웅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다수확을 이룩한 농장원들을 축하해주었다.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체감한 농업근로자들은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고 분발된 전진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다음해 농사에서도 통장훈을 부름으로써 당의 령도업적을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은 최근 국제적으로 여론화되고있는 우리 군대의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나는 최근 국제보도계가 여론화하고있는 우리 군대의 대로씨야파병설에 류의하였다.

우리 외무성은 국방성이 하는 일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으며 또한 이에 대하여 따로 확인해줄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만약 지금 국제보도계가 떠들고있는 그러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국제법적규범에 부합되는 행동일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불법적인것으로 묘사하고싶어 하는 세력들은 분명히 존재할것이라고 본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들은 왜 대를 이어 총을 잡는가 -천내군 풍전리에서 살고있는 한 영예군인이 들려준 이야기-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미제살인귀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하며 놈들에게 천백배로 복수할 굳은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얼마전 강원도에 대한 취재를 이어가던 우리는 천내군 풍전리에서 살고있는 곽원복동무의 집을 찾았다.

그는 군사임무수행중 몸에 부상을 당한 영예군인이며 두 아들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자랑스러운 가정의 가장이다.

자식들중 한명이라도 곁에 두었으면 좋지 않았겠는가고 하는 우리에게 그는 비분에 잠겨 말했다.

《우리 어머니의 이름이 뭔지 아십니까.박복수랍니다.

여기엔 사연이 있답니다.》

그리고는 몇해전에 세상을 떠난 자기 어머니의 쓰라린 과거사를 들려주었다.

박복수의 본명은 박칠순이였다.일곱번째로 태여난 자식이라고 하여 칠순이라는 이름을 가졌던것이다.

1951년 10월 어느날 강원도의 깊은 산골마을에서 살고있던 박칠순은 학교에서 공부를 끝내고 동무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고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요란한 소리가 울리면서 미국놈의 비행기들이 아이들의 머리우로 날아왔다.

철없는 아이들은 길가에 선채로 호기심에 끌려 비행기를 올려다보았다.

그 순간 적비행기들은 아이들을 향하여 기총사격을 마구 퍼부어댔다.

눈깜짝할 사이에 길가에는 10여명의 아이들의 시체가 널려지게 되였고 땅은 선지피로 물들었다.

놈들은 이것도 성차지 않았는지 다시 선회하면서 아이들의 시체에 련속 기총사격을 퍼부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박칠순은 마을사람들이 달려와서야 정신을 차렸다.

그날 그의 오빠 두명과 녀동생들이 무참하게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놈들의 만행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철부지아이들을 목표로 기총탄을 퍼부어댄 미제원쑤들은 다음날에는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와 마을들에 폭격을 가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깊은 산골마을에까지 달려들어 평화적주민들의 머리우에 기총탄과 폭탄을 퍼부은 미제침략자들의 살인만행으로 박칠순은 순간에 여섯 형제를 잃게 되였다.

복수를 다짐하며 인민군대원호사업에 떨쳐나선 그의 부모와 마을사람들은 그때 미제원쑤들을 잊지 말고 천백배로 복수하라는 뜻에서 박칠순의 이름을 《박복수》라고 고쳐달아주었다.

그때부터 곽원복동무의 어머니는 박복수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그리고 스스로 계급교양강사가 되여 아들들과 마을사람들에게 미제원쑤놈들이 저지른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자주 들려주었다.

졸지에 형제들을 잃은 녀인의 눈물겨운 인생담을 듣기 위하여 그의 집으로는 이웃들은 물론 인민군대에 입대하는 청년들과 표창휴가를 받고 고향으로 온 군인들이 찾아왔다.그리고 원쑤놈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피를 끓이며 복수의 맹세를 가다듬었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과거사를 들으며 자란 곽원복동무였기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남먼저 혁명의 군복을 입었던것이며 군사임무수행중 부상을 당했을 때에는 자기 어머니의 기대에 보답 못했다는것으로 하여 억한 심정을 누르지 못했던것이다.그리고 불편한 몸이였지만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로 떠밀었던것이다.

곽원복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이길이 어머니의 한을 풀어주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지금도 원쑤놈들은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고있습니다.피는 피로써, 우리는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것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원쑤들에 대한 증오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렇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급의 총대,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는 여기에 우리의 삶과 행복을 지키는 길이 있다.

이 불변의 철리를 다시금 새기며 우리는 영예군인의 집을 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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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을 자각하고 마지막까지 분투하자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모든 힘을 집중하여 올해 농사결속을 앞당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투철한 혁명성을 지니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올해를 성과적으로 마무리하는데서 중요한것이 농사결속이다.그 어느 농촌에서나 한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이 계속 긴장하게 전개되고있지만 탕개를 늦출수 없다.

더욱 긴장각성하여 책임적으로 일함으로써 올해 농사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불러야 한다.

지금 낟알털기를 하루속히 끝내는것보다 더 중요하고 긴박한 과업은 없으며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는것은 단지 농업부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마지막해, 다음해 사업들을 성과적으로 내밀수 있다.

누구보다도 일군들이 긴장각성하고 최대로 분발하여 마지막벼단을 털 때까지 자기 역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농업부문 일군들이여!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지닌 불같은 충성심과 성스러운 책임감이 어떤것인가를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는 고도의 조직력, 지도력, 실천력으로써 남김없이 과시하자.

지금처럼 긴장한 시기에 일군들이 해야 할 일은 다름아닌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 그들이 능력껏 일할수 있게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는것이며 실태를 깊이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로력조직과 지도사업을 잘하는것이다.일군들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맡은 책무를 다해갈 비상한 각오를 안고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도록 현장지휘를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

조직화되고 계획화된 지도, 과학적인 지도를 안받침할 때 로력과 기계수단들을 적극 동원하여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다.

주관주의와 경험주의, 관료주의, 형식주의, 허풍과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최근 당에서는 전국적인 농업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농사지도에서 편파성을 극복하고 전반을 책임지는 균형성을 보장하는데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뒤떨어지는 단위가 없이 모든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다같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도록 작전과 지휘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여, 주타격전방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 무한한 헌신성을 지닌 화선지휘관을 부른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책임감을 항상 자각하고 마지막까지 분투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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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한 시, 군, 구역들이 늘어난다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모든 힘을 집중하여 올해 농사결속을 앞당기자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신심과 기세가 날로 충천해지고있는 가운데 각지 농촌들에서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하였다는 소식들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1일현재 29개의 시, 군, 구역들에서 수매를 끝냈다.

많은 농업생산단위들이 국가알곡수매를 앞당겨 결속한 소식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매량정성에서는 낟알털기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데 맞게 국가알곡수매를 다그치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각급 농업지도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농촌들에서 수매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 응당한 결실로 이어지게 하였다.

평양시에서 국가알곡수매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시에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다시금 심어주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갔다.

사상의 포문이 열리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된 속에 구역, 군들에서는 지난 17일까지 국가알곡수매를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다른 도의 시, 군들에서도 국가알곡수매를 와닥닥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였다.

평성시, 덕천시에서 력량과 수단을 최대로 동원하면서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농사작황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수확을 제때에 하지 못하면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발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동시에 추진하였다.

일군들은 가을밀, 보리씨뿌리기가 겹치고 때없이 비가 자주 내리는 속에서도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였다.

특히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과 연유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강구하는것과 함께 이동수리조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결과 지난해보다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면서도 농사결속기일을 열흘이상 단축할수 있게 되였다.

봉산군, 금천군, 승호군, 상원군일군들이 지난 시기 농사결속과정에 나타났던 편향과 불합리한 점들을 전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사업을 혁신적으로 조직전개하였다.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면서 매일 일정계획수행정형에 대한 총화를 드세게 하였다.특히 탈곡량이 많거나 지난 시기 뒤자리를 차지하던 농장들이 전렬에 설수 있게 적극 도와주면서 집단적경쟁열의를 불러일으켰다.

군들에서는 농장들에서 탈곡한 곡식을 즉시 실어나르도록 함으로써 수매계획을 드팀없이 보장하였다.

원산시, 안변군, 이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포전별수확적기를 바로 정하고 이동식탈곡기 등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수매를 짧은 기간에 마무리하였다.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다른 농촌들에서도 국가알곡수매가 성과적으로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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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발표 10돐기념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발표 10돐을 맞으며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과 관련한 연구토론회가 23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민족유산보호부문, 련관단위의 일군, 교원, 연구사, 학생들,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에서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민족유산보호국 국장 황광일동지,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강복실동지, 옥류관 경리 문경호동지, 평양미술대학 학부장 박룡운동지, 만경대구역병원 의사 리애령동지,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강좌장 경남철동지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력사를 계승발전시키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을 주체성의 원칙, 력사주의원칙, 과학성의 원칙에서 진행해나가도록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고 정연한 지도체계와 법적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 10년간 주체성과 민족성이 결합된 수많은 건축물들이 일떠섰으며 민족의 향취가 짙은 각종 제품들이 생산되고 민족음악과 예술, 민족옷, 민족음식들이 장려되는 등 사회생활의 전반에서 민족의 넋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는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사업을 혁명과 건설의 중대사로 여기는 우리 당의 옳바른 민족유산보호정책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구전설화유산을 발굴수집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과학, 교육, 문학예술부문에서 구전설화유산들을 주체적립장에서 옳게 분석평가하고 연구하는 사업이 심화됨으로써 제국주의어용사가들과 사대주의사가들에 의하여 외곡말살될번 하였던 건국설화들이 우리 민족의 력사와 문화창조의 유구성, 독자성을 보여주는 민족의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그들은 론증하였다.

그들은 구전문학유산들에 대한 발굴등록사업이 더욱 활발히 벌어짐으로써 10여건의 가치있는 구전설화유산들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 우리 민족의 존엄을 떨치고 세계문화발전에도 기여한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평양랭면의 고유한 맛과 전통이 더욱 살아나게 되였으며 《평양랭면풍습》이 인류의 대표적인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 날로 발전하는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잘 보존하고 옳게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귀중한 민족미술유산을 적극 보급선전할수 있는 보다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주체미술의 찬란한 개화기가 펼쳐질수 있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전통의학발전을 위한 사업에 혼심을 다 바치는 길은 한평생 인민들의 무병장수를 위해 고려의학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길이고 의학자의 참된 길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민족음악발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명철하게 밝혀준 당의 손길아래 쟁쟁한 민족음악가후비들이 자라나고 우리 민족음악발전의 미래가 창창히 열리였다고 말하였다.

나라의 국보이며 자랑인 국견을 적극 보호증식시켜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민족유산보호사업에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분발해나섬으로써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고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선진문명국,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는데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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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국기를 날리며 혜성처럼 나타난 탁구강자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김금영선수-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승전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얼마전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진행된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녀자단식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하고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린 김금영선수에게 온 나라 인민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누구나 환희속에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고있다.김금영선수와 같이 세계적인 탁구강자가 또다시 태여난것은 우리 조국의 자랑이며 기쁨이다.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김금영선수의 승전소식은 우리모두에게 큰 힘으로 되고있다.…

하다면 김금영선수가 어떻게 아시아의 최강자로, 세계가 한결같이 인정하듯이 세계탁구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친 주인공으로 될수 있었는가.

우리와 만난 탁구협회 서기장 주정철동무는 그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김금영선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조국이 꽉 차있습니다.자기를 키워주고 국제경기무대에까지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사랑과 은정에 기어이 금메달로 보답하려는 애국의 마음으로 훈련장마다에서 땀을 아낌없이 바쳐왔기에 오늘과 같은 쾌승을 안아올수 있었습니다.》

탁구판앞에 서면 겨우 눈이나 보일 정도로 키가 작았던 6살때에 김금영선수는 탁구와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리과대학에서 교육사업을 하고있는 그의 아버지의 소원은 딸이 탁구선수가 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것이다.

발판을 놓고 서서야 겨우 탁구공을 칠수 있었던 애어린 소녀에게서 남다른 싹을 본것은 당시 은정구역에 있는 체육학교 탁구소조의 부부지도교원이였던 조경석, 김원실동무들이였다.

그들은 김금영선수가 장차 훌륭한 탁구선수로 자라날수 있다는것을 오랜 지도교원생활을 통하여 쌓은 경험으로 믿어의심치 않았다고 한다.

그들의 지도밑에 김금영선수는 기초기술을 배우기 시작하였다.소녀의 곁에서 셈세기를 해주면서 높은 기술을 소유할수 있는 기초를 련마하도록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던 부부지도교원은 키가 작고 왼손잡이인 그의 특징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훈련과 경기운영방식을 찾기 위해 부단히 모색하였다.

결과 몇년후에 진행된 전국적인 탁구경기에서 김금영선수는 순위권에 들게 되였다.어머니조국은 전도유망한 그를 체육단으로 떠밀어주었다.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김금영선수는 김윤미감독의 지도밑에 독특하면서도 맵짜고 드센 공격력을 소유하며 빠른 이동과 높은 근거리방어능력을 갖추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다.키가 작고 기술이 숙련되지 않았기때문에 성공하기 어렵다는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는 이를 악물고 기술을 하나하나 련마해나갔다.

하여 오늘은 조국의 명예를 걸고 또다시 국제무대에 나서게 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는 아시아의 최강자가 누구인가를 결정짓는 동시에 다음해에 진행될 세계선수권대회참가자격획득을 겸한 경기여서 그 의의가 컸다.

특히 올림픽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앞자리를 차지한 녀자선수들의 대부분이 아시아선수들인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은 아시아선수권대회이자 세계선수권대회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이번 선수권대회도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탁구경기에 참가하였던 아시아의 거의 모든 선수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여느때없이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녀자단체경기에 참가한 우리 팀은 8강자전에 진출하였다.규정에 따라 8강자전에는 앞서 진행된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위부터 6위까지 차지한 팀들이 그대로 참가하고 나머지팀들중에서 두개 팀이 포함되게 되였다.이로부터 나머지팀들이 4개 조로 나뉘여 조별련맹전을 진행하고 조에서 1위를 한 팀들이 승자전을 벌려 이긴 두 팀이 8강자전에 진출하는 조건에서 여기에 속한 우리 팀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였다.특히 김금영선수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선수를 3:1로 가볍게 물리치는것을 보며 누구나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감탄의 목소리는 혼성복식경기에서도 울려나왔다.

매 팀에서 두개 조씩 참가하게 되여있는 이 경기에는 수십개의 조가 우승의 자리를 놓고 승자전의 방법으로 치렬한 격전을 벌렸다.

맞다든 모든 팀들을 물리칠 비상한 각오를 안고 경기장에 나선 우리 선수들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경기성과를 확대해나갔다.우리 팀의 두개 조가 모두 순위권에 들게 되자 전문가들은 물론 세계적인 탁구강자들의 초점이 우리 선수들 특히 김금영선수에게 집중되였다.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는 김금영선수의 놀라운 경기모습은 녀자단식경기에서도 련일 펼쳐졌다.김금영선수는 맞다든 선수들을 제압하고 련전련승하면서 12일 하루동안에만도 16, 8, 4강자전에 진출하여 제노라 하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쳤다.

사실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승자전의 방법으로 진행하는 녀자단식경기가 시작될 당시까지만 해도 김금영선수에게 관심을 돌리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하지만 녀자단체경기와 혼성복식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녀자단식경기에서 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을 때에는 온 세계가 그를 지켜보았다.

그 시각 어머니조국을 마음속에 그리며 그는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다.

(기어이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리라.)

이런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안고 결승경기에 나선 그였기에 승리는 벌써 확정적이였다.

우승의 시상대에 올라 공화국기를 우러르는 김금영선수의 눈앞에는 자기를 위해 정을 기울인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선히 안겨왔다.

주저앉을세라, 나약해질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신심을 안겨준 단장 신성구동무를 비롯한 홰불체육단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훈련장에 자주 나와 훈련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알아보고 해결해주면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가정을 찾아 가족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준 조선민족보험총회사와 중앙은행의 책임일군들의 진정과 헌신이 오늘의 승리의 밑거름이 되였다.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줄기찬 훈련의 나날을 이어가는 과정에 련마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탁구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김금영선수의 자랑찬 승리는 그야말로 세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국제탁구련맹과 아시아탁구련맹의 성원들은 한결같이 우리 팀의 김금영선수가 우승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세계탁구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은 계기로 된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선수권대회 전 과정에 조선팀은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으며 특출한 경기성과를 이룩하였다, 김금영선수가 앞으로도 훌륭한 경기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진정어린 어조로 말하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경기능력이 놀랍고 조선의 미녀선수가 우승한것이 정말 기쁘다, 탁구채에 수표해달라고 부탁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그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세계의 신문, 통신, 방송들도 우리 나라 팀이 거둔 승리에 대하여 광범히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조선팀의 선수들은 한명이 경기장에 나서면 모두가 경기에 참가한 심정으로 함께 호흡하면서 성과를 거두기 바라는데 이것은 다른 팀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일이다, 특히 시상식이 끝난 다음 선수들이 김금영선수의 경기성과를 자기의 성과처럼 여기면서 함께 사진을 찍을 때 관중들은 모두가 일어나 박수를 쳐주었다, 조선팀의 감독들은 선수들을 친혈육과 같이 따뜻이 대하고 보살펴주며 보석처럼 귀중히 여긴다고 하였다.

김금영선수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재능의 싹을 귀중히 여기고 품들여 키워준 당의 믿음에 세계적인 탁구강자가 되여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는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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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당성은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혁명정신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담화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에서 창당세대가 발휘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야말로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3대필수적기질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위대함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고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르는 강대한 나라로 존엄떨치게 하자면 모든 일군들이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당에 대한 충실성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당성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데서 핵심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자기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한 우리 당의 첫 세대 혁명가들이 발휘한 당성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는데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회주의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혁명의 기관차인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할 때라야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는 혁명사업이다.집권력사가 오래고 과거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고 하여도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견결히 투쟁한 첫 세대 혁명가들의 정신과 기질을 이어나가지 못하면 당의 성격이 변질되고 사회주의가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 이것이 곧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이며 집권법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당성은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혁명정신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일군들의 당성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데서 높이 발현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존위이자 우리 국가의 위상이며 우리 인민의 제일가는 긍지이고 영광이다.사회주의를 향도하는 집권당의 권위와 위신이 높을수록 국가의 지위가 높아지고 인민의 자긍심이 백배해진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에게 있어서 수령의 권위를 보위하는것은 최상최대의 의무이고 첫째가는 혁명과업이였다.전후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당에 도전하여나섰을 때 선두에 서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옹호보위한 세대도 1세대 혁명가들이였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한 투사들도 바로 창당세대였다.수령의 권위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라는 진리를 말과 글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한 바로 여기에 창당의 개척세대가 이룩한 력사적공적이 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과정은 다름아닌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행로에서 자기 당의 존엄과 권위를 무조건적으로 사수하고 혁명을 보위하여온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의 계승이라고 할수 있다.현시대의 투쟁에서도 당의 존위를 철저히 보위하는것은 응당 우리 일군들의 사고와 활동의 출발점으로, 근본원칙으로 되여야 하며 이것을 떠나 혁명가의 그 어떤 가치에 대하여서도 론할수 없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마다에서 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보장하는데 빈틈이 있는가를 늘 살펴보고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도록 사전에 대책하는것을 습벽화하는 일군만이 당성이 강한 투사가 될수 있다.모든 일군들이 가시적인 성과보다 당의 권위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사업을 심중하게 검토하며 주도세밀하게 조직하고 집행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

일군들의 당성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여야 한다.

창당초기에는 지금에 비해 환경과 조건도 더 엄혹하고 간부들의 학력이나 경력도 요란하지 않았지만 당의 로선과 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 정치의식과 정치적감수성은 오늘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현격한 높이에 있었다.

창당세대는 해방직후 어중이떠중이들이 제가끔 자기의 주의주장을 들고나올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을 옹호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맨 앞장에서 견결히 투쟁하였다.경제와 기술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산업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산업을 맡아 추켜세우고 병기생산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병기생산을 맡아 수령님의 구상대로 병기를 생산해낸 혁명가들이 창당세대였다.창당세대가 간직하였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이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여왔기에 준엄한 년대들마다에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튼튼히 고수되고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수 있었다.

일군들이 높은 당성을 발휘한다는것은 첫 세대 혁명가들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난관이 겹쌓여도 당정책관철에서 드팀이 없는 견결한 투사가 된다는것이다.당정책의 진수도 모르고 주관주의적으로, 취미본위주의적으로 일하고 당정책을 관철한다고 하면서 도리여 비속화하고 지어 정책적선에서 탈선하여 외곡집행하는것은 당성이 결여된 표현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 일군들에게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무슨 일을 하든지 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론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당정책이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

일군들의 당성은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적극 발현되여야 한다.

우리 당이 근 80성상의 최장의 집권사를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창당세대가 기초를 다진 일심단결이 굳건하기때문이다.우리의 1세대 혁명가들은 공장과 농촌들에 달려나가 광범한 대중을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힘있게 결속시킨 첫 파견원들이였다.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창작완성하도록 하여 수령의 위대성을 널리 전파하고 대중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민심을 주도한 주인공들이 창당세대였다.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과 단결이 튼튼히 견지되였다고 하여 자만하거나 방심하는것은 자멸행위이다.적대세력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을 파괴하기 위해 틈을 노리고 더욱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일군들이 당의 통일과 단결을 지키는 전초선에 서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사상적으로 탈색되고 계급적으로 변색된자들과 원칙적이고 무자비한 투쟁을 벌려야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순결성을 튼튼히 고수해나갈수 있다.

당에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민심을 다루는 사업을 유리쟁반우에 전등알을 담고 달리듯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있다.여기에는 민심을 관리하고 단결을 유지하는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며 항상 긴장, 각성하고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져있다.우리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 복종시키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일심단결을 다지는데 유리한가 불리한가를 정확히 가려보고 당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옳게 처리하는것을 생활화, 체질화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세대가 발휘한 당성을 따라배워 당의 존위를 굳건히 옹위하고 당정책관철과 일심단결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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