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1차회의에서
주체113(2024)년 10월 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1차회의에서
국방상 노광철동지
국가건설감독상 리만수동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성빈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1차회의에서 새로 임명된 국방상과 내각 성원들은 다음과 같다.
국방상 노광철동지
국가건설감독상 리만수동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성빈동지
끝없이 베풀어지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품에 안겨 꿈같은 평양체류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는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베풀어지는 자애로운 사랑은 끝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복구기간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평양에 올라와 생활하며 배우도록 중대조치를 취해주신 때로부터 그들의 평양체류에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관심하시며 친어버이의 손길로 보살펴주시였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은 평양체류의 나날 해수욕, 참관, 공연관람과 명승지답사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며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고있다.
수재민들이 평양에 올라온지도 벌써 50여일이 흘러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계절에 들어섰건만 당의 사랑은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집을 떠나 생활하는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계절에 따라 부러운것없이 옷차림을 하도록 가을옷과 교복을 배려하여주시였다.
다양한 형태의 질좋고 맵시있는 새옷들을 쓸어보며 수해지역 주민들은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에 눈시울을 적시였고 나어린 학생들도 친부모의 따뜻한 정을 가슴마다에 새겨안았다.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을 매일매시각 체감하며 세상만복을 누리는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은 고마운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공부도 열심히 잘하여 훌륭한 애국자,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해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보도
우리 공화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무력사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며 각일각 무모하게 변이되여가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대결광증은 조선반도의 우려스러운 안전상황을 더욱 예측불가능한 상태로 몰아가고있다.
우리의 남쪽국경과 접경한 한국지역에서 매일같이 동시다발적으로 감행되는 침략전쟁연습책동이 전례를 초월하고있는 속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때없이 출몰하고 그 누구의 《정권종말》을 떠드는 호전광들의 악청이 일상으로 되여버린 현실은 결코 스쳐지날수 없는 사태의 심각성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군사적정세는 우리 군대로 하여금 국가의 안전을 더욱 확실하게 수호하기 위한 보다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공화국의 남쪽국경일대에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 공화국의 주권행사령역과 대한민국 령토를 철저히 분리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군사적조치를 취한다는것을 공포한다.
당면하여 10월 9일부터 대한민국과 련결된 우리측지역의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견고한 방어축성물들로 요새화하는 공사가 진행되게 된다.
제반 정세하에서 우리 군대가 제1의 적대국,불변의 주적인 대한민국과 접한 남쪽국경을 영구적으로 차단,봉쇄하는것은 전쟁억제와 공화국의 안전수호를 위한 자위적조치이다.
예민한 남쪽국경일대에서 진행되는 요새화공사와 관련하여 우리 군대는 오해와 우발적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로부터 9일 9시 45분 미군측에 전화통지문을 발송하였다.
주체113(2024)년 10월 9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되고있는 240mm조종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진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0월 8일 제2경제위원회산하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되고있는 240mm조종방사포탄의 검수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국방과학원은 자동사격체계의 믿음성을 검열하면서 최대사거리 67km에 대한 조종방사포탄들의 명중정확성을 재확인하는데 목적을 두고 검수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검수시험사격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덕과 정, 패륜패덕과 악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남이 없는 내 나라,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이것은 집단주의가 사회의 기초로 되여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또 하나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사람들모두가 한식솔, 친형제를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에는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덕과 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다.
선생님들과 학우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대학교정에서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있는 김형직사범대학 력사학부 학생 조례국동무에 대한 이야기도 이 땅에 꽃펴나고있는 하많은 미담들중의 하나이다.
몇달전 뜻밖의 일로 한다리를 잃게 된 조례국동무는 이제 더는 이전처럼 학업을 계속할수 없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미여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더우기 그의 집과 친혈육들은 평양에서 수백리 떨어진 먼곳에 있었던것이다.
하지만 그의 이런 생각은 한순간이였다.
수술이 끝난 때부터 그가 입원한 병원호실로는 매일과 같이 담임교원인 박철남동무와 학급동무들이 찾아왔다.그들은 조례국동무에게 온 학급의 성의가 깃든 보약재도 안겨주고 그의 머리맡에서 밤을 새우며 순간이라도 신심을 잃을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그뿐이 아니였다.조례국동무가 퇴원한 후 박철남동무는 그를 자기 집으로 데려와 한가족이 되였다.대학일군들과 학급동무들의 발걸음은 또다시 박철남동무의 집으로 이어졌고 그의 집에서는 조례국동무에게 그날강의내용을 배워주는 선생님과 학우들의 목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왔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정과 사랑속에 조례국동무의 얼굴에는 다시 웃음꽃이 피게 되였고 오늘은 정든 교정에서 배움의 나래를 더 활짝 펼칠수 있게 되였다.하기에 그는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한가정, 한식솔이라는 말의 참뜻을 사무치게 절감했습니다.이런 고마운 제도, 인간사랑의 품이 아니라면 어떻게 제가 정든 교정에 다시 설수 있었겠습니까.》
이렇듯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들모두가 한식솔, 친형제가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고 동지를 위해서는 자기의 소중한 모든것 지어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아름답고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가 그 어느때보다 높이 발휘되고있다.
그러나 인간증오와 사회악이 란무하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과연 어떠한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남남이 서로 한가정이 되기는커녕 《혈육》, 《혈연관계》라는 말자체가 구시대적인 개념으로 되여가고 남편이 안해를,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가정내 폭력이 례상사로 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에서는 자기가 낳은 자식들을 시끄러운 존재로 여기면서 학대하거나 지어 살해까지 하는 현상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얼마전에도 혹가이도에서 어머니라는 녀성이 어린 딸애를 어느한 건물부지안에 파묻어버렸는가 하면 지바현에서는 한 녀성이 자기가 낳은 젖먹이의 시체를 해안부근에 내버린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어느 현에서는 한 로인이 5살 난 자기 증손자를 목을 졸라 살해한 사실이 밝혀져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예로부터 자기 자식을 위하여 기울이는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과 정은 강요할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순결무구한것이라고 하였지만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처럼 인간고유의 아름다운 감정마저 사멸되여가고있는것이다.
이런 가정환경에서 자란 청소년들은 심한 우울증에 걸리고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져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생활의 보금자리인 가정에서조차 항시적으로 폭력의 위협을 받으면서 자란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그 포악성으로 하여 폭력배로 되는것은 당연한 리치인것이다.일본에서는 올해에만도 아들이 73살 난 아버지의 목을 졸라 살해한 사건, 딸이 69살 난 아버지를 칼로 찔러죽인 사건을 비롯하여 자식에 의한 부모살해사건들이 수많이 발생하였으며 자식들의 축복속에 여생을 즐겁게 보내야 할 늙은이들이 가족에서 떨어져나와 홀로 외롭게 살다가 사망하는 《고독사》, 《고립사》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가정은 사회의 한 세포이다.
가정마다 생활의 향기와 따뜻한 정이 넘치면 그만큼 사회에도 활력과 기쁨이 넘치게 된다.
하지만 부모형제, 처자들사이의 따뜻한 사랑이 돈의 롱락물로, 자기 한몸의 향락을 위한 희생물로 되고 가장 가까운 혈육들사이에도 언제 칼부림을 당하고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불안과 공포가 떠도는 이런 썩어빠진 사회에서 가정에 흐르는것은 인간본연의 사랑과 정은 고사하고 오직 패륜패덕과 타락, 증오와 악행뿐인것이다.
누구나 친형제로 사는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 혈육도 남남으로 되고 원쑤로 되는 자본주의사회,
말그대로 하늘땅같은 차이를 가진 두 사회제도의 현실을 놓고 우리는 사회주의제도만이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울수 있으며 근로대중은 약육강식과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그 어떤 행복도 희망도 가질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전문 보기)
날과 달을 이어 련일 펼쳐지는 사회주의농촌의 천지개벽풍경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41개 시, 군에서 4만 1 600여세대가 새집들이를 진행하였다-
위대한 농촌진흥의 새시대의 가슴벅찬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실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41개 시, 군에서 4만 1 600여세대가 새집들이를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올해에 《로동신문》에는 무려 백수십차에 걸쳐 농촌마을새집들이보도가 실렸는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는 거의 매일이다싶이 새집들이소식을 전하였고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에는 14개의 새 농촌마을이, 9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에는 15개의 새 농촌마을이 일떠선데 대하여 전하였다.
하루동안에 전국각지의 여러 농촌마을에서 동시에 살림집입사모임이 진행된 날들도 많고 어떤 때에는 그런 날이 여러날째 계속되였다.
이렇게 날과 달을 이어 련일 펼쳐지는 사회주의농촌의 천지개벽을 두고 사람들은 올해야말로 새집들이경사의 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실지 올해에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완공된 농촌마을의 수는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첫해와 두번째 해의 같은 기간에 일떠선 농촌마을들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것으로 된다.
해당부문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현재 완공된 농촌살림집수에 건설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 대상들과 지금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대상들까지 다 합치면 올해말에 가서는 전국적으로 그 수가 훨씬 더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의주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곳곳에 희한하고 현대적인 새 농촌마을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수도 평양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는 수재민들은 물론이고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보다 아름답고 훌륭한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농촌살림집건설이 더욱 본격화되는 속에서 농촌마을의 새집들이보도가 너무도 평범한 소식으로 된것과 마찬가지로 살림집형태들이 나날이 새로와지고있는것도 이제는 보통일로 되였다.
날이 갈수록 변모되는 사회주의농촌의 천지개벽은 어머니 우리당이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사랑과 꿈같은 혜택을 안겨주고있는가를 한눈에 안아볼수 있게 하는 격동적인 화폭이다.
화려한 도시의 살림집 못지 않은, 오히려 그보다 더 희한하고 멋진 살림집을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의 감격의 목소리가 날과 달을 이어 방방곡곡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부전군 문암리에서는 부모와 자식들을 비롯하여 한 일가가 무려 12개의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는 놀라운 화폭이 펼쳐지고 태천군 룡흥농장에서는 고향땅에 돌아온 제대병사도 새집의 주인이 되였다.염주군 내중농장에서 신혼부부가 새 농촌살림집을 받아안고 격정의 눈물을 흘릴 때 길주군 남양농장에서는 살림집입사모임에 참가한 한 농장원이 자식들에게까지 덩실한 새집이 배정되였다고 격정을 터쳐 모임참가자들의 감격을 더해주었다.
120여동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에 대한 입사모임이 진행된 곽산군 당상농장의 한 농장원은 나라를 위해 별로 한 일도 없는 자기가 희한한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것도 꿈만 같은 일인데 나라에서는 자식들모두에게 덩실한 새집을 안겨주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지금 농촌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는 고장들도 늘어나고있다.
전국적으로 올해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제일먼저 끝낸 강남군 장교농장에서 지난 6월 5일 새 살림집입사모임이 진행되였고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향산군 태평농장에서 수백세대의 새집들이를 하였는데 이것은 한 농장에서만도 벌써 여러번 펼쳐진 희한한 풍경이다.
지난 7월에는 해주시 장방농장에서, 8월에는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첫해 백수십세대의 살림집이 일떠섰던 고산군 설봉리에서 또다시 새집들이화폭이 펼쳐졌다.
형제산구역 형산남새농장에서는 올해 3월에 이어 몇달만에 또다시 새 농촌마을이 일떠서 살림집입사모임을 진행하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외국인들이 관심하는 문제들중의 하나가 농업근로자들에게 새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준다는 사실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있을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여서 도저히 믿을수 없어하던 그들은 자기 나라에서는 그 값을 계산할수 없으리만큼 희한한 새 농촌살림집들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서야, 새 보금자리의 주인들인 평범한 농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듣고서야 조선에서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가고 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사회주의농촌의 환희로운 새집들이경사와 더불어 우리 당이 제일이고 사회주의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 격정의 목소리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는 속에 쌀로써 우리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고 혁명을 굳건히 보위하겠다는 농업근로자들의 맹세가 더욱 억세여지고있다.
올해 새 농촌살림집의 주인이 된 개천시 보부농장 농장원들이 결산분배장에 풍년가가 흥겹게 울려퍼질 그날을 향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진정 각지의 농장마을들에서 련이어 펼쳐지는 새집들이풍경은 근로하는 인민을 위한 정책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인민의 복리를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는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부유하고 문화적인 리상촌으로 훌륭히 전변될 사회주의농촌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더 굳게 새겨주며 환희로운 새집들이경사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로동당의 은덕에 다수확성과로 보답할 불같은 열정의 분출 -5일현재 전국적인 벼가을 88%계선, 50여개의 시, 군들에서 결속-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나날이 풍요해지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투쟁기세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5일현재 전국적으로 벼가을실적은 88%계선에 이르렀으며 안악군과 재령군, 평성시, 연탄군, 홍원군, 회령시, 화대군, 철원군을 비롯한 50여개의 시, 군들에서 이 사업이 결속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포전들에 흐뭇한 벼작황이 펼쳐져 풍작의 기쁨이 넘치는 가운데 잘 여문 곡식을 적기에 거두어들이기 위한 사업이 시작부터 열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때없이 비가 자주 내려 농기계리용에 난관이 조성되고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투쟁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치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끝없이 안겨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보답의 마음 안고 더욱 과감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흐뭇한 작황이 그대로 다수확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날을 따라 커가는 당의 은덕에 쌀로써 보답하도록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농촌에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강화되는 속에 전야마다에서는 날마다 놀라운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전례없이 앙양되여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도에서는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를 그토록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 몫을 다하도록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고있다.당의 은정어린 농기계들이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도록 부속품과 연유보장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우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사기와 열정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평안남도에서도 벼가을이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성천군과 숙천군, 양덕군을 비롯한 도안의 모든 시, 군들의 기세가 이만저만 아니다.성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몸소 군에 찾아오시여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을 순간도 잊지 않고 온 한해 애써 가꾼 곡식을 말끔히 거두기 위해 분투하였다.그리하여 지난 시기에 비해 열흘이나 앞당겨 벼가을을 결속하였다.숙천군에서도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의 도수를 높이면서 농기계가동률제고에 힘을 넣어 지난해보다 수확량이 늘어난 속에서도 일정계획을 앞당겨 수행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다.
도의 큰물피해현장들을 여러 차례나 찾으시여 력사에 길이 전할 사랑의 전설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온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분기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함경남도와 강원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도 논벼와 강냉이농사에서 다같이 흐뭇한 작황을 마련한 기쁨에 넘쳐 수확을 와닥닥 다그치고있다.
도들에서는 력량과 수단을 농촌에 총집중시키는것과 함께 시, 군, 농장들에서 포전별, 필지별로 가을걷이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무조건 수행하며 낟알허실을 철저히 없애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5일현재 도들의 벼가을실적은 각각 93%, 91%, 88%계선이다.
평양시와 황해북도, 자강도, 개성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업근로자들도 이 땅우에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거창한 력사를 펼치고 자기들을 새시대 농촌문명의 향유자들로 내세워주기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당의 은정에 쌀로써 보답하기 위해 더욱 분투하고있다.(전문 보기)
-태탄군 부양농장에서-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에 깃든 위대한 령도의 손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중앙이 직접 지도하는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입니다.》
유서깊은 금수산지구에 우리 당의 절대적존위와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의 상징물로 거연히 솟아난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우리 혁명을 세기우에 거연히 떠올리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이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이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보다 새로와진 모습으로 훌륭히 일떠서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으로 더욱 빛을 뿌릴수 있게 하여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위업의 만년지계와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발전을 위하여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이다.
금수산지구의 명당자리에 잡아주신 학교터전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떠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적인 정치학원으로 훌륭히 건설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미전부터 간직하고계신 웅대한 구상이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앙간부학교는 당에 무한히 충직한 당일군을 양성하고 교육하는 우리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이며 원종장이라고 하시면서 학교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주체111(2022)년 10월 17일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실 때에도 이제는 학교를 새로 건설할 때가 되였다고 하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을 훌륭한 정치학원을 일떠세우실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당간부양성의 든든한 거점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당간부양성기관의 정치적인 성격에도 맞고 교육환경적으로도 최고라고 할수 있는 리상적인 터전을 골라주시기 위해 평양시의 좋다고 하는 곳들은 다 찾아보시고 거기에 같은 규모의 건물을 가배치도 해보도록 하시면서 각이한 측면에서 여러모로 따져보고 또 따져보시며 깊이 마음쓰시였다.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여 금수산지구의 명당자리에 학교건설부지를 정하시였을 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뜻깊은 성지의 명당자리에 학교터전이 정해지게 된것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적인 학원으로 건설하는것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가기 위한 최중대사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실행하실수 있는 력사의 장거였다.
당의 백년미래와 관련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할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몸소 금수산지구에 학교건설부지를 잡아주시였으며 설계도에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다운 면모와 품위가 집대성되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체113(2024)년 3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현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우리 당의 절대적인 존엄과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을 상징하며 권위있는 교육기관의 면모와 품위를 확연하게 드러낸 학교를 바라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참으로 뜻깊은 곳에 자리잡았다고 하시며 중앙간부학교의 가까이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과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체현된 대성산혁명렬사릉이 있다고, 지정학적으로 볼 때 이곳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옹호고수하고 빛내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백두의 혁명전통이 맥맥히 살아숨쉬는 우리 혁명의 젖줄기와 같은 곳이라고, 이런 부지를 다른데 가서는 찾아볼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조선혁명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이 체현되여있는 성지에 이 세상 둘도 없는 혁명대학의 터전을 잡아주신 숭고한 뜻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유서깊은 금수산지구의 명당자리에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학원을 일떠세우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잊지 못할 준공식의 그날에도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을 두었다는 사실은 영원불후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영원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위업에 충직할것을 맹세하며 투사들앞에 부끄럼없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기어이 완수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의 철석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절세의 위인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 당의 존위와 혁명의지가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된 사회주의집권당의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그 위상 보란듯이 떨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누구든지 여기에 와보면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이 어떻게 이어지는가,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령도력이 어떻게 영구화되는가 하는데 대한 명백한 대답을 찾을수 있고 앞으로도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지켜내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의지를 숭엄히 읽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유서깊은 금수산지구의 명당자리에 일떠세워주신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이 있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고 우리 당의 집권력과 령도력을 무궁창창한 미래에로 이어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크나큰 믿음을 담아 수여하신 조선로동당기발
지난 6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창립 78돐을 맞으며 개교하던 그날 뜻깊은 개교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교장에게 직접 수여하시였다.
새시대를 대표하는 우리 당의 정치학원으로 거연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진짜배기핵심골간들, 김일성–
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을 키워내는 자기의 중대하고도 성스러운 사명에 항상 충실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계승을 담보하고 실현하는 성업에서 응당 전위에 서리라는 확고한 믿음이 그 성스러운 당기폭에 무겁게 실려있었다.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지며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은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고 그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13(2024)년 5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창당리념과 정신에 충실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라》에서 오늘 우리모두는 당과 혁명의 장래운명에 있어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의식에 참가하였다고 하시며 위치상으로도 그 어디에 비할바가 없고 규모와 환경, 조건에서만이 아니라 건축미학적으로도 높은 수준을 겸비한 이 건축물이 바로 어떤 국가기관이나 과학기술연구기지가 아닌 정치사상학원, 사회주의집권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당간부양성기지라는 점을 준공식에 참가한 일군들과 교육자들, 학생들부터가 다시금 깊이 음미해보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과 함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오면서 쌓아올린 력사적공적으로 보나, 공인된 권위와 령도력을 지닌 조선로동당의 간부양성기지라는 명성으로 보나 그리고 교육혁명의 시대에 마땅히 선두에 서야 할 위치로 보나 중앙간부학교는 응당 대학우의 대학, 최고의 학교로 꾸려져야 하며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당 중진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나아가서 혁명위업의 계승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당이 자기의 백년대계를 확신성있게 내다보자면 당간부후비육성의 원종장사업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주체111(2022)년 10월 17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 뜻깊은 령도의 자욱을 새기실 때에도 력사적인 기념강의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임무에 대하여》를 하시면서 전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지난 10년간의 투쟁행정을 총화하시였고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독창적인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도 밝혀주시였으며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상응한 중앙간부학교의 사명과 임무에 대해서도 새롭게 밝혀주시였다.
새로 일떠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만점짜리 교육시설, 대학우의 대학으로 꾸려주시기 위해 몸소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부족점들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고 정치사상교육의 원종장답게 건축물과 교육시설, 설비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정책화되고 표본화되여야 주체사상학원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며 사연깊은 전자현시판까지 보내주시고 현대적인 콤퓨터들도 일식으로 마련해주신 하늘같은 은정은 또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조선로동당의 중견간부들을 키워내는 중앙간부학교의 공산주의적성격이 더 잘 살아나도록 하시기 위해 모든 강의실들에 붉은기를 세우도록 하시여 전교가 통채로 거폭의 붉은기가 되도록 하여주시고 당기, 당마크, 조선로동당 상징탑을 설치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중앙간부학교는 주체사상학원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게 되였다.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고 아낌없는 품을 들이시여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꾸려주시고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도 하시고 교직원들과 사랑과 믿음의 화폭도 남기시였으며 준공을 기념하는 성대한 공연무대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사랑과 은정도 부족하신듯 개교식날 또다시 나오신 그이께서 이 성지에서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새시대 혁명인재들은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직접 수여하시던 그 력사의 화폭은 새시대 당건설의 휘황한 진로우에 길이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기대가 무겁게 실린 그 붉은 당기에서 절세의 위인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더더욱 숭엄히 새겨안은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당기폭의 한 부분인 붉은기를 손에 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엄숙히 맹세다지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독창적인 새시대 5대당건설리론과 당사업실무에 정통하며 붉은기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붉은기정신의 체현자, 우리 당의 영광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주체혁명의 기수가 되여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과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하리라는것을.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진짜배기혁명가가 되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이 당의 미래를 가꾸는 학교의 근본사명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학생들을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한 진짜배기혁명가, 당의 정수분자들로 육성할데 대한 깊은 뜻이 담겨있다.
그 력사의 위업을 도맡아 수행할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을 일떠세운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뜻깊은 개교식의 그날 이제 여기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격정에 젖어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혁명을 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무비의 향도력은 다름아닌 당간부진영의 능력과 질적수준에 기인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핵적인 과제는 간부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이라고 하시며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을 간부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모든 일군들 특히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부터 당성, 혁명성단련의 용광로인 당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재교육을 받으며 정치사상적으로 끊임없이 단련수양하고 사업방법과 작풍을 부단히 혁신해나가는것을 전당강화에서 매우 의의있는 공정으로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맨앞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을 세우시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재교육강습을 받는 그들의 첫 강의도 몸소 참관하시였다.
강의 전 과정을 주의깊게 청강하시며 학생들이 강의받는 방법, 학습방법을 개선하는 문제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고 교원의 강의수준이 정말 높다고, 우리 당사상리론의 대변자다운 실력을 소유하였다고 높이 치하도 하시면서 학생들을 진정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참된 인간으로서의 품격을 완벽하게 갖추도록 교육교양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던 그날의 화폭,
이 뜻깊은 교정에서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새시대 혁명인재들, 창당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한 진짜배기혁명가들을 키워내시기 위해 기울이신 절세의 위인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다심한 보살피심과 현명한 령도의 손길따라 여기 조선로동당의 권위있는 정치학원에서 우리 당이 몇백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당일군,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이 무성한 숲처럼 자라나 주체혁명위업을 충실히 받들어가게 되리라는것을 인민은 확신하고있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우리당 핵심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 당의 존위와 혁명의지가 굳건히 체현된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는 위대한 스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앞둔 지금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양양한 전도를 위한 영예로운 교육사업과 학업에서 언제나 자랑찬 성과만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새시대 우리 당건설의 장엄한 새 전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당의 핵심골간,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본령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전당강화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특유의 무진한 위력을 백방으로 떨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유엔총회 제79차회의에서 유엔주재 우리 상임대표가 연설
9월 30일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 상임대표가 유엔총회 제79차회의 일반정책연설에서 발언하였다.
상임대표는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공화국정부의 로선과 강력한 집행에 대하여 언급한 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수호, 국제적정의실현을 위한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대결적이며 침략적인 속성이 스스로 변하지 않는 이상 조선반도의 안전환경은 우리 세대는 물론 다음 세대에도 의연 복잡다단하게 되여있는 상황에서 국가의 안전리익을 수호하고 평화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상시 유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필수불가결의 주권적권리행사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긴장해지면서도 전쟁에로까지 가닿지 않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국가가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침략위협을 억제하고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보장하고있기때문이다.
하기에 우리는 국가안전보장에 대한 의무감뿐만이 아니라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유지에 대한 사명감으로부터 전쟁억제능력을 계속 향상시켜나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화도 대결도 우리의 선택으로 될수 있지만 우리가 보다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할것은 대결이라는것이 우리가 30여년간의 조미관계를 통하여 내린 총화이고 결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인 우리의 자위권을 놓고 뒤돌아보기도 아득한 과거의 론점으로 되돌아가지 않을것이며 전체 조선인민이 피어린 투쟁으로 이룩한 우리의 국위를 놓고 그 누구와도 흥정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에서 그 누가 집권하든 우리는 일개 행정부가 아니라 미국이라는 국가적실체 그 자체를 대상할것이며 마찬가지로 미국의 그 어떤 정권도 달라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해야 할것이다.
상임대표는 행위의 수행자가 친미국가인가 자주적인 국가인가에 따라 정의와 부정의가 판별되고 유엔이 개별적국가의 정치적목적실현에 도용되는 현실은 더 이상 묵인되지도, 허용되지도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현 국제관리체계의 개혁은 마땅히 공정과 공평, 정의를 실현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하며 유엔헌장에 규제된 목적과 원칙에 맞게 모든 활동에서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 공정성과 객관성이 엄격히 준수되고 강권과 전횡, 편견적이고 이중기준적인 관행이 종식될 때라야 유엔은 자기의 신성한 모습을 되찾게 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끝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침략과 간섭, 지배와 예속을 반대배격하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 민족들과 사상과 제도의 차이에 관계없이 협조할것이며 우리 나라를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들과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에 길이 빛날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을 밝힌 새시대의 명저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9돐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은 우리 당의 발전력사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더욱 찬연히 수놓으며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피는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당건설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월 29일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에는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가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고전적로작들인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하여야 한다》에도 전당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혼연일체의 사상을 전하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한 연설》은 오늘도 만사람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리론적명저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들에서 하신 시정연설들인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투철한 립장을 천명하시였으며 지방발전의 거창한 전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최고정화를 이룬다는데 대하여 밝힌 고전적로작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할데 대하여》는 인민들이 최고의 문명을 최상의 수준에서 향유하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고 모든 건설에서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데서 나서는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밝힌 강령적인 지침들을 마련해주시였다.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 《5만세대 살림집건설로 우리 수도를 다시한번 웅장하게 변모시키자》,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등의 로작들은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완벽하게 구현하여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새시대를 상징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설수 있게 한 불멸의 대강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들인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와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첫 착공에 즈음하여》에서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맞게 온 나라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힘차게 부흥시키는 세기적변혁의 방대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행해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작전도와 명철한 방법론을 천명하시였다.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더욱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데서 방역능력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이 뚜렷이 명시된 로작 《방역전쟁에서의 승리를 공고히 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더욱 믿음직하게 담보하자》에도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요구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4년 8월 9일 평안북도 의주군 수재민들앞에서 하신 연설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는 재난을 당한 인민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할것이다》는 사랑하는 우리 인민과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당과 정부는 그 어떤 도전도 기꺼이 맞받아나갈것이며 반드시 충실한 복무와 훌륭한 결과로써 인민들의 믿음에 보답할것임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선언한 력사적인 문헌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어 내 조국의 미래는 더욱 휘황찬란할것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전문 보기)
미국의 극단한 이중론리, 이중기준이 키워낸 기형아 나토는 하루빨리 력사의 오물장에 처박혀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최근 나토는 그 무슨 성명이라는데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주권국가들사이의 자주적인 협력관계를 무근거하게 비방중상하면서 우크라이나전쟁을 조장하고 연장시키는 모든 나라들을 규탄한다는 극히 온당치 못한 망발을 늘어놓았다.
신임나토사무총장의 우크라이나행각과 때를 같이한 성명발표놀음은 나토가 자기 괴수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극구 편승하다못해 반공화국대결전선의 1선참호에 나서려 한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한갖 전쟁도구에 불과한 나토가 우크라이나사태의 본질을 외곡하며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합법적인 협력강화를 중상모독한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오늘날 유럽지역의 안전환경을 핵전쟁발발이라는 엄중한 위기앞에 로출시킨 장본인인 나토가 우크라이나사태를 조장한 자기의 잘못을 심각히 반성할 대신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고 자기의 침략정책을 합리화하려드는것이야말로 극단한 이중기준과 비론리적사고방식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의 후안무치한 행태그대로이다.
조선반도지역에서 저들이 벌려놓는 군비증강책동과 특정국가를 정조준하여 본토무력까지 끌어다놓고 벌리는 전쟁연습소동은 《자유》를 《방어》하기 위한것이고 이에 대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하는 자위권행사와 필수적인 방위활동은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흑백을 전도하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인장비제공에 천문학적액수의 군비를 탕진하고 로씨야령토에 대한 공격을 공개적으로 부추기면서도 저들의 전쟁행위는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고 주권국가들사이의 정상관계수립은 전쟁을 조장하고 연장시키는 행위라는 강도적론리를 들고나오는 나토의 행태는 적반하장의 극치이며 이는 미국이 전파시켜놓은 악습이다.
우리는 지난 세기 랭전의 종식과 더불어 력사무대에서 사라졌어야 마땅한 나토라는 전쟁괴물이 피로 얼룩진 자기의 존재명분을 찾기 위해 우크라이나사태라는 전쟁도박판을 벌려놓은데 이어 오늘은 또 다른 명분마련을 위한 자기의 검은 마수를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뻗치고있는 현실을 엄정히 주시하고있다.
미국의 패권추구야망의 산물로서 강도적인 이중론리, 이중기준으로 빚어지고 긴장격화, 전쟁책동으로 명줄을 이어온 나토가 아직까지 존속하고있다는 사실자체가 최대의 지정학적비극이다.
미국의 비론리적사고와 각본에 따라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나토의 도발적행위는 악명높은 전쟁유령의 추가적인 존재명분이 아니라 철저한 사멸리유만을 덧쌓아주고있다.
만일 나토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에 한사코 매달리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안전리익을 계속 침해하려든다면 그로 인해 차례지는 비극적인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맹종맹신한 나토가 지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적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국제적정의에 기초한 다극화된 세계건설을 위한 중대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6일
평 양
위민헌신의 천만리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며칠전 평안북도 큰물피해지역의 복구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은 지금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흙탕이 질척한 건설장의 어지러운 길도 스스럼없이 걸으시고 림시로 만들어세운 위험천만한 나무발판으로도 주저없이 오르시면서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에게 기적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시고 무한대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던 그날의 화폭,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시 뒤집힐듯 위태롭게 흔들거리는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돌아보시고 찌는듯한 무더위속을 헤치시며 수재민들이 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을 찾으시던 때가 불과 수십일전인데 그이께서는 또다시 큰물피해복구건설현장에 위민헌신의 자욱을 새기신것이다.
세상에 어느 위인이, 어느 나라 령도자가 이런 험한 길을 헤친적 있었던가.
어찌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생과 희생을 전제로 하는 그길을 락으로 여기시며 순간도 멈춤없이 가고가시는것인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그이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끝없이 이어가시는 그길은 과연 어떤 길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위민헌신의 천만리길,
온 나라 인민이 이 말의 참의미를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게 새겨안는다.그 부름이 안고있는 거룩한 위인세계를 시시각각 눈물겹도록 체감하고있다.
자신을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멸사분투하는 복무자의 위치에 놓으시고 이 나라의 길들을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으로 수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물먹은 철길로반과 나무방틀철다리,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돌서덜길, 은파군 대청리의 진탕길, 먼지일고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들과 혁신의 동음 드높은 생산현장들이 전하는 감동깊은 낮과 밤들,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시기 위해 북방의 삼지연으로부터 중평과 련포, 김화와 성천, 신포, 함주를 비롯하여 방방곡곡에 새겨가신 가슴뜨거운 자욱자욱…
언제나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복무에 절대적이며 불같은 열애를 바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의 따뜻한 숨결과 정성이 위민헌신의 그길에 력연히 어려있다.
자식에게 주는 정이 한없이 순결한것이여서 부모의 책임감에는 한계가 없고 자식들에게 바치는 정이 가장 열렬하고 끝없어 그 사랑은 언제나 무조건적이며 그 헌신은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희생적인것이다.
이런 열화의 정과 사랑으로 수놓아진것이 우리 어버이의 길이다.
우리 어버이의 길, 이는 인민의 소원과 희망,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천만금을 기울이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꽃피워주시기 위해 그 어디에나 다 찾아가시는 절세의 위인의 불같은 위민헌신의 천만리길이다.
찬비내리는 진창길과 위험천만한 화선길, 눈보라이는 북방의 현지지도길과 뙤약볕쏟아지는 농장의 포전길들에서 얼마나 많이도 뵈와온 우리 어버이의 불멸할 모습인가.
이 땅의 날과 달은 눈비내리는 험한 길, 새벽길, 밤길도 웃으며 헤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현지지도소식으로 밝았고 그 소식으로 이어졌다.
그길에서 우리 조국은 행성의 절대병기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으로 더욱 장엄하게 솟구쳐올랐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시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천지개벽의 새 지도를 그리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며 행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웠다.
인민에게 있어서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것보다 더 고마운 사랑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사생결단으로 지켜야 할 목숨같은 존재이고 모든것을 다하여 떠받들어야 할 삶의 전부인것이다.
그 어떤 말이나 호소로써는 조국과 인민을 지킬수 없고 희생이 없는 승리란 있을수 없기에 그길에 설사 지뢰밭이 놓여있다 하더라도 주저없이 끝까지 가리라는 각오로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며 재촉하신 강행군길이 우리 어버이의 결사헌신의 자욱자욱이다.
이 조선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대대손손 전쟁을 모르는 만복의 터전으로 다져주실 불같은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국가방위력의 비약적인 향상을 위해 이어가신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이 최근에 전해진것만 해도 그 얼마인가.
진정 우리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천만리길은 언제나 인민들에게 뜨겁게 불타오르는 정과 사랑, 래일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아낌없이 안겨주시는 숭고한 멸사복무, 희생적인 헌신의 걸음걸음이다.그것은 사랑하는 인민을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걸으실수 있는 성스러운 길이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의지, 아무리 가고가고 또 가도 멈춤이 없고 식을줄 모르는 무한한 열정, 그길에서 어렵고 힘겨울수록 락을 찾고 보람을 느끼며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는 희생적인 분투…
그 불멸의 로정을 따라 인민의 기쁨과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꽃펴나며 나라의 강력한 국력이 마련된다.우리의 존엄이 빛나고 조국의 번영이 이루어지며 휘황한 미래가 마중온다.
그 자욱자욱에서 성스럽게 빛을 뿌리는 위대한 어버이의 순결하고 아름다운 위인세계를 우리 다시금 가슴에 안아본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신 그 심중의 고백에서 맥맥히 높뛰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신 그 절절한 음성에서 울리는 투철한 신조,
자신께서 가는 길은 인민을 위한 길이라고, 이길은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가야 할 길이라고 하시면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눈물겨운 삼복철강행군길,
노래 《전사의 길》을 들으시면서도 노래가사에 《내 못다 가며는 대를 이어서 영원히 가리라 우리 당 따라》라는 구절이 아주 좋다고, 그 구절에 있는것처럼 우리는 대를 이어서라도 혁명을 끝까지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숭고한 뜻…
이런 크나큰 사명감, 비상한 책임감으로 하여 우리 어버이의 그길은 그리도 순간의 정체도 모르고 끝없이 이어만지는것이다.
이런분이시기에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엔 언제나 인민을 위해 하고싶으신 일만 그리도 가득차있는것이리라.
하나를 하시면 벌써 또 다른 일을 구상하시고 백을 주시면 앞으로의 천백을 헤아리시는 그 불같은 열애가 떠올리는 번영의 설계도가 헤아릴수 없는것만큼 그이께서 가시는 길도 끝이 없다.
모진 극난속에서도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행복에 겨워 웃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 오로지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 강국의 새살림을 하나하나 꾸려주고 세상에 보란듯이 희한한 문명의 세계를 안겨주며 끝없이 번영하는 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시기 위해 그리도 자신의 걸음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숭고한 리상을 위해 세상에 좋은 길도 많고많지만 우리 어버이께서는 어느 위인도 걸어본적 없고 어느 령도자도 상상할수 없는 험하디험한 길을 끝없이 걷고걸으신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희한한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눈부신 황홀경들, 극난속에서 이룩되는 소중한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우리 어버이께서 이어가신 가슴뜨거운 위민헌신의 천만리길과 잇닿아있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열렬한 숙원으로 간직하신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통채로 따오실 위대한분이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인민을 위해 펼치시는 설계도는 그리도 끝이 없고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하나같이 황홀한것이며 나날이 이루어지는 전변은 참으로 가슴벅찬것이다.
하기에 위민헌신의 천만리길, 이 부름에서 인민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놀라운 변천을 체감하고 사회주의조선의 빛나는 모습을 보며 이 영광의 세월에 사는 드높은 긍지를 느끼고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격조높은 칭송을 터친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먼 앞날의것도 오늘의 가슴벅찬 현실로 당겨오시려는 의지, 시련의 눈비는 자신께서 다 맞으시고 인민에게는 따뜻한 봄날과 풍요한 가을만을 펼쳐주시려는 비상한 각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불같은 애국애민의 뜻…
이렇듯 숭고한 위인세계가 어린 우리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천만리길을 누구나 가슴에 안고 살자.
우리 어버이의 그길에 마음을 세우고 그 거룩한 발자욱에 보폭을 맞추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헌신의 자욱자욱에 투쟁과 전진의 발걸음, 충성과 보답의 걸음걸음을 따라세우자.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이 이 열화의 맹세, 억척의 신념으로 높뛰고있다.(전문 보기)
어머니조국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힘껏 달렸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을 만방에 떨친 체육인들을 조국은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녀자축구선수,
감독들을 만나보고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이번 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팀이 맞다든 난관은 결코 세계적인 강팀들과 대결한다는데만 있는것이 아니였다.
도이췰란드팀을 비롯하여 3차례에 걸쳐 우승한 팀이 있는가 하면 앞서 진행된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팀을 포함하여 우승후보팀으로 지목되는 팀들이 적지 않은 조건에서 우리 선수들이 경기조건과 환경에 쉽게 적응되지 못한것도 간과할수 없는 난관이였다고 우리 팀의 책임감독은 말하였다.
경기가 진행되는 나라와 우리 나라와의 시간차이가 심한것으로 하여 선수들에게 부가된 정신육체적부담이 대단히 컸다.
밤에 잠자리에 들었다가도 선수들은 한시간에 한번씩 깨나군 하였는데 이것은 피로회복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다.
자연지리적조건도 무시할수 없는 난관으로 되였다.
해발고가 높은 곳에서 생활과 훈련, 경기를 진행해야 했으므로 우리 선수들이 받는 육체적부담은 평시보다 몇갑절이나 컸다.
이밖에도 경기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적여유가 매우 적었던것을 비롯하여 불리한 조건들이 많이 제기되였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달려도 세계의 앞장에서 달리고 이겨도 통쾌하게 이기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워 승리해야 한다는 불굴의 정신력을 지니고 이 모든것을 물리치며 월드컵을 보란듯이 들어올렸다.
대양을 넘어 날아온 전문
이번 경기대회기간 우리 녀자축구선수단의 감독들과 선수들은 경기들을 앞두고 조국에서 보내온 전문을 받게 되였다.
경기에 나가기 전에 그 전문이 랑독될 때면 저도 모르게 비상한 각오와 투지가 생기고 새힘이 용솟음치군 하였다고 녀자축구선수들 누구나 이야기하고있다.
결승경기가 진행되는 날에도 조국에서 보내온 전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결승경기에 진출한 선수단의 전체 성원들에게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동무들의 승전소식은 전체 인민들에게 강대한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고 온 나라를 또다시 축구열기로 들끓게 하고있습니다.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동무들이 반드시 월드컵경기대회의 우승자가 되리라고 굳게 믿고있습니다.…마지막까지 완강하게 공격하라! 다시한번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인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이역만리에서 뜨거운 기대와 격려가 담긴 그 전문을 청춘의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는 우리 선수들앞에 상대팀의 방어진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군 하였다.
우리 선수들이 떠나온 고향의 당부와도 같이 받아안은 그 전문들이야말로 멀리 있는 자식들과 어머니조국을 뜨겁게 이어준 혈연의 피줄기와도 같았다.
이역땅에 울려퍼진 신념의 노래
준결승경기를 앞둔 때였다.그날 저녁 우리 감독들과 선수들은 오락회무대를 펼치였다.
선수들은 저저마다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노래들을 불렀다.
한 선수가 선창을 떼면 모두가 합창으로 따라불렀다.
그때 이들이 오락회에서 제일 처음 부른 노래가 《불타는 소원》이였다고 한다.
조국에서 훈련할 때에도 이 노래를 자주 불렀지만 이역땅에서 부르니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절절해지는것을 금할수 없었다고 보조감독 림근욱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
떠나온 조국과 고향의 정든 모습들을 그려보며 인민의 당부와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불같은 맹세가 이들이 부르는 노래의 구절구절에 그대로 어려있었다.
이날에 진행된 오락회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는 노래로 시작되여 결사의 각오를 가다듬게 하는 노래로 이어짐으로써 모든 선수들이 맞다든 팀을 물리치고 승리만을 안아올 열의로 들끓게 하였다.
이런 각오를 간직한 선수들이기에 우리 팀은 준결승경기에서 미국팀을 후련하게 타승하고 결승경기에 당당히 진출할수 있었다.
온 나라 인민이 승전소식을 기다린다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결승경기가 시작되던 그무렵 조국에서는 새날이 밝아오고있었다.경기를 앞두고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그때의 엄숙한 분위기와 선수, 감독들이 과연 무슨 생각을 하였는가에 대하여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없다.다만 그 시각 보조감독 김철남동무가 하던 이야기를 오늘도 이들은 잊지 못하고있다.
조국에선 지금 새날이 밝는다.새날과 더불어 조국인민들은 우리들의 승전소식을 목마르게 기다린다.우리를 키워준 어머니조국이 지켜본다.조국의 믿음과 기대를 안고 경기장 앞으로!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워주고 내세워준 그 은덕에 금메달로 보답할 일념이 가슴마다에 차고넘쳤다.필승의 신심드높이 경기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상대팀을 압박하면서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하여 일본팀을 1:0으로 타승하게 되였다.
새날을 맞이한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조국의 전진에 보다 큰 활력을 북돋아준 결승경기의 승전소식은 이렇게 전해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양승호동지, 리철만동지, 전승국동지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공장, 기업소와 12개 중요고지를 담당한 단위의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3.4분기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며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기세를 끊임없는 비약과 성공에로 이어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방략을 명시해주시고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에로 향한 전인민적인 진군을 가속화해나감으로써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 단위에서 분기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정비보강과 생산활성화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에 선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성과 노력에 의하여 전반적인 농사작황이 좋은 결실을 내다볼수 있게 되고 가을걷이와 밀, 보리씨뿌리기가 앞당겨 수행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3.4분기 계획수행과정에 발로된 결점과 편향들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면서 그는 당정책관철을 저애하는 온갖 비혁명적이며 비적극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일소하고 책임회피, 직무태만행위를 결정적으로 뿌리빼기 위한 투쟁을 날카롭게 벌려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개선하여 생산물의 원활하고 편안한 류통을 보장하며 기업체들의 상대적독자성에 기초한 경영활동의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지어주고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을 지속적으로 높여주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일군들이 당결정은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각오, 긴장된 책임의식과 진정한 애국심을 지니고 모든 일을 과학적타산밑에 해나가며 일단 시작한 사업은 모가 나게 끝장을 보고야마는 기풍을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사상관점과 사업기풍을 대담하게 일신하며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개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회의는 당중앙이 밝혀준 전진방향과 지침에 따라 국가경제전반을 통일적으로 조직지휘하고 각 부문이 내각의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보다 공고히 하는것과 함께 국가적인 생산력을 한층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4.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 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며 올해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결속할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생산물의 질을 결정적으로 제고할데 대한 문제, 성, 중앙기관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농업지도기관들에서 농사결속을 잘하고 새년도 농사차비에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 전망적이고 예견성있는 작전에 기초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반드시 완수하기 위한 다음해 투쟁의 준비사업을 착실히 선행시킬데 대한 문제 등이 언급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올해에 기어이 5개년계획수행의 실천적담보를 확보하자
올해의 마지막분기가 하루하루 흐르고있다.
참으로 천금같은 일각일초이다.이제 남은 석달동안에 우리모두는 최대로 분발하고 분투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으로써 당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애국심을 검증받아야 한다.
지금까지의 헌신적인 노력과 완강한 투쟁으로 쟁취한 소중한 성과들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이 시점에서 긴박감과 중압감을 느끼며 걸음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만이 참된 충성, 진정한 애국에 대해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절대화하고 결사옹위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 조국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마지막분기에 들어선 지금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경제전반의 상승을 보다 줄기차게 견인해갈 열의드높이 12개 중요고지를 점령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날로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각지의 건설전구들에서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새 소식들이 계속 전해지고있다.특히 각지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의 승리적결속에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순간도 잊지 않고 전야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이렇듯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정신에 뿌리를 둔 당결정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날로 높이 발양되는 속에 이 땅의 일터마다에서는 올해의 승리를 확신케 하는 소중한 결실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
허나 우리는 절대로 자만해서도, 탕개를 늦추어서도 안된다.모두가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고심하고 고민하며 더욱 분발하고 분투해야 한다.그럴 때만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올해의 목표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고 나아가서 당대회가 결정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누구나 애국의 마음을 안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우리 부문, 우리 단위에서 미진되고있거나 걸림돌로 되고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그것을 푸는데서 나의 위치는 어디인가.
지금의 속도로 전진한다면 올해말에 가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했다고 당앞에 떳떳이 보고할수 있는가.
모두가 이런 책임감과 분발심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지금의 하루하루를 새로운 혁신과 위훈으로 가득 채울 때 올해의 승리적결속에로 향한 우리의 투쟁은 더욱 활기를 띠고 보다 확신성있게 전진하게 된다.
계획규률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은 올해 목표점령의 확고한 담보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인민경제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일별, 월별, 분기별로 엄격히 수행해야 한다.질제고의 된바람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대중의 생산적열의와 창발성을 최대한 높이고 기술기능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 현재의 앙양된 투쟁분위기와 전진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자.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정비보강계획들을 제기일에 무조건 끝내는것은 국가적인 생산력을 한층 강화하고 경제전반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방도이다.
기간공업부문이 보다 분발된 투쟁으로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 정비보강계획들을 무조건, 제때에 완수하여야 자립적경제토대가 일층 강화되고 조국은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게 된다.충성의 맹세를 다지며 새해의 첫걸음을 내짚던 그 시각에 늘 마음을 세우고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올해 진군을 힘차게 주도해나가자.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경제는 물론 국가와 사회생활의 발전이 중요하게 건설물의 실체로 표현된다.
자신들이 뜨는 한삽한삽의 몰탈에도, 한장한장 올려쌓는 블로크에도 우리의 리상이 비껴있고 웅대한 국가발전정책이 슴배여있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질을 철저히 보장하여 모든 건축물들을 인민의 훌륭한 재부로 일떠세우자.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여,
년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오늘 대중을 보다 각성분발시키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 목표와 실천을 부단히 따라세우며 사업방법과 작풍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간다면 우리의 일터마다에서는 혁혁한 성공과 눈부신 변혁만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지난 9개월간 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계획대로 진척시키지 못한것이 있다면 그 원인을 객관이 아니라 주관에서 찾고 현실적인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면서 과학적인 작전을 펼치자.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감을 순간도 잊지 말고 대오의 앞장에서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올해의 년말에 가서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가 확보되게 하자.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더욱 과감하고 완강하게, 보다 슬기롭고 용의주도하게 투쟁하여 4.4분기의 하루하루를 알찬 실적들로 가득 채우며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라.
우리의 과감한 전진력과 더 양양해지는 혁명전도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하며 뜻깊은 2024년을 자랑찬 승리와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전문 보기)
굴지의 화학공업기지들에 차넘치는 혁명적열정 -9월 비료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올해에 기어이 5개년계획수행의 실천적담보를 확보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고있는 지금 굴지의 비료생산기지들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련일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에서 중요한것은 농업생산에 필요한 비료를 제때에 보장하는것입니다.》
얼마전 설비들의 집중보수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새 시비년도 비료생산에 신심있게 진입한 남흥과 흥남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9월 비료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비료생산의 많은 몫을 맡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공정간련계를 보다 긴밀히 하며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이 주요설비들을 하나씩 맡아안고 설비들의 만가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풀어나가고있다.
생산의 전 공정에서 로동자, 기술자들이 한t의 비료라도 더 생산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고있다.생산지휘일군들은 조작공들속에 깊이 들어가 실수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탐구하며 증산의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선탄, 봉탄, 성형공정들에서 비료생산의 선행공정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이들은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고 가치있는 기술도입으로 봉탄의 질을 높이고있다.암모니아직장, 1, 2압축기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기술관리, 설비관리에 힘을 넣으며 생산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비료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키고있다.대보수이후 생산목표를 더 높이 내세운 흥남로동계급은 공정마다에서 기술지표들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생산량을 늘이고있다.
이들은 설비들에 대한 운전조작을 과학화하고 새로운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생산성을 높이고있다.또한 대형설비들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설비관리를 잘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은 헌신적인 복무와 훌륭한 결과로 인민을 떠받드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당창건 79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국정의 천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과 숙망을 실현함에 지향복종시키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오늘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의 더없는 행복과 긍지가 무엇인가고 물어보면 누구나 자신들의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어머니 우리당의 품에 안겨사는것이라고 말한다.
그 손길을 놓으면 인생의 모든것을 잃게 되고 그 품속에서만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맞이하게 된다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 이것은 결코 교과서의 글줄이 아니며 론리적귀결만도 아니다.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간직된 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의 기저에는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과 헌신적인 복무를 무상의 영광, 마땅한 본분으로 새겨안고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놓여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불변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삼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분투하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천백배로 다져지고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을 누릴 리상사회의 설계도가 더욱 선명하게 그려지고있는것이다.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인것만큼 혁명을 이끄는 당은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리익을 옹호하는 근본리념에서 절대로 탈선하면 안된다.혁명적당이 자기의 성격과 사명을 잠시나마 망각하고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는것, 이것이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심각한 교훈이다.혁명적당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인민의 참된 복무자, 진정한 어머니가 되는것이 중차대한 과제로 나서는것은 이때문이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가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오늘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 권위있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불후의 존엄과 명성은 인민에 대한 복무의 폭과 심도, 열도와 더불어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불패성이 어떻게 담보되고있는가,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는 어떻게 펼쳐지고있는가, 이에 대한 가장 명확한 대답은 조선로동당이 헌신적인 복무와 훌륭한 결과로 인민을 떠받드는 어머니당이라는데 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당풍으로 하는 위대한 당이다.
지금 많은 당들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지만 인민들이 자기들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당으로는 되지 못하고있다.인민을 위하여 아무리 투쟁강령과 공약들을 많이 내놓아도 그 실현이 당에 있어서 유일무이한 존재명분으로, 명줄로 되지 못한다면 그러한 약속과 과업은 공상에 불과하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와 분리된 당은 기필코 붕괴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 최상의 복무는 그들모두를 전면적으로 발전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으로 키우는것이며 여기에 우리 당이 력사의 곡경들, 분수령들을 과감히 넘으며 장구한 려정을 사소한 우여곡절이나 답보도 없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온 근본비결이 있다.우리 당은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애로와 난관이 중첩되며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급박한 고비들이 조성될 때마다 전체 인민을 사상, 기술, 문화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혁명가들의 정예대오, 강용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인민으로 육성하는데 최대의 힘을 넣었으며 인민의 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시련기를 고조기로 반전시켜왔다.인민의 소박한 목소리를 로선과 정책에 담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시책을 실시하였으며 새로운 문명의 별천지들을 련이어 마련하여 인민을 새 문명, 새 생활에로 인도한 조선로동당의 정력적인 령도는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한 인민을 떠올렸다.인민을 지반으로 하여 자기 대렬을 정예화하고 부단히 보충확대하며 인민들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을 혁명의 강력한 주체로 키우는것으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획득한 우리 당의 령도사는 어머니당건설의 시대적귀감으로 된다.
우리 당이 혁명을 령도하는 중요한 목적은 인민을 제일 잘해내세우기 위함에 있다.모든것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이것이 우리 당의 정책기조이고 본태이며 정치신조이다.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지향시키는 위대한 우리 당의 모습은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를 진정을 다해 풀어주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 당사업과 당활동이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진행되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으며 일군들속에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일, 실지로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는 기풍이 지배하고있다.인민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생산과 건설이 진행되고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더욱 확대되고있는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진정을 다해 혁명가로 어엿하게 키워 내세워주고 천신만고를 다하여 운명도 미래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의 품에 안겨살면서 위대한 어머니당의 인민에 대한 복무의 진가를 똑똑히 새기였으며 붉은 당기와 운명을 함께 할 열의에 넘쳐있다.오직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그들의 복리를 위함에 모든 활동을 지향복종시키는 어머니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 이것이 우리당 존립의 굳건한 초석이다.언제나 변함없는 순결무구한 충의심으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도 과감히 넘으며 우리 당의 성스러운 위업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인민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이라는 두 글자와 함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경지와 더불어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수놓아갈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하나하나 눈부신 실체로 펼쳐놓는 혁명적당이다.
그 어느 당도 흉내조차 낼수 없는 불패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위력은 행복에 겨워하는 인민의 모습에 비껴있으며 바로 이 모습을 더 선명하게, 뚜렷하게 하기 위해 우리 당은 오늘도 위민헌신의 장정을 끝없이 이어가고있다.
전체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 최상의것을 마련해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숙원이다.인민들과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는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분투하는 조선로동당의 투쟁목표, 투쟁방식이다.오늘 이 땅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인민의 세기적숙망들이 하나하나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다.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력대 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는 조선로동당의 전설적인 실천력은 이 땅우에 인민의 념원이 응축된 눈부신 실체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리고 인민의 행복을 활짝 꽃피우고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 이것이 우리당 특유의 계산방법이다.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는 천만금을 들여 꾸린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고 모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학용품, 가방과 신발을 일식으로 안겨주는 인민적시책들에도 어리여있고 희한하게 꾸려진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에도 깃들어있다.젖제품을 공급하는 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수립되여 탁아유치원년령기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젖제품을 먹을수 있게 된것은 후대들을 튼튼하게 키우기 위함에 백만자루, 천만자루 품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사랑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당의 관심밖에 있는 지역이란 없다,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지론이며 절대불변한 원칙이다.우리 당의 이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농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들이 각방으로 전개되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따라 지방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해마다 솟아나고 교육조건과 환경개선, 국토관리를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변혁적과제들이 전국도처에서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다.특히 올해 우리 당이 5개년계획의 네번째 해의 투쟁과업을 실천하고있는 상황에서 지방진흥의 중장기적인 과제를 더 부가해 떠메고 그 집행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는것은 난관을 딛고 솟구친다는것을 과시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공화국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아직은 모든것이 넉넉하고 풍족하지는 못하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나라의 중대사를 론하는 중요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인민생활안정향상문제가 주요의제로 토의되고 그 실행을 위한 강력한 조치들이 강구되여 자신들에게 실제적인 변화들이 다가오는것을 체감하면서 전체 인민에게 보다 행복한 래일을 마련해주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며 분투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이 사무쳐와 눈굽을 적시고있다.받아안는 사랑이 너무 뜨거워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 인민의 모습, 이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행복상이며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온갖 난관을 과감히 부시며 승리만을 떨치는 비결이 있다.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지난 10여년간에 우리 인민은 자신들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어머니당의 진모습을 마음속에 더욱 뚜렷이 새기였다.이 세상 그 어느 당도 엄두조차 낼수 없는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인민을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드는 한없이 은혜로운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맞이하게 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속에 안겨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1위를 쟁취한 우리 녀자축구선수단을 환영하는 연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이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1위를 쟁취한 우리 녀자축구선수단을 환영하여 2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내각총리 김덕훈동지와 체육상 김일국동지, 축구협회 서기장 신용철동지, 녀자축구선수단 선수, 감독들과 그의 가족들, 체육부문, 관계부문 일군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만나뵙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데 이어 뜻깊은 연회에까지 초대된 녀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은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연회에서는 김덕훈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총리동지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련전쾌승으로 세계녀자축구계를 뒤흔들고 우승컵을 들어올림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더해준 녀자축구선수, 감독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세계적인 강팀들을 이긴 승전소식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무한한 기쁨과 자부심을 안겨주고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고무하는 커다란 힘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우리 녀자축구의 밝은 전망을 보여준 선수들이 앞으로도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확고히 쥐고 국제경기마다에서 백승만을 떨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최일선선수는 답례발언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체육인들이 거둔 경기성과를 두고 그토록 기뻐하시며 환영의 꽃바다를 펼쳐주시고 꿈같은 영광과 행복을 거듭 안겨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오늘의 성과에 절대로 자만하지 않고 훈련장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국제경기들에서 보다 훌륭한 경기성과를 이룩해나갈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들개무리의 《힘자랑》인가,식민지고용군의 장례행렬인가 = 대한민국의 《국군의 날》기념행사를 지켜본 소감에 대하여 =
속빈 도람통소리가 더 요란하다 했다.
빈달구지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한 법,1일 서울에서 벌려놓은 《국군의 날》기념행사라는것이 신통망통 그러했다.
이번에 한국은 《국군의 날》을 기념한답시고 어중이떠중이들을 잔뜩 불러다놓고 그 무슨 기념식이니,시가행진이니 하는 잡다한 놀음들을 요란스레 벌려놓았다.
여기에 《3축타격체계》와 유무인무기체계를 포함한 80여종에 달하는 각종 무장장비들을 다 꺼내놓고 온갖 미사려구로 《강한 국군》의 모습이니,《대북억제력의 과시》니 하며 떠들어대기도 하였다.
이번 놀음에 대해 굳이 한마디 한다면 들개무리가 개울물을 지나간듯 아무런 흔적도 여운도 없는 허무한 광대극에 불과하였다는것이다.
다만 한국이 그처럼 요란스럽게 광고한것이여서 몇마디 평해주고저 한다.
미군의 전략폭격기 《B-1B》가 이번 기념행사의 주역으로 등장하여 한국군을 사열한것부터가 실로 특색있었다.
미전략폭격기 《B-1B》가 서울상공을 활개치는 속에 한국의 군통수권자와 수하졸개들,괴뢰륙해공군이 정중히 도렬하여 경의를 표하는 몰골이야말로 세계열병사에 두번다시 없을,혼자 보기 아까운,오직 식민지한국에서만 연출할수 있는 명장면이라 하겠다.
가관은 《B-1B》로는 부족했던지 탄두중량이 8t에 달하여 전술핵무기급이나 다름없다는 황당한 궤변으로 분식된 《현무-5》탄도미싸일이라는 흉물도 등장시킨것이다.
아마 한국것들은 재래식탄두의 화약질량만 불구면 핵탄두로 변이된다는 기상천외한 사유방식을 가지고있는 모양이다.
시위행진용으로나 또는 마음달래기용으로는 맞춤하겠는지,군사적쓸모에 대하여서는 세상이 의문시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누가 고작 8t짜리 탄두나 던지자고 그런 《거대한 달구지》를 만들겠는가. 8t탄두나 던지자고 잔뜩 몸집만 불쿤 기형으로밖에 안보이기때문이다.
우리의 방사포와 군사적효용성과 위력상대비를 알아듣기 쉽게 간단히 설명해줄수 있다.
크기가 그 《기형달구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우리 방사포 1대의 투발능력은 재래식탄두의 폭약량으로 환산하면 900t의 폭발력과 맞먹는것으로 계산된다.
어느 정도의 상식만 있어도 쓸모없이 몸집만 잔뜩 비대한 무기를 자랑이라고 꺼내들고 그 누구의 《정권종말》을 운운할수가 있었겠는가.
창피한줄이나 알아야 한다.
차라리 실물을 공개나 하지 않았으면 《신비한 유령무기》로 더 선전효과가 컸을것이다.
힘의 대결에서 밀리우지 않는다는것을 아무리 조급하게 보여주고싶었다 해도 이것은 핵보유국앞에서 졸망스러운 처사가 아닐수 없으며 저들이 비핵국가의 숙명적인 힘의 렬세의 벽을 넘지 못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스스로 증명한것으로 된다.
언론들은 발사대차의 《게걸음》식기동능력을 자랑했는데 이는 주차할 때에나 필요한 기능에 불과할뿐이다.
다음 윤석열이 한국의 《전략사령부》창설로 이번 기념식이 더 의의있었다고 기염을 토한데 대해서도 언급해보자.
전략무기를 단 하나도 보유하지 못한 무리가 《전략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해냈다는것은 비루먹은 개가 투구를 썼다는것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개가 투구를 썼다고 해도 범이나 사자로 둔갑할수야 없지 않겠는가.
그럴진대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핵심전략부대》를 가지게 되였다고 기고만장해하는것은 굶주렸던 개가 뼈다귀를 물고 기뻐서 컹컹거리는 꼴일따름이다.
안보를 상전에게 통채로 내맡기고 그것을 믿고 우쭐렁거리는 가관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좀 천진스러워보이기도 했다.
비극은 이번에 벌려놓은 그 모든 추태가 자멸의 시간표만을 재촉하고있다는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우리 국가수반은 만약이라는 전제조건을 달기는 하였지만 대한민국이 한미동맹에 대한 지나친 과신에 빠져 반공화국군사적대결을 기도하려한다면 수중의 모든 공격력을 주저없이 사용할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이번에 윤석열이 전쟁열에 잔뜩 들떠 돋구어댄 대결악청은 종말을 앞둔자의 최후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허세부리기에 열을 올렸지만 불안초조한 심리의 려과없는 로출이였다.
이번 광대놀음에서 한국것들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분명히 보여준것이 있다.
이미 미국의 값눅은 고용병으로 철저히 길들여지고 상전의 패권야망실현의 총알받이로 전락된 한국이 갈수록 쇠퇴몰락하는 미국과 함께 파멸의 나락으로 겁기없이 질주하고있다는것이다.
그러고보면 세인들의 평은 명백히 주어질것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날》기념행사가 들개무리의 《힘자랑》인가,아니면 식민지고용군의 장례행렬인가.
답은 분명하다.
주체113(2024)년 10월 3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 담화
지난 9월 24일 아시아태평양지역자금세척방지기구는 아랍추장국련방에서 진행된 제26차 기구년례총회에서 우리 국가의 기구옵써버지위를 박탈하기로 결정하였다.
원래 우리가 기구에 옵써버로 가입한것은 자금세척과 테로지원을 비롯한 온갖 형태의 범죄와 전혀 인연이 없다는것을 투명하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기구가입후 우리가 2016년 유엔국경횡단조직범죄반대협약에 가입하고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에 관한 국내법을 수정보충하는 등 자기에게 부여된 의무를 성실히 리행한것을 통해서도 그 투명성이 객관적으로 충분히 립증되였다.
그러나 우리 국가의 정상적인 발전권리를 어떻게 하나 침탈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굴복추종한 기구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과 투명성있는 조치들을 한사코 외면해왔다.
특히 쩍하면 우리에게 《자금세탁범죄국》, 《테로지원국》과 같은 무근거한 험태기들을 마구 씌우고있는 미국의 압력에 따라 기구는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우리를 《대응조치대상국》으로 지정하고있으며 다른 나라들에 우리와의 금융거래를 일체 금지할것을 강박해오고있다.
기구가 이번에 우리 국가의 옵써버지위를 박탈하기로 결정한것도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주권국가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따른 필연적결과이다.
이는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도모해야 할 기구가 세계제패실현에 환장이 된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는 어용집단으로 변질되였음을 방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정치적도구로 전락된 기구와 상종하지 않게 된데 대해 아무런 유감이 없다.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을 반대하는 우리 국가의 원칙적립장은 시종일관하며 이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3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