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서로 돕고 위해주며 고락을 함께 하는 자랑스러운 국풍의 발현 -특급재해비상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과 피해복구사업을 위해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주체113(2024)년 7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시고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신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특급재해비상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고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우리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온 나라 가정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일념 안고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지난 하루동안에 수재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많은 물자들을 정성다해 마련하였다.

금속공업성 당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침수지역 주민들에 대한 예방치료대책 및 생활조건보장에 그리도 마음쓰시며 하루빨리 그들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해 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에게 다시금 깊이 새겨주면서 인민을 위하는 당중앙의 진정을 잘 알고 수재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호소하였다.

화학공업성 당조직에서도 해당 지역의 인민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였다.

책임일군들부터 앞장에 섰다.이들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는 심정으로 갖가지 생활용품과 식료품들을 성의껏 준비하였다.

책임일군들의 뒤를 이어 금속공업성과 화학공업성의 정무원들이 너도나도 떨쳐나 지원물자를 마련하는 사업에 성심을 다하였다.

전력공업성에서는 지난 29일 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신 혁명활동소식을 실은 당보에 대한 독보를 진행하고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서로 돕고 위해주는 아름다운 미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적극 불러일으켰다.

해당 지역들에로 달려나간 성책임일군들은 일부 손상된 전력설비들과 수력구조물들을 시급히 복구정비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는것과 함께 수재민들의 생활안착에 필요한 물자들을 마련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채취공업성에서도 여러 광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면서 해당 지역의 인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진행하였다.

지난 하루동안에 많은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마련하여 수재민들에게 보내준 기계공업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원열기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성에서는 해당 지역 정권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주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물자들을 확보하여 보내주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다.

정보산업성의 일군들이 파괴된 통신을 시급히 복구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한편 성에서는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내줄 지원물자확보사업에도 큰 힘을 넣어 많은 생활용품과 식료품들을 마련하였다.

수매량정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수재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성책임일군들은 자신들이 직접 현지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주민들에게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를 찾아 적극 실천하고있다.

보건부문과 도시경영부문에서도 필요한 의약품들을 마련하여 피해지역들에 보내주며 생활용수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여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많은 의료일군들이 현지에서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치료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소독약, 방역기재들을 갖추고 방역사업도 강화하고있다.

경공업성, 철도성, 림업성, 수산성, 상업성,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경흥무역국을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도 지원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해당 지역들에 보내줌으로써 고상한 덕과 정이 숨결처럼 흐르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높이 발양시켜나가고있다.

현지주민들은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 가족들의 정성이 깃든 갖가지 생활용품과 식료품들을 받고보니 비록 수도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자기들은 언제나 당중앙의 뜨락에 있다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된다고 진정을 터놓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각 도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시고 집중폭우에 의한 재해현장과 재해예측지역의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특급재해비상지역 인민들의 아픔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지금 현지로는 각지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어린 많은 물자들을 실은 자동차들이 먼길을 달려 련이어 도착하고있다.

평양시와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남포시, 개성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친혈육의 정이 깃든 물자들을 수재민들에게 보내주었다.

당조직들에서는 긴급협의회를 열고 최선을 다하여 한시바삐 특급재해비상지역 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이곳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현지주민들이 겪고있을 고통을 생각하면서 지원물자들을 한가지라도 더 마련하기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고있다.

그리고 품을 들여 준비한 많은 지원물자들이 수송도중 손상이 가지 않도록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를 비롯한 여러 도의 일군들과 인민들도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있어도 수재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심정으로 지원물자를 마련하여 보내주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책임일군들이 현지주민들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시급히 물자들을 마련하는데 큰 힘을 넣었으며 인민들도 적극 떨쳐나 지원사업에 성의를 다하고있다.

각 도의 일군들은 수시로 들어오는 많은 량의 지원물자들을 제때에 보내주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보여주는 지원열의는 시간이 다르게 높아가고있다.

지금 피해지역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은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깃든 물자들이 제때에 주민들에게 가닿게 하기 위한 사업을 신속하고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당과 국가의 강력한 조치와 각지 인민들의 지성이 깃든 물자들이 련이어 도착하는 광경을 가슴뜨겁게 목격하면서 현지주민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더 따뜻이 품어안아주는 우리 당,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있어 피해를 시급히 가시고 더 좋은 래일을 마중해갈수 있다는 신념을 굳게 가다듬고있다.(전문 보기)

 

-금속공업성에서-

 

-경공업성에서-

 

-함흥시인민위원회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녀성들은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다

주체113(2024)년 7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힘있는 력량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의 주인공들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다.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상징하는 위대한 성과들과 자랑스러운 대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초소들에서 남자들과 어깨나란히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해온 우리 녀성들의 헌신이 깃들어있다.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뿌리로 살려는 우리 녀성들의 애국의 열정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에서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로력혁신자대오에도,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기술적성과의 창조자들과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일터에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대오에도 우리 녀성들이 있다.

용용히 흐르는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우리 녀성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조선녀성특유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는것은 녀성들에게 참다운 권리를 안겨주고 그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나갈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위대한 어머니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긍지높은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은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며 녀성들의 역할을 떠나서 가정과 사회,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근면하고 강의하며 따뜻한 정을 지닌 자기의 고유한 특질로 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서 큰 몫을 맡아하는 녀성들을 중시하고 내세울 때 우리 혁명이 어떤 난관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고 전진하며 승리하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녀성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녀성들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녀성들이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온 사회에 생기가 넘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녀성들의 적극적인 역할이자 사회의 활력이고 혁명의 전진발전이라는 고귀한 진리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력사가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조선녀성운동의 력사적뿌리와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다른 근로단체들보다 먼저 녀성들의 조직을 내오시였으며 주체35(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친히 작성하여 발포하시였다.녀성들의 역할을 높이고 그를 위한 사회적조건을 원만히 갖추어주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손길이 있어 한가정의 울타리도 벗어날수 없었던 우리 녀성들이 시대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키워주신 훌륭한 우리 녀성들의 권리와 존엄을 철저히 옹호보장하고 그들이 당을 따라 혁명의 길, 애국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도록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은혜로운 보살피심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는 물론 혁명의 년대마다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며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왔다.

수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지펴올린 천리마대고조의 거세찬 불길에도 우리 녀성들의 열렬한 애국심이 깃들어있다.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며 세기적비약을 이룩해온 조국번영사의 갈피마다에 우리 녀성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새겨져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의 녀성들이 전세대 녀성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과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온 지난 10여년간은 녀성들을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우고 투쟁해나갈 때 혁명이 더욱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해나간다는것을 다시금 현실로 확증하였다.

오늘과 같이 순탄치 않은 주객관적형세가 조성되는 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찬 전진발전을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위력이 나날이 강화되고있는것은 당중앙이 인도하는 승리의 한길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나가는 우리 녀성들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 련이어 겹쳐든 도전과 재앙들은 온 나라 가정들에도 생활상곤난이 덧쌓이게 하였지만 우리 녀성들은 살림살이걱정에 앞서 당과 조국앞에 지닌 책임감을 먼저 자각하면서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떠받들고 국력을 강화하는 사업에 모든 지성을 다 바쳐가고있다.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주저없이 달려나가는 녀성들,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선 녀성군인들, 외진 섬에서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직업적인 혁명가들, 조국수호, 혁명사수의 비상한 열의속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적극 떨쳐나서고 《녀맹》호로 불리우는 전투기술기재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하는 녀성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조선로동당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기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다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이다.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주체적녀성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치시고 우리 녀성들을 참다운 녀성혁명가, 견실한 애국자들로 더욱 억세게 키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녀성들이 이룩한 성과를 보시면 높이 내세워주시고 넓고 따사로운 품에 안아 력사에 길이 빛날 감동깊은 화폭도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은정이 있어 우리 녀성들모두가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녀성혁명가들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따라 녀성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하자》, 《녀성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힘있는 부대가 되자》,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조선녀성운동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녀성들은 순결한 애국충정으로 조국과 혁명의 전진을 떠미는 열렬한 투사들로 영예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녀성근로자라는 부름은 비록 소박해도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그것을 위해 헌신하는 공산주의적인간의 빛나는 영예이며 뚜렷한 표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이렇게 크다.

우리 녀성들 누구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자신들의 값높은 삶과 후대들의 행복, 찬란한 미래도 있으며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빛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며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실천가가 되는것, 이것이 우리 녀성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되여야 한다.자신뿐 아니라 후대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굳게 믿고 따르는 충신들로 키움으로써 주체조선의 제일가는 국풍인 충실성의 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는 길에서 불가능을 모른 전세대 녀성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자신들이 지켜선 혁명초소에서 애국의 더운 피를 아낌없이 바치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국가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나라의 부강번영에 보탬을 주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녀성들은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조국과 인민앞에 지니고있는 성스러운 사명감에 충실한 참된 녀성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번영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애국의 힘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가의 첫째가는 의무로

주체113(2024)년 7월 30일 로동신문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과 투쟁기풍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성스럽고도 영광스러운 창당의 위업을 실현한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는것을 혁명가적풍모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내세우고 그 진수를 파악하기 위해 피타는 정열을 기울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 우리와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온 훌륭한 혁명가였다고 높이 평가하신 안길동지의 생은 창당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주체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억척같이 담보해나가야 할 일군들과 당원들에게 있어서 훌륭한 귀감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그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실천에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해방후 안길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당건설방침을 높이 받들고 우리 당의 창건을 위한 사업에 헌신하였으며 종파분자, 지방할거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으로부터 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당대렬의 통일단결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였다.이것은 안길동지가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자신을 철저히 무장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한 결과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깊이 학습하고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을 혁명가로서 사활이 걸린 문제로 여긴 안길동지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일단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1936년 력사적인 남호두회의가 있은 직후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을 받들고 두번째로 로야령을 넘어 북만의 녕안현에 진출하여 활동하던 안길동지는 력사적인 회의에 참가하지 못한 아쉬움을 안고있었다.그러던 어느날 그는 남호두회의에 참가했던 여러 지휘성원을 만나게 되였다.그들속에는 인간적으로 가까왔던 훈춘출신의 한 지휘관이 있었다.

안길동지는 몹시 반가와하며 그를 무작정 자기 방으로 이끌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회의에서 밝혀주신 사상의 진수를 더 정확히, 더 깊이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사실 안길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호두회의에서 하신 보고내용은 물론 회의 전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 침식도 미루어가며 애썼다.회의참가자들이 출연하는 강의와 강습에 빠짐없이 참가했던지라 회의사상에 대해서는 대체로 파악하고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만족할수 없었던것이다.

오래간만에 만났으니 이야기나 나누자는것으로 생각하며 선선히 응했던 그 지휘관은 곧 자신의 《실책》을 깨닫게 되였다.안길동지가 회의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보고내용을 처음부터 그대로 외워보라고, 그러면 수첩에 모두 받아쓰겠다고 다그어댔던것이다.

기억력이 비상한편이 못된다고 생각해온 그 지휘관은 이전부터 《질군》으로 불리워온 안길동지에게 잘못 걸려들었다는 후회막급함을 때늦게 느끼였다.그래서 보고내용을 간단히 추려 이야기하면서 빠질 구멍수만 찾았다.하지만 안길동지는 그의 속생각을 들여다보기라도 한듯 문턱에 걸터앉아 《퇴로》를 막고 《사령관동지의 말씀그대로!》라고 하면서 끈질기게 달라붙었다.안길동지의 요구에 용빼는수가 없게 된 그 지휘관은 머리를 굴리고 또 굴리면서 한식경이나 《체조》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

후날 그 지휘관은 이 사실을 여담삼아 이야기하면서 비록 그때 땀을 뺀것만은 사실이지만 사령관동지의 로선과 방침에 대한 안길동지의 열정적인 학습태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대하는 안길동지의 진지한 태도에 탄복한 사람은 비단 그만이 아니였다.

력사적인 소할바령회의가 있은 직후 최현동지의 안내로 8련대 정치위원이였던 김일동지가 회의사상을 알려주려고 안길동지의 부대에 찾아온적이 있었다.

그때 안길동지는 김일동지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의에서 하신 보고내용을 상세히 알려줄것을 부탁하였다.큰 체계에서 다음체계에로 넘어갈 때마다 세부문제가 더 있지 않는가, 그것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 꼬치꼬치 캐여물으면서 김일동지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의에서 하신 보고내용을 전부 되살려내게 하였다.

과묵한 김일동지가 안길동지의 요구를 수걱수걱 들어주는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최현동지는 속으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현동지의 감탄은 안길동지가 전 부대를 비상소집해놓고 대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보고내용을 알려줄 때 더욱 커졌다.사실 최현동지도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회의에 참가한 자기 부대 성원을 통하여 들은것이 있는지라 그만하면 그에 대해 잘 알고있다고 여기던터였다.

하지만 안길동지가 대원들에게 그 체계며 내용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것이 회의참가자가 아닌가고 생각할 정도여서 연해연방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처럼 안길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깊이 학습하고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을 혁명가의 첫째가는 의무로 여기고 피타게 노력했을뿐 아니라 모든 지휘관들과 대원들도 언제나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김책, 최현, 안길동지들을 비롯하여 로혁명가들은 수령님의 충직한 전우들이며 건당, 건국, 건군사업때 크게 한몫한 우리 혁명의 1세들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오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모든 일군들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을 첫째가는 의무로 간주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창당위업의 개척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굳어진 성격과 성미도 고쳐나가야 한다

주체113(2024)년 7월 30일 로동신문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은 모든 성과의 담보

 

군중의 마음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애국충의심과 열의를 분발, 격앙시킴으로써 당이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담보해야 할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것은 현시기 절박한 초미의 과제로 나선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문제를 특별히 단독의제로 토의결정한 당의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좋지 못한 성격과 성미를 결정적으로 고쳐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군중이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알고 신중하고 례의있게 하여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흐르게 하여야 합니다.》

성격과 성미는 매 사람에게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징과 그의 개성적표현이라고 할수 있다.때문에 성격과 성미를 알면 그 사람을 알수 있다고도 말하는것이다.하지만 성격이나 성미가 절대시될수는 없으며 특히 군중을 깨우치고 교양하며 이끌어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자기의 성격그대로 아무 고려없이 사람들을 대하는것은 옳은 처사라고 할수 없다.

일군의 성품은 정치활동가로서의 그의 수준과 준비정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이다.물론 조직전개력이나 장악통제력, 기술실무능력 등도 일군의 자질을 평가하는 주되는 요인으로 된다.하지만 아무리 실력이 높고 내밀성이 있는 일군이라고 해도 성격이 거칠고 성미가 까다로우면 대중의 신망을 잃게 되고 나중에는 일군의 자격마저 상실하게 된다.

당의 신임을 받는 일군이라고 대중이 존경을 표시할수록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고 인민들을 존중하여야 한다.

세살적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있는것처럼 일단 굳어진 성격과 성미를 고친다는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전혀 불가능한것은 아니며 피와 살을 바쳐야 하는 일은 더더욱 아니다.성격도 다듬기에 달려있다.작품의 완성을 위해 조각가가 부단히 조각을 다듬듯이 자기 성격의 좋은 점을 살리고 나쁜 점을 고치기 위해 의식적으로 수양하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때 좋은 결실을 볼수 있다.

일군들의 성격과 성미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그들의 인격이나 됨됨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일군들은 누구나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고있는것만큼 그들의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에도 당의 권위가 그대로 실리게 된다.물론 일군들이 일하는 과정에는 감정을 상하는 일도 생길수 있고 분별을 잃을 정도의 피치 못할 정황에 부닥칠수도 있다.그러나 그 순간마다 당조직의 엄한 시선을 먼저 생각하고 대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아 자기를 비쳐보며 사소한 실수나 탈선도 하지 말아야 한다.

혁명의 요구라면 설사 굳어진 성격과 성미라고 해도 대담하게 인정하고 고쳐나가는것이 참된 일군의 자세이고 진정한 혁명가의 태도이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품성을 지니는데서 중요한것은 언제 어디서나 허심하고 겸손하게 행동하는것이다.일군이 허심하고 겸손하지 못하면 교만해져 자신의 능력과 공적을 과대평가하면서 대중을 깔보고 기분주의와 독단을 부리게 되며 다른 사람의 정당한 의견을 덮어놓고 무시하고 나아가서 조직과 집단도 안중에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게 된다.또한 저도 모르게 원칙에서 탈선하게 되며 배신의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지게 된다.자기를 항상 낮추고 대중을 겸손하게 대하며 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부단히 수양해나가는 일군만이 오늘날 당에서 바라는 참다운 인민관의 소유자라고 할수 있다.

좋지 못한 습관을 대담하게 털어버리는것 역시 우리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품성을 지니는데서 중요시해야 할 문제의 하나이다.

물은 우에서 아래로 흐르기마련이라고 일군들이 그릇된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그것은 그대로 아래사람들과 대중의 눈에 비끼게 되며 직위가 높은 일군일수록 그로 인한 영향은 더욱 커지게 된다.실례로 천성적이라고 해도 인상이 밝지 못한 일군에게는 대중이 호감을 느끼지 못하고 속을 터놓지 못하게 되며 나중에는 외면하고 따르지 않게 된다.아무리 자기에게 편안하고 오랜 기간 굳어진 습관이라고 해도 대중이 좋아하지 않고 사업에 지장을 주는것이라면 결단코 고쳐나가는 일군만이 진정으로 당과 혁명을 위해 모든것을 바칠수 있는 각오로 충만된 진정한 혁명가라고 떳떳하게 말할수 있다.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며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는것, 바로 이것이 비록 나이와 경력, 년한도 각각이지만 조선로동당의 일군들의 몸에 배여있어야 할 공통된 사업작풍이고 도덕품성이다.

혁명의 요구라면, 인민이 바란다면 굳어진 성격과 성미도 반드시 고쳐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자기의 신조로 간직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사업방법과 작풍문제를 해결하는데 꾸준하고 성실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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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현실-녀성존중, 녀성천시

주체113(2024)년 7월 3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순결한 사랑과 정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녀성들을 높이 떠받들어주고있다.

이 세상에 녀성들은 많아도 우리 녀성들처럼 자기 삶에 대한 크나큰 자부를 안고 희망에 넘쳐 래일을 마중가는 녀성들은 없다.녀성로동자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인민의 충복으로 일하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한 인사는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이 로동의 권리를 향유하고있을뿐 아니라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발전권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현실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고 하면서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과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사회에서는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사회적지위를 차지하고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며 삶을 빛내여가고있다.

하다면 말끝마다 《문명》과 《남녀평등》을 떠드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의 운명은 과연 어떤 처지에 놓여있는가.

녀성을 천시하고 멸시하는 사회적풍조가 만연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의 존엄과 인격이 무참히 짓밟히고 녀성들이 인간이 아니라 한갖 인육시장의 상품으로 되고있다.

그처럼 《인권옹호》를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쉴새없이 비평하고있는 미국의 실태를 보자.

이 나라에서는 수많은 녀성들이 《자유의 녀신상》아래에서 사회악의 시궁창에 파묻혀 시들어가고있다.

생존권은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이다.생존권보장에서 중요한것은 로동생활에서의 평등과 권리보장이다.

그러나 이 나라에서 녀성들에게 차례지는것이란 극심한 차별대우와 실업이다.

녀자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녀성들은 기업체들에서 일자리가 긴장해질 때마다 첫번째 처분대상으로 되고있다.

요행 직업을 얻는 경우에도 로동생활에서 극심한 차별대우를 받고있다.

《녀성직원들은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그들은 회사가 자기들에게 합당한 보수를 준다고 굳게 믿어야 한다.나는 녀성들에게 있어서 승급욕망을 자제하는것도 하나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이 나라의 어느한 대기업체의 최고경영자가 녀성들에 대한 임금차별을 정당화하며 내뱉은 말이다.

미국에서 녀성들이 받는 임금은 남성에 비해 훨씬 적으며 특히 아프리카계나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인 경우 그 차별이 더 심하다.

이 나라에서 온갖 폭력범죄의 비참한 희생물로 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녀성들이다.

몇해전 미국의 어느한 주에서는 여러해째 행방불명되였던 녀성들이 인사불성이 된 상태로 나타났다.그들은 10대, 20대나이에 범죄자들에게 랍치되여 쇠사슬에 결박된 상태로 갇혀있으면서 수치스러운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다.경찰은 이 집에서 몇해전부터 애타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자주 울려나오고 녀성들의 신음도 들리군 한다는 신고를 받고도 전혀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이뿐이 아니다.

녀성들은 인신매매의 주요대상으로 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10만여명의 녀성들이 매매되고 약 5만명의 녀성들이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있다고 한다.

이 나라에서 얼마나 녀성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났으면 어느한 신문에 《노예제도, 인신매매를 반대하는 새로운 전쟁을 개시할 때는 왔다》라는 제목의 글이 발표되여 각계의 주목을 끌었겠는가.

현대판노예매매로 말미암아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녀성들의 정신과 육체는 사정없이 파괴되고있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이와 다를바 없다.녀성으로 태여난탓에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 온갖 천대와 멸시, 차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다.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이 삶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고 비관과 절망, 타락한 생활에 빠져드는가 하면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거나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세계적으로 약 3분의 1에 달하는 녀성들이 폭행을 당하고 인신매매의 피해자로 되고있다.매일 백수십명이 가족이나 배우자에 의해 목숨을 잃고 해마다 1 200만명이 조혼을 강요당하고있다.

녀성천시라는 병페가 만연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의 운명이 어찌 달리될수 있겠는가.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녀성들의 참다운 존엄과 인격이 보장되는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대화원이다.

하기에 우리 녀성들은 어머니 우리당에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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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한 일은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의 속도로

주체113(2024)년 7월 29일 로동신문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은 모든 성과의 담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는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의정으로 토의하였으며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시하였다.

여기서 일군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인민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은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최대한의 속도를 내여 실현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삼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이다.우리 당의 존재명분도 인민을 위함에 있고 존재방식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

우리 당은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리고있으며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국력평가의 기준도 인민의 웃음소리이고 경제발전의 목적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것이며 모든 사업의 평가기준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이것은 당의 핵심, 인민의 충복인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한 일을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최대의 속도를 내여 실현해야 할 엄숙한 과제를 부여하고있다.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겨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도 인민을 위한 일을 작전하고 실행함에 있어서 일군들이 비상한 책임성과 분발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당정책은 어느 단위에나 꼭같이 제시되지만 그 생활력의 질과 속도의 측면에서 단위마다 차이가 있다.인민들이 최대한 빨리 그리고 깊이 체감하게 하는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단위도 있다.결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되는것이 아니다.일군들의 인민관의 높이와 헌신성의 열도에 기인된다.

새시대 천리마를 타고 기백있게 내달리는 은파광산 광명갱의 실례를 통해 잘 알수 있다.

최근년간 갱에서 이룩한 기적적인 성과들의 밑바탕에는 광부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주는 알속있는 후방사업이 놓여있는데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후방토대구축을 위한 사업이 끝내 성공하게 한 무진한 샘줄기는 바로 광부들을 위해 온넋을 다 바치려는 이곳 초급일군들의 진정이였다.인민에 대한 관점이 투철하고 복무열도만 높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울수 있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 최대의 속도를 낼수 있다는것이 이 갱의 초급일군들이 실천으로 보여준 진리이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일에 얼마나 품을 들이는가, 인민을 위해 펼친 일거리를 얼마나 빨리 해제끼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복무관점에 달려있다.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령도풍모를 거울로 삼고 사업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여년을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성취하는 나날로 빛내여오시였다.생각만 해도 인민의 눈시울을 뜨겁게 적셔주는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이 낳은 응결체이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인민을 어떻게 신성시하고 인민을 어떻게 정히 떠받들어야 하는가를 배운 일군들답게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하기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쏟아부어야 한다.

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 중요하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감, 큼직한 일감은 저절로 나지지 않는다.대중의 숨결이 약동하는 현실속에 있다.인민을 위한 일거리를 최단기간내에 최대의 속도로 해낼수 있는 묘책도 대중속에 있다.

일군들은 흙내, 거름내, 기름내가 나는 생산현장에 자기 위치를 정하고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들이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제때에 포착하여야 한다.제기되는 일이 많아도 그것을 최중대시, 최우선시하고 일거리목표에 신속하게 반영하여야 하며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최대의 속도로 해제껴야 한다.

일군들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는것 또한 절실하다.

아무리 인민을 위한 일을 많이, 최대의 속도로 하려고 해도 과학기술지식이 안받침되지 않고서는 한갖 욕망에 불과한것으로 되게 된다.

생산과 과학기술이 밀착되여 진행되고 세계적으로 지식의 갱신주기가 대단히 빨라지는데 맞게 인민을 위한 사업을 기발하게 착상하고 설계하며 강력히 추진하는것과 함께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과학기술보급기지의 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단위에 실력향상, 실력제고의 분위기가 확고히 지배되게 하며 누구나 인민을 위한 일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게 준비시켜야 한다.인재와 과학기술을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인민을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는 단위들의 경험이 적극 이전, 공유되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일은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의 속도로 실현해나가는 헌신적복무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인민들의 마음이 더욱 뜨겁게 이어지게 되고 지역과 단위마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더욱 우렁차게 울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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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도와 인간의 희망

주체113(2024)년 7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몇달전 타이에서 진행된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21개를 포함한 3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들속에는 녀자 49㎏급에서 우승하고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한것으로 하여 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은 리성금선수도 있었다.

금메달을 받고 우승의 시상대에서 내려서는 자기에게 다가와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외국인들에게 리성금선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평범한 농장원의 자식인 제가 우승의 영예를 쟁취할수 있은것은 저의 재능의 싹을 찾아 키워주고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비록 길지 않은 말이였지만 사람들에게 준 충격은 매우 컸다.

누구에게나 꿈과 희망이 있다.

하지만 인간의 꿈과 희망이 현실로 되자면 그것을 활짝 꽃피워주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줄수 있는 비옥한 토양, 사회제도가 있어야 한다.

어떤 사회제도에서 사는가에 따라 인간의 희망이 실현될수도 있고 반면에 그것이 무참히 짓밟히울수도 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 주체의 사회주의는 인간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게 해주는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누구나 태여나서부터 탁아소, 유치원에서 국가적혜택속에 자라고 12년동안 무료의무교육을 받으며 재능과 소질에 따라 학생소년궁전과 과외소조들에서 다방면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나가고있다.

또한 일할 나이가 된 사람은 능력과 재능에 따라 자기의 직업을 선택하며 국가로부터 안정된 일자리와 로동조건을 보장받고있으며 그것은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되여있다.

모든 근로자들에게 로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누구나 실업이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사는 나라, 인간의 모든 꿈과 희망이 현실로 펼쳐지는 사회, 이것이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이다.

우리 나라에는 공장과 농촌 그 어디에나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어 근로자들 누구나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배움의 꿈과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고있다.

얼마전 평양공업대학의 한 일군은 우리에게 해마다 로동자대학생들이 늘어나고있는 속에 올해에도 많은 근로자들이 대학에 입학하였다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만도 수십명의 로동자들이 한날한시에 대학입학통지서를 받아안았다고 이야기하였다.

우리와 만난 한 방직공처녀는 이렇게 말하였다.

《누구나 마음껏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제도의 혜택이 있어 평범한 로동자들도 대학생, 대학졸업생이 되여 마음껏 희망을 꽃피워가고있습니다.》

이렇듯 누구나 재능과 희망을 꽃피울수 있는 모든 조건과 환경이 훌륭히 꾸려져있고 그것을 철저히 담보해주는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이 갖추어져있기에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로동자발명가, 농장원대학생들을 만날수 있고 평범한 근로자의 자식들이 인민체육인, 인민배우로 되여 만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것을 볼수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의 실태는 과연 어떠한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희망과 재능이 돈에 의해 좌우되게 된다.아무리 훌륭한 재간을 타고났다고 하여도, 배움의 열망이 아무리 강렬하다고 하여도 돈이 없으면 그것은 영원히 실현불가능한 공상으로만 남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한창 배워야 할 나이의 청소년들이 돈이 없는탓에 배움의 권리를 포기하고 정신적으로 타락하고있으며 지어는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고등학교학생 백수십만명이 학비난으로 중퇴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사립대학에서는 년간 수만US$를 내야 하며 의학교육을 비롯한 일부 전문교육부문에서는 학비가 수십만US$에 달한다고 한다.학생들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학비로 하여 중퇴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는것은 지금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흔히 있는 일로 되고있다.

이것은 사람보다 돈을 귀중히 여기고 근로대중의 소박한 꿈과 희망마저도 돈의 희생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생활과 운명이 개인의 일로 되고있으며 국가는 근로자들에게 일자리가 있건없건, 먹고살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는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어떤 대학생들은 돈이 없는탓에 대부금을 받아 공부하고있는데 그것은 졸업후 직업을 얻은 다음 반환하여야 하는것이다.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직업을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여서 적지 않은 대학졸업생들이 초보적인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한채 빚독촉에 시달리고있다.설사 일자리를 얻었다고 해도 월마다 받는 임금의 많은 량을 수십년동안 그 빚을 갚는데 돌리고있는 형편이다.자본주의어용나팔수들이 떠드는 《복지사회》란 바로 이러하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이렇게 속절없이 시들어가고 무참히 짓밟히는 재능의 씨앗들은 얼마나 많은가.

언제인가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한 청년이 대낮에 칼부림을 하여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한때는 이름난 예술가가 되려는 포부를 지녔던 꿈많은 청년이 어떻게 되여 살인자가 되였는가.

그의 집은 가난에 시달렸다.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돈이 없으면 배울수 없다는것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어떻게 해서라도 대학공부를 꼭 하겠다고 그리도 열렬히 희망하였으나 재능보다 돈을 먼저 보는 사회에서 그 꿈이 실현될리 만무하였다.대학생이 되려는 꿈을 포기하고 실업자로 굴러떨어진 청년은 하는수없이 하루하루 먹고 살아가기 위해 직업을 얻으려고 여기저기 방황하였다.하지만 어디서나 그에게 차례진것은 랭대와 멸시뿐이였다.

돈이 없는탓에 사회의 버림을 받고 길가의 조약돌신세가 된 그는 살인으로 썩고 병든 사회에 항거해나섰던것이다.

앞날에 대한 희망으로 끓어야 할 사람들의 가슴속에 이토록 잔혹한 살인의욕이 싹트고 자라나도록 해준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사회와의 접촉을 아예 단절하고 숨어사는 《은둔족》청년들의 수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그 수는 이미 수십만명계선을 넘어섰다.전문가들은 이 나라 청년들이 은둔생활을 하게 되는것은 아무런 포부도 리상도 가질수 없는 사회에 환멸을 느끼였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이런 은둔자들은 사회에 대한 불만과 원한이 크다.때문에 폭력적인 경향이 나타나며 심한자는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감행하고있다.

얼마나 대조되는 두 사회, 두 제도인가.

이렇게 놓고볼 때 희망차고 아름다운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는 우리 인민들과 타락과 방탕의 시궁창에서 온갖 범죄와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인간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확신할수 있는가.

사회주의제도만이 근로인민대중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줄수 있으며 사회주의를 떠나서는 어떤 희망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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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13(2024)년 7월 28일 로동신문

 

자주강국의 영광넘친 승리사를 긍지높이 경축하는 전승절을 뜻깊게 맞이한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성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강대성의 영원한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드리고있다.

전승 71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일군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간고처절하였던 1950년대에 제국주의침략을 격퇴하는 성전에서 세인을 경탄시킨 미증유의 승리신화를 안아오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멸할 전승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을 해당 기관 일군들이 각각 진정하였다.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무력기관 일군들이 진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부흥강대할수 있는 긍지높은 승리전통과 사회주의재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부국강병의 대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자랑찬 필승의 력사를 굳건히 계승해나가며 우리 혁명위업의 불패성과 조국의 륭성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3(2024)년 7월 28일 로동신문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27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시고 끝없이 번영할 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수많은 군중이 만수대언덕에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주체조선의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굳건한 사회주의보루로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을 비롯한 평양시의 여러곳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조선의 승리사를 백년대계로 억세게 이어주시며 위대한 강국건설의 새 전성기를 줄기차게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의 7.27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7월 27일 로동신문

 

 

제국주의괴수인 미제의 강도적인 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온 나라가 승리의 환희로 들끓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7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침략자에 대한 수호자의 승리,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였으며 아무리 강대하고 우세한 침략자도 결사항전에 궐기한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실증한 인류사적인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가장 준엄한 년대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피로써 지켜냈으며 광활한 미래를 열어놓은 전승세대의 공적은 주체조선의 백승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우리의 승리는 참으로 값비싼것이였다.전쟁의 3년간 인두겁을 쓴 미제의 야수적만행으로 하여 우리 인민이 입은 정신물질적피해는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이 나라 모든 가정에 피눈물이 고였고 온 나라가 완전히 재더미로 되였다.하지만 우리는 전쟁의 승리를 통하여 잃은것보다 더 귀하고 많은것을 얻었으며 가장 큰 국난을 전진과 발전의 도약대로 반전시켰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가지는 의의는 무엇보다먼저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사수하고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낸데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국권수호, 국익사수전이였다.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자주독립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내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인류전쟁사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자유와 독립을 고수하고 해방후 달성한 민주개혁과 새 조국건설의 성과들을 굳건히 수호하였다.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추종국가무력침범자들을 쳐부신 전승이라는 경이적인 미증유의 사변이 있었기에 조국의 운명과 미래가 구원될수 있었으며 우리 후대들은 영웅조선, 영웅인민이라는 불멸할 명성과 영예를 물려받을수 있게 되였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은 령토와 인민에 의하여 담보된다.수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귀중한 국토를 지켜낸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로 하여 우리 국가는 자주의 궤도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게 되였으며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 풍요한 자연부원에 의거하여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전후 우리 나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방향짓고 우리 국가와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한데 있다.

제국주의강적을 짓부시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전쟁행정에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이 튼튼히 다져지고 인민군대가 현대전의 풍부한 경험을 쌓은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났으며 우리 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였다.특히 우리 인민이 사상정신적으로 성장하고 단련된것은 전쟁과정에 이룩된 가장 큰 성과였다.전화의 불길속에서 공업과 농업, 상업부문 등에서 사회주의경제형태를 확대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적극 추진될수 있은것도, 우리 나라가 전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복구건설을 끝내고 지체없이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설수 있은것도 가렬처절한 전쟁시기에 이를 위한 주체적력량과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원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이 마련된 혁명전쟁이였다.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전화의 나날 항일선렬들이 창조한 수령중심의 단결의 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맨손으로도 총포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치였으며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 견인불발성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로 공고화되였다.전쟁의 3년간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이 창조되고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전후 수십년간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칠수 있었으며 력사의 시련을 맞받아뚫고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의 년대들을 수놓아올수 있었다.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주고 더욱 강대하고 번영할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떠올린 바로 여기에 위대한 7.27의 력사적의의가 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미제의 아시아침략기도와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파탄시키고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데 있다.

조국해방전쟁은 철두철미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의 직접적산물이였다.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것은 전 조선을 식민지화할뿐 아니라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위한 첫 실천행동이였다.청소한 우리 국가를 요람기에 없애버리고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미제의 야망은 추종국가군대들을 포함한 200여만의 방대한 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한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승리의 7.27은 미제가 세계제패전략실행의 첫걸음부터 패전의 고배를 마시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미제는 조선전쟁기간 원자탄사용기도를 한두번만 드러내지 않았다.7.27의 승리가 없었다면 아시아와 전세계를 저들의 지배권에 두려는 제국주의의 오만한 시도도 막아내지 못했을것이며 미국이 기도한 제3차 세계대전은 불피코 핵전쟁으로 번져져 인류의 머리우에 무서운 대재앙을 들씌웠을것이다.자기의 피와 땀, 값비싼 희생으로 핵전쟁위기를 가셔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낸 영웅적조선인민의 거대한 공헌과 불후할 업적은 인류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세계정치구도를 변화시키고 자주,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하였다는데 있다.

조국해방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후 랭전의 시작과 함께 벌어진 자주력량과 지배세력,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으로서 그 승리는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지구의 도처에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열기를 고조시키는 전환점으로 되였다.우리 인민이 민주주의진영의 최전방을 철옹성같이 사수하였기에 사회주의나라, 인민민주주의나라들은 유리한 평화적환경속에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서 비상한 견인력을 발휘하였다.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세계피압박인민들을 숭미공미사상,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고 그들에게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그 어떤 강대한 제국주의침략세력도 능히 때려부실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지구상에서 반제자주와 사회주의, 민족해방혁명의 세찬 폭풍을 안아오게 하고 인류해방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한 세계사적사변이라는데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흐르는 시간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묻어버린다지만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영웅정신과 투쟁본때는 세대와 년대를 이어 우리에게 무한한 힘을 실어주고 발전의 원동력, 성장의 자양분으로 되였으며 그것으로 하여 전승세대는 고마운 은인, 참다운 스승, 귀중한 혁명선배로 높이 떠받들리우며 언제나 전진하는 대오와 함께 있었다.

참혹한 비극으로 될수도 있었던 가장 준엄한 년대를 전설적인 승리로 바꾼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떠나 장장 70여성상 력사의 모진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리념과 본태를 꿋꿋이 지키며 신심넘친 로정을 이어온 우리 국가의 위용과 불패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7.27이 가르치는 진리는 우선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에 백승의 근본담보가 있다는것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다.제국주의반동세력을 쳐부시는 혁명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의 전략적구상과 작전적의도를 어떻게 받들고 철저히 관철하는가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최고사령부의 명령지시를 목숨바쳐 끝까지 관철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한한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이다.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해방의 은인이시였으며 수령님의 령도에 충성다하는것은 응당한 도리이고 본분이였다.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언제나 싸우는 고지의 전사들, 후방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불비쏟아지는 최전선에까지 나가시여 무한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군용사들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조국애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원쑤격멸의 의지를 백배해주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며 행복한 생활이 다시 펼쳐진다는 신념을 굳게 간직한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였기에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최후의 결사전에도 주저없이 달려나갔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치였으며 맹렬한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전시생산과 수송을 보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과 의도를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목숨바쳐 관철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에 의하여 미제의 모험적인 작전적기도들은 걸음마다 짓부셔지고 하늘, 땅, 바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적인 신화들이 창조될수 있었으며 미제의 운명은 멸망의 내리막길로 줄달음치게 되였다.세계는 준엄했던 6.25로부터 승리의 7.27에 이르는 1 129일간의 전쟁을 통하여 탁월한 령장의 손길아래 영웅적인민으로 솟구쳐오른 조선인민의 장엄한 성장의 서사시를 보게 되였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변한다 해도 수령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생리는 영원하다.3년간의 가렬한 전쟁뿐 아니라 전승의 그날로부터 흘러온 70여년의 기나긴 나날은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옹호보위하고 수령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는데 혁명전사의 값높은 삶이 있고 긍지가 있다.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정신을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받고 수령옹위의 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여가는 충신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위대한 7.27이 가르치는 진리는 또한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지닌 인민의 힘은 무한대이라는것이다.

사랑과 믿음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감정이다.조국해방전쟁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간직한 인민이 어떤 무서운 힘을 발휘하고 어떤 위대한 기적을 떠올리는가를 보여준 전민항전이였다.

자기의것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수 있다.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자신들에게 참다운 정치적권리를 안겨주시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뼈저리게 체험한 인민이였다.해방후 5년간 누려온 참된 삶이 더없이 소중한것이기에, 다시는 제국주의의 노예로 살수 없기에 이 나라의 용감한 아들딸들은 조국을 지켜 불뿜는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았고 입에 수류탄을 물고 적진으로 육박해들어갔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이 강렬할수록 그것을 찬탈하려는 원쑤들에 대한 증오는 더욱 불타오르는 법이다.우리의 인민군용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은 자기의 아름다운 희망과 청춘,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단 4문의 포로 수만의 대적과 맞서싸우고 4척의 어뢰정으로 중순양함을 까부신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조국해방전쟁신화들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이 어떤 기적의 힘을 낳는가 하는것을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해주고있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행복의 터전을 마련한 주인공들이 전승세대이다.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빛나는 공훈을 세운 전화의 용사들은 전쟁이 남긴 상처를 가시고 페허가 된 나라를 복구하는 투쟁에서도 혁혁한 위훈을 새기였다.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어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던 원쑤들의 궤변은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인민들에 의하여 짓부셔지고 이 땅에서는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으며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이 빛나게 완수되는 성과가 이룩되고 속도전의 기상이 나래치는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힘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온갖 곤난과 도전을 완강히 이겨내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과 사변들을 무수히 이루어낸 력사의 창조자는 우리 인민뿐이다.황금만능의 가치관으로 쩌들대로 쩌든 제국주의자들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된 인민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절대로 영원히 리해할수 없다.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주고 공화국의 강대함을 무궁토록 빛내여줄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가장 존엄높고 자주적인 강국 우리 공화국은 조국수호정신의 줄기찬 계승과 더불어 영원한 전승국으로 위용떨칠것이라는것이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모두다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우고 청사에 특기할 기적을 창조한 전승세대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당중앙의 령도따라 새 세기의 전승사, 백절불굴하는 필승국의 영웅서사시를 세계가 보란듯이 써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연회 진행

주체113(2024)년 7월 27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연회가 26일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전승세대가 소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 시대와 력사우에 거연히 떠올린 7.27이 또 한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다고 하면서 전인민적경사의 날, 우리 국가의 영광넘친 승리의 명절을 맞는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로병동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혁명적삶은 후손들의 귀감, 참된 성장의 자양이라고 하면서 전승세대의 불굴의 정신과 견인불발의 투쟁이 위대한 정신과 기질을 새롭게 탄생시키고 강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놓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조국의 어느 시대, 어느 세대를 이름지어도 승리라는 부름으로 빛나고 우리의 국호와 국기가 경이적인 영웅성의 상징으로, 반제투쟁의 표대로 찬란히 빛나는 자랑찬 력사의 기저에 바로 로병동지들의 세대가 바친 값비싼 희생과 고귀한 피와 땀이 슴배여있음을 우리 당과 인민은 영원히 기억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새세대들이 전화의 용사들이 물려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수호자의 사명, 불사신의 투쟁기개로 국권수호와 국가부흥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도 계속 승리만을 떨치며 강국의 목표를 반드시 성취할것이라고 하면서 전쟁로병동지들이 조국의 활기찬 전진과 더불어 온 나라의 존경과 따뜻한 보살핌속에 긍지높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혁명선렬들이 념원하던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전승세대의 건강장수를 위하여 축배를 들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하자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 진행-

주체113(2024)년 7월 27일 로동신문

 

 

긍지높은 영웅시대의 항전사가 력력한 이 땅에 전승세대가 떠올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년대와 세기를 이어 더욱 빛내여갈 혁명의 교대자, 계승자들의 신념의 웨침이 울리고있다.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영원한 전승의 날, 전체 조선인민의 혁명적명절 7.27을 크나큰 자부심을 안고 또다시 맞이하는 온 나라 청년들은 값비싼 희생과 불멸의 위훈으로 공화국의 주권과 령토를 영예롭게 수호하고 자주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다진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승리의 전통과 영웅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며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갈 주체조선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계승의지와 강렬한 열망이 승리의 7월과 더불어 더욱 충천하고있다.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이 26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전쟁로병, 청년동맹일군들, 인민군군인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장 김철룡, 조선인민군 군인 강위권,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 리영경,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서진혁동무들이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갈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마음을 담아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가는 재부이며 목숨처럼 지켜야 할 귀중한 넋이라고 말하였다.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국가와 인민과 군대는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충만된 영웅세대의 투쟁정신은 영원한 승리의 원천으로 불멸하다는것이 우리모두가 다시금 새겨안는 철의 진리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할줄 알고 조국이 바란다면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 서슴없이 자신을 세울줄 아는 새세대 애국청년들의 훌륭한 모습은 전화의 영웅들이 지녔던 불굴의 정신이 오늘도 뚜렷이 계승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혁명의 전위에 청년군인들이 서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새겨안고 수도의 살림집건설장과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기상과 본때를 더 높이 떨쳐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포탄이 쏟아지는 불비속에서도 기대를 돌리고 실을 뽑던 전시로동계급의 투쟁기질과 창조본때를 본받아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영예로운 청년선구자, 청년혁신자가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동맹조직들이 보다 공세적이고 진공적인 사상교양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청년들을 위대한 전승세대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열혈의 혁명가, 참다운 애국청년들로 억세게 준비시켜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넋과 정신이 살아숨쉬는 성지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높은 실력과 과학기술로 받드는 혁명인재로 준비하며 청년전위들의 무진한 슬기와 분투로 전승세대가 바라던 념원을 기어이 성취할 엄숙한 맹세를 다지였다.

이어 《위대한 전승의 명절》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주체조선의 영웅성과 승리의 상징으로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전쟁로병 김영황동지가 새세대 청년들에게 넘겨주었다.

영웅적인 투쟁정신으로 세대와 세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공화국의 불굴의 투쟁사가 후손들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하게 자리잡는 력사의 시각 청년전위들은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지킨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견결히 수호하고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백년대계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여나갈 영예로운 사명감을 새겨안으며 영광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높이 받들어올리였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원쑤격멸의 선봉에 높이 추켜들었던 불멸의 기치,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는 성스러운 국기를 숭엄히 우러르는 새세대들의 격정이 석박산기슭에 끓어넘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전승세대의 불굴의 넋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주체조선의 전승사를 백년, 천년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덕훈동지가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는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막씸 울라지미로비치 리줸꼬브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외무성, 농업위원회, 교육성, 보건성 일군들과 벨라루씨외무상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영웅조선의 불멸의 명성과 백승의 전통을 만대에 빛내여갈 전체 인민의 혁명적의지와 불굴의 투쟁기세가 승리의 7월과 더불어 더욱 승화되고있는 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기적의 승리신화를 안아올린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전승국의 영웅전기를 세세년년 줄기차게 써나가는 위대한 국가, 위대한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또다시 만방에 과시하게 될 이번 경축행사에는 전국의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군수공업부문의 일군, 로력혁신자들이 초대되였다.

후손만대가 공경하고 따를 고귀한 삶과 투쟁의 본보기를 창조한 조국해방전쟁참전용사들과 국가방위력강화에 심신을 다 바쳐 우리 국가의 존위와 강대성을 떨치는데 공헌한 군수로동계급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각별한 관심과 뜨거운 은정속에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해당 지역을 출발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경축행사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위대한 전승절 경축행사의 주인공들에 대한 존경심을 안고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몸소 밝혀주신 사적지의 력사적지위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후손만대에 끝없이 빛내이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을 다시금 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속에서 조국해방전쟁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하겠습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기간 2년반나마 최고사령부를 정하시고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넣으신 불멸의 전승령도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곳이다.

성스러운 사적지를 옹위하듯 소소리높이 자란 바늘잎나무들과 그너머 수려한 산발들, 가지마다 탐스러운 과일들이 주렁진 이곳 특색의 풍경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다.

높고낮은 산발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숨결과 체취가 그대로 슴배여있는 이곳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아오신 력사의 그날은 주체104(2015)년 6월 8일이였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만대에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진 때로부터 더욱 뜻깊은 곳으로 되였다.

못잊을 그날 사적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사령부 지휘처 덧집과 그 주변을 둘러보시면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사가 응축되여있고 반미대전승리의 시원이 열린 전승의 성지이라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 이곳에 최고사령부를 정하고계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령도하시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주시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조국해방전쟁사적지참관을 통한 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참관조직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을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깊이 체득시키는 교양장소이며 대를 두고 전해야 할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당원들과 군인들, 인민들이 수령님의 위대성을 잘 알아야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신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투쟁할수 있다고.

바로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반미대전승리의 시원이 열린 전승의 성지!

대를 두고 전해야 할 고귀한 혁명유산!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의 력사적지위를 새롭게 밝혀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에게 멸망의 시초를 열어놓은 이런 전승의 성지를 가지고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던가.

그렇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승리의 7.27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숭엄히 새겨주는 전승의 성지인 동시에 승리의 7.27이 어떻게 백년이고 천년이고 조선의 승리의 날로 이어지는가를 보여주는 영원한 기념비이다.

세월은 류수와 같이 흐르고 세대는 끊임없이 바뀌여도 전승의 성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할 전승업적을 영원히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줄것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걸출한 위인상과 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길이길이 전하여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업적

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후손만대에 끝없이 빛내이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을 다시금 새기며

 

 

잊을수 없는 현지지도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사령부 지휘처의 집무실벽에 난 기총탄자리를 유심히 보신데 이어 지휘처주변에 박혀있는 불발탄도 보시였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 폭탄이 터졌더라면 큰일이 날번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정말 하늘이 낸분이시요.》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집무실벽에 난 적의 기총탄자리와 최고사령부 지휘처가까이에 떨어진 500㎏짜리 폭탄만 보아도 수령님께서 얼마나 위험천만한 곳에서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하시였다.

최고사령부 지휘처가까이에 박힌 불발탄앞에서는 다른 나라의 참관자들도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오죽했으면 한뉘 군인의 안해로 살아오면서 웬만한 일은 다 겪어보았다는 어느한 나라 국방상의 부인도 이곳에 왔다가 불발탄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듣고는 그자리에서 졸도하였겠는가.

미제가 아무리 발악했어도, 내부에 박혀있는 미제의 고용간첩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비밀없는 전쟁을 하시면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어떤 특별한 안전대책을 따로 세우지 않으시였으며 그지없이 수수한 농촌집에서 검소하게 생활하시였다.

하기에 현지지도의 그날 반토굴식으로 된 작전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검소하게 생활하시면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미제를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넣으시였다고, 우리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은 동서고금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출하고 위대한 업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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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도간부들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방문

주체113(2024)년 7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전승의 명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24일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평양시안의 전쟁로병들을 찾은 국가지도간부들은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속에 전승절을 뜻깊게 맞이하는 로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지도간부들은 전쟁로병들이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튼튼한 초석을 다지는데 뚜렷한 자욱을 새기고 오늘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정신적기둥이 되여주고있다고 하시며 온갖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혁명적의리의 세계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한집안의 가장이기 전에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 후손들에게 애국적삶의 본보기를 가르쳐준 참다운 스승인 전쟁로병들의 건강을 위해 성심을 다하고있는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지도간부들은 로병들과 함께 단란한 가정적분위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로병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시고 미래의 전부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더 잘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줄것을 지도간부들에게 간곡히 당부하였다.

국가지도간부들은 전승세대의 충성과 애국의 정신을 우리 혁명의 혈맥으로 꿋꿋이 이어가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숭고한 사명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면서 성스러운 강국위업실현에 헌신분투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60여년만에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

주체113(2024)년 7월 25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영웅홀에는 600여명의 영웅들의 위훈자료가 전시되여있다.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영웅이란 과연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살며 싸워야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가를 말없이 가르쳐주는 영웅들,

그들가운데는 조국해방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60여년세월이 지난 후에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은 종군작가 김사량동지도 있다.

하다면 이곳 공화국영웅홀에 종군작가 김사량동지의 위훈자료가 전시되게 된데는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승세대는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입니다.》

주체102(2013)년 7월 어느날 깊은 밤이였다.

바로 며칠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장에 나오시여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또다시 현지에 나오시였다.

《자정이 지났지만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돌아보고싶어 이렇게 또 나왔습니다.》

일군들은 너무도 뜻밖에, 그것도 깊은 밤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제는 보고 또 보시여 모든것이 손금보듯 환한 건설장이였지만 요소요소들을 다시금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면서 사소한 빈틈이나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마음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곳곳마다에서 기념관을 훌륭히 꾸리기 위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영웅홀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영웅전사들과 상봉하시는듯 감회짙은 시선으로 홀을 둘러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영웅홀이 멋있다고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고는 영웅들의 모습을 더욱 빛나게 해주시려 세부에 이르기까지 마음쓰시였다.

그때 한 일군이 여기에 종군작가 김사량영웅의 자료를 더 전시하려 한다고 말씀드리였다.

종군작가 김사량,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감회가 얼마나 깊으시였으랴.

김사량동지는 망국의 한이 깊어가던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을 찾아 만주광야를 헤매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백두산쪽에서 울리는 총성에 귀를 기울이며 위대한 수령님을 칭송한 장편기행문 《노마만리》를 쓴 진보적인 작가였다.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나자 전선에 탄원한 그는 종군의 길에서 《서울서 수원으로》, 《우리는 이렇게 이겼다》, 《락동강반의 전호속에서》(상, 하), 《바다가 보인다》 등 수많은 종군실기를 써냈다.때로는 종군기를 쓰다가 손에 총을 잡고 적들을 쳐물리치는 싸움에 참가하기도 하였고 전우들의 피가 흐르는 락동강을 도하하기도 하였다.

그후 지리산에 들어가 투쟁하던 김사량동지는 어느날 적들이 총탄을 미친듯이 퍼붓다 못해 화염방사기까지 쏘아대며 달려들자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수류탄을 터쳐 자폭하였다.

세계전쟁사나 인류문화사에는 종군한 문예인들에 대한 사실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자기의 최후가 영원히 알려지지 않을수도 있는 정황속에서 수령만세를 부르며 자폭한 사람은 조선로동당이 키워낸 종군작가 김사량동지뿐이다.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그였기에 멀리 적후의 인적없는 곳에서 주저없이 자폭의 길을 택할수 있었던것이다.

허나 수령을 받드는 전사의 충성심이 아무리 높다 한들 전사들을 위하시는 절세위인들의 믿음과 사랑에 어찌 비할수 있을것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행적을 알수 없는 김사량동지에 대하여 못내 걱정하시면서 그는 정의감이 강하고 량심적이며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고, 신념이 있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김사량동지의 최후에 대해 밝혀내는 문제는 단순히 한 인간의 생사여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어버이수령님께서 아끼고 믿어주시던 지식인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주기 위한 중요한 문제라고 하시며 그에 대해 알아보도록 온갖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그의 영웅적인 최후에 대하여 료해하시고서는 혁명적인 작가라는 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 김사량동지의 위훈과 넋을 빛내여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김사량동지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며 전승 60돐을 계기로 그를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것이였다.

전사는 비록 오래전에 떠나갔어도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지켜 싸운 그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한동안 깊은 감회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영웅홀에 종군작가였던 김사량영웅의 자료도 전시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김사량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종군작가로 적극 활동하였으며 자폭으로 최후를 마치는 마지막순간까지 용감하게 싸웠다고,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그에 대하여 자주 회고하시였다고, 당에서는 김사량이 전사한지 60여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그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여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였다고.

저 멀리 지리산의 이름모를 골짜기에 흩어진 전사의 넋을 소중히 감싸안아 공화국영웅들의 대오에 당당히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혁명전사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의리의 세계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종군작가 김사량동지는 공화국영웅의 값높은 삶을 지니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서 영생의 모습으로 자랑스럽게 빛나게 되였다.

어찌 김사량동지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조국을 지켜 싸운 전승세대의 고귀한 혁명정신과 위훈이 애국의 숭고한 귀감으로 내세워지고 그들의 영웅적삶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더욱 긍지높이 빛나고있는것이다.

60여년만에 종군작가에게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 이 감동적인 사실은 오늘도 우리모두에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국의 승리와 영광을 위해 바쳐진 혁명전사들의 삶은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된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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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주체113(2024)년 7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 막씸 울라지미로비치 리줸꼬브각하사이의 회담이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일행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과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정세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한편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와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 막씸 울라지미로비치 리줸꼬브각하사이의 담화가 있었으며 두 나라사이 협조실현을 위한 실무일군들의 부문별면담들도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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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소년친선야영 입소식 진행

주체113(2024)년 7월 25일 로동신문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선린우호관계가 새로운 높이에서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하고있는 가운데 조로소년친선야영이 시작되였다.

조로소년친선야영 입소식이 24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우리 나라와 로씨야학생소년야영단, 참관단이 입소식에 참가하였다.

《국제친선야영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속에 야영기발이 게양되였다.

입소식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소장의 축하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조로 두 나라 어린이들의 친선야영에 참가하는 로씨야학생소년야영단과 참관단 성원들을 축하하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이 진행된지 30여일만에 두 나라의 학생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야영을 하게 된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궁전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생들은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이번 야영이 조로 두 나라 학생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주고 우정과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는 훌륭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학생소년취주악대와 소고대의 례식과 야영생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야영기간 《조선의 날》, 《로씨야의 날》모임과 재간둥이들의 무대, 알아맞추기경연, 민족료리경연, 소년친선운동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들이 진행되며 태권도소조 등 과외소조도 운영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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