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테로범죄를 조장시키는 이중적인 태도

주체111(2022)년 10월 25일 조선외무성

 

지난 8일 새벽 로씨야남부의 따만반도와 크림반도를 련결하는 크림다리에서 화물자동차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로 하여 다리의 철길구간에서 운행중이던 화물렬차의 7개 유조차량에 불이 달리고 2개의 자동차다리구간이 파괴되였으며 여러명이 사망하였다.

사건발생직후 우크라이나대통령행정부 책임자고문은 트위터에 크림다리에 대한 공격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글을 뻐젓이 올려 이번 사건이 저들의 소행이라는것을 시인하였다.

로씨야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크림다리에서의 테로행위의 조직자는 우크라이나국방성 정찰총국장을 비롯한 12명의 우크라이나특수기관 성원들로서 크림다리공격에 리용할 화물자동차를 벌가리아로부터 여러 나라를 거쳐 로씨야남부로 이동시키면서 폭파준비를 면밀히 갖추었다고 한다.

크림다리폭발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로씨야무력은 수십기의 장거리고정밀미싸일들을 발사하여 우크라이나의 수도 끼예브와 하리꼬브, 오데싸, 리보브 등 주요도시들을 집중공격하였다.

이렇게 되자 곁가마가 더 끓는다는 격으로 또다시 반로씨야대결북통을 요란스레 두드려대는이들이 나타났다.

미국무장관, 나토사무총장 등 미국과 서방의 고위정객들이 우크라이나는 로씨야령내의 임의의 대상을 타격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비호두둔해나서는 반면에 로씨야의 미싸일보복타격에 대해서는 모스크바가 벌리고있는 비법적인 전쟁의 잔인성을 증명해준다고 벅적 떠들어댄것이다.

그들의 반응이 참으로 이상스럽기 그지없다.

다른 나라들에는 있는 구실, 없는 구실 마구 갖다붙이면서 《테로지원국》감투를 곧잘 씌우던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의 테로공격에 대해 시치미를 떼고있으니 말이다.

혹시 크림다리에 대한 이번 테로공격사건이 국제테로의 본산인 미국《형님》들이 손수 짜준 각본에 따른것은 아닌지.

미국으로서는 로씨야주민들속에서 안보불안감을 야기시키고 로씨야지도부에 대한 지지와 신뢰를 떨어뜨리는 한편 강력한 보복을 유발시켜 로씨야를 야만적인 《전범자》로 매도하기 위해 얼마든지 이번과 같은 사건을 뒤받침해줄 리유와 능력이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반테로》는 미국과 서방이 곧잘 외우는 대외정책의 핵심사항이다.

20여년전 뉴욕에 있는 세계무역쎈터의 쌍둥이건물에 대한 테로공격사건이 발생하자마자 무턱대고 아프가니스탄을 《테로범》으로 몰아세우면서 이 나라를 무력으로 타고앉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것이 바로 미국과 서방이다.

이처럼 미국과 서방이 자기 구미에 따라 《좋은 테로》와 《나쁜 테로》를 제멋대로 규정짓는것은 테로범죄를 더욱 조장시키는 이중적인 행태라고밖에는 달리 평가할수 없다.

 

조로교류협력촉진협회 회원 김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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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아형인 《BF.7》이 앞으로의 감염에서 주류를 이룰수 있다

주체111(2022)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어느한 나라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는 《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아형인 〈BF.7〉이 앞으로의 감염에서 주류를 이룰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겨울이 다가오고있는 가운데 보건관계자들은 지난 2년동안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파동이 발생할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파동기간에 1억명의 감염자가 새로 나올수 있다고 예고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는 끊임없이 갑작변이를 일으킨다.사람을 감염시킬 때마다 새로운 병원체는 왁찐과 치료약 그리고 지난 시기 형성되였던 면역을 회피할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지게 된다.현재 제일 지배적인 비루스는 지난 4월에 출현한 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아형인 《BA.5》이다.지난 늦봄과 여름철에 발생한 감염자의 대다수가 이 비루스에 감염된 사람들이였다.

아직까지 《BA.5》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지만 과학자들은 현재 이 비루스가 감염력이 가장 세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면 새로운 변이그루가 《BA.5》를 밀어낼수 있겠는지?

그럴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까지 단정할수는 없다.그러나 과학자들은 새로운 변이그루가 출현할수 있다는것을 전제로 경계를 늦추지 않고있다.

《BA.2.75》는 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아형들중 하나이다.

《BA.2.75》가 면역을 회피하고 왁찐을 무력하게 만들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세계보건기구는 7월부터 이 비루스를 추적하기 시작하였다.그러나 이러한 우려는 9월 17일시점에서 《BA.2.75》감염자가 총감염자수의 1.3%밖에 안되는것으로 하여 점차 해소되고 현재는 위험한 비루스가 아닌것으로 간주되고있다.

그러나 이제는 《BA.2.75》의 《후대》에 다시 주목이 쏠리기 시작하였다.

《BA.2.75.2》로 명명된 이 비루스는 중화항체들을 회피하는것으로 하여 보건전문가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BA.2.75.2》는 현재 있는 비루스들가운데서 중화항체에 대한 회피능력이 제일 강한 비루스로 간주되고있다.

어느한 연구사의 주장에 의하면 《BA.2.75.2》는 다른 비루스들에 비해 인체세포에 대한 결합능력이 훨씬 강한 스파이크단백질을 가지고있다.

보건전문가들은 현재 여러 유럽나라에서 전파되고있는 《BA.5.2.1.7》 일명 《BF.7》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비루스를 주시하고있다.

벨지끄에서만도 새로운 확진자들의 25%가 《BF.7》에 감염된것으로 밝혀졌다.

아직까지는 어느 비루스가 주류를 이루겠는지 판단하기가 어렵다.《BF.7》이나《BA.2.75.2》, 《BA.4.6》 또는 앞으로 새로 출현하게 될 미지의 비루스가 올해에 주류를 이룰수도 있지만 충분한 자료가 없이는 올겨울의 상황을 예측하기가 어렵다.또한 앞으로 새로운 비루스가 어디서 출현하겠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 위험하겠는지도 예측하기가 어려울것이다.현재 세계보건기구가 200여종에 달하는 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아형들을 추적하고있다고는 하지만 많은 나라들이 검사 및 감시조치들을 완화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새로운 아형들을 추적하기가 어려워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당중앙위원회 총서기로 다시 선거되였다는 기쁜 소식에 접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는 중국당과 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기치밑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력사적과정을 추진하는데서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하였습니다.

총서기동지가 중국공산당을 령도하는 중임을 계속 지니게 된것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 기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려정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조중 두 당은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면서 그 어떤 정세의 변화와 도전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힘있게 견인하고있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조중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하고 그 실현을 령도하여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계속 강력히 추동할것입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할것과 중국당과 인민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주체111(2022)년 10월 2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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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중국은 분발하여 과감히 전진함으로써 보다 찬란한 래일을 창조할것이다  습근평동지 당중앙의 결심을 천명

주체111(2022)년 10월 24일 조선중앙통신

 

(베이징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이 당 제20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중화민족의 숙원이고 기대인 사회주의현대화국가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력사적진군길에 들어섰다.

우리 인민은 이번 당대회가 습근평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중화민족의 부흥의 력사적과정을 추진하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하고 성과적으로 페막된데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으며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중국인민은 당대회가 제시한 당 및 국가사업발전목표와 과업,기본방침을 철저히 관철할 의지에 넘쳐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는 23일 인민대회당에서 새로 선거된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국내외의 기자들과 회견을 가지고 당중앙의 결심에 대해 피력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전당의 동지들의 믿음에 사의를 표시하였으며 당의 성격과 근본목적,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명심하고 직책을 다하여 꾸준히 일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무거운 당부를 절대로 저버리지 않을것임을 확언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것은 중화민족의 숙원이고 기대이며 중국인민의 투쟁과 땀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중국식현대화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이 오랜 기간의 실천과 탐구속에서 이룩한 성과이며 위대하고도 간고한 사업이다.

새로운 로정에서 시종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고 모든것을 인민에게 의거하는것을 견지하여야 한다.

새로운 로정은 영광과 꿈으로 충만된 장정이다. 설계도는 이미 마련되였으며 나팔소리도 울렸다.

우리는 분발하여 과감히 전진함으로써 보다 찬란한 래일을 적극 창조할것이다.

이날 습근평동지는 인민대회당에서 당 제20차대회에 참가한 대표,특별초청대표,방청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기관지 《인민일보》는 23일 《단결하고 분투하여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보다 아름다운 장을 아로새기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00년투쟁의 로정을 걸어오고 웅대한 포부를 지니고 중화민족의 천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해온 중국공산당이 새로운 진군나팔을 울렸다고 강조하였다.

당대회에서 채택된 제반 결정과 포치들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을 추진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지도적 및 담보적역할을 수행하게 될것이며 새시대 새로운 로정에서 중국공산당의 사명과 임무를 명확히 하였다고 사설은 밝혔다.

사설은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것은 위대하고도 간고한 사업인것만큼 전망도 밝지만 책임도 무겁고 가야 할 길도 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단결하여야 승리를 거둘수 있으며 투쟁하여야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단결과 투쟁은 중국인민이 력사적위업을 창조해나가는데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현시기 가장 중요한 과업은 당대회정신을 착실히 학습하고 관철하며 당대회정신으로 사상과 행동을 자각적으로 통일시키고 팔소매를 걷어올리고 힘을 내여 일하며 당대회에서 내린 중대한 결정과 포치를 하나하나 행동에 옮겨 성과를 거두는것이다.

반드시 억만인민의 창조적능력을 충분히 불러일으키고 시종 당과 인민대중사이의 혈연적련계를 유지하며 시종 인민의 비판과 감독을 받고 시종 인민과 한마음이 되여 호흡을 함께 하고 운명을 같이함으로써 한마음한뜻으로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강대한 힘을 마련하여야 한다.

전당의 동지들은 반드시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심하며 겸손하고 신중하고 간고분투하며 과감하고 능숙하게 투쟁하며 력사적자신심을 굳게 가지고 력사적능동성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아름다운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장을 아로새겨야 한다.

사설은 모두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한마음한뜻으로 단결하여 투쟁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형제적중국인민은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려정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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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스스로 화난을 불러오지 말라

주체111(2022)년 10월 24일 조선외무성

 

최근 조선반도정세의 엄중한 상황에 대처하여 강위력한 우리 군대의 실전능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과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 등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자위권행사이다.

이러한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에 대해 일본당국자들이 사사건건 걸고들었다.

수상, 내각관방장관, 방위상 등이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저마끔 나서서 《폭거》, 《도발》, 《위협》이라고 악청을 돋구어가며 헤덤빈 사실이 잘 말해준다.

그야말로 론리적판단력을 완전히 상실한 무지와 망동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조선동해상에서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과 맞붙어 돌아치며 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험악한 지경으로 몰아가 우리의 군사적대응조치를 유발시키는데 한몫 단단히 한 일본이고보면 리성을 잃을만도 하다.

조선속담에 공은 닦은데로 가고 죄는 지은데로 간다는 말이 있듯이 일본이 숨돌릴 사이없이 단행된 우리의 드센 반타격에 얼마나 얼혼이 나갔으면 당국자들이 핵대피호시설점검과 정비를 공언하겠는가.

일본당국자들이 우리를 이러쿵저러쿵 시비한것도 성차지 않아 비루한 추가제재조치로 놀래워보려는것이야말로 죄지은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나라는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속에서 지구상 그 어디에 있는 침략세력도 단호히 소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핵보유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

일본이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며 승산없는 무력증강책동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계속 탕진하기보다는 우리에게 지은 죄를 말끔히 청산하는것이 렬도의 평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듯하다.

하지만 한사코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는다면 안보불안만 증대될것은 자명하다.

일본은 제스스로 과녁으로 나서며 화난을 불러오는 어리석은짓을 더이상 하지 말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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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에서 한 습근평동지의 보고

주체111(2022)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베이징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습근평동지가 16일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에서 제19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단결하여 투쟁하자》라는 보고를 하였으며 22일 페막회의에서 대회결의로 채택되였다.

보고는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 들어서고 두번째 백년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열린 매우 중요한 대회라고 밝혔다.

보고는 중국공산당이 장장 100년이라는 투쟁로정을 걸어오는 과정에 더없이 무거운 책임과 더없이 영광스러운 사명을 걸머지고있다고 지적하고 지난 5년간의 사업과 새시대 10년간에 이룩된 변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 5년간 당의 전면적인 령도와 당중앙의 중앙집권적이고 통일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해왔으며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과정을 추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전 과정에서의 인민민주주의를 착실하게 추진하고 법에 의한 국가관리를 전면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사회주의선진문화를 적극 발전시켜왔다.

중국공산당창건 100돐,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세번째 력사결의를 채택하였다.

특히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이 갑자기 들이닥친 상황에서 인민지상, 생명지상의 원칙과 경외로부터의 전염병류입과 내부에서의 전염병재발방지원칙, 《동적인 청령》원칙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전염병을 없애기 위한 인민전쟁, 총력전, 저격전을 벌려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을 최대한 보호하였으며 방역과 경제 및 사회발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함으로써 긍정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특히 외부세력의 협박과 억제, 봉쇄와 압박이 가해지는 속에서 전략적정력을 유지하고 투쟁정신을 발휘하였으며 강권을 두려워하지 않는 굳센 의지를 보여주는 한편 투쟁속에서 국가의 존엄과 핵심리익을 수호하고 나라의 발전과 안전의 주도권을 확고히 장악하였다.

당 제18차대회가 소집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당과 인민의 위업에서 중대한 현실적의의와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3가지 사변을 체험하였다.

첫째로,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맞이한것이고 둘째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들어선것이며 셋째로, 빈곤퇴치공격전과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력사적임무를 완수하고 첫번째 백년목표를 달성한것이다.

이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이 단결하여 투쟁하는 과정에 이룩한 승리로서 중화민족의 발전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승리로 될뿐 아니라 세계에 있어서 심원한 영향력을 가지는 승리이기도 하다.

보고는 중국공산당이 당건설이라는 새로운 공정에서 지속적전진에 필요한 튼튼한 기초를 다지고 훌륭한 조건과 담보를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난 10년간 맑스-레닌주의와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중요사상, 과학적발전관을 견지하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당의 기본로선, 기본방침들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였으며 전략적조치들을 강구하고 변혁적실천과정을 추진함으로써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하고 일련의 대표적인 성과도 거두었다.또한 정치와 경제, 자연계 등 측면의 위험과 도전으로 인한 시련을 이겨내고 당 및 국가사업에서 력사적성과와 변혁을 이룩함으로써 우리 나라가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 들어서게 되였다.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기본방침을 천명하였으며 국가관리와 관련한 일련의 새로운 리념과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당 및 국가사업발전에서 지켜야 할 근본준칙을 마련해놓았다.

사회주의적민주주의정치의 제도화, 규범화, 절차화가 전면적으로 추진되고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들의 권리행사가 보다 실질적으로 보장되였다.

우리는 중국인민해방군창건 9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0돐,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출국작전 70돐을 기념하였으며 베이징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를 성과적으로 주최하였다.

청년세대가 보다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을 과시하였고 전당,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보다 확고한 문화적자신심과 앙양된 정신적면모를 보여주었다.

인민중심의 발전사상을 더욱 철저히 관철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보육시설을, 학생들에게는 교육시설을, 근로자들에게는 일자리를, 환자들에게는 의료시설을, 로인들에게는 양로시설을, 평민들에게는 거주시설을,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구제시설을 마련해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인민들의 삶을 전면적으로 개선하였다.

생태문명제도체계가 더욱 완비되고 오염방지공격전이 강도높게 전개되였으며 록색발전, 순환발전, 저탄소발전에서 확고한 걸음을 내짚게 되고 생태환경보호사업에서 력사적인 변화와 전환적인 변화가 이룩됨으로써 조국의 하늘과 산, 강이 더욱 푸르게 되였다.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여 국가의 안전이 전면적으로 강화되게 하였다.

공동건설, 공동관리, 공동향유의 사회관리제도가 더욱 완비되고 민족분렬세력, 종교극단세력, 폭력테로세력이 효과적으로 단속되였으며 검은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에서 단계적인 성과가 이룩되고 일련의 중대자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안정된 중국건설이 더욱 높은 수준에 올라서게 되였다.

당의 강군목표를 확립하고 새시대 당의 강군사상과 새시대 군사전략방침을 관철하였으며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를 견지하였다.

《한 나라, 두 제도》가 전면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실천되도록 추진하였다.

《홍콩인에 의한 홍콩관리》, 《마카오인에 의한 마카오관리》, 고도의 자치방침을 견지하고 홍콩이 혼란으로부터 관리에로, 관리로부터 부흥에로 전환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도록 추동함으로써 홍콩과 마카오가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훌륭한 태세를 유지하게 되였다.

또한 새시대 대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총적방략을 제시하고 량안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였으며 《대만독립》행위와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반대함으로써 량안관계에서의 주도권을 확고히 장악하였다.

국제적공평과 정의를 변함없이 수호하고 모든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철저히 반대하였으며 임의의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패권행위를 추호의 동요도 없이 반대하였다.

당건설의 제반 사업을 통일적으로 령도하고 사상에 의한 당건설과 제도에 의한 당관리를 계속 병행추진하였다.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을 제시하고 견지하였으며 재능이 있고 품성이 좋은 간부들을 등용하는 정치적기준을 내세우고 비교적 완벽한 당내법규체계를 수립함으로써 전당이 확고한 리상과 신념을 가지고 조직체계를 강화하며 규률과 규칙을 엄격히 지키도록 하였다.

새시대의 위대한 성과는 당과 인민이 하나가 되여 결사적으로 노력하고 분투하여 이룩한것으로서 당력사와 새 중국의 력사, 사회주의발전력사, 중화민족의 발전력사에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진다.

보고는 중국공산당이 리론혁신을 추진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 제18차대회이후 리론과 실천을 결부시켜 당 및 국가사업발전, 당의 국가관리와 관계되는 일련의 중대한 시대적과제에 해답을 주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였다.

중국공산당은 리론탐구와 리론혁신을 과감하게 진행하고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공산당의 집권법칙, 사회주의건설법칙, 인류사회발전법칙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켜 중대한 리론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실천에 기초한 리론혁신을 계속 추진하려면 무엇보다먼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세계관과 방법론을 잘 파악하며 그속에 일관되여있는 립장과 관점, 방법을 잘 견지하고 잘 활용하여야 한다.

인민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인민이 좋아하고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리론을 창조하여야 한다.

당의 100년투쟁의 성공적인 길은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독자적으로 모색하여 개척해낸 길이며 맑스주의의 중국편은 중국공산당원들이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실천속에서 엮은것으로서 그속에는 중국문제는 중국의 기본실정에 립각하여 중국사람이 스스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기본관점이 일관되여있다.융통성이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이나 페쇄되고 굳어진 낡은 길을 고집해서도 안되고 남의것을 맹목적으로 옮기거나 무작정 따라해서도 안된다.

과학적인 태도로 맑스주의의 기본원리와 당의 전면적인 령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의 행복과 중화민족의 부흥을 도모하는 당이자 인류의 진보와 세계의 화합을 도모하는 당이다.

세계적인 안목을 넓히고 인류의 발전과 진보의 흐름을 깊이 통찰하며 각국 인민의 보편적인 관심사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돌리고 인류가 직면하고있는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며 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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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 페막

주체111(2022)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22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페막되였다.

대회에는 대표와 특별초청대표들을 포함하여 2, 338명이 참가하였다.

대회주석단 상무위원회 성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습근평동지가 대회를 사회하였다.

대회에서는 제20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 제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선거가 진행되였다.

선거된 제20기 중앙위원회 위원은 205명, 후보위원은 171명, 제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은 133명이다.

대회에서는 제19기 중앙위원회 보고에 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제19기 중앙위원회의 보고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의 정치선언, 행동강령이라는데 대해 밝혔다.

대회는 보고에서 제시된 앞으로 일정한 기간 당 및 국가사업발전과 관련한 전략적포치 등에 대해 동의하였다.

대회에서는 제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의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와 《중국공산당규약(수정안)》에 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습근평동지가 중요연설을 하였다.

그는 전체 대표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이번 대회가 자기 목표를 달성하고 단결하여 전진하는 대회로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회가 중화민족의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계획을 내놓고 새시대 새로운 로정에서의 당 및 국가사업발전과 두번째 백년목표달성을 위한 전진방향을 제시해주었으며 행동지침을 확립해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대회에서 채택된 제반 결정과 포치들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을 추진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지도적 및 담보적역할을 수행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중국공산당이 두번째 백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로정을 또다시 시작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습근평동지는 전당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당 제20차대회에서 확정한 목표와 과업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대회는 노래 《인터나쇼날》의 주악으로 끝났다.

대회기간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 주석단회의들과 대표단들의 토론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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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0기 제1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1(2022)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0기 제1차전원회의가 23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중앙위원회 위원 203명, 후보위원 168명이 참가하였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를 방청하였다.

습근평동지가 전원회의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다시 선거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선거하였다.

전원회의는 또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의 지명에 따라 중앙위원회 서기처 성원들을 통과시켰으며 중앙군사위원회 구성인원들을 결정하고 제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1차전원회의에서 선거된 서기, 부서기, 상무위원회 위원인선을 비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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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위기를 격화시키는 각종 전염병의 만연

주체111(2022)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지속되고있는 속에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각종 전염병들이 만연되고있다.

아프리카에서 홍역과 에볼라비루스전파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짐바브웨에서는 지난 4월 홍역이 발생한이래 9월까지 698명이 사망하였으며 6 29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5월 나이제리아의 어느한 주에서는 홍역으로 10여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다.

한 보건관계자는 홍역이 주의 9개 지역에 전파되였으며 3월이래 414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고 말하였다.

이 나라에서 홍역으로 인한 사망률은 48%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우간다에서는 에볼라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얼마전 이 나라 보건성 대변인은 지난 9월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에볼라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한이래 사망자수가 17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현재 이 나라에서는 새로운 확진자들이 계속 나타나 사람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4월말 민주꽁고에서 에볼라비루스가 또다시 전파되여 적지 않은 감염자들과 함께 사망자들이 발생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민주꽁고에서 14번째로 전파되고있는 에볼라비루스의 유전자배렬이 이전의 비루스와 다르다고 하면서 이 비루스가 다른 지역뿐 아니라 이웃나라들에도 퍼질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아시아에서도 여러가지 전염병들이 기승을 부리고있다.

최근 방글라데슈에서 뎅구열환자와 사망자수가 급증하고있다.

지난 13일 이 나라에서 8명이 뎅구열로 사망함으로써 올해에 들어와 총사망자수는 83명에 달한다고 한다.

파키스탄에서도 뎅구열환자수가 계속 증가하고있다.

지난 3일 보건당국은 남부의 신드주에서 311명의 환자가 새로 보고되였다고 밝혔다.

올해에 이 주에서 발생한 뎅구열환자수는 1만 806명이라고 한다.신드주뿐 아니라 수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도 뎅구열환자가 계속 발생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발병사태가 장마철폭우에 의한 큰물과 관련된것으로 보고있다.

세계보건전문가들은 전염병예방대책을 장려하고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인차 진찰을 받도록 하며 주민들속에서 불안이 확대되지 않도록 국가와 의료기관이 련대하여 정보수집과 분석에 힘을 넣으면서 적절하게 대응하여야 한다고 건의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으로 온 세계가 고초를 겪고있는 때에 예측할수 없는 각이한 전염병들이 발생, 전파되고있는것은 국제사회의 보다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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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실히 드러나고있는 《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과 기만성(1)

주체111(2022)년 10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부터 두번에 걸쳐 《여실히 드러나고있는 〈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과 기만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온갖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입니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착취와 압박이 없는 세상에서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사는것을 리상으로 내세우고 투쟁하여왔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습니다.

수억만 인민들을 억누르면서 그들의 피와 땀으로 비대해진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략탈적인 구도와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자본주의를 미화분식하는 궤변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세계를 기만하여왔습니다. 그 대표적인것들중의 하나가 바로 《자유민주주의》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자본주의사회는 민주주의사회가 아니라 돈과 권세밖에 모르는 황금만능의 사회, 약육강식의 사회이며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사회입니다. 근로인민대중이 억만금을 독차지한 독점자본가들의 노예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습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자유민주주의》타령은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으로 인류사회를 오염시키고 세계도처에서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합리화하는데 적극 리용되여왔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미사려구를 다 동원한다고 해도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울수 없습니다.

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으며 또 있어본적도 없습니다.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못되는 돈있는자들에게는 천당이지만 돈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생지옥입니다. 많은 재부를 독차지한 부유한자들은 비인간적인 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아무리 뼈빠지게 일을 해도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의 현 실태입니다. 자본주의는 추악한 몰골을 드러낸 첫날부터 자본가계급과 근로인민대중사이의 첨예해지는 적대적모순과 대립으로 인한 정치경제적위기속에서 생존을 부지하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여왔습니다.

착취와 압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기마련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이 렬악한 처지개선을 위해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보장을 요구해나선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입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진보적인 대중이 지향하던 그 개념을 격화되는 계급적모순과 대립을 가리우고 반동적인 지배체제를 변호하는데 교묘하게 도용하였습니다.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근로인민대중의 지향을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켜 고안해낸것이 《자유민주주의》입니다.

자본주의는 아무리 분칠하고 변색해도 자본주의외에 다른것이 될수 없습니다.

자본가계급과 그 대변자들이 떠들어대는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입니다. 다시말하여 그것은 돈많은자는 온갖 권세와 특전, 부귀향락을 누릴수 있지만 돈없는 사람은 짐승이나 물건처럼 취급당해야만 한다는 강도적인 궤변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과 기만성은 자본주의사회의 반동화된 정치생활에서 그대로 드러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정치는 자본가계급의 리익에 절대복종하는 가장 불평등한 정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순종과 굴종만을 강요하는 가장 반인민적인 강권정치로 악명떨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정치체제에서 극소수 반동통치배들과 독점자본가들은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수중에 장악하고 근로인민대중을 마음대로 억압착취하며 그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물질적부를 독차지할수 있는 특권적지위를 가지고있습니다.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반동적인 정치제도와 질서를 유지하고 미화분식하기 위해 꾸며낸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체제입니다.

자본주의사회가 얼마나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사회인가 하는것은 반인민적인 선거를 통하여 잘 알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선거경쟁은 한마디로 말하여 금권경쟁입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돈만 있으면 귀신에게도 멍에를 메울수 있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습니다.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국회의석의 다수를 차지하는것으로 하여 선거는 《돈많은자들의 유희》로 되고있습니다.

근로인민대중의 대표가 없는 국회가 누구의 의사를 대변하고 어떤 법과 결정을 채택하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인것입니다.

 

지금까지 《여실히 드러나고있는 〈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과 기만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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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의 혀끝에서만 맴도는 《녀성평등》

주체111(2022)년 10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의 혀끝에서만 맴도는 〈녀성평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해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심각한 사회적병집으로 제기되고있는것들중의 하나가 바로 녀성인권문제입니다.

알려진것처럼 몇해전 여러 자본주의나라 주요도시들에서는 녀성들의 권리보장과 녀성들에 대한 폭력을 반대하는 각종 항의시위들이 련이어 벌어졌습니다. 온갖 구속과 불평등을 반대하고 참다운 녀성인권을 요구하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절규는 지금 이 시각도 계속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평등》이라는 말은 선거표를 따내고 집권을 유지하기 위해 갑삭거리는 정객들의 혀끝에서만 맴도는 정치용어일뿐입니다.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녀성인권실상은 황금만능, 패륜패덕, 약육강식의 법칙이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반인민적제도의 필연적산물입니다.

정치의 반동화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 겪는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입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은 부패한 권력야심가들의 리익실현의 도구로 치부되고있습니다. 서방정객들의 극히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고관점, 통치방식은 자본주의나라들의 고질적병페인 사회적불평등, 녀성차별을 더욱 심화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습니다. 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라고 모독하고 상품화하며 경악할 언동을 일삼는것들이 양복과 넥타이로 본색을 가리우고 《녀성평등》, 《녀성활약》을 부르짖으며 대중을 우롱하고있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입니다.

녀성들이 상품화되여 인신매매의 희생물로 되고 로동의 권리에 대한 불평등, 례상사로 된 가정폭력은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 받는 천대와 무권리의 축도입니다.

자본주의나라들의 고질병인 실업의 첫째가는 피해자는 다름아닌 녀성들입니다.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은 녀자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기업체들에서 첫번째 해고대상으로 되고있으며 리윤추구에 눈이 어두운 경영주들로부터 무지막지한 사직을 강요당하고있습니다. 《경영손실》을 메꾼다는 미명하에 기업체들이 저저마다 대대적인 해고소동을 벌리고있는 형편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일자리를 제일 힘들게 얻는 사람도, 제일 쉽게 떼우는 사람도 다름아닌 녀성들입니다.

오죽하면 서방언론들까지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이 직업을 얻는다는것은 《황소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개탄하였겠습니까.

요행 직업을 얻은 녀성들도 로동생활에서 극심한 차별을 받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에서는 같은 일을 하고서도 녀성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에서 녀성들의 인권은 가정에서도 무참히 짓밟히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가정폭력행위가 얼마나 극심한가 하는것은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가정폭력방지법이라는것까지 만들어내고 결혼증서를 발급할 때 가정폭력부가세를 받아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잘 알수 있습니다.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이 행복의 요람이 아니라 지옥으로 되고있는 곳이 인륜과 인간생활의 초보적인 법도마저 짓밟혀버린 자본주의사회입니다.

실업과 빈궁, 가정폭력에 쫓기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은 모성의 권리마저 포기하지 않으면 안될 비참한 처지에 있습니다.

새 생명이 고고성을 터치는 해산이 곧 해고의 동의어로 되여 어머니가 태여난 자식앞에서 기쁨의 웃음이 아니라 절망의 눈물을 지어야 하는것이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기막힌 처지입니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이 살아갈 길이 막막하여 제손으로 자식들을 죽이는가 하면 꽃같은 어린 자식들과 함께 목숨을 끊는 사건들이 그칠새 없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의 인권과 존엄이 무참히 유린당하는 현상이 보편적인것으로 되고있는것은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정치협잡군, 돈벌레들이 인민우에 군림하여있기때문입니다.

반면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자주적존엄과 평등속에서 녀성인권이 철저히 보장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조선은 녀성들의 행복의 락원이라는 찬사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조선녀성이라는 부름속에는 우리 녀성들의 값높고 보람찬 삶이 그대로 비껴있습니다.

벌써 70여년전부터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로 녀성들의 평등권과 정치적권리가 법적으로 보장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헌법과 녀성권리보장법, 가족법, 사회주의로동법을 비롯한 여러 부문법과 국가적시책들에 의하여 녀성권리보장의 법적담보가 마련되여있습니다.

정치생활분야에서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국가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면서 나라의 발전에 기여하고있습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녀성들이 각급 정권기관들에서 정치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습니다.

우리 녀성들은 실업의 설음을 모르며 평등한 로동의 혜택을 받고있습니다. 국가가 남성과 평등하게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 로동보호를 받을 권리, 사회보장을 받을 권리를 보장해주기때문입니다. 주민지역은 물론 공장, 기업소들에도 탁아소와 유치원이 있으며 국가부담으로 어린이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세쌍둥이, 네쌍둥이를 낳아키우는 녀성들에게는 담당의사를 두며 훌륭한 살림집과 모든 보건, 보육조건을 보장하는것과 같은 특별혜택을 돌리고있습니다.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이 모성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엄연한 현실입니다.

언제인가 아일랜드의 한 녀성인사는 자기의 인상담에서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 조선이야말로 녀성들의 천국, 어머니들의 리상국이라고 피력하였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조선녀성들의 모습을 통하여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어떤것인가를 깊이 절감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의 혀끝에서만 맴도는 〈녀성평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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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주체111(2022)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들이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스위스, 단마르크, 스웨리예, 방글라데슈에서 1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과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우리당 강화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은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기본원칙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을 격찬하였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와 성원들은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의 정당성과 위력을 과시한 승리의 력사이다, 조선로동당이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은 근본요인은 바로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한데 있다고 언급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면서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올수 있은데 대하여 토론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과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김정일각하의 혁명활동력사이라고 말하였다.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에 대한 독보회가 5일과 7일 핀란드,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한 방글라데슈 정당, 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7일 다카에서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 로동당, 민족사회주의당, 아와미련맹,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주체사상연구소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방글라데슈 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등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일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의 진보정당들은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필승불패성을 과시한 자랑찬 력사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 당이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나라 집권당들이 심각한 좌절과 우여곡절을 겪을 때에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서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준엄한 조선혁명의 년대기들을 거창한 사회적변혁들로 아로새길수 있었다고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의 진보정당들은 김정은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계속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다.

또한 수도 평양의 눈부신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편집물을 감상하였다.

 

경축행사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웨리예, 핀란드에서 7일과 9일 경축모임,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위인상과 절세위인들을 우러르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수록한 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당창건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데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의 혁명사상과 동지애에 기초한 당의 조직사상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복리와 사회주의의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그이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최대비상방역전에서 승리를 거둔것은 우리들에게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당의 향도따라 조선인민은 반드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은 77년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가지고있는 위대한 당이다.

창건 첫 시기부터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온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모든 분야에 걸쳐 경이적인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단마르크,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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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이언》과 함께 사라진 미국인들의 희망

주체111(2022)년 10월 20일 조선외무성

 

지난 9월말 미국동남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한 태풍 《이언》이 들이닥쳐 백여명이 목숨을 잃고 1 400여만명이 피해를 입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문제는 례년에 없는 강한 태풍이 닥쳐온다는것을 사전에 알고있던 사람들이 무리죽음을 당하였다는데 있다.

이에 대해 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미국에서는 자연재해에 대비한 대피도 부자들에게만 부여된 특권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번에 주정부가 주민들에게 대피지시를 내렸지만 적지 않은 주민들은 대피할 수단도 없고 숙박비와 식사비를 비롯한 대피비용도 없어 울며겨자먹기로 집에 남아 저들에게 닥칠 운명을 고스란히 기다리는수밖에 없었다고 개탄하였다.

이것은 모든것이 돈에 의해 좌우되는 황금만능의 미국사회의 부패상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서도 금전리익만을 추구하는 미국사회의 진면모가 드러났다.

련방비상사태관리국에 수백만US$의 피해복구자금이 조성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중소기업가들이 황무지로 된 기업을 되살릴수 있다는 한가닥 희망을 안고 달려갔지만 지원금은 커녕 대부금만 내줄수 있다는 막연한 대답만 듣게 되였다고 한다.

자기들의 보금자리마저 저당잡히면서 모든 자산을 기업창설에 쏟아부은 중소기업가들은 이미 정부에 많은 빚을 진 상태에서 또다시 대부금을 받게 되면 그 막대한 빚을 언제 갚을수 있을지 막막하다고 하면서 앞날에 대한 비관을 토로하였다.

그래도 얼마간의 경제적기초가 있다고 하는 중소기업가들의 처지가 이러할진대 수천수만의 실업자들을 포함하여 대다수 근로대중의 형편이 어떠하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이언》의 강풍이 사람들의 생명재산을 쓰러뜨렸다면 피해복구선풍은 생존자들의 앞날에 대한 희망마저 날려보낸것이다.

이것은 미국사회가 소수의 권력가들과 대부호들에게는 천당이지만 그밖의 사람들에게는 지옥과도 같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2019년 미국의 어느한 여론조사기관이 18살부터 39살까지의 미국인들중 49%가 자본주의를 빈부의 격차만 증대시키는 불공평한 제도로 간주하면서 사회주의를 동경하고있다는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한것은 미국의 민심이 무엇을 지향하고있는가를 말해주고있다.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대류행전염병사태와 자연재해 등을 계기로 더욱 명백히 증명되고있으며 앞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대오는 계속 늘어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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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유럽에네르기위기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주체111(2022)년 10월 20일 조선외무성

 

지금 유럽나라들은 말그대로 최악의 에네르기위기를 겪고있다.

에네르기위기로 인한 물가폭등, 인플레률의 급속한 상승, 무역적자의 증대, 유로가치의 폭락 등 이 모든것이 또 하나의 악성비루스인양 온 유럽땅을 휩쓸고있다.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유럽의 에네르기위기는 더욱 심각해지고있으며 정치경제적혼란이 보다 격화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이러한 속에 유럽에로 가스를 공급하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이 파괴된 특대사건은 유럽의 가스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

과연 유럽을 오늘과 같은 악몽에로 떠민 장본인은 누구인가.

지금 유럽과 미국의 전문가들속에서 《북부흐름》가스수송관파괴사건이 미국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유럽이 가스부족으로 고통받게 하고 유럽의 경제침체를 더욱 격화시킬 목적으로 가스수송관을 고의적으로 파괴하였을수 있다, 이번 사건의 혐의가 가장 큰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는 주장이 나오고있다.

도이췰란드방송 도이췌 웰레를 비롯한 유럽의 주요언론들도 최근에 있은 《북부흐름》가스수송관파괴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이 가스수송관의 가동중지로 얻을것이 많으며 그 리득은 영원한것으로 될수도 있다고 평하고있다.

유럽에로의 로씨야산 가스공급량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자 종전에는 유럽에서 경쟁력도 없고 수요도 적었던 미국산 액화가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미국의 가스수출업자들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는것은 누구나 보고있는 현실이다.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에네르기위기가 악화되고있는 속에 미국이 가장 큰 리익을 보고있다.

《북부흐름》가스관이 파괴되자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로씨야에 대한 유럽의 가스의존을 끝장낼수 있는 거대한 행운을 제공하고있다, 이제는 미국이 유럽의 주요 액화가스공급국이 되였다고 발언한것만 보아도 미국의 속심을 잘 알수 있다.

유럽나라들을 괴롭히는 에네르기위기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문현아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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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죽음이다

주체111(2022)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키는것은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온 나라가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으로 들끓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필사적인 발악적책동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하고있다.우리가 최악의 환경속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속 안아오고있는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언제나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의 앞자리에 놓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온데 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키면 승리하고 여기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은 높은 단계에로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의 더 큰 도전과 반항에 부딪치게 된다.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대결인 동시에 계급적대결이다.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대립과 계급투쟁은 불가피하다.때문에 사람들을 계급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과 함께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고수하기 위하여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사회주의의 운명과 전도가 달려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어떤 복잡한 정세와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해나갈수 있다.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각오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이런 의미에서 혁명이자 곧 신념이다.

신념이 부족하면 계급적립장이 흔들리고 원칙을 양보하게 된다.그렇게 되면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갈수 없으며 종당에는 곡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다.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가 보여준 피의 교훈이다.

혁명투쟁의 구체적인 환경과 조건에 따라 전략과 전술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있지만 혁명의 근본원칙, 계급적원칙에서는 사소한 양보나 탈선도 있어서는 안된다.세계제패를 꿈꾸는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과녁으로 정하고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현 세계에서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혁명적원칙과 계급적원칙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구현하여온 과정이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간고하고 시련에 찬 초행길을 걸어온 우리가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사회주의건설 전 과정에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조금도 탈선하지 않고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투쟁해왔기때문이다.창건 첫날부터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가장 야만적이며 횡포한 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야 하였다.그러나 우리는 직면한 고생을 피하기 위해 제국주의자들과 타협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다.

우리 당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과 립장이 투철한 투사들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여 우리의 혁명진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항일의 전구마다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세기를 이어 사회주의기치로 펄펄 휘날리게 되였으며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의 강경보루, 반제투쟁의 성새가 솟아올랐다.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현 국면과 환경은 우리가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 나라를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다.우리에 대한 비렬한 모략선전을 벌리면서 새세대들의 머리속에 자본주의쉬를 쓸기 위한 각종 공세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이러한것들은 그 형태와 수법이 다를뿐 어느것이나 다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를 말살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우리가 경제적난관이나 제국주의자들의 허장성세에 겁을 먹고 동요하거나 적대세력의 궤변에 넘어가 원칙을 조금이라도 양보하면 우리의 제도를 지켜낼수 없으며 그렇게 되면 우리 인민은 또다시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다.

항일혁명투사들과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처럼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키는데서는 붉은 맹수가 되여야 한다.우리가 갈길은 아직 멀고도 험난하다.하지만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하더라도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고 견결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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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 개막

주체111(2022)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16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는 대표와 특별초청대표들을 포함하여 2, 340명이 참가하였다.

리극강동지가 대회를 사회하였다.

습근평동지가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단결하여 투쟁하자》라는 제목으로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는 전당,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 들어서고 두번째 백년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소집된 매우 중요한 대회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간 당중앙이 당 및 국가사업발전에서 거둔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고 새시대 10년간의 사업을 총화하였다.

지난 10년간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맞이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들어선것, 빈곤퇴치공격전과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력사적임무를 완수하여 첫번째 백년목표를 달성한것은 중국당과 인민이 단결하고 투쟁하여 이룩한 중화민족의 발전사에 길이 빛날 승리로 된다는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새시대 새로운 로정에서의 중국공산당의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중국공산당의 중심과업은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며 두번째 백년목표를 달성하고 중국식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추진하는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속히 구축하여 높은 질적발전을 적극 추동할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과 교육에 의거한 국가진흥전략을 실시할데 대한 문제, 인민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인민의 권리행사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 인민들의 생활과 복리를 증진시킬데 대한 문제, 국가의 안전과 사회의 안정을 확고히 수호할데 대한 문제, 국방 및 군대현대화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문제, 《한 나라, 두 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하며 조국통일을 추진할데 대한 문제 등 제반 분야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대회개막에 앞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9기 제7차전원회의와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 예비회의, 주석단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들에서는 당 제20차대회에 제출할 문건들과 대표자격심사위원회명단, 대회주석단명단, 주석단 상무위원회명단, 대회의정, 대회일정 등이 채택되였다.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에서는 제19기 중앙위원회의 보고에 대한 청취 및 심사, 제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의 사업보고에 대한 심사, 《중국공산당규약(수정안)》에 대한 심의 및 채택, 제20기 중앙위원회 선거, 제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선거 등의 의정들이 취급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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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는 하루빨리 페지되여야 한다

주체111(2022)년 10월 17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51차회의에서 《인권기구와 제도》문제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여러 발전도상나라들은 유엔인권리사회 특별절차제도의 정치적이고 편견적인 관행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를 시급히 바로잡을것을 요구해나섰다.

그들은 유엔인권리사회 특별절차제도에 속한 나라별《특별보고자》들이 서방에 만연하는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한사코 외면한채 발전도상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서만 무작정 걸고들면서 서방나라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치그루빠처럼 행동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정확한 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

개별적나라들의 인권상황개선을 위한 방조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되였다고 하는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가 그 본연의 사명에서 벗어나 미국과 서방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는 공간으로, 정치적도구로 악용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유엔인권리사회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가 적용되는 12개 나라들을 보면 례외없이 발전도상나라들로서 절대다수가 미국과 서방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자주적인 나라들이다.

반면에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인권상황에 관한 《특별보고자》는 단 한명도 없다.

그렇다면 국제적인 《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인권상황은 과연 어떠한가 하는것이다.

인디안의 무덤우에 건국의 기초를 박은 미국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기록을 안고있는 인권불모지이다.

두해전 죠지 플로이드가 남긴 《숨을 쉴수 없다.》는 고통어린 비명소리의 여운이 가셔지지 않은 속에 아직까지도 미국의 도처에서 백인경찰들에 의해 흑인들이 련이어 살해되고있는 현실은 미국의 뿌리깊은 인종주의, 인종차별제도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자유의 녀신상》밑에서는 총기류폭력과 마약범죄, 인신매매, 성폭력, 아동권리침해 등 온갖 사회악과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들이 일상사로 되여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영국과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등 다른 서방나라들도 성범죄와 외국인차별, 원주민후예들과 이주민들에 대한 학대행위를 비롯한 인권유린만행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인권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조차 없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유엔인권리사회의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를 도용하여 다른 나라들에 삿대질을 하며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세계적인 인권보호증진의 사명을 지닌 유엔인권기구에서 이러한 비정상적인 관행이 더이상 허용된다면 공정성과 객관성은 사멸되고 궁극에는 국제사회의 신뢰도 사라지게 될것이다.

하다면 모든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공정하게 취급하고 국제적인 인권보호와 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는 제도는 없는가.

2006년 3월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4년 6개월을 주기로 모든 유엔성원국들의 인권상황을 심의평가하는 보편적인권상황정기심의제도가 이미 설립되여 정상가동하고있다.

이 제도야말로 유엔헌장에 명기된 주권평등의 원칙에서 모든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공평하게 다루고 국제인권분야에서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는 유일한 수단이라는것이 전반적국제사회의 일치한 평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서방이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를 한사코 고집하는것은 결코 개별적나라들의 인권실현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허울좋은 간판밑에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제도를 전복하자는데 진목적이 있다.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고 불신과 대결만을 조장시키는 백해무익한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는 하루빨리 페지되여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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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1(2022)년 10월 16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총비서동지가 열정적이고 진정어린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올해는 새 중국창건 73돐이 되는 해입니다.

73년간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단결하고 분발하여 세인이 주목하는 발전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일떠서고 부유해지는데로부터 강해지는 위대한 비약을 맞이하였습니다.

며칠 있으면 중국공산당은 제20차대회를 소집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 들어서고 두번째 백년분투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소집되는 매우 중요한 대회이며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새로운 려정을 시작하고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게 될것입니다.

중조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지금 국제 및 지역정세에서는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가 일어나고있으며 중조쌍방사이에 전략적의사소통을 증진시키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야 할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습니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발전하도록 추동하기 위해 적극적인 힘을 기울이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최근년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을 기쁘게 보고있습니다.

형제적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2년 10월 13일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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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주체111(2022)년 10월 16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 앞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중국공산당의 전체 당원들과 형제적중국인민에게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중국공산당은 수난많던 중국인민을 불러일으켜 새 중국을 세웠으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을 위해 분투하여 괄목할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지난 10년간 당건설과 당활동을 강화하면서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국가의 지속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고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높이였습니다.

중국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당의 두리에 뭉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가는 중국인민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는 중국인민의 새로운 백년려정에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게 될 정치적사변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이번 대회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사회주의중국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며 전체 인민을 중화의 부흥을 향한 목표수행에로 분기시키는 력사적대회로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우리 두 당은 전례없이 복잡다단한 국제적환경속에서도 변함없이 지지협조하면서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익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견인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중국공산당과 함께 두 당 수령들의 심혈이 깃든 우리들의 동지적뉴대를 더욱 굳게 다지고 발전시켜 조중관계의 모든 령역에서 그 생활력이 보다 힘있게 과시되도록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체111(2022)년 10월 16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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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무엇을 노린 핵물질비축인가

주체111(2022)년 10월 16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이 프랑스로부터 플루토니움과 우라니움을 혼합한 산화물연료(MOX)를 대량수입하고있다.

평화적리용이라는 간판밑에 계속되고있는 일본의 핵물질반입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플루토니움을 대량 들여왔으며 그 량은 이미 40t을 훨씬 넘어섰다.

일본당국은 핵물질저축이 과학연구와 평화적목적의 원자로가동을 위한것이라고 구구히 변명하지만 이것은 소학교 학생들이나 얼려넘길수 있는 서푼짜리 말장난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순수 평화적핵활동을 위해서라면 에네르기수요를 엄청나게 초과하는 그렇게 많은 량의 우라니움과 플루토니움을 비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하다면 필요이상의 핵물질비축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일본정부는 원자력기술과 플루토니움을 군사적목적에 리용하려는 속심을 여러 기회들에 드러내였다.

2012년 9월 14일 일본정부가 새로운 에네르기, 환경정책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모든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정지를 표방하는 한편 아오모리현 록까쇼무라의 핵연료재처리공장은 계속 가동할것을 결정한것이 단편적실례이다

원자력발전소들을 모두 가동정지하겠다고 하면서 플루토니움생산을 계속하겠다는것은 모순이 아닐수 없으며 일본정부가 표방해온 《원자로용 연료확보》가 얼마나 기만적인것인가를 알수 있다.

지금의 기술로 마음만 먹으면 일본은 얼마든지 핵무기를 제조, 보유할수 있다는것이 세인의 평이다.

요즘에 와서 일본정계에서 《비핵3원칙》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과 미국과의 《핵공유》에 대해 론의해야 한다는 소리들이 공공연히 나오는것은 우연치 않다.

일본은 바로 핵보유를 꿈꾸고있다.

일본이 핵물질비축에 여념이 없는것은 장차 핵무기를 보유하고 그것을 휘두르며 재침의 길에 뛰여들어 복수주의야망을 이루어보자는데 목적을 둔것이다.

일본이 핵무기를 쥐는 경우 또다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심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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