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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능의 정세악화를 몰아오는 《비질런트 스톰》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각일각 최악의 파국적사태에로 치닫고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을 강행한 미국과 괴뢰들은 우리의 자위적인 대응조치들을 구실로 련합공중훈련을 연기함으로써 저들의 북침전쟁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이것은 사실상 가뜩이나 험악한 정세를 통제불능의 국면에로 몰아넣으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벌려놓은 련합공중훈련은 철두철미 우리를 겨냥한 극히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이다. 이번 훈련에 동원되는 각종 전투기들만 해도 무려 240여대에 달하며 여기에다 미국의 공격형핵동력잠수함 《키웨스트》호가 부산항에 기여들어 호시탐탐 북침을 노리고있다. 괴뢰들자체가 《이번 훈련은 전례없는 규모이고 명칭도 호전적이다.》, 《전투기 240대이면 웬만한 국가의 공군력에 맞먹는 규모이다.》, 《어느곳이든 정밀타격할수 있는 무력시위로서 북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고 광고하고있는것은 이번 전쟁연습의 호전성과 엄중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명칭도 1991년 미국이 이라크전쟁에 적용한 침략적인 작전대호인 《데저트 스톰》(《사막의 폭풍》)을 본딴 이번 《비질런트 스톰》(《경계하는 폭풍》)훈련을 연장한것자체가 우리에 대한 용납못할 선전포고이며 현 정세악화의 국면을 더욱 격화시켜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는 흉심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 군대는 최근 적들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강력한 군사적대응조치로 분별을 잃고 날뛰는 호전광무리들에게 북침불장난소동이 어떤 파멸적후과를 초래할것인가를 명백히 경고하였다. 아직도 우리의 이 엄정한 경고를 제대로 리해하지 못하고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연장하는 군사적객기를 부리는것부터가 스스로 자멸을 초래하는 어리석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
전쟁열에 들뜬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광기어린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 더이상 걷잡을수 없는 최악의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은 분명 착각하고있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총을 내대면 대포로 맞서며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위력한 정밀핵타격수단으로 짓누르는것은 우리 인민과 군대의 억척의 신념이며 배짱이다.
조선반도정세국면을 통제불능의 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그로 인한 참담한 결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또한 반드시 그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진짜 도발자, 전쟁광신자는 누구인가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최철진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진짜 도발자, 전쟁광신자는 누구인가》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11월 4일까지 하게 된 침략적인 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는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누구의 《도발이 계속되기때문》이라느니, 《무모한 도발을 중지하라.》느니, 《용납할수 없다.》느니 하면서 도적이 매를 들고있다.
참으로 황당한 궤변이다.
지금까지 괴뢰역적패당과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위험한 침략전쟁연습들을 수없이 벌려왔다.
특히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거점 수백곳을 동시에 타격하는 내용의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은 그 위험성과 공격성의 도수가 다른 전쟁연습들보다 훨씬 높다.
수많은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고도 모자라 전쟁연습기일을 더 연장하려하는것을 보면 괴뢰역적패당과 미국의 전쟁도발흉계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공중훈련으로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위험한 국면으로 번져지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괴뢰역적패당의 전쟁도발책동은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비질런트 스톰》전쟁연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진짜 도발자, 전쟁광신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시도 때도 없이 전쟁의 불뭉치를 휘두르는 괴뢰역적패당과 미국의 침략전쟁광기는 우리가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온것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현실로 립증해주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외세와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도발에 광분할수록 자멸의 시각만 앞당기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최철진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이미 우리는 미국이 자기의 안보리익을 해치는 엄중한 사태발생을 바라지 않는다면 도발적인 《비질런트 스톰》련합공중훈련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경고하였다.
이는 불안정한 현 군사정전체계하에서 교전일방을 겨냥한 공격형전쟁연습이 초래할수 있는 위험한 충돌현상을 예방하고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와 지역에 안정적인 안보환경을 마련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노력과 인내심의 발현이다.
우려스러운 사태발전을 두고 지역내 나라들도 조선반도정세가 현 불안정국면에 처하게 된 맥락과 근원을 정확히 진단하면서 책임있는 당사자들이 성의있는 실천행동으로 긴장완화조치를 취할것을 거듭 호소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내 나라들의 요구와 평화적안정환경유지의 자명한 리치도 외면하고 그 무슨 도발을 억제하고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침략적인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는것으로 대답하였으며 우리의 정당방위대응조치를 걸고 4일까지 예정되였던 훈련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까지 소집하는 도발적망동을 거듭하고있다.
극도에 이른 미국의 군사적대결광란은 조선반도범위를 초월하여 동북아시아의 전반적안전환경에도 커다란 부정적파장을 일으키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위를 주권국가의 안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념원에 대한 파렴치한 도전으로 락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미국이 추종세력과 야합하여 련합공중훈련《비질런트 스톰》을 개시한 이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군사훈련은 적대적도발행위에 대한 응당한 반응이며 행동적경고이다.
현재 조성된 엄중한 군사적대치상황은 명백히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에 대한 《압도적대응》을 운운하며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공중타격훈련을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초래되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대결적선택은 적대적긴장상태를 촉발시킨 근원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우려스러운 불안정기류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매우 위험한 기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조선반도정세가 오늘의 지경에 이르게 된것은 지역내 동맹세력을 발동하여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일방적인 무장해제를 강요하려는 미국에 절대적책임이 있다.
미국은 자기의 상투적인 《전제조건없는 대화》와 《외교를 통한 문제해결》립장이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한갖 연막에 불과하며 추구하는 목적은 오직 하나 조선반도의 지속적인 긴장격화와 불안정뿐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지속적인 도발에는 지속적인 대응이 뒤따르기마련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기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초강력대응으로 대답할것임을 다시 한번 명백히 천명한다.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번져지든,그 어떤 상상 못할 사태가 발생하든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길에서 우리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11월 4일
평 양
론평 : 《소멸될것이다》의 의미를 다시 상기시킨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쟁연습소동이 그 규모와 수단, 방법과 도수에 있어서 극도로 무모해지고있다.
하늘과 땅, 바다 그 어디라없이 광란적으로 벌려놓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준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는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엄중한 대결국면에 놓여있다.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부대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력대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소동을 벌려놓으면서 현 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로 몰아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전례에 없는 단호한 군사적대응조치를 취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대규모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경계하는 폭풍》)의 연장이라는 어리석은 처사로 만회할수 없는 비극을 재촉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때없이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에 대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실전훈련이라는데 대하여 까밝히면서 만약 적들이 겁기없이 우리에 대한 무력사용을 기도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특수한 수단들은 부과된 자기의 전략적사명을 지체없이 실행할것이며 미국과 남조선은 가공할 사건에 직면하고 사상 가장 끔찍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또다시 엄중경고하였다.
또한 우리의 경고를 단지 위협성경고로 받아들인다면 큰 실수로 된다는것을 실제적인 강력한 군사적대응조치들로 명명백백히 립증해보이고있다.
리성적인 사고를 하는 정상인간이라면 우리가 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쟁연습소동에 대처하여 지난 시기에는 볼수 없었던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군사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있는지 리해하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지금 한치의 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대결광, 호전광들은 우리의 핵무력정책법화와 강력한 군사적대응조치에 담긴 의미도 분간하지 못하고 《년례적》이요, 《방어적》이요 하면서 대결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에만 계속 매여달리고 지어 신성한 주권국가의 《정권종말》이라는 악의에 찬 도발적망언들까지 서슴지 않고 내뱉으면서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고있다.
아무리 하고싶어도 절대로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력대 최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과 악담을 늘어놓은 후과에 대해 감당도 못하는 주제에 푼수없이 놀아대는자들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다고 해야 할것이다.
감히 우리의 생명이고 삶의 전부인 사회주의를 없애보려고 발광하던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경거망동하지 말고 심사숙고해야 한다.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에 사로잡혀 어떻게 하나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미친듯이 발광하는자들에게 내려진 준엄한 경고를 다시금 상기시키고저 한다.
– 어떤 세력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군사적긴장이 전에없이 높아지고있다.》, 《전쟁이라는 말이 그 어느때보다 가깝게 느껴진다.》, 《이대로 가다가는 예상치 않은 무력충돌이 일어날수 있고 전쟁은 현실이 될수 있다.》, 《더 큰 위기의 시작이 될수 있다.》…
이것은 지금 남조선에서 강행되고있는 《대규모련합공중훈련》에 대한 각계의 불안과 공포의 목소리이다.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일명 《비질런트 스톰》으로 불리우는 이번 《대규모련합공중훈련》에는 미제7항공군과 괴뢰공군의 24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참가하고있다.
그야말로 남조선상공을 까마귀떼가 뒤덮은 상황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 무엇때문에 감행되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명백히 알수 있는 일이다.
이번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전시항공작전절차를 숙달완성하여 유사시 불의에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완전히 《제압》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이 《적》종심타격과 제공권확보, 긴급항공차단 등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데 대해 숨기지 않고있으며 미전략자산에 속하는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까지 동원시켰다고 내놓고 떠들고있는 판이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이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끌어들여 조선동해에서 《대규모련합해상훈련》에 광분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남조선전역에서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이 막을 내리자마자 또다시 강행되는 극히 위험한 군사적망동이라는것이다.
련이어 감행되고있는 북침불장난소동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조선반도평화와 안정의 암적존재, 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패당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처해있다.
오죽했으면 외신들과 전문가들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사태를 두고 한결같이 《전쟁이 가능한 상태》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겠는가.
조선반도정세가 이처럼 첨예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은 전쟁분위기를 계속 고취하면서 군사적도발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것이 어떤 파국적후과를 몰아올것인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제아무리 《년례적》, 《방어적》타령을 늘어놓아도 도발자, 극악한 전쟁광신자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의 위기는 사회제도의 필연적산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물질적번영과 문명을 떠드는 자본주의세계가 위기에 시달리며 불안에 떨고있다.자본주의적생산방식과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도달하였다.정신문화도덕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가 촉진되고 사람들사이에 적대감과 증오심이 격화되고있으며 사회전체가 분렬과 혼란, 절망의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자본주의가 겪고있는 이러한 모순과 위기들은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과 같은것으로서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사회제도의 필연적산물이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시장경제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위기와 혼란은 피할수 없는 현상이다.
자본주의는 경제공황이라는 만성병을 앓으며 존재하여왔다.경제공황은 한 나라의 범위를 벗어나 전 세계 자본주의를 휩쓸었으며 오늘도 자본주의나라들은 항시적인 경제위기로 허덕이고있다.
생산의 무정부성은 자본주의경제에서 필연이며 하나의 법칙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누구도 사회적수요를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맞게 생산을 계획적으로 조절해나갈수 없다.물론 자본주의사회에서도 경제의 《계획적발전》에 대하여 운운하고있지만 생산수단의 사적소유와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경제를 국가가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계획화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은 경제위기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리윤에 대한 흡혈귀적인 탐욕은 자본가들의 변함없는 본성이다.
자본주의적발전의 그 어느 단계에서도 리윤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은 자본가란 있어본적이 없다.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것이 자본주의의 전 력사이다.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끝없는 욕망은 생산을 끊임없이 확대하는데로 나가게 한다.그러나 시장의 감소로 리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고있으며 자본주의는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이런 속에서도 자본가들은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해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고 물질생활을 기형화하고있으며 금융투기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이것은 자본주의경제를 수습할수 없는 침체상태와 혼란에 빠뜨리고있다.
한때 자본주의세계를 련쇄적인 파국상황에 몰아넣었던 금융위기도 실물경제에서 리윤획득공간을 찾지 못한 거대한 자본이 금융투기행위에 몰려든 결과에 산생된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경제위기의 파국적후과를 절대로 면할수 없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는 불피코 사회적불평등과 부익부, 빈익빈을 낳고 사람들사이의 대립관계를 가져온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다.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자본가들은 저들의 무제한한 치부를 위해 근로자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고있다.날이 갈수록 자본의 착취와 략탈은 더한층 가혹해지고 빈부의 격차는 그만큼 더더욱 심해지고있다.
극소수의 특권층은 사회적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그들은 비인간적인 생활을 하는데 막대한 재부를 쏟아붓고있다.
특권층들에게 있어서 동물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재부의 탕진은 말그대로 부의 시위로 되고있다.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세계가 몰라보게 달라져 새로운 과학기술의 시대에 들어서고있다고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성과들도 특권층에게 점유되고있으며 사회의 량극화를 해소하는것이 아니라 빈부차이를 더욱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한계점에 이른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근로대중과 극소수 특권층사이의 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고있으며 자본주의사회를 파멸의 구렁텅이에로 밀어넣고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문화도덕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는 필연이다.
사람들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할뿐 아니라 풍부한 정신생활을 누리며 정신문화적으로 발전할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자본가들은 사람들이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될것을 요구하기때문에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데는 돈을 쓰려고 하지 않는다.오히려 근로대중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기 위하여 막대한 돈을 쓰고있다.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그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류포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몽매하게 만들고있다.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패륜패덕과 살인, 강탈과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으며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다.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타락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해진 사회는 결코 오래갈수 없다.
경제의 고도성장을 자랑하고 현대문명의 본보기로 자처하며 생존하여온 자본주의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다.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 사람들의 정신도덕적부패, 사회적분렬 등은 날로 심각해지고 그 위험성은 커질대로 커져 자체폭발의 위기에 직면하였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낡은 사회인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전문 보기)
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새로운 아형인 《BA.2.75.2》가 중화항체를 회피한다
어느한 나라의 출판물이 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아형인 《BA.2.75.2》가 혈액속에서 중화항체들을 회피하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치료하는 여러 항체료법에 대한 내성을 가진다는 연구결과를 전하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앞으로 사람들의 면역을 높여줄수 있는 새로운 2가왁찐을 개발하지 않으면 올겨울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늘어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한 연구사는 《항체면역이 완전히 없어진것은 아니지만 〈BA.2.75.2〉는 스파이크단백질의 접수체결합령역에서 2개의 갑작변이가 일어난것으로 하여 우리가 지금까지 연구해본 비루스들에 비해 저항성이 훨씬 강하다.》라고 말하였다.
75명이 기증한 피속의 항체들을 조사한데 의하면 《BA.2.75.2》를 중화시키는 이 항체들의 능력이 현재 주류를 이루는 《BA.5》에 대처하는 능력의 6분의 1밖에 안되였다.
연구사들의 말에 의하면 림상연구에서 그 효과성이 확증된 단클론항체인 《베브텔로비마브》만이 이 비루스를 중화시키는데 효과적이였다.단클론항체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중증화에로 넘어갈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에게 리용된다.
《BA.2.75.2》는 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아형인 《BA.2.75》에서 갑작변이가 일어나 생겨난 비루스이다.올해초에 처음으로 발견된 후 이 비루스는 여러 나라에 전파되였지만 그로 인한 감염자수는 적다.
연구사는 《이 비루스는 현재 출현하고있는 아형들과 함께 앞으로 주류를 이룰 가능성이 있다.우리는 올겨울에 감염자수가 늘어날수 있다는것을 예견해야 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하늘을 뒤덮은 까마귀떼는 무엇을 노리고있는가
알려진것처럼 지난달 31일 내외여론의 커다란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을 강행해나섰다.
괴뢰공군과 미제7항공군의 군용기들과 병력이 투입되여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 대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괴뢰전지역에서 공격편대군에 의한 《적》종심타격, 《방어때 제공권확보》, 《긴급항공차단》 등 《주요항공작전임무》를 중단없이 수행하게 될것이라고 떠벌이고있다. 그런가하면 괴뢰군용기들과 미군용기들의 출격회수는 력대 최고인 1 600여회에 이를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훈련의 호전적성격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악화되는 심각한 상황에서 벌어지고있는 이번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은 미국과 괴뢰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실전단계에 들어서고있음을 뚜렷이 시사해주고있다.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10여일간의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2022 호국훈련》이 진행된것이 불과 며칠전이다. 그런데 전쟁연습의 포연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제는 력대 최대규모의 남조선미국련합공중훈련까지 강행되고있는것이다.
호전광들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에 스텔스전투폭격기 《F-35A》를 비롯한 최신예전투기들과 고고도정찰기 《U-2》, 공중급유기 《KC-135》 등 무려 240여대의 군용기들을 투입하였다. 이만한 공군무력이면 옹근 한개의 전쟁도 치를수 있다는것은 초보적인 군사상식에 속한다.
더우기 늘 저들의 《공중우세》에 대해 떠들기 좋아하는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허장성세를 념두에 둘 때 력대 최대규모로 강행되고있는 이번 련합공중훈련이 결코 례사로운 군사연습이 아니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을것이다.
이 시각 남조선의 상공을 새까맣게 뒤덮고있는 까마귀떼가 다름아닌 북침전쟁을 노리고있음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이번 련합공중훈련은 우리를 반대하는 적들의 군사적대결움직임이 침략전쟁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의 숙달단계를 지나 전면전쟁의 문어구에로 실제적인 접근을 하고있다는데 대한 론박할수 없는 증거가 아닐수 없는것이다.
어이없는것은 미국과 괴뢰들이 이번 훈련에 대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을 억제하고 《대북경고신호》를 보내는 효과를 나타낼것이라고 떠들고있는것이다.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식의 주장은 이번 훈련의 도발적성격을 가리우고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몰아붙이기 위한 전쟁방화범의 궤변에 불과하다.
병든 까마귀 어물전 돌듯 호시탐탐 북침의 기회를 엿보며 전쟁불장난질에 환장이 되여있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지금 내외여론이 일치하게 미국과 괴뢰들의 불순한 대결망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 또다시 위험한 대결국면이 도래했다고 우려하면서 이러한 처사는 공화국의 보다 강화된 다음단계의 조치만을 불러오는 자멸적행위로 된다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아무리 까마귀떼가 하늘을 덮었다고 해도 그것들을 혼비백산케 하는데는 돌멩이 한개면 충분한 법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함부로 설쳐대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계급의식은 우리의것을 빛내이는 투쟁속에서 공고화된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군사적힘으로 더는 우리를 어쩔수 없게 된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 때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계급의식을 높여야 사회주의제도와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몸바쳐 싸울수 있으며 혁명에서 원칙을 지킬수 있습니다.》
계급의식은 우리의것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실천투쟁속에서 공고화된다.높은 계급의식을 지닌 사람만이 자기의 운명을 사회주의의 운명과 하나로 결합시키고 조국의 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닐수 있으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몸바쳐 투쟁할수 있다.
자본주의에 비할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지닐 때 계급의식이 높아진다.
우리 인민은 수많은 시련의 고비를 넘으면서 사회주의조국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뼈속깊이 새기였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곧 삶의 요람이고 행복의 전부이다.
아직은 남보다 풍족하지는 못해도 가슴펴고 사는 긍지, 번쩍거리지는 않아도 자기의 지향에 맞게 제손으로 창조해나가는 보람, 자기의 피땀으로 일떠세운것이기에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 지키려는 강렬한 열망으로 충만된것이 우리식 사회주의생활이다.우리는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할수 없는 제국주의자들의 야만적인 봉쇄속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혁명승리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며 남들이 흉내낼수 없는 우리 식의 문명하고 고유한 생활양식을 창조하고 꽃피워나가고있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국가정책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모두가 서로 도와주고 이끌면서 정을 나누며 사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런 현실을 꿈에도 생각할수 없다.
돈많은자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인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고있다.빈부격차가 극심한 반인민적사회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실업과 빈궁으로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그 누구도 그들을 보살펴주지도 않으며 동정해주지도 않는다.인간증오, 인종멸시의 풍조가 휩쓰는 속에서 무고한 사람들, 유색인들이 총에 맞아죽고 칼에 찔리워죽으며 질주하는 자동차에 깔려죽는 일들이 례사롭게 일어나고있다.
우리 인민은 이런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를 저주하고 끝없이 증오하며 단호히 배격한다.
계급의식은 우리의 모든것, 우리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과정에 더욱 공고화된다.
오늘 우리가 다그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 전면적부흥을 위한 혁명적대진군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본주의를 압도하고 주체조선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기 위한 치렬한 계급투쟁이다.
원쑤들이 발악할수록 자체의 힘으로 더 좋고 더 멋있게, 더 훌륭하게 건설하고 창조하겠다는 계급적자존심과 배짱을 지니고 투쟁할 때 우리의것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높은 계급적자존심이자 자력자강의 정신이다.계급적자존심이 높은 인민은 어떤 경우에도 남을 쳐다보지 않으며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철저히 자기의 힘으로, 자기식대로 만들고 창조해나간다.
우리에게는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간악한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혁명정신, 전후 재더미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이 있다.그 위대한 정신적유산을 심장에 새기고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나가는 길에서 우리의것이 빛난다.
모두가 자기들이 맡은 초소, 자기들의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반제계급투쟁의 제1선참호로 여기고 비약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그 어디에서나 당정책관철을 위한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재앙의 불구름은 어디서 밀려오는가
지금 조선반도의 긴장격화가 최악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다.
전쟁위기라는 말이 사람들의 입에서 줄곧 오르내리고있으며 전 세계가 갈수록 화약내가 짙어가는 조선반도에서 실지 전쟁이 터지지 않을가 하고 우려의 눈길을 보내고있다.
하다면 조선반도에 시시각각 덮쳐드는 전쟁이라는 재앙의 불구름은 과연 어디서 밀려오는것인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돌격대로 나서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은 조선반도긴장고조의 원인이 우리 공화국의 《위협》에 있는듯이 떠들어대고있다.
하지만 시야를 넓혀 전 조선반도의 상황을 살펴본 공정한 내외여론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책동이 조선반도긴장격화를 유발시키는 중요인자라는 평가를 내리고있다.
사실이 그렇다.
오늘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한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전쟁도발책동은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윤석열역도의 집권이후 북침전쟁연습들이 그 어느때보다 발광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지난 8월 5년만에 대규모적인 남조선미국합동전쟁연습이 감행되였는가 하면 조선동해가 위험천만한 핵전쟁불장난의 란무장으로 된데 이어 조선서해도 미국과 남조선괴뢰군 함선집단들의 전쟁연습터로 화하였다.
최근에만도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2022 호국훈련》이 광기를 띠고 감행된 가운데 특히 지난 10월 31일부터는 《비질런트 스톰》(경계하는 폭풍)이라는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이 강행되고있다. 력대 최대규모라고 하는 이 전쟁연습에 동원된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의 전투기수는 무려 240여대에 달한다고 한다.
《폭풍》이라고? 도대체 그 대결의 폭풍이 어디로 향해 불어치는가 하는것이다.
사소한 우발적충돌과 한점의 불꽃이 전쟁의 발화점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력사가 가르쳐주는 교훈이다.
그런데 보다싶이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지상과 해상, 공중 그 어디서나 전쟁화약내가 물씬 풍기고 아짜아짜한 긴장의 시간만이 분분초초 흐르고있다.
이 세상에 원인없이 일어나는 전쟁이란 없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기어이 압살하기 위해 조선반도의 긴장을 최극단에로 몰아가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산생된 결과가 바로 오늘의 전쟁위기인것이다.
바람가는데 구름 따른다.
미국의 집요한 대조선압살야망과 남조선괴뢰들의 어리석은 대결광증이 버무러져 불어치는 대결의 폭풍을 타고 전쟁의 불구름이 조선반도에 짙게 드리우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그 무슨 《위협》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도, 체면도 없는 도발의 주범들이며 희대의 전쟁광신자들이다.
조선반도에 밀려드는 전쟁의 불구름은 명백히 남쪽에서 오고있다.(전문 보기)
고결한 인생관과 도덕관이 지배하는 사회, 약육강식과 반목질시가 지배하는 사회(3)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고결한 인생관과 도덕관이 지배하는 사회, 약육강식과 반목질시가 지배하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하다면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며 집단주의의 무진막강한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우리나라 사회주의의 본태는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입니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인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정치철학, 정치리념입니다.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그토록 아름답고 위대하며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우월성과 생명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것입니다.
일찌기 유럽의 한 인사가 말했듯이 세계가 혼란과 모순에 허덕이고있는 오늘날 조선이 사람들모두가 평화롭게 살고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로 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정치리념이 가장 도덕적이며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철저히 일관되여있기때문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한 사업을 중차대한 국사로 내세우고 인민의 안녕을 위해 천신만고도 달게 여기면서 헌신의 길을 이어가고있으며 이 땅에 사는 누구나 위대한 사랑의 넓은 품에 안아 사회와 집단, 조국의 기둥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세계에 우리 나라와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엄청난 자연의 대재앙을 당한 인민들에게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기울이며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취하고있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세인을 놀래우는 련포지구의 장쾌한 온실바다, 웅장화려한 자태를 드러낸 화성지구의 새 모습,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들을 비롯하여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고귀한 실체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리념인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빛나는 발현인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마음속고충을 남먼저 헤아리고 따뜻이 안아주며 멸사복무의 로정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위대한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끌며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아름다운 사랑과 정이 활짝 꽃펴나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습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자기들의 삶과 행복의 터전으로 소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고있으며 신뢰와 존중, 사랑과 헌신, 협력과 단결을 두터이 하며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고난을 꿋꿋이 이겨나가고있습니다.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고 그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 나라와 같은 아름다운 인간사랑의 세계, 드넓은 인정의 바다는 이 세상에서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복지》란 꿈속에서조차 그려볼수 없는 망상에 불과합니다.
자본주의나라 위정자들에게 있어서 광범한 근로대중은 극소수 특권층의 탐욕실현을 위한 한갖 로동도구, 리윤생산자에 불과할뿐이며 그들이 어떤 곤난을 겪든 그것은 관심밖입니다.
삽시에 들이닥친 큰물로 집과 재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이 《우리를 살려달라.》고 피타게 애원해도 그들의 호소를 외면한채 재벌들의 돈주머니를 채워주기에만 급급하는 얼음장같은 반인민적사회는 근로인민대중의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며 배척을 받고있습니다.
해당 사회의 존망은 인민이 결정합니다. 인민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사멸되기마련입니다. 력사발전행정에 존재해온 여러 류형의 착취제도가 사멸된것은 모두 인민의 버림을 받았기때문입니다.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고 인민의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사멸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며 사회발전의 법칙입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사랑합니다.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살아가는 정과 사랑의 바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이보다 더 좋은 품이 없기때문입니다.
적대세력들은 우리 국가가 고난앞에 흔들리고 역경앞에 멈춰서고 주저앉기를 바라고있지만 보는바와 같이 과연 누가 좌절과 혼란에 빠지고 누가 솟구치며 천백배로 강해지고있는가를 대조되는 두 현실은 명명백백하게 시사해주고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회주의사회의 고상하고 우월한 기풍, 서로 위해주고 보살피며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바치는 미덕과 미풍이 차넘치는 우리 조국은 나날이 젊어지고 비약하고있습니다. 사나운 광풍이 몰아쳐도 이처럼 아름답고 고상한 인간륜리의 세계를 절대로 허물지 못합니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더욱 열렬해지는 덕과 정으로 하여 우리의 힘은 한계를 모릅니다. 사상의지적으로뿐 아니라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된 우리 혁명대오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통일체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정신과 우리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우리 힘으로 능히 광명한 미래를 창조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습니다.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일심단결의 대가정을 목숨처럼 지키고 더욱 빛내여나가자, 바로 이것이 이 땅의 누구나 심장으로 터치는 애국의 웨침입니다.
지금까지 세번에 걸쳐 《고결한 인생관과 도덕관이 지배하는 사회, 약육강식과 반목질시가 지배하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 련재
- 고결한 인생관과 도덕관이 지배하는 사회, 약육강식과 반목질시가 지배하는 사회(3)《통일의 메아리》2022.11.1
- 고결한 인생관과 도덕관이 지배하는 사회, 약육강식과 반목질시가 지배하는 사회(2)《통일의 메아리》2022.10.30
- 고결한 인생관과 도덕관이 지배하는 사회, 약육강식과 반목질시가 지배하는 사회(1)《통일의 메아리》2022.10.28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중국 국제우호련락회,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 윁남조선친선협회,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파키스탄 인민당, 태권도련맹, 도이췰란드공산당 베를린시위원회, 벨라루씨 공산당, 공산주의근로자당, 주체사상연구협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우크라이나공산당, 세네갈 사회당, 독립로동당,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에티오피아 번영당,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자주정치연구위원회,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 적도기네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앙골라인민해방운동, 브라질공산당 인사들도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한편 윁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공안성, 사회과학원과 스리랑카공산당 총비서,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파키스탄 아와미민족당 중앙위원회 위원, 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 스웨리예조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메히꼬 로동당 전국지도자, 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공산당 제1비서 등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들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와 연해변강지부위원회,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블라고웨쉔스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원동국립과학도서관, 하바롭스크시 쎄르게이 니꼴렌꼬명칭 법중학교에서 경축모임, 토론회, 강연회, 축전채택모임,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비서,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1비서는 조선로동당의 77년간은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해온 빛나는 력사이다,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는 자주적대가 강한 당, 단 한번의 로선상 착오도 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강위력한 당으로 될수 있은것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고 말하였다.블라고웨쉔스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과 성원들은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이 창건된것은 조선인민의 새 생활창조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커다란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비서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국제무대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향도하고있다, 이를 통해서도 조선의 밝은 미래를 확신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을 지나온 력사적년대들에 새형의 혁명적정치조직으로서의 지도력과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한 위대한 당,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부닥치는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찬양하였다.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과 성원들은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국방력강화와 경제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인민의 리익에 맞게,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간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될 때에도 조선이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할수 있은것은 바로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자주로선이 있었기때문이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쏘련공산당에서 인터네트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우리 당이 걸어온 70여성상의 성스러운 로정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사상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세계는 그이를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국가정치활동가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인디아, 이딸리아, 쓰르비아, 체스꼬, 오스트랄리아, 짐바브웨에서 9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토론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수록한 영화들과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보여주는 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인디아인민당, 인디아민족주의자대회당, 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의 인사들은 조선로동당의 77년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이라고 찬양하였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과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은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자들의 계속되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조선식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변함없이 고수하면서 인민사랑의 성스러운 려정을 이어가고있는것은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스트랄리아공산당 총비서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나라의 발전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정당하다, 세계 수많은 공산당, 로동당이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지지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인디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7돐경축 브라질 정당, 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9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브라질 공산당, 선군정치연구쎈터, 주체사상연구쎈터, 고이아스주체사상연구쎈터,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인민조선연구쎈터,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 주체사상연구조직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토론회에서는 먼저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 로자니따 깜뽀스가 기조연설을 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끄시였으며 오늘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다.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77년간은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펼친 빛나는 로정이며 조선혁명뿐 아니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성스러운 력사이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을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토론회가 끝난 후 인터네트사진전시회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가 진행되였다.
각계 인사들 격찬, 담화 발표, 글 게재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박차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실력에 세계가 경탄하고있다.그것은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전국지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최우선시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대류행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악성병마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다.
도이췰란드 조선문화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은 인민사랑, 인민존중의 정치를 펼치고있으며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진행하고있다.조선인민은 옳바른 길을 가리키고 행복한 삶에로 인도하는 어머니당의 령도를 지지하고 당에 자기 운명과 미래를 맡기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은 방역전쟁에서 더욱 뚜렷이 부각되였다고 하면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은 모든 당일군들이 고통을 겪는 인민들속에 들어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뜨거운 진정은 또 하나의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찬양하였다.(전문 보기)
고결한 인생관과 도덕관이 지배하는 사회, 약육강식과 반목질시가 지배하는 사회(2)
주체111(2022)년 10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고결한 인생관과 도덕관이 지배하는 사회, 약육강식과 반목질시가 지배하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는 개인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인간관계가 금전관계로 되여있습니다.
돈이 그 어떤 악덕도 《미덕》으로 만들고 정신적불구자도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하기때문입니다.
부모자식간의 관계도, 부부관계도 돈에 의하여 그 운명이 좌우되는것으로 하여 리기적인 타산과 목적으로 인한 학대와 구타, 살인행위가 한가정안에서도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는것입니다.
《남편이 칼로 안해를 살해》, 《태여난지 3개월밖에 안되는 딸애를 내버려두어 죽게 만든 부모》, 《딸이 어머니를 불태워죽였다.》와 같은 흉흉한 소식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습니다.
황금만능주의가 빚어내는 비극적후과가 얼마나 처참했으면 서방의 출판물까지도 《황금열은 가장 호전적이며 철면피한 형태로 국가와 사회, 가정을 성가시게 굴어 부정적인 현상을 급격히 촉발시키며 국가관리로부터 가정관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생활과 활동의 모든 분야를 범죄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고 개탄하였겠습니까.
자본주의사회에서 개인주의에 의한 인간의 정신도덕적타락이 급속화되여가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경제장성률은 사회가 도덕적파멸의 나락에 얼마나 깊이, 얼마나 급속도로 굴러떨어지는가를 보여주는 수치, 인간성과 도덕성의 사멸수치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결여된 사회, 인간이 야수화되여가는 이런 사회가 어떻게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떠드는것처럼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가 될수 있겠습니까. 그야말로 얼토당토않은 궤변인것입니다.
이런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영예군인의 안해가 되여주고 남편이 되여주는 아름다운 소행, 한목숨바쳐 동지들과 인민들을 구원하는 영웅적미거 등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특유의 현실을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음은 자명합니다. 또한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나라의 부강번영과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정신세계를 사치와 향락, 리기와 탐욕의 수렁창에서 부패되여가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은 백년이 가도 리해할수 없음은 너무도 명백합니다.
오늘 자본주의세계가 쏟아내고있는 온갖 사회악과 사회를 내부로부터 썩게 하는 비인간적인 정신문화도덕생활은 그 어느것이나 다 개인주의에 의하여 산생된것이며 개인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사회제도자체를 변혁하지 않는한 절대로 없앨수 없습니다.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 랭혹과 인간증오만이 휩쓸고 량심과 의리, 따뜻한 사랑과 정, 단결과 협조는 잔뿌리마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말살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이 인륜도덕의 페허지대에서는 절대로 진실한 도덕의리의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고 사람들간의 신뢰와 호혜, 협력, 사회를 위한 헌신이란 꿈조차 꿀수 없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른 오늘날 자본주의세계가 커다란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을 안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있는것은 바로 이 세계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입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밑에 살며 투쟁하는것이 전인민적인 기풍으로 된 우리 나라 사회주의와 《너 아니면 나》라는 야수적인 관념밑에 서로 반목질시하고 물고뜯으며 사멸해가는 자본주의사회, 대조적인 두 사회의 현실은 집단주의적륜리와 도덕이 참다운 인간사랑의 세계를 꽃피워준다면 개인주의는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괴하고 짓밟으며 사회를 야수들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킨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고결한 인생관과 도덕관이 지배하는 사회, 약육강식과 반목질시가 지배하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는 비단보자기 – 《자유민주주의》
주체111(2022)년 10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는 비단보자기 – 〈자유민주주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자본주의사회가 《자유와 민주주의의 천국》이라고 하면서 개성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고 민주주의가 원만히 실현된 사회인듯이 광고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황당한 궤변에 불과한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자본가들이 떠드는 이른바 〈자유〉와 〈권리〉는 전적으로 통치자들과 착취계급이 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기 위한것이며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부르죠아독재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자본주의폭압통치를 미화분식하는 비단보자기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살며 발전할것을 바랍니다. 자유란 사람들이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자연과 사회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주적인 권리를 행사하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정치생활, 국가관리에서 완전히 제외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참다운 자유를 누릴수 없게 되여있습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떠벌이는 《자유민주주의》는 인민대중을 정치활동에서 배제시키고 국가주권을 저들의 수중에 장악하기 위한 자본가계급의 교활한 속내를 가리우는 위장물에 불과합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공정한 자유선거》에 대해 표방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광범한 인민대중은 선거에서 실제상 배제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권력장악을 위한 선거경쟁이 치렬한 금전경쟁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입니다. 몇해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있은 대통령선거만 보아도 후보들모두가 적어도 10억US$이상의 자금을 확보한 상태에서 선거전에 뛰여들었다고 합니다. 그처럼 험악한 금전경쟁에 일반근로자들이 참가할수도 없고 그들의 의사가 반영될수도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한것입니다.
한 외신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이비민주주의의 병풍뒤에서 절대적인 돈과 힘의 권력만이 우세를 차지한다. 서방세계는 대중보도수단들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선거에 자유롭게 참가하고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고있다고 선전하고있다. 그러나 요란하게 광고하고있는 자유는 거짓이며 최종선거결과는 언제나 국민의 리익에 부합되지 않는다.》라고 혹평하였습니다.
억대의 돈을 뿌려 권력을 독차지한 자들은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강화하여 저들의 돈주머니를 불구기 위해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자유롭게 만들어내고 뜯어고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시하는 정책이나 시책들은 전부 기업주들이 로동자들을 마음대로 고용하고 해고할수 있도록 되여있으며 최하층근로인민대중에게 보다 높은 세금을 부과하여 대기업들의 숨통을 열어주는것으로 일관되여있습니다. 이것은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떠벌이는 《자유민주주의》타령의 기만성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누가 누구를 하는 생존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습니다.
자본주의경제는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와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습니다.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와 개인리기주의는 필연적으로 자본주의기업들간의 생존경쟁을 극단에로 몰아가게 됩니다.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지속되는 경제위기속에 기업들이 련쇄적으로 파산되고있지만 그 대가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10명의 대부호들의 자산총액은 무려 2배이상이나 늘어났습니다.
누군가 말한것처럼 《자본주의는 야수들의 세계이며 사자가 판을 치고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동물세계》입니다. 서로 짓밟고 억누르는 생존경쟁을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경제의 《자유화》라는 궤변으로 미화하려 들고있습니다. 허나 그것은 그 어떤 자유가 아니라 사회를 리기적목적실현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고 개인의 리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사실상의 범죄입니다.
오늘날 제국주의반동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을 탄압말살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습니다. 갖은 악법과 폭압기구들을 조작하고 그를 통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진출을 무차별적으로 탄압말살하고있습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만 놓고보아도 언제든지 저들의 반인민적통치에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감옥에 가두어넣을수 있는 악명높은 수많은 파쑈악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폭압기구들과 정보망들이 전 국민을 감시하에 넣고있습니다.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깡그리 빼앗긴채 착취와 략탈의 대상으로 시들어가고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에 《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인것은 인간의 자주적요구, 민주주의적권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입니다.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와 개인주의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란 결코 있을수 없습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제창하는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로서 그것은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는 반동적궤변입니다.
지금까지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는 비단보자기 – 〈자유민주주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론평 : 반공화국인권모략에 미쳐난 대결광녀
주체111(2022)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독사는 독을 내뿜기마련이다.
그 무슨 《북인권국제협력대사》의 허울을 쓰고 국제무대에 나가서까지 반공화국인권모략나발을 불어대는 리신화년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26일 리신화년은 유엔총회 제3위원회라는데 머리를 들이밀고 《북인권침해》요, 《람용》이요, 《개탄》이요 하며 악청을 돋구어댔다.
년은 박근혜역도의 집권때와 마찬가지로 유엔에서 《북인권문제》에 대한 론의를 다시 재개해야 한다, 그동안 《북인권상황》이 더욱 악화되였다고 하면서 국제사회의 지지를 애걸복걸해대기도 하였다.
유엔주재 괴뢰상임대표 황준국놈이 우리에 대한 악담을 늘어놓아 세인의 지탄을 받은것은 불과 며칠전의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모략놀음에서는 제년이 더 《솜씨》가 있는듯이 마구 독설을 내뱉은 그 역스러운 추태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리신화년으로 말하면 오래동안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앞장서온 해묵은 친미주구이다.
일찌기 미국땅에 건너가 철저한 반공교육을 받은 년은 우리의 《급변사태》와 《체제붕괴》를 공공연히 떠들어대고 미국과의 공조밑에 《북인권문제의 국제적공론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제창해나섰다.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이런 년에게 《북인권국제협력대사》의 너울을 씌워 반공화국인권소동의 첨병으로 내세운것은 결코 우연치 않은것이다.
사고가 정상인 사람치고 어느 누가 대결의 치마바람을 일구며 돌아치는 이런 미친년의 수작질을 들어줄수 있겠는가.
이번에 여러 나라들이 유엔무대에서 경망스럽게 들까부는 리신화년에게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실업자가 없는 조선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이 오히려 《대립과 불신만 초래할뿐》이라고 면박을 준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전면부정하며 반공화국대결에 제 정신이 없는 치마두른 대결광이 하는짓을 보면 《북인권국제협력대사》라는 자리가 도대체 무슨 일을 전담하는지 가히 알고도 남음이 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북인권국제협력대사》간판을 《대결국제협력대사》로 바꾸는것이 어떠한지…
대결광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전문 보기)
고결한 인생관과 도덕관이 지배하는 사회, 약육강식과 반목질시가 지배하는 사회(1)
주체111(2022)년 10월 28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부터 세번에 걸쳐 《고결한 인생관과 도덕관이 지배하는 사회, 약육강식과 반목질시가 지배하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모진 고난과 도전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습니다.
천만인민이 고결한 도덕의리심과 후더운 인정미, 고도의 자각성과 불같은 헌신성을 지니고 위대한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국가,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나라,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정을 뜨겁게 나누는 나라, 고결한 인생관, 도덕관을 지닌 인간들의 고상한 미덕, 미풍이 날마다 꽃펴나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입니다.
누구나 바랐지만 누구도 이루지 못한 참다운 인간세계를 펼쳐가고있는 우리 나라를 바라보며 세상사람들은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서방세계에서 오래동안 살아오면서 사회를 얼구는 쌀쌀한 분위기, 차겁고 매정한 눈빛만을 체험해온 한 해외동포언론인은 누가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나라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하나의 생동한 표상으로 글에 이렇게 담았습니다.
《…나는 마치도 사람의 생명도 구원해내는 저 진귀한 약초를 캐내기 위해 배낭을 메고 심산유곡을 헤매는 사람처럼 그 땅에서의 미담들을 채집하여 하나씩, 둘씩 나의 배낭을 채워가려 했다.
헌데 이것이 웬일인가. 저 깊은 숲속 혹은 들판에 희귀하게 하나씩, 둘씩 숨어있어야 할 미담의 꽃송이들이 조국의 들판에는 마치도 번식이 빠른 풀들인양 온 천지를 뒤덮듯 무수히 피여있지 않는가. 그리고 거기에 피여난 꽃송이들은 저마다 갖가지 모양, 갖가지 빛갈을 띠고 그윽한 향기를 뿜고있었다.》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 이 말은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천만이 혁명적의리와 동지적단결, 사랑과 협력의 고상한 집단주의적인간관계를 활짝 꽃피워가는 우리나라 사회주의사회를 가리키는 대명사입니다.
벌써 60여년전에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노래가 나왔고 세상사람들이 일찌기 《예수》가 왔다가도 할 일이 없는 말그대로 사랑의 공동체라고 찬탄한 이 땅에서는 전체 인민이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한마음한뜻이 되여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습니다.
가장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나라가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로 전변되고있는 이 위대한 현실의 밑바탕에는 사회주의라는 삶의 보금자리에 대한 우리 인민의 무한한 애착과 긍지가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그토록 숭고하고 위대한것은 모든 사람들을 고상하고 아름답게 육성하며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묶어세울수 있는 도덕적기초가 있기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집단주의입니다.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 집단주의는 사람들을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으로 키우고 모든 인간관계를 진정한 단결과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킵니다.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사람들모두가 나라를 위해 투신하는것을 도덕적의무로 내세우고 분투하게 하며 동지들사이에, 사람들사이에 뜨거운 사랑과 정이 넘치게 하는것이 집단주의이며 그것이 빛나게 구현된 사회가 바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입니다.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안고 공동의 노력으로 끊임없이 전진해나가는 가장 단합되고 활력있는 사회로 되는것입니다.
《너 아니면 나》라는 가치관이 지배하고 남을 경계하며 딛고올라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약육강식의 사회에서는 이런 경이적인 현실을 상상조차 할수 없습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
이 목표에로의 길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
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자본주의의 사회정치학이 설교하는 이 랭혹한 론리는 모든 인간관계가 오직 먹이사슬로 엮어진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하여 지배되고 개인의 리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자의 도덕이 극구 찬양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습니다.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물질적욕망에 의하여 지배되는 돈의 노예로 만드는 개인주의는 인간의 본성적요구로부터 흘러나오는 덕과 정을 말살하는 근본요인입니다.
지금까지 《고결한 인생관과 도덕관이 지배하는 사회, 약육강식과 반목질시가 지배하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여실히 드러나고있는 《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과 기만성(2)
주체111(2022)년 10월 27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여실히 드러나고있는 <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과 기만성》,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과 기만성은 자본가계급이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여 떨쳐나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는데서도 드러나고있습니다.
자본가계급은 《자유》, 《인권》, 《민주주의》를 부르짖다가도 저들의 지배권실현에 위기가 닥쳐오면 파쑈독재의 이발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광범한 대중의 정치적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그들에게 정치적박해를 가합니다. 때문에 자본주의나라들의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정치적권리와 민주주의적자유는 한갖 그림의 떡에 불과합니다. 수많은 악법과 수사기관들을 비롯한 방대한 폭압기구들이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제약, 감시하고있습니다. 언론, 출판과 집회, 시위에 대한 탄압, 선진적인 사회활동가에 대한 박해와 추방, 인종차별 등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자유말살, 인권침해현상은 지금 극도에 이르고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와 자본주의세계를 뒤흔드는 금융위기가 폭발하고 그로 하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가 조성되자 자본주의나라들의 권력층을 비롯한 지배계급은 생존권을 요구하고 자본의 착취를 반대하여 들고일어난 각계층 근로대중의 항의시위를 폭압무력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탄압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철창속에 가두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나라들이 열을 올리며 선전하는 《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을 여실히 드러내보이고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자본의 착취와 침탈행위들을 변호하고 사회주의를 악랄하게 비방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적도구입니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높아가는 자본의 착취에 대한 반항심과 사회주의에 대한 동경심을 억누르기 위해 사회주의에 대한 온갖 비방중상을 일삼아왔습니다. 이러한 허위선전의 주되는 목적은 사회주의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인민들속에서 사상적혼란을 일으키기 위한데 있습니다.
사람들을 황금만능과 부르죠아적방종에 물젖은 자본의 노예로, 저속한 존재로 전락시키는 《자유민주주의》가 지배계급의 리익을 위해 사회주의사상과 제도를 겨냥했던 반공리념에 불과했다는것이 랭전종식이후 더욱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극단화된 사회의 량극화와 경제적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써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습니다. 또한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심각해지고있습니다.
자본주의세계가 암담한 전도를 놓고 방황하는 속에 사람들사이에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지어 사고나 관념상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쏟아져나와 정치생활과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반동화, 빈궁화는 가속화되고있으며 사회전체가 절망과 혼란에 깊이 빠져들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이 다 낡아빠진 《자유민주주의》의 타령을 늘어놓아도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하여주는 사회주의에 대한 수억만 인민대중의 지향과 동경심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습니다.
인류의 미래인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이 오랜 투쟁과정을 통하여 스스로 선택한것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세력이 있는한 인민대중이 그것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필연적이며 그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확정적입니다.
이것은 오늘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처한 자본주의의 비참한 운명을 통하여 인류가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 진리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 《여실히 드러나고있는 〈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과 기만성》,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 련재
최근소식 : 남을 훈시하기전에 자기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
최근 영국외무성이 우리의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들을 걸고드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영국이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인 자위권행사를 걸핏하면 문제시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우리는 영국이 말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언제한번 인정해본적이 없다.
더우기 영국으로 말하면 우리를 걸고들 초보적인 체면이나 자격도 없는 나라이다.
영국이 지난해 3월 핵탄두수를 현재의 180개로부터 260개로 늘이는것을 국책으로 정하였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같은해 9월 영국은 국제적인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가까운 동맹국들까지 속여넘기며 미국주도의 안보동맹인 《오커스》에 가입한것으로 하여 지금까지도 국제사회는 물론 동맹국들로부터 맹비난을 받고있다.
대양건너 태평양수역에까지 항공모함을 비롯한 수많은 군함들을 들이밀어 지역정세를 계단식으로 격화시켜 아시아나라들의 강한 경계심과 반발을 초래하고있는것도 바로 영국이다.
지금 국제언론들과 군사전문가들은 《국제법에 의한 질서》수립을 요란하게 광고하는 영국이 실지로는 국제적인 핵군축 및 핵무기전파방지체계에 부정적인 충격만을 조성하고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렇듯 국제질서를 란폭하게 위반하고 세계와 지역의 안정을 주저없이 파괴하고있는 영국이 당당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인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무턱대고 부정하려드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고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만약 핵항공모함, 이지스구축함, 핵동력잠수함을 비롯한 적대국의 대규모해상전력이 도바해협에서 군사연습을 벌린다면 이에 대해 영국은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앞으로도 영국이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격화시키는 미국에 대해서는 입 한번 벌리지 못하고 우리의 자위적조치들만 문제시하게 되면 세계면전에서 자기 손으로 자기 허물을 드러내보이고 톡톡히 망신당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남에게 훈시하기전에 먼저 자기부터 보라는 말이 있다.
영국은 자기의 발언과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해보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국제법적의무를 리행하는데서 다른 나라들의 수범이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최현도
최근소식 : 프랑스는 부질없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에 대해 쩍하면 걸고드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프랑스이다.
최근에도 프랑스는 우리의 미싸일발사들을 두고 이제는 너무나 판에 박혀 눈감고도 외울수 있는 그 무슨 《립장》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세상사람모두가 알고있는 프랑스의 핵보유경위와 핵군비증강실태를 상기해볼 때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에 대한 프랑스의 일방적인 비우호적행위에 참으로 불쾌한 감정을 금할수 없다.
프랑스는 지난 세기 60년대 자국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적위협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수 전통적인 대국으로서의 지위를 보존하려는 야망밑에 《다른 나라에 예속될수 없으며 민족적독립을 담보해야 한다.》, 《핵무기가 없으면 주권국가로 될수 없다.》, 《핵억제력이 평화의 가장 훌륭한 담보》라고 하면서 핵무기보유를 강행한 나라이다.
핵군축분야에서 《모범국가》로 자처하면서 군축의 총적목표가 《핵무기없는 세계》라고 제창하고있지만 2019~2025년기간 2014~2019년에 지출된 비용보다 140억€ 더 많은 370억€를 핵무기현대화에 쏟아붓고 지난해 4월에는 새형의 전략탄도미싸일 《M51-2》시험발사를 진행하는 등 핵무력을 부지런히 강화하고있는 나라도 프랑스이다.
이런 프랑스가 세기를 넘어 지속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터무니없이 비난하면서 우리를 계속 자극하는것은 명백히 이중기준적이며 불공정한 행태이다.
프랑스가 미국을 따른다는 말을 프랑스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것은 알고있지만 력사적으로 맺힌 한도 없고 자국에 해되는 일을 한적 없는 우리의 정당한 조치들에 대해 시비하는것을 보면 분명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고있다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권고하고싶은것은 무턱대고 설득력없는 비난을 일삼는것보다 조선반도정세를 이제라도 객관적인 립장에서 고찰해보는것이 어떻겠는가 하는것이다.
유럽의 《전략적독자성》실현을 주도하는 나라답게 대조선정책에서도 독자성을 유지하는것이 《유럽의 대국》으로서의 체모에도 더 잘 어울릴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김진혁
더욱더 반동화되여가는 자본주의사회의 정치생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돈밖에 모르며 사람도 돈의 노예로 전락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정치사상생활과 문화도덕생활이 더욱더 반동화, 빈궁화되여가는것이 필연적입니다.》
자본주의가 력사무대에 자기의 몰골을 드러낸 때로부터 이 제도하에서는 그 어느 시기에도 정치적평등과 민주주의가 존재한적이 없다.민주주의가 말살된 자본주의의 진면모는 사람들의 정치생활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정치생활은 인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사람들은 참다운 정치생활을 통해서만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행사하며 자주적으로 살아나갈수 있다.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정치생활에서 철저히 배제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도 선거라는것이 있다.그러나 돈이 없으면 선거경쟁에 나설수조차 없다.이 사회에서 선거는 철두철미 권력에 대한 무한대한 욕망을 추구하는 부르죠아정객들이 인민대중을 배제한 상태에서 벌리는 란투극이라고 할수 있다.
돈이 모든것을 좌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경쟁은 금권경쟁이다.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선거에서 이기려면 두가지가 필요한데 하나는 금전이고 다른 하나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이다.》라는 유모아가 통용되고있다.그만큼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놀음은 말그대로 돈뿌리기경쟁, 금전유희이다.국회선거만 놓고보아도 현임의원들이 재선될수 있는 확률은 신진후보들보다 훨씬 높은데 그 원인은 전자가 정치자금을 모으는 측면에서 후자보다 비할바없는 우세를 차지하고있기때문이다.또 정객들이 권력의 상층부에 들어가려면 우선 정치자금을 모으는 능력이 높다는것을 증명해보여야 한다.금전이 자본주의선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이 사실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선거기간 갖은 수단과 방법을 통해 긁어모은 정치자금은 상대후보들을 물고뜯는 흑색광고들에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그 목적은 적수들을 거꾸러뜨리자는데 있다.
자금이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게 하는것은 물론이고 그 결과가 앞으로의 정책방향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는것으로 하여 선거마당은 재벌들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되고있다.
선거때마다 부르죠아정객들이 저마끔 나서서 《평등》과 《민주주의》, 《처지개선》 등의 달콤한 공약들을 람발하고있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법과 결정, 시책들은 하나같이 재벌들의 리해관계에 부합되고 그들의 리윤획득을 보장해주는 방향에서 채택실시된다.자본주의나라 정부와 국회에 독점재벌들의 대리인들이 차넘치고있기때문이다.
언제인가 미국의 한 대통령이 독점재벌들앞에서 연설하면서 《당신들은 이 행정부의 주주이다.나는 당신들이 나를 고용하면서 추구한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라고 떠벌여 세상을 경악케 한적이 있다.이 사실은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정치라는것이 누구를 위한것인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이러한 곳에서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법이나 정책이 채택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은 국가관리에서 제외되고 한갖 정치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민주주의》요, 《만민평등》이요 하는것은 심각한 정치적불평등을 가리우기 위한 방패막이에 지나지 않는다.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은 저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강화하는것을 주되는 행동원칙, 행동방식으로 내세우고있다.
《자유》, 《인권》, 《민주주의》를 부르짖다가도 저들의 지배권실현에 위기가 닥쳐오면 파쑈독재의 이발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광범한 대중의 정치적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그들에게 모진 박해를 가한다.
각종 법들도 근로대중에게 무조건적인 복종만을 강요하면서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유린말살하는 강권정치의 도구이다.자본가계급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근로인민대중이 정치생활에서 제외되고있는 이 사회에는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가 영원히 있을수 없다.
불평등과 특권이 란무하는 곳에서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심화되여 사회가 파멸되여간다.
온갖 사회적모순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자본주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고있다.
더욱더 반동화되여가는 정치생활로 하여 자본주의는 종말을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