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흉악한 기도가 깔린 전쟁지휘부 이전소동
얼마전 남조선의 경기도 평택에서 《한미련합군사령부이전완료 및 창설 제44주년기념식》이라는것이 벌어졌다.
여기서 미국과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성과적인 이전완료》니, 《지난 44년동안의 <룡산주둔시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느니, 《평택미군기지는 세계최대규모의 해외주둔 미군기지》라느니, 《주요작전사령부들이 집결한 본거지》라느니 하며 법석 떠들어댔다.
2017년 7월에 남조선강점 미제8군사령부가, 2018년에 《유엔군사령부》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가 자리잡은데 이어 이번에 《한미련합군사령부》까지 옮겨감으로써 평택미군기지에는 미군과 괴뢰군의 주요작전사령부들이 모두 집결되게 되였다.
미국과 괴뢰들은 각 지역에 분산되여있던 주요작전사령부들을 한데 모아놓으면 북침전쟁을 위한 작전지휘능력을 더욱 향상시킬수 있을것이라고 타산하고있다.
미국과 괴뢰군부패거리들이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대북대응태세와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한미련합군사령부>가 활기차게 살아숨쉬며 최선을 다하게 되였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댄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은 평택기지의 지하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와 《한미련합군사령부》의 전반적인 작전을 지원하고 하와이의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 일본 도꾜의 주일미군사령부는 물론 미국 워싱톤의 미국방성과도 련결된 작전쎈터라는것을 꾸려놓았으며 이에 토대하여 북침전쟁준비를 더욱 다그칠 기도를 거리낌없이 드러내고있다.
결국 미국과 괴뢰들의 주요작전사령부들의 평택미군기지집결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수행능력을 제고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음이 명백히 드러났다.
평택미군기지에 남조선강점 미군의 주요작전사령부들을 모두 집결시킨데는 또 하나의 숨은 기도가 있다.
평택시로 말하면 경기도의 남서부에 위치하고있으며 서부는 조선서해의 아산만을 끼고있다.
여기에 미제8군사령부와 《유엔군사령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에 이어 이번에 《한미련합군사령부》까지 완전히 자리를 옮김으로써 한강이북지역에는 미군의 주요작전사령부가 한개도 남지 않게 되였다.
한마디로 이번 기지이전놀음은 유사시 괴뢰군을 방패로 내세우고 여차하면 재빨리 줄행랑을 놓아 저들의 목숨부터 건져보려는 미국의 교활한 술책이 깔려있는것이다.
하긴 미국이 앉으라면 앉고 서라면 서야 하는것이 윤석열역적패당이니 남조선괴뢰군이 미군의 총알받이로 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미국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있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무진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타격앞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이 평택으로 옮겨갔다고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괴뢰군사전문가들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주요작전사령부들을 모두 평택미군기지에 모여놓은것은 련합작전지휘체계가 한순간에 무력화될수 있다는것을 고려하지 않은 무지의 조치라고 비난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련합작전지휘의 협동성이니, 효률성이니를 운운하면서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열을 올려도 그것은 제 무덤을 제가 파는 어리석은 행동으로밖에 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론평 : 나토에까지 확대되고있는 대결광기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나토에 괴뢰대표부를 설치하고 정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한다.
집권후 첫 해외행각을 나토수뇌자회의참가로 잡은 윤석열역도는 그를 계기로 나토주재 괴뢰대표부설치문제를 들고나왔으며 그 이후 때늦은감은 있지만 하루빨리 설치하겠다고 극성을 부리면서 관련절차들을 모두 마무리하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수만리나 떨어진 나토에까지 괴뢰대표부를 설치한 목적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국제적인 대조선압박공조범위를 나토에로 확대하자는것이다.
지금 괴뢰들은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횡포무도한 제재와 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날을 따라 계속 강화되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기가 질려 미국과의 《압박공조》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에 더하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과 《미싸일정보를 공유》한다 어쩐다 하면서 무모한 군사적결탁에로 줄달음치고있다.
이처럼 미일상전을 등에 업은것도 모자라 그 무슨 《중요한 협조자》이니, 그 누구의 《도전》에 맞설것이라느니 하면서 나토까지 끌어들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기 위해 무모한 객기를 부리고있는것이다.
나토에까지 확대되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대결광기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미국의 《동맹전략》에 적극 추종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는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의 나토주재 괴뢰대표부설치놀음과 관련하여 《유럽내에서 <북비핵화>를 위한 우군을 확보하려는 의도》, 《윤석열정권이 나토와의 싸이버협력 등 신기술안보공조에 나설것이다.》, 《무기수출의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는 계산된 셈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나토와의 《공조》놀음으로 반공화국대결에서 우세를 차지하고 저들내부에 만연되고있는 《안보》불안감을 해소하여 추락한 지지률을 끌어올려보려고 교활하게 타산하고있지만 그것은 오산에 불과하다.
역적패당이 나토와 다국적인 《안보》체계를 구축하면서 군사적대결에 광분할수록 남조선인민들과 국제사회의 더 큰 비난과 불만을 야기시켜 가뜩이나 불안스러운 제 처지만을 더욱 위태롭게 만들뿐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벗겨진 《동맹강화》의 면사포
미국이 대중국압박공세에 합세할것을 유럽에 강박하고있는속에 최근 유럽동맹과 주요성원국들이 중국과의 경제무역관계를 유지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지난 11월초 도이췰란드수상이 대규모경제대표단을 이끌고 중국방문을 강행한데 이어 12월 1일 유럽리사회 의장이 중국을 방문하였으며 프랑스대통령 마크롱도 다음해초 중국을 방문할 의향을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G20수뇌자회의기간 프랑스와 에스빠냐, 이딸리아, 네데를란드는 중국과 각각 수뇌회담들을 진행하고 무역, 항공, 투자, 기후변화대처 등 분야들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동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지난 11월 22일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는 유럽의회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은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지만 유럽동맹은 중국에 대한 미국의 초강경조치들을 따르지 않을것이라고 하였으며 네데를란드대외무역상은 자국은 미국의 대중국수출통제조치들을 그대로 모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동향은 유럽동맹과 그 성원국들이 유럽의 리해관계는 안중에도 두지 않고 제 리속만 추구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배신행위들에서 어느 정도 교훈을 찾은것과 관련된다.
바이든행정부는 집권초기부터 말로는 유미동맹관계강화를 부르짖었지만 실지 행동에 있어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일방적인 무력철수와 《오커스》창설 등으로 유럽동료들을 거리낌없이 배신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은 최근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로 에네르기부족, 물가폭등 등 경제위기에 허덕이는 유럽동맹국들에 국내판매가격보다 4배나 비싼 가격으로 액화천연가스를 팔아먹으면서 돈주머니를 불리우고있으며 세계첨단기술경쟁에서 패권을 잡을 야심밑에 유럽의 첨단산업을 파멸에로 몰아가는 《반도체 및 과학법》과 《통화팽창삭감법》시행을 강행하고있다.
펼쳐진 현실은 미국이 말끝마다 떠들어대는 《동맹강화》와 《대서양량안관계회복》이라는것이 저들의 배를 불리우기 위한 침발린 얼림수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유럽동맹은 유미관계가 실제로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많은 유럽동맹성원국들속에서 여론이 변하고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하며 유럽의 우려를 존중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잡지 《폴리티코》도 유럽동맹 고위인물들과 성원국 지도자들속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로 경제침체에 빠져있는 유럽나라들에 에네르기와 무기수출로 막대한 리득을 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화팽창삭감법》을 도입해 유럽을 막다른 궁지에 몰아넣고있는데 대한 비난과 분노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다고 하였다.
한편 유럽문제전문웨브싸이트 《폴리티코 유럽》은 바이든은 좋은 말을 다하면서도 중요한 대목에 와서 동료가 곤경에 빠지면 못본척하는 《친구》이며 바이든의 《친절한 무관심》이 유럽에 더 치명적이라고 꼬집었다.
《동맹강화》를 부르짖는 미국의 면사포가 하나하나 벗겨질수록 유럽의 반발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주학림
계급의식이 흐려지면 사상적변질이 온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우리 인민은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온갖 적대세력의 발악적인 도전을 물리치고 자력부강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전체 인민이 높은 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계급의식이 높고 계급적관점과 립장이 확고하여야 적아를 똑똑히 가려볼수 있고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적원칙, 사회주의원칙을 지킬수 있으며 제국주의와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은 제국주의반동들,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한다.원쑤들과의 사상적대결에서 승리하자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다름아닌 계급의식이다.
사회주의사상은 로동계급의 자주적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고있다.
착취계급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근로인민대중을 온갖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하며 그들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 바로 사회주의위업이다.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혁명사상이 사회주의사상이라면 착취계급의 리해관계를 대변한 사상은 자본주의사상, 부르죠아반동사상이다.
이것은 계급의식이 혁명과 반혁명, 진보와 반동을 가르는 중요한 척도라는것을 말해준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얼마나 확고한가, 자기 위업의 승리를 위해 얼마나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가 하는것은 계급의식이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데 따라 크게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
죽어도 버릴수 없는 혁명신념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와 비타협적투쟁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있으며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해 몸바쳐 싸우려는 굳센 각오와 헌신적희생정신은 투철한 계급의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오늘 계급의식을 더욱 칼날같이 벼리는것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로 나선다.
순간도 흐려져서는 안되는것이 계급의식이고 어떤 경우에도 해이되지 말아야 하는것이 계급적각성이다.
계급의식이 흐려지면 사상적으로 병이 들게 된다.
사람의 사상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계급적각성이 무디여지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혁명적원칙에서 탈선하게 되고 부르죠아반동사상에 물젖게 된다.
사상적변질이 얼마나 엄중한 해독적후과를 끼치는가 하는것은 력사가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변질타락되고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것은 그들의 계급의식이 흐려진데 근본원인이 있다.
총포성이 울리지 않고 평화가 지속된다는데로부터 혁명성, 계급적각성이 무디여지고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이 흐려진데로부터 원쑤도 가려보지 못하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단단히 오염되게 되였다.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혁명하기 싫어하고 투쟁하기 싫어하며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추구하는 개인리기주의가 싹트고 자라났다.
집단보다 자기를 먼저 생각하고 조국을 위해 자기를 바치기 싫어하는 정신적타락분자들이 나중에는 계급적원쑤들의 편에 서서 자기들을 안아주고 보살펴준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는데 앞장섰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는 계급의식, 계급적안목이 흐려질 때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말아먹고 제국주의의 노예가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계급의식이자 혁명의식이다.
우리는 이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계급의식을 칼날처럼 벼리기 위한 사업을 한시도 중단하지 말고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과감히 투쟁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가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려는 흉심
지난 11월 24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서울에서 《장진호전투기념 및 추모행사》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윤석열역도가 여기에 《추모사》를 보내였는데 그 내용이 그야말로 궤변으로 일관되여있다.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해보면 장진호반전투가 《6. 25전쟁에서 치뤄진 가장 위대한 전투》이며 이 전투에서 죽은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다.》는것이다.
장진호반전투로 말하면 1950년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제침략자들이 함경남도 장진군일대에 기여들었다가 거의나 전멸되여 미군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투로, 류례없는 패전으로 기록된 전투이다.
당시 여기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패전자들은 이 전투를 두고 《지옥같은 전투》, 《악몽의 전투》라고 자인했고 침략군의 주력을 이루었던 미제1해병사단장 스미스는 《무덤장군》으로 오명을 남기였다.
그런데도 장진호반전투를 마치도 《승리한 전투》인양 그 무슨 《위대한 전투》로 광고해대고있으니 실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하다면 윤석열역도가 이 엄연한 패전사를 왜 그토록 지우지 못해 안달인가 하는것이다.
물론 이것은 수치스러운 패배자로서의 미국상전의 몰골을 가리워주려는 친미주구의 《열성》스러운 행태가 분명하다.
미국상전을 위해서라면 별의별 해괴한짓도 서슴지 않는 주구들의 꼬락서니를 너무도 많이 보지 않았는가.
그러나 결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데 간과할수 없는 문제가 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1950년대의 패전자들을 《영웅》으로 둔갑시키면서 《희생》이요, 《기억》이요 하고 추켜올리며 미국상전에게 굽석거리는 리면에는 더 음흉한 흉심이 깔려있다.
윤석열역도의 《추모사》를 투시해보면 《그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한미동맹은 그 어느때보다 공고하다.》느니, 남조선과 미국은 《빈틈없는 공조로 북의 미싸일도발에 대응하고있다.》느니 하는 대결적문구가 강조되여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윤석열역적패당이 패전의 대표적상징을 《승전》의 상징으로 뒤집어놓아 상전의 아픈 곳을 감싸주어 환심을 사고 반공화국대결공조도 더욱 강화하려 한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한마디로 수치스러운 패전사를 지우는것을 반공화국적대감과 대결의식을 고취시킬뿐 아니라 상전과의 침략《동맹》도 보다 강화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긴것이다.
결국 남조선괴뢰들이 장진호반전투일을 맞으며 보여준 추태는 친미사대와 반공화국대결을 명줄로 삼는 역적패당의 체질적생리를 다시한번 뚜렷이 증명해주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의 충견노릇을 하며 패전사를 지우고 북침전쟁소동을 합리화해보려고 발악할수록 상전을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군사적으로 대결하려는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보일뿐이다.
명백히 하건대 70여년전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에서도 패한 미국을 믿고 세계적인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에 맞서보려는것은 스스로 멸망의 무덤을 파는 미련한짓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강택민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을 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중국대사관 조의식장에 정중히 진정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강택민동지를 추모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전문 보기)
계급교양의 심화이자 혁명진지의 공고성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천만인민의 혁명적신념, 계급의식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해나가는 전인민적인 투쟁이다.사회주의건설이 승리적으로 진척될수록 계급교양을 심화시켜야 전체 인민에게 투철한 주적관을 심어주고 계급적자각을 높여주어 우리 혁명진지를 억척으로 다지며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진군을 다그쳐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입니다.》
혁명진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의거하는 지반이나 보루를 말한다.혁명진지를 어떻게 꾸리고 다져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혁명위업의 성패가 결정되게 된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계급교양은 우리의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인민대중을 높은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떠나 혁명대오의 단결과 그 불패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동반하는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무엇보다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굳건하여야 한다.
계급의식은 한번 지녔다고 하여 영원한것이 아니며 유전되는것은 더욱 아니다.시련을 이겨낸 인민이라고 하여도 계급교양을 강화하지 않으면 계급의식이 희미해지게 되고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지켜낼수 없게 된다.시대가 발전하고 투쟁이 심화되는데 맞게 계급교양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나가야 전체 인민을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킬수 있으며 우리혁명이 온갖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부시며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계급교양을 심화시키는것은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진지의 공고성은 무엇보다도 정치사상적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계급적자각이 높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발악적공세도 무자비하게 짓부시며 내세운 목표를 완강히 점령해나갈수 있으며 이런 인민이 떠받드는 국가는 절대로 와해되거나 붕괴되지 않는다.
오늘날 제국주의자들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단결의 힘을 제일 무서워하고있다.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정치사상진지만 든든하면 군사진지, 경제진지도 억척으로 다져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내부에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들이밀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적들이 노리는 목적은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켜 혁명진지를 허물고 우리를 손쉽게 먹어보자는데 있다.사상의 탈색은 계급의식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사소하게라도 인민의 가슴속에서 계급투쟁의 열의가 식는다면 과녁이 흐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우리모두의 생명인 사회주의를 잃게 된다.전체 인민이 적들과는 반드시 싸워야 하며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정신을 만장약하여야 혁명대오의 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공화국특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다.
정치사상진지를 굳건히 고수하는 길은 바로 계급교양을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벌려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적원칙, 계급의식을 깊이 새겨주는데 있다.계급교양의 불도가니속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견결한 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킬 때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은 배가되고 혁명진지는 더욱 철통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
계급교양을 심화시키는것은 자립경제의 근간을 억척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계급투쟁은 정치사상분야에서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건설 등 모든 분야에서 치렬하게 진행된다.우리 국가는 세계가 한결같이 공인하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이다.사회주의경제건설이 주되는 혁명과업으로 나서고있는 오늘 우리가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면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는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누리는 나라, 세계적으로 제일 부유한 나라로 될수 있다.
오늘 경제건설에서 발휘되여야 할 우리 인민의 계급적자존심은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것이 없다는 신념을 안고 세계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창조물, 성과물들을 끊임없이 내놓는데서 뚜렷이 과시되여야 한다.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심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기 손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강렬한 지향으로 분출되며 하나의 제품, 하나의 건축물도 최상의 수준에서 만드는것으로 표현된다.높은 계급적자존심의 발현이자 자력갱생으로 이룩해나가는 기적과 혁신이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뚜렷한 진일보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원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만장약하고 민족자존의 기치높이 국익수호, 국위제고를 위해 분투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천하제일강국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보폭은 날로 더욱 커지게 될것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해야 할 장기적인 사업인것만큼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계급적으로 각성시키고 단련시키는것은 혁명진지를 끊임없이 다져나가는데서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멀고도 험난하며 우리앞에는 이룩한 성과보다 수행해야 할 과제가 더 많이 남아있다.계급교양을 드세차게 벌려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계급적근본을 새겨주고 멸적의 투지, 계속혁명, 계속전진의 의지를 백배해줄 때 우리 혁명진지는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도 억척불변할것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끝없이 빛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회주의건설이 다그쳐질수록 계급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벽의 요새로 굳건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이 추구하는 《반격능력》은 《선제공격능력》이다
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온 일본반동들이 최근 새로운 군사적공격수단을 보유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일본의 기시다패당은 《전문가회의》요 《국회의원의견수렴》이요 하는 여론조성에 기초하여 올해 12월중에 개정하게 되는 《국가안전보장전략》문서를 통해 《반격능력》의 보유를 공식화하려 하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방위비》를 5년이내에 현재의 두배로 높이려 하고있다.
일본이 추구하는 《반격능력》의 핵심은 《적기지》를 타격할수 있는 1 000km가 넘는 사거리를 가진 장거리미싸일들을 수천기 보유한다는것이다.
현 기시다패들이 《반격능력》보유의 절박성을 운운하며 들고나오고있는 구실이 바로 《북조선으로부터 안보위협이 산생되고있다.》는것이다. 말하자면 우리 공화국이 일본을 《위협》하기때문에 저들이 그에 대응하여 《반격능력》을 보유한다는 론리인데 그야말로 적반하장이 아닐수 없다.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은 미국의 동북아시아패권을 위한 군사기지로 완전히 전락되였으며 일본자체의 군사력은 《전수방위》의 범위를 훨씬 릉가하여 《전쟁가능한 국가》로 된지 오래다.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용무장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고 우주와 싸이버공간에까지 마수를 뻗침으로써 《자위대》를 《필요최소한도》가 아닌 《필요이상》의것을 갖춘 군사적실체로 만들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침략하려는 미제의 가장 적극적인 가담자, 추종자로서 악명을 떨치고있다.
일본은 지난 9월 30일 조선동해 독도주변수역에서 감행된 련합반잠수함훈련에 이지스구축함 《아사히》호를 참가시켰고 지난 11월에는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을뿐만아니라 미국과 남조선의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에 일본렬도의 한 부분을 출격기지로 제공함으로써 대조선침략책동에 기어이 한몫 끼우려는 저들의 속심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이런 일본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걸고들며 《반격능력》보유를 합리화해보려는것은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반격능력》보유와 같은 일본반동들의 군사력강화기도는 지난세기 조선에 대한 침략으로 얼룩진 피묻은 손으로 또다시 재침의 칼을 갈고있다는데 그 위험성이 있다.
다시말하여 일본이 추구하고있는 《반격능력》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이며 《전쟁가능한 국가》가 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국권과 국익을 해치는 침략세력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반격능력》이라는 허울밑에 감행되는 반공화국《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으로 하여 더 큰 불안과 공포가 차례질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나는 강택민동지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중국인민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강택민동지는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중국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으며 《세가지 대표》중요사상을 제시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위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습니다.
강택민동지는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을 성심성의로 지지성원하였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강택민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그의 업적은 영원할것입니다.
나는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이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위업실현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평양
해외팽창야망은 일본의 멸망을 재촉할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날로 가속화되고있다.
항공《자위대》의 다음세대 전투기를 영국,이딸리아와 공동개발하여 2035년까지 대대적으로 배비할 꿍꿍이를 하고있다.
목표물에 대한 공격과 특정지역 정찰,공중전임무 등을 수행할수 있는 새로운 류형의 무인전투기를 자체로 개발하여 2030년경에 배비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선제공격을 위한 공격형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배비하여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위험한 재침기도의 발로이다.
일본은 패망한 순간부터 복수주의적인 재침야망을 품고 군사대국화실현에 질주하여온 극악한 전범국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외세의 해외병참기지로 전락되여 오늘도 지역정세격화의 주요근원지로 되고있는 일본은 교전권,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된 법률적제약을 야금야금 허물며 군국주의국가로 재등장하여왔다.
해마다 사상최대규모의 《방위비》를 지출하여 해외로부터의 첨단무장장비도입과 자체의 무기개발을 다그쳤다.
《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과 무장장비수준은 이미 《전수방위》원칙을 훨씬 벗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은 선제적으로 공격하는것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망발을 공공연히 해대면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해 2027년까지 《방위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로 무조건 올릴것이라고 떠들고있다.
항공모함보유와 극초음속미싸일개발 등 일본이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무력증강행위들은 철두철미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준비책동이다.
일본이 영국,이딸리아와의 다음세대전투기 공동개발에 나선것도 항공《자위대》의 선제타격능력을 빠른 시일내에 갖추어보자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과거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해방전쟁》으로 찬미하는 전범국이 본심을 드러내고 재침의 포성을 울리는것은 시간문제이다.
과거 일제의 피비린 침략범죄행적이 되풀이되는것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재침을 노린 무력증강책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경계심과 응당한 대응을 불러일으킬것이며 일본의 멸망을 재촉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은원수의 10년령도사는 승리와 영광의 력사 -조선과의 친선협회 국제토론회 주최-
《김정은원수의 령도》라는 주제의 국제토론회가 12일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에스빠냐의 따라고나에서 진행되였다.
협회창립 22돐에 즈음한 토론회에는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를 비롯한 조선과의 친선협회와 여러 나라 지부 인사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유럽문화교류촉진협회 등이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이 소개된데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민족적 및 종교적분쟁, 경제침체와 같은 사회적문제들로 하여 복잡다단한 현 세계에서 조선은 크지 않은 나라가 어떻게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였으며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를 발전시켜나가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력사는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탓에 겪어야만 했던 배신과 좌절, 그로 인한 정치적변화들을 기록하고있다.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조선의 현실은 분쟁속에 시달리는 현 세계와는 달리 자기식의 발전관을 가지고 사회주의를 고수해나갈수 있게 한 비결이 무엇인가를 잘 알게 한다.
조선에서는 선대수령들의 뜻을 이으신 김정은원수의 령도밑에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인민들과 허물없이 마주앉으시여 소박한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장한 일을 한 병사들을 업어주기까지 하시는 령도자, 신변안전을 위한 자그마한 간격도 없이 바다를 이룬 인민들속에 계시는 령도자가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계시는가?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오가는 혈연의 정을 담은 이러한 가슴뜨거운 화폭들은 오직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것이다.
김정은원수께서는 선대수령들의 념원대로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에 맞서 자주의 성새를 억척으로 다지시였다.
그이의 령도가 있는한 조선인민은 모진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해도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 책임자는 이렇게 격찬하였다.
김정은원수께서는 지나온 나날들에 세련된 령도자로서의 령활하고 특출한 자질을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그이는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리익을 굳건히 수호하신 능력있고 정력적인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령도아래 조선은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추었을뿐 아니라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걸쳐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었다.
악성병마와의 투쟁에서도 기적을 창조하였다.
김정은원수의 10년령도사는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다.
조선인민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고 하면서 조선과의 친선협회 싱가포르지부 공식대표는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신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신다, 세계 그 어느 정치가도 이렇게 할수 없다고 흠모의 정을 터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국제조직서기는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김정은원수께서는 조선을 인민들이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지상락원으로 더욱 전변시키신다.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국가가 무상으로 제공한 살림집에서 온갖 사회적혜택을 누리며 살고있다.
이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고 극단한 인간증오사상이 낳은 패륜패덕과 각종 범죄가 살판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다.
인류의 리상사회인 조선에서 살아보는것이 우리들의 소원이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로씨야지부, 도이췰란드지부, 브라질지부, 칠레지부 인사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외곡선전을 일삼고있는 서방언론들을 비난하고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대는 《실패한 체제》는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이다, 서방은 새롭게 떠오르고있는 초강국앞에서 저들의 《죽은 체제》를 유지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날로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현실에서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뚜렷이 실증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행위들을 용납하지 말고 그 허위성을 폭로하며 자본주의체제에 종지부를 찍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인디아, 그리스를 비롯한 조선과의 친선협회 여러 나라 지부 성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후 세계는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하였다, 허나 조선은 사회주의수호와 온 사회의 일심단결강화,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 등으로 국제사회가 내비친 우려와 의혹들에 대답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속에서 조선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김정은원수의 10년령도사를 통하여 그이의 뛰여난 령도력을 절감할수 있다, 위인의 담대한 배짱과 철의 의지는 적대국의 정치가들도 공인하고있다, 현시대에 김정은원수와 같으신 출중한 위인을 모신것은 우리모두의 영광이며 긍지이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방식을 알게 되면서부터 그이께 끝없이 매혹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조선과의 친선협회 스위스지부 인사들은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사회주의보루로 더더욱 위용떨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의 군사력에 눌리워 감히 이 나라를 공격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다, 조선에서 일어난 기적들은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고 주장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에스빠냐지부, 이딸리아지부, 쓰르비아지부 공식대표들도 김정은각하의 혁명령도는 조선에 실로 놀라운 변혁과 실질적인 창조를 안아왔다, 그이의 령도는 조선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끌것이다고 강조하고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국제적선봉투사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 의지들을 표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사상의 《자유》타령
자본주의세계내부에 심각한 사상적위기, 리념의 위기가 도래하였다. 사람들사이에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사고나 관념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이 쏟아져나와 사회전체가 절망과 혼란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제도가 안고있는 이러한 위기를 가리우고 어떻게 하나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기 위해 사상의 《자유》라는 궤변으로 자본주의를 분칠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황당한 거짓선전으로는 조락하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구원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의 권력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사상의 자유란 있을수 없습니다.》
리해관계가 서로 다른 계급과 계층으로 분렬되여있고 계급적대립이 가장 첨예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하나의 사상이 지배할수 없으며 불가피하게 각이한 사상조류가 존재하게 된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있게 되는 이런 현상을 놓고 사상의 《자유》라고 떠벌이며 마치도 그것이 《자유세계》의 자랑인듯이 광고하고있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불평등과 특권이 합법화되여있고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과 지배계급이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근로대중의 자주권과 존엄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사상의 자유란 있을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떠드는 사상의 《자유》는 진보적인 사상을 누르고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을 퍼뜨리기 위한 기만적인 구호이다.
원래부터 자본주의사회는 그 반동성과 반인민성으로 하여 진보적인 사상을 허용하지 않는다. 사회에 범람하고있는 각양각색의 사조들은 다 부르죠아사상의 각이한 형태와 표현들에 지나지 않는다.
반동적통치계급은 자본주의를 《민주주의사회》로 미화분식하기 위해 진보적인 사상을 일정하게 허용하는척하다가도 그것이 저들의 통치에 조금이라도 위협으로 된다고 인정될 때에는 무자비하게 탄압한다.
지난 세기중엽 《자유세계의 표본》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에서 벌어진 대대적인 반공소동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당시 사회주의는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였으며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사회주의에 대한 동경심이 고조되였다. 여기에 위협을 느낀 미국의 반동통치배들은 《공산주의의 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반공광풍을 몰아왔다. 《맥카란법》이라는 파쑈악법을 조작하고 조금이라도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공산주의자》라는 딱지를 붙여 박해하였다. 숱한 사람들이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마저도 박탈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상탄압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특정비밀보호법 등을 휘둘러 폭압기구들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사상과 견해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고있다. 군국주의사상을 강제주입하기 위한 악랄한 책동으로 일본의 청소년들은 민족배타주의, 군국주의사상에 물젖은 정신적기형아로 전락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통치배들이 떠드는 사상의 《자유》는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을 퍼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들의 책동을 《자유》의 간판으로 미화분식하기 위한 기만적인 구호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반동통치배들은 사상적으로 각성된 자주적인 인간을 위험한 존재로 간주하고있다. 때문에 독점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사상문화적발전을 가로막고 그들을 정신적으로 타락시키는데 막대한 돈과 재부를 쏟아붓고있다. 출판물들과 통신, 방송을 비롯한 선전수단들을 장악하고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해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의 발전을 가로막는 사상탄압이며 반동사상을 강요하는 범죄적인 사상주입행위이다.
독점자본가들과 반동통치배들의 책동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와 략탈, 무위도식이 자랑으로 되고 량심과 성실한 로동이 천시되고있다. 사기와 협잡, 살인과 강탈,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패타락하여 정신적불구자로, 인간추물로 전락되고있다.
근로대중은 자기가 창조한 정신문화적재부의 향유자가 아니라 지배계급이 부식시키는 반동적사상문화의 희생자로 되고있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를 정당화하기 위한 날강도적인 구호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를 통하여 사람들의 계급의식과 민족자주정신을 흐려놓고 내부로부터 와해변질시켜 저들의 지배와 통제밑에 얽어매려고 획책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이스라엘과 함께 피고석에 앉혀야 할 공범자 – 미국
얼마전 유엔총회 제77차회의 4위원회(특별정치 및 비식민지화)회의에서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령토병합시도를 긴급조사할것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요청할데 대한 결의가 절대다수 유엔성원국들의 지지로 채택되였다.
이번 결의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전반적국제사회의 민심을 대변한 정당한 조치로 된다.
최근년간 이스라엘은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 무려 7 000채이상의 유태인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면서 팔레스티나주민들의 살림집 수천채를 철거시키고 이에 항거해나선 수백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주민들을 살해한것으로 하여 국제적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문제는 미국이 이번 결의채택을 반대해나선것이다.
지난 시기에도 미국은 이스라엘의 정착촌건설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두개국가해결책》을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지에 있어서는 팔레스티나령토를 강탈하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을 적극 비호두둔하여왔다.
미국의 비호두둔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이 지난 수십년동안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땅을 영원히 가로타고앉으려는 범죄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할수 없었을것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팔레스티나문제와 관련하여 이스라엘과 함께 국제사법재판소의 긴급조사를 받아야 할 공범자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의 령토병합책동을 묵인조장하는 미국은 마땅히 국제사법재판소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
조선-아랍협회 회원 기정혁
최근소식 : 국제인권무대를 어지럽히는 장본인
오늘날 인권보호증진은 인간의 존엄과 참다운 삶을 담보하며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유엔헌장에 밝혀진대로 모든 사람의 인권과 기본자유에 대한 존중을 증진하고 장려하는데서 국제적협력을 이룩하는것이 가지는 의의는 자못 크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국제인권무대에서는 존중과 협력이 아니라 불신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행위들이 버젓이 자행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유엔총회 제77차회의 3위원회회의과정에 나타난 세력간대립과 마찰이 이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인권보호증진과 관련한 안건토의시 개별적나라들의 인권실태를 무작정 걸고들면서 《인권유린국》, 《반인륜범죄국》의 감투를 씌워보려고 오만하게 놀아댔다.
특히 자주적립장이 강한 나라들을 지명하면서 인권상황이 렬악하다느니, 광범위한 인권탄압이 자행되고있다느니 하고 고아대며 국제공동체의 철저한 조사와 책임규명에 대해 벅적 떠들었다.
또한 녀성, 아동, 장애자, 종교 및 소수민족문제 등 기타 주제별안건토의시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골라가며 마구 헐뜯어대고도 성차지 않아 회의마감에는 개별적인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심히 외곡하고 날조한 《인권결의》들을 강압채택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는 대다수 회의참가국들의 커다란 격분과 응당한 반발을 자아냈다.
중국, 로씨야, 꾸바, 이란, 베네수엘라, 수리아 등 많은 나라들은 미국과 서방의 무근거한 비난을 정치적도발로 단호히 규탄배격하면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이야말로 유엔헌장과 국제인권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는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이라고 질타하였다.
한편 쁠럭불가담운동과 유엔헌장수호그루빠는 공동연설문들을 발표하여 인권보호증진분야에서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준수하고 대화와 협력을 도모하며 개별적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선택적으로 취급하는 관행에 종지부를 찍을데 대해 목소리를 높이였다.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인권보호증진의 실천적방도를 모색하여야 할 유엔무대가 정치적인 대결마당, 란무장으로 되여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서방에 그 책임이 있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미국과 서방은 《인권옹호》와 《민주주의수호》의 미명하에 인권문제를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위한 정치적도구로 악용하고있는 장본인들이다.
불신과 대립, 분쟁과 충돌, 불안정을 이어가고있는 나라와 지역들에는 어김없이 《인권옹호》의 간판을 든 미국과 서방의 검은 그림자가 배회하고있는 사실이 이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은 일치단결하여 인권문제해결에 고의적인 장애만을 조성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책동을 끝장내고 국제인권무대에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2)
주체111(2022)년 11월 27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외워대는 《자유민주주의》는 착취계급, 지배계급의 독재를 가리우기 위한 병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소수 착취계급에게는 민주주의를 실시하지만 근로인민대중에게는 가혹한 독재를 실시하고있습니다.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의 권리를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는것만 보아도 명백히 알수 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서방의 의회제를 가장 발전된 리상적인 민주주의정치방식으로 선전하고있지만 그 배후에서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실제적조종자는 대독점자본가들입니다.
자본주의나라 국회에서는 대독점체들의 대리인들이 정사를 좌우지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의 대변자들이며 사환군들입니다. 이런 조건에서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그 어떤 정책도 작성될수 없습니다.
결국 자본주의나라에서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정책이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인것입니다. 자본가들은 형식적인 의회제마저도 저들의 반동적인 통치를 유지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될 때에는 하루아침에 집어던지고 로골적인 파쑈통치를 실시합니다.
자본가계급이 표방하는 《자유민주주의》가 가짜민주주의라는것은 인권문제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인권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람이 마땅히 향유하여야 할 권리입니다. 인민대중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정권의 주인, 물질적재부의 주인, 사회문화적재부의 주인이 되여야 참다운 인권을 향유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인간의 존엄과 정치적권리를 가지지 못하고있으며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고있습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무고한 인민들과 인사들에게 정치테로를 가하고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마저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통치배들은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습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감행되는 가혹한 인권유린행위는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짖는 《민주주의보장》과 《인권옹호》라는것이 얼마나 위선적이며 철면피한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야말로 민주주의의 페허지대입니다.
참다운 민주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억압이 없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보장될수 있습니다.
력사는 사회주의만이 인민대중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인류의 리상사회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인민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가짜민주주의가 판을 치는 자본주의가 멸망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동 지
얼마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총비서동지는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소집되고 내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또다시 선거된데 대하여 열정에 넘친 축전을 각각 보내여왔습니다.
이것은 총비서동지와 조선당중앙이 나자신과 중국당과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중조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조선당중앙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며 총비서동지와 조선당과 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나와 총비서동지는 여러 차례 상봉하여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중조관계를 이끌어 새로운 력사의 장을 열어놓음으로써 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과정을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익을 힘있게 수호하였으며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수호하고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힘있게 수호하였습니다.
지금 세계의 변화, 시대의 변화, 력사의 변화는 전례없는 방식으로 일어나고있습니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중조관계를 설계하고 인도하는 사업을 강화하며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고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발전을 추동하며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기 위하여 새롭고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가 조선당과 인민을 령도하여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 근 평
2022년 11월 22일 베이징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1)
주체111(2022)년 11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부터 두번에 걸쳐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심화되는 빈부의 격차와 사회의 량극화, 정치경제적위기, 사회문화적위기는 자본주의를 멸망에로 몰아가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인 부르죠아민주주의에 환멸을 느끼고있으며 그를 배격하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창조자이며 사회발전의 동력입니다. 그런것만큼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집대성하여 정책을 세우고 그들자신이 주인이 되여 그것을 집행하도록 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평등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정치라야 진정한 민주주의로 되는것입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외워대는 《민주주의》가 가짜민주주의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본가계급과 대변자들이 들고나오는 《자유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기만하고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불과합니다.
사회가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고 불평등과 특권이 허용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평등한 립장에서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관계가 형성될수 없습니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생명,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진정한 자유와 평등이 아니라 언제나 갈등과 호상간의 견제를 동반하게 됩니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사회적불평등과 부익부, 빈익빈을 낳고 사람들사이의 대립관계를 가져옵니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패륜패덕과 강탈, 살인과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며 사람들을 무서운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하고있는것은 바로 가짜민주주의가 실시되고있기때문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국가의 모든 정책이 소수 특권층의 리해관계에 따라 좌우지되고있습니다. 국가의 모든 권력과 생산수단이 자본가들의 손에 쥐여져있고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어떻게 억만장자들과 가난한 근로대중사이에 평등이 있을수 있으며 억압과 착취만을 받고있는 근로자들에게 무슨 자유가 있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원래부터 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여 생겨난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기 위한 반동적궤변에 불과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입니다. 그것은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돈많은 부자들은 권세와 특권을 누리지만 돈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물건처럼 취급당하는것이 바로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정체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자유민주주의》는 가짜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세계가 시대의 변천속에서 자기의 몰락을 예감하며 불안에 떨고있다.심화되는 빈부의 격차와 사회의 량극화, 정치경제적위기, 사회문화적위기는 자본주의를 멸망에로 몰아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광범한 근로대중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인 부르죠아민주주의에 환멸을 느끼고있으며 그를 배격하고있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창조자이며 사회발전의 동력이다.그런것만큼 근로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집대성하여 정책을 세우고 그들자신이 주인이 되여 그것을 집행하도록 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평등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정치라야 진정한 민주주의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근로인민대중이 억만금을 독차지한 독점자본가들의 노예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습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외워대는 《민주주의》는 가짜민주주의이다.
자본가계급과 대변자들이 들고나오는 《자유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기만하고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불과하다.
사회가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고 불평등과 특권이 허용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평등한 립장에서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관계가 형성될수 없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생명,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진정한 자유와 평등이 아니라 언제나 갈등과 호상 견제를 동반하게 된다.이것은 필연적으로 사회적불평등과 부익부, 빈익빈을 낳고 사람들사이의 대립관계를 가져온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패륜패덕과 강탈, 살인과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며 사람들을 무서운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하고있는것은 바로 가짜민주주의가 실시되고있기때문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국가의 모든 정책이 소수 특권층의 리해관계에 따라 좌우지되고있다.국가의 모든 권력과 생산수단이 자본가들의 손에 쥐여져있고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어떻게 억만장자들과 가난한 근로대중사이에 평등이 있을수 있으며 억압과 착취만을 받고있는 근로자들에게 무슨 자유가 있겠는가.
원래부터 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여 생겨난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기 위한 반동적궤변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다.
그것은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
돈많은 부자들은 권세와 특권을 누리지만 돈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물건처럼 취급당하는것이 바로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모습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외워대는 《자유민주주의》는 부르죠아독재를 가리우기 위한 병풍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소수 착취계급에게는 민주주의를 실시하지만 근로인민대중에게는 가혹한 독재를 실시하고있다.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의 권리를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르죠아의회제와 다당제를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선전하고있지만 그 배후에서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실제적조종자는 대독점자본가들이다.
자본주의나라 국회에서는 대독점체들의 대리인들이 정사를 좌우지하고있다.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의 대변자들이며 사환군들이다.이런 조건에서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그 어떤 정책도 작성될수 없다.
다당제도 허울에 불과한것이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여러 당이 서로 엇바꾸어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간판만 다를뿐 다 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들이다.
국민들의 리익을 대변한다고 하는 군소정당들은 대독점체들의 후원을 받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반동적인 정당들의 특권과 강권에 《민주주의적인 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 하고있다.서방에서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정객들을 배척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에서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정책이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자본가들은 형식적인 의회제나 다당제마저도 저들의 반동적인 통치를 유지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될 때에는 하루아침에 집어던지고 로골적인 파쑈통치를 실시한다.
자본가계급이 표방하는 《자유민주주의》가 가짜민주주의라는것은 인권문제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인권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람이 마땅히 향유하여야 할 권리이다.인민대중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정권의 주인, 물질적재부의 주인, 사회문화적재부의 주인이 되여야 참다운 인권을 향유할수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인간의 존엄과 정치적권리를 가지지 못하고있으며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고있다.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무고한 인민들과 인사들에게 정치테로를 가하고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마저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통치배들은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 (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21일 미국의 사촉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를 걸고드는 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해 미국과 남조선이 분주히 벌려놓고있는 위험성이 짙은 군사연습들과 과욕적인 무력증강에 대해서는 한사코 외면하고 그에 대응한 우리의 불가침적인 자위권행사를 거론한것은 명백한 이중기준이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안보리 공개회의가 끝나자마자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영국,프랑스,오스트랄리아,일본,남조선을 비롯한 오합지졸무리들을 거느리고 나와 듣기에도 역스러운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저들의 불순한 기도가 실현되지 못한 분풀이를 해댄것이다.
겁먹고 짖어대는 개에 비유하지 않을수 없는 광경이다.
우리 정부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반동무리들의 이러한 망동을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조선반도정세를 새로운 위기국면에로 몰아가려는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행사를 시비질하는데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초강경대응할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무장해제시켜보려고 아무리 발악을 써봐도 우리의 자위권은 절대로 다칠수 없으며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집념하면 할수록 보다 치명적인 안보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체111(2022)년 11월 22일
평 양
최근소식 : 인권유린왕국의 진면모
얼마전 미국의 켄타키종합대학에서 한 백인녀학생이 흑인녀학생들에게 행패질을 하고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내뱉는 동영상이 공개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켜 《인권의 표본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참담한 인권상이 백일하에 드러나 세상을 또 한번 놀래웠다.
인종차별, 이것은 미국사회의 불치의 악성종양이다.
개인주의가 국가의 정신적기둥,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된 미국사회에서 극단한 인간증오와 황금만능, 기형적이고 퇴페적인 생활양식이 지배하고 살인, 강도, 강간, 매춘 등 온갖 비인륜적인 범죄행위들이 살판치는것은 당연하다.
최근에만도 미국의 명문대학이라고 일컫는 스탠포드종합대학에서는 대낮에 성폭행범죄행위들이 버젓이 감행되였으며 미씨씨피주에서는 15살난 적수공권의 흑인소년을 경찰이 《공무집행》이라는 구실밑에 총으로 사살하였다. 또한 시카고에서는 태여난지 5개월밖에 안되는 어린이가 지나가던 차에서 발사된 총알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정치폭력과 협박, 인종차별과 박해, 성추행과 총기류사건을 비롯하여 미국에서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인권유린범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
생명권과 행복의 추구를 공약한 미국의 《독립선언》도 미국사회에 만연된 인권유린을 저지시키지 못하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그 무슨 《정의》와 《진리》를 대변하는 세계의 《인권옹호자》, 《인권동정자》처럼 놀아대며 가소롭게도 해마다 그 무슨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표적으로 악랄하게 헐뜯고있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범죄의 왕국, 세계최대의 인권말살국인 미국은 인권이라는 말을 입에 올릴 자격이 없다.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미국은 제 집안의 렬악한 인권실태에 대하여 더 고민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