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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2(2003)년 10월 28일-
당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내놓은 다음 우리 일군들의 일본새와 사업기풍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특히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창조된 강계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일군들속에서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일하는 기풍이 그 어느때보다 높이 발휘되였습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적지 않은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갔습니다. 그들은 인민을 위하여 중소형발전소건설과 토지정리사업, 두벌농사에서도 앞장에 서고 소금밭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 염소목장건설에서도 앞장에 서서 헌신적으로 일함으로써 인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현지지도를 하는 과정에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는 일군들을 많이 만나보았는데 그들가운데는 내가 직접 평가한 일군도 적지 않습니다.
인민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일군을 가리켜 《우리》라는 말을 붙여 《우리 도당책임비서》, 《우리 군당책임비서》, 《우리 지배인》, 《우리 관리위원장》, 《우리 초급당비서》라고 부르고있으며 자기들을 한집안식구처럼 돌봐주는 인민반장에 대하여서는 《우리 인민반장》이라고 하면서 존경하며 따르고있습니다.
인민군대에도 군인들을 위하며 진심을 바쳐 일함으로써 군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지휘관, 정치일군들이 많습니다. 내가 전에 시찰한 인민군대의 어느 한 기계화려단직속 정찰중대에서 정치지도원을 하다가 정찰대대 정치위원으로 조동된 동무도 그런 일군의 한사람입니다. 그 중대군인들은 그가 대대정치위원으로 소환되여간 다음에도 그를 잊지 못해하면서 《우리 정치지도원》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나는 《우리》라는 말에 대하여 류다른 애착을 가지고 때없이 속으로 곱씹어 외워보군 하는데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에서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 단위 책임일군을 우리 아무개라고 부르는 말을 들을 때가 제일 기쁩니다. 그렇게 불리우는 일군들이 나와 뜻을 같이하는 나의 혁명전우이며 진짜동지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라는 말은 깊은 뜻을 담고있는 정말 좋은 말입니다.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 단위 책임일군들을 호칭할 때 그저 아무개라고 하는 말과 우리 아무개라고 하는 말이 서로 의미가 다릅니다. 《우리》라는 호칭은 그 어떤 관직이나 명예칭호가 아니라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일군들에게 주는 가장 높은 칭호이고 평가이며 진정한 인민의 일군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 믿음과 친근감의 대명사입니다. 《우리》라는 그 부름에는 바로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모든 사람들이 서로 믿고 사랑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그대로 비껴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우리 사회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일군들을 위하여 군인들과 인민들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존재하는것입니다. 인민대중은 나라의 주인이며 일군들은 인민대중의 복무자, 심부름군입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로부터 우리 아무개라고 불리우며 인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자랑은 없습니다. 그런 명예는 저절로 차례지는것도 아니며 바란다고 하여 차례지는것도 아닙니다. 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 때 그런 영예가 차례지게 되는것입니다. 나는 일군들이 인민들로부터 우리 아무개라고 불리울것을 바라기때문에 최근에 《우리》라는 말에 대하여 자주 강조하군 합니다. 모든 일군들은 당이 바라는대로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쳐지게 되고 군인들과 인민들이 당을 더욱 굳게 믿고 따르게 되며 우리 조국이 부강해지고 인민생활은 더 활짝 꽃펴나게 될것입니다.
일군들이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칭호로 불리우자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우리 혁명이며 우리의 사회주의입니다. 인민의 리익, 이것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입니다. 일군들은 인민의 리익을 제일 귀중히 여기고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며 어떤 사업을 포치하고 전개해도 인민의 요구를 실현하는것을 선차적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인민의 리익이야 어떻게 되든지 자기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인민의 요구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면 그런 일군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일군들은 언제나 사고와 실천의 중심에 인민의 리익을 놓고 그것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일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군들은 어떤 초소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인민들의 행복과 리상을 꽃피우는데서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고생은 자기가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려야 한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애써 일하며 실적을 올리는 일군만이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습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서 현시기 가장 중요한것은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는것입니다. 인민생활문제는 오늘 우리 당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의 하나입니다. 우리 인민은 지금까지 류례없이 간고한 조건에서 혁명과 건설을 하느라고 언제 한번 마음놓고 넉넉한 생활을 해보지 못하였지만 그에 대하여 불평을 부리거나 내색하지 않고 우리 당과 운명을 같이해왔습니다. 나라의 사정이 몹시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좋은 인민입니다. 우리 인민처럼 당과 수령에게 충직하고 의리심이 깊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인들 마다하겠습니까. 나는 지금 자나깨나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한번 본때있게 일하여 가까운 앞날에 우리 인민들을 남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고 모든 면에서 보란듯이 내세우자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그래서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도 농업혁명을 일으키고 풀먹는 집짐승을 많이 기르며 현대적닭공장과 양어장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방침, 경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방침, 도시와 농촌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많이 건설할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관련한 중요한 방침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있습니다. 당의 방침들이 제대로 관철되면 우리 인민들은 남부럽지 않게 잘살수 있습니다. 문제는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인민생활을 높이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이 없는것만큼 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잘 알고 애써 일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남보다 잠을 좀 못 자고 고생을 더하더라도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일본새, 투쟁기풍으로 인민들의 먹는 문제와 입는 문제, 살림집문제를 기어이 풀어야 하며 인민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혜택이 차례지게 하고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기 위해서는 이민위천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곧 이민위천의 사상입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을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투쟁에 바치시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으로 하여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인민의 어버이, 인민의 수령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이민위천은 수령님의 좌우명이자 나의 좌우명이며 나의 정치철학입니다. 우리 당이 내놓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도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 인덕정치에도 이민위천의 사상이 빛나게 구현되여있습니다.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정치,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정치가 바로 우리 당의 인덕정치입니다. 나는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으며 언제나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있으면서 군민대중의 생활을 사랑과 은덕으로 세심히 보살펴주고있습니다. 인민들이 누리는 행복과 기쁨속에 바로 나의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일군들의 정신도덕적풍모는 당과 수령의 풍모를 따라야 합니다. 일군들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대중이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력사의 창조자라는 관점에서 인민대중을 열렬히 사랑하고 존대해야 하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일해나갈 때만이 우리 당과 뜻을 같이하고 당을 진실로 따르는 참된 일군으로, 인민의 성실한 심부름군으로 될수 있습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훌륭히 복무하기 위하여서는 높은 실력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시대는 전진하고 우리의 투쟁목표는 높은데 일군들의 수준은 그에 따르지 못하고있습니다. 일군들이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실력을 높이지 않으면 아무리 애써도 인민을 위하여 흔적을 남길수 없습니다. 오늘날에는 일군들의 실력이자 곧 실적입니다. 일군들은 인민이 세워준 초소에서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자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하며 자기 부문의 당정책에 대하여 환히 꿰들고있어야 합니다. 일군들은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소유해야 하며 특히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에 대해서도 알고 콤퓨터도 다를줄 알아야 합니다. 일군들이 소유해야 할 지식의 폭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일군들은 누구나 폭넓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입니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할수 있습니다. 일군들은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지내고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요구하는가, 인민들의 생활형편은 어떠하며 생활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하는것을 알고 인민들의 요구와 생활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해야 합니다. 우에 있는 책임일군일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으며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포착하고.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당일군들의 경우에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맺혀있는 문제, 사람들의 정치적생명과 관련된 문제는 비록 크지 않은것이라 해도 놓치지 말고 제때에 장악하여 풀어줌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그늘도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대중에 의거하고 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투쟁해야 하며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 대중의 앞장에 서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일본새, 사업기풍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의 의도와 요구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에 맞게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대담하게 전개하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어깨를 들이밀고 당의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사업을 박력있게 내미는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사업기풍을 세워 제기된 과업을 본때있게 해제끼며 일단 시작한 일은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장을 보도록 하여야 합니다.
고정된 격식과 낡은 틀, 기성관례와 기존공식을 깨뜨리고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령도방식, 사업기풍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일군들은 당의 령도방식, 사업기풍을 따라배워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변화된 환경에 맞게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사업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없애고 모든 사업을 당앞에 진실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량심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합니다. 사업을 연구하지 않고 방법론이 없이 되는대로 하여서는 성과를 거둘수 없습니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그것이 실지 은을 낼수 있게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착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은 마땅히 인민적인 품성을 지녀야 합니다. 그래야 인민들과 잘 어울리고 허물없이 지낼수 있습니다.
일군들은 언제나 겸손하고 례절이 밝아야 합니다. 겸손치 못하고 례절이 없는 일군은 인민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일군들은 앞목이 짧고 뒤목이 길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앞목이 짧고 뒤목이 길어야 한다는것은 일군들이 인민들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겸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일군들은 제가 잘났다고 머리를 쳐들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지 말아야 하며 겸손하고 례절있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에게는 인정미가 있어야 합니다. 인정미는 인간의 향기입니다. 향기로운 꽃에는 나비와 벌이 많이 모여들듯이 인정미가 있는 일군에게는 많은 사람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일군들은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대중을 열렬히 사랑하며 따뜻이 대해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속에서 아직도 세도를 쓰거나 관료주의를 부리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고있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세도와 관료주의는 인민적사업작풍과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금물입니다. 일군들은 절대로 세도를 쓰거나 관료주의를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일군들은 사리사욕을 추구하지 말고 특전, 특혜를 바라지 말며 경제도덕생활에서 청렴결백해야 합니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하게 벌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며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당의 믿음직한 전사로 준비되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김정일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 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1982년 10월 17일-
오늘 10월 17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56돐이 되는 날이다.
《ㅌ. ㄷ》의 결성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에서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걸어온 우리 당은 그 길우에서 세기에 빛나는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였으며 철석같이 통일단결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위력한 혁명적당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령도하여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였으며 거창한 건설사업을 진행하여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세상사람들을 경탄케 하는 사회주의모범의 나라를 일떠세웠다. 우리 당은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어려운 투쟁에서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었으며 조국과 혁명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은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서 그 어느때보다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되였으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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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은 오랜 력사를 가진 영광스러운 당이며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혁명적당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다. 당의 령도가 없이는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이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없다. 초기공산주의운동에서 곡절을 겪은 조선혁명은 온갖 시련을 뚫고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수 있는 전투적인 당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조선혁명의 이 절실한 요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나서심으로써 빛나는 해결을 보게 되였다.
일제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조선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옳은 투쟁강령을 가지고 대중에 의거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벌려나가는 혁명의 전위조직을 내올것을 구상하시고 1926년에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
《ㅌ. ㄷ》의 결성은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였다. 이때로부터 조선공산주의운동과 민족해방운동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오염된 낡은 세대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ㅌ. ㄷ》의 결성은 우리 나라에서 종전의 당과 구별되는 새형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ㅌ. ㄷ》의 강령은 우리 당의 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 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원칙으로 되였으며 《ㅌ. 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다름아닌 《ㅌ. ㄷ》를 뿌리로 하여 자라났다는것을 말하여준다.
《ㅌ. ㄷ》로부터 시작된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내오심으로써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게 되였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단순한 청년조직이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에서 새 세대들이 등장하고있던 당시의 조건에서 조선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 사명을 지니고 광범한 반일대중단체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한 혁명적전위조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20년대 후반기에 타도제국주의동맹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초기공산주의운동의 결함들이 극복되고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자라났으며 우리 나라에서 혁명적당을 창건하는 문제가 일정에 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에 있은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제시하시면서 혁명적당창건의 독창적인 길을 밝히시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하는것이였다.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공산주의운동의 본성적요구이다. 공산주의운동은 매개 나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그 담당자, 주인은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자신이다. 매개 나라에서 로동계급의 당을 창건하는것도 어디까지나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주인이 되여 자신의 힘으로 하여야 할 사업이다.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방침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요구에도 부합되는것이였다.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이 세계적범위에서 폭넓고 다양하게 벌어짐에 따라 매개 나라 혁명은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하지 않고서는 옳바로 전진시켜나갈수 없게 되였다. 이것은 매개 나라에서 당을 창건하는 사업도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할것을 요구하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하며 당창건준비사업을 반일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였다.
종래에는 분산적으로 활동하는 공산주의소조들을 묶어세우거나 사회민주주의정당으로부터 혁명파가 분리되여나오는 방법으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을 창건하는것이 일반적현상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는 이러한 길을 걸을수 없었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 공산주의자라고 자처하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남만 쳐다보면서 파벌투쟁을 일삼아 당을 말아먹은 종파사대주의자들이였다. 이미 해산된 당을 재건하거나 종파사대주의에 물젖은 기성세대에 의거하여서는 결코 혁명적당을 창건할수 없었다.
혁명적당을 창건하려면 낡은 당이나 종파주의, 사대주의에 오염된 기성세대와 인연을 끊고 참신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을 키워내야 하였으며 공산주의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실현하고 대중과의 련계를 강화하여야 하였다.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끊임없이 확대강화하여야 조직사상생활과 실천투쟁속에서 로동자, 농민출신의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을 빨리 키워낼수 있었으며 공산주의대오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과 순결성을 보장하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쌓을수 있었다. 또한 당창건준비사업을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투쟁속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공산주의핵심을 훌륭히 키워낼수 있었으며 당을 투쟁력이 강한 전투적부대로 건설해나갈수 있었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은 이처럼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우리 나라의 현실적요구를 반영한 정당한 방침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당창건방침에 기초하여 카륜회의후 당조직건설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 7월초 카륜에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첫 당조직을 무으시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첫 당조직이였으며 우리 당의 시원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당조직이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첫 당조직을 모체로 하여 각지에 당조직을 확대해나가시였다.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와 활동에 의하여 1930년 10월초에 온성일대의 혁명조직핵심성원들로 당조직이 무어졌으며 짧은 시일안에 무장대오와 두만강연안의 동만일대, 북부국경일대에 수많은 기층당조직들이 나오게 되였다.
기층당조직을 확대강화하는 한편 그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보장하기 위한 당조직지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그리하여 현당위원회로부터 부락의 당세포에 이르는 당조직지도체계가 서게 되였으며 반일인민유격대안에는 련대에 당위원회, 중대에 당세포, 소대에 당분조가 조직되여 활동하였다.
특히 1934년 3월에 반일인민유격대가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내오고 부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은 물론 지방당조직들까지 장악지도하도록 하는 획기적인 조치가 취하여졌다.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의 결성은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우리 당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나옴으로써 각급 당조직들에 대한 통일적인 조직지도체계가 서게 되였으며 보다 조직화된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항일무장투쟁과 당조직건설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대 전반기에 이룩된 성과에 기초하여 후반기에 당조직들을 국내에 널리 확대하고 반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며 전반적당조직들에 대한 통일적지도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조선혁명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할것을 구상하시고 이 과업을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여기에서 1936년 2월 남호두에서 열린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는 중요한 력사적의의를 가지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남호두회의에서 1930년대 전반기의 당조직건설사업을 총화하시고 이 사업을 전국적범위에서 힘있게 벌려 정세가 조성되면 제때에 당창건을 선포할수 있도록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축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남호두회의방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부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는 한편 국내와 만주일대의 조선인거주지역들에 당조직을 더욱 확대하도록 하시였으며 그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내당공작위원회와 장백현당위원회, 동만당공작위원회를 내오시였다. 이리하여 만주의 넓은 지역과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에 당조직이 급속히 확대되고 당조직지도체계가 정연하게 서게 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당조직들이 확대되고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로부터 지방당조직에 이르기까지 통일적인 당조직지도체계가 확립됨으로써 모든 당조직들과 우리 나라 혁명운동전반에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일적령도가 확고히 보장되게 되였다.
1936년 5월 조국광복회의 창건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하여 각계각층 인민대중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튼튼히 결속시키며 당의 대중적지반을 강화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조국광복회는 당적령도가 보장된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이였다. 당조직들과 공산주의자들은 광범한 인민대중을 조국광복회에 묶어세워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을 실현하는 투쟁에 적극 조직동원하였다. 조국광복회가 창건되고 급속히 확대됨으로써 공산주의자들이 더 많이 육성되고 당의 대중적지반이 훨씬 강화되였으며 각계각층 인민들에 대한 당적령도를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였다.
이와 같이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오와 국내외의 광범한 지역에 우리 당조직들이 건설되여 조선혁명의 사령부와 조직적으로 련결됨으로써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수령의 령도, 당적령도가 성과적으로 실현되였다.
혁명운동에 대한 당의 령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매 시기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옳바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제시함으로써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은 수령에 의하여 제시되며 당회의들에서 토의결정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를 구현하시여 당 및 공청간부회의와 군정간부회의들에서 매 시기 조선혁명수행을 위한 정확한 로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을 보장하며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언제나 명확한 지침을 가지고 투쟁할수 있게 한 결정적담보로 되였다. 사실 당시의 조건에서 당 및 공청간부회의와 군정간부회의들은 당의 조직적의사를 반영하는 회의였으며 당적령도를 실현하는 중요한 방도였다.
혁명운동에 대한 당의 령도에서 또한 중요한것은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며 그들을 수령이 제시한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데 조직동원하는것이다.
당시 조선혁명에서 주류를 이룬것은 무장투쟁이였으며 당의 령도에서 기본은 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는것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안에 조직된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유격대원들을 수령의 두리에 묶어세우며 그들속에 수령이 제시한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해설침투시키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보장하였다. 또한 국내외 여러 지역에 조직된 당조직들은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을 반일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 교양자, 조직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은 이처럼 자기의 당조직을 가지고 그 령도밑에 투쟁하였기때문에 류례없이 간고한 조건에서도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수 있었으며 그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몸소 이룩하신 당건설의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해방후 지체없이 각 지방에 당조직들을 내오시고 1945년 10월 10일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창설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여온 당창건위업을 완성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로동계급의 새형의 혁명적당으로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새 사회건설을 확신성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해방후 우리 당은 집권당으로서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걸어왔다.
집권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건설력사는 당대렬을 확대하고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는 과정이였다. 여기에서 선차적으로 나선 문제는 당을 급속히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이였다. 당을 대중적당으로 발전시켜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게 하여야 각계각층 인민대중을 동원하고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여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당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깊이 헤아리시고 우리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조직로선을 내놓으시였으며 공산당을 다른 근로자당과 합당하여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을 결성하시였다.
공산당을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새로운 시대적조건에 부합되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였다.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새로운 시대적조건에서는 혁명에 로동계급뿐아니라 농민, 근로인테리들이 광범히 참가하게 된다. 정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은 로동자들과 함께 농민, 근로인테리들을 광범히 묶어세우고 그들에 대한 통일적령도를 보장하여야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나갈수 있다. 더우기 지난날 식민지반봉건사회였던 우리 나라에서는 로동계급과 함께 농민들과 근로인테리들을 혁명과 건설에 적극 참가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한 전략적문제로 나섰다. 해방후 공산당이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되고 혁명이 발전함에 따라 당을 광범한 근로대중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묶어세우고 그 힘을 조직동원할수 있는 통일적인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이 성숙된 과업으로 제기되였다. 우리 당은 제때에 다른 근로자당과 합당하고 로동계급과 함께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을 당에 많이 받아들임으로써 근로대중의 통일을 확고히 보장하고 대중과의 련계를 더욱 강화할수 있었으며 각계각층 군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밀고나갈수 있었다.
우리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데서 나선 중요한 과업은 당대렬의 급속한 량적장성에 질적공고화를 따라세우는것이였다.
1948년 3월에 진행된 당 제2차대회는 당의 질적공고화를 대중적당건설에서 나서는 중심문제로 내세우고 당세포의 강화, 당사상사업의 개선, 당의 조직적, 사상적통일의 보장과 같은 당의 질적공고화를 위한 과업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였다. 당 제2차대회에서 제시된 당의 질적공고화방침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이 개선되고 당세포가 전반적으로 생기발랄한 전투적조직으로 강화되였으며 당원들과 간부들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 그리하여 당대렬이 질적으로 공고화되고 당의 통일단결이 강화되였으며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당의 령도적기능이 높아졌다.
1950년대는 주체형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시기였다.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당에 있어서 엄혹한 시련이였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야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준엄한 전쟁의 조건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제3차, 제4차,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당건설과 당사업에서 나타난 편향과 결함을 제때에 바로잡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도록 이끄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일시적후퇴시기에 조성되였던 무규률적현상들이 극복되고 당안에 혁명적규률이 확립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4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조직사업에서 나타났던 좌경적편향이 극복되고 당대렬이 확대강화되였다. 특히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며 종파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며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한 투쟁에로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불러일으킴으로써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 당은 제때에 당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였기때문에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믿음직하게 보장할수 있었다.
전후 우리 당은 주체를 세우며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였다.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하고 전후 짧은 기간에 인민경제복구사업을 끝냈으나 형편은 아직 어려웠다. 그런데다가 당내에 남아있던 종파분자들이 수정주의를 받아물고 당에 도전하여나섰다. 조성된 정세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할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6년 4월에 당 제3차대회를 소집하시고 당건설분야앞에 종파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며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에서 당에 도전하여나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을 폭로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고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당 제3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종파주의, 수정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당적, 반혁명적사상요소들을 반대하고 주체의 기치, 당의 통일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데 있다. 당 제3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를 계기로 우리 당사업에서는 주체가 더욱 튼튼히 서고 당의 통일단결이 일층 강화되였다. 이처럼 우리 당은 제때에 종파주의, 수정주의를 반대하고 주체를 튼튼히 세우며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였기때문에 내외정세가 복잡하던 때에도 동요없이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할수 있었다.
우리 당은 1960년대에 자기 발전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사회주의기초건설의 과업이 완수되여 선진적인 사회주의제도가 전일적으로 확립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튼튼히 축성됨으로써 우리 당활동의 사회경제적조건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또한 반당종파분자들과 그들의 사상여독을 반대하는 완강한 투쟁을 통하여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커다란 해독을 끼쳐온 종파를 청산하고 조선공산주의운동의 통일을 실현하는 력사적위업이 이룩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자기 발전에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하여주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러한 력사적시기에 소집된 당 제4차대회에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계속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면서 특히 수정주의, 종파주의, 지방주의, 가족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사상의지의 통일을 고수함으로써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당중앙위원회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며 어떠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와 운명을 같이하여 끝까지 투쟁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 제4차대회가 당건설분야앞에 제시한 과업들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당의 통일단결이 더욱 강화되고 당의 령도적역할이 한층 높아졌으며 당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고 대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였다. 특히 1967년 5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5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1970년대는 우리 당발전에서 새로운 위대한 전환을 이룩한 시기였다.
1970년 11월에 소집된 당 제5차대회는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며 그에 기초하여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것을 당사업의 총적과업으로 규정하고 당사업의 기본인 사람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우리는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당사업의 총적과업을 견결히 관철함으로써 우리 당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며 우리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할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져놓았다.
당의 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며 당은 자기 사명을 다할 때까지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여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대를 이어 고수하며 그 숭고한 사명을 끝까지 다하기 위하여서는 당을 공고화하는 사업,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당과 혁명발전의 앞날을 내다보면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고 그 선결조건으로서 전당의 주체사상화를 다그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전당을 주체사상화하는것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우리 당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당원의 가장 기본적인 품성으로 규정하고 모든 활동을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데 복종시켜 진행함으로써 당안에 유일사상, 주체사상이 꽉 들어차게 하고 그에 기초하여 당대렬의 사상의지적통일을 더욱 강화하였다. 우리 당은 특히 혁명의 골간력량을 꾸리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당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기본징표로 하고 로, 중, 청을 배합하는 원칙에서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렸으며 간부들과 당원들속에서 조직관념을 높이고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여 그들의 당성단련을 강화하였다. 당이 제시한 간부혁명방침과 간부들과 당원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전당의 간부화방침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간부대렬과 당대렬이 더욱 강화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골간력량이 튼튼히 꾸려졌다.
우리 당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심화시키며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강화하는 사업을 새로운 혁명적사업체계를 세우는 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였다. 우리는 당안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와 당의 방침이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제때에 침투되고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중앙집권적규률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옹호관철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움으로써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왔다.
1970년대에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이룩된 성과는 우리 당이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밑천으로 된다. 1980년대초에 열린 당 제6차대회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새로운 웅대한 투쟁강령을 내놓으면서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기본로선으로 계속 틀어쥐고 당대렬과 혁명대오를 더욱 튼튼히 꾸리며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당건설분야의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실현하여나가는 위대한 당으로서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하여주는것이다.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걸어왔으며 그 과정에서 더욱 단련되고 세련되였다.
우리 당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령도하는 전과정에서 언제나 모든 승리의 열쇠를 당을 강화하는데서 찾고 먼저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을 분쇄하고 혁명대오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었다.
《ㅌ. ㄷ》의 기치밑에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기 시작한 조선공산주의운동이 오늘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매우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이 위대한 투쟁의 조직자, 령도자인 우리 당은 사상성과 조직성에서, 대중과의 련계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불패의 전투대오로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당을 영원히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가 마련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지도체제가 튼튼히 섰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는것을 말하여주는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일 일본제국주의의 호전적성격에 대하여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한 담화 1963년 10월 15일-
일본제국주의의 호전적성격을 밝히는것은 지난날의 일본제국주의가 가지고있던 침략성과 야만성을 발가놓으며 오늘 되살아나고있는 일본군국주의가 내포하고있는 위험성의 력사적근원을 정확히 해명하기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일본제국주의의 호전적성격에 대한 리해를 바로하는것은 근 반세기에 걸쳐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밑에서 헤아릴수 없는 민족적재난을 강요당하였으며 오늘 또다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의 위협을 받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지난날의 일본제국주의는 호전적인 제국주의입니다.
일제의 력사는 침략과 전쟁으로 일관되여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는 끊임없는 침략전쟁을 통하여 수많은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다른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파괴, 말살하였습니다. 일본은 제국주의로 이행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할 때까지 수많은 무력간섭과 전쟁을 도발하였습니다. 특히 일제는 1930년대부터 항시적으로 전쟁상태에 있었습니다. 이 시기 아세아에서 벌어진 큰 전쟁은 다 일제에 의하여 도발된것이였습니다. 일제의 침략책동으로 하여 아세아에서는 전쟁의 비운이 가셔질 날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가 어떻게 되여 극악한 호전적성격을 띠게 되였는가 하는것을 명확히 파악하여야 합니다. 일본제국주의의 호전적인 성격은 그 발생발전자체가 빚어낸 필연적인것이였습니다.
일본은 독점전자본주의시기부터 호전적성격이 강하였습니다. 그것은 일본에서 부르죠아혁명이 매우 불철저하게 수행된것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명치유신》으로 불리우는 부르죠아혁명이 있었으나 그것은 매우 불철저한것이였습니다.
부르죠아혁명이 어떻게 수행되는가 하는것은 그 지도층의 계급적본질에 의하여 좌우됩니다. 일본의 부르죠아혁명에서 지도적자리를 차지한것은 군사봉건세력이였습니다. 《명치유신》때 일본은 자본주의적관계의 발전이 미숙한 상태에 있었으며 부르죠아지의 세력도 미약하였습니다. 부르죠아지는 나라의 자본주의적발전을 요구하였으나 자기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부르죠아혁명을 감당해낼수 없었습니다. 상인을 기본으로 하는 일본의 신흥부르죠아지는 일본봉건주의의 주되는 세력이였던 막부정권을 반대하는데서 그에 불만을 품고있던 봉건령주를 비롯하여 귀족, 사무라이세력과 결탁하게 되였습니다. 이 결탁에서 우세를 차지한것은 군사봉건세력이였습니다.
반막부세력은 급격히 앙양되고있던 농민대중의 반봉건, 반막부투쟁을 리용하여 막부정권을 꺼꾸러뜨리고 《천황》정권을 세웠습니다.
《명치유신》은 그 지도층이 상인과 결탁한 군사봉건세력이였기때문에 새로 권력을 장악한 《천황》정권도 사무라이세력을 비롯한 봉건귀족과 관료들, 특권적인 상인의 정권으로 되였으며 거기에서 군사봉건세력이 지배적자리를 차지하게 되였습니다.
결국 일본에서는 지난날의 호전적인 봉건사무라이세력이 자본주의시기에 와서도 지배적자리를 차지하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명치유신》에 의하여 발전의 길에 들어선 일본자본주의로 하여금 호전적성격을 띠게 하였습니다.
일본부르죠아혁명의 제한성은 《명치유신》에 의하여 세워진 정부가 우로부터 실시한 일련의 부르죠아적개혁에서도 뚜렷이 드러났습니다.
일본에서의 부르죠아적개혁은 본질상 봉건관계를 보존하고 그것을 자본주의발전에 적응시키며 군부세력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이것은 결국 일본자본주의로 하여금 군사봉건적요소를 많이 가지게 하고 호전적성격을 띠게 하였습니다.
일본에서의 부르죠아혁명은 영국, 프랑스와 같은 구라파나라들에서 진행된 부르죠아혁명에 비하여 매우 불철저한것이였습니다. 부르죠아혁명이 불철저하게 수행된 결과 일본자본주의는 경제적으로 매우 취약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자본의 축적이 미약하였으며 가혹한 착취로 하여 근로자들의 처지가 비참하고 그들의 구매력이 낮았으며 원료와 식량부족도 심각하였습니다. 이로부터 일본자본주의에 있어서 자본을 축적하며 상품판매시장과 원료원천지와 같은 식민지를 강탈하는것은 특히 사활적인 문제로 나섰습니다.
그러나 식민지분할이 마감단계에 이르고 식민지를 재분할하기 위한 제국주의렬강들의 쟁탈전이 성숙되여가고있던 당시의 조건에서 방금 자본주의길에 들어선 일본으로서는 식민지쟁탈야망을 경제적방법으로는 도저히 실현할수 없었습니다. 이로부터 일본의 통치배들은 군사력을 강행적으로 증강하고 주로 전쟁과 군사력에 의거하여 식민지강탈과 지배를 실현하려고 꾀하였습니다. 이것은 일본자본주의로 하여금 호전성을 띠게 한 요인의 하나로 되였습니다.
일본자본주의의 호전성은 《명치유신》직후시기에 조선을 무력으로 정복할데 대한 강도적인 《정한론》이 대두하고 일본침략자들이 《운양》호침입사건을 비롯한 침략적인 무장도발을 감행한 사실에서 뚜렷이 드러났습니다.
일본통치배들의 호전성은 제국주의단계에 들어서면서 더욱 강화되였습니다. 제국주의단계에 이르러 일본에서는 군벌과 독점자본가들이 전횡을 부렸으며 그들의 해외팽창야망이 전례없이 커졌습니다. 구라파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보통 부르죠아혁명으로부터 산업자본주의시기를 거쳐 제국주의단계에 이르는 기간이 한세기 또는 수세기가 걸렸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부르죠아혁명으로부터 제국주의단계에 이르기까지 수십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독점자본주의에로의 이행은 산업자본주의발전단계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국가권력의 비호밑에 강행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특히 일제는 청일전쟁, 로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과 같은 침략전쟁을 통하여 비대해졌습니다. 거듭되는 침략전쟁은 일본에서 무력증강과 군비경쟁, 나라의 반동화와 군국화를 촉진시키는 계기로 되였습니다. 전쟁을 통하여 호전적이며 국수주의적인 군벌과 독점자본가들의 세력이 강화되였으며 1930년대에 이르러서는 파쑈반란이 거듭되는 가운데 《천황》을 우두머리로 하는 파쑈독재가 수립되였습니다. 군사파쑈도당에 의하여 일본에서는 갈수록 군국화가 촉진되고 군국주의가 기승을 부리게 되였습니다.
전쟁으로 비대해진 일제는 구미렬강에 비하여 아세아침략에서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는것을 리용하여 조선을 강점하고 중국과 기타 아세아와 태평양지역을 포괄하는 광활한 지역에서 《대동아공영권》을 조작하려고 책동하였습니다. 침략과 전쟁에 이골이 난 오만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무모한 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친듯이 침략전쟁을 벌렸습니다.
일본제국주의의 호전성은 교활성과 결부되여있었습니다.
일제는 다른 나라에 대한 강도적인 무력침략을 감행할 때마다 아세아인민들의 《벗》으로, 《해방자》, 《보호자》로 가장하였으며 침략과 전쟁을 동양의 《평화》를 위한것으로 날조하였습니다.
일제는 력사적으로 큰 제국주의세력을 등에 업고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해보려고 하였습니다. 일제는 미영제국주의자들의 적극적인 비호를 받으면서 조선을 강점하고 아세아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였으며 1930년대 중엽이후에는 파쑈독일과 이딸리아와 결탁하여 침략전쟁의 불길을 확대하였습니다.
일본제국주의는 끊임없는 침략전쟁을 통하여 조선을 비롯한 아세아와 태평양지역의 많은 나라와 넓은 령토를 강탈하고 수백수천만 인민들에게 류례없는 재난과 불행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식민지와 강점지역에서 잔인무도한 군사경찰파쑈독재를 실시하고 인민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인간의 존엄을 여지없이 유린말살하였습니다. 일제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사람들을 중세기적방법으로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으며 침략전쟁을 위하여 인적, 물적자원을 깡그리 징발, 략탈하였습니다.
일본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 하여 아세아의 많은 나라 인민들뿐아니라 일본인민들도 커다란 재난을 겪었습니다. 일본인민들은 일본군국주의와 파시즘의 전횡속에 신음하였으며 수백만인민들이 침략전쟁의 희생물로 되였습니다.
참으로 일본제국주의에 의하여 아세아와 태평양지역 인민들이 당한 재난과 불행은 이루다 헤아릴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본제국주의는 오래 가지 못하였습니다. 아세아인민들의 견결한 반일항전에 의하여 일본제국주의는 전쟁에서 패망하고말았습니다. 이것은 침략전쟁을 즐기는자들은 반드시 저들이 지른 불속에서 타죽고만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확증하여주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의 호전적성격을 리해하는데서 잊지 말아야 할것은 되살아나고있는 일본군국주의의 위험성입니다.
일본제국주의는 패망하였으나 그의 침략성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침략성은 복수주의적야망으로 하여 보다 악랄해졌습니다.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의 위험성은 특히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의 아세아전략에 편승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하는데서 나타나고있습니다. 일본군국주의는 미제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급속히 되살아나 옛날과 같이 우리 나라를 첫 침략대상으로 삼고 남조선에 재침의 마수를 뻗치고있습니다.
우리는 미제와 공모결탁하여 감행되고있는 일본군국주의의 재생재무장책동과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책동을 분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이 투쟁은 미제의 아세아전략을 파탄시키며 남조선에서 미제침략자들을 몰아내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의 중요한 고리의 하나로 됩니다.
김정일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1995년 10월 2일-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50년이 지나갔다.
조선로동당창건 50돐을 맞이하는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력사적인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와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형의 로동계급의 당으로 창건되였으며 반세기에 걸치는 투쟁의 불길속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로숙한 혁명적당으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당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하여왔으며 이 길에서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렸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다. 우리 당이 걸어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 영광에 넘친 승리의 길에도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으며 우리 당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도 우리 당이 지닌 불패의 위력과 높은 권위도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며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존함과 업적으로 하여 우리 당의 50년력사가 빛나는것이다.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업적은 우리 당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영광스러운 당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당건설을 혁명의 근본문제로 보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우리 혁명을 이끌어나갈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부터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투쟁을 벌리시였으며 당창건을 위한 사업도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대중속에서 참다운 공산주의자들을 키워내고 기층당조직을 꾸리는 방법으로 아래에서부터 기초를 쌓아나가시였다.
우리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되고 공고화되였다.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며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투쟁속에서 공산주의핵심대렬이 자라나고 단련되였으며 수령을 중심으로 한 혁명대오의 진정한 통일단결이 이룩되고 공산주의운동의 대중적지반이 튼튼히 닦아지게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는 과정에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이룩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당창건의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빛나는 혁명전통이 마련되였음으로 하여 해방후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당이 제때에 창건될수 있었으며 창건 첫날부터 새 조국건설을 향도하는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을 빛나게 수행하여나갈수 있었던것이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자기의 믿음직한 전위부대, 전투적참모부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창건으로 자주시대 혁명적당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당창건위업을 독창적으로 빛나게 실현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당을 위대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우리 당건설의 력사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빛나게 구현하여온 력사이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주체의 혁명적당이다.
당의 지도사상에 의하여 당의 성격과 투쟁목적, 당건설과 당활동의 기본방향이 규정되며 당의 전투력과 위력이 좌우되게 된다.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당만이 위대한 당으로 될수 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에게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정확한 길을 밝혀주시고 공산주의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새로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건설하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새로운 과학적세계관이며 로동계급의 혁명사상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당건설의 사상리론적기초이며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 우리 당은 일관하게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여왔으며 이것으로 하여 가장 공고한 토대를 가진 강유력한 혁명적당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는 위대하고 권위있는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여온 여기에 우리 당건설의 근본특징이 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과 여러 단계의 혁명투쟁을 령도하는 과정에 쌓으신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리와 원칙, 그 실현방도를 새롭게 밝히시고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에 기초한 사람중심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이다.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데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본질이 있다. 당의 공고성과 위력, 당건설의 모든 성과는 당을 이루는 간부들과 당원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조직사상적으로 결속시키며 당의 사회계급적지반을 이루는 군중을 당의 두리에 얼마나 튼튼히 묶어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건설의 기초이고 당사업의 기본이며 사상을 무기로 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강화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령도할수 있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혁명의 주체에 관한 원리에 기초하여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칙을 새롭게 밝히였다.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다. 인민대중은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혁명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할수 있다. 혁명의 주체에서 수령은 최고뇌수이고 통일단결의 중심이며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당이 대중과 결합되지 않고는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없다. 수령을 중심으로 수령, 당, 대중이 일심동체가 될 때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혁명의 주체를 이루게 되며 그것은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추동력으로 된다. 그러므로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당으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으로 건설되여야 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이것은 로동계급의 당의 존재와 발전을 위한 근본요구이며 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계승하여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다.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로동계급의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철저히 구현하고 관철하여야 할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원리와 원칙, 방도들을 밝혀준것으로 하여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게 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선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는 수령의 사상체계이며 수령의 령도체계이다.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은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세워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당대렬의 사상적통일과 조직적단결을 실현할수 있으며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할수 있다. 로동계급의 당은 전당이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사상적순결체로, 조직적전일체로 되여야 한다.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당원들을 수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묶어세우기 위한 투쟁인 동시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배치되고 통일단결을 저해하는 이색적인 사상들과 분파적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이였다.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전체 당원들을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사대주의, 교조주의, 수정주의, 종파주의를 비롯한 온갖 잡사상과 분파적요소들을 반대하는 사상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우리 혁명에 커다란 해독을 끼친 종파주의를 철저히 청산하였으며 현대수정주의를 비롯한 온갖 기회주의사조들이 우리 내부에 침습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우리 당이 조선공산주의운동에서 종파주의와 사대주의를 극복하고 현대수정주의를 비롯한 기회주의의 침습을 철저히 막아낸것은 당대렬의 통일단결과 그 순결성을 보장하며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데서 이룩한 력사적인 승리였다.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인 통일단결로 심화발전되였다. 오늘 우리의 모든 당원들은 우리 당의 유일사상,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밖에는 그 어떤 다른 사상도 모르며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견결히 옹호관철해나가고있다. 전체 당원들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여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여기에 우리 당의 통일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전투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
조직성과 규률성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 공산주의운동의 본성적요구이며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전투력의 기본담보이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은 조직성과 규률성에 의하여 보장되며 조직성과 규률성을 떠난 통일단결이란 있을수 없다. 로동계급의 당이 조직성과 규률성이 없으면 혁명을 령도할수 없을뿐아니라 당자체가 무기력하고 유명무실한 존재로 전락되게 된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민주주의중앙집권제원칙을 정확히 구현하여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혁명적이며 자각적인 규률을 확립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민주주의중앙집권제원칙은 중앙집권적규률을 확고히 세우는 기초우에서 민주주의를 발양시키는 당의 조직원칙이다. 중앙집권제는 전당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이며 이것을 떠나서는 당의 통일단결도 행동의 일치성도 보장할수 없다. 민주주의는 당원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원들의 자각적열성과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도록 하는것이다. 중앙집권적규률이 약화되고 무원칙한 《민주주의》가 허용될 때에는 당안에 무질서가 조성되고 당이 사분오렬되게 된다. 우리 당에서는 민주주의중앙집권제원칙이 정확히 적용됨으로써 수령의 령도가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거침없이 관통되게 되였으며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높은 열의와 창발성을 발휘하여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튼튼히 서게 되였다.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고 당원들의 당생활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조직성과 규률성을 높이는데서 기본고리로 된다. 우리 당은 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모든 당조직들이 당의 조직원칙과 당사업체계에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하며 언제나 산 조직으로서 활발히 움직이도록 하는 한편 당원들의 당생활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었다. 당원들은 당조직을 통하여 수령과 련결되며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 당의 숨결을 받아안게 된다. 당생활은 당원들을 수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당성을 단련하며 조직성과 규률성을 키우는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 당생활을 떠나서는 수백만을 헤아리는 당원들의 사상의 일치성, 행동의 일치성이란 상상도 할수 없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에서는 모든 당원들이 당조직에 소속되여 유일적인 당생활규범에 따라 정상적으로 당생활을 하며 당생활에 주인답게 자각적으로 참가하는 정연한 당생활체계와 혁명적당생활기풍이 철저히 섬으로써 당원들의 당생활이 정규화, 생활화되고 당의 조직성과 규률성이 비상히 강화되였다. 그리하여 우리 당은 전당이 높은 자각성과 의식성에 기초하여 한결같이 숨쉬고 움직이는 가장 조직적이고 규률있는 당으로 되였으며 전투적조직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뿌리를 박은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은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광범한 인민대중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때에만 불패의 당으로 될수 있다. 원래 로동계급의 계급적요구는 근로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을 대표하며 로동계급의 력사적사명은 로동계급자신뿐아니라 전체 근로인민대중의 사회적해방을 실현하는것이다. 우리 시대는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성의 시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대중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서만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근본리익과 자주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으로부터 출발하여 로동자와 농민, 근로인테리를 구성성분으로 하는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건설할데 대한 로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마치와 낫과 붓을 함께 새긴 우리 당의 기발은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자주시대 혁명적당의 빛나는 상징이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인민대중의 단결의 기치, 승리의 기치이다.
우리 당은 대중적당건설로선에 따라 로동자와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을 널리 당에 받아들이고 당대렬의 량적장성과 질적공고화를 옳게 결합시킴으로써 당의 로동계급적,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면서 당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여나갔다. 당이 대중적당으로 건설되고 당활동에서 군중로선이 철저히 관철됨으로써 우리 당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대표하는 당으로,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뿌리박고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대중적당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발전됨에 따라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로동계급의 모양대로 개조해나가는 과정, 온 사회의 로동계급화과정이며 대중적당건설로선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 전적으로 맞는것이다. 우리 당은 대중적당건설로선을 관철함으로써 당의 로동계급적성격을 견지하면서 당대렬을 끊임없이 늘이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더욱 강화하게 되였으며 온 사회의 로동계급화과정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당의 위업을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해나갈수 있도록 전망성있게 건설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이며 여러 세대에 걸쳐 진행되는 력사적위업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여나갈 때에만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면모를 변함없이 고수할수 있으며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을 끝까지 수행할수 있다. 당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옳게 계승해나가자면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지 못하면 혁명의 대가 끊어지고 혁명의 배신자들이 나타나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을 망쳐먹는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준 심각한 교훈이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을뿐아니라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일찍부터 당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닦으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우리 당과 우리 혁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마련하여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당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여나가고있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무기이며 당을 창건하고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우리 당은 창건후 지난 50년동안 인민대중을 령도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귀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항일혁명의 피어린 투쟁으로 조국광복을 이룩한 후에도 우리 혁명은 류례없이 복잡한 정세와 간고한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다. 외세에 의한 국토의 량단,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 제국주의의 끊임없는 침략과 파괴암해책동,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 그에 따르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의 격화, 이러한 가운데서 우리는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견결히 수호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빛내여왔다. 헤아릴수 없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여 나라와 인민의 모든 생활에서 위대한 변혁이 이룩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보장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훌륭히 실현하고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서 동등한 자주적권리를 행사하고있으며 온갖 사회적불안과 생활에 대한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값높고 보람있는 삶을 누리고있다. 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가장 안정되고 공고한 사회이며 온 사회에 건전하고 생기발랄한 정서와 혁명적기상이 넘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며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는것이며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뚜렷이 보여주는것이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난관과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고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으며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오늘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그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전진운동을 가로막으며 우리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지만 그 모든것이 실패를 면할수 없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자기의 정당한 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은 필승불패이며 현시대는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력사의 새시대, 자주성의 시대라는것을 가장 힘있게 증시하였다. 우리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길, 참다운 사회주의의 길을 새롭게 개척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공고발전시킴으로써 사회주의를 헐뜯는 온갖 반동선전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고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그 우월성과 불패성을 실천으로 뚜렷이 확증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57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5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7(1998)년 1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지시를 비롯한 67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보루와 군사적보루를 계속 튼튼히 다져나가면서 경제건설에 큰 힘을 넣어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빛내여나가야 한다》에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 특히 새세대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령도업적을 깊이 인식시키며 그들을 혁명의 1세대, 2세대들처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견결한 혁명가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로작《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다》, 《인민군대사업에서 주목을 돌려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는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군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으며 전군을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묶어세우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군대사업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의도와 방침을 높이 받들고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한다는 사상이 《강행군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당사업과 경제사업에서 제기되는 당면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의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학원의 임무와 특성에 맞게 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서 만경대혁명학원 전체 교직원들이 언제나 당의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키울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문학예술창작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가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의 완성방향과 최근 영화창작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백두의 기상을 반영한 국보적인 미술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며 공예작품창작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릴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현정세와 총련사업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등의 문헌들에는 전환기에 들어선 재일조선인운동의 요구에 맞게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 더 훌륭히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강령적지침이 명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도로관리와 토지정리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근로단체들에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적극 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5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일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1(2002)년 9월 8일, 주체92(2003)년 1월 2일-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리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민족적전통을 옳게 계승하고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민족성을 고수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민족적전통은 민족성에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나가자면 자기의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합니다. 어느 민족이나 자기의 민족성을 고수하지 못하고 이질화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나갈수 없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근면하고 성실하며 정의감이 강하고 용감하며 의리를 귀중히 여기고 례의도덕이 밝은것으로 널리 알려져왔습니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잘 살려야 사람들에게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 깊이 심어줄수 있으며 민족의 한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잘 수행해나가게 할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입니다. 우리 당은 언제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며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의 민족적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하고있습니다.
민족자주의식과 민족적자존심, 조국애와 민족애는 자기 민족의 우수성을 깊이 간직하고 일상생활에서 민족적인것을 사랑하며 귀중히 여기는데로부터 생겨나는것입니다. 민족성을 귀중히 여길줄 모르고 조상전래의 풍습도 인민들의 생활감정도 모르는 사람은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가 될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대외적환경이 복잡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우심한 조건에서 우리가 민족적전통을 잘 살려나가지 않으면 사람들이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와 생활풍조에 물젖을수 있으며 우리 사회의 건전하고 혁명적인 생활기풍이 흐려질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이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고수하고 민족성이 강하면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도 막아낼수 있고 그 어떤 이색적인 풍조도 스며들지 못하게 할수 있습니다.
미풍량속을 비롯한 민족적전통을 잘 살려나가는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는 오늘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하나의 언어와 피줄, 문화를 가지고 한강토에서 수천년동안 살아온 단일민족입니다. 세상에 우리 나라와 같이 고유한 민족성을 가진 단일민족은 없습니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외세를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을 실현하려는 통일열의가 높아가고있는 때에 우리가 민족성을 내세우고 민족적전통을 살려나가면 그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미풍량속을 고수하고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살려나가는데 계속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민속적으로 전해오는 좋은 관습들에는 민족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적풍모와 정서가 반영되여있습니다.
음력설을 비롯한 민속명절을 잘 쇠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새해를 맞이하는 명절로 음력설을 쇠여왔습니다.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도 예로부터 음력설을 쇠였습니다. 우리 나라에 양력이 들어오면서부터 음력설을 크게 쇠던 풍습이 점차 없어지게 되였습니다. 양력설을 기본으로 쇠는것은 서양식입니다. 앞으로 양력설은 간단히 쇠고 음력설을 크게 쇠는것을 전통화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는 음력설뿐아니라 정월대보름, 한가위와 같은 민속명절들도 더 뜻깊게 쇰으로써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생활전통을 잘 살려나가야 합니다.
민속놀이를 장려하여야 합니다. 민속놀이는 그 가지수가 많고 다양할뿐아니라 하나하나가 다 특색이 있어 우리 인민이 즐겨하는 오락입니다. 민속놀이를 장려하는것은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고 온 사회에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데도 좋습니다.
어린이들이 민속놀이를 많이 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전에는 어린이들이 즐겨노는 유희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놀이를 하는것이 별로 없고 어린이들의 유희에 대한 책도 별로 나오는것이 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연띄우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썰매타기, 줄넘기, 숨박곡질, 메뚜기치기 같은 민속놀이를 많이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동방례의지국으로 불리워왔습니다.
례의도덕을 잘 지키는것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미풍이며 전통입니다. 우리 인민들이 동방례의지국에서 사는 사람답게 례의도덕을 잘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린이를 사랑하고 늙은이를 존대하며 우애심이 깊고 이웃들사이에 서로 도와주면서 의좋게 지내는것은 옛날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도덕품성입니다. 이러한 민족적도덕품성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제자가 스승을 존경하는것도 민족적전통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모교를 사랑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기풍을 세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자기 모교와 자기를 배워준 스승을 잊지 않고 생각하는 품성을 가져야 합니다. 스스로 모교에 찾아가기도 하고 스승들에게 편지도 하며 스승의 생일날에 축하장이나 꽃다발을 보내주면 사회에 더욱 고상하고 풍만한 정서가 차넘치게 될것입니다.
부모들을 존경하고 가정례의범절을 잘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가정에서 부모들이 하는 대바르고 옳은 말을 자식들이 새겨듣고 따라야 하겠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청춘남녀들이 결혼을 하는것만 보아도 부모를 제쳐놓고 제 마음대로 하는것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자식들이 부모의 승인을 받고서야 결혼을 하였고 더우기 리혼은 제멋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옛날부터 한번 결혼을 하면 갈라지지 않고 일생을 같이 사는 좋은 풍습이 있습니다. 집안에서 리혼하는 현상이 나타나면 집안망신으로 여기고 그 집사람들이 머리를 들고다니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 녀성들속에서는 시부모를 잘 모시지 않는 현상도 나타나고있습니다.
사람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가정례의범절을 어기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이 서로 인사를 할 때에 악수를 하지 말고 우리 식으로 머리를 숙여 인사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머리를 숙여 인사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고유한 인사법이며 악수를 하는것보다 더 좋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악수를 하지 않으면 건방지다고 한다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악수를 하는것은 서양에서 들어온 인사법이며 위생적으로도 좋지 못합니다. 우리 사람들속에서 악수하는 버릇을 없애고 조선식례법을 적극 장려하여야 합니다.
언어는 민족의 기본표징의 하나이며 언어생활은 민족문화를 발전시키고 민족성을 고수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언어생활에서 우리 말과 문화어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우리 말의 표준문화어는 평양말입니다. 평양말을 쓰는것은 오래전에 내세운 문화생활의 원칙입니다. 우리 말에 다른 나라 말이나 표준어가 아닌 말이 절대로 섞여들어오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언어생활에서도 철저히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려나가야 합니다.
민족옷차림과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민족성은 언어생활이나 고유한 례의도덕에서도 나타나지만 옷차림과 음식에서 잘 나타납니다.
민족옷을 즐겨입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옷인 조선옷은 보기도 좋고 입기도 편리합니다. 우리 녀성들이 입는 치마저고리는 세상에 자랑할만 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녀성들은 밝고 우아한 자연색으로 된 치마저고리를 해입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녀성들은 치마저고리를 잘 입으려 하지 않으며 녀성들의 옷차림이 별나게 되여가고있습니다. 민족옷을 입기 싫어하고 얼럭덜럭한 옷을 입고다니기 좋아하는것은 그저 스쳐지내보낼 문제가 아닙니다. 민족옷을 잘 입지 않는것은 민족성이 없는 표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녀성들속에서 우아하고 보기 좋은 조선치마저고리를 입는것을 적극 장려하여야 합니다. 녀성들이 치마저고리를 입으면 단정해보입니다. 녀대학생들도 치마저고리를 입고 외교부문에서 일하는 녀성들도 조선옷을 점잖게 입고다니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민족옷을 입는 문제를 가지고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교양사업을 잘하고 가정들에서도 부모들이 자식들을 교양하여 사람들이 옷을 입어도 조선옷을 입고 자랑하며 떳떳하게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 사람들이 민족음식을 만들어 먹는것과 같은 민족적풍습을 옳게 살리지 못하고 소홀히 하고있습니다. 민족음식을 무시하면 민족적인 식생활풍습이 없어질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 나라에는 고유한 민족음식들이 많습니다. 평양랭면만 놓고 보아도 예로부터 이름난 우리 나라의 고유한 민족음식입니다. 평양은 예로부터 랭면이 유명하였으며 옥류관은 평양랭면을 만드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도 소문난 식당입니다. 찰떡을 쳐먹는것이나 분틀우에 올라앉아 국수를 눌러서 먹는것도 우리 나라의 독특한 풍습이며 동지날에 팥죽을 쑤어먹는것도 우리 인민의 민족적인 풍습의 하나입니다. 김치는 우리 민족이 제일 좋아하는 민족음식의 하나입니다. 우리 인민은 밥상에 김치가 있어야 좋아합니다. 김치와 떡, 국수를 비롯하여 우리 인민이 좋아하는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여야 하며 그것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만들어 먹을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음식을 발전시키자면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면서 새로운 료리도 끊임없이 만들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새 민족료리들을 만들어 일반화하면 다음 세대에 가서는 그것이 민족음식으로 되여 후세에 전해지게 될것입니다.
우리 인민이 다 좋아하는 된장을 가지고 여러가지 료리를 만들어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하고 료리경연 같은것도 조직하여 민족료리를 발전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적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데서 아무리 조상대대로 내려오며 굳어진 관습이라고 하여도 사회발전을 저애하고 인민들의 지향에 어긋나는것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생활관습과 풍속에는 봉건적인것, 미신적인것을 비롯하여 낡고 뒤떨어진것들도 적지 않습니다. 민족적전통을 살린다고 하여 복고주의적으로 나가서는 안됩니다. 락후하고 인민들의 지향에 맞지 않는것은 버리고 진보적이고 인민적인것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계승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민족적정서와 인민들의 생활감정에 맞는 새로운 민족문화와 생활기풍을 창조해나갈수 있습니다.
문학예술부문에서 민족성을 잘 살리는것이 중요합니다.
국립민족예술단에서 우리 민족의 우수한 춤가락들을 찾아내여 꼬리치마를 입고 나와 조선춤을 건드러지게 추는것을 보았는데 아주 멋이 있었습니다. 조선춤은 건드러진 멋이 기본입니다. 조선춤을 절대로 얼치기로 만들어서는 안되며 민족적인 고유한 멋을 잘 살려나가야 합니다. 민속무용의 의상에서도 자기의 고유한 특징을 살려야 합니다.
민요를 장려하여야 합니다. 민요는 민족의 향취가 풍기고 내용이 깊습니다. 민요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와 생활감정을 잘 반영한것으로 하여 들으면 들을수록 좋습니다. 민요를 독창으로도 부르고 중창으로도 부르며 민요들을 더 많이 수집정리하여 특색있게 잘 형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악기를 잘 살려나가야 합니다. 민족악기는 조선민족의 고유한 생활감정과 정서에 맞으며 오랜 세월 인민들의 사랑속에 발전하여온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악기입니다. 그런데 지금 민족악기를 얼마 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그전에 《신아우》와 같은 민요를 민족기악합주와 합창으로 형상한것이 듣기 좋았는데 지금은 그런 노래를 들을수 없습니다.
예술부문에서는 민족악기를 적극 살려써야 하며 특히 가야금을 장려하여야 합니다. 가야금연주에서는 롱현이 기본입니다. 가야금연주에서 롱현을 잘 살려야 매력이 있는데 최근에 와서 가야금을 타는것을 보면 하프를 연주하듯이 하며 화성을 낼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그전에 단소독주로 《초소의 봄》을 연주할 때 가야금으로 반주를 하면서 롱현을 잘 살려 민족적색채가 짙게 하였습니다. 가야금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악기인것만큼 연주에서 롱현을 잘 살려 민족적색채가 살아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계몽기문학예술을 잘 연구하고 거기에서 우수한 민족적정서를 찾아내여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계몽기문학예술가운데는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통탄하는 애수와 비애에 찬 작품도 있고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정서를 담은 작품도 있습니다. 계몽기가요들만 놓고 보아도 시대적제약성으로 하여 오늘날의 노래와 같이 혁명적인 사상은 없지만 거기에는 조국을 빼앗긴 우리 민족의 울분과 침략자들에 대한 항거, 향토애, 민족의 고유한 정서가 담겨져있습니다. 그런데 한때 계몽기가요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계몽기가요를 나쁜 노래라고 하면서 부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락화류수》, 《눈물젖은 두만강》도 부르면 안되는 노래인것처럼 여겼습니다. 계몽기가요들은 인민들속에 널리 불리워진 대중가요인것만큼 부른다고 하여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계몽기가요에 대한 그릇된 인식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널리 소개선전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우리의 고유한 민족적전통에 대하여 알려주고 그것을 장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출판물과 텔레비죤방송을 통하여 근로자들에게 우리 민족의 고유한 생활풍습에 대하여 널리 선전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옷차림과 식생활풍습은 어떠하며 민속명절에는 어떤것이 속하고 무슨 음식을 만들어먹었으며 민속놀이는 어떻게 하였는가 하는것과 같은 상식들도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민속명절이나 휴식일을 계기로 민속박물관과 력사박물관도 많이 참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들이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 생활풍습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고 민족적자부심과 애국심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될것입니다. 학계에서도 우리 민족의 풍습과 풍속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고 이와 관련한 상식적인 글을 많이 써내야 합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우리 민족의 우수한 풍속과 전통을 잘 알고 옳게 살려나감으로써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간직하고 민족의 존엄과 우수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김정일 금강산은 조선의 명산, 세계적인 명산이다 -금강산 비로봉에서 동해의 해돋이를 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5(2006)년 9월 12일-
비로봉에서 내려다보니 구룡연구역과 만물상구역, 해금강구역도 한눈에 안겨오고 고성항과 고성군 온정리, 순학리, 무산, 어은산도 빤드름히 보입니다.
비로봉은 해발고가 높아서인지 일기변화가 심합니다. 봉우리아래에서 감돌던 구름이 순간에 봉우리를 휘감으며 오르는것이 마치 변화무쌍한 백두산의 날씨같습니다. 바람과 구름이 비로봉을 감고 도는것도 금강산의 풍운조화경치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로봉의 날씨가 겨울에는 기온이 령하 25~29℃정도로 내려가고 바람이 평균 15~20m/s로 불면 몹시 춥겠습니다. 비로봉에 백두산일대에서 자라는 만병초와 들쭉도 있는것을 보면 여기 기후가 백두산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수백년 자란 잣나무와 측백나무, 향나무를 비롯하여 나무들이 많은데 바람이 세게 불어 모두 우로 자라지 못하고 누워 자랐습니다. 여기에는 북포태산에서 자라는 나무들도 많습니다.
금강산의 경치는 그림과 같이 아름답습니다. 금강산은 산악경치와 호수경치, 바다와 바다가경치를 다 갖추고있는 명승지중의 명승지입니다. 묘향산의 경치가 아름답다고 하지만 금강산의 경치는 그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금강산의 경치는 정말 천하절경입니다. 금강산에는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설화들도 많습니다. 금강산은 그야말로 조선의 명산, 세계적인 명산입니다.
금강산이 로동당시대에 와서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전변되였지만 지난날에는 권세있고 돈많은자들이 와서 노는 유흥지였습니다. 그런자들은 비로봉으로 오를 때에도 가마를 타고 오르거나 농부들의 등에 업혀 올라와서 해돋이를 구경하였다고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지난날 권세있고 돈많은자들이 우리 인민을 마소와 같이 여기면서 얼마나 악착하게 부려먹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금강산에는 예로부터 표훈사와 유점사를 비롯한 력사문화유적과 유물들이 많습니다. 그 귀중한 력사문화유적과 유물들이 임진왜란때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적지 않게 불타고 도난당하였습니다.
수평선우로 해가 솟는것이 장관입니다. 바다에서 시뻘건 둥근 해가 솟는것이 마치 잠수함이 바다우로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해무우로 솟는 해도 볼만 합니다. 바다에서 솟는 해가 처음에는 빨갛던것이 점차 높이 솟으면서 감색으로 변하였다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하얀색으로 변하는것이 마치 조화를 부리는것 같습니다. 솟는 해의 색갈이 변하는것은 백두산에서 보나 비로봉에서 보나 같은것 같습니다.
비로봉에서 보는 해돋이는 둥근 해가 수평선우로 불쑥 솟아오르지만 백두산에서 보는 해돋이는 지평선끝에서 해가 바늘끝같은 빨간 점으로 생겨 오르다가 그것이 점차 커지면서 색갈이 변합니다. 해가 솟으면서 백두산을 비칠 때는 온 천지가 빨갛게 물듭니다. 백두산에서 보는 해돋이는 정말 장쾌합니다.
백두산에서 해돋이를 보기가 헐치 않습니다. 그전에 우리 일군들이 해돋이를 보려고 백두산에 올라갔다가 끝내 보지 못하고 내려온적도 있습니다.
1월과 2월사이에 비로봉에서 해돋이를 보면 해가 떠오르는 시각에는 바다가 용암처럼 끓으면서 마치 붉은 주단을 펴놓은것 같이 보이다가 점차 온 금강산이 붉게 물든다고 하는데 지금보다 더 멋있을것입니다. 오늘은 해무가 끼였기때문에 그런 해돋이는 못되지만 그런대로 멋있습니다. 그전에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해돋이를 본 일이 있는데 오늘 비로봉에서 본 해돋이와는 다릅니다. 비로봉에서 보는 동해의 해돋이가 금강산의 제일경치라고 하는것이 리해됩니다. 나는 오늘 처음으로 비로봉에 올라 동해의 해돋이를 보았습니다.
산좋고 물맑은 우리 나라에는 가는 곳마다 만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명승지들이 많습니다. 참으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아름다운 사회주의조국에서 참된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금강산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더 훌륭하게 꾸리고 앞으로 우리 인민들이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금강산의 명소들을 특색있게 더 잘 꾸리며 자연현상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금강산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영원히 그대로 보존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금강산지구에 관광시설들을 잘 만들어놓아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게 하여야 합니다.
명승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조국의 력사와 문화,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잘 알아야 애국주의정신이 발양됩니다. 명소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김정일 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 -전국인민정권기관 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1992년 12월 2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20년이 되였습니다. 지난 기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헌법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인민정권이 더욱 강화되고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 인민정권의 정치, 경제, 군사적지반이 반석같이 다져지고 그 기능과 역할이 높아졌으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적극 추진되여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이 더욱 원만히 보장되고있습니다.
인민정권이 강화발전되고 사회주의건설이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빛나는 성과에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간직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정권기관 일군들의 고귀한 노력이 깃들어있습니다.
나는 인민정권기관 일군강습회를 계기로 지난 기간 당의 령도밑에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온 모든 정권기관 일군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위업은 오늘 새로운 력사적환경속에서 발전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이것을 기화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혁명적공세를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는것은 우리 인민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성스러운 임무입니다. 안팎의 정세와 우리앞에 나선 무거운 혁명임무는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그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3차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실발전의 요구를 심오하게 통찰하시고 새롭게 수정보충하여주신 사회주의헌법이 발표되였습니다. 새로 발표된 사회주의헌법은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성과를 법적으로 공고히 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원칙과 과업을 전면적으로 규제한 주체의 사회주의정치헌장입니다.
우리는 사회주의헌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정권을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의 무기로 더욱 강화하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킴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나가야 합니다.
1.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인민정권은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정치적무기입니다.
정권은 일정한 계급 또는 사회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 대한 정치적지휘권이며 사회제도의 성격과 사회의 발전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입니다. 인민대중은 정권의 주인이 되여야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자기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하여나갈수 있습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은 낡은 사회의 온갖 유물을 청산하고 자연과 사회, 인간을 인민대중의 자주적본성에 맞게 개조해나가는 거창하고 복잡한 창조적과정이며 안팎의 원쑤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심각한 계급투쟁을 동반합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키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튼튼히 묶어세워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하며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독재를 철저히 실시하여야 합니다. 인민대중을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조직동원하는 사업은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밑에 인민정권에 의하여 수행되게 됩니다.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의 대표자이며 인민대중을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수행에로 조직동원하는 정치조직입니다. 인민정권을 강화하는것은 곧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공고발전시키는 길이며 인민정권을 강화하는 여기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실현해나가는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사회주의정권입니다.
인민정권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정권입니다.
지도사상은 정권의 성격과 사명, 활동원칙과 활동방식을 규제하는 기본요인이며 지도사상에 의하여 정권의 공고성과 생활력이 담보됩니다. 사회주의정권이라고 하여도 어떤 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가 하는데 따라 그 형태가 달라지게 되며 정권의 활동원칙과 방식에서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로동계급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철저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정치를 실현하자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지도사상에 기초하여야 합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정확히 밝혀주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정치학설입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에 대한 견해와 관점과 립장을 세우고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여 사회력사적운동의 합법칙성을 과학적으로 밝혔으며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하여 혁명과 건설의 지도원칙을 새롭게 천명하였습니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념원을 반영하여나온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가장 옳바른 지도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혁명실천에 의하여 뚜렷이 실증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정권은 주체사상으로부터 출발하여 인민이 자기의 의사와 념원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세우고 관리운영하여나가고있는 정권입니다. 인민정권은 정권건설과 활동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중심에 놓고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는데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갑니다. 인민대중이 정권의 주인, 정치의 담당자로서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정권이라는데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우리 인민정권의 본질적우월성이 있습니다. 인민대중을 정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것이 인민정권건설의 근본원리입니다.
인민정권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며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갑니다.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은 혁명과 건설에서 지켜야 할 근본립장, 근본방법입니다. 정권활동에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지켜야 혁명과 건설을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으며 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옹호고수할수 있습니다. 인민정권은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을 반대하고 독자적인 판단과 주견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정권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을 확고한 원칙으로 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정권은 경제와 국방도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훌륭히 건설하고있습니다.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견지하고있는 우리 인민정권활동의 지도원칙입니다.
인민대중의 사상의식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은 혁명운동과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며 인민정권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기본열쇠입니다. 사회주의사회는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입니다. 사람의 사상의식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킬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사회를 끊임없이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높이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여기에 행정실무사업과 경제기술사업을 결합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한 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습니다.
주체사상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은 인민정권의 력사적사명입니다.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주체형의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사회와 자연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여야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습니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것은 인민정권활동의 총적목표입니다. 우리 인민정권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정권건설과 활동을 벌려나감으로써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권리와 자유,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고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튼튼히 지켜나가고있습니다.
인민정권은 광범한 인민대중을 사회정치적지반으로 하는 공고한 사회주의정권입니다.
사회정치적지반은 정권건설과 활동의 기초를 이룹니다. 사회정치적지반을 떠난 정권이란 있을수 없으며 정권의 존립과 위력은 사회정치적지반이 어떠한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물론 경제력과 국방력도 정권건설과 활동을 담보하는 중요한 조건으로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발전된 경제력과 강력한 국방력을 가진 정권이라고 하여도 사회정치적지반이 튼튼하지 못하면 생활력을 발휘할수 없으며 그 존재를 유지할수도 없습니다. 사회계급적기초가 튼튼하고 광범한 대중의 지지를 받는 정권은 강성하지만 그렇지 못한 정권은 쇠퇴몰락합니다.
정권의 사회정치적지반은 정권형태와 중요하게 관련됩니다. 우리 시대에 와서 혁명운동에 로동자, 농민, 인테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근로인민대중이 널리 참가함으로써 혁명의 사회계급적지반이 비상히 넓어졌으며 이것은 로동계급의 정권의 사회정치적지반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인민정권은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사회정치적지반이 확대된 우리 시대 혁명운동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여 세운 새로운 형태의 사회주의정권입니다.
인민정권은 로동자, 농민, 인테리를 비롯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에 의거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주권은 혁명에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사회의 모든 계급, 계층에게 있으며 인민정권은 그들에게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동등한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보장하여줍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지난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종교인이나 민족자본가도 정권의 주인으로 내세웠으며 오늘도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고있습니다. 인민정권은 인민민주주의정권으로 탄생한 첫날부터 각계각층 군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으며 오늘도 전체 인민의 깊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인민정권이 있음으로 하여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고있다는것을 깊이 확신하고있으며 인민정권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습니다.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하고 광범한 인민대중의 통일전선에 의거하여 공고발전하여온 우리 인민정권의 사회정치적지반은 오늘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된 력량으로 더욱 강화되였습니다. 광범한 인민대중에 의거하는 정권은 사회의 모든 계급, 계층을 사회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며 사회계급적관계를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관계로 발전시키는데서 적극적인 작용을 합니다. 우리 인민은 인민정권을 무기로 하여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수행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세웠으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통일단결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정권이 의거하고있는 사회정치적지반의 일심단결은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수령, 당, 대중의 관계를 비유하여 말하면 복숭아의 씨, 씨껍질, 살의 관계와 같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복숭아의 살이 잘 익어야 씨가 튼튼히 보호되고 잘 여무는것처럼 인민대중이 오직 당과 수령의 혁명사상을 운명개척의 유일한 자양분으로 삼고 살며 투쟁할 때 당이 강화되고 수령의 령도가 빛나게 실현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정권의 사회정치적지반은 그 무엇으로도 허물수 없습니다. 수령, 당, 대중이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하여 하나의 공고한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룬것이 바로 우리 인민정권이 의거하고있는 사회정치적지반의 참다운 면모입니다.
우리 인민정권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사회주의정권입니다.
사회주의정권의 공고성과 생활력을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은 로동계급의 탁월한 수령의 령도입니다. 로동계급의 탁월한 수령에 의하여 사회주의정권건설에 관한 사상과 리론이 창시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되며 수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정권이 마련되고 혁명과 건설의 매 단계에서의 정권활동방향이 제시됩니다. 로동계급의 수령은 사회주의정권을 세우고 이끄는 령도자이며 사회주의정권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혁명과 건설의 무기입니다. 로동계급의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난 사회주의정권은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정치를 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정권의 정치는 곧 로동계급의 수령의 정치이며 사회주의정권의 정치의 위력과 생활력은 로동계급의 수령의 정치의 위대성에 달려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한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우리 인민정권의 창건자이시며 정권활동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탁월한 정치가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치는 자주적인 정치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벌어집니다. 인민대중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결합되여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자주적인 정치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정권이 있어도 자주적인 정치를 하지 못하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고수할수 없으며 인민대중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게 됩니다. 정치에서 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입니다.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모든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가시였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님의 자주적인 정치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빛나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이 참답게 개척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치는 참다운 민주주의정치입니다. 민주주의는 정권의 진보성을 특징짓는 기본척도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의 기본방식입니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주주의가 보장되여야 인민대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이며 정치는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밝히시고 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를 하여오시였습니다. 수령님의 민주주의정치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누구나 평등한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보장받고있으며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치는 단결의 정치입니다. 인민대중의 단결은 사회주의정권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입니다. 인민대중은 단결하여야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의 길에 오르신 첫 시기부터 단결을 혁명승리의 근본요인으로 보시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단결의 정치를 베푸시여 지난날 나라와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도 애국애족의 길에 나서면 너그럽게 포옹하십니다. 오늘 수령님의 단결의 정치는 각계각층 군중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치는 인덕정치입니다. 인민은 사회의 주인이며 사회적부의 창조자입니다. 인민을 위한 참다운 정치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에게 모든 혜택을 베푸는 정치로 되여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혁명동지로, 스승으로 대하시며 모든 영예와 행복을 인민에게 돌려주십니다. 수령님께서는 친어버이의 인자하신 마음으로 인민을 따뜻이 이끌어주시며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고 은정깊은 혜택을 베풀어주십니다. 수령님의 인자하고 은혜로운 인덕정치에 의하여 우리의 인민정권은 인민의 참다운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고있으며 인민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을 모르고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 민주, 단결, 인덕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에 기초하고있습니다.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수령님께서 베푸시는 정치의 근본원리입니다.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인민대중중심의 정치의 기본핵이며 근본바탕입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이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밑에 강력한 혁명의 주체에 의거하여 그 위력과 생활력을 높이 발휘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 민주, 단결, 인덕정치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수령님의 령도밑에 주체의 정치리념, 자주, 민주, 단결, 인덕의 정치리념을 구현하고있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인민정권의 위대한 견인력과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 있습니다.
지도사상과 사회정치적지반, 수령의 령도는 사회주의정권의 공고성과 생활력,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되는 요인입니다. 이것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정권이 붕괴되고 사회주의위업이 좌절된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이 보여준 혁명의 고귀한 진리이며 남달리 불리한 혁명정세와 간고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을 튼튼히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우리 혁명이 보여주고있는 엄연한 현실입니다. 오늘 세계의 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은 여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사회주의운동을 새롭게 재건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여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새 사회건설에 일떠선 진보적인류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신심, 용기를 북돋아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인민정권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 존엄있고 행복한 생활을 참답게 누려온 실지체험을 통하여 인민정권의 귀중함을 뜨겁게 느끼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의 로동자, 농민, 인테리를 비롯한 전체 인민들은 인민정권에 자기의 모든 운명을 맡기고있으며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빛나는 승리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보다 활짝 꽃펴날 휘황한 앞날을 내다보고있습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튼튼한 사회정치적지반우에 서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를 받고있음으로 하여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정권으로 되고있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을 추동하는 희망의 등대,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여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빛내여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김정일 백두산은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혁명의 성산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한 담화 1962년 8월 30일-
이번에 동무들이 보천보와 곤장덕, 구시물동, 리명수, 건창, 베개봉, 삼지연, 《갑무경비도로》를 거쳐 백두산까지 답사하였으면 아주 잘하였습니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이번에 동무들이 혁명전적지에 직접 가보고 많은것을 배웠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동무들은 이번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령도의 위대성,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였을것입니다. 특히 대오앞에 붉은 기발을 휘날리며 혁명가요를 부르면서 《갑무경비도로》를 행군한것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나도 중학시절에 동무들과 함께 백두산지구 답사행군을 한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때 일을 잊을수 없습니다. 벌써 여러해가 흘러갔지만 그때 받은 인상과 굳게 다진 결심은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 언제나 사업과 생활의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되고있습니다.
동무들이 이번에 백두산에 올라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할 굳은 맹세를 다진것은 좋은 일입니다.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혁명의 성산이며 수령님의 업적을 세기를 두고 길이 전할 력사의 산입니다.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의 발자취가 어린 그때로부터 혁명의 성산으로 그 이름을 온 세상에 떨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민족수난의 시기에 혁명의 큰뜻을 품으시고 백두산에 오르시였으며 백두산을 중심으로 군사를 일으키시고 강도 일제와 맞서 항일전을 벌리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기나긴 항일대전의 나날에 백두산을 거점으로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나드시며 국내와 만주의 광활한 지역에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였습니다. 이 력사의 나날에 우리 수령님은 백두산장수, 백두산호랑이로 그 명성을 떨치시였으며 조선인민의 마음과 이목은 백두산에 집중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산에 오르시여 혁명의 붉은 기치를 높이 드신 그때로부터 광휘로운 빛발이 온 누리에 비치고 우리 혁명의 새로운 시원이 열리였으며 백두산을 중심으로 조직전개된 항일전의 불길속에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이룩되였습니다. 백두산의 높고 낮은 산발마다에는 항일전의 나날에 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수령님의 령도따라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공산주의적혁명정신이 어려있습니다.
참으로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은 조선혁명의 뿌리가 내리고 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혁명의 성지이며 조선의 혁명적기상과 불멸의 혁명정신을 한품에 안고있는 유서깊은 산입니다.
백두산이 영원하듯이 백두산에 시원을 두고 자라난 우리 혁명도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입니다.
백두산은 조선의 상징이며 혁명의 성산입니다. 백두산과 같은 혁명의 성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의 자랑이며 조선인민의 더 없는 긍지입니다.
우리 시대의 혁명가라면 누구나 백두산을 알아야 하며 백두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야 합니다. 지난날에는 백두산이 우리 인민들의 희망의 등대였다면 오늘은 혁명의 억센 뿌리를 체득하는 훌륭한 배움터입니다. 동무들의 이번 답사는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백두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는 뜻깊은 답사였습니다.
오늘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울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속에서 혁명전적지답사를 조직하는 목적도 그 과정을 통하여 수령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며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광복의 성전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따라배우자는데 있습니다.
우리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모범을 본받아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하며 특히 군사야영훈련에 성실히 참가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56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5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6(1997)년 6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지시를 비롯한 53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하고 혁명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아무리 복잡하고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변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에서 주체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확고히 견지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시고 일떠세워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고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한 사상과 혁명군대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이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부대의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자》, 《중대예술소조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당면한 경제사업의 몇가지 문제》, 《농산과 축산에서 기본은 종자이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를 비롯한 문헌들에는 농사를 잘 지어 긴장한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과 함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문학예술과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시하여야 할 문제들이 《예술작품창작에서 시대정신을 옳게 구현하여야 한다》, 《체육영양학을 발전시키며 체육경기를 많이 조직하여야 한다》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의리이며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임무라는 사상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만경대혁명학원은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갈 핵심골간양성기지이다》등에서 만경대혁명학원이 우리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나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 주체의 혁명전통계승의 믿음직한 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밖에도 전집에는 3대혁명전시관을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성과들을 잘 보여줄수 있게 꾸릴데 대한 문제, 전국을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갈데 대한 문제, 수도건설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김정일전집》제56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일 청소년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58(1969)년 8월 12일-
청소년들을 공산주의적혁명가로 키우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나는 이번에 량강도안의 혁명사적지들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하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우겠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줄곧 생각하였습니다. 사람들을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운다는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교양하는 문제가 더욱 그러합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당원교양과 대중교양을 위한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여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신문, 방송과 영화를 비롯한 온갖 교양수단들이 다 갖추어져있으며 당원교양체계와 대중교양체계도 훌륭히 세워져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강의한 혁명가로 키우는데서는 일정하게 애로되는 점도 없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에서 모두가 근심걱정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고있는 사정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먹고 입고 쓰고사는데서 근심걱정을 모르며 착취와 압박을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특히 전후에 태여난 새 세대들은 착취와 압박은 물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형편에서 잘못하면 사람들의 혁명성이 약해질수 있고 더우기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온실에서 자래운 꽃나무와 같이 나약한 인간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우는가 키우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근본문제와 관련되여있습니다.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우리는 아직 많은 일을 하여야 하며 간고한 투쟁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온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하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과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세계제국주의의 원흉인 미제와 직접 맞서있는 어려운 조건에서 진행되고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혁명의 앞길에 엄혹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올수도 있다는것을 우리는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새 세대들을 어떤 어려운 난관과 시련도 굴함없이 뚫고나갈수 있도록 잘 교양하지 않고서는 선렬들이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없으며 혁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속해나갈수 없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우리 당이 창건 첫날부터 청년문제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기때문에 지금 우리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혁명성이 강하며 도덕적으로 건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되며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합니다.
얼마전에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우리 당 기구에 청년사업부가 있었는데 그때처럼 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 당위원회들에 청년사업부를 따로 내오고 청년들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새 세대들을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로,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워야 합니다.
새 세대들을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운다는것은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키워내신 청년공산주의자들과 같은 그런 충실하고 견결한 혁명가로 키운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수령님께서 키우신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유격대원들은 혁명적세계관이 확고히 선 투사들이였으며 공산주의혁명가의 빛나는 모범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실분은 오직 수령님밖에 없다는것을 철석같은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님을 따라 험난한 투쟁의 길에 서슴없이 나섰으며 수령님께 끝까지 충성다하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혁명임무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는 굳은 각오와 혁명임무를 수행하기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투쟁하였으며 개인의 명예나 리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습니다. 참으로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풍모와 혁명적기개는 오늘 우리의 청소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의 귀감입니다. 우리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을 그대로 본받고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청소년들을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는 견실한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울수 있습니다.
새 세대들을 항일혁명투사들과 같은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우려면 혁명전통교양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계승하고있는 혁명전통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20성상에 걸친 항일혁명투쟁과정에 이룩하신 영광스러운 전통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보입니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청소년들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를 똑똑히 알수 있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당이 계승하고있는 혁명전통의 주요한 특징은 불멸의 주체사상을 초석으로 하고 주체사상으로 관통되여있는 주체의 전통이며 류례없이 간고한 혁명의 가시덤불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조하신 영광스러운 전통이라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하여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무한히 풍부하고 심오한 내용들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에는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쌓아올리신 고귀한 업적과 경험은 물론이고 혁명의 가장 옳바른 지도사상과 공산주의적혁명정신,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사람들을 혁명적세계관이 선 열렬한 공산주의혁명가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기 위하여 나서는 필수적인 요구입니다.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데서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을 통한 교양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방안에 앉아서 강의나 듣고 책을 보는것만으로는 혁명전통을 뼈와 살로 만들수 없습니다. 청소년들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자면 그들이 혁명전적지에 찾아가서 수령님께서 걸으신 로정을 따라 답사행군도 해보고 항일유격대원들처럼 밥도 지어먹고 잠도 자보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혁명전통이 얼마나 고귀한가 하는것을 더 깊이 느낄수 있습니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스러운 혁명투쟁력사를 생동한 사실과 실물을 통하여 보여주기때문에 교양적의의가 매우 큽니다.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에 대한 답사를 널리 조직하는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을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고수하고 계승해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지난날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를 꾸리는 사업을 잘 하지 않았으며 그에 대한 답사도 옳게 조직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량강도안에 혁명전적지와 사적지가 많지만 어느것하나 제대로 꾸려놓은것이 없으며 거기에 가본 사람도 많지 못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가운데도 말만 듣고 백두산에 올라가보지 못한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이것만 보아도 지난 시기 혁명전통교양에 얼마나 주의를 적게 돌렸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혁명전적지와 사적지에 대한 답사를 널리 조직하여 많은 사람들이 백두산에도 올라가보고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도 돌아보게 하여야 합니다. 백두산에 올라가보고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을 돌아보는것은 그저 등산을 해보고 명승지를 구경하는 단순한 유람이 아니라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항일의 혁명전통으로 더 잘 무장하고 민족적긍지와 혁명적각오를 높이기 위한 훌륭한 학습입니다. 백두산은 민족의 넋이 깃든 조선의 상징이며 우리 혁명의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입니다. 수령님께서는 바로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일제의 백만대군을 타승하고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시였습니다. 누구나 백두산에 올라가 백두산의 장엄한 기상과 항일혁명선렬들의 피어린 자욱이 어려있는 유서깊은 산발들을 둘러보면 힘과 용기를 얻게 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혁명을 끝까지 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을 굳게 다지게 될것입니다.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에 대한 답사는 여름은 물론, 겨울철에도 조직하는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 백두산의 사나운 눈바람을 맞아보아야 항일혁명투사들이 얼마나 강의한 의지를 가지고 눈보라속에서 혈전만리를 헤쳐왔는가 하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으며 자신들도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굴함없이 싸워야 하겠다는 각오를 가질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혁명전적지와 사적지에 대한 답사를 조직하는것은 특히 고생을 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산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는 인간생활의 심오한 철학이 담겨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쇠는 고열로 끓어번지는 로속에서만 강철로 되고 꽃나무는 비바람을 맞으며 들판에서 자라나야 억세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법입니다. 사람도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나가는 어려운 투쟁속에서만 불굴의 혁명가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오늘과 같은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고생을 모르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단련시키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청소년들스스로가 자신을 혁명적으로 단련하기 위하여 어렵고 힘든 투쟁의 마당에 의식적으로 뛰여들도록 하는것이며 그러자면 사상교양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배움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 같은것은 청소년학생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단련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청소년학생들이 수령님께서 어리신 나이에 혼자몸으로 천리길을 걸으신 력사적인 로정을 따라 행군하면 그것을 통하여 수령님의 위대성과 높은 뜻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되고 몸과 마음도 튼튼히 단련하게 될것입니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과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을 해마다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그들이 수령님에 대한 충성심을 키우며 의지와 체력을 단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전통교양을 격식화하지 말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다양하게 하여야 합니다.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을 비롯하여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들이 도처에 꾸려져있는것만큼 그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교양에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합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와 혁명전통교양자료들에 대한 학습도 강화하여야 합니다. 얼마전에 중앙기관에서 일하는 어느 한 일군에게 최근 《로동신문》에 실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읽어보았는가고 물어보았더니 그는 지난날 학습한것이지만 이번에 다시 읽어보니 수령님의 위대한 풍모와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에 대하여 더욱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고 자기도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하겠다는 각오를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하였습니다.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수령님의 혁명활동과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싸운 항일유격대원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보여주는 력사적사실들을 감명깊게 서술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참된 생활의 교과서로 되고있습니다. 지금 일부 일군들이 종이사정이 긴장하다고 하면서 혁명전통교양자료들의 출판부수를 줄이려고 하는데 그래서는 안됩니다. 혁명전통에 대한 책이 없으면 혁명전통으로 무장하는데 필요한 사상적량식을 줄수 없습니다. 종이사정이 아무리 긴장하여도 회상기를 비롯한 혁명전통교양자료들을 많이 출판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널리 리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전통을 주제로 한 영화와 소설 같은것을 많이 만들어내며 문학예술작품을 가지고 사람들을 교양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영화는 누구나 보면 내용을 쉽게 알수 있고 깊은 감명을 받기때문에 대중교양에서 위력한 수단으로 됩니다. 최근 당의 지도밑에 예술영화 《마을사람들속에서》와 《유격대의 오형제》를 비롯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전통주제의 예술영화들이 적지 않게 나왔습니다. 예술영화 《유격대의 오형제》는 수령님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인민상을 수여받은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오늘 근로자들을 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시키고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예술영화 《피바다》촬영현지에 가보았는데 창작단성원들의 열의가 높고 현지촬영사업이 잘되고있습니다. 속도전을 벌려 예술영화 《피바다》를 빨리 완성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의 방침대로 속도전을 힘있게 벌려야 영화창작에서 속도도 보장하고 질도 높일수 있습니다. 속도를 높이면 질이 떨어질가봐 걱정하는것은 낡은 사고방식이며 소극성과 보수주의의 표현입니다. 예술영화 《피바다》는 수령님께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영화에 옮기는것이므로 원작에 담겨져있는 심오한 사상적내용이 잘 부각되도록 형상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형상수준을 높이자면 배우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연출가가 아무리 훌륭한 연출수법을 써도 배우들의 연기수준이 낮으면 빛을 내지 못합니다. 예술영화 《피바다》는 깊이있는 작품이기때문에 음악적효과도 최대한으로 높여야 합니다. 예술영화 《피바다》에 넣을 노래들을 들어보니 《광복의 새날안고 돌아오너라》,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을 비롯한 몇곡을 내놓고는 신통한것이 없습니다. 작곡가들이 노래를 잘 짓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영화는 노래가 좋아야 작품의 기본사상을 잘 살릴수 있고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킬수 있습니다.
며칠전에 먼저 촬영한 예술영화 《피바다》의 일부 작업필림을 보았는데 영화가 아주 좋습니다. 이 영화가 나오면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킬것입니다. 영화를 최고의 수준에서 본때있게 만들어 세상에 내놓아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예술영화 《피바다》가 나오면 감상모임도 하고 실효투쟁도 조직하여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전통교양은 실천활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합니다. 혁명전통교양의 목적은 단순히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있은 력사적사실을 알려주는데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숭고한 혁명정신을 따라배우고 본받게 함으로써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한제목 학습하여도 거기에 담겨져있는 기본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여 항일유격대원들처럼 혁명적으로 일하고 투쟁하며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혁명전통교양이 실질적으로 은을 낼수 있고 실천활동을 통하여 혁명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습니다.
혁명전통교양을 폭넓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창건된지 수십년이 되는 오늘 혁명전통교양을 항일혁명투쟁시기의 자료만 가지고 하는것은 폭이 좁다고 하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의 폭을 넓힐데 대하여 교시하시였습니다. 항일혁명투쟁뿐아니라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싸운 3년동안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도, 전쟁의 페허를 헤치고 도시와 농촌을 새롭게 일떠세운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도 우리 인민이 진행한 위대한 혁명투쟁입니다.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여러 단계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리심으로써 항일의 혁명전통을 더욱 발전풍부화시키시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과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조국해방전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였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은 가렬한 전투장마다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땅크를 맞받아나갔으며 리수복영웅과 같이 애젊은 나이에 서슴없이 자기 몸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사수하였습니다. 모든것이 파괴되고 벽돌한장 성한것이 없던 전후의 엄혹한 나날에도 우리 인민들은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아무리 피해가 심하고 조건이 어려워도 또다시 새 생활을 건설할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복구건설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으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를 자랑스럽게 일떠세웠습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의 총포소리도 들어보지 못하였고 전후복구건설장에서 땀 한방울 흘려보지 못하고 고이 자라난 새 세대들입니다. 청소년들을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에서 인민군대와 인민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를 본받으며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우리의 로동계급들이 발휘한 전투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전진도상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할수 있으며 당과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보장하는것입니다.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지키는가 지키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망과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뿌리가 썩으면 나무에 병이 드는것과 마찬가지로 혁명전통의 순결성이 보장되지 못하면 당이 병들게 되고 당이 병들면 혁명을 망치게 됩니다.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 사업도 그리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는 사업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킬 때에만 원만히 수행할수 있습니다.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고수하는것은 수령님의 전사들인 우리들의 가장 숭고한 임무입니다. 지난날 당안에 들어앉아있던 나쁜놈들이 혁명전통의 폭을 상하좌우로 넓혀야 한다는 얼빠진 소리를 줴치면서 저들의 《공적》을 내세워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할 때 사상전선에 있던 우리 일군들이 그것을 반대하여 제때에 투쟁하지 못한것은 쓰라린 교훈입니다. 우리는 이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하며 앞으로 다시는 그런 일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우리 세대뿐아니라 먼 후날 사람들도 오직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전통만을 알고 그것을 계속 순결하게 이어나가며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히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김정일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적극 따라배우자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앞에서 한 연설 주체50(1961)년 7월 20일-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회상기 《기어코 나의 조국을 해방하리라》를 통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따라배워야 합니다.
회상기 《기어코 나의 조국을 해방하리라》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자기 조국을 얼마나 열렬히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였으며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기 위하여 얼마나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는가 하는것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습니다.
동무들도 잘 아는것처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조선의 청년공산주의자들은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 수령님의 령도따라 항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광복의 성전에 떨쳐나섰습니다.
항일혁명투쟁은 첫걸음부터 사선과 혈로를 헤치며 난관과 시련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야 하는 피어린 투쟁이였습니다. 그러나 항일혁명투사들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비관하지 않았으며 조국의 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오직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한몸바쳐 싸울수 있은것은 그들이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니고있었기때문입니다.
애국주의는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상감정입니다. 그러므로 애국심을 가리켜 애국, 애족의 정신이라고도 하는것입니다.
지난날 착취사회에도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과 민족의 리익을 위하여 자기 한몸을 바친 애국지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는 지난날 애국지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와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애국주의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광복된 조국땅우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라던 조국은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에게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조국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는 오곡백과 무르익는 조국의 풍요한 대지와 아름다운 금수강산도 인민을 위하여 귀중하였던것입니다. 근로인민대중에게 자유와 행복을 마련하여주는 인민의 나라, 인민의 참된 삶의 요람으로 될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였다는데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의 근본특징이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누구보다도 조국을 열렬히 사랑한 애국자, 참다운 공산주의자들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간고한 전투의 나날과 행군길에서나 밀영지의 우등불가에서나 한시도 조국에 대하여 잊은적이 없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자나깨나 잊을수 없고 언제나 정답게 안겨오는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품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사랑하였는가 하는것은 회상기에서 조국에 진군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의 흙을 부여안고 볼을 비비며 눈물을 흘린 사실을 가지고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데서 증오심이 생길수 없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없는데서 희생정신이 나올수 없는것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생명보다 더 귀중하였으며 조국에 대한 사랑은 만난을 극복하고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발휘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견결한 투사들이였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 있을수 없습니다. 참된 인간은 자기 개인의 리익보다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며 조국과 인민, 민족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우는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자랑으로 여깁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항일혁명투사들은 따뜻한 자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는것이 좋은줄 몰라서 추운 겨울에 험한 산속에서 통강냉이를 삶아먹으면서 혁명을 한것이 아닙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혁명을 하여야 빼앗긴 조국을 찾을수 있고 조국을 찾아야 자기 민족과 가족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았기때문에 자기의 고귀한 생명까지 바치면서 혁명을 한것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자기 개인의 운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떼여놓고 생각한적이 없었으며 언제나 조국을 위한 혁명투쟁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았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을 위한 투쟁과 떨어진 삶이란 없었으며 그들이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바친 청춘과 생명은 모두 조국과 잇닿아있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나라찾는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에 한몸 바치는것이 개인의 리익과 부귀영화를 위한 삶보다 더 보람있고 값높은 삶이며 행복이라는것을 력사와 인민앞에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니는것은 오늘도 의연히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우리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험준한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자면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조국애를 따라배워야 하며 그 정신대로 살며 생활하여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 청년들을 사회주의적애국주의정신으로 교양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투쟁하도록 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혁명적재부입니다.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고상한 애국주의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으로 보위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김정일 혁명가극 《피바다》는 우리 식의 새로운 가극 -혁명가극 《피바다》창조성원들앞에서 한 연설 주체60(1971)년 7월 17일-
오늘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을 아주 잘하였습니다.
공연을 시작하기전까지만 하여도 창조기일이 짧은데다 어제까지 가사와 곡을 고쳤기때문에 배우들이 실수하지 않겠는가 하여 걱정하였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공연을 훨씬 잘하였습니다. 우리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옮기는 사업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였습니다. 물론 작품형상에서 아직 부족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빨리 고칠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우리는 오늘 위대한 수령님께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리였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창조성원들이 당의 의도를 진심으로 받들고 밤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적극 노력한 결과에 이룩된 빛나는 열매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수령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것보다 더 큰 영광,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기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혁명가극 《피바다》를 보시고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우리 식의 가극을 창조하였다고 하시면서 매우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화창을 없애고 노래들을 절가화하였으며 방창과 무용을 받아들이고 무대를 립체적인 흐름속에서 보여주게 한것은 종래가극의 낡은 틀을 완전히 마사버리고 전혀 새로운 가극의 형상방도들을 독창적으로 해결한것이라고 하시면서 높이 치하해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게 된것은 우리의 작가, 예술인들이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방침에 철저히 의거하여 창조활동을 벌렸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품이 총체적으로 볼 때 원작에서 주자고 하는 사상을 잘 반영하였다고 하시면서 작가, 예술인들이 수고를 많이 하였다고 여러번 치하하시였습니다. 수령님의 높은 평가를 받고보니 나도 혁명가극 《피바다》창조에 참가한 한사람으로서 창조집단성원들과 함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은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우리 식의 새로운 가극, 《피바다》식 혁명가극의 첫막을 올린 뜻깊은 날입니다. 우리는 수령님을 모시고 《피바다》식혁명가극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이 력사적인 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무대에 옮긴것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확고히 옹호고수하고 우리 나라 문학예술발전에서뿐아니라 세계 혁명적문학예술발전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됩니다. 사실 지난 시기에도 여러 가극들이 나왔지만 혁명가극 《피바다》처럼 주체사상의 심원한 진리를 높은 예술성으로 일반화한 작품은 없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사상적내용의 심오성에 있어서나 예술적형상의 깊이에 있어서나 그 어떤 형식의 무대예술작품도 따를수 없는 높은 수준에 오른 작품입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옮김으로써 가극혁명의 포성을 온 세상에 울렸으며 가극예술의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새로운 가극창조에로의 력사적전환의 시발점으로 되였으며 우리 앞에는 《피바다》식혁명가극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가 창조됨으로써 우리 시대 가극예술의 고전적본보기가 마련되였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가극예술이 혁명가극 《피바다》를 고전적본보기로 하여 새로운 앙양의 길에 오를수 있게 되였으며 음악, 무용을 비롯한 전반적인 무대예술발전에서 커다란 전환이 이룩될수 있게 되였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그 혁신적의의로 하여 세계 가극예술발전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우리 식의 새로운 가극으로 창조함으로써 저들만이 가극을 독점한것처럼 우쭐대던 사람들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았습니다.
실로 혁명가극 《피바다》를 성과적으로 창조한것은 세상에 자랑할만 한 일입니다. 이것은 수령님의 주체적문예사상을 관철하는 길에서 이룩된 위대한 승리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가극을 창조하는데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손수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원작그대로 옮겼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번에 원작의 높은 사상예술성을 손색없이 구현하기 위하여 커다란 노력을 기울였으며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가극건설의 기본원칙인 인민성과 민족적특성, 통속성을 옳게 구현하는것을 기본과업으로 내세우고 창조활동을 힘있게 벌렸습니다.
혁명가극을 창조하자면 작품의 내용이 혁명적이여야 할뿐아니라 형식에서도 혁명적인 변혁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가극건설방침에 따라 무엇보다먼저 가극의 노래들을 절가화하는데 큰 힘을 넣었습니다. 가극의 노래들을 절가화하는것은 수령님께서 독창적으로 밝혀주신 혁명가극창조의 기본원칙의 하나이며 가극음악의 기초입니다. 우리는 이번에 혁명가극 《피바다》의 노래를 절가화함으로써 가극음악을 인민대중이 알기 쉽고 즐겨부를수 있는 진정으로 인민적인 음악으로 되게 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혁명가극 《피바다》를 보시면서 낡은 가극형식을 완전히 깨뜨려버리고 가극에 대화창대신에 절가화된 노래들을 넣으니 인민성과 민족적특성, 통속성이 훌륭히 구현되였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우리 식의 가극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매우 기뻐하시였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가극에서는 대화창을 기본으로 하여왔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이 낡은 도식과 틀을 대담하게 마사버림으로써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더 부각시키고 가극예술을 진정한 인민의 예술로 되게 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하였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노래들은 다 절가화되였기때문에 유순하고 통속적이며 특색있는 명곡으로 되였습니다. 가극에서는 노래가 기본입니다. 가극은 노래가 좋아야 살아납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첫 노래 《울지 말아 을남아》를 실례로 들수 있습니다. 가극의 첫 장면에서 노래 《울지 말아 을남아》가 울리게 됨으로써 그 장면이 인상깊게 살아나게 되였습니다. 이 노래를 6장에서 반복하여 나오게 하니 더 좋습니다. 참으로 가극의 모든 노래들을 절가화한것은 가극예술발전에서 하나의 혁명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가극창작에서 절가화방침을 더욱 빛나게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극에 방창을 많이 넣은것이 아주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가 방창의 조국으로 되였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종래의 가극형식을 가지고서는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사상정신세계와 심리적움직임을 원만히 전달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혁명가극 《피바다》를 창조하면서 방창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여 이 문제를 풀기로 하였습니다. 가극에 방창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인것은 가극력사에서 새로운 발견으로 됩니다. 가극에 방창을 받아들인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은 오늘 혁명가극 《피바다》의 공연에서 완전히 확증되였습니다. 가극에 방창을 받아들이니 작품의 사상이 똑똑히 전달되고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여러 각도에서 펼쳐보일수 있게 되였습니다. 방창은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관중들을 극세계에로 깊이 끌고들어가는 힘있는 형상수단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가극창작에서 방창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였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방창에 대하여 더 깊이 연구하여 가극에서 방창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가극에 무용을 받아들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래전부터 가르쳐주신 주체적인 가극창작의 기본원칙의 하나입니다.
종합예술형식인 가극에 무용을 받아들이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매우 효과적인 방도이며 가극예술자체의 중요한 요구입니다. 우리는 가극의 이러한 요구를 혁명가극 《피바다》를 창조하는 과정을 통하여 완전히 해결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물방아간장면에 나오는 가무가 아주 좋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물방아간장면에 나오는 가무는 생활이 있고 혁명적랑만이 넘쳐흐릅니다. 이 장면은 무용도 좋고 노래도 좋습니다. 다른 장면들에 나오는 무용들도 다 좋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에 나오는 무용들은 주인공의 사상정신세계를 부각시키며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더욱 높여주고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에서는 무용들이 전반적으로 적중한 대목에 들어갔기때문에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가극에 무용을 넣으니 가극의 품격이 한결 높아지고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를 통하여 우리가 거둔 또 하나의 성과는 립체적이고 흐름식으로 된 무대미술을 창조한것입니다.
립체적인 무대미술은 생활의 본질과 론리를 따라가면서 움직이고 무대에 현실세계를 그대로 펼쳐놓은것처럼 변화를 가져오면서 작품의 주제사상을 해명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무대미술은 낡은 가극의 틀을 마사버리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독창적으로 발견해낸 또 하나의 훌륭한 창조물입니다.
이제부터 다른 나라 사람들이 오면 혁명가극 《피바다》를 가지고 초대공연을 할수 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국제무대에도 당당하게 가지고나갈수 있습니다. 그전에는 가극 《콩쥐 팥쥐》나 무용극 《사도성의 이야기》같은것을 가지고 다른 나라들에 갔는데 사실 한심하였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를 창조함으로써 이제는 다른 나라에 가서 주체조선의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예술을 시위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가지고 다른 나라에 갈 때에는 인원수를 줄여가지고 가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우리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사상예술적으로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가지고 사회주의나라는 물론, 신생독립국가와 자본주의나라들에도 나가 예술활동을 대대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현실을 주제로 한 가극을 혁명가극 《피바다》식으로 하나 더 만들어야 합니다. 현실을 주제로 한 가극을 혁명가극 《피바다》식으로 만들면 아주 훌륭한 작품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가 현실을 주제로 한 혁명가극을 하나 더 만들어야 《피바다》식 가극의 우월성을 널리 시위할수 있습니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계속 긴장한 전투를 벌려 혁명가극 《피바다》를 빨리 완성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가극 《피바다》 4장에 나오는 주인공어머니와 경철어머니의 상봉장면의 노래가 아직 절가화되지 않았다고 지적하시였습니다. 수령님의 교시대로 주인공어머니와 경철어머니의 상봉장면의 노래를 마저 절가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창조집단성원들이 오늘 수령님을 모시고 첫 공연을 보장하느라고 수고를 하였습니다. 지휘자가 수고를 많이 하였습니다. 오늘 공연에서 흐름이 좀 빨랐다떴다하였는데 지휘자도 좀 긴장했던것 같습니다. 지휘자는 담이 커야 합니다. 오늘 공연에서 주역과 단역을 맡은 배우들이 노래도 잘 부르고 연기도 잘하였습니다. 어머니역을 맡은 배우는 음악적기초가 약하지만 이번에 많이 발전하였습니다. 그는 어머니역을 아주 잘 형상합니다. 오늘 그도 처음에는 음정이 좀 올라갔는데 아마 긴장하여 그랬을것입니다. 유격대공작원역을 하는 배우도 연기를 잘하였습니다. 변구장과 응팔이 나오는 장면을 영화와는 달리 가극적으로 잘 처리하였습니다.
나는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창작가들과 예술인들이 다시한번 비약을 일으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창작과제를 빛나게 수행하리라고 믿습니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5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55권을 출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투쟁은 비록 간고하지만 그것은 사회주의를 지키고 내 나라, 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기 위한 투쟁이며 인민들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입니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5(1996)년 11월부터 주체86(1997)년 5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서한, 축전을 비롯한 61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올해에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당정치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여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운동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등에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잘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것은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다》, 《혁명의 기둥인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우리 혁명의 어려웠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용감히 싸운 청년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할데 대한 내용이 《청년들은 전 세대 청년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로작《피바다가극단은 자기의 특색과 전통을 계속 잘 살려나가야 한다》, 《경희극 〈축복〉은 사상성이 강한 국보적가치가 있는 작품이다》등에는 문학예술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이, 《체육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 《롱구를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나라의 체육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조성된 정세와 변화된 환경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총련지부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새 세대 동포들속에서 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총련의 가장 중요한 사업이다》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혁명적량심을 가지고 한생을 빛나게 살아나갈데 대한 문제, 칠보산지구를 인민의 유원지로 잘 꾸릴데 대한 문제, 식용열매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전국에 퍼치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문헌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5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도발자들에게 응당한 징벌을 -2003년 3월 2일 미군전략정찰기《RC-135》추격사건-
새 세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떠밀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으로 하여 선군조선의 정치사상적진지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이 굳건해졌다.
그 막강한 위력은 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국과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전에서 뚜렷이 나타났다.
특히 2003년은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총대로 굳건히 지키기 위한 조국결사수호정신이 뚜렷이 과시된 의의깊은 해였다.
해마다 공화국에 대한 침략위협의 도수를 높여오던 미국은 2003년에 들어서기 바쁘게 전쟁도발책동을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하여 1월 10일 공화국정부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를 정식 선포하자 미제는 분별을 잃고 이 땅에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미쳐날뛰였다.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들은 2월 초순 분계연선지역에서 벌어진 화약내짙은 전쟁연습에 이어 3월초부터는 악명높은 《독수리》전쟁연습을 벌려놓았는데 여기에 동원된 무력만해도 20여만명이나 되였고 《F-117》스텔스전투폭격기들을 비롯한 첨단무기들이 동원되였다.
더우기 중동에서 끝끝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 미국은 다음번 전쟁목표는 북조선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 군사적침략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서 년초부터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빈번히 감행하였다.
선군조선의 맑고 푸른 하늘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밀려오고있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원쑤에게는 불타는 증오로 표현된다.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선군의 총대로 굳건히 지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
그 어떤 원쑤도 신성한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으며 0. 001mm라도 침범한다면 침략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라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단호한 애국의지는 그대로 총대를 틀어쥔 인민군군인들의 무자비한 의지로 되여 도발자들을 전률케하였다.
2003년 3월 2일 새벽, 조선동해상에 《RC-135》의 검은색동체가 나타났다.
새해벽두부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던 미제가 전략정찰기 《RC-135》를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에 침입시켰던것이다.
《RC-135》정찰기는 현대적인 전자 및 광학정찰기재를 장비하고 전문가들을 싣고 다니면서 1 000여㎞까지의 상대측 종심을 샅샅이 정찰하는 최신형간첩비행기이다.
미군정보요원들이 항시적으로 타고있는 《RC-135》정찰기는 일본에서 떠서 우리측에 대한 공중정탐활동을 정상적으로 감행하고있었다.
인민의 행복의 요람을 지켜나가던 인민군비행사들은 지체없이 출격하여 상공으로 날아올랐다.
기묘한 공중기동으로 적들의 전파감시망을 극복하며 항로비행을 다그친 인민군비행사들은 미군정찰기의 꼬리를 바싹 물고 추격하다가 순간에 돌입하여 적비행기동체 15m거리까지 접근하였다. 땅우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사이에도 15m란 팔뻗치면 서로 맞잡을듯 가까운 거리인데 소리속도를 훨씬 릉가하는 초음속비행기가 15m까지 접근했다는것은 그야말로 충돌직전의 돌입이였다.
사격단추를 누르겠는가 아니면 비행기가 통채로 로케트탄이 되여 적기의 동체에 육박하겠는가.
뒤늦게야 인민군비행기를 발견한 적들은 기절초풍하여 눈이 뒤집혔다. 혼비백산한 적들은 비행기시창에 달라붙어 온갖 손시늉과 감정표현으로 서로 충돌하면 다 죽는다고, 제발 더이상 다가서지 말아달라며 애걸복걸하였다. 인민군비행사의 자제력에 의해 요행 살아남은 《RC-135》정찰기는 제 소굴로 황황히 꽁무니를 빼고말았다.
조미대결력사에 또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초접근추격비행 22분간, 총탄 한발 날리지 않고 벌어진 인민군추격기와 미군정찰기사이의 대결은 열렬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닌 인민군비행사들과 행복의 요람을 집어삼키려는 도발자들과의 사상정신적 및 군사적대결이였다.
미합중국의 힘과 의지는 22분동안의 조미대결전에서 보기 좋게 꺾어지고말았다. 우리의 용감한 비행사들은 온 세상에 조선의 의지, 조선의 힘을 보여주었다.
주체92(2003)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을 가까이 부르시고 우리 추격기비행사들이 미군정찰기를 쫓아버린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번에 우리 추격기비행사들이 우리 나라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미제침략군정찰기를 쫓아버림으로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용을 다시한번 떨쳤습니다. 그들은 대담하게 미군정찰기에 15m거리까지 접근하여 적들을 크게 위협하였습니다. 그들은 아마 지휘소에서 명령만 내렸더라면 미군정찰기를 단방에 격추하였을것입니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런 영웅적인 행동은 우리 인민군군인들만이 할수 있습니다.》라고 다시금 인민군비행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로부터 한달이 지난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공군부대에 대한 시찰의 길에서 미군정찰기추격사건으로 세계가 들끓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해주시였다.
당시 적들은 얼마나 혼쭐이 났던지 어떻게 되여 북조선비행기가 발견되지 않고 전략정찰기가까이까지 접근할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북조선비행사가 사격단추만 눌렀더라면 우리는 영낙없이 격추되였을것이다, 그런데 사격단추를 누르지 않은것을 보면 그들이 자제력을 발휘한것 같다, 북조선비행사들의 비행술이 보통 높지 않다고 아우성을 쳤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제는 우리 공화국령공에 대한 《RC-135》정찰기의 비행을 당분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우리가 미제침략군 전략정찰기 〈RC-135〉를 혼쌀낸것은 미제침략군의 대형정찰기 〈EC-121〉을 격추한것보다 더 큰 정치군사적의의가 있습니다.》라고 지적하시였다.
불현듯 일군들의 눈앞에는 34년전인 1969년 4월에 있었던 《EC-121》대형정찰기격추사건이 우렷이 떠올랐다.
그때 미제의 대형정찰기는 우리 나라 령공에 침입하여 범죄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하다가 조국의 령공을 경각성있게 지키고있던 인민군비행대에 의하여 고공에서 단방에 박산났다.
당시 미국은 저들의 간첩비행기가 《공해상공에서 합법적인 정찰활동에 종사》하다가 격추된듯이 사실을 외곡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공공연히 위협공갈하였었다.
그러나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는 자기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며 그것을 해치려는자들에 대한 응당한 징벌로서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21세기 초엽 미군정찰기를 혼비백산케 한 선군조선의 본때는 20세기의 정치흐름과 비교해볼 때 그 의의가 자못 큰것이였다.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된 선군대오의 진두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서계시기에 21세기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은 굳건히 수호되고 도발자들은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실천적으로 보여주었다는데 2003년 미군정찰기추격사건이 가지는 정치적의의가 있었다.
미국은 세계적인 범위에서 자기와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과 지어는 자기의 동맹국들에 대해서까지 정탐비행을 항시적으로 감행하고있다.
2003년초 나토성원국인 그리스당국이 미국이 자기 나라의 상공에서 정탐비행을 하고있다고 발표할 정도로 미국이 벌리는 정탐비행은 오만하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어느 나라이건 할것없이 미국의 정탐비행에 대하여 주권침해라고 비난은 하면서도 결정적인 반격을 가하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미국의 이러한 강도적주권침해행위가 통하지 않는 유일한 강국이 바로 령도자와 군대, 인민이 일심단결된 선군조선이였다.
2005년에 진행된 선군혁명총진군대회의 연단에서 당시 미군정찰기를 쫓아버리는데 참가하였던 인민군추격기비행사는 이렇게 토론하였다.
《저는 사랑으로 보살피고 믿음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한 품을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는 각오를 안고 세계 어느 나라도 어쩌지 못하는 미제의 최신형전략정찰기에 동체육박하다싶이 하여 적기의 앞뒤와 좌우로 연방 솟구치고 내리꽂히며 놈들의 얼을 완전히 뽑아버렸습니다.》
이것은 인민군비행사 한사람의 정신상태만이 아니라 령도자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단결된 천만군민의 사상정신적높이를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였다.
아득한 만리대공에서 미군정찰기에 육탄돌입하여 놈들을 혼비백산케 한 인민군비행사들의 영웅적인 행동은 삽시에 온 세상에 알려져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외국의 군사평론가들은 《미국정찰기의 정탐활동은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합법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그러나 이 나라들은 미국의 군사력에 눌리워 미국정찰기들이 자기 나라 상공에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 정탐행위를 하는것을 알면서도 감히 도전하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만은 미국의 이러한 강도행위가 통하지 않고있다. 이번 비행기추격사건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이 세상에서 오직 조선만이 미국에 타격을 주고있다.》라고 평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은 《1969년 4월 미군 <EC-121>정찰기가 동해상에서 북전투기에 격추돼 31명이 숨진이래 북전투기가 미군기에 접근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하면서 인민군비행기의 미군정찰기추격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였고 미7공군 사령관은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남조선인민들이 《북전투기의 미국정찰기에 대한 요격상황에 대해 너무 덤덤하다.》며 저들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보였다.
2003년 지구를 들었다놓은 미군정찰기추격사건은 총대를 앞세우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는 선군조선의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것은 21세기의 조미대결전에서 누가 승자가 되고 누가 패자가 될것인가를 가늠케 하는 력사적인 쾌거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과 민족의 마음속에,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4년 9월 2일, 12월 4일-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가 수령님의 서거와 관련한 모든 행사들을 력사기록으로 남길수 있게 아주 잘되였습니다. 영화문헌은 1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리》와 2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민족의 마음속에 영생하리》, 3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리》로 편성되였는데 다 잘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영화문헌체계구성이 나무랄데없이 잘되였습니다. 영화문헌체계를 국내편과 해외동포편, 국제편으로 구성한것이 아주 좋습니다. 영화문헌체계를 이렇게 특색있게 구성하니 우리 인민들과 남조선인민들, 해외동포들,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애도행사, 추도행사들을 폭넓고 깊이있게 잘 편집할수 있었습니다.
영화문헌 1부는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그 비분의 날부터 10여일에 걸치는 애도기간의 조의행사, 영결행사와 추도행사의 내용을 담고있는데 영화문헌의 정치사상적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영화문헌은 수령님의 서거와 관련한 애도행사, 추도행사의 장면들을 수록하면서도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고상한 도덕의리적감정, 온 사회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훌륭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사실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서거와 관련한 애도기간에 자기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가 전해지자 온 나라 인민들이 누구나 할것없이 모두다 상제가 되여 수령님을 그리워하며 낮이나 밤이나 수령님의 동상과 현지교시판, 사적비와 유화로 형상하여 모신 수령님의 영상을 끊임없이 찾아 땅을 치고 가슴을 치면서 오열을 터뜨리고 피눈물을 뿌렸습니다. 내가 어느날 밤늦게 시내를 돌아보다가 만수대언덕에 이르니 수많은 사람들이 비가 억수로 내리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령님동상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있었으며 교양마당 아래쪽에는 조의대렬이 차례를 기다리며 끝없이 늘어서있었습니다. 남녀로소 할것없이 온 나라 인민들이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비분을 금치 못해하였는데 누가 시켜서는 그렇게 하지 못할것입니다. 우리 인민과 같이 그토록 자기 수령에게 충실하고 고상한 도덕의리를 지닌 인민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정말 우리 인민은 자기 수령을 흠모하고 받드는데서 세계 그 어느 나라 인민들과도 대비할수 없는 위대한 인민입니다. 우리 인민을 이처럼 훌륭한 인민으로 키운것은 수령님의 업적입니다. 우리는 이런 훌륭한 인민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애도기간에 우리 인민들이 흘린 눈물은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슬픔의 눈물만이 아니라 수령님의 생전의 뜻대로 당의 령도를 더욱 충성으로 받들어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굳은 신념과 맹세의 눈물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것이 제일 귀중합니다. 인민군장병들은 눈물을 머금고 수령님의 동상앞에서 최고사령관을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될것을 엄숙히 맹세하였으며 우리의 로동계급과 협동농민들, 지식인들도 우리 당을 목숨으로 옹위하고 당의 령도따라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을 굳게 결의다지였습니다. 나는 영화문헌에서 강냉이밥에 된장국을 먹어도 당의 령도따라 혁명만 하면 그만이라는 강의한 혁명정신을 가진 인민, 자기 수령에 대한 고상한 도덕의리를 지킬줄 아는 투철한 도덕관이 선 우리 인민을 보고 커다란 충동을 받았습니다.
영화문헌은 순수 비통한 애도행사나 추도행사만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단결된 위력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추모하는 이 나날에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있고 친혈육처럼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 사회의 숭고한 모습이 뚜렷하게 과시되였으며 이것은 세계를 감동시키고 경탄케 하였습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원자탄보다 더 강합니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있는 인민앞에서는 그 어떤 대적도 공포에 떨지 않을수 없습니다.
영화문헌 2부는 해외동포들과 남녘인민들이 거행한 전민족적애도행사의 화폭들을 수록하였는데 잘 편집하였습니다. 영화문헌의 화폭들에서 보여주는바와 같이 동포들이 사는 해외의 그 어디에서나 조의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생전에 해외에서 사는 동포들을 더 생각하시고 걱정하시는 한없이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해외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고 그들의 운명을 보살펴주시였습니다. 해외동포들은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상실의 아픔을 안고 동포조직들이 꾸린 조의식장과 우리 대표부들에서 꾸린 조의식장을 찾아 비분의 눈물을 흘리고 흘리였습니다. 수령님의 서거에 대한 가슴아픈 소식에 접한 수많은 해외동포들이 배와 비행기, 렬차와 승용차로 조국에 달려와 수령님의 령전과 만수대동상에 화환과 꽃다발을 드리며 조국인민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장면은 영화문헌 1부에도 나옵니다. 영화문헌에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탄압속에서도 통일애국인사들을 비롯하여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조의행사를 널리 조직하고 수령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시하는 내용도 잘 편집하였습니다. 해외동포들과 남조선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어느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온갖 로고를 다 바쳐오시다가 돌아가신것이 너무도 가슴아파 그토록 비분을 금치 못해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셨다는 비보가 전해지자 세계가 슬픔에 잠겨 수령님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으며 수많은 나라들과 여러 국제기구들에서 조의행사들을 엄숙히 거행하였는데 전인류적애도의 화폭들을 영화문헌 3부에 잘 담았습니다. 이 영화문헌은 우리 인민들이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셔왔는가 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할것입니다.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의 1부, 2부, 3부를 보니 수령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셨지만 인민의 마음속에, 민족의 마음속에,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는 신념이 더욱 굳어집니다. 영화문헌의 내용편집을 잘하였을뿐아니라 해설문도 잘 쓰고 해설도 잘하였으며 음악편성도 잘하였습니다.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의 1부, 2부, 3부는 만점짜리 영화문헌입니다.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의 속편인 4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도 잘 만들었습니다. 영화문헌이 아주 좋습니다. 영화문헌을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후세에 영원히 남게 될것입니다.
영화문헌 4부에 수령님과 영결한 이후 100일추모행사까지의 애도모습을 수록하면서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한 력사문헌자료들을 감명깊게 편집하였으며 우리 당이 최근에 강조한 사상들을 잘 반영하였습니다. 수령님의 서거는 순직이라고 한 사상도 잘 반영하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인민이라고 한 사상도 잘 반영하였습니다. 내가 지난 7월 6일에 수령님과 전화로 사업을 의논한것이 수령님과 한 마지막전화였습니다. 그때 수령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하여 내놓으시는 문제에 대하여 결심하신대로 하자고 말씀드렸는데 이런 이야기를 영화문헌에 넣자면 끝이 없을것입니다. 우리 인민이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활동하시였는가 하는 력사를 잘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령님과 영결하는 행사가 끝난 다음에도 우리 인민들은 낮이나 밤이나 계속 수령님의 동상과 사적지를 찾았습니다. 이런 화폭들을 영화문헌에 잘 수록하였습니다. 애도기간에 수고를 많이 한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만수대언덕에 모신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추모하는 장면도 넣고 조미회담에 참가하고 돌아온 우리 대표단성원들이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추모하는 화면도 잘 편집하였습니다. 우리 농민들이 올해에 수확한 농산물을 들고 수령님의 동상을 찾는 장면도 나옵니다. 간부들이 아들딸과 손자, 손녀들까지 데리고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추모하는 화면들을 영화문헌의 사이사이에 넣은것도 좋습니다. 영화문헌에 남조선혁명가들의 유자녀들도 나옵니다. 백로가 떼를 지어 수령님의 동상주변에 날아와 앉아있거나 그 주위를 슬피 울며 에도는 화면도 나오는데 그 장면을 촬영가들이 용하게 찍었습니다.
영화문헌 4부에 대한 해설문도 잘 썼습니다. 영화문헌에 노래 《우리는 맹세한다》를 넣도록 하였는데 그 노래를 잘 편성하였습니다. 정일봉과 송시비가 나오는 장면에 노래 《눈꽃이 핀 고향집》을 넣은것도 좋고 영화문헌에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도 잘 넣었습니다.
영화문헌 4부를 보니 수령님에 대한 생각이 자꾸 납니다. 수령님께서 계시지 않으니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 위대한 인간을 모시고 살아왔는가 하는것을 더욱 가슴뜨겁게 느끼게 됩니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으며 위대한 인간이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처럼 인민을 위하여 그토록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인은 일찌기 없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는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10대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30대에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광복하시였으며 40대에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꺼꾸러뜨리시였고 전후에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습니다. 우리가 지금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고있는것은 수령님께서 매우 정당한 민족간부양성정책을 내놓으시고 철저히 관철해오셨기때문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전선에서 싸우는 대학생들을 소환하여 공부시키시였습니다. 세계 그 어느 나라 전쟁력사에도 전선에서 싸우고있는 군인들을 소환하여 공부시킨적은 없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전쟁이 한창 벌어지고있던 1952년에 벌써 승리할 앞날을 내다보시고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계획을 세우도록 하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참으로 선견지명을 지니신 걸출한 위인이시였으며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군사전략가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 행복과 영광을 다 안겨주시였습니다. 수령님의 은덕으로 우리 인민은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과 전사들사이, 수령님과 인민들사이의 관계는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혼연일체의 관계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전사들에게는 주실수 있는것을 다 주시면서도 자신께서는 언제나 검소하게 생활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옷도 한평생 닫긴깃옷을 입으시였습니다. 닫긴깃옷은 수령님께서 입으시던 인민복입니다. 우리 수령님은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그 길에서 생의 마무리를 깨끗이 하시고 집무실에서 순직하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민들이 더 절통해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 수령님은 인물도 잘 나시고 체격도 좋으시고 위풍도 있는 위인이시였으며 독특한 목소리로 연설도 잘 하신 웅변가이시였습니다. 영화문헌에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모란봉지하극장에서 원고없이 연설하시는 화면이 나옵니다.
우리 수령님은 국제적으로도 높은 권위를 지니고계시였으며 세계인민들과 수많은 나라 지도자들로부터 높은 존경을 받고계시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사회주의나라 지도자들가운데서 수령님은 제일 젊으시였지만 여러 나라 지도자들은 수령님을 높이 존대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 같으신 위인은 한세기에 한분도 나오기 힘듭니다. 조선민족제일주의는 바로 수령님 같으신 걸출한 위인을 모신 우리의 긍지와 자부심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 인민들이 자기 수령의 서거를 왜 그처럼 비통해하는가 하는것을 리해하기 어려워합니다. 영화문헌 4부에 수령님의 위대성을 보여주는 혁명활동자료를 많이 넣었기때문에 우리 인민들이 왜 수령님을 그렇게 따르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줄수 있습니다. 수령에 대한 충성이란 말은 우리 나라에서만 쓸수 있는 말입니다. 문필가들은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한 글을 많이 써야 하며 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다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닌 진짜배기 김일성주의자가 되여야 합니다.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의 1, 2, 3부와 속편인 4부까지 만드느라고 촬영가들과 편집일군들이 수고를 많이 하였습니다. 촬영가들이 조의행사와 영결행사기간은 물론 행사가 끝난 다음에도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전국의 애도장소들에 밤낮 나가있으면서 촬영을 계속하였기때문에 뜻깊은 화면을 많이 찍을수 있었습니다. 수령님을 추모하는 장면들을 그때그때 찍었으니 그렇지 기회를 놓쳤더라면 그런 화면들을 얻을수 없었을것입니다. 이번에 영화문헌을 잘 만든것을 놓고도 우리가 영화문헌수록체계를 정연하게 세운것이 얼마나 정당한 조치였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수령님의 혁명활동자료들에 대한 촬영을 다른 나라에서처럼 기록영화를 찍듯이 하였더라면 귀중한 영화문헌자료를 다 수록해두지 못하였을것이며 찍은것도 많이 없어졌을수 있습니다. 영화문헌자료들을 빠짐없이 찍을수 있도록 기구를 내오고 수령님의 혁명활동자료를 촬영하여 체계적으로 수록해놓았기때문에 이번에 력사적인 영화문헌을 내놓을수 있었습니다.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가 나가면 세계에 우리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 우리 인민들은 크나큰 신심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내가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의 1부, 2부, 3부와 그 속편인 4부를 보고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한다는것을 영화문헌을 만드는데 참가한 모든 단위들과 일군들에게 전달하여야 하겠습니다.
인민들을 교양하는데서 영화문헌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영화문헌은 당과 수령의 위대성과 은덕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실재한 자료들을 화면에 그대로 옮겨놓기때문에 감화력이 매우 큽니다.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에 대한 학습을 전당적으로 의의있게, 특별히 잘 조직해야 하겠습니다.
내가 이 영화문헌에 대한 학습을 어떤 방법으로 조직하겠는가 하는것을 많이 생각하고있는데 영화문헌이 긴것만큼 한꺼번에 다 학습시키려 하지 말고 여러번 나누어서 학습시켜야 합니다. 영화문헌학습을 2. 8문화회관이나 인민문화궁전과 같은 크고 좋은 장소에서도 조직하고 평양시내 영화관들에서도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영화문헌을 보급망들에서 한주일동안 집중적으로 학습시킨 다음 텔레비죤방송으로 련속 내보내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다음해에 조국광복 50돐과 당창건 5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령도하신것을 내놓고 광복후에만도 50년동안 나라와 인민을 령도하시여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위대한 수령,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위인을 모시고있은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를 가져야 하며 수령님의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야 합니다. 이 길에서 한발자국이라도 벗어나서는 안됩니다. 대를 이어 혁명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입니다. 내가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를 여러 부로 만들게 한것도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이어나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날이 가고 달이 바뀌여도 수령님을 그리워하는 인민들의 마음은 조금도 다름없으며 추모행사는 그치지 않고있는것만큼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의 속편을 계속 만드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는 위대한 수령님을 잃은 우리 인민과 민족, 인류의 슬픔을 그대로 수록한 대력사기록영화문헌이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메달을 수여함에 대하여
제1361호 주체112(2023)년 7월 1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여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주신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전설적위인이시다.
탁월한 군사의 영재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대에 최고사령부의 작전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을 체득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은 곧 조국이라는 철리를 밝혀주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조국앞에 전대미문의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5천년민족사의 특대사변들을 안아오시였다.
우리 인민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는 치렬한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는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천리혜안의 예지로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갈수 있는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전승 70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메달을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김정일전집》제54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54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5(1996)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서한을 비롯한 7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신다》,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답게 잘 꾸릴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또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에서 주체철학은 우리 당의 혁명철학이며 정치철학이라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해명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년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천명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주체의 인생관을 지니고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로작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살며 일해야 한다》에 담겨져있다.
로작《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가 되자》,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전사들처럼 조국의 고지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 《현시기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는데서 주의를 돌려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등에는 인민군대강화와 관련한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본질과 이 운동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고 인민군대에서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싸움준비완성과 군인생활개선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위대한 수령님의 군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경제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경제사업에서 정무원책임제, 정무원중심제를 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의 운명, 나라의 흥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인 경제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서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정무원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문학예술과 체육과학연구사업, 력사유적발굴과 선전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이 《문학예술부문에서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 《체육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력사에서 가치있고 귀중한것을 다 찾아내여 널리 선전하여야 한다》등의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온 사회에 공산주의도덕기풍을 세울데 대한 문제, 국토관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등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김정일전집》제54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일 혁명과 건설에서 인테리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1990년 9월 20일-
지금 조성된 정세는 매우 복잡합니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으며 여러 사회주의나라들이 자본주의로 되돌아가면서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고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위한 한길에서 어깨겯고 함께 싸우던 여러 나라들이 지금은 우리를 외면하고 제국주의자들과 손을 잡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괴뢰들은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집요하게 벌리고있으며 대화의 막뒤에서 북과 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습니다. 이런 정세속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인테리와의 사업을 잘하는것이 매우 절실한 요구로 나섭니다. 인테리들은 다른 계급, 계층보다 이러저러한 사조의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그들과의 사업에 주의를 돌리지 않으면 일부 준비되지 못한 인테리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자유화바람에 물젖어 혁명과 건설에 엄중한 후과를 미칠수 있습니다. 지금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인테리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반공선전과 반사회주의적책동에 넘어가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를 반대하고 자본주의를 끌어들이는데서 앞장서고있습니다. 이런 나라들의 인테리들속에서는 자기의 지식을 자기 조국의 과학기술과 문학예술의 발전에 바치는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개인의 향락과 영달을 꿈꾸면서 조국을 배반하고 자본주의나라들에 도주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있습니다.
최근 일부 사회주의나라 인테리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사실은 우리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물론 우리의 인테리들은 우리 당의 정확한 인테리정책에 의하여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테리로, 당과 혁명에 충직한 혁명가로 자라나고있습니다. 그러나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지난날 우리의 일부 준비되지 못한 인테리들속에서도 혁명보다 개인의 생활을 먼저 생각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로동자, 농민들은 생활에서 불편이 있어도 있을수 있는 일시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그것을 극복해나가면서 보다 행복한 래일을 위하여 락관적으로 일해나가고있으나 일부 인테리들은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일부 사회주의나라 인테리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현상을 그저 남의 일로만 볼수 없습니다. 우리는 인테리들이 과학과 기술을 소유하고있는 인재이지만 로동계급의 당이 그들과의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그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보배로 되는것이 아니라 우환거리로 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테리와의 사업에 언제나 특별한 주의를 돌려 모든 인테리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인테리가 차지하는 지위가 중요하며 그 역할이 매우 큽니다.
인테리는 혁명의 주체의 한 구성부분입니다.
인테리는 각이한 계급의 출신으로 이루어지는 하나의 사회계층입니다. 원래 인테리는 자연과 사회에 대한 인식활동과 실천활동이 일정하게 깊어져 육체로동과 정신로동이 갈라지면서 생겨났습니다. 봉건사회까지는 인테리들이 거의 다 지배계급출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산계급출신인테리와 함께 적으나마 근로인민출신인테리가 생겨나게 되였습니다. 착취사회에서와는 달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출신인테리가 압도적비중을 차지합니다. 인테리는 그 어느 사회에서나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이러저러한 계급에게 복무하게 됩니다. 착취사회에서 많은 인테리들이 지배계급에게 복무하지만 선진적인 인테리들은 근로인민대중의 편에 서서 지배계급을 반대하여 투쟁합니다. 여러 계급의 출신으로 이루어진 사회계층으로서 하나의 독자적인 계급을 이루지 못하고 전문지식과 기술로 이러저러한 계급에게 복무한다는것이 인테리의 지위와 역할에 관한 지난 시기의 일반적인 리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인테리를 단순히 이러저러한 계급에게 복무할수 있는 사회계층으로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인테리는 로동자, 농민과 함께 혁명의 담당자로서 혁명의 주체를 이루고있습니다. 혁명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주체의 운동이며 혁명의 주체는 자주성을 지향하여 투쟁하는 계급과 계층만이 될수 있습니다.
인테리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계층입니다. 인테리도 착취계급의 계급적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합니다. 인테리는 문화지식수준이 높으며 낡고 반동적인것을 증오하고 정의와 진보를 사랑하며 선진사상을 받아들이는데서 민감합니다. 선진적인 인테리들은 온갖 낡고 부정적인것을 반대하며 새롭고 긍정적인것을 지향하여 투쟁합니다. 물론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적지 않은 인테리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배계급에게 복무하지만 그들의 대부분도 지배계급의 억압과 천대를 받으면서 고용로동을 강요당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테리들이 생활처지에서는 로동자, 농민보다 나아도 역시 자본가들에게 얽매여 자기의 자주성을 침해당하고 참다운 생활을 누리지 못합니다. 특히 식민지나라 인테리들은 가혹한 민족적억압과 멸시를 받기때문에 나라의 자주독립을 갈망하며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을 반대하는 반제적이며 민주주의적인 혁명성을 가지게 됩니다. 이로부터 그들은 반제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에 리해관계를 가지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 로동자, 농민과 함께 떨쳐나서게 됩니다. 인테리는 사회주의혁명에서도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과 같이 낡은것을 쓸어버리고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게 됩니다. 사회주의혁명은 인테리로 하여금 국가와 사회의 주인, 과학과 기술, 문학과 예술의 참된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새 생활을 누릴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줍니다.
인테리는 자주적으로 살려는 지향에서뿐아니라 남을 착취하고 억압하지 않으며 자기의 성실한 로동으로 살아간다는데서도 로동자, 농민과 처지가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로동자, 농민은 사회적생산의 각이한 분야에서 직접 육체로동을 한다면 인테리는 일정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과학, 교육, 보건, 문학예술, 언론출판을 비롯한 전문분야에서 정신로동을 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테리는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로동계급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인테리는 자주적으로 살려는 요구와 지향이 강하고 정신로동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이바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로동자, 농민과 함께 혁명의 주체로 됩니다. 인테리는 혁명의 주체의 구성부분으로서 자기의 지위를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일수 있으며 가장 값있고 보람있게 살수 있습니다.
인테리는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의 추동력입니다.
혁명투쟁에서 인테리는 로동자, 농민을 계몽각성시켜 혁명운동에 참가시키는 선도자적역할을 합니다.
지난날 우리 나라에서 민족해방투쟁을 먼저 시작한것도 인테리였으며 처음으로 맑스-레닌주의를 보급하여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각성시킨것도 인테리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로동자, 농민을 선진사상으로 무장시켜 혁명투쟁에 나서도록 하는데서 청년학생을 비롯한 인테리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인테리들은 민족해방투쟁과 민주주의혁명에서 자신이 로동자, 농민과 함께 혁명의 동력으로 적극 참가할뿐아니라 인민대중의 혁명능력을 키워 혁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합니다. 이것은 인테리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것을 말하여줍니다.
오늘 자주, 민주,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서 청년학생들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청년학생들이 우리 당의 주체사상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습니다. 남조선에서 미제를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용감하게 싸우는 투쟁대오의 앞장에는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량심적인 인테리들이 서있습니다. 남조선에서 청년학생들은 해방후부터 오늘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고 계속 견결히 싸워왔습니다. 인테리들이 근로인민대중의 편에 서서 싸울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은 사회계급적처지에 의하여서가 아니라 그들의 사상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사람들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사상에 의하여 규정됩니다. 자산계급출신인테리라고 하여도 정의와 진리를 깨닫고 그에 공감할 때에는 낡고 반동적인것을 반대하고 새롭고 진보적인것을 지향하여 혁명의 편에 서서 싸우게 됩니다. 력사에는 자산계급출신인테리들가운데 사상적제한성으로 자산계급의 편에 선 사람들도 있지만 낡은 착취제도를 반대하여 근로인민대중의 편에 서서 싸운 사람들도 많습니다. 혁명투쟁에서 청년학생들과 량심적인 인테리들은 로동자, 농민과 혁명운동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단순한 교량자가 아니라 혁명의 기본동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입니다.
인테리는 사회발전에서 커다란 역할을 합니다.(전문 보기)
김정일 사람은 한생을 빛나게 살아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6년 5월 31일-
지금 일부 사람들속에서 귀중한 생을 값있게 살지 못하고 헛되이 보내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할 대신에 개인의 향락과 안일을 추구하면서 하루하루를 어물어물 지나보내고있습니다. 혁명적단련과 수양이 부족한 일부 간부들은 자기의 직위를 타고난 벼슬자리처럼 생각하면서 애써 일하지 않고 특권행세를 하고있습니다. 일부 나이많은 간부들속에서는 맡겨진 직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그저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현상도 나타나고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다 낡은 사상의 표현이며 생에 대한 옳바른 관점이 서있지 못한데서 나오는것입니다.
사람이 한생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일할수 있는 기간은 30~5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태여나서 20살전에는 주로 부모의 보호밑에서 산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20살쯤 되면 셈이 들고 세계관의 기초가 서게 되며 이때부터는 사회의 정치적보호밑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30~50년이란 기간은 인류가 걸어온 오랜 력사에 비하여보면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사람은 이 기간에 인류와 력사앞에 가치있는 일을 많이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값있게 살아야 합니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재산이 많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며 높은 직위에 있다고 하여 영예로운 삶이 아닙니다. 아무리 오래 살고 아무리 풍족하게 잘산다고 하여도 혁명의 길에서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지 못하면 그것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인생이 되고맙니다.
사람의 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참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데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참된 삶의 가치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들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에 헌신하는 보람찬 투쟁속에 있습니다. 후회가 없이 떳떳하게 살고 부끄러움이 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입니다. 우리 시대의 참된 행복도 당과 수령에게 충성과 효성을 다하는 삶에 있습니다. 행복의 높이는 충성과 효성의 높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과 행복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길에서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값있는 한생은 보람찬 삶의 순간순간으로 꽃피고 빛나는것입니다. 비록 한순간이라도 인생을 헛되이 보낸다면 그것은 다시 살수도 없고 보충할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되돌아올수 없는 생의 매 순간순간을 보람있게 살아야 하며 충성의 꽃으로 피워야 합니다. 생의 출발점에서부터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꽃을 계속 피워야 후회가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보람있는 인생으로 될수 있습니다. 생의 일분일초를 충성으로 이어가며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는 사람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인간입니다.
인생행로에서 생을 어떻게 마치는가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사람에게 있어서 생의 시작을 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생의 시작을 아무리 잘하였다고 하더라도 생의 마감을 값있게 결속하지 못하면 그런 생은 빛날수 없습니다.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합니다. 충성의 길에서 아름답게 살다가 생의 마지막 한순간에 탈선하여 흠집을 남기게 되면 그런 사람의 한생은 참으로 불행한 생애로 될것입니다. 본의아니게 생의 출발을 잘하지 못하였거나 인생길에 우여곡절이 있었다 하더라도 생을 마칠 때 훌륭한 자욱을 남기면 그런 인생은 빛날수 있습니다. 생을 아름답게 마치는 사람은 당의 사랑과 추억속에 영생합니다. 사람이 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산다는것은 결코 인생말년을 과오없이 그저 무난하게 넘긴다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나이를 많이 먹을수록 육체적으로 로쇠하여지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생을 아름답게 마치려면 비록 생리적으로는 로쇠하여져도 사상정신적으로는 로쇠하지 말고 패기와 정열에 넘쳐 맡겨진 혁명임무를 더욱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하여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과오없이 그저 무난하게 지내려 하는 사람은 초보적인 량심도 의리도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는 한생을 빛나게 산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김혁, 김책을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의 추억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사람들은 모두 한생을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게 산 충신이고 영웅입니다. 김혁이나 김책은 한생을 비록 길지 않게 살았지만 혁명전사가 자기 수령을 받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생이야말로 우리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살아있는 영원한 삶입니다. 김혁, 김책의 한생은 참된 인생, 빛나는 생애의 본보기입니다.
우리 민족사에는 떳떳하지 못한 지난날과 결별하고 인생전환을 하여 생의 마감을 훌륭히 결속한 애국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김구, 김규식을 비롯하여 지난날의 인생행로가 복잡한 수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인생의 새 출발을 하였으며 애국의 길, 조국통일의 길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사람이 한생을 빛나게 살려면 사리와 공명을 탐내지 말아야 합니다.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은 개인리기주의의 표현입니다. 사리와 공명을 탐내게 되면 사회와 집단의 리익보다 개인의 리익을 앞세우고 조국과 인민의 명예보다 개인의 명예를 더 귀중히 여기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일할수 없습니다. 사리와 공명은 허위와 아첨을 낳습니다. 사리와 공명에는 허위와 아첨이 뒤따르는 법입니다. 사람들속에서 나타나는 형식주의, 요령주의, 발라맞추기, 안일해이 같은것도 다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데로부터 나오는것입니다. 개인의 운명과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안일하게 사는 사람은 약한 바람앞에서도 쉽게 흔들리며 조금만 센 바람이 불면 넘어지고맙니다. 이런 사람들속에서 배신자도 나오고 변절자도 나옵니다.
사람은 돈과 물건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돈에 현혹되고 물욕에 빠지면 사회와 집단도 조국과 인민도 당과 혁명도 몰라보게 됩니다. 돈과 물건에 대한 탐욕은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마비시킵니다. 돈에 눈독을 들이고 물욕에 빠진 사람은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재물에 눈이 어두워지게 되면 결국에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배신하는 길로 굴러떨어지게 됩니다.
인간의 가치는 돈으로 계산할수 없습니다. 인격적가치가 교환가치로 전환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좌지우지 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만 있으면 대통령감투도 살수 있고 명예도 살수 있고 모든것을 다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정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돈이 기본인것이 아니라 사람이 기본이며 사람의 사상이 기본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돈과 재부에 의하여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그의 사상에 의하여 규정됩니다. 돈이나 재산은 없다가도 생길수 있고 있다가도 없어질수 있습니다. 사람이 돈에 맛을 들이면 돈벌레가 되고 돈의 노예로 굴러떨어지게 됩니다.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야 합니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직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귀한 직업과 천한 직업이 따로 있을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누구나 다 사회적로동의 일정한 분야를 맡아서 일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매 근로자들이 종사하는 직업은 사회적인 분공이며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초소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누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자기자신뿐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한것입니다. 직업의 귀천을 가리는것은 낡은 사상의 표현이며 직업을 가리는 사람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수 없습니다. 삶의 가치와 행복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누가 보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생을 빛나게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한생을 보람있게 살며 이 길에서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