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일관계/朝日関係’ Category

오만함의 극치, 분노한 민심

주체108(2019)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과거침략사에 대한 책임인정을 한사코 회피하던 섬나라족속들이 이제는 그 무슨 《보복》행동까지 취하며 오만하게 놀아대고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해 10월 남조선《대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해 《국제법위반》을 떠들며 《경제보복》을 운운하던 일본의 아베일당이 얼마전 남조선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은 이에 강한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남조선대학생들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 강제징용로동자상앞 등 각곳에서 시위를 열고 《배상대신 보복!》, 《일본에 분노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아베일당을 단죄규탄하는 투쟁을 계속 전개해나갈 립장을 밝혔다.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1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강제동원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은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나온지 8개월이 지나도록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은채 《국제법위반》이라는 근거없는 변명만을 되풀이하며 판결리행을 가로막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를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성토하였다.

남조선의 중소상인자영업자총련합회는 일고의 반성도 없이 《무역보복》에 나선 일본을 성토하며 앞으로 모든 곳에서 일본제품에 대한 전량반품, 《발주중지》, 판매중단을 선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갈수록 더해지는 일본반동들의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러운 행태는 력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와 결코 무관치 않다.

력사적으로 친일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대대로 친미친일, 종미종일에 명줄을 걸어온 보수《정권》은 천년숙적 일본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헐값으로 팔아먹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해왔다.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해방이후 불행하게도 남<한>에는 민족리익을 대변할 자격이 없는 친일반민족<정권>이 들어서왔다.

1965년 체결된 <한일조약>에는 일제불법강점에 대한 단 한구절의 법적사과도 없다. 잘못한것이 없다고 하니 손해배상도 있을수 없었다.

일본은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이 아니라 이른바 <독립축하금> 및 <경제개발협력기금>으로 무상 3억US$를 남한에 지불했다.

그런데 이런 불평등한 <한일조약>에 근거하여 일본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을 거부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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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몸값을 알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7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와 지역에 화해와 평화의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는 속에서도 일본은 대조선제재압박의 외로운 《곡조》를 지겹게 불어대고있다.

지난 6월 28일 수상 아베는 오사까에서 진행된 20개국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여러 국가수반을 대상으로 대조선《제재결의》의 완전한 리행에 대해 횡설수설하며 지역정세완화의 흐름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분주하게 놀아댔다.

그런데 말기운이 채 빠지기도 전에 세상을 깜짝 놀래운 조미최고수뇌분들의 판문점상봉이 전격적으로 진행됨으로써 결국 말만 귀양보낸격이 되고 아베는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되고말았다.

이를 두고 한치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얼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조선반도정세가 좋게 발전할수록 일본의 고립이 더욱 심화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이는 대세에 아랑곳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끈질기게 고집하여온 일본의 미련한 행태가 가져온 응당한 후과이다.

오늘날 우리 공화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수뇌외교마당에 감히 끼우지 못하고 남들의 손을 빌어 명함만 계속 들먹이는 섬나라의 가긍한 처지는 현실판단능력이 없고 정치감각도 무딘 일본의 무능을 더욱 각인시키고있다.

7월 2일 《도꾜신붕》은 주변나라들중 조선과의 수뇌외교를 성사시키지 못한 나라는 일본뿐이라며 《아베의 외교가 또 모기장밖에 놓였다.》고 개탄하였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판문점에서 있은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직후 일본외상 고노가 《제재를 유지할 방침》이라는 맥빠진 소리를 또다시 늘어놓은것을 보면 실소를 금할수 없다.

일본이야말로 대세도 모르고 제 처지도 모르는 정치난쟁이이다.

현정세와 지역구도하에서 일본이 할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지역평화의 훼방군이 끼여들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은 쓸모없는 대조선《제재결의》의 외로운 파수군이라는 제몸값이나 알고 푼수에 맞게 처신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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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악랄한 신사참배강요책동

주체108(2019)년 7월 4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용납 못할 또 하나의 죄악은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깡그리 말살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한것이다.

신사참배라는것은 일본의 토착종교인 신도의 절간신사에 찾아가 일본의 하늘과 땅, 사람을 창조한 건국신이라고 하는 《아마데라스 오미까미》(천조대신)와 그의 적자로서 《현인신》이라고 하는 《천황》에게 절을 하고 《충성》을 맹세하게 하는 허황하기 그지없는것이였다.

식민지통치시기 일제의 신사참배는 조선인민을 《황국신민화》 즉 《천황》에게 절대복종하는 일본인으로 동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강행되였다.

일제는 우선 조선에도 일본에서와 같이 각이한 급의 신사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여 신사체계를 확립하는데 달라붙었다.

1915년에 《신사규칙》이라는것을 발표하고 1918년부터 1925년 10월까지 공사비를 투자하여 경성 남산에 조선신궁이라는것을 세워놓았다.이 신궁은 앞으로 일제가 우리 나라 도처에 세울 모든 신사들의 총본산격이였다.

일제가 조선신궁을 세운 목적에 대하여 이 신궁의 궁사로 있던자는 《신사를 통해 내선일체와 태고의 환원을 성취하는것》, 《반도대중의 정신생활의 중추를 밝히고 그 실행할바를 명시하는것》이라고 줴치였다.

조선신궁을 설립한 일제는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신사를 확대하기 위하여 전국도처에서 신사건설놀음을 벌려놓았다.

일제의 신사체계확립책동으로 조선에는 1931년말에 1개의 신궁, 50개의 신사, 186개의 작은 신사가 있었으며 1942년말에 와서는 관페대사급 신궁 2개, 국페소사급 신사 6개, 신사는 55개, 작은 신사는 828개에 이르렀다.

일제는 또한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황국신민화》정책의 일환으로 조선인민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였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황국신민화》정책은 9.18사변을 조작하여 만주를 강점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시작하였다.

중일전쟁도발이후 조선총독 미나미는 직접 조선신궁을 찾아가 《황군》의 《무운장구》를 빌어 참배하고는 즉시 각 도청에 명령하여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신사참배를 단행할것을 지시하였다.

미나미의 명령에 따라 일제는 우리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을 신사참배에 강제로 끌어내였다.

일제는 이 시기 일본이 생겨났다는것을 기념한다는 《기원절》, 조선침략의 원흉인 무쯔히도가 출생하였다는 《명치절》, 살아서 일본을 통치하는 쇼와《천황》이 난 날을 《축하》한다는 《천장절》 등 이른바 국가명절들과 《흥아봉공일》, 《애국일》, 《대조봉대일》에 각종 《기념행사》놀음을 벌려놓고 우리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을 강제로 끌어내여 신사에 절을 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각급 학교의 학생들에 대하여 1주일에 한번씩 의무적인 집단참배를 강요하였으며 일반주민들이 신사앞을 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절을 하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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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과거청산을 떠난 미래를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주체108(2019)년 7월 4일 로동신문

 

일본이 5월 1일부터 《헤이세이》년호대신 사용하기 시작한 《레이와》는 《아름다운 조화》를 의미한다고 한다.

수상 아베는 《〈헤이세이〉를 계승한 〈레이와〉시대에 일본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호기를 부리고있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이러한 일본을 예리한 눈초리로 지켜보고있다.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 력사부정책동이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하고 수많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죄많은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지 않고서는 일본의 앞날을 기대할수 없다.이것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과거를 대하는 일본의 태도는 너무도 뻔뻔스럽다.

최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일본내각관방장관 스가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감행한 조선인강제징용과 관련하여 이전 《조선반도출신 로동자》들의 일본국내에로의 류입은 본인들의 자유의사에 따른 개별적인 도항이였다, 정부는 그러한 인식을 주장하고저 한다고 력설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 낯설고 차디찬 이국땅에서 백골이 되여버린 조선사람들을 또다시 심히 모독하고 우롱하였다.

지나온 력사는 랍치, 강제련행을 정책화하고 그것을 국가적범위에서 조직적으로 시행한 특대형범죄국가 일제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일제는 《국가총동원법》, 《국민징용령》, 《개정국민징용령》, 《장년전원에 대한 징용령》 등 악법들을 마구 조작발포하였다.그리고는 회유와 기만, 체포와 랍치 등 육체적 및 정신적강제의 수법으로 조선의 청장년들과 녀성들을 끌어다놓고 마소처럼 부려먹었다.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숨쉬는 도구》, 《말하는 짐승》으로 취급당하다가 처참하게 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

《문명》을 떠드는 일본의 철도, 간선도로, 탄광, 발전소 등에는 조선사람들이 흘린 피가 력력히 스며있다.

일본의 출판물들과 일본인들자체가 이것을 인정하고있다.

일본도서 《아이오이시력사》는 《징용이 강제련행형식의 성격을 띠고있었기때문에 조선인들속에서 도망치는 일이 계속 나타났다.》고 강제련행의 진상을 폭로하였다.이전 동부군첩보사관이였던 한 일본인은 극비밀리에 건설을 진행하던 《마쯔시로대본영》지하방공호에서 1945년 4월부터 패전할 때까지의 사이에 강제련행, 랍치된 약 2 000명의 조선사람들이 쇠사슬에 묶이운채로 가혹한 강제로동을 강요당하였다고 실토하였다.

범죄의 증거물들도 속출되고있다.아직도 일본에서는 가혹한 살인로동에 시달리다가 무참히 희생된 조선사람들의 유골이 수많이 발굴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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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변함없는 재침야망의 발로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일본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우리 국가의 군사비밀을 탐지해보려 하고있다.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최근 일본은 우리 공화국의 《위협》에 대처한 감시강화라는 터무니없는 미명하에 미공군특수정찰기 《RC-135S》를 가데나미공군기지에 끌어들였다.이로써 가데나미공군기지에 있는 《RC-135S》는 두대로 늘어났다.정밀레이다와 광학측정장비 등을 갖추고있는 이 특수정찰기는 탄도로케트발사징후를 포착하고 로케트의 자리길 등을 추적하는 능력을 갖추고있다고 한다.

그뿐아니라 일본은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도 보유하려고 획책하고있다.미국의 조기경계위성이 탐지해낸 정보에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조기경계위성을 가지고 정보를 얻겠다는것이다.

이러한 행위들은 대조선정보전을 보다 로골화하기 위한 심상치 않은 기도로서 어제도 오늘도 변하지 않은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재침야망의 발로이다.

패망후 재침의 독이발을 악착스레 갈면서 새로운 정보모략기구들을 내온 일본은 《평화》와 《번영》을 요란하게 광고하는 한편 그 간판밑에서 정보수집활동에 끊임없이 매달려왔다.특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보를 손에 넣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은 우주공간에 우리 국가의 군사비밀을 내탐하겠다고 여러개의 《눈》을 박아놓았다.그것이 바로 일본내각위성정보중심과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미쯔비시중공업회사 등이 협력하여 개발, 제작하고 발사한 간첩위성들이다.

지난해에도 우리의 군사시설들을 감시할 목적으로 간첩위성을 또다시 발사하였다.

우주공간에 여러개의 정보무기를 띄워놓고서도 모자라 미공군특수정찰기를 끌어들이고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을 가지려 하고있다.

일본이 감행하는 정보전은 재침의 전주곡이며 정보전강화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은 그만큼 재침의 시각을 앞당기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력대적으로 일본반동지배층은 《북조선위협》을 떠들며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왔다.

일본반동들은 그 판에 박은 타령을 되풀이하면서 일본군국주의를 부활시켜 온 사회를 침식시켰고 《자위대》를 자본주의세계에서 손꼽히는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켰다.극악한 전범국, 패전국으로 락인되여 정상국가로 될수 없도록 일본을 속박하고있던 법률적인 그물들을 찢어버리고 전쟁괴물로서의 체모를 거의나 갖추어놓았다.

여러 나라 해군무력을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자위대》와 공동으로 벌리는 합동군사연습도 우리 국가의 《위협》을 걸고 감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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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가긍한 제 처지나 바로 알라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일본자민당이 최근 발표한 선거공약에 《북조선 핵 및 미싸일의 완전한 포기와 랍치피해자전원의 귀국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명기하였다.

이로써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의식이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최근시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하고 국제사회에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데 대해 우리는 예의주시하고있다.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을 걸고 미국으로부터 이지스함탑재용요격미싸일을 구입한다,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설치한다 하며 부산을 피워대고있다.자위를 위한 당당한 권리행사인 우리 혁명무력의 화력타격훈련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에 대한 위반》으로 몰아붙이기까지 하였다.너절한 정치적잔명부지를 위한 선거공약따위에 또다시 우리를 건드리는 문구를 쪼아박아넣었다.

일본의 정객들이 대조선적대의식에 쩌들어 골병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하다면 어째서 오늘날 일본반동들이 병적이라고 할 정도로 반공화국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일본의 숙망은 《대동아공영권》실현이다.그것은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을 전제로 한다.이를 위해 헌법을 뜯어고쳐 법적담보를 구축하려 하고있다.무력현대화의 명목으로 숱한 자금이 탕진되는 속에 《자위대》는 더더욱 위험한 공격무력으로 되여가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지역정세를 어떻게 하나 격화시켜 해외팽창의 길에 나서려는 저들의 책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의 눈초리를 모면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코코에 시비해나서고있는것은 그래서이다.

일본은 실현불가능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저들의 가긍한 처지나 돌보는것이 나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이 《핵 및 미싸일의 완전한 포기》니, 《랍치피해자의 전원귀국》이니 하며 우리 국가의 존엄을 훼손시켜보려고 케케묵은 타령을 계속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으로는 흉심을 감추지 못한다.

충고하건대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처한 개밥의 도토리신세에 대해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세상사람들은 일본이 지역정세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났다고 조소하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지난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세계는 우리 공화국이 정세흐름을 주도해나가고있는데 대해 인정하고있다.

대접을 받으려면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지역에 모처럼 마련된 평화기류에 기여하지는 못할망정 남을 걸고드는 심보고약한짓만 하고 다니는 일본을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고있다.또 선거공약에 그따위 허망한 문구를 넣는다고 해서 처지가 달라지겠는가.

일본반동들이 대조선적대의식에 사로잡혀 계속 못되게 놀아댈수록 차례질것은 수치와 고립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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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면술책은 통하지 않는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6월 1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한쪽으로는 대조선협상방침을 떠들고 다른 한쪽으로는 제재압박소동에 더욱 광분하는 일본의 이중적행태가 국제사회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고있다.

7일 일본의 자민당은 참의원선거와 관련한 공약을 발표하면서 《최대한의 압력강화》,《핵 및 미싸일개발의 완전한 포기》,《랍치피해자전원의 즉시적인 귀국》 등 우리에 대한 악의적이며 도발적인 내용들을 명기하였다.

이것이 현 수상 아베가 이끄는 집권당의 선거공약이라는것을 고려할 때 일본정부가 추구하는 대조선정책의 본질을 명백히 알수 있다.

까마귀 제 아무리 분칠해도 백조가 될수 없듯이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 찬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변할수 없다.

조선반도정세악화를 끊임없이 부채질하며 사악한짓을 많이 한 일본은 지역정세완화흐름에 끼여들 명분과 자격마저 상실한지 오래다.

그럼에도 《일본소외》에서 벗어나보려고 《비핵화비용부담》이니 하는 헛나발을 불며 안깐힘을 써보았으나 내외의 지탄을 받고 망신만 하였다.

최근에 와서 정부고위인물들이 그 무슨 대화에 대해 운운하며 마치도 대조선정책이 변경되고 협상자세가 달라진듯이 광고해대고있지만 언행의 불일치는 오히려 더 큰 의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밑빠진 제재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것도,국제무대를 분주히 돌아치며 압박강화를 구걸하고있는것도,지역에서 군사적움직임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일본이다.

일본정부의 대조선정책이야말로 표리부동성,량면성의 극치이다.

량면술책은 통하지 않는다.

지역정세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난 가련한 처지에서 《지구의를 부감하는 외교》를 해내겠다는 자민당의 선거공약이 과연 리행가능한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이제라도 정치외교의 초보적인 륜리부터 다시 배우는것이 어떤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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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無償化 : 고교무상화 / 朝鮮学校無償化裁判を通して考える
森本孝子

チュチェ108(2019)年 6月 12日 ウェブ・ウリトンポ

「高校無償化」からの朝鮮学校排除に
反対する連絡会共同代表

 

高校無償化制度から朝鮮学校だけが排除されて9年目。この間に多くの子どもたちが自分たちの存在を否定されるような悔しさを感じ、保護者も学校関係者も、日本政府の、日本社会のあまりの人権感覚の低さにどれだけ傷つけられてきたことだろう。日本社会は、安倍政権の長期化によって、救いようがないほど劣化の一途をたどっている。ただひたすら、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のご機嫌を伺い、アメリカの戦争に引きずり込まれることを是とするような政策が目に余る。朝鮮学校の生徒に支給されるべき支援金は年間一人当たり、約11万円と言われているが、9年間ですべての子どもたちに支援金が支給されたらいくらになるのだろうか。アメリカから買わされる、事故が多発しているお粗末なオスプレイやF35戦闘機は1機100億円以上すると言うがそれを100機以上購入。そして、2基で5000億円とも言われるイージスアショアなどの買い取り金額を総合したらいくらになるのだろう。また、災害の多いこの国に本当に必要なレッド・サラマンダーという万能救助車は1台1億1千万円と言うが日本には1台しかないと言う。私たちの税金が誰のために、何の目的で使われているのか、あまりにも無関心な人が多いことにいら立ちを感じ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以下共和国と略称しよう)に関係するものは、すべて憎しみの対象にされてしまうのか。国連では核開発に対して制裁を科すと言っているが、すでに大量の核を持っている国はどうなのか、そして、常にアメリカに攻撃される危険を感じてきた共和国が核開発せざるを得ないように追い込んできた責任は誰にあるのか。アメリカはリビア方式をとりたいと提案しているがとんでもない事だろう。リビアはどうなったのか、考えればわかることだ。そして、安倍政権は森友・加計などの責任を問われるや、批判の矛先を共和国に向けさせるように脅威を煽り、選挙に勝ってきた。今や、中断しているとはいえ、東アジア情勢は劇的に変化して、南北朝鮮の恒久的平和と統一に向けて動いている中で、日本だけが取り残されている。今になって、安倍総理は、直接金正恩委員長と対話する用意があるなどと言っているが、圧力をかけることを優先する姿勢、共和国に繋がるものは全て制裁の対象とし、子どもたちの祖国訪問の土産まで取り上げるようなことをしてきて、今更、無条件に対話といっても、案の定相手にされない現実をどう考えるのか。拉致問題の解決を最優先政治課題と言って総理大臣にまで上り詰めながら今や拉致家族会からやるふり、口先だけが批判されている。小泉訪朝の時に官房副長官として同行し、「こんなちっぽけな国、草1本生えないようにしてやるぜ。」と豪語したことは、文章にもなっている。また、ストックホルム合意を履行し、在北日本人の全調査報告を提出しようとしたのに、その受け取りを拒否したのは誰だったの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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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재침야망실현을 노린 황당한 타령

주체108(2019)년 6월 11일 로동신문

 

남을 걸고들면서 제 리속을 차리는것은 일본특유의 간특한 기질이다.

얼마전 외상 고노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조선의 로케트발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된다는 입삐뚤어진 소리를 하였다.일본방위상도 최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지역안전문제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꼭같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지난 5월에 우리 혁명무력이 진행한 화력타격훈련은 그 누구를 겨냥한것이 아닌 정상적인 군사훈련이다.

어느 나라나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훈련을 진행하고있으며 이것은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일로서 일부 나라가 다른 주권국가를 겨냥하여 진행하는 전쟁연습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우리 군대의 이번 화력타격훈련은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일본은 우리 공화국이 국가방위를 위해 진행하는 군사훈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

일본은 전패국이다.과거에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세계대전의 불바다속에 밀어넣은 엄청난 전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헌법상 교전권을 포기하고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다.또한 집단적자위권행사도 금지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자위대》를 모든 군종, 병종을 다 갖춘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켰으며 외딴섬탈환작전 등 주변나라들을 침략하기 위한 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서방무력을 끌어들여 조선동해상에서 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고있는가 하면 태평양과 인디아양에까지 《자위대》무력을 파견하고있다.

일본의 행태는 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대한 우롱이며 로골적인 도전이다.

적국이라는 오명을 쓰고있는 일본이 우리 국가를 함부로 걸고드는 리면에는 오랜 기간 추진하여온 군사대국화, 재침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 위험한 흉심이 비껴있다.

중국의 한 정세전문가는 일본이 조선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에 대해 론하는것은 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헌법수정과 군비확장을 위한 충분한 리유를 찾으려는것이라고 평하였다.

지금 일본집권세력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방해로 되는 현행헌법을 어떻게 해서나 개악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전쟁국가로서의 체모를 갖추겠다는것이다.

헌법 9조에 《자위대》를 군대로 규정해놓으려는것도 그러한 책동의 일환이다.

일본은 무제한한 군비확장으로 실지 전쟁을 치를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지난해 12월 각료회의에서 방위계획대강과 5년간의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결정하였다.계획에는 호위함 《이즈모》호를 《F-35B》스텔스전투기를 탑재할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고 《F-35》스텔스전투기 100여대를 구입하여 앞으로 그 수를 약 150대로 늘이는 등의 무력증강항목들이 쪼아박혀있다.이 기간 사상 최고액수인 27조 4 700억¥규모의 군사비가 투입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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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낼것이다

주체108(2019)년 6월 10일 로동신문

 

6.10만세시위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9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조선독립 만세!》,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조선독립운동자들은 단결하라!》는 구호들을 목청껏 웨치면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항거해나섰던 조선민족의 격노에 찬 함성이 메아리치고있다.

3.1인민봉기이후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대중의 혁명적진출과 반일투쟁기세가 급속히 앙양되는 속에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식민지통치체제의 위기를 느낀 일제는 종래의 《무단통치》의 총검우에 《문화통치》의 비단보자기를 씌워놓고 《중추원》에 친일파 몇명을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조선사람의 정치참여를 장려하는척 하였다.《민의창달》의 허울밑에 조선글로 된 신문, 잡지를 몇종 발간하도록 허가해주고는 마치 복지시대라도 온것처럼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하지만 《무단통치》가 《문화통치》로 그 명칭만 바뀌였을뿐 총독정치의 진면모는 변하지 않았다.달라진것이 있다면 통치수법이 보다 교활하고 악랄해진것이였다.

우리 민족은 일제의 속임수를 용납하지 않고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

일제는 애국적인민들의 반일투쟁을 멈추어보려고 그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선풍에 미쳐날뛰였다.

일제의 포악무도한 탄압만행은 불길처럼 타번지는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에 기름을 쏟아붓는 격이 되여 마침내 1926년 6월 10일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으로 이어졌다.

서울에서 시작된 시위투쟁은 삽시에 인천과 대구를 비롯한 전국각지로 확대되였으며 여기에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이 참가하였다.

온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며 세차게 벌어진 6.10만세시위투쟁은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 대한 우리 민족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으며 빼앗긴 조국강토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일애국투쟁이였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적기개에 겁을 먹은 일제군경들은 확대되는 시위투쟁을 진압하려고 발악하였다.

일제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조국강토는 무고한 인민들의 피로 얼룩졌다.

6.10만세시위투쟁 참가자들에 대한 탄압만행은 과거 일본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조선인학살범죄의 단적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는 조선강점 전기간 전체 조선민족을 말살할 흉계밑에 대중적학살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으며 이로 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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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6월 6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방위성이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지난 4월 미국과 2개의 《이지스 어셔》를 구입하기로 합의한데 따른것이다.

추적레이다와 요격미싸일발사체 등으로 구성되여있는 《이지스 어셔》에는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가 탑재되게 된다.

얼마전에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이지스함에 탑재할수 있는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1B》 56기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해상에 이지스함을 배비하고 지상에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면 완벽한 방위망이 구축된다고 떠들고있다.아끼따현과 야마구찌현에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는것으로써 그것을 매듭지으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결코 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다.그 리면에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일본반동들이 《이지스 어셔》설치의 명분으로 우리의 《위협》을 거든것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최근시기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기류가 흐르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그것은 오늘까지 유지되고있다.

이를 두고 일본반동들이 등이 달아하고있다.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해외팽창의 길에 나서자는것이 일본의 속심이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군사대국화책동의 명분이 사라질수 있다.그래서 일본반동들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려 하고있다.

일본방위상이 《북조선의 위협》에 대응을 잘해야 한다느니, 일본인들에게 해를 주지 않도록 방어해야 한다느니 하고 력설한것은 이와 관련된다.

이것은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로서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일본이 우리의 《위협》설을 계속 내돌리면서 어떻게 해서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데 대해 우리는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기어이 긴장격화의 불을 지피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것은 스스로 화를 청하는것으로 될것이다.

불을 즐기는자는 제가 지른 불에 타죽기마련이다.일본반동들의 고약한 행태는 꼭 부나비 한가지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흐르는 평화기류를 한사코 막고 긴장을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을 배가해줄뿐이다.

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피눈물나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대가까지 깨끗이 받아낼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대세를 옳게 판별하고 푼수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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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 일본의 정치속물들은 함부로 혀를 놀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주체108(2019)년 6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일본외상 고노가 우리 국가의 존엄을 걸고 주제넘은 망언을 한것과 관련하여 6월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일본외상 고노는 시즈오까에서 열린 강연회라는데서 북조선이 옳바른 판단을 하면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될것이다, 제재를 회피하는 3개의 구멍을 막는것으로 감히 그 누구의 결단을 재촉할것이라고 주제넘게 줴쳐대며 마치 저들이 우리의 생사여탈권이라도 쥐고있는것처럼 요망을 떨었다.

도대체 누구의 손에 누구의 목줄이 쥐여져있기에 가련한 제 처지도 모르고 헛나발질을 해대는가 하는것이다.

우리는 세상만물을 엽전구멍으로 내다보는 섬나라 돈벌레들의 협애한 안목과 치사한 속물근성에 진저리가 난지 오래다.

일본땅에 사람이 아무리 없다 한들 족제비상에 내뱉는 소리마다 천박하고 야스꺼운 고노따위의 저질인간이 외상벙거지를 쓰고 돌아치고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어두운 굴속에 들어박혀 쏠라닥질이나 하며 살아야 할 설치류같은 고노가 밝은 세상과 외교한다고 너덜거리고있으니 일본이 국제사회와 조선반도문제에서 개밥의 도토리처럼 밀려나 소외당하고있는것도 이상할것은 없다.

《옳바른 판단》과 《결단》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가 일본에 대고 할 말이다.

섬나라의 운명이 분기점에 처한 지금이야말로 아베일당이 어떤 길을 선택하겠는가에 대한 옳바른 판단을 해야 할 때이며 과거죄악을 깨끗이 청산하고 새로운 력사를 써나갈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다.

그러나 놀아대는 꼴을 보면 일본이 정신차리려면 아직 먼길을 걸어야 할것 같다.

우리 국가에 대해 천하의 못된짓은 다하고 돌아가면서도 천연스럽게 《전제조건없는 수뇌회담개최》를 운운하는 아베패당의 낯가죽이 두텁기가 곰발바닥같다.

아베가 마치 일본정부의 대조선협상방침이 변경된것처럼 광고하며 집요하게 평양문을 두드려대지만 상전의 손발이 되여 《제재강화》를 고창하는 고노의 망발이 보여주는것처럼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시정책에서 달라진것이란 꼬물만큼도 없다.

고약한 속통을 버리지 않고서는 아무리 관계개선에 대해 웨쳐보아야 입만 아파날것이다.

일본당국에 충고할것은 그 무슨 《옳바른 판단》이니, 《결단》이니 하며 무엄하고도 주제넘게 놀아대기 전에 제 몸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저울에 달아보고나서 입방아를 찧으라는것이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죄악부터 청산할 생각을 하지 않고 너절하게 돈주머니나 흔들며 얄밉게 놀아대다가는 《해지는 나라》, 《가라앉는 나라》의 처지에서 영원히 헤여날수 없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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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로골화되는 령토강탈야망의 발로

주체108(2019)년 5월 29일 로동신문

 

일본이 독도를 저들의 《고유한 령토》로 외곡한 자료를 보관하고있는 령토주권전시관을 확장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이라는자가 각료회의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에 대해 발표하였다.확장면적은 종전의 7배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독도가 《제땅》이라고 우겨대며 내외여론을 기만할수 있는 거짓자료들을 보충하여 력사외곡소동을 보다 광신적으로 벌리겠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도꾜도의 한복판에서 령토주권전시관개관식이라는것을 벌려놓은 때가 지난해 1월이다.

그로부터 1년반도 안되여 그 범위를 7배로 늘일것을 공언한것은 일본반동들의 로골화되는 령토강탈흉심의 발로이다.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법률적으로 명실공히 우리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백두대산줄기를 근간으로 하고있는 우리 강토의 유구한 력사속에 독도는 뗄수 없는 살붙이로 기록되여있다.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령유권을 내외에 선포한것도 다름아닌 조선민족이다.

우리 나라의 지리학자 김정호가 1861년에 만든 《대동여지도》에는 울릉도옆에 독도가 당당히 그려져있다.

독도가 조선땅이라는것을 고증하는 자료들과 력사지도들이 일본에서도 적지 않게 공개되였다.

이미 지난 17세기말 일본의 에도막부와 쯔시마도주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그 섬에로의 자국인들의 항행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였으며 《명치유신》후에도 일본이 울릉도와 함께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명백히 하였다는 사실이 그것을 립증해준다.

독도를 조선령토로 표기한 일본의 옛 지도들도 많다.

일본의 지도제작대가로 알려져있는 하야시 시헤이가 1785년경에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것》이라고 명기하여 제작한 지도는 말할것도 없고 일제강점시기 일본왕실의 력사학자 가쯔모리가 제작한 《일본력사지도》와 《신편일본력사지도》에도 독도와 울릉도의 소속이 당당히 《조선》으로 표기되여있다.1936년에 일본륙군참모본부 륙지측량부에서 제작한 《지도구역일람표》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본토소속으로 표기되여있다.

이것은 일본이 오래전부터 독도를 조선의 령토로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말해준다.

최근년간 다른 나라 지리전문가들속에서도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높아지고있다.

지난해초 로씨야의 한 아시아지리전문가는 《동해의 울릉도와 독도》라는 저서를 내고 독도가 조선의 뗄수 없는 일부라고 밝혔다.

국제법적견지에서 보아도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얼토당토않은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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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도적이 매를 드는 후안무치한 행위

주체108(2019)년 5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경찰이 《북조선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하던 《특정실종자》가 국내에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특정실종자》는 남성으로서 26살때인 1992년 5월 가나가와현 요꼬하마시에 있는 자기 집에서 외출한 후 오래동안 행적을 감추고있었다고 한다.경찰은 올해 4월에야 현재 그가 살아있으며 이전 륙상《자위관》이였다는것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이 사실은 행방불명자들을 찾기 힘들 때마다 일본반동들이 입을 모아 떠들어대군 하는 랍치타령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궤변이고 고약한 날조설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2004년 6월 6일 새벽 니이가다앞바다에 혼자서 고기잡이를 하러 나갔던 고야마 슈지가 행방불명되였을 때에도 일본반동들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무턱대고 《북조선에 의해 랍치》되였을수 있다고 입방아를 찧었다.

그것 역시 허황한 날조였다.고야마 슈지가 9년이 지나 지바현의 중고선박수출입회사부지내에서 고기그물에 엉키여 백골화된 상태로 발견되였던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2015년에는 가나가와현과 돗도리현, 나가노현에서 《북조선에 의해 랍치》되였을수 있다고 하던 행방불명자들이 살아있는채로 발견되였다.2016년에는 도꾜도에서 행방불명되였던 사람을 31년만에야 찾아냈다.

지난 시기에는 물론이고 이번에도 《특정실종자》가 일본땅에서 발견됨으로써 행방불명의 근원을 남에게 들씌우려던 일본은 또다시 세계의 조소거리로 되고말았다.

일본에서 행방불명자들이 늘어나고있는 근원은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제도자체에 있다.

채무, 실업, 가정폭력, 학업곤난 등의 리유들로 사람들이 줄을 지어 인간세상을 등지고있다.

그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일본의 자살률은 세계평균수준에 비해 60%나 높다.자살률이 력사상 최저였다고 한 2015년에만도 그 수가 2만 5 000명에 달하였다.

인생의 막바지에서 생활을 더이상 지탱하기 힘든 사람들이 명승지나 강가, 으슥한 숲이나 산골짜기 등에 찾아가 스스로 제 목숨을 끊는다.일본에는 자살숲도 있다.

그밖의 많은 사람들은 인간세상과의 접촉이 거의나 단절된 외진 곳에 가서 홀로 산다고 한다.그들은 가족, 친우와도 련계를 다 끊고 혼자서 야생짐승처럼 되는대로 살다가 생을 마친다.

오죽하면 중국의 한 잡지가 일본에서는 1990년대부터 해마다 10만명씩 인간세상에서 《증발》된다고 주장하였겠는가.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국내에서 범람하는 온갖 사회적악페로 인해 생겨나는 숱한 실종자들을 모두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면서 얼굴 한번 붉히지 않고 《랍치피해자가족집회》와 같은것을 자주 벌리며 반공화국소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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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하고 악랄한 협잡,모략소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5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경찰이 《북조선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하던 《특정실종자》가 국내에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이 불어대는 《랍치》주장나발에 또 하나의 구멍이 뚫리게 되였다.

일본에서 《특정실종자》가 발견된것은 비단 이번뿐이 아니다.

우리에게 랍치되였다던 사람이 2013년 8월 지바현의 중고선박수출입회사 부지내에서 시체로 나타난것을 비롯하여 《특정실종자》발견실례는 2013년 9월과 2014년 11월,2015년 6월과 10월,2016년 6월과 12월 등 여러 계기에 일본언론들이 공개한것만도 수두룩하다.

이것은 일본당국이 떠드는 《랍치문제》가 얼마나 허황한 궤변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심각한 사회적문제인 실종자증대는 섬나라의 반인권자화상일 따름이다.

일본에서는 채무,실업,학업곤난,결혼생활파탄 등의 각종 리유로 모든것을 포기하고 《신분이 없는 변두리인간》으로 전락되는 사람들의 수가 해마다 무려 10만을 기록하고있다.

지어 사람들의 도주를 도와주는 대가로 돈벌이를 하는 《야밤이사》라는 명칭의 회사까지 출현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오죽했으면 어느 한 나라의 영화인까지 모든 사회적관계를 끊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일본인들의 비참한 생활을 담은 《사라진 사람들》이라는 기록영화까지 제작하고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객들은 오래전부터 정부와 국회 지어 민간에까지 《랍치문제》와 관련한 모략기구들과 단체들을 내오고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가며 그 누구에 의한 《랍치》를 국민들과 세계에 인정시켜보려고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고있다.

최근에는 저들이 꾸며낸 《랍치피해자》수를 훨씬 뛰여넘는 수만명의 행방불명자들까지 모두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켜 《랍치피해자가족집회》라는 대규모 반공화국소동을 벌려놓았다.

일본반동들이 《랍치문제해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목적은 일제가 저지른 전대미문의 피비린내나는 과거범죄에 대한 력사적책임을 회피하는것과 함께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자는데 있다.

아베일당이야말로 가장 파렴치하고 악랄하기가 이를데 없는 협잡과 모략의 능수들이다.

일본이 다 거덜이 난 《랍치문제》따위를 가지고 저들의 더러운 목적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정객들이 피대를 돋구며 그에 대해 떠들어댈수록 우리 인민과 세계앞에 결산해야 할 범죄의 항목만 더욱 늘어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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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뿌리깊은 총련말살흉심의 발로

주체108(2019)년 5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당국이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걸고드는 한 국회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서를 내각의 명의로 채택하였다.그 골자는 총련이 《북조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금후 정세여하》에 따라 《폭력주의적파괴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고 따라서 총련을 반국가단체로 본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랍치문제》와 《부정수출사건》관여 등 14가지나 되는 루명을 들씌우면서 총련이 《파괴활동방지법》에 따른 조사대상이라는것을 쪼아박았다.이것은 뿌리깊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피해망상증의 집중적발현인 동시에 총련을 한사코 탄압말살하려는 악랄한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파쑈악법들을 휘둘러 우리 인민들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하던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의 악몽을 되살리는 일본반동들의 이 횡포한 처사는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 결성후 지난 60여년간 자기 강령에 밝힌대로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고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친선을 강화하기 위해 일관하게 활동하여왔다.총련이 일본내정에 간섭함이 없이 국제법과 일본법을 준수하면서 합법적인 활동을 벌려왔다는것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다.

재일조선인문제의 발생경위와 국제법적요구로 보나 총련의 사명과 활동내용으로 보나 일본당국에는 총련을 존중하고 그 활동을 보장하며 재일동포들을 보호할 법적의무와 도덕적책임이 있다.

하지만 극도의 편견에 사로잡힌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따르며 애국위업에 헌신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박해, 탄압해왔다.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말살행위는 그 집요성과 악랄성에 있어서 력사에 류례없는것이다.

일찌기 내외여론은 일제식민지통치의 피해자들인 재일조선인들과 그들의 단체인 총련을 괴롭히는것은 력사인식이 결여된 횡포로서 일본의 수치라고 단죄하였다.하지만 여론도 민심도 안중에 없는 일본의 불량배정치인들은 총련의 명예와 권위를 훼손시키고 재일동포들의 삶의 터전이고 보금자리인 총련조직을 기어이 말살하기 위해 광란적으로 책동하여왔다.나중에는 총련을 반국가조직이나 간첩단체들에 적용하는 《파괴활동방지법》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유사시 《자위대》무력까지 출동시켜 완전히 없애버리려는 범죄적인 흉계까지 꾸미였다.그리고 이번에 그것을 내놓고 떠들었다.이 얼마나 간악한자들인가.다른 민족집단의 존재와 그 성원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런 야만적인 탄압행위가 조직적으로 감행되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모국과의 련계를 운운하며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를 무작정 적대시하는 일본반동들의 생트집에는 실로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은 총련이 우리 공화국의 기념일들에 벌리는 각종 외교친선활동을 그 누구의 《지령에 의한 공작활동》으로 걸고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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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와 편견은 일본의 자멸과 고립만을 초래할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5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일본의 무모한 적대행위가 조선민족의 대일결산의지를 격앙시키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이 각료회의에서 총련을 걸고들며 《파괴활동방지법》에 따른 조사대상으로 규정하고 앞으로 《폭력주의적파괴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결정을 채택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일본당국이 총련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한것은 뿌리깊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현인 동시에 총련을 한사코 탄압말살하려는 악랄한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총련은 결성후 지난 60여년동안 총련강령에 밝힌대로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고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친선을 위하여 일관하게 활동해왔다.

일본내정에는 간섭함이 없이 국제법과 일본법을 준수하여 합법적인 활동을 벌려왔으며 조일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리해와 친선교류를 촉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련이 《랍치문제》와 《부정수출사건》,《공화국에 대한 과학기술지원사업》에 관여하고있다고 하는것은 사실을 날조하는 터무니없는 궤변이다.

이것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무작정 적대시하면서 탄압말살의 대상으로 삼고 《폭력주의적활동》단체처럼 여론을 조작하려는 악의에 찬 망동이 아닐수 없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총련을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첫째가는 과녁으로 삼고 그를 반대하는 모략과 탄압만행을 수없이 감행하여왔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국책으로 삼은 아베정권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은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다.

지난해 2월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권총란사사건과 뒤이어 세관당국이 조국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에게 감행한 파쑈적폭거 등을 통하여 아이들의 순진한 동심에까지 칼질하면서 재일동포들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올해 3월에도 《일본제1당》의 우익깡패들이 조선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언을 줴치며 란동을 부렸는가 하면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지불중지를 정당화해나서며 동포자녀들의 민족교육의 권리를 짓밟고있다.

특히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우리와의 그 무슨 《대화》를 운운하고있는 아베정권이 그와는 다르게 유엔제재와는 별도로 독자적인 제재를 실시하면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인권과 생활권,기업권을 비롯한 모든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국제법에 공인된 합법적권리를 빼앗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움직임은 세계의 주목을 끌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변화와 평화기류에도 불구하고 사무라이후예들의 반공화국,반총련적대시적태도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에 대한 침해는 곧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

아베패당은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총련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대표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과거청산부터 바로해야 한다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과거에 전범죄를 저질렀던 나라들이 물질적 및 정신적피해를 입힌 나라들에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기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진행해오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만이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대세에 역행하고있다.

죄악으로 가득찬 과거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을뿐더러 력사를 외곡, 날조하고있다.

해마다 숱한 국회 중참량원 의원들과 정부관료들이 야스구니진쟈로 몰려가 집단참배를 하면서 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춰올리고있다.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고있는가 하면 여러 나라에 설치된 성노예소녀상을 철거시키려고 생떼를 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뻔뻔스럽게도 《과거의 불행한 력사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에 미래지향적으로 달라붙으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요설을 늘어놓으면서 국제사회의 시선을 딴데로 돌려보려 하고있다.

피로 얼룩진 과거죄악에 대해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는 파렴치한들이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에 미래지향적으로 달라붙겠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것은 과거 일제침략자들에 의해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우롱이다.죄악의 과거를 되풀이하겠다는 공공연한 선포나 다름이 없다.

일본의 과거죄악은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다.일본반동들이 상전으로 섬기는 미국의 국회에서도 성노예범죄에 대해 경악을 표시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고등학교교과서들에서 일본군《위안부》, 《강제련행》이라는 표현을 전부 삭제해버리였다.또한 과거에 감행한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문명》과 《번영》을 가져다준 《진출》, 《해방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조선청장년들에 대한 강제련행을 《자원》적인 행동으로 미화분식하고있다.

일본이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강점정책을 실시하면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키고 그들의 청춘과 생명을 무참히 유린말살한것이 과연 우리 인민에게 가져다준 《문명》이란 말인가.

일본이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간 귀중한 문화적재부들과 자연부원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것이다.그 지독한 략탈만행이 과연 우리의 《번영》을 위한것이였단 말인가.

일본반동들의 나발은 정신착란증에 걸린자들이 아니고서는 내뱉을수 없는 괴설이다.

제아무리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도 진창속에 구겨박힌 체면을 바로세울수 없고 여기저기 분주히 싸다녀도 지역에서 제 위치를 찾을수 없는것이 일본의 가련한 신세이다.

과거청산은 력사의 요구이며 일본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과거청산을 똑바로 하지 않고서는 국제사회의 인정도 받을수 없고 어떤 일도 성사시킬수 없으며 언제 가도 발편잠을 잘수 없다.

일본에 있어서 급선무는 과거청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령토야욕은 침략국가의 본성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5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의 파렴치한 책동이 날로 집요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은 2019년 외교청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또다시 박아넣었다.

조선의 국토를 놓고 《제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강도적인 행태야말로 령토강탈야망에 환장한 왜나라족속들의 후안무치한 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독도는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 그리고 법률적견지에서 그 누구도 부정할수도 침범할수도 없는 조선민족의 땅이다.

독도가 우리 인민이 천수백년전부터 개척하고 령유해온 조선의 고유한 섬이며 이에 대해 일본의 력대 봉건정부들도 거듭 인정해왔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몇해어간에만도 일본이 독도를 자기의 땅으로 인식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력사자료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2016년 일본에서는 독도가 조선의 섬이라는것을 보여주는 1888년과 1892년에 당시 일본농상무성의 지질조사소가 간행한 일본제국전도와 일본교과서인 중등교과용지도가,다음해에는 1864년부터 1889년사이에 제작되였다고 할수 있는 울릉도옆에 독도가 명확히 그려진 대동여지도필사본이 발견되였다.

벌써 1854년에 로씨야함대가 독도를 측량하고 조선땅임을 명기했다는것,그때 만든 독도가 포함된 조선지도를 1870년대 일본해군성이 그대로 모사하여 리용했다는 사실 등은 독도가 조선의 불가분리의 령토라는것을 확증하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해를 이어가며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광대극을 되풀이하면서 국제사회를 기만하고있다.

진실을 흑막속에 덮어놓고 죄악으로 얼룩진 과거사 역시 한사코 부인하면서 새로운 국가범죄를 저지르는 일본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독도문제를 국제화하여 령토분쟁을 일으켜 지난 세기처럼 조선병탄과 대륙침략을 위한 포석을 깔아보자는것이다.

끝없는 령토야욕은 침략국가의 본성이다.

일본이 제아무리 《평화》간판을 내흔들며 요설을 피워도 침략국가,전쟁국가의 본색은 결코 감출수 없다.

이미 군국주의야망에 들뜬 아베일당에 의하여 일본은 전쟁국가에 필요한 모든 군사경제적,법률적토대를 사실상 완비한 상태에 있으며 섬나라의 침략무력도 임의의 순간에 지역과 세계의 그 어디에나 신속출동할수 있는 공격형무력으로 변신하였다.

한편 《독도는 일본의 고유한 령토이며 현재 다른 나라가 불법점령하고있다.》는 주장을 담은 초등학교용사회과목교과서들의 발행을 강행하여 외곡된 력사의식,령토관념을 새 세대들에게 주입시키고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 뿌리깊은 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무분별한 야망이 수치스러운 패망으로 끝난다는것은 력사가 새겨준 진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반드시 결산해야 할 일본의 과거죄악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한 언론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을 비난하였다.언론은 일본이 초등학교교과서들에 독도가 《불법점거된 일본의 고유령토》인데 정부가 되찾기 위해 항의를 계속하고있다는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임진왜란에 대해서도 침략전쟁이라는 표현을 빼고 《명나라를 정복하려고 조선에 군대를 보냈다.》고 서술하는 등 과거 침략전쟁과 그 범죄의 책임을 가리우기 위해 책동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력사에 알려진 임진왜란은 철두철미 일본침략자들의 령토강탈야망과 해외침략정책의 산물로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임진왜란과 관련한 죄많은 과거를 애써 부정하는것은 그것을 되풀이하려는 불순한 속심의 발현이다.

이번 기회에 일본침략자들이 임진왜란시기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을 다시한번 파헤쳐보자.

1592년 4월 13일, 이날은 임진년의 평범한 날이였다.바로 이날 일본은 명나라로 가는 길을 열라는 강도적인 요구밑에 수십만의 병력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야망에 들떠있던 일본사무라이들은 조선땅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사람잡이와 재물략탈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전조선땅을 타고앉기 위해서는 조선민족을 멸족시켜야 한다는것이 그들의 구호였다.

일본사무라이들의 포악하고 잔인한 기질은 조선인민에 대한 학살만행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났다.

사람잡이를 락으로 여긴 일본침략자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들을 잔인하게 살륙하였다.전쟁기간 가장 큰 규모의 학살만행은 진주성에서 벌어졌다.진주성에 쓸어들어간 왜적들은 무려 6만~7만명이나 되는 인민들을 남녀로소 가리지 않고 죽였으며 간신히 죽음을 면한 사람들마저 붙잡아 창고에 가두어넣고 불태워죽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사람의 눈알을 뽑아내고 목을 잘라 저들의 군영앞에 주런이 매달아놓았다.이것도 성차지 않아 사람을 잡아먹는 치떨리는 야만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기록에 남은 자료들만 보아도 일본침략군은 2차침공때만도 11만 3 300여명을 살해하였다.여기에 1차침공때 적들이 부산, 동래, 한성, 평양, 진주 등지에서 대량학살한 사람들까지 합치면 그 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달한다.

대량적인 사람사냥과 문화재략탈 또한 임진왜란시기 일본이 저지른 죄악중의 하나이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끌어가 노예로, 성노예로 삼았으며 수많은 문화재들을 파괴하고 략탈해갔다.일본사람들자체가 임진왜란을 《사람사냥전쟁, 문화재략탈전쟁》이라고 부르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일본의 국보급으로 일러오는 도자기들인 아리따야끼, 사쯔마야끼 등은 임진조국전쟁시기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도공들의 피눈물과 고역의 땀으로 빚어진것들이였다.

임진조국전쟁은 우리 인민의 결사적인 항전에 의하여 1598년 11월 일본의 대참패로 끝났지만 그 후과는 매우 참혹하였다.특히 수많은 학자, 기술자들과 인민들이 일본에 끌려간것으로 인한 인재부족과 로동력의 고갈은 전후 우리 나라의 문명발전을 심히 저해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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