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일관계/朝日関係’ Category
론 평 :: 일본은 과거청산을 더이상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된 과거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이 력사를 돌이켜보는것은 지난날의 잘못에서 교훈을 찾고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데 그 중요한 목적의 하나가 있다. 력사에서 배운다는 말도 있다. 국제사회에는 설사 지난날 그릇된 력사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이라고 해도 옳바른 력사관을 가지고 새 출발을 하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공정한 여론은 죄많은 과거를 가지고있는 일본이 이제라도 지난날의 죄과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그에 배상을 따라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집권자들의 행동은 이와는 거리가 멀다.
얼마전 일본수상 간 나오또가 8. 15와 《한일합병》100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발표한《담화》라는것을 보아도 그렇다. 그것은 반성이나 사죄의 립장에 선《담화》가 아니라 과거 일제의 죄행을 약화시키고 그 청산을 어물쩍해넘기려는 얕은 오그랑수에 불과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이 그릇된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는것은 남을 위해서보다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필요한것입니다.》(전문 보기)
불순한 기도
일본에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은 《2010년 방위백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에서 일본은 《독도령유권》을 또다시 주장하고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문제를 걸고들었다. 일본은 북조선의 핵과 미싸일이 일본의 안전에 대한 《중대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에 《우려》를 표시한다고 하였다.
일본의 주장은 이전의 날조선전들과 마찬가지로 비렬하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것이다. 따라서 그에 대하여 시비를 가를 필요조차 없다.
문제는 다른데 있다. 일본반동들이 어째서 그 누구에게도 납득이 가지 않는 《독도령유권》주장과 우리의 핵, 미싸일문제를 거들며 무슨 큰일이나 난것처럼 부산을 피우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검은 속심을 추구하는자들일수록 남을 걸고들기 잘한다.
독도로 말하면 유구한 조선력사와 더불어 우리 인민에 의해 다스려지고 조선민족에게 복무해온 우리 나라 령토의 귀중한 한부분이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이미전에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기초하여 명백히 확증되였으며 지금도 그것을 립증하는 자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언론이 나설 일이 아니다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산께이신붕》과 《요미우리신붕》이 정부의 고등학교무료화대상에서 총련의 조선학교를 기어이 제외시키려는 우익반동들의 책동에 합세하여 그릇된 여론을 류포시키고있다.
《산께이신붕》은 조선학교에 대한 무료화의 적용은 《북의 체제에 편입되여있는 학교에 공금을 투입하는것으로 된다.》고 하였으며 《요미우리신붕》은 《조선학교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와 강한 뉴대관계를 지니고있다. 무료화자금이 절대로 북조선에 부정송금되는 사태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떠들어대였다.
아는바와 같이 일본각지의 조선학교들은 민족적자각과 현대사회의 요구에 맞는 자질을 갖춘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여 모든 재일동포자녀들을 받아들여왔으며 교육내용과 운영에 있어서 다른 외국인학교들과 다름없이 관계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여왔다.
현재 일본에 사는 우리 동포들은 일본국민들과 꼭같이 조세납부의무를 지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자멸을 불러오는 독도강탈책동
지난 10일 일본당국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일본땅》으로 명명한 그 무슨 《2010년 방위백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범죄적인 령토강탈야망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우리 겨레의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은 과거 일제식민지통치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우고있는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이다.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을사5조약》과 《한일합병조약》을 비법적으로 꾸며내고 40여년간에 걸치는 전대미문의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한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강도적론리와 《모조리 죽이고 모조리 불사르고 모조리 략탈하라.》는 《3광정책》이 그대로 반영된 수많은 파쑈악법들을 조작공포하여 우리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체포, 처형하였으며 인적, 물적자원을 깡그리 략탈하여 저들의 침략전쟁에 동원하고 조선민족문화를 말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전문 보기)
간또땅을 피로 물들인 일제의 극악한 조선인집단살륙만행
지금으로부터 87년전 9월 1일이였다. 이날 오전 일본의 간또일대에서는 일본력사상 보기 드문 대지진이 일어났다. 리히터척도로 7. 9의 강한 지진은 점심식사준비로 집집마다에서 풍로에 불을 피우고있을 때 돌발적으로 일어난것으로 하여 그 후과는 매우 파국적이였다. 목조건물로 된 살림집들에서 불이 일어나고 그것이 공공건물들과 량곡창고들에까지 타번져갔다. 동시에 가스관, 가스탕크들이 가열되여 폭탄처럼 폭발되면서 모조리 파괴되였다. 도꾜와 요꼬하마를 비롯한 간또지방의 10여개도시들과 마을들이 불바다로 변하였다. 120여만명의 주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다.
하지만 력사에 수록된 간또대진재는 결코 자연적인 재난만이 아니였다. 이것을 재일조선인탄압의 좋은 기회로 삼은 간악한 일제에 의하여 우리 민족은 참혹한 죽음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당시 파괴적인 지진의 후과로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 주민들속에서는 시급한 구제대책을 취하지 않는 정부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식량이 모자라 굶주리게 된 사람들은 점차 폭동에로 넘어갈 기세까지 보였다.
이렇게 되자 바빠맞은 일본당국은 극도에 이른 민심의 불만의 창끝을 재일조선인들에게 돌려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을 눅잦히는 한편 이를 대대적인 조선인탄압과 학살의 기회로 삼을 무서운 음모를 꾸미였다.
9월 1일 오후 일본수상관저에서 열린 《림시각의》에서는 정보부에 민심안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데 대한 명령이 하달되였다. 이에 따라 정보부에서는 《조선인이 방화한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 등의 류언비어를 날조해냈다. 일본당국의 두뇌진들이 달라붙어 조선인대학살음모를 고안하였다.
그리고는 9월 2일 오후 조선인탄압지령을 지바현 후나바시의 해군무전소를 통해 각 지방장관들에게 내리였다. 뒤이어 교활한 일제는 조선인살륙의 《필요성》과 《합법성》을 일본인들에게 《납득》시키기 위하여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해내고 조선인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무자비하게 학살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일본왕의 《칙령》 401호를 공포하였다. 당시 일본법에 의하면 《계엄령》은 전시 혹은 사변이 발생할 경우에만 선포할수 있었고 사변인 경우에도 반드시 내란 또는 폭동의 발생이 인정되여야 내리게 되여있었다.
그러나 자연재해구제와는 관계없이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한 일제는 무고한 재일조선인들을 터무니없이 《적》으로 규정하고 탄압할데 대한 《계엄령》을 공포하였던것이다. 이것은 일본반동정부가 저들이 날조한 《조선인폭동설》을 일본인들이 그대로 믿게 하기 위한 술책이였다.
일본반동정부는 내각비상회의를 열고 가장 악질적인 장교들로 《간또계엄사령부》를 조직하였다. 수만명에 달하는 군대와 경찰무력이 도꾜-요꼬하마를 중심으로 한 간또일대에 집결되는 등 이 지역의 정세는 어마어마한 전시상태를 방불케 하였다. 이와 함께 경찰서, 파출소의 게시판들에는 《불량조선인들이 봉기》하였다는 날조설과 함께 《반항하면 구태여 죽여도 일없다.》는 게시문이 나붙었으며 경찰관들은 메가폰을 들고 도시를 순회하며 《조선인들의 폭행에 대하여서는 죽여도 일없다.》고 일본인들에게 공공연히 선동하였다. 일본반동정부의 지시에 따라 불량배들로 조직된 《자경단》 등이 군대와 경찰들과 협동하였다. 력사에 지각운동이 일으킨 자연의 재난인 간또대진재와 함께 인공적인 재난으로 수록된 일제의 극악무도한 조선인집단살륙범죄의 막은 이렇게 열렸다.(전문 보기)
《한일합병조약》의 《합법성》을 운운하며 과거청산을 회피하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책동은 반드시 결산될것이다 -조선법률가위원회 백서-
올해는 일제가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한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한세기가 흘렀어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40여년에 걸치는 수난의 시기 일제에 의하여 강요된 불행과 고통의 상처가 아물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으며 인생말년에 이른 피해생존자들의 피타는 절규가 온 강산에 메아리치고있다.
이것은 세월의 흐름이 력사를 지워버릴수 없고 침략자, 강탈자의 죄악을 감소시킬수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법률가위원회는 《한일합병조약》을 강압날조하여 조선의 국권을 송두리채 빼앗은지 한세기가 되는 오늘까지도 《한일합병조약》의 《합법성》을 운운하며 죄많은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책동을 다시한번 폭로단죄하기 위하여 이 글을 낸다.
1)《한일합병조약》의 비법성
국제조약은 체약국들이 자기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보장하고 다른 나라들과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국제관계를 발전시킬 목적에서 체결되여야 한다.
《을사5조약》과 《정미7조약》을 통하여 조선의 외교권과 내정권을 강탈한 일제는 조선민족을 말살하고 형식상으로만 남아있던 우리 나라의 국가실체마저 영원히 없애버리기 위하여 국제조약체결의 초보적인 원칙과 규범마저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였다.
《한일합병조약》의 비법성은 첫째로, 그것이 일제의 강제적방법에 의하여 날조되였다는데 있다.
국제법과 국제관례에 의하면 조약체결에서 당사국들의 합의의 자유가 보장되여야 하며 위협과 강제가 작용하면 그런 조약은 성립될수 없다.
그것은 강제적방법으로 체결된 조약에서는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무시되고 체약일방에는 권리만이 주어지고 타방에는 의무만 지워지기때문이다.
때문에 고금동서의 국제관계규범들은 조약체결에서 국가의 자주권존중과 평등호혜의 원칙을 준수할것을 요구하였으며 그와 배치되는 위협이나 강제적방법으로 체결된 조약을 무효로 인정하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조선을 영원한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하여 《을사5조약》과 《정미7조약》에 이어 또다시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는데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무력적위협과 강제적방법을 적용하였다.
일제는 《합병》을 전후한 시기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을 철저히 진압하며 리조봉건통치배들을 군사적으로 굴복시켜 저들의 야망을 순조롭게 단행할 목적밑에 수많은 침략군을 서울일대에 집결시켜 주요지점들에 배치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특히 고종이 거처하고있던 덕수궁과 순종황제가 있던 창덕궁을 겹겹이 에워싸고 황실과 황궁으로 드나들던 관리들을 위협공갈하였다.
일제는 이와 함께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을 사전에 진압하기 위해 1910년 6월 24일에 조선의 경찰권을 강탈한데 이어 7월 1일부터 가장 악랄한 헌병경찰제도를 실시하였으며 헌병대무력을 대폭 증강하여 전국에 삼엄한 경계망을 펼치였다.
특히 일제는 《합병조약》날조장소인 서울에 살벌한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미쳐날뛰면서 시내의 곳곳에 헌병, 순사들을 조밀하게 배치해놓고 두사람이상 모여서서 이야기를 해도 단속하고 심문하였다.
이렇듯 강제적방법으로 《조약》을 날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조약문에 마치도 《량국간의 특수하게 친밀한 관계를 고려하여》리조봉건정부의 황제가 자원적으로 일본왕에게 조선에 대한 통치권을 넘겨준듯이 규정해놓았다.(전문 보기)
말장난으로 그친 《사과》놀음이 무엇에 필요한가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수상 간 나오또가 8. 15와 《한일합병》 100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담화》라는것을 발표하였다. 흘러온 한세기의 력사를 돌이켜보는 담화라기보다 과거 범죄력사에 대한 평가를 내릴수 있다는데로부터 여론들은 간 나오또의 《담화》발표를 주시하였다.
그런데 그의 《담화》는 국제사회가 기대했던바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진실성이 없는 겉발림식의 말치레인것으로 하여 여론의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그것은 성근한 반성과 사죄의 립장에서 한 담화가 아니라 과거죄행을 약화시키고 그 청산을 유야무야하기 위한 기만적인 말장난에 불과하였다.
간 나오또의 《담화》는 8. 15와 《한일합병》 100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삼은것만큼 응당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죄악을 력사주의적이고 사실주의적인 원칙에서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해부학적으로 밝히고 그에 대한 일본의 진실한 조치를 취하는것으로 되여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그의 《담화》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여론을 눅잦히고 과거죄악을 어물쩍해 넘기려는 간특하고 낯간지러운 너스레였다.(전문 보기)
일제의 조선강점과 식민지통치는 절대로 용납못할 특대형국가범죄 – 일제에 의한 《한일합병조약》날조 100년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비망록 –
과거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지배는 절대로 용서할수 없는 특대형국가범죄이다.
지난 세기에 일제는 조선을 40여년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였다.
우리 인민은 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한시도 잊지 않고있다.
그러나 오늘 해외팽창야망에 들뜬 일본반동들은 치욕스러운 과거를 성근하게 반성할 대신 오히려 죄악에 찬 식민지통치를 미화분식하면서 《한일합병조약》과 같은 조약아닌 조약들에 《적법성》의 모자를 씌우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정의에 대한 란폭한 유린자, 도전자인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대처하여 《한일합병조약》의 날조경위와 그 비법성을 까밝히는 비망록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한일합병》은 일본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국가테로이다 -조선중앙통신사 고발장-
일본이 《한일합병》으로 조선의 국권을 강탈한지 100년이 되는 올해에 일본정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군사통치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본이 그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한일합병》의 《당위성》을 주장하고있다.
수상과 여야당들이 8월 22일을 맞으며 발표한 담화들에서 사죄와 배상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으며 지어 《일본의 립장은 달라질수 없다.》고 강변하였다.
이것은 과거청산을 바라는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며 도전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일본의 국권강탈행위를 추호도 용납 못할 침략으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1
《한일합병》은 일본이 관권과 군권을 총발동하여 주권국가를 대상으로 감행한 국가테로이다.
일본은 조선의 국권을 빼앗기 위해 그 준비를 오랜 세월에 걸쳐 계획적으로, 체계적으로 추진시켜왔다.
1868년 《명치유신》후 《일본의 번영과 〈천황〉국가를 위해 무력으로 조선을 정복하여야 한다.》는 《정한론》을 내놓음으로써 《한일합병》의 정책적기초를 마련하였다.
그후 《을사5조약》과 《정미7조약》 등을 날조하여 리조봉건정부의 외교권과 내정권, 사법권을 틀어쥐고 조선을 사실상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었으며 《병합》을 위한 정치외교적지반을 닦았다.
1906년 2월에는 《한일합병》을 현지에서 추진시킬 목적으로 조선에 《통감부》를 설치하였다.
이와 함께 군사적지반을 구축하기 위한데도 열을 올렸다.
함선건조 10개년계획을 세우고 1896년부터 막대한 자금을 여기에 쏟아부었으며 청일전쟁에서 받아낸 배상금을 포함한 17억¥을 군사비로 탕진하였다. 그리하여 1905년에 6 000t급이상의 최신군함 12척에 현대적무장을 갖춘 20만명의 륙군상비무력을 보유하였다.
조선반도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한일합병》실현에서 마지막장애로 되고있던 조선군대를 강제로 해산하였으며 경찰권을 빼앗고 헌병경찰제도를 실시하였다.
일본당국은 서울에 둥지를 튼 일본군부대들에 《현지수비대는 전력을 다하여 예방경계를 하라.》, 《조선사람들로 하여금 정치적변동의 전제와 같은 감촉을 주지 않게 행동하라.》는 명령을 하달하였다.
일본당국은 이러한 준비에 기초하여 1909년 내각회의에서 《한국을 병합하여 이를 제국판도의 일부로 하는것은 반도에서 우리의 실력을 확립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는 강도적결정을 내렸다.
1910년 7월의 내각회의에서는 조선의 황실권을 박탈하고 국토를 완전히 강탈할데 대해 밝힌 조선강점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일본은 《한일합병》을 강행하면서 구조선의 최고대표자였던 황제를 정치무대에서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일본당국은 《한일합병》의 《법적》문건이라고 한 《조약》에 《한국 황제페하는 한국 전부에 관한 일체의 통치권을 완전하고 또 영구히 일본국 황제페하에게 양여》하였으며 《일본국 황제페하는 전조에 게재한 양여를 수락하고 또한 완전히 한국을 일본제국에 병합함을 승낙》하였다고 박아넣음으로써 조선의 국가원수의 지위와 역할을 유명무실하게 하였다.
당국의 지휘조종하에 현지정책집행자들은 조선의 황제를 퇴위시켜 일본의 《평민》으로 만들기 위해 필사적으로 책동하였다.
그들이 작성한 3건의 비밀문건 《조선총독보고 한국병합시말》(《병합시말》)과 《한국병합에 관한 서류-발전, 착전》, 《추밀원회의필기-한국병합에 관한 조약 외(명치43년 8월 22일)》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조선《통감》 데라우찌는 1910년 7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한일합병》과정을 작성한 조선강점종합보고서 《병합시말》을 11월 7일 내각에 제출하였으며 내각은 그것을 21일 왕에게 보고하였다.
보고서에는 《첫째, 현 황제페하는 통치권을 양여함과 동시에 태공전하의 〈존칭〉을 받게 될것. …앞서 말한 〈존칭〉은 지금보다 약간 낮다 할지라도… 태공전하로 일본황족의 례우를 받는것도… 낮다고는 말할수 없다.
이것을 가지고 수백년래의 존엄이 격변한다고 받아들이는것은 심히 허무맹랑하고 근거가 없다.》, 《병합이 실행된 후 왕위를 존속할만 한 리유가 없을뿐아니라 또 그 필요가 없으며 특히 이를 존속하게 한다면 오히려 장래에 화근을 남긴다. … 세계 어느 나라도 주권을 갖지 않은자가 왕위를 대대로 계승하는 례가 없다.》고 지적되여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용납할수 없는 무분별한 망동
일본의 반공화국소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최고재판소는 《정리회수기구가 요구한 소송》에 대한 재판에서 총련중앙본부건물과 토지가 총련의 자산으로 확인되면 압수할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것은 총련을 재정적으로뿐아니라 거점적으로도 완전히 없애버리려는 일본의 계획적인 시도이다.
여러해전부터 일본반동들의 총련압살시도가 강화되고있다. 이미 총련의 여러 지방본부, 지부, 상공회, 문화회관 등에 대한 강제수색, 압수소동이 무모하게 벌어졌다. 총련일군들과 상공인들에 대한 체포행위들도 감행되였다. 오늘에 와서 일본의 총련압살책동은 총련중앙본부건물을 강탈하려고 하는 매우 엄중한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다.
원래 재일조선인문제의 발생근원으로 보나 인권과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보나 그들은 마땅히 일본의 법적, 사회적보호를 받아야 할 대상이다. 그러나 일본사회에서 재일조선인들은 그 어느 외국인들보다 더 차별시되고있다.
총련은 재일조선인들의 참다운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기 위하여 결성된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조직이다. 결성후 지금까지 총련은 일본의 주권과 리익을 침해한적이 없다.(전문 보기)
조일관계의 근본을 외면한 부당한 립장
얼마전 일본정부의 새 집권자가 소신표명연설에서 대조선정책의 기본내용을 밝혔다. 그것을 요약해보면 《랍치, 핵 및 미싸일문제의 포괄적인 해결》을 통해 과거청산과 일조관계정상화를 추구해나간다는것이다. 별로 새로운것이 없는 체면유지, 정치적처세술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의 집권자들치고 《랍치, 핵 및 미싸일문제》해결을 대조선정책의 골자로 내세우지 않은 인물이 없다. 이전 수상들인 하또야마, 아소와 아베 등이 모두 그러했다. 새 집권자가 소신표명연설에서 《랍치, 핵 및 미싸일문제》해결을 통해 과거청산과 일조국교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한것은 신통히 이전 집권자들이 한 소리와 같다. 그것은 한마디로 극우익반대파들의 압력과 반발을 모면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내여 정권의 안정과 유지를 보장하기 위한 민심낚기라는것이 대번에 알린다.
권력싸움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 그로 인해 1년이 멀다 하게 정권이 교체되는것이 일본의 정치상황이다.
이런 속에서 일본집권자들과 정치세력들이 정치적운명과 민심낚기용으로 내흔드는것이 바로 《랍치, 핵 및 미싸일문제》해결이다. 선임자가 《랍치, 핵 및 미싸일문제》를 정치적운명을 걸고 해결하겠다고 하다가 물러나면 또 다른 집권자가 나서서 판에 박은 소리로 어수선한 일본정치분위기를 안정시키고 하루라도 더 권력을 지탱하려고 오그랑수를 써왔다. 현 일본집권자의 소신표명연설이 이와 다른것이 도대체 무엇인가.(전문 보기)
극악무도한 인권유린범죄를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요즘 일본반동들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작한 《천안》호침몰사건을 계기로 반공화국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그들은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강화를 떠드는가 하면 《랍치 및 미싸일문제》를 해결하여야만 관계개선문제를 론할수 있다는 소리들도 외워대고있다. 그야말로 가소로운 수작이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소동은 국제사회계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 저들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과거죄행을 흑막속에 묻어버리고 그 그늘밑에서 오래동안 품어온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고 아시아의 맹주행세를 하던 《대일본제국》을 기어이 되살려보자는것이다. 이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력사는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올해는 일제의 패망 65년, 《한일합병조약》날조 100년이 되는 해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일제의 과거죄행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결의와 대일적개심으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일본은 력사적으로 우리 인민에게 씻을수 없는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다. 특히 지난 세기 전반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강제련행, 랍치범죄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뼈아픈 상처를 남기였다.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일제는 조선강점시기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전쟁대포밥으로 써먹거나 죽음의 고역장에 내몰아 마소와 같이 부려먹었으며 100여만명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하였다.(전문 보기)
재침의 군국주의지반을 닦기 위한 반력사적행위
올해는 일제의 패망 65년이 되는 해이다. 지금이야말로 일본이 과거 침략죄행을 청산하고 력사의 새 출발을 할것인가 아니면 이전처럼 지난날의 죄과를 묵여두고 지낼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적인 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이다. 그런데 일본은 전자가 아니라 후자를 택하고있다.
일본이 죄많은 과거력사를 대하는 립장과 태도는 세계민심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과는 완전히 배치된다.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놓고보자. 일본반동들은 전대미문의 일본군《위안부》범죄를 한사코 지워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들은 중학교력사교과서에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취급하는것은 《극단한 자학적사관에 기초한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그에 대해 서술하는것 자체를 반대해나서고있다. 말하자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과거에 대한 죄의식을 심어주어 일본인으로서의 수치와 모멸감을 가지게 하여서는 안된다는것이다. 그들의 사고관점은 일제의 조선침략죄행을 약화시키며 특히 일본군《위안부》범죄를 영원히 흑막속에 묻어버리자는것이다. 량심과 리성을 조금이라도 가지고있다면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할것이다.
일본군《위안부》범죄는 력사에 없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이다. 력사의 그 어느 시기에도 일제와 같이 수십만명에 달하는 강점지역 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군대의 성노예생활을 강요하다가 그 대부분을 죽여버린 사실은 없다.(전문 보기)
무모한 단계에 이른 일본의 독도강탈책동
최근 일본정부가 대외정책문건인 《외교청서》에 독도《령유권》을 명기하였다.
이보다 앞서 일본의 문부과학성은 2011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사회과목교과서들에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래년도부터 사용될 5종류의 초등학교교과서들에 독도가 《일본령토》라는 표현이 삽입되거나 독도를 일본령해안에 포함시킨 지도가 첨부된다고 한다.
이로써 독도를 한사코 가로타고앉으려는 일본의 야심이 또다시 여실히 드러났다. 현실은 일본이 조선재침을 침략적대외정책의 기본방향으로 잡고있으며 새 세대들에 대한 력사교육도 그들을 군국주의재침의 돌격대로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타당한 력사적, 법적근거가 없는 완전한 생억지이며 궤변이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라는것은 어느모로 따져보나 절대로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다. 다른 나라들의 권위있는 학자들도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독도는 조선의 령토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민주조선》, 일본의 모략가들은 대가를 톡톡히 치를것이다
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 《일본의 모략가들은 대가를 톡톡히 치를것이다》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에서 반공화국모략선전깜빠니야가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허황한 보도들과 사실과 전혀 맞지도 않는 날조극들이 버젓이 신문과 TV의 지면과 화면을 어지럽게 도배질하고있다.
이 반공화국악선전의 앞장에는 일본의 후지TV방송, 니홍TV방송을 비롯한 극우익보수언론기관들이 서있다.
이 TV방송들은 우리 나라의 기록영화, 예술영화, TV극을 비롯한 영화편집물들의 화면들을 불순한 목적으로 가공, 개작하여 반공화국모략선전에 도용하고있다.
일본의 우익보수언론들이 우리 공화국의 사상과 제도, 체제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 헐뜯는 모략선전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에 대한 외곡된 여론을 조성함으로써 공화국의 권위와 존엄을 훼손시키고 일본사회에 반공화국적대의식을 고취하자는데 있다.
언론은 정의와 량심, 진리의 대변자이고 시대의 선도자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지난날 일본이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감행한 범죄는 그 야만성과 악랄성에 있어서 동서고금에 류례없는 극악무도한 죄악으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지금으로부터 400여년전에 일어난 임진조국전쟁(1592-1598년)때를 상기해보자.
1592년 4월 우리 나라를 침략한 일본사무라이들은 1598년 11월 쫓겨갈 때까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일본 교또시에 하나의 옛 무덤이 있다.
이 무덤을 《미미즈까》라고 부른다. 우리 말로는 《귀무덤》이라는 뜻이다. 이름그대로 이 무덤에는 사람들의 귀가 묻혀있다. 임진왜란때 일본사무라이들이 우리 나라에서 베여간 수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의 귀가 여기에 묻혀있는것이다.
우리 나라에 침입한 가또, 시마즈, 나베시마부대놈들은 강원도, 함경도 방향으로 진출하면서 조선사람을 죽이고 《전공》의 증거물로 머리를 잘라들이다가 나중에는 그것이 무겁다고 하여 귀나 코만을 베여내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정신병자의 히스테리적발작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정계에 사고방식과 언행이 정상이 아닌 정신병자가 또하나 나타났다. 오사까부 지사 하시모또이다.
그는 최근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불법국가》요 《나치스》요 하며 헐뜯고 재일조선인들을 포함한 조선민족을 과거 도이췰란드민족에 비유하면서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들에 대한 차별을 공공연히 정당화하였다.
이것은 대조선적대의식에 환장한자의 히스테리적발작이다.
지금은 21세기이다.
민족적차별을 정당화하는 법과 제도는 사라진지 오래며 지구상 그 어디에서나 타민족에 대한 차별을 내놓고 주장하는것은 시대착오적이며 반동적인 궤변으로 간주되고있다.
그런데도 하시모또가 대낮에 만사람을 아연케 하는 인종차별망언을 한것을 보면 그는 분명 제정신이 아닌것이 틀림없다.(전문 보기)
극심한 민족차별정책의 발로
주체99(2010)년 3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이 지금 재일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에 일본에서 새로 집권한 민주당은 고등학교지원문제를 정권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고등학교지원문제를 실현하여 올해에 있게 될 국회참의원선거에서 다수의석을 획득하는데 유리하게 써먹으려 하고있다. 그러자면 3월중에 국회심의를 거쳐 그와 관련한 《법안》을 성립시켜 4월부터는 전국의 고등학교들에서 실시해야 한다. 그런데 《랍치문제담당상》을 비롯한 일본반동들이 재일조선학교를 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킬것을 주장함으로써 문제가 터졌다.
이를 놓고 국내외적으로 외국인들에게 동등한 교육권리를 보장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국제인권협약에 어긋나는 위험한 전례로 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유엔인종차별청산위원회는 《북조선과 외교관계가 없다.》는것을 리유로 재일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려는 일본당국의 처사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일본의 정계에서도 영주권을 가진 자녀들이나 일본에서 오래동안 생활하는 외국인자녀들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일본국민과 같은 대응이 취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하지만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찬 우익보수파집단인 자민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합동회의》라는것을 열고 재일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킬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은 과거죄악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주체99(2010)년 3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일본이 구가하고있는 고도성장의 비단이부자리우에 조선민족의 피가 배여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일본은 주요전략자원이 전혀 없거나 매우 적은 나라이다. 원료, 연료의 80~90%이상을 해외에서 끌어들여야 살아갈수 있는 나라가 일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경제가 어떻게 되여 한때 고도성장을 이룩할수 있었고 《경제대국》지위를 차지할수 있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본은 무엇보다도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지하자원을 비롯한 막대한 재부를 략탈한것을 밑천으로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있었다.
20세기초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실현한 일제는 우리 나라의 광물자원분포상태를 모조리 조사장악하였으며 이른바 《조선광업령》을 조작공포하였다. 이에 따라 일본광업자본가들은 우리 나라 광업명맥을 완전히 거머쥐고 제 마음대로 지하자원을 마구 략탈해갔다. 특히 일제는 금략탈을 미친듯이 벌리였다. 극히 줄여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일제가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기간 략탈해간 금은 근 400t에 달한다.(전문 보기)
일본은 과거청산을 절대로 회피할수 없다
주체99(2010)년 3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 2010년은 제2차 세계대전종결 65년이 되는 해이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들은 국제관계에서 불미스러운 과거나 전후처리에서 미결로 남아있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화해와 협력으로 새로운 관계발전의 길을 열어나가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만은 이러한 국제적흐름과 배치되게 행동하고있다.
이로 하여 조일 두 나라사이에는 비정상적인 관계가 지속되고있다.
그 근본원인은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 반성하지 않고 그 청산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이 그릇된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는것은 남을 위해서보다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필요한것입니다.》
일본으로 말하면 죄많은 과거를 안고있는 나라이다. 지난 세기초 일제는 무력으로 우리 나라를 비법강점하고 근 반세기동안이나 가혹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 그 죄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고 엄중한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