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일관계/朝日関係’ Category
론 평 :: 정치난쟁이의 치졸한 놀음
주체99(2010)년 3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유엔인종차별청산위원회가 재일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려는 일본당국의 처사를 비난하였다. 이 위원회 위원들은 일본당국이 《북조선과 외교관계가 없는것을 리유로 재일조선학교를 제외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 같은데 그러한 차별조치가 법률에 포함될수 있는가.》고 반문하며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일본의 일부 신문들이 《어린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것이다.》라고 비판하는 글을 실은데 대하여 언급하고 일본당국이 재일조선학교를 지원대상에 포함시킬것을 주장하였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재일조선학교를 정부의 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려는 일본당국의 처사는 단순히 금전과 관련되는 문제가 아니라 총련의 민족교육권리를 빼앗기 위한 범죄적책동이다. 이것은 대조선적대의식,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배인자들만이 벌릴수 있는 비렬하고 치졸한 놀음이다.
일본당국자들은 《국교가 없기때문에 교수내용이 어떤지 조사할수 없다.》느니, 《다른 학교와 똑같이 취급하는것이 일본국민에게 있어서 옳은것인가 하는 론의는 진행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구차스러운 변명을 계속 늘어놓고있다.(전문 보기)
로동신문 《비렬하고 고약한 처사》-조선학교 무상화제외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비렬하고 고약한 처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일본에서는 총련의 민족교육을 말살하기 위한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일본 《랍치문제담당상》은 고등학교들에 대한 지원대상에서 재일조선학교를 제외시킬것을 문부과학상에게 요청하였다. 그는 랍치문제에서 진전이 없는 조건에서 조선을 모국으로 하는 학교에 대하여 국가의 세금을 쓰는데 대해 국민의 리해를 얻을수 없다는 괴이한 소리를 내돌리고있다. 이를 계기로 지금 일본에서는 재일조선학교를 정부의 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려는 움직임이 맹렬해지고있다. 대조선적대의식,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찬자들의 비렬하고 고약한 행위이다.
추진하는 고등학교들에 대한 지원문제는 지난해에 있은 총선거시 민주당이 내세운 선거공약의 하나이다. 이에 따라 일본정부는 그 리행을 위한 법안을 작성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 법안내용으로 보나 고등학교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지원취지로 보나 재일조선학교는 응당 정부의 지원대상으로 된다. 문부과학성의 고위관리도 《외국인학교에 재학하는 외국인들도 그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한바 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집요한 령토강탈야심
주체99(2010)년 2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일본이 남의 령토를 강탈하려고 끈질기게 모지름을 쓰고있다.
최근 일본에서 19세기 후반기에 제작된 그 무슨 지도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거기에 독도가 력사적사실과 어긋나게 표기된 모양이다. 이것을 두고 지금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굉장한 《보물》이라도 얻은것처럼 소란을 피우고있다. 그들은 기세등등하여 그것을 독도《령유권》주장의 근거로 삼고 그 누구에게 《반격》을 가할 차비를 하고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 노릇이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독도는 우리 나라의 신성불가침의 고유한 령토이다. 그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의해 이미 확증될대로 확증되였다. 최근에도 그것을 립증해주는 력사자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일본도 그에 대해 잘 알것이다.
일본이 량심과 체면이 있다면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입을 다물고있어야 마땅하다. 일본이 남의 땅을 한사코 《제땅》이라고 우기면서 강짜를 부리는것을 보면 낯가죽이 두터워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일본의 령토강탈야심은 지독하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군국주의자들의 재침책동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 과거 일본이 반동적인 《정한론》을 국책으로 내세운지 14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의 군국주의명치정부가 반동적인 《정한론》을 저들의 정책문제로 상정시키고 그것을 국책으로 내세운지 142년이 흘렀다.
일본의 군국주의적명치정부는 1868년 1월 26일 조선을 강점할 목적밑에 《정한론》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웠다.
《정한론》이란 말그대로 일본의 번영을 위하여 조선을 정복하여야 한다는것으로서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조선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만들 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강도적인 침략론이였다.
불철저한 부르죠아혁명인 《명치유신》이라는것을 해놓고 근대화에로 치달아보려 하였지만 정치적으로 미숙하고 원료도 부족하여 그 걸음을 제대로 내짚을수 없었던 일본은 그것을 지리적으로 가깝고 자연부원도 풍부한 조선에 대한 침략에서 해결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선후차도 모르는 일본의 도덕적저렬성
주체98(2009)년 11월 18일 《민주조선》에 실린 글
얼마전 일본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외국에 억류되였던 전 일본군병사들에게 그 무슨 《특별급부금》이라는것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일본군국주의의 희생물이 되여 이국땅에서 고초를 겪은 전 일본군병사들에게 정부가 보상한다는것이다.
문제는 과거력사를 대하는 일본정부의 그릇된 자세에 있다.
과거범죄와 관련한 일본정부의 현행을 보면 일본이 매우 편견적이고 협애하며 고약하다고 할만치 속통이 바르지 못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의 타민족배타주의정책의 결과로 조선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엄청난 정신적, 물질적피해를 입었다.
조선의 경우만 놓고보더라도 일제는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켰다.
일본이 조선에서 략탈해간 지하자원과 전략물자들의 가치는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에 대해 지금껏 일본정부는 아닌보살하고있다.
하다면 이런 물음이 제기된다.
일본사람들이 겪은 불행만 불행이고 남의 고통은 고통이 아니란말인가.(전문 보기)
론 평 : 반드시 청산되여야 할 력사의 죄악
주체98(2009)년 11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제에 의하여 강도적인 《을사5조약》이 날조된 때로부터 10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침략무력을 동원한 횡포한 위협공갈로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는 우리 나라를 가로타고앉아 40여년간에 걸치는 력사에 류례없는 가혹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 재난을 들씌웠다.
하기에 《을사5조약》이 날조된 때로부터 100여년의 력사가 흘렀지만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는 일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일제가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국권을 빼앗은것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불법무법의 날강도행위이다. 일제는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하여 1905년 조선의 황제와 대신들을 위협공갈하면서 아무런 법적타당성도 없는 허위문서인 《을사5조약》을 꾸며냈다.
로일전쟁이 끝난 직후 일제는 지체없이 조선에 대한 본격적인 침략책동에 달라붙었다. 주권국가인 조선에 대한 공공연한 무력행사가 내외여론의 강한 반대에 부딪칠수 있다고 타산한 교활한 일제는 이른바 《을사5조약》을 날조하는 방법으로 식민지지배권을 확립하려고 꾀하였다.
일제는 로일전쟁에 투입하였던 기본병력을 서울에 끌어들이고 도처에서 조선인민의 반일기세를 총칼로 억눌렀다. 바로 이러한 속에 1905년 11월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가 《보호조약》을 리조봉건정부에 강요할 사명을 띠고 조선에 기여들었다.(전문 보기)
선택을 바로 해야 한다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사죄를 요구하는 남조선녀성들
얼마전 일본의 현 집권자는 과거 태평양전쟁과 그 이전의 침략전쟁과 식민지지배에 대해 《반성》을 한 1995년의 무라야마담화를 《기본적으로 답습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과 세계인류가 바라는것은 어정쩡한 《반성》의 《답습》이 아니라 피비린 과거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이다.
과거 일제의 조선강점 40여년간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이 강제련행, 랍치되여 전쟁터로, 죽음의 고역장으로 끌려가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이 침략군의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였으며 무려 100여만명의 우리 겨레가 살해되였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집단살해죄의 방지 및 처벌에 관한 조약》에는 《체약국들은 집단살해가 평시에 수행되였거나 혹은 전시에 수행되였거나를 불문하고 국제법상의 범죄라는것을 확인하면서 이를 방지 및 처벌할것을 약속한다》고 규정되여있다.
이것은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과거 일제의 죄행들, 대학살만행들이 바로 국제법상의 범죄라는것을 명백히 말해주는것이다.(전문 보기)
론 평 ▒ 과거청산은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책임
주체98(2009)년 10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기간 국제무대에서는 실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늘의 변화된 모습과 보다 문명해질 래일을 그려볼수록 지나온 력사를 심각히 돌이켜보면서 시대적자각을 느끼고있다. 인류를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재난속에 몰아넣었던 지난 세기에 있은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같은 파국적인 전쟁이 지구상에서 다시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되며 따라서 그 흔적을 완전히 청산해버려야 한다는것이 오늘 인류가 제기하고있는 시대적요구이다. 이 시대적요구에 책임적인 발언과 실천으로 대답해야 할 기본당사자는 다름아닌 일본이다. 일본은 어지러운 과거를 청산하지 않은채 오늘의 력사적흐름에 끼여든 불청객이다. 선행자들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그 후손들이 모르는체 하고 외면하며 그 청산을 회피하는것은 정의와 인류량심을 우롱하고 력사에 도전하는 범죄적행위로서 세계가 그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과거 침략죄행의 커다란 보따리를 안고있는 전범국이다. 일제는 지난 세기초에 무력의 뒤받침밑에 우리 나라를 비법강점하고 사무라이의 야수적이며 략탈적인 기질을 남김없이 드러내놓았다. 그들의 잔인성과 야수성, 략탈성은 제2차 세계대전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던 시기에 절정에 달하였으며 그것은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무후무한것이였다. 지금도 사람들로 하여금 치를 떨게 하는 일본군 성노예제도를 실시한것도, 사람을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오직 저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목적실현을 위한 수단으로만 취급한 전쟁광신자들도 바로 일제였다.(전문 보기)
백년숙적의 력사적죄악을 고발한다 ▒ 일제의 조선침략범죄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주체98(2009)년 9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은 강도 일제가 《운양》호사건을 일으킨 때로부터 134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가장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침략하여 식민지로 만들고 근 반세기동안에 걸쳐 극악무도한 죄악을 저지른 일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포악성과 략탈성, 잔인성으로 특징지어지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은 1868년 《명치유신》후 일본의 《번영》과 《천황》국가의 《위력》을 위해서는 무력으로 조선을 정복해야 한다는 악명높은 《정한론》을 부르짖으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책동을 감행하기 시작하였다. 1875년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운양》호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이듬해에는 조선봉건정부와 불평등적이며 예속적인 《강화도조약》을 강압체결하였다.
이때로부터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식민지화를 노린 침략의 길에 본격적으로 뛰여들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다
주체98(2009)년 8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8월 24일이면 의례히 떠오르는것이 일본의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이다.
갑자기 울리는 요란한 폭음과 함께 배에 탔던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바다에 수장되는 처참한 광경…
세월은 흘렀어도 우리 인민들은 력사를 통해서, 영화장면을 통해서 이 사건을 너무도 잘 알고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해방된 조국땅에 돌아가겠다고 한것이 《우끼시마마루》에 탔던 조선사람들의 죄란 말인가. 아니면 조선사람이라는 그자체가 그들이 죽어야 하는 근원인가.
국제법적견지에서 놓고보나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놓고보나 그리고 조선사람들이 일본땅에 끌려가게 된 리유의 견지에서 놓고보나 당시 일제가 《우끼시마마루》를 폭침시킨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연장선에서 벌어진 고의적인 대학살만행이다.
《우끼시마마루》에 《부산행》명령이 내려진 시각부터 마지막처리에 이르기까지의 전과정과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지금까지 조사발굴된 자료들이 이 사건의 범죄적내막과 본질을 폭로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끼시마마루》가 《기뢰에 의해》 폭침되였다고 하는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부산으로 간다고 하던 《우끼시마마루》가 마이즈루항으로 향한것도 이상한 일이지만 보다 리해 안되는 일은 이곳 경비대신호소로부터 소해완료라는 신호를 이미 받았고 또 이보다 앞서 다른 배들이 여러척이나 별일없이 무사히 드나든 항로를 따라 항구로 들어가던 배가 폭침된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주식회사 고베조선소에서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범죄에 대한 조사보고서
주체98(2009)년 8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난날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한 일본은 관권과 군권, 기업들을 총발동하여 조선청장년들에 대한 강제련행과 강제로동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련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주식회사(당시) 고베조선소에 강제련행되여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피해자들을 찾아낸것과 관련하여 이 조사보고서를 발표한다.
1. 구일본정부와 대기업체들이 감행한 조선인강제로동실태
일본에는 일제가 저지른 일본군《위안부》와 강제련행범죄 등을 검토하고 관련자료들을 널리 소개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는 전쟁책임자료쎈터가 있다.
이 단체의 기관지 《전쟁책임연구》 제51호(2006년판)에는 《조선인강제로동전국일람표가 작성됨으로써 약 1 550개소의 강제로동현장을 확인하였다. 그외에도 강제로동이 있었다고 볼수 있는 현장은 많지만 현시점에서 력사자료와 증언 등으로 확인할수 있는 곳은 약 1 550개소인것이다.
조사가 추진된다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날것이다.》고 씌여져있다.(전문 보기)
1. 구일본정부와 대기업체들이 감행한 조선인강제로동실태
2. 미쯔비시중공업주식회사고베조선소에서 감행된 강제련행 및 강제로동범죄
3.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범죄의 주범은 구일본정부, 공모자는 일본기업체
독도는 영원히 조선의 신성불가침령토이다(4) – 옛 지리서와 지도들을 통하여 본 독도 –
주체98(2009)년 8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끝없는 령토팽창야욕에 들떠 남의 땅을 엿보며 우리 나라의 신성불가침의 령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생억지를 쓰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는 지금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울릉도와 함께 독도가 5~6세기이전에 우리 민족에 의하여 발견되고 개발되여왔으며 이 섬들이 우리 나라에 소속되여 대대로 관리되여온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우리 나라의 옛 지리서(지지)와 옛 지도들은 물론 일본의 지리서와 지도들을 통하여서도 론박할 여지없이 확증되였다.
이에 대하여서는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언급되였지만 여기에 력사적증거자료를 몇가지 더 첨부하여 론증하려고 한다.
우리 나라의 옛 지리서들은 국가관리를 위한 주요참고수단으로서 국가에 의하여 편찬되였고 거기에는 주권령역, 일반행정관계, 자연 및 군사관계, 일반주민관계, 경제 및 조세, 건축시설, 교육, 문화, 종교, 력사 등 여러 항목들이 전국적으로나 지역별로 종합기록되여있다.
한편 지지의 변종인 《여지승람》(지방의 명승을 적은 책)에는 명승들과 명인들의 시까지 종합기록되고 지지들의 부도들에도 세계지도, 국가적인 총도, 지방별지도, 주요도읍지도들이 포괄되여있다. 그러므로 지지를 통하여서도 어떤 지역의 국가소속과 경계, 특징, 통치관리정형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일본은 력사의 죄악을 반드시 청산하여야 한다 –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련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98(2009)년 8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장장 40여년동안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수천수억만 아시아인민들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던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지 벌써 64년이 되였다.
그동안 일본제국주의의 발길이 닿았던 모든 곳에서 재더미를 털고 불행의 상처를 가시여 이제는 그 흔적마저 희미해지고있다.
그러나 강산에 남긴 재난의 흔적은 사라져가도 일본제국주의가 감행한 반인륜적악행의 독소는 사람들의 마음속상처를 더 아프게 허비고 새 세대들에게까지 불행을 안겨주고있다.
지금도 과거 일제침략군의 성노예, 로동노예, 전쟁대포밥으로 끌려가 온갖 치욕과 고통을 강요당한 수많은 피해자들이 피맺힌 원한을 풀길없어 가슴을 두드리고있으며 일제가 아시아의 곳곳에 되는대로 내버린 화학무기의 영향으로 전쟁이란 말도 모르는 새 세대들이 육체적고통에 시달리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일제의 총칼에 의해 타향으로 끌려간채 생사를 알길없는 혈육들을 그리며 수십년세월 가슴에 재를 쌓고있는 사람들은 또 얼마인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저들의 엄청난 과거범죄에 대하여 죄스러워하고 철저한 배상을 할 대신 피해자들은 물론 국제사회도 인정하지 않는 과거청산문제가 이미 법적으로 다 《해결》되였다는 억지주장을 되풀이하면서 뻔뻔스럽게 행동하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일본에 량심이 있는가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과거 《위안부》범죄를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지난 7월 23일 유엔녀성차별청산위원회 제44차회의에서 일본대표단은 《위안부》범죄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할것을 요구하는 위원회 성원들에게 정부가 이미 《량심의 가책》을 표시하였다느니 뭐니 하며 사죄를 회피하다 못해 《위안부》문제는 법적으로 해결된것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위안부》문제가 법적으로 해결되자면 일본이 그에 대해 충분히 인정하고 사죄, 배상해야 한다.
그런데 일본은 옳바른 사죄와 배상은커녕 그것을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두려 하고있다.
지금까지 국제사회에 공개된 구일본의 《위안부》범죄자료들은 모두 피해자들과 유가족들, 국제기구들의 진술과 조사에 의한것이지 일본국가가 자체의 조사를 통해 털어놓은것은 결코 아니다. 일본당국은 력대로 《위안부》문제가 여러 나라 국회들과 국제회의들에서 폭로, 단죄되게 될 때마다 그것을 악랄하게 방해하여왔다. 아베집권시기에는 범죄자체를 전면부정하는데까지 이르렀다.(전문 보기)
과거 일본의 《아소탄광》에서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범죄에 대한 조사보고서
주체98(2009)년 7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국제사회계는 일본당국자들이 강제련행 및 강제로동범죄를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면서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있는데 대하여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는 최근 일본수상 아소 다로의 조상들이 경영한 《아소탄광》에서 지난날 수많은 조선사람들에게 노예로동을 강요한 관련자료와 피해사실들을 확인한것과 관련하여 이 조사보고서를 발표한다.
1. 아소가문에 의하여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실태
일본의 아소세멘트주식회사가 자기 회사의 연혁을 소개할 목적으로 1975년에 발행한 도서 《아소백년사》에는 《아소그룹》계렬기업들의 창설경위와 팽창과정 등이 서술되여있다.
아소가문은 일찌기 조선을 대륙침략의 병참기지, 군사교두보로 전변시키기 위한 일본제국주의침략세력의 책동에 적극 가담하여 우리 인민을 착취하고 우리 나라의 무진장한 자연부원을 략탈해가는데 앞장섰다.(전문 보기)
1. 아소가문에 의하여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실태
2. 과거청산에 대한 아소가문의 태도와 립장
론 평 ▒ 리성을 잃은자들의 대결광증
주체98(2009)년 7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이 극도의 대조선적대시감정을 드러내며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상전을 끼고 유엔안보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하는데 앞장섰던 일본은 독을 쓰며 독자적인 대조선《추가제재》조치를 취한다, 《법정비》를 다그친다 하면서 정신없이 날치고있다.
일본정부는 얼마전 각료회의에서 우리 나라에 대한 《전면수출금지》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들은 지어 우리 나라에 대한 《무역과 금융제재위반행위》를 한 외국인선원의 일본상륙과 이러한 《위반》행위로 처벌이 확정된 주일외국인이 우리 나라에 왔을 경우 일본에로의 재입국을 금지하기로 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선박에 대한 《화물검사특별조치법안》을 작성하고 수일내에 국회에서 정식 《법》으로 채택하기 위한 놀음을 추진하고있다. 이 《법안》에서 그들은 화물검사에서 금지된 《무기관련부품》이 발견되였을 경우 전량 압수, 처분한다는것과 활동령역도 일본령해는 물론 공해상으로까지 확대한다고 못박았다. 자민당은 여기에 해상보안청만이 아니라 《자위대》를 출동시키는 문제를 포함하여 무기사용기준을 대폭 확대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유엔안보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리행의 간판밑에 감행되고있는 일본의 대조선제재강화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력사용의 법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이다. 그것은 조선재침의 길을 열기 위한 전쟁전주곡과 같은것이다.
일본은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 나라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끈질기게 실시하여왔다.(전문 보기)
론 평 ▒ 사태악화로 무엇을 얻으려는가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리행을 위한 《법정비》니, 단독《제재》니 하면서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결의》가 채택되기도 전에 공해상에서 우리 선박들을 검사하기 위한 《법정비》에 착수하였는가 하면 16일에는 우리 나라에 대한 수출을 전면금지하고 재일조선인들의 조국래왕을 엄격히 제한하는 일본단독의 추가《제재》를 결정하였다. 수상 아소를 비롯한 여야정객들은 대조선압력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목이 쉬게 부르짖고있다.
그야말로 대미추종에 환장한 정치난쟁이들의 추태이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날강도적행위이다.
현 미행정부는 말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우리를 압살할것만을 노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의 호전광들속에서는 제2의 조선전쟁에 대한 론의가 공개적으로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화약내풍기는 《부나비》무리
주체98(2009)년 6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바다건너 섬나라에서 화약내짙은 망발들이 마구 튀여나오고있다. 지난 5일 일본《자위대》항공막료장이란자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며 《요격준비》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는 《자위대》가 《북조선의 미싸일발사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계속 수집》하고있으며 방위상이 일단 명령만 내리면 3시간내에 미싸일요격체계를 완전히 배비할수 있다고 떠벌이였다. 독기어린 도발적인 호전적망발이다.
이것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와 2차핵시험이후 극도에 달하고있는 일본의 반공화국광증의 발로이며 조선재침선동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일본은 미국상전과 공모하여 우리의 핵시험을 걸고 유엔안보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하는데 앞장서 날치였다. 그들은 우리를 어째보려고 이를 사려물고 악을 쓰고있다. 일본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요격준비》소동을 피우는것은 엄중한 반공화국군사적도발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이 그 누가 당장이라도 일본렬도를 불바다로 만들듯이 제나름의 왕청같은 억측을 하며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드는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다.
우리는 미싸일을 개발한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우리의 미싸일계획은 철저히 자위적, 평화적성격을 띤다.(전문 보기)
론 평 ▒ 너절한 대조선모략책동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경찰당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용도의 설비수출》을 구실로 그 무슨 《혐의자》체포소동을 벌리였다.
문제의 죄목이《북조선에 탄도미싸일발사대로 전용될수 있는 대형차량을 부정수출》하려 하였다는것이다.
이것은 빈번히 대조선모략을 일삼는 일본반동들의 필요에 따라 조작된 반공화국책동의 일환으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
조일관계의 현상황에서 두 나라간에 중요설비 수출입관계가 존재한다는것은 도대체 있을법하지도 않은 일이다.
일본반동들이 지난 수십년동안 추구하여온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주요내용의 하나가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은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될 때마다 우리에 대한 경제봉쇄의 도수를 높여왔다.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집단적인 제재》놀음에 누구보다 앞장서왔다.(전문 보기)
론 설 ▒ 장송곡을 불러오는 무모한 《적기지공격》론
주체98(2009)년 5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요즘 일본반동들속에서 《적기지공격》론이 공공연히 제창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이전 일본수상 아베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 관한 론의를 벌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자민당소속 국회 참의원 의원 야마모또는 《적기지에 대한 일본의 공격능력은 자위권의 범위라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줴쳤다. 현 일본수상 아소는 며칠전 《적기지공격》론과 관련하여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인식을 표시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적기지공격》이란 우리 나라를 념두에 둔것이다. 일본우익반동들은 우리의 《미싸일발사기지》공습에 참가시킬 전투기와 사용할 폭탄종류와 개수, 공습과 귀환방법 등에 대해 론의하고있다고 한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으로서의 더러운 몰골을 다시 한번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내보이였다. 그들이 1993년 3월부터 우리의 《미싸일발사기지》를 공습하기 위한 연구를 극비밀리에 진행해오고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그들이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우리의 《미싸일발사기지》공습에 대해 제창하고있다.
오늘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매우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적으로 되고있다. 그들은 기어코 우리 나라를 먹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그들은 지난 시기 조선을 침략하고 강점한데 기초하여 전아시아를 먹으려고 했던 일본사무라이들처럼 해보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