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자각의 배양

주체113(2024)년 2월 28일 로동신문

정치의식제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3)

 

정치의식제고에서 중요한것은 정치적감각, 정치적식견과 함께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을 배양하는것이다.

높은 정치적자각을 지니는것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자각성은 혁명가의 중요한 징표이다.어렵고 위험한 곳에 주저없이 나서는 용감성과 희생성도, 혁명과업수행에서 발휘되는 비상한 분발력과 투신력도 높은 자각성에 뿌리를 두고있다.

정치적자각은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여기며 진심을 기울이게 하는 사상정신적자양분이다.정치적자각이 결여된 사람은 의무감이나 통제에 못이겨, 그 어떤 대가나 공명을 바라며 일하게 되며 이런 사람에게서는 불피코 요령주의, 보신주의, 형식주의가 발로되기마련이다.정치적자각이 높은 사람만이 혁명을 먼저 생각하고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애국적자세에서 모든 사업을 대하게 되며 무슨 일을 하나 해도 과학성과 예단성, 책임성으로 일관시켜나가게 된다.

높은 정치적자각은 당의 신임과 나라의 은덕에 실천으로, 실적으로 보답하려는 드팀없는 각오와 의지의 발현이다.당의 믿음을 한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한 사람, 국가의 혜택을 늘 고맙게 여기며 그에 보답해나갈 일념을 안고 사는 사람만이 스스로 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을수 있으며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책임을 다해나갈수 있다.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순간이라도 잊는다면 헌신의 대가나 보수를 바라고 일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배은망덕한 인간이 되고만다.

정치적자각은 꾸준한 당정책학습과 혁명실천을 통하여 높아지게 된다.사람들은 당정책학습과정에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 무엇이며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게 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게 된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어디 가나 높은 정치적자각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들이 있다.당의 부름에 화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달려나간 미더운 청년들, 당에서 바라는것,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것이라면 주저없이 연구과제로 떠안고 혼심을 바쳐가는 과학자, 기술자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스스로 떠안고 대중운동, 애국운동의 불길을 지펴가는 참된 공민들이 있기에 우리 당, 우리 국가가 그토록 존엄높고 강대한것이다.당결정집행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메아리치는 창조와 혁신의 동음은 전체 인민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애국적열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당의 당원들이 정치적자각을 배양하기 위함에 그 어느때보다, 그 누구보다 사활을 걸고 배가의 힘을 기울일것을 요구하고있다.당원들의 정치적각성, 선봉적역할이자 대오의 투쟁기세이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다.모든 당원들이 높은 정치적자각을 지니고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기수, 선봉투사가 될 때 당결정집행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들이 일소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떠미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

대중의 정치적자각을 높여주는데서 당조직들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애국의 전통이 있으며 자랑스러운 전세대가 있다.당의 호소에 늘 호흡을 맞추며 한생을 빛나게 살아온 전세대들의 숭고한 투쟁정신과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모를 박고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모든 사회성원들이 당중앙과의 일치보조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유지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치의식제고의 중요성을 언제나 명심하고 정치적자각을 배양하기 위함에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감으로써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가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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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된 힘으로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아프리카

주체113(2024)년 2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제37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우선 21세기에 맞게 아프리카의 교육사업을 한계단 추켜세우기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꼬모르대통령은 교육의 질적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계획을 채택할것과 모든 나라들이 교육문제를 국가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을것을 호소하면서 《우리는 전체 대륙에서 교육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비률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오늘날 아이들을 교육체계에 망라시키지 못하면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대륙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동맹의 사업체계를 개선하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이번에 아프리카동맹 의장으로 선거된 모리따니대통령은 목표와 계획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결실을 거두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신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또한 아프리카가 직면하고있는 위기와 도전들을 극복하자면 동맹의 틀거리내에서 공동행동을 강화하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지난날 식민주의, 제국주의자들에게 짓밟혀 락후와 빈궁속에서 허덕이던 아프리카나라들이 오늘날 단합된 힘으로 서방세력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안아오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은 아프리카동맹의 활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아프리카동맹의 전신은 아프리카통일기구이다.

1963년 5월에 창립된 아프리카통일기구는 수십년간 아프리카대륙에서 식민주의와 인종주의를 청산하고 사회적진보와 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놓는데서 긍정적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시대는 변화발전하고 새로운 문제들이 계속 제기되였다.

20세기말에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의 마수가 아프리카대륙에 뻗치였다.이로 하여 이 지역 나라들에서 지난 시기에 잠재해있던 모순과 갈등이 폭발하면서 분쟁이 일어나고 복잡한 문제들이 발생하였다.빈궁과 질병, 혼란이 아프리카대륙을 휩쓸었다.아프리카가 안고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번영과 발전, 안정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출로는 모든 아프리카나라들이 힘을 합치고 협력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가도록 통일적으로 조정하며 추동할수 있는 위력하고 포괄적인 지역기구를 내오는것이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통일기구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발전시키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 2002년에 기구를 아프리카동맹으로 전환할데 대한 문제를 최종적으로 합의하고 아프리카동맹의 창설을 선포하였다.

오늘날 권위있는 기구로 장성강화된 아프리카동맹은 대륙의 발전과 평화를 이룩하는것을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고있다.

유엔성원국수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있는 아프리카나라들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힘을 넣고있다.중요한 국제문제해결에서 목소리를 합치고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단합된 힘을 과시하고있다.

지난해 8월 남아프리카에서 세계적인 관심속에 브릭스수뇌자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9월에는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의 정성원으로 되였다.지난 1월 우간다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남수뇌자회의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협조,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지향과 열의를 확증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번 회의에서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은 최종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집단학살만행을 중지하고 국제사법재판소가 내린 판결을 준수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도 강화하고있다.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는 속에 올해에는 대륙적인 지불 및 결제체계에 모든 아프리카나라 중앙은행들이 가입하고 30개의 나라가 자유무역지대협정리행에 착수한다고 한다.전문가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의 이러한 움직임이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창설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안아오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에 의해 대륙은 날로 변모되여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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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온 나라에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자

주체113(2024)년 2월 27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대회결정관철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밑에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온 나라에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한다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발전계획을 수립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성과적수행을 위한 전 과정이 철두철미 국가적인 립장과 자세에서 진행되여나가도록 하며 사회성원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이 국가의 전반적리익, 전망적리익실현에로 철저히 지향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집단주의를 기초로, 생명으로 하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의 리익은 부문과 단위의 리익과 통일되여있으며 나라의 번영, 사회적진보속에서 단위가 발전하고 사람들도 개명되게 된다.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국가사업에 대한 관점과 태도, 참된 삶의 존엄과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가자고 하여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애국성업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 애국자의 삶을 빛내이자고 하여도 모든 부문과 단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적립장을 철저히 견지하고 전사회적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공고히 하고 상승시켜나가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오늘의 혁명적진군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실현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켜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이다.온 나라에 국가와 사회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국풍으로 확립될 때 국가의 전면적발전, 사회의 긍정적발전을 가속화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의 줄기찬 상승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경제의 비약적상승발전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나서는 가장 긴절하고 중요한 문제는 국가경제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이다.국가경제의 장성발전이자 인민생활향상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다.

국가경제의 비약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확실한 방도는 우리의 주체적힘을 하나로 집초시키고 최대로 폭발시키는데 있다.온 나라에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여야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이 국가의 결정, 지시에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게 되며 전사회적인 자각적일치성과 통일성도 더욱 철저히 보장할수 있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국가를 위함이라는 하나의 목적밑에 뜻과 지혜와 힘을 합쳐나갈 때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관리가 원만히 실현되고 부문들사이, 단위들사이 련계와 협동이 더욱 활발해지게 되며 그것이 곧 실제적인 경제발전성과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집단주의정신을 체질화한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정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는 사회적기풍의 확립과정,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더욱 완성되여나가는 과정이다.

애국으로 단결하고 덕과 정으로 굳게 뭉친 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참다운 우월성이 있다.오늘 우리 당이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것은 결코 국가사업전반을 활성화하고 경제건설성과를 이룩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다.모든 사회성원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다운 충신, 열렬한 애국자, 아름다운 인간들로 준비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주체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자는데 그 기본목적이 있다.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사회의 주도적흐름으로,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될 때 온 사회에 국익을 중시하고 자기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집단주의정신이 차넘치게 될것이며 오늘의 총진군은 모든 사회성원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의 대부대를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으로 전환되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 공민들은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당대회가 결정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 애국으로 단결되고 덕과 정으로 뭉친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모든 문제를 국가적립장, 전사회적인 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는 관점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부문과 단위마다 맡고있는 임무는 서로 달라도 국가발전의 주추,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초석으로서의 중요성과 역할에서는 차이가 없다.성, 중앙기관으로부터 시작하여 공장, 기업소, 농장들, 매 공민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실현에 철저히 복종시킬 때 국가부흥의 진일보가 이룩되고 사회주의건설이 활력있게 진척되게 된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국가적립장을 견지하고 국가앞에 지닌 책임을 다해야 나라가 발전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설계하여도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항상 제일 첫자리에 놓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나라를 위해, 사회를 위해 바친 삶이 가장 값높고 영원하다는 인생관을 지니고 순간을 살아도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나라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분투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를 기꺼이 바칠줄 아는 아름다운 인간이 되여야 한다.

경제전선은 현시기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이다.경제건설과 관련한 국가의 결정, 지시를 어길수 없는 법으로 여기고 무조건 집행하는 강한 규률을 확립하여야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명확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일수 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로 무조건 집행하여 국가적인 계획집행에 혼란을 조성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12개 중요고지를 기본과녁으로 또다시 정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들에서는 본위주의, 단위특수화를 철저히 배격하고 자기 단위의 협소한 리익보다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며 자기 단위의 발전으로 련관부문과 단위들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천리마대고조시기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적극 따라배우고 실천에 구현해나가야 한다.

천리마시대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렸다.우리는 전세대들이 발휘한 숭고한 정신세계가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의 영원한 정신도덕적풍모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공동으로 노력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이룩하고 집단의 교양과 방조속에 뒤떨어진 사람을 적극분자, 선진분자로 교양개조해나가던 투쟁정신과 기풍, 일본새가 오늘의 시대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당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킨 열혈의 충신들과 자기 단위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든 선구자들, 동지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 목숨도 주저없이 바친 천리마시대의 인간들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온 나라에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애국주의, 집단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첨입식으로, 공세적으로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나라의 부강번영과 사회의 긍정적발전에 이바지하는 아름다운 소행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애국의 싹, 미풍의 싹, 긍정의 싹을 찾아내고 키워주며 그것을 일반화하여 모두가 애국자, 미덕, 미풍의 체현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은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뿌리가 되는 애국집단, 애국적인 근로자들을 부르고있다.

모두다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앞당기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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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포온실농장에서 생산성과 계속 확대, 함경남도인민들에게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

주체113(2024)년 2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전국도처에 일떠세운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양어장, 남새온실과 버섯생산기지, 드넓은 청춘과원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귀중한 밑천입니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련포온실농장에서 남새생산성과를 확대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농장에서는 1월생산계획을 완수한데 이어 2월에도 생산을 적극 내밀어 함경남도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이 성과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온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애국의 마음이 슴배여있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련포지구에 세계굴지의 현대적인 대온실농장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의 그날 열매남새온실을 비롯한 생산건물들을 돌아보시면서 남새품종을 더욱 늘이고 온실면적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등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중평온실농장과 생산경쟁을 벌리면서 실지 함경남도인민들이 덕을 보는 농장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당 온실농장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투쟁으로 날과 달을 불같이 이어왔다.

도에서는 련포온실농장이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이며 온실남새생산을 끊임없이 늘이도록 지도와 방조를 강화하였다.

농장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종업원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생산현장에 여러가지 색갈의 조명장치를 많이 설치하여 남새생산성을 높이고 수백개의 온실호동에 대한 영양액회수체계를 확립하는 등 성과를 부단히 확대하였다.

또한 원통형남새재배장치를 도입하고 수많은 재배단지를 설치한것을 비롯하여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제고하는데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농장에서는 기술학습을 강화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을 부단히 높이는것과 함께 온실남새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켜나갔다.특히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겨울철조건에 맞게 열매남새온실호동들의 온도보장과 관련한 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 큰 힘을 넣으면서 앞선 기술도입과 관련한 보여주기를 통하여 좋은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조직하였다.

하여 1월과 2월에 쑥갓, 시금치, 양배추, 오이, 도마도, 고추 등의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을 많이 생산하여 도안의 인민들에게 보내주어 기쁨을 더해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속에 일떠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높은 생산성과로 우리당 온실농장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할 일념으로 분발하고 또 분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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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들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사랑은 이렇듯 열렬하다 -새 세기 교육혁명과 더불어 현대적으로 개건된 교육도서인쇄공장을 찾아서-

주체113(2024)년 2월 27일 로동신문

 

 

《12년제의무교육기간에 한 학생이 국가로부터 받아안는 교과서가 모두 몇권인지 압니까?》

이것은 얼마전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현대미를 자랑하며 멋들어진 모습을 펼친 교육도서인쇄공장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가 공장의 한 일군으로부터 처음 받은 질문이였다.

그에 대하여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우리로서는 선뜻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어머니당의 사랑을 매일, 매 시각 그리고 너무도 평범하게 받아안으며 사는 인민들 누구나 아마도 그 물음에 대해서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쉽게 대답하지 못할것이다.

《한 학생이 12년제의무교육기간에 받아안는 교과서는 모두 140여권입니다.국가에서는 그 교과서들을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공급해주고있습니다.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지는 교과서들을 모두 한줄로 쌓아놓는다면 아마 소학교학생의 키만큼 될것입니다.》

일군의 이야기에 우리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졌다.

140여권의 교과서, 과연 이 수자에 대해 우리 인민이 알고나 있었던가.바로 이 하나의 수자에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 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교육도서인쇄공장에 대한 우리의 취재는 이렇듯 크나큰 감동으로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자동화가 실현된 산뜻하고 정갈하면서도 드넓은 인쇄직장에서는 한창 학년에 따르는 교과서를 찍고있었다.

은빛으로 번쩍이는 설비들에서 인쇄되여 나오는 교과서들을 볼수록 우리는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와 함께 동행하던 일군은 공장을 돌아보고나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인쇄직장 선별작업반 반장 리금순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는 언제인가 한 외국인이 우리 나라의 교육조건에 대하여 자기의 심정을 토로한 글을 보았습니다.거기에는 이렇게 씌여져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학비란 말도 모르고 배우고있으며 교과서값은 매우 눅어 거저 주는것이나 다름이 없다.다른 나라들에서는 어린이들이 보는 책을 비싸게 팔아 돈을 벌고있지만 조선에서는 학생들의 교과서값이 다른 책값보다 절반이나 되나마나하다.학생들은 이렇게 나라로부터 커다란 혜택을 받고있다.〉라고 말입니다.정말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비단 이것은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우리는 생산현장에서 기사장 문광수동무도 만났다.

그는 공장에 갖추어진 설비들은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배려하여주신 설비들이라고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공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에 떠받들려 몇해전에 현대적으로 개건된 뜻깊은 공장입니다.공장에 있는 설비 하나하나에도, 종이로부터 시작하여 교과서를 찍는데 필요한 자재들에도 모두 당의 은정이 깃들어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의 추억을 못잊을 주체104(2015)년 4월의 그날에로 이끌어갔다.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나라의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국가적인 교과서생산보장체계를 세울것을 명령한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모든것이 어려운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명령 제004호 《국가적인 교과서생산보장체계를 세울데 대하여》가 하달되게 되였다.

력사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이야기를 무수히 전하고있다.인류가 기억하고있는 위인들은 거의 모두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는 아이들의 진정한 벗이였고 스승이였다.그러나 그 언제 이렇듯 아이들의 교과서문제를 두고 명령을 내린 위인이 있었던가.

진정 이는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실어나르는 군수차에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교과서와 학용품을 실어보내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아이들이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높으신 뜻을 이 땅우에 더욱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였다.

조국의 미래와 관련한 일이라면 아무리 자그마한 문제도 천만가지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기에 주체105(2016)년 7월 27일 온 나라 인민이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그날에도 개건현대화할 교육도서인쇄공장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알아보시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신 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우리 인민은 다는 모를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학생들에게 공급할 교과서생산기지를 훌륭히 꾸려주시려 무려 70여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줄을.

우리 아이들에게 차례질 교과서생산을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우리는 제책직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곳에는 자동흐름선을 타고 나오는 교과서들이 무둑히 쌓여있었다.교과서 한권을 손에 들고 펼쳐보는 우리의 마음은 뭉클 젖어들었다.

나라가 어려운 속에서도 중단없이 생산되는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는 진정 후대들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생동한 화폭이기때문이였다.

생각할수록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어머니당의 고마운 은정이 가슴에 사무쳐왔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그 나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금같은 시간을 바치시여 《해바라기》학용품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사실, 어느해 온 나라가 새해를 맞이한 환희와 즐거움에 넘쳐있던 때에도 학용품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고 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마음쓰시며 아이들에게 보내줄 학용품의 수송문제까지 일일이 헤아리신 다심한 은정,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이 론의되는 당중앙위원회의 회의실을 꽉 채웠던 교복도안에 대한 이야기…

진정 얼마나 불같은 사랑의 손길이 조국의 미래를 가꾸고있는지 우리 과연 알고나 있었던가.

참으로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무상의 행복으로 간주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앞날은 그리도 창창한것 아니랴.

공장에서 일하고있는 종업원 누구를 만나보아도 들을수 있는 절세위인의 한없이 따사로운 후대들에 대한 사랑에 눈시울이 젖어든다는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나도 자식을 가진 어머니입니다.공장에서 생산하는 교과서들을 보면서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정이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베풀어지는가를 깊이 절감합니다.》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교복과 가방, 학습장, 학용품을 안겨주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는 얼마나 큰것입니까.그런데 이렇게 후대들을 위한 교과서생산기지까지 훌륭히 꾸려주시였으니 자식을 가진 부모들이 어찌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에 목이 메이지 않겠습니까.》

그렇다.숭고한 후대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이 땅우에 후대들을 위한 불멸할 화폭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높이 울려퍼지는것이다.

오랜 시간 공장을 돌아보고 나오는 우리의 눈길은 한점의 구호에 머물렀다.

《미래를 사랑하라!》

바로 이 구호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가 응축되여있고 우리 혁명대오가 오늘날 무엇을 힘으로 하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는것 아니랴.

하기에 매일 이 구호앞에 자신들을 세워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높은 뜻을 생산성과로 받들어갈 결의를 가다듬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우리는 다시금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았다.그럴수록 우리의 뇌리에는 교육도서인쇄공장은 단순히 후대들에게 교과서를 생산하여 보내주는 공장이 아니라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이라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견자이라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공장정문을 나서며 우리는 확신했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아이들의 웃음넘치고 아이들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는 행복의 락원을 꾸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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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농촌계급진지

주체113(2024)년 2월 27일 로동신문

 

농촌계급진지란 한마디로 말하여 혁명적당이 의거하는 농촌의 계급적지반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리당조직들에서는 농촌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농촌의 참된 주인, 애국농민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려면 농촌진지를 강화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기본은 농촌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리는것이다.

농촌계급진지에 관한 문제는 농촌에서 혁명과 건설을 떠메고나갈수 있는 정치적, 계급적력량과 관련된 문제이다.농촌계급진지를 강화하자면 농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계급적으로 각성시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우고 그들이 농촌에서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농촌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리는것은 우리 당이 창건된 첫날부터 시종일관 견지해오고있는 방침의 하나이다.농촌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려야 사회주의농촌진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강화할수 있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농촌계급진지를 꾸리는데서 중요한것은 농촌당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이다.시대의 변천에 맞게 농촌당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농촌의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농촌계급진지를 꾸리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된다.

또한 농촌핵심대렬을 강화하고 농업근로자들속에서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농촌의 계급진지가 철옹성으로 다져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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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강력히 끝까지 윤석열탄핵!》,《전쟁을 부르는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78차 초불대행진 진행, 반전, 반윤석열투쟁 고조-

주체113(2024)년 2월 27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전쟁열에 들떠 돌아치는 호전광이며 민중을 탄압하는 파쑈독재자인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탄핵시키기 위한 각계의 대중적투쟁기운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24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78차 초불대행진이 광범히 전개되였다.

《전쟁광 윤석열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각계층은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민중을 탄압하며 전쟁을 일으키려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며 반드시 2024년 윤석열탄핵의 봄을 만들것을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집권이후 정세가 력대 최악을 기록하며 언제 군사적충돌로 인한 전쟁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윤석열은 지난해에만도 미국과의 군사훈련을 년중 200일이 넘게 감행하였다, 거의 1년내내 침략전쟁훈련을 벌렸다, 이런 군사적도발이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주되는 요인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뿐만아니라 올해 정초부터 전쟁불장난소동으로 대결적정체를 드러낸 윤석열이 오는 3월 미국과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윤석열때문에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전후로 정세는 가장 위험한 전쟁상황으로 치달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가 전쟁을 벌리려는 전쟁광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정세를 최악으로 몰아간것도 모자라 윤석열이 저들의 통치를 반대하는 각계 민중세력의 요구를 거부하며 무분별한 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폭압은 종말의 위기에 처한 독재자들의 통치수법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의 탄압책동에 맞서 끝까지 싸울것이다, 각계모두가 올해가 윤석열탄핵의 원년이 되도록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전쟁선포 윤석열을 탄핵하자!》, 《전쟁을 부르는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독재정권 윤석열을 탄핵하자!》, 《탄핵으로 총단결 탄핵국회 건설하자!》, 《탄핵으로 총단결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함성들이 연방 터져나왔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자!》, 《즉시 강력히 끝까지 탄핵!》이라는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괴뢰한국의 로동자, 대학생 등 각계층속에서 《전쟁조장 윤석열심판》, 《윤석열탄핵》 등의 구호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공동전선을 형성하면서 윤석열괴뢰를 심판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해지고있다.

23일 민주로총은 서울에서 2024년투쟁선포집회를 가지고 올해 로동자들이 앞장에서 윤석열퇴진투쟁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집권기간 한국사회는 불행에 불행이 겹치고 퇴행과 퇴행을 거듭하고있다고 하면서 불평등과 량극화, 경제악화로 인해 로동자들의 생존이 위기에 처하였다고 밝혔다.

민생을 외면한채 민중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윤석열은 더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다, 2024년 로동자들의 최우선과제는 윤석열퇴진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윤석열을 심판하기 위해 모든 로동자가 함께 투쟁해나가자고 하면서 윤석열퇴진의 구호를 힘차게 웨쳤다.

괴뢰한국의 대학생진보련합의 주최로 23일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전쟁반대를 위한 집중실천투쟁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이 일제히 진행되였다.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말미암아 단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다고 하면서 윤석열이 미국과의 군사훈련을 력대 최대규모로 강행, 강화하면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윤석열을 부추겨서 전쟁연습을 벌려대는것은 무기장사를 위해서, 한국을 군사기지화하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히고 그들은 전쟁을 부추기는 한미련합훈련, 그 어떤 전쟁훈련도 중단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쟁위기의 주범인 미국과 윤석열일당의 전쟁기도를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밝혔다.

대구와 광주, 부산 등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들에서도 참가자들은 윤석열이 미핵항공모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이로 하여 자그마한 충돌도 전면전으로 번져질수 있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 《전쟁을 부르는 한미련합훈련 중단하라!》, 《전쟁연습 벌리는 미국을 규탄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전쟁위기를 뿌리뽑기 위한 반전, 반윤석열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괴뢰언론들은 각계의 투쟁소식들을 전하면서 이것은 전쟁연습소동과 살인적인 폭정으로 민중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전쟁광, 파쑈독재자인 윤석열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의 분출이다, 대중적인 투쟁분위기가 고조되면서 반전, 반윤석열투쟁이 계속 전개될것이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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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상인의 본색이 갑자기 변했는가

주체113(2024)년 2월 27일 로동신문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감행되는 대량살륙만행의 주범이 미국이라는 국제적규탄이 비발치듯하고있다.이러한 속에 얼마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민간인보호에 관한 국제법을 위반하는 나라들에 한해 《군사적지원을 즉시 중단》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여 세상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 명령이라는것의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같이 《분쟁중에 있는 나라들》은 미국의 군사원조를 국제인도주의법과 인권법, 기타 기준에 부합되게 사용하고있다는 《신뢰할만한 서면담보》를 미국무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 미국은 해당 나라 정부들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한다는것이다.명령에는 다른 나라 정부가 민간인보호와 관련한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미행정부는 그 나라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할수 있다는 항목도 들어있다.

하다면 전쟁을 비롯한 각종 무력충돌을 돈벌이공간으로 삼고 세계곳곳에서 빚어지는 참사들에서 번영의 기회를 찾는데 이골이 튼 세계최대의 전쟁상인 미국의 본색이 갑자기 변하였단 말인가.

절대로 변하지 않았다.

미집권자가 마치도 민간인보호에 큰 관심을 돌리는듯이 행세하고있지만 실지 이번 명령하달놀음은 추종국들의 전범죄를 극력 비호두둔해온 저들의 반인륜죄악을 무마하고 더욱더 거세여지는 국제적비난에서 벗어나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그따위 서푼짜리 요설로는 지금껏 이스라엘의 야만적망동을 사촉해온 미국의 위선적이고도 범죄적인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가자사태가 발생한 이후 이스라엘의 반인륜적폭거로 근 10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만일 미국이 민간인보호에 티끌만큼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이미전에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중지했어야 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대량살륙만행을 못본척 하고 세계곳곳에서 울려나오는 규탄의 목소리도 못들은척 하면서 하수인에게 막대한 량의 무기들을 끊임없이 넘겨주었다.무력충돌이 벌어지는 지역들에서 강물처럼 흐르는 무고한 민간인들의 피의 대가로 미군수산업체들은 전례없는 호경기를 누리고있다.

최근에 가자지대 남부의 라파흐지역을 대규모적으로 공습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이스라엘은 그에 뒤이어 이 지역에서 지상군사작전을 단행할 야망을 뻐젓이 드러내놓았다.미국의 계속되는 지원이 없이는 이스라엘이 라파흐에서 야만적인 군사작전을 벌릴 엄두조차 낼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이 민간인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할것처럼 놀아대는 목적은 날로 격화되는 저들의 내부모순을 덮어버리고 군사작전을 계속 확대하고있는 이스라엘을 지원해주려는데 있다.

그것은 바이든의 이번 명령이 미국의 군사적지원문제를 둘러싸고 민주당내에 조성된 분렬을 해소하여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등에 대한 950여억US$의 추가자금해외지원일괄안을 통과시키기 위한것이라는 언론들의 평을 통해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

황금만능주의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이 추종국들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하면서까지 돈벌이기회를 차던진다는것은 날고기를 먹는 승냥이의 식성이 변하였다는것만큼이나 앙천대소할 일이다.

오늘의 현실이 더욱 똑똑히 보여주는것은 세상천지가 다 변해도 절대로 달라질수 없는것이 전쟁상인으로서의 미제의 본색, 침략적, 략탈적본성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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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은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향도력, 과감한 실천력의 일대 과시이다

주체113(2024)년 2월 26일 로동신문

 

오늘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견인불발의 분투로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들로 증폭시켜나가려는 대중의 투쟁열, 애국열은 비상히 고조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감한 진군기세가 더욱 승화되고있다.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변혁을 촉진시키는 사업들이 대담하게 전개되고 눈부신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향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강국건설과정은 당의 령도가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과정인 동시에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 당의 향도력과 실천력이 립증되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혁명적당이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국가의 강성과 번영을 담보할수 없는것은 물론 자존과 존엄조차 지킬수 없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당의 향도력과 실천력이자 혁명의 활력이고 전반적국력의 증대이다.

우리는 지난해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혁명적진군의 세번째 해를 단순히 경과한 정도가 아니라 각 방면에서 앞으로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든든한 발판을 구축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쟁취하였다.우리 인민은 국력제고, 국익수호, 국위선양에서 이룩되고있는 괄목할 성과들을 목격하면서 모진 난관속에서도 동요와 좌절을 모르고 부국강병의 대담한 목표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달성해나가는 위대한 당이 있어 더 밝은 미래가 펼쳐질것이라는 확신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향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은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혁명적인 실천강령을 제시하고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로 강력히 인도하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국력강화를 위한 투쟁은 불피코 난관을 동반한다.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로선에 의거하여야 강국건설을 사소한 편향이나 침체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국가사업전반을 확실한 상승의 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는 적극적인 투쟁방침들을 천명하고 그것을 눈부신 변혁상으로 꽃피우는 여기에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가 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당 투쟁강령의 위대함과 그것을 경이적인 실체로 전환시키는 조선로동당의 실천력이 만천하에 과시된 의의깊은 나날이다.우리 당은 중요당회의들을 열고 전반적국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나타난 결함은 일소하고 성과와 경험은 장려하고 증폭시키기 위한 공세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였으며 보다 통이 큰 작전도를 련이어 펼치였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20×10정책》 등 우리 당이 새롭게 제시한 로선과 정책들에는 국가의 전면적인 발전의 로정도를 더 선명하게 설계하고 그것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새로운 발전국면을 보여주는 의미있고 소중한 결실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은것은 국가부흥을 위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지침을 밝혀주고 전체 인민을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창조에로 이끈 우리 당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당은 변혁적인 사업들을 구상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실현하기 위한 령도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있다.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관철해나가는 우리 당의 거창한 령도는 세인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결심하면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하여온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대함과 불패성을 부단히 새로운 부국강병의 실체들로 힘있게 립증하며 전체 인민이 신념으로, 리상으로 그려보던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을 눈앞의 현실로 펼쳐놓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향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은 강국건설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열고 상승시켜나가는데서 주인, 담당자는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이다.전체 인민이 국가적립장과 애국적자세를 확고히 견지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부응하는 높은 정신력과 창조력, 문화수준을 소유하여야 강국건설전반이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끊임없이 전진비약할수 있다.

강국건설의 새 전기, 일대 앙양기는 무엇보다 사상정신적앙양기이다.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서 사람들의 사상정신, 애국심이 노는 역할의 중요성을 통찰한 우리 당은 사상제일주의, 사상론의 기치높이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무장, 애국열의발양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왔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사상전이 강도높이 전개되고 국기를 비롯한 국가상징을 통한 교양,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거둔 성과들과 방방곡곡에 일떠선 인민을 위한 실체들을 통한 교양 등 애국주의교양의 실효성이 비상히 높아졌다.전설적인 시대, 천리마시대의 주인공들이 지녔던 영웅적투쟁정신이 사상적피줄기로 이어지게 하고 온 나라를 구호집, 교양마당으로 만들며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도록 한 우리 당의 령도는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사람들을 사상정신적면에서만이 아니라 문화기술적으로 훌륭하게 키워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발전을 가속화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전체 인민을 문명하고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 위한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는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는 창조적안목도 틔워주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끊임없이 개선하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는데도 깃들어있으며 수도의 발전된 문화, 도시의 앞선 문화가 지방으로, 산간벽촌으로 급속히 전파되게 하는데도 어리여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인재력량,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여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사업,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도록 하고 어렵고 힘들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활짝 꽃펴나도록 한 우리 당의 손길아래 지식형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들이 수많이 자라나고있으며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가 우리 인민특유의 풍모로 공고화되였다.

전체 인민의 애국의지, 무진한 지혜와 창조본때, 문화도덕기풍은 오늘 우리 국가의 지속적인 장성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고있다.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지식과 기술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애국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높이 발양되고 사람들의 생활리듬, 생활방식, 생활습성에서 커다란 개변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특출한 령도력의 힘있는 과시이다.강국건설의 강위력한 주체를 키우는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는 겹쌓이는 난관을 주동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타개하며 활기차고 력동적인 국가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놓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향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은 온 나라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고있다.

시대의 전렬에 선 단위들은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세계를 향하여 솟구치며 뒤떨어진 단위들은 전형단위들을 따라앞서기 위한 맹렬한 추적전을 벌려 경쟁적인 발전의 흐름을 이어나갈 때 국가건설의 변혁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혁신, 창조, 전진을 전인민적인 지향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강국건설전반을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우리 당은 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도식과 경직, 침체와 답보,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도록 하였으며 전체 인민이 혁명적인 투쟁기풍,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향하여 줄기차게 투쟁하도록 령도하여왔다.우리 당의 혁명령도는 낡은 사업체계와 무책임한 일본새, 무능력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과 같은 온갖 장애를 타파하며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비약의 박차를 가해온 과정으로 일관되여왔다.국방분야만이 아니라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들도 다같이 변모되며 도시와 마을, 산천도 변화되는 일대 고조국면이 열려진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강국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본보기, 실체들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령도방법을 철저히 견지하여온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앞에는 의연 에돌수도 피할수도 없는 장애가 가로놓여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주춤거리지도 동요하지도 않는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발전지향적인 창조방식, 혁신적인 사업기풍이 차넘치고 전체 인민이 새것이 아니면 물러서지 않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해나가고있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계속혁신, 련속도약이 우리 조국의 용용한 기류로 되고있기에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은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

모두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국가사업전반의 지속적이며 변혁적인 발전을 가속화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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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국, 인재강국의 휘황한 래일은 이렇게 앞당겨지고있다

주체113(2024)년 2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고 정책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당 제8차대회가 있은 후 지난 3년간 제일 눈에 뜨이게 달라지고 개선향상되고있는 부문은 교육부문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그 말씀을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들이 우리의 교육사업에서 일어나고있는 뚜렷한 질적변화에 대하여, 그것이 안고있는 커다란 의미에 대하여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누구보다도 격정을 금치 못한것은 교육부문 일군들이다.그들은 한결같이 오늘의 이 자랑찬 성과는 나라의 백년대계, 국가발전과 번영의 전도를 걸머지고있는 우리 교육이 도달하여야 할 목표를 정해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로고가 안아올린 귀중한 결정체이라고 진정을 토로하고있다.

 

교육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

 

주체110(2021)년의 진군은 결코 례사롭게 시작되지 않았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었다.교육부문도 마찬가지였다.

당대회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또다시 온 나라 교육자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이 말그대로 당해년도에 해당되는 과업이라면 교육사업은 그 한 공정, 한 고리가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이라고, 공장을 몇개 못세우고 집을 좀 건설하지 못해도 교육발전이 잠시나마 떠지게 되면 그만큼 혁명은 크게 후퇴하게 되며 나아가서 몇십배의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 교수관리제도를 혁신하는것을 교육부문에서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워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세심히 밝혀주시였다.

우리의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가도록 하실 웅지를 안으시고 일군들에게 교육체계와 내용을 완비할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도 주시고 새로 일떠서게 될 살림집건설부지를 돌아보시면서는 앞으로 학교교육에서 원림건설이라는 학문을 배워주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가르치심도 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공화국창건 73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연회장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에게 나라를 발전시키려면 결정적으로 교육을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리의 교육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항상 나라의 교육발전과 관련한 문제가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자리잡고있었다.

나라앞에 엄중한 보건위기가 조성되였던 주체111(2022)년 5월의 가슴뜨거운 사실을 오늘도 사람들은 잊지 못하고있다.

바로 그때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열린 정치국 협의회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사수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석수떨어지는 갱안에서도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전선에 나가 싸우는 대학생들을 나라의 후비간부로 키우려고 후방에 들여보내여 공부시킨 우리당 교육령도사의 갈피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전설들을 명심하고 지금 악성비루스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여 교육을 멈춰세우지 말고 교육을 중단없이 진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며칠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에서 또다시 최대비상방역체계에 맞게 고등교육부문과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에서 안내수업편집물들을 질적으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보급하는것을 비롯하여 학생들의 학습을 중단없이 진행하기 위한 교육방법들을 적극 연구도입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교육부문에서는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교육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할수 있는 새로운 교육방법들이 탐구되고 그를 위한 정연한 체계가 세워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교육사업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중핵으로 시급히 집행해나가야 할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얼마나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는가 하는것은 교육문제가 당중앙전원회의의 독자적인 하나의 의정으로 토의된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주체111(2022)년 9월 9일,

온 나라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던 그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세상에 없는 교육의 나라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결정적으로 우리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는 교육구조로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할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이 문제가 교육부문앞에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되였다.

우리 당의 리상과 목표는 온 나라 교육자들의 가슴마다에 무한대의 분발력을 안겨주었다.

교육부문에서는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구조와 내용과 방법, 우리 나라의 교육실태를 전면적으로 연구분석하면서 나라의 교육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나갔다.각지로 달려나간 교육성의 일군들은 교육구조와 교육내용과 방법에서의 혁신, 교육조건과 환경에서의 개선과 관련한 해당 지역 교육지도일군들과 교육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진지한 토의를 거듭하였다.

교육부문에서 완성하여 올린 대책안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문제를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 상정시키도록 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이 사실에 접한 교육부문 일군들은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렇게 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교육사업과 관련한 문제가 단독의정으로 토의되게 되였다.이것은 교육사업에서의 일대 혁명을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교육부문에서는 중요대학들에서의 완전학점제 실시, 고급중학교들에서 선택교육과정과 선택과목제의 시범적인 실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에 따르는 교재집필에서의 혁신, 교육내용과 방법의 구체화, 다양화, 실용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교육성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의 조항들이 그대로 우리 교육발전의 리정표로 되고있습니다.우리는 지금도 그날의 격정을 되새기며 가까운 앞날에 우리 교육이 올라서게 될 높이를 확신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에 떠받들리여 획기적인 성과들로 충만된 지난 3년간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며 온 나라의 교육자들은 다시금 귀중한 진리를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시는대로만 하면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국수준에 올려세울수 있다!

 

교육중시를 확고한 국풍으로

 

지난 3년간 각 도들에서 교원대학건설이 활발히 벌어지고 련이어 준공된 소식은 온 나라 곳곳마다에서 전해지는 수많은 경사들과 함께 사람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주체111(2022)년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사리원교원대학이 준공한데 이어 11월에는 김정숙교원대학이 개건현대화된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보이였다.12월과 다음해 1월에는 조옥희해주교원대학과 남포교원대학이, 주체112(2023)년 6월에는 신의주교원대학이 도의 교육발전수준을 대표할수 있는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섰다.

해마다 많은 학교와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신설되거나 개건되고 나라의 교육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교육과학연구중심기지인 교육연구원이 새로 일떠섰으며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이 현대적으로 일신되였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이 낳은 이 자랑찬 실체들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교육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세계가 어려온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분수령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과업을 제시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가 있다.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이였다.

돌이켜보면 혁명령도를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서는 눈에 뜨이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그러나 전국적범위에서 볼 때 아직도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 단위들이 적지 않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것을 결코 나라의 경제형편이나 뜻밖의 비상방역상황에 빙자하면서 뒤전에 밀어놓아도 되는 사업으로 보지 않으시였다.설사 다른 사업은 좀 못하는한이 있어도 무조건 해야 할 사업,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야 할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또 하나의 사실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준다.

몇해전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도당책임일군을 몸가까이로 부르시였다.

도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특별히 관심을 돌리신것은 교육사업과 관련한 문제였다.지방의 교육기관들의 실태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자면 학교를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도에 내려가면 도안의 학교들의 교사와 교구비품구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여 대책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억척의 의지를 안고 온 도가 무섭게 떨쳐일어났다.

도당위원회의 일군들이 학교건설을 맡아나섰고 건설에 필요한 자재는 물론 교구비품과 설비들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이 펼쳐졌다.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건설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열정을 바치였다.

이렇게 되여 도에서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농촌지역의 80여개 학교를 불과 1년사이에 본보기학교로 개건하여 일제히 개교하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높이 평가된 이 전변을 놓고 사람들은 교육사업을 진심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달라붙을 때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에서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철리로 새겨안았다.

전국의 모든 학교와 유치원, 탁아소들을 10년어간에 본보기수준으로 꾸리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교육기관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은 진정 그 얼마나 큰것이던가.

희천시 지신남새농장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우리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에 떠받들려 농촌문명의 새 모습을 펼친 농장마을을 생각한다.바로 거기에도 우리 나라 농촌학교들의 본보기인 고급중학교가 솟아났다.

개교식날 현대적으로 꾸려진 학교를 보며 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누구나 눈굽을 적시였다.

사회주의리상촌에 보금자리를 편 사실만으로도 가슴벅찬데 희한하게 일떠선 학교에서 자식들이 공부하게 된다는 기쁨에 울었고 이런 행복을 마련해준 당의 사랑이 고마와 격정을 터치였다.

우리 나라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농촌학교의 건설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많은 설계형성안들을 보아주시고 건설과 관련한 사랑의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새 거리에 일떠서는 학교, 유치원들의 건물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운영준비에 필요한 교구비품과 교육기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신 사실이며 도당책임비서협의회에서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정형을 엄격히 총화하도록 취해주신 조치, 소학교와 중학교의 책상과 의자치수를 규격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신 이야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세계를 뜨겁게 전하고있다.

교육연구원과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건설에 국가적인 힘이 집중되여 기념비적인 창조물로 일떠선것을 비롯하여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놀라운 진전을 가져올수 있은것도 교육사업을 그토록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스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따라 오늘 우리의 교육은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비약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과업들을 밝혀주시면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최근년간 나라의 교육구조를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현대화하는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는데 새 세기 교육혁명은 이제 시작이나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주체교육발전에 대한 그이의 높으신 리상을 다시금 절절히 새겨안았고 그 실현에 온넋을 바쳐갈 맹세를 더욱 가다듬었다.

교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새 세기 교육혁명을 진두에서 지휘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나라는 반드시 세계가 부러워하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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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식견의 배양

주체113(2024)년 2월 26일 로동신문

정치의식제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높은 정치적식견을 소유하는것은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문제도 당정책적요구대로 능숙하게 풀어나가는 유능한 실력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혁신, 창조, 전진은 철두철미 당정책에 립각한 새것이고 당정책이 구현된 발견이며 당정책으로 일관된 발전인것만큼 정책적선에서 탈선한 진일보란 있을수 없다.그 어떤 경우에도 당정책을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모든 사업을 정책적요구에 부합되게 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실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이 있다.

정치적식견은 제기된 문제들을 정치적, 정책적으로 보고 분석하여 처리할수 있는 안목과 능력이다.정치적식견이 낮으면 무슨 사업에서나 주견이 없이 좌왕우왕하게 되고 옳고그름을 정확히 판별하지 못하게 되며 당적, 혁명적원칙도 지킬수 없게 된다.정치적식견이 넓고 안목이 높아야 모든 사업에서 정책적대를 바로세울수 있고 그 어떤 복잡한 문제도 당의 뜻과 의도에 맞게 정확하게 풀어나갈수 있다.

정치적식견이 넓은것만큼 창조의 높이가 규정되고 정책적대가 뚜렷한것만큼 성과물의 가치가 커지게 된다.설사 사업의욕이 왕성하고 기술이 높다고 해도 정책적안목이 좁고 무딘 사람은 사업에서 당에서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훌륭한 결과물을 내놓을수 없다.풍부한 지식도, 드높은 열의도 정치적식견이 안받침되여야 자랑찬 결실을 떠올리는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전환될수 있다.

모든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정책적선에서 따져보고 처리할수 있는 능력은 직위가 올라가고 사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갖추어지는것이 아니다.높은 정치적식견은 꾸준하고 실속있는 당정책학습의 산물이다.경력과 공로가 어떻든, 직위와 직업이 어떠하든 삶의 순간순간을 당정책학습으로 이어가는 사람만이 정치적식견을 부단히 넓혀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과 당의 방침들을 깊이 학습하고 늘 연구하며 당보를 매일 정상적으로 열독하는것은 정치적식견을 무한히 넓혀나갈수 있는 최상의 지름길이다.불후의 로작들과 당의 방침, 당보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나아갈 방향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방책들이 환히 밝혀져있으며 현시기 당의 의도와 당정책관철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이 구체적으로 반영되여있다.당적, 국가적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대할줄 아는 애국적자세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적원칙밖에 모르는 투철한 립장도, 성과에서도 교훈을 찾으며 사업을 계속혁신해나가는 혁명적인 태도도 꾸준하고 실속있는 당정책학습을 통하여 형성될수 있다.

우리 나라에는 전당과 온 사회에 정연한 학습체계가 그쯘히 서있으며 누구나 정치적식견을 높일수 있는 훌륭한 조건과 환경이 갖추어져있다.이것은 인민대중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을 본연의 사명으로 내세운 우리 당만이 베풀수 있는 배려이며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사랑이다.정치적식견을 높이는것은 우리의 진지한 태도와 꾸준한 노력에 달려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정치적식견을 배양하는것은 보다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기본이다.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정치의식제고에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정치적식견을 높이는데 배가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학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정치적식견을 배양하기 위함에 품을 넣음으로써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가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주체113(2024)년 2월 26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모스크바시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로조친선협회, 로씨야련방 반부패 및 공공안전위원회,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파키스탄태권도련맹을 비롯한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윁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국방성, 공안성, 공업 및 상업성, 문화, 체육 및 관광성, 윁남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사회과학원, 윁남조선친선협회, 랑썬주인민위원회,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직업련맹, 인민혁명청년동맹, 녀성동맹, 공보, 문화 및 관광성, 인도네시아농촌부흥운동당 등이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알제리민족해방전선당 총비서와 파키스탄 국회 상원 의원, 아와미민족당 중앙위원회 위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도 우리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 축하장을 보내여왔다.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네팔, 타이, 노르웨이, 단마르크, 벌가리아,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에스빠냐, 프랑스, 핀란드, 민주꽁고에서 경축모임,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시였다, 그이에 의하여 나라의 군력이 튼튼히 다져지고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이 굳건히 수호되였다고 격찬하였다.오늘 조선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단결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의 위용은 만방에 더욱 과시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명예위원장과 위원장,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정치가, 위대한 혁명가, 정의의 수호자, 절세의 위인으로 호칭하고 진보적인류는 해마다 2월 16일을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걸출한 수령의 탄생일로 경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 그이께서 선군의 보검으로 지켜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는 세계사회주의의 본보기로 되였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당건설업적, 선군령도업적을 칭송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를 비롯한 토론회참가자들은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찬양하고 조선을 자주의 국가, 사회주의보루로 존엄떨쳐주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반제자주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활동을 보다 적극화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와 성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저명한 국가지도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성원들은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신 고매한 인간적매력은 국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만사람을 매혹시켰다, 그이는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제일인 위인중의 위인, 정치가의 귀감이시다고 토로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은 김정은각하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다, 이로 하여 조선의 국제적지위는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인류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일령도자의 존함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사회를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여기에서 주목되는것이 김정은원수의 특출한 령도력이다.

령토는 크지 않지만 대국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강대국을 건설해나가시는 위인의 대담무쌍하고 령활한 지략, 그 어떤 경우에도 주체의 길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시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우리모두가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아프리카의 자주화를 위해 떨쳐나서야 한다.

단마르크,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여러 나라에서 전국토론회,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진행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생애와 업적》이라는 주제의 전국토론회가 10일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와 여러 지부 성원들, 메히꼬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기조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인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는 기조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메히꼬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그이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시였다.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남김없이 과시되고있으며 위대한 사상을 따라배우려는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고있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서기장 엘레아싸르 알다란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의 기본내용을 해설하고 인류사상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사상리론업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높이 조선의 사회주의와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세계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애국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쓰르비아, 흐르바쯔까정당들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가 10일에 진행되였다.

쓰르비아공산당,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의 인사들과 당원들,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국제비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복잡다단한 세계정세하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실현해나가시였다.

이로써 세계정치사에서는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되였다.

진보적인류는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헤치시며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자주정치의 거장의 업적을 잊지 않고있다.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인한 준엄한 환경속에서 조선혁명을 령도하시였다.

그이의 거대한 업적은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이다.

오늘 조선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김정일동지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고있다.

조선은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나라이다.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의 한 당원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가 모든 분야에 걸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데 대해 찬양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이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에 기초하여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도록 하시였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며 더 밝은 미래에로 향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케케묵은 제재소동과 느닷없는 객기는 가소로움만 자아낼뿐이다

주체113(2024)년 2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로주현이 발표한 글 《케케묵은 제재소동과 느닷없는 객기는 가소로움만 자아낼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23일 미국이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에서 특수군사작전을 개시한지 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로씨야를 겨냥한 대규모제재조치를 취하였다.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이 개시된 후 미국이 지금까지 로씨야에 가한 제재가 수천여건에 달한다는것을 상기해볼 때 이번 제재는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지만 이를 통해 젤렌스끼괴뢰도당이 전장에서 렬세에 몰리고있는 때에 삭아빠진 제재몽둥이를 휘둘러서라도 로씨야에 기어이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미국의 흉심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로씨야의 경제는 풍부한 자연부원과 자체의 과학기술적잠재력에 토대하여 다각적으로 장성강화되고있으며 반면에 서방나라들에서는 주민생활이 큰 타격을 받고 로씨야와의 경제적련계가 단절되여 1조 5,000억US$의 손실을 보았다고 한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미국과 서방이 로씨야를 상대로 일방적인 제재조치를 취한것으로 하여 자기가 앉아있는 나무가지를 자기가 자르고있는 격이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의 암담한 미래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재압박에 스스로 저당잡혔다.

이번에 미국이 사상최대의 대로씨야제재를 가했지만 결코 로씨야정부의 자주로선과 군대와 인민들의 강력한 반제항전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가관은 미국이 로씨야에 제재를 가하자 덩달아 주인의 환심을 사보려고 강아지마냥 꼬리를 흔들면서 객기를 부리는 젤렌스끼패당의 암매한 행태이다.

23일 우크라이나최고라다 의원이라는 자는 미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그 어떤 전쟁이 터지는 경우 미국에는 어깨겯고 싸울만한 동맹국이 필요할것이다,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으로서 테헤란부근의 참호 또는 조선이나 베이징가까이에서 미국과 어깨겯고 싸울 준비가 되여있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현 상황과 상대에 대해 어느만큼 파악하고있는지,그 후과를 어떤 정도로 예상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전도 깜짝 놀래울 참망한 판단과 저돌적인 참전발기를 한것이야말로 무지와 가소로움의 극치이라고밖에 달리 평가할수 없다.

젤렌스끼도당은 꺼져가는 자기의 정치적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남의 나라에까지 가서 미국의 대포밥으로 될 결심을 한것같다.

충고하건대 세상이 열백번 뒤바뀌여도 세계적인 핵강국인 우리가 섬약한 우크라이나를 상대해줄 일은 없으므로 끼예브당국은 미국을 맹신하면서 푼수없이 우리를 거들지 말고 자중자숙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동에서 민족멸살참극이 재현되고있다

주체113(2024)년 2월 26일 로동신문

 

며칠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 남부 칸 유니스시에 있는 나쎄르병원을 공격하였다.명목은 인질들의 시체를 찾는다는것이였다.하지만 공격후 이스라엘측은 인질들의 시체문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다.팔레스티나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당시 이스라엘군은 환자들에게 낡은 병동으로 옮길것을 강요하고는 사격을 가하였다고 한다.

이번 군사작전은 그 무슨 인질문제와 하등의 관련이 없는것으로서 명백히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사건을 두고 국제적인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자 이스라엘측은 《정확하고도 제한적인 사명을 수행하였다.》고 변명하고있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불법무도한 반인륜적만행을 합리화할수 없다.

당시 나쎄르병원에는 구급치료가 필요한 수백명의 환자와 1만여명에 달하는 피난민들이 있었다.대다수가 지난해 12월 이스라엘군이 《전쟁 60일이래 가장 격렬한 작전》이라고 광고한 대학살광란의 피해자들이다.하지만 병원이 수십일간이나 봉쇄된것으로 하여 그들은 초보적인 의료봉사조차 변변히 받지 못하고있었다.이러한 병원을 대상으로 군사적공격을 단행하였다는것이야말로 고의적인 살륙만행이 아닐수 없다.

지난해 11월에도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타격하고 인질을 찾는다는 구실밑에 땅크와 비행기를 동원하여 쉬파병원에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하여 적수공권의 부상자들은 물론 갓난아기들까지 목숨을 잃게 하였다.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공격으로 하여 가자지대의 거의 모든 병원이 운영이 중지되거나 파괴되였다.지금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무차별적으로 사살하고 살림집과 공공건물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만행이 단순한 광기의 발로가 아니라는데 있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현과 관련한 회담에서 부당한 리유를 내댐으로써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였다.뒤이어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이 밀집되여있는 라파흐시를 목표로 《강력한 행동》을 단행하겠다고 폭언하였다.국제사회가 백수십만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있는 라파흐시를 공격하면 끔찍한 참사가 발생할것이라고 하면서 군사행동을 개시하지 말것을 요구하고있지만 이스라엘측은 가자지대에서의 학살만행을 중단하지 않으려는 립장을 명백히 시사하고있다.

정화회담을 실패에로 몰아가고 《강력한 행동》에 대해 경고한 후 이스라엘군이 보여준 첫 행동이 나쎄르병원에 대한 공격이다.

이것은 사건이 결코 우연히 발생하였거나 인질조사를 위한 제한적인 행동이 아니라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축출하기 위한 이스라엘당국의 계획적인 책동의 연장선에서 감행된 만행이라는것을 말해준다.

가자지대에서 대학살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는 이스라엘의 목적은 명백하다.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시키고 령토를 확장하자는것이다.

인류력사는 아메리카대륙을 강탈하기 위해 지역의 원주민들을 축출하고 멸족시킨 양키들의 죄악의 행적을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인륜적악행으로 뚜렷이 기록하고있다.흘러간 수백년전의 반인륜죄악과 다를바 없는 민족멸살참극이 현대문명의 세기인 21세기에 미국의 군사적지원과 비호를 받는 이스라엘침략자들의 극악한 만행에 의하여 중동에서 재현되고있음을 세상사람들은 똑똑히 보고있다.

령토팽창을 위해서라면 국제법도, 초보적인 인륜도 무시하고 살륙과 파괴에 광분하고있는 이스라엘침략자들의 범죄적정체는 날이 갈수록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또다시 울린 2월의 봄우뢰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에 접하고-

주체113(2024)년 2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전국적판도에서 진흥의 새 기운, 변혁의 새 기상이 세차게 약동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수도 평양의 하늘가에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창조와 건설의 뜻깊은 봄우뢰가 또다시 장엄하게 메아리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발파단추를 누르시고 건설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신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이 얼마나 가슴뭉클 젖게 하는 소식인가.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깊은 내 조국의 장엄한 봄우뢰인가.

온 나라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설레이고있다.수도시민들은 물론이고 나라의 한끝 외진 산골마을의 사람들까지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에 접하여 기쁨과 환희를 금치 못한다.

건설은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서나 진행되는 례사로운것이다.허나 어이하여 이 땅우에 전해지는 하나하나의 착공소식들은 그처럼 크나큰 의미를 안고 인민의 마음을 울리는것이며 이 행성을 진감하는것인가.

화성지구에 또다시 울려퍼진 천지개벽의 봄우뢰, 바로 여기에 그 우렁찬 대답이 있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이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 아무리 엄혹한 난관이 중첩되여도 창조와 건설의 장엄한 교향곡은 순간도 멈추지 않는 참으로 위대하고 소중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고마운 품에 안겨사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2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봄우뢰에 력력히 어려 또다시 시대를 진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성대히 거행된 력사의 지점에 서있다.

귀기울이면 금시라도 들려올듯싶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발파단추를 누르시자 2월의 봄하늘가에 울린 장엄한 폭음, 장쾌하게 솟구쳐오르던 흙기둥, 하늘땅을 진감하며 터져오르던 건설자들의 만세의 환호!

그 격동의 화폭을 되새기느라니 감회깊은 추억이 밀물쳐온다.어느덧 네번째로 맞이한 착공식의 우렁찬 발파소리이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몸소 지휘성원들에게 수여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오는 2021년 봄날의 뜻깊은 착공식, 이를 력사적인 출발점으로 하여 해마다 이 땅우에는 계절을 앞당겨 행복의 봄우뢰가 우렁차게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라는 연설을 하신 2022년 2월의 뜻깊은 착공식, 계속전진, 련속비약의 우렁찬 나팔소리마냥 울려퍼진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소리, 이 봄 또다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며 거행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묻노니, 오늘의 행성에 이처럼 뜻깊게 이어지는 격정과 환희의 봄들이 과연 어디에 또 있는가.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것은 자연의 리치이다.그러나 인민의 행복의 봄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이는 오직 억척의 신념과 의지, 열화같은 정과 사랑, 헌신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도전을 과감히 뚫고헤치시며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절세의 위인,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만 밝아올수 있는것임을 내 나라의 봄하늘가에 해마다 울리는 창조와 건설의 뢰성들은 절절히 새기여준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참으로 새겨볼수록 가슴젖는다.

오늘날 화성지구는 단순한 하나의 지명이 아니다.해마다 변하는 우리 평양, 끝없이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축도와도 같다.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변천의 시대의 상징어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눈부신 변혁상과 발전상, 행복상을 알려면 이곳에 와보아야 할만큼 허허벌판이였던 화성지구가 단 몇해사이에 말그대로 천지개벽되였다.바로 이 지구는 인민이 누리는 행복과 기다리는 행복, 마중오는 행복이 하나로 합쳐지는 새시대 행복과 문명의 거대한 합수목이 아니겠는가.

시원스레 뻗어간 대통로를 따라 각양각색의 조형미를 자랑하는 건축물들이 조화롭게 펼쳐진 화성거리에서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흐른다.화성거리와 어깨나란히 일떠선 림흥거리는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고 새집들의 주인들을 기다리고있다.이 두개의 리상거리가 솟아난것도 가슴벅찰진대 그곁에 멀지 않아 또 하나의 새 거리가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게 될것이니 화성지구야말로 사회주의번화가의 가장 뚜렷한 영상, 세계를 앞서나가는 우리 시대 문명의 새 경지이다.

허나 화성지구의 천지개벽, 평양의 새로운 번영기를 체감하는 인민의 마음이 그처럼 뜨거운것은 단지 눈부신 황홀경때문만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어려오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인민의 리상거리인 화성거리가 준공을 앞둔 지난해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한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과 기쁨에 넘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흐뭇해지는 심정을 금치 못하시였다.허나 일군들도, 새집을 받게 될 주민들도 그이의 마음속에 희열과 함께 끝이 없는 소원의 세계가 있은줄 다 알수 없었다.뜻깊은 그날에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평양시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자신의 소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소원!

우리 당의 숙원사업!

바로 이것이다.해마다 대지를 진감하며 성대히 진행된 착공식들은 시간도 장소도 서로 달랐지만 그 모든것을 하나로 관통하는것이 있었으니 이는 인민을 위한 일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무조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다.

이 땅을 진감한 2월의 봄우뢰들에 제명을 단다면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열화같은 숙원의 뢰성, 그 장엄한 메아리이다.

엄혹한 겨울이 가고 화창한 봄이 왔음을 알리는것이 봄우뢰이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울려주신 의미깊은 착공식들의 발파폭음을 행복의 봄우뢰라고 부르며 마음속깊이 안고 사는것은 그 하나하나가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을 란만하게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절절한 숙원의 분출이기때문이다.그 발파폭음들이 그토록 천만의 가슴을 파고드는것은 바로 아무리 시련이 겹쌓인다 해도 인민을 위한 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는 순간도 미룰수 없으며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신조와 의지가 그토록 강렬하게 마쳐오기때문이다.

숙원이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품고있는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말한다.사람들의 한생에서 가장 크고 소중한 세계를 가리키던 이 말이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에 의하여 처음으로 당이라는 정치적조직체와 하나로 어울린것은 실로 인류정치사의 사변이라고 할수 있다.

당은 어머니, 우리 인민은 이 부름을 결코 책자의 글줄에서 새기지 않았다.바로 위대한 우리 당의 인민을 위한 정치와 정책, 로선과 강령들에서 뜨겁게 새긴다.우리 당이 숙원사업이라는 가슴뜨거운 부름으로 명명한 의미깊은 창조물마다에서 온넋으로 새긴다.

우리의 마음속에 최악의 격난을 치뚫고 눈부시게 펼쳐진 우리 수도 평양의 천지개벽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북쪽관문에는 전위거리의 초고층살림집이 하늘을 찌를듯이 거연히 솟아 동쪽관문에 자리잡은 송화거리의 80층초고층살림집과 쌍벽을 이루었다.금수산태양궁전지구에는 화성거리와 림흥거리가 문명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기기묘묘한 장관을 펼치였으니 나날이 약동하고 발전하는 우리 수도의 변혁상과 함께 인민의 마음도 바다처럼 넓어지고있다.

력사의 증견자인 대동강을 따라가면 세상사람들이 조선의 얼굴이 보이는 세계적인 대작이라고 격찬한 과학기술전당이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의 독특한 조형미를 자랑하고 전자자리길의 모양으로 타래쳐오르게 건설한 미래과학자거리의 초고층살림집이 한눈에 안겨온다.웅건장중한 모습으로 하여 경탄의 시선을 모으는 창전거리와 려명거리도 가슴후련히 안겨온다.

어디 그뿐이랴.경치좋은 보통강반에는 평범한 근로자들이 주인이 된 아름다운 구슬다락이 펼쳐졌다.특색있고 다양한 건축조형미를 자랑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선 평양은 그대로 새시대 문명발전의 대로천박물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이 주추가 되여 받들어올린 거대한 기념비이다.

평범한 날, 모든것이 풍족한 나날에 펼쳐진 천지개벽이라면 이다지도 인민들의 마음 뜨겁지 않으리라.나라가 그처럼 어렵고 악성전염병의 급속한 전파로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었던 엄혹한 시기에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봄우뢰들을 더욱 힘차게 울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곤난앞에서 약해지는것이 아니라 더 강해지고 열렬해지는것이 바로 숙원이다.정녕 바람이 세찰수록 거세차게 타오르는 불길마냥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욱 억세여진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신 숙원의 세계가 아니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장에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말씀을 되새겨보는 우리의 마음은 무한한 격정에 휩싸인다.

건설부문에서 자재와 로력보장을 구실로 평양시 살림집건설계획을 당대회에서 결정한 목표보다 낮게 세운데 대해 엄책하시고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은 올해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기로 하였다고 언명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은 또 어떠한가.

우리 당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며 전국인민들을 위한 《지방발전20×10정책》과 같은 거창한 목표를 내세웠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전구들을 온 나라 도처에 펼쳐주고 그 성과적완수만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어려운 속에서 또다시 수도시민들을 위한 방대한 건설전역을 펼치였으니 인민의 마음 어찌 격정에 젖지 않으랴, 고마움의 눈물이 두볼을 적시지 않으랴.

그렇다.창조와 건설의 봄우뢰들이 그토록 천만의 가슴을 울리고 오늘도 끝없는 행복의 메아리마냥 이 땅을 뒤흔드는것은 바로 인민들의 실제적인 복리를 위한것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것이라고 해도 기어이 현실로 이루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인담대한 신념과 의지, 비범한 실천력이 그토록 위대한것이기때문이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이 실린 당보를 보고 또 보며 미구에 일떠설 새 거리의 황홀한 전경을 그려보는 인민의 마음은 벌써부터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인다.아직은 착공의 발파폭음만이 울렸을뿐이지만 이제 1년후면 이 허허벌판우에 선경거리의 멋들어진 실체가 솟아날것이라는 확신이 누구나의 마음속에 억척의 암반처럼 자리잡기때문이다.

숙원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 바로 이것이 이 시대의 특출함이고 천지개벽의 봄우뢰들이 그처럼 천만의 심금을 울리는 또 하나의 리유이다.

우리 시대는 바로 인민의 행복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주하는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시대인 동시에 그처럼 위대한 어머니당의 리상과 포부가 산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숙원은 마음속 깊은 곳의 소원인것으로 하여 눈으로 볼수 없다.하지만 우리 당의 숙원은 눈앞의 산 현실로 펼쳐져 어디서나 볼수 있고 어느때나 절감할수 있다.

누구든지 인민을 위한 사랑의 봄우뢰가 련속적으로 울려퍼졌던 그 자리들에 일떠선 건축물들을 보시라.

그러면 인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현실로, 빛나는 실천으로 펼치는 우리 당의 완강한 실천력에 경이를 금할수 없다.

그것을 말해주는 증명이 있다.새로운 번영기와 더불어 우리 수도에 생겨난 새로운 《계절》들이다.겨울의 마지막기승을 밀어내며 건설의 봄우뢰를 터치는 2월의 《착공계절》과 화창한 4월의 《새집들이계절》이 계속되는 속에 수도시민들은 자연의 계절보다 먼저 깃든 희망의 봄, 위대한 당이 안겨준 행복의 새봄들을 맞이했고 련이은 새집들이경사로 환희의 봄계절이 풍성한 수확의 계절로 이어지군 하지 않았던가.

정녕 우리의 착공식들뒤에는 언제나 인민의 환호소리가 강산을 진감한 성대한 준공식들이 있었다.그 준공식들에는 친히 준공테프를 끊으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참가자들이 북받치는 격정의 눈물을 금치 못했던 송화거리의 잊지 못할 순간도 있었고 준공의 밤하늘가에 령롱한 빛을 뿌리며 환희의 축포탄들이 날아올랐던 화성거리의 격정의 밤도 있었다.

허나 우리 다 알았던가.창조와 건설의 장엄한 봄우뢰들이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로 강산에 넘치기까지에 자애로운 어버이의 얼마나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이 깃든것인지.

내세운 목표가 웅대할수록, 세운 뜻과 리상이 원대할수록, 마음속에 끓어번지는 열망이 강렬할수록 그 모든것을 위해 고여지는 헌신과 분투는 남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도로 되는 법이다.

더욱 아름다와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 인민을 위하여 낮이나 밤이나 사색과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시작점은 있어도 종착점이 없는 우리 어버이의 만단로고는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계단들로 층층이 고여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송화거리형성안 1 000여건, 화성거리형성안 1 630여건…

또 하나의 리상거리의 탄생을 위해 우리 어버이께서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우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랴 하는 생각에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해한다.

하거늘 볼수록 희한하고 눈부신 인민의 행복의 요람들과 문명의 화원들을 어찌 재능있는 설계가나 건축가의 창조물이라고 하겠는가.이는 바로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을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로 끝없이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숙원, 리상과 포부의 응결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앞으로!

이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이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지는 이 땅에서 그 아름답고 눈부신 래일을 환희롭게 마중가는 우리 인민이 더욱 깊이 간직하는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일편단심 받들어 행복의 락원을 보란듯이 안아올리리라!

조선의 2월은 지금 인민의 이 신념, 이 열기로 뜨겁게 달아있다.

우리의 끝없는 행복과 아름다운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바로 어머니 우리당의 원대한 숙원속에 있다.조선로동당의 숙원이야말로 가장 빛나는 인민의 존엄이고 가장 큰 인민의 행복이며 가장 밝고 창창한 이 땅의 미래이다.

당의 숙원은 인민의 행복과 미래이고 갈수록 열렬해지는 인민의 념원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몸바쳐 받드는것이다.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이 끝이 없듯이 위대한 어머니당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인민의 념원도 끝이 없다.

당은 인민을 위하고 인민은 당을 온넋으로 받들고 따르는 이 열렬한 숙원과 불같은 념원이야말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주체조선의 강력한 힘-일심단결의 진면모이며 이 위력한 혼연일체가 안아올리는 실체가 바로 최악의 난관속에서도 줄기차게 펼쳐지는 내 조국의 눈부신 천지개벽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이 울린 창조와 건설의 우렁찬 뢰성에 보답과 위훈의 자랑찬 보고로 화답하자.

오늘에 살면서 래일을 그려내고 그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는 선구자들인 수도건설자들이여, 기적창조의 시각은 또다시 왔다.충천한 전진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용진 또 용진하자.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참석하신 뜻깊은 착공식장에 새겨졌던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글발들이 그대로 약동의 숨결이 되고 비약의 나래가 되게 투쟁하고 전진하자.

앞으로 변혁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번화가에서 자자손손 살게 될 우리의 후대들은 사상초유의 국난을 눌러딛고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거대한 건축군을 떠올린 오늘의 우리 세대를 가장 강인하고 위대한 세대로 추억하게 될것이다.

더 빨리, 더 힘차게 달려가자.찬란한 미래에로! 당중앙이 펼쳐준 번영의 설계도따라 세월을 주름잡아 내달리자!

광활한 미래가 눈앞에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령도를 애국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의 숙원, 인민의 부흥강국의 꿈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의 새봄을 향하여 모두다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앞으로!(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대성산기슭에 수놓아진 사랑의 화폭

주체113(2024)년 2월 25일 로동신문

 

혁명전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모두를 자신의 살붙이처럼 여기시며 세상에 없는 인덕의 전설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따사로운 품에서 이 땅에는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숭고한 사랑의 이야기들이 무수히 태여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주체103(2014)년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대성산종합병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종합적인 치료기지로 훌륭히 꾸려진 병원의 여러곳을 만족속에 돌아보시며 관리운영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군인들도 만나보시였다.

그들을 찾아가시는것만은 그만두셨으면 하는 일군들을 나무람하시며 여기까지 왔다가 그냥 가게 되면 그들이 얼마나 섭섭하겠는가고, 아마 온밤 나를 생각하면서 잠을 자지 못할것이라고 하시며 앞장에서 걸음을 재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방금전까지만 해도 경애하는 그이께서 병원에 찾아오시였다는 소식을 듣고도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던 군인들의 가슴은 감격의 열파로 설레이였다.

그들로 말하면 훈련도중 뜻하지 않게 부상을 당한 군인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건강을 축원합니다.》

군인들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앞에서 어깨를 세차게 들먹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러는 그들을 따뜻이 품어주시였다.

《아프지 않소?》

《아프지 않습니다.이젠 다 나았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래도 좀처럼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는듯 군인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다가 병원일군들에게 이 동무들이 언제면 걸을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수행한 한 일군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씀하시였다.

《나는 이 동무들이 퇴원하면 모두 당학교에 보내여 정치일군들로 키울 생각이요.》

《그대로 집행하겠습니다.》

장내에 울리는 격정에 겨운 일군의 힘찬 대답이였다.

꿈만 같은 은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군인들을 일별하시며 그이께서는 동무들은 군복을 벗을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순간 군인들은 또다시 오열을 터뜨리였다.사실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로 한생을 살리라 마음속결의를 굳혔던 그들이였지만 훈련중 부상을 당하고 치료를 받는 몸이 되고보니 군복을 벗게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늘 가슴을 바재이고있었던것이다.

그런데 경애하는 그이께서 그들의 남모르는 마음속고민까지도 속속들이 헤아리시여 이처럼 크나큰 은정을 베푸시는것이였다.

그들에게 따사로운 친부모의 정을 부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마음은 언제나 동무들과 함께 있다고,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치료를 잘하여 빨리 대지를 활보하라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알았습니다!》

군인들은 눈물범벅이 된 얼굴을 들며 일제히 대답하였다.

그러는 그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군인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라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설사 싸움마당에서 부상을 당하여도 절대로 비관하지 않는다고, 언제나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 곧바로 나가는것이 우리 군인들의 군사복무의 길이라고 하시면서 물론 우리의 무장장비들도 위력하지만 그보다 더 위력한것은 군인대중의 비상한 정신력이며 우리는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정신력, 락천적인 정신력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시금 확답을 받으시려는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자신께서 직접 추천서를 써놓고 기다리겠다고 하시며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동무들의 장래는 내가 책임지고 다 풀어주겠소.》

치료들을 잘 받으라고, 다시 만나자고 하시며 자리에서 일어서신 그이를 바래워드리는 군인들의 두볼로는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였다.

사랑하는 자식을 정을 다해 품어주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군인들 한사람한사람을 뜨겁게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토록 열화같은 인덕의 품에 안긴 전사들이 어찌 이들뿐이랴.

천만사람모두를 넓고 따사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과 정을 주시는 인민의 어버이를 모시여 이 땅에서는 만사람을 울리는 인덕의 새 전설들이 꽃펴나고있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만나시는 사람들모두를 따뜻이 품어주시며 격동의 화폭을 무수히 남기시는 우리 어버이, 그토록 사랑하는 인민이 괴로움을 당하면 모진 고통을 느끼시며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를 보살펴주시며 일심의 대오를 더욱 굳건히 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하기에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우리 인민들과 병사들은 누구나 한목소리로 웨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

주체113(2024)년 2월 25일 로동신문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승화시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발표 10돐을 맞으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사람들의 사상정신면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발표하신 1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활기찬 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총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상사업을 하는 일군들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사상의 무기를 메고 목적의식적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함께 방도를 모색하는 적극적인 실천가, 헌신적인 창조자가 되여야 합니다.》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 이 부름에는 우리 당선전일군들에 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 보다 새로운 단계에 확신성있게 들어섰다.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와 그에 충성하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분투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앞으로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든든한 발판이 구축되고있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대함과 불패성이 부국강병의 실체들로 힘있게 립증되고있다.

우리 당은 올해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규정하고 그 성과적수행을 위한 실천방략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지방발전20×10정책》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책정명시한 모든 결정들과 투쟁방침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고 인민의 숙원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게 하는 과학적이며 실현가능한 실천강령들이다.

웅대한 투쟁목표들은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그를 백방으로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사상전선의 제일기수인 우리 당선전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선전일군들은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혁명가들이며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담당자들이다.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침투시키며 그들모두의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불러일으키는데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부단히 강화하고 온 나라가 억센 신념과 드높은 활력으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걸머진 책임은 남달리 무겁고 중대하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선전일군들이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당과 인민대중을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이어주며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정치사상적힘을 튼튼히 다지기 위함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선전일군들 누구나 알차게 준비되고 하나같이 분기하여 맹활약할 때 혁명대오가 용을 쓰며 일떠서고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당정책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된다.

《전당과 온 사회를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자!》, 이것이 우리 선전일군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 전진의 표대이다.

오늘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이다.당선전일군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하부말단까지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며 그 관철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모든 선전일군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만을 굳게 믿고 받드는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옹호관철자가 되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진공적으로 벌려나갈 때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된다.

대중을 공감시키고 격동시키는 선전선동활동을 보다 참신하게,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형식주의의 사상적바탕은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의 결여에 있다.자기 지역, 자기 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생활, 새세대들의 정신적성장을 당과 혁명, 조국앞에 책임진 선전일군들이 자기의 막중한 사명감을 망각하게 되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공백이 생기고 당사상전선에 파공이 조성되며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선전일군은 한번의 사상사업, 정치사업으로도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정통을 찌르는 군중공작의 능수이다.대상의 준비정도와 사상동향에 맞게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을 탐구적용할줄 아는 일군,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이 알고싶어하고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리치에 맞게 실지사업, 생활과 결부하여 잘 해설선전할줄 아는 일군, 사람들이 늘 청신한 공기를 마시듯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체득하고 당정책을 쌍수를 들어 지지하며 당중앙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맞출 때 가슴뭉클하는 멋을 느낄줄 아는 일군이 진짜 살아움직이는 정치활동가, 당이 바라는 선전일군이다.

사상공세의 열도이자 혁명대오의 활력이고 사상전선의 앙양이자 우리 혁명,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우리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깊이 명심하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총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북소리를 더욱 힘차게 울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며 지향이다

주체113(2024)년 2월 25일 로동신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여 온갖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다같이 행복하게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는 인류의 세기적인 념원이다.

이를 실현하는 길은 오직 사회주의에로의 길밖에 없다.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며 사회주의를 지향하여 나아가는것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리상이며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은 혁명하는 당들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각이한 사회제도들이 존재하여왔지만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시켜주는 사회는 오직 사회주의뿐이다.

사회주의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류의 본성적요구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목적과 사명으로 하고있다.

장구한 기간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을 벌려온 인민대중은 사회주의하에서 비로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

인민대중은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오랜 세월 갈망하던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 참다운 생활을 누리게 되였으며 자본주의하에서는 몇백년이 걸려도 달성할수 없는 커다란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였다.특히 우리식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에서는 꿈도 꿀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인민대중의 높은 정신력과 단결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지난 세기말 인류는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와 자본주의복귀라는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을 겪었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때를 만난듯이 사회주의의 《파산》과 《실패한 시험》에 대해 떠들어댔다.하지만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이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는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끄떡하지 않았다.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야 하는 사회주의건설의 길에 예견치 못했던 난관과 장애가 앞을 가로막을수 있지만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는 사회에서 행복하게 살고싶어하는 인류의 보편적지향은 변함이 없으며 인류가 반드시 사회주의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력사발전의 기본방향도 결코 달라질수 없다.

인간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사회는 아무리 화려한 면사포를 씌워도 절대로 인민대중이 원하는 리상사회로 될수 없다.

자본주의는 존재해오는 전 기간 어느 한순간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대변한적이 없었으며 더우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할만한 참다운 모습을 가져본적이 없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격화되는것은 빈부격차이고 범람하는것은 과거의 착취사회들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끔찍한 사회악들이다.

한줌도 안되는 독점자본가들이 나라의 거의 모든 부를 틀어쥐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을 억압, 착취하는 반인민적인 사회, 심화되는 빈부격차와 사회적갈등에 의해 량극으로 분렬된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이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패륜패덕이 란무하며 덕과 정이 메마른 이 사막화된 사회에서는 자기를 위하여 남을 희생시켜야 한다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적사고방식으로부터 온갖 비렬한 권모술수와 사기협잡, 다른 사람은 물론 혈육까지도 서슴없이 죽이는 범죄가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다.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만연되고있는 비관과 절망, 각종 사회악은 앞날이 없는 반동사회의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극소수의 착취계급, 특권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며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이런 사회는 절대로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사회로 될수 없다.사회제도의 반인민성으로 하여 자본주의는 인민의 버림과 배척을 면할수 없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고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견결히 옹호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오늘 우리 국가는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으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무진막강한 힘을 지니고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에도 끄떡없이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에 대하여 말할 때 긍지높이 자부할수 있는것이 바로 일심단결이다.그 어떤 강권과 전횡도 통하지 않고 제국주의자들이 천년이 가도 리해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힘은 무한대하다.

제국주의자들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이 세계에서 우리 인민은 군력이자 국력이고 혁명의 승리이라는 철리를 새기고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였다.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고 우리 인민은 평화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내밀수 있게 되였다.오늘 우리 조국땅우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적승리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국가는 자기의 력사적인 투쟁을 통하여 지구상에 사회주의가 살아있고 그 힘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보다 더 강하며 반제자주,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동경하며 자주적으로 살려는 시대적흐름이 거세여지는데 극도의 불안을 느낀 미국이 그 영향력을 막기 위하여 미쳐날뛰고있지만 정의와 진리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이다.자본주의는 수백년의 력사를 가지고있지만 시종일관 인민들의 증오와 배척을 받아왔다.교활하고 악랄한 착취적본성으로 하여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념원을 절대로 실현시켜줄수 없다.

사회주의는 정의이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사회주의에로의 력사발전방향을 돌려세울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까지 사회주의에 인류의 참다운 진보와 번영이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장래가 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적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동방일각에 사회주의성공탑으로 높이 솟아 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는 우리식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며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왜 이라크주둔을 고집하는가

주체113(2024)년 2월 25일 로동신문

 

이라크정부와 국회가 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라크의 안전부문과 협조하여 《테로세력》을 타격하고 《이슬람교국가》가 되살아나는것을 막아야 한다는 소리만 되풀이하며 미군의 이라크주둔의 필요성에 대하여 력설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은 무엇때문에 미군병력의 이라크주둔을 고집하고있는가.

지금으로부터 21년전 미국은 이라크의 싸담 후쎄인정부가 대량살륙무기를 보유하고있다고 요란하게 떠들며 이라크를 침공하였다.그후 이라크의 대량살륙무기보유설이 날조된 거짓이였다는것이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기 전 일본잡지 《세까이》는 《미국은 왜 한사코 이라크전쟁을 하려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백악관은 이라크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한 몇가지 리유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그 리면에 놓여있는 중요한 목적은 원유장악이다고 썼다.

미국의 보도수단들이 전한데 의하면 2001년 4월 대통령이였던 부쉬는 《미국은 국제원유시장에 미치는 이라크의 영향이 위험으로 되므로 절대로 용인할수 없다.때문에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간섭은 필수적인것이다.》라고 말하였다.그 다음달 부대통령이였던 체이니가 작성하고 백악관의 명의로 발표한 《국가에네르기정책보고서》에는 미국의 증대되는 에네르기수요를 충분히 보장하자면 중동의 원유를 장악하여야 한다는것, 따라서 정부는 중동진출을 최우선과제로 하여야 한다는것이 쪼아박혀져있었다.

결국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것은 이 나라를 친미국가로 만들고 그를 거점으로 하여 지역전체의 원유를 틀어쥐려는 타산으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이미전부터 미국은 그 어느 나라에서나 원유가 국가경제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요인으로 되여있는 조건에서 원유에 대한 통제권을 틀어쥐면 곧 세계를 장악하는것으로 된다고 보아왔다.이로부터 이라크와 사우디 아라비아 등 원유수출대국들과 교섭하여 딸라를 국제원유가격제정 및 결제통화로 만들어놓았다.

그런데 2000년에 이라크대통령 싸담은 원유를 수출할 때 적국의 화페인 딸라대신 유로를 받으며 무역결제화페 역시 유로로 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미국이 딸라의 패권적지위를 흔들려는 그를 가만 놔둘리 만무하였다.일단 전례가 생기면 원유거래에서의 딸라결제체계에 금이 갈수 있었다.바로 그래서 2003년 3월에 이라크에 대한 대규모공격을 개시하고 싸담정권을 뒤집어엎었다.

이라크전쟁을 통해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다스리고 원유질서를 주도하였다.세계제패의 2대기둥의 하나로 삼고있는 딸라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이라크전쟁으로 하여 막대한 재정적 및 인적손실을 입었다.미국내는 물론 세계도처에서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미국은 이라크에서의 전투임무를 《종결》한다는것을 선언하고 무력을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허나 이것은 하나의 기만극에 불과한것이였다.미국은 이라크의 《안정》과 《평화보장》 그리고 이 나라 정부와 안전군의 활동을 지원한다고 하면서 일정한 무력은 남겨놓았다.지금에 와서 그나마도 중동사태를 구실로 대폭 증강하려 하고있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이라크에서의 군사적존재를 유지해야 주변국가들에도 위협을 주며 특히 반미적인 이란이 영향력을 확대하는것을 막을수 있다고 보고있기때문에 이 나라에서 절대로 철수하지 않을것이라고 하고있다.

중국의 한 아랍전문가는 지난해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졌다, 동시에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충돌과 홍해정세로 인한 부정적영향이 부단히 확대되면서 반미감정이 더욱 커가고있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이라크의 전략적중요성은 더한층 부각되여 미국에 있어서 잃지 말아야 할 지정학적기둥의 하나로 되였다고 밝혔다.

지금 미국의 이라크영구강점작전안이 각방으로 추진되고있다.미국은 이라크와의 쌍무적인 안보동반자관계에서의 《과도기》를 감독하는 미국-이라크위원회를 내올데 관한 제안을 내놓고 어떻게 하나 미군의 영구주둔을 합법화하려 하고있다.이라크에서의 《민주주의질서수립》이요, 《안정보장》이요 하고 그럴듯한 감언리설을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이라크를 중동지역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검은 속심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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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위기조장, 민생파탄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집회 서울에서 진행-

주체113(2024)년 2월 25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룡산초불행동이 22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전쟁을 일으키려고 안달아하는 윤석열, 민중에게 고통만을 주는 윤석열, 제 녀편네를 보호하기 위해 범죄사실을 숨기는 윤석열은 더이상 필요없다고 성토하였다.

윤석열이 몰렴치한 악행을 당장 중지하지 않는다면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을 당장 끌어내리는것이 민중이 살길이라고 하면서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민중의 적인 윤석열패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각계가 룡산에서부터 윤석열탄핵바람을 일으켜 전국 곳곳에서 탄핵열풍이 몰아치게 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위기조장, 민생파탄 윤석열은 퇴진하라!》, 《더이상 못참겠다!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민중의 힘을 모아 윤석열을 퇴진시키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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