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2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을 인민의 복리와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리상도시로, 강국의 위상과 비약적발전상이 응축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조선로동당이 최중대과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드팀없는 실행을 과시하며 장엄한 건설전역이 또다시 전개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성격과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 현대건축의 발전지향적인 추세를 훌륭히 구현한 새 거리들이 해마다 일떠서 천지개벽을 펼치고있는 화성지구에서 2024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사업인 3단계 건설착공식이 2월 2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수도건설 5개년계획완수의 승산을 확정짓기 위한 대건설이 선포되게 될 착공식장은 줄기찬 련속투쟁으로써 변혁의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거리들을 더욱 웅장화려하게 떠올릴 군민건설자들의 격양된 기세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한 예지와 걸출한 령도로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격동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창조의 거장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 내각,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군민건설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착공식연설을 하였다.

총리동지는 위대한 당중앙이 지펴준 건설혁명의 봉화를 추켜들고 년년이 방대한 건설목표를 어김없이 점령해온 기세드높이 5만세대 살림집완공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3단계 공사에 착수하게 되는 인민군장병들과 수도건설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해마다 2월이면 당해년도 대건설의 착수를 알리는 장쾌한 포성이 울려퍼지고 4월에는 새집들이경사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것은 우리 국가특유의 생활로, 정서로 되였다고 하면서 자랑찬 창조의 길에서 우리의 수도는 강국의 위상에 걸맞게 날로 일신되고 인민의 행복은 더해지고있으며 이는 만난시련속에서도 문명부강할 래일을 확신성있게 앞당겨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전진기상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세기적인 위업들을 강력히 추진하는것과 동시에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을 드팀없이 련이어 내미는것은 인민의 요구와 념원을 실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며 자존, 자립으로 다져가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의 일대 과시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이며 계속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반드시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과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새 단계의 대건설준비사업이 박력있게 추진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화성지구에 1단계, 2단계의 새 거리들이 장관을 펼친데 이어 이제 3단계 건설로 특색있는 살림집건축군과 교육, 보건, 상업 및 편의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그쯘하게 일떠서게 되면 현대적인 행정구역으로 변모된 이 지구와 더불어 수도 평양은 더욱 아름답게 전변될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총리동지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전국도처에서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오늘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그 모든 혁명사업을 강력히 선도하는 승리의 표대로,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국가정책에 대한 인민의 신뢰를 더욱 두터이 하는 중대한 정치투쟁으로 부각되고있다고 하면서 화성지구 3단계 건설이 그 규모가 방대하지만 당의 령도밑에 정연하게 세워진 사업체계와 수도건설의 나날에 높은 시공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축적한 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가 있기에 올해의 건설투쟁전반을 활기있게 견인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체 건설자들이 수도건설의 전위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을 제일가는 영예로, 더없는 긍지로 여기고 새 기적, 새 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온 투쟁본때로 련속공격하여 모든 건축물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우리 시대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수도와 지방, 온 나라 방방곡곡이 비상한 각오와 애국적열정, 발전과 부흥의 새 기운으로 약동하는 격동의 시대는 수도건설자들의 더 담찬 용기와 분투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사랑하는 부모형제와 자식들의 행복한 웃음과 밝은 앞날을 위하여, 우리당 제8차대회 결정을 옹위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체 군민건설자들은 전국적판도를 포괄하는 대건설전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할 수도건설전역의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중앙의 숭고한 구상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갈 철석의 의지를 담아 우렁찬 함성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수를 알리는 발파단추를 몸소 누르시였다.

장쾌한 폭음과 함께 착공을 경축하는 축포탄들이 련이어 날아오르고 격정의 환호가 세차게 분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부흥창창한 공화국의 미래를 앞당기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으로 줄기차게, 강력하게 결행하는 건설투쟁을 눈부신 변혁적결실로 확고히 담보해나갈 열의에 충만된 건설자들을 뜨겁게 격려하시였다.

전체 군민건설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기치로 더욱 힘차게 휘날리며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눈부신 장관으로 펼칠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랑과 믿음, 충성과 보답의 60년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굴지의 대규모탄전으로 발전하여온 2.8직동청년탄광의 긍지높은 연혁사를 더듬어-

주체113(2024)년 2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시대는 변하고 세대도 계속 바뀌고있지만 우리 로동계급처럼 자기의 영광스러운 투쟁전통과 혁명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미덥고 자랑스러운 로동계급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 나라 서부지구에는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유명한 탄전이 있다.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2중3대혁명붉은기 2.8직동청년탄광이다.

매일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동력기지들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고있는 자립의 튼튼한 전초기지인 2.8직동청년탄광이 창립된지도 어느덧 60년세월이 흘렀다.

직동탄전의 자랑스러운 60년력사는 그대로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서 굴지의 대규모석탄생산기지로 발전하여온 로정이며 석탄증산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억척같이 떠받들어온 탄부들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년대기이다.

하기에 직동탄부, 그 부름은 천길땅속에서 누가 보건말건 우리 당과 국가를 무한히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참된 충신, 애국탄부라는 고귀하고도 영예로운 부름으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날로 친근하게 자리잡고있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따라 줄달음쳐온 직동탄부들의 모습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끝없이 용솟는 힘과 열정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보배탄광, 그 부름을 소중히 새겨안고

 

직동탄전은 우리 나라에서도 손꼽히는 굴지의 대규모석탄생산기지이다.

그러나 6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이곳에서는 석탄개발전망이 없다는 말이 울려나왔다.지어 어떤 일군들은 석탄매장량이 적은 이런 탄광은 차라리 개발하지 않는것이 나을것이라는 의견까지 제기하였다.

그 일을 두고 누구보다 마음쓰신분은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부강조국건설을 위해, 후대들의 래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귀중한 재부를 땅속에 그냥 묻어둘수 없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직동지구에 대한 탐사를 다시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직동으로 달려온 인민군군인들은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탄맥을 하루빨리 찾아내기 위해 결사의 투쟁을 벌리였다.낮과 밤이 따로 없었다.누구나 당의 명령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뛰고 또 뛰였다.마침내 상상도 못했던 거대한 탄맥을 발견하였을 때 인민군군인들은 번쩍이는 석탄덩이를 소중히 품어안고 눈물속에 아뢰이였다.

《어버이수령님, 드디여 탄맥을 찾았습니다.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정말 굉장합니다.》

진정 어버이수령님은 수수천년 묻혀있던 직동의 검은금을 찾아 인민의 재부로 안겨주신 직동탄전의 위대한 첫 개발자이시였다.

우리 수령님에 대한 매혹과 고마움의 진정이 끓어넘칠수록 인민군군인들의 마음속에서는 직동탄전에 영원히 뿌리내리고 석탄을 꽝꽝 캐내여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고싶은 소망이 더욱더 커만 갔다.

석탄증산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그들의 열렬하고 뜨거운 애국심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모두가 직동탄전의 끌끌한 골간이 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하여 주체53(1964)년 2월 24일 2.8직동청년탄광이 창립되였다.

수백명의 제대군인들이 직동탄전에 제대배낭을 풀고 석탄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린 그날부터 2.8직동청년탄광은 조국의 부강번영의 년대기에 자기의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기였다.

그렇듯 당의 뜻이라면 천길땅속도 주저없이 뚫고나가는 직동의 첫 세대 탄부들을 늘 마음속으로 그려보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탄광이 창립된지 몇해후 몸소 그들을 찾아오시였다.

그날 오랜 시간에 걸쳐 탄광지구를 돌아보시며 친히 탄부들의 살림집구역도 정해주시고 탄부세대들의 생활용수보장문제까지 세심히 헤아려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2.8직동청년탄광은 석탄매장량이 풍부한 전망이 큰 탄광이라고 하시면서 탄광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에 받들려 거창하게 일떠서게 될 굴지의 대규모탄전과 로동계급의 새 문화가 꽃펴나는 탄부도시를 격정속에 그려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탄부들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고기와 기름을 비롯하여 부식물을 떨구지 말고 공급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직동탄부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더욱 세차게 분출시켰다.직동의 탄부들속에서는 고속도굴진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갱내 작업의 기계화비중이 나날이 높아졌다.탄부들은 당의 구상을 받들어 탄부도시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한동한동의 건물을 품들여 일떠세웠다.석탄산은 한해가 다르게 높아졌다.

그 나날에 굴진공들과 함께 교대당 발파회수를 늘이고 굴진속도를 몇배로 끌어올린 평범한 굴진소대장이 탄광의 첫 로력영웅으로 자라나고 한달에 1만t이상의 석탄을 캐내는 새로운 기록이 여러 채탄소대에서 창조되였으며 2.8직동청년탄광은 갱건설과 석탄생산, 석탄운반은 물론 후방사업에서도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탄광으로 되였다.

그후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탄광의 발전을 위하여 수십차에 달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성능높은 채굴설비들도 보내주시였으며 수많은 제대군인들과 핵심당원들을 파견하시여 탄부대렬을 튼튼히 꾸려주시였다.

직동탄부들에게 있어서 뜻깊은 올해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 15돐이 되는 추억깊은 해이기도 하다.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충성의 150일전투로 들끓는 탄전을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8직동청년탄광은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개발되고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석탄생산기지로 발전하여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탄전의 곳곳마다에 사랑어린 자욱을 남기시였다.취사장이며 일일창고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탄부영양제식당을 잘 꾸려놓았는데 앞으로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이르시기도 하시고 종합지령실에 들리시여서는 2.8직동청년탄광은 벨트콘베아화를 잘한것이 특징이라고, 갱들에 벨트콘베아를 설치한것은 아주 잘하였다고 값높은 평가도 안겨주시였다.

못잊을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기업소는 작전이 명백하고 계획성이 있고 전망이 있는 탄광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2.8직동청년탄광의 석탄매장량이 많은데 전망이 좋다고, 2.8직동청년탄광은 보배탄광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 탄광은 모든 일이 다 잘되는 탄광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 환하신 미소를 직동의 탄부들은 오늘도 뜨겁게 간직하고 살며 일하고있다.직동의 탄부들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리라고 하신 우리 장군님의 믿음을 지켜 그들은 지금도 보답과 헌신의 삶을 자랑차게 수놓아가고있다.

평양의 불빛, 당중앙의 불빛을 늘 마음속에 안고 천길지하막장에서 부강조국건설의 전초병으로 사는 직동의 탄부들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말이 있다.

《우리는 앉으나서나 석탄밖에 모릅니다.우리 탄부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성다하는 길은 석탄산을 높이 쌓아올리는 그길에 있기때문입니다.》

그 불같은 일념을 안고 오늘 2.8직동청년탄광에는 대를 이어 탄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사랑과 믿음도 대를 이어, 충성과 보답도 대를 이어, 바로 이것이 절세위인들께서 사랑과 믿음으로 내세워주신 보배탄광의 영예를 대를 이어 떨쳐가는 직동의 영원한 숨결이다.

 

《우리 당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 지난 60년간 생산된 석탄량도 거대한것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자랑스러운것은 시대를 대표하는 영웅들과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난것이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참된 충신, 애국자의 전형으로 자리잡고있는 김유봉영웅도 직동탄전의 탄부라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있다.

김유봉영웅은 희생되기 며칠전 탄부들에게 이런 사연을 들려주었다.

주체96(2007)년 4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5차회의에 참가했던 김유봉영웅은 뜻밖의 광경에 온몸이 굳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가 앉아있는쪽을 유심히 바라보시는것이 아닌가.순간 영웅은 그이께서 자기를 알아보시고 직동탄부, 내 2.8직동청년탄광을 잘 알아, 일 잘하는 탄광이지, 그런데 탄부, 석탄이 좀더 있었으면 좋겠구만 하고 다정히 이르시는것만 같았다.

평양에서 돌아오는 길로 막장으로 들어간 김유봉영웅은 탄부들에게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탄을 캡시다.우리 당에서 석탄때문에 더는 근심하지 않게 열배, 스무배로 일하고 또 일합시다.》

이것은 비단 영웅의 진정만이 아니였다.우리 당에 무한히 충직한것을 더없는 영예로 생각하는 직동탄부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하기에 직동의 탄부들은 자주 이렇게 말하군 한다.석탄이 좀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그래서 스스로 계획을 높이 세우게 되고 아무리 많은 석탄을 캐내도 도저히 성차지 않다고.

지난해 탄광이 수행해야 할 석탄생산목표가 정해졌을 때 직동의 탄부들은 그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과제인가를 모르지 않았다.하지만 그들은 높아진 생산계획을 직동탄부들에 대한 당의 믿음으로 받아들이였다.

당에서 우리 직동탄부들이 꼭 해낼것이라는것을 굳게 믿고 맡겨준 과업이 아닌가.그러니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

일군들과 탄부들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석탄산을 더 높이 쌓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직동의 석탄산, 진정 그것은 당의 믿음을 삶의 전부로 안고 사는 직동탄부들의 뜨거운 열의에 떠받들려 높아지고 나라에 한줌의 석탄이라도 더 보태려는 진실한 마음들이 쌓아올리는 충성과 애국의 결정체였다.

바로 이런 탄부들의 애국충심을 깊이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자신들의 완강한 실천을 통하여 우리 당중앙위원회의 믿음과 기대가 헛되지 않았다는것을 증명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우리 당의 결심과 직동탄부들의 생각은 언제나 이렇게 일치했다.

직동탄전은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정화시키고 수양시키는 인간육성의 학교와도 같다.지난날 일시적으로 잘못된 인생길을 걸었던 사람들도 직동탄전의 애국탄부집단에 몸을 잠그면 온갖 티를 말끔히 털어버리고 떳떳한 사회주의근로자로 성장하게 되기때문이다.

탄광에는 모두가 보배처럼 떠받드는 굴진공들이 있다.9갱 굴진3소대의 소대장 류철남동무를 비롯한 굴진공들이다.오늘은 누구나 사랑하는 혁신자들이지만 어제날에는 사람들앞에 얼굴을 들고 나설수 없었던 그들이였다.

늦게나마 자신들을 뉘우치고 한날한시에 직동탄전으로 탄원해온 그들은 년간 굴진계획을 150%로 넘쳐 수행한 해에 지난날 버럭돌처럼 쓸모없는 인생으로 묻혀버릴번했던 자기들을 안아일으켜주고 내세워준 사랑에 더 많은 일을 하는것으로 보답할 마음을 담아 아버지앞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결심하는 자식의 심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그런데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고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주실줄이야 어찌 알았으랴.

《동지들의 편지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보았습니다.

우리 당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김정은

2013.2.27》

피를 나눈 혈육도 줄수 없는 그처럼 따사로운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직동의 탄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야말로 떠나서는 못살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임을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였다.

하기에 2.8직동청년탄광의 탄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글발을 화강석에 새겨 탄광구내에 정중히 모시였다.

우리 당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그 친필글발이야말로 직동탄부들이 받아안은 가장 값높은 표창이고 믿음이였으며 더없는 영광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탄광의 청년돌격대의 명칭도 김유봉영웅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김유봉청년돌격대》로 명명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비를 세운 그때부터 직동탄부들은 더욱 몰라보게 성장하였고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은 나날이 더욱 넓어졌다.오직 당의 뜻, 나라일만을 생각하는 애국탄부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 진정 그것은 직동의 탄부들을 신념의 강자들로,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키워내는 자양분이였고 활력소였으며 그들이 발휘하는 영웅적기상과 비상한 창조력의 무궁무진한 원천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2.8직동청년탄광창립 6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주체113(2024)년 2월 24일 로동신문

 

2.8직동청년탄광창립 60돐 기념보고회가 2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현철동지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석탄공업상 전학철동지, 평안남도당위원회 비서 김정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탄광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2.8직동청년탄광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전현철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자립경제발전의 전초에서 높은 생산성과로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강력히 떠밀어온 2.8직동청년탄광이 전면적국가부흥의 년대기에 창립 60돐을 뜻깊게 아로새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단위, 2중모범기술혁신단위 등 값높은 칭호와 함께 빛나는 탄광의 60년연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나라 굴지의 석탄생산기지로 장성강화된 긍지높은 로정이며 조국의 숨결과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지키고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라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탄광의 첫 세대인 인민군군인들과 모범민청원들의 공훈이 력력한 2.8직동청년탄광이라는 고귀한 부름은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혁신과 위훈의 대명사로 불리워왔으며 시련속에서도 열렬한 애국충의심으로 조국의 활력을 더해주는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모습으로 면면히 빛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서 가장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웠던 최근 10년간 직동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무한한 노력과 피땀으로 마련한 값비싼 성과들은 당의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도 제일 크고 고생도 제일 많은 탄부들이지만 만난을 웃으며 뚫고헤치며 자기 힘으로 수백종의 설비, 부속품들을 생산보장하고 동발나무림을 심어가꾸면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사심없이 받들어가는 곧바른 자세는 우리 시대 공민들의 숭고한 귀감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누가 알아주건말건 당의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실현하는데 한몸 내대는 직동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불같은 헌신성은 근로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거하여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몇억t의 석탄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재부이라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어려운 석탄생산임무를 믿음직하게 수행하여 당의 경제로선관철과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앙양에 뚜렷한 공적을 새기고 창립 60돐을 맞이한 2.8직동청년탄광의 전체 로동자들과 기술자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보고회에서는 탄광지배인 최성근동지의 보고에 이어 탄광기사장 김석준동지, 갱장 한승찬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최상의 믿음과 사랑이 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간직하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인 올해의 진군을 자랑찬 석탄생산성과로 빛내일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당정책의 요구대로 굴진을 앞세워 새 탄밭을 끊임없이 조성하는것과 함께 선진적인 채탄방법을 받아들이고 운반능력을 높여 당면한 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며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낼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불굴의 의지와 혁명적열정을 배가하여 석탄공업부문의 생산적앙양을 힘있게 주도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는데 참답게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정치리론수준

주체113(2024)년 2월 24일 로동신문

 

정치리론수준이란 정치사상적으로나 리론적으로 준비되여있는 자질의 정도를 말한다.

정치리론수준은 혁명가의 필수적인 자질이다.

정치리론수준이 높아야 혁명과 건설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 모든 사회현상들을 폭넓고 깊이있게 분석판단할수 있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의 의도대로 정확히 풀어나갈수 있다.당성과 혁명성, 정치적식견과 정책적대는 높은 정치리론수준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정치리론수준은 혁명과업수행의 확고한 담보이다.정치리론수준이 높은 사람만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의 진수와 내용, 그 정당성을 환히 꿰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군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당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하게, 완벽하게 관철해나갈수 있다.자기 사업에 정통하고 막힘없이 훌륭히 해낼수 있는 실무적자질과 능력은 정치리론수준이 높은 사람만이 지니고 발휘하는 법이다.

정치리론수준을 높이자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폭넓고 깊은 지식을 소유하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고 혁명실천과 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신들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대한 조국, 따뜻한 어머니품의 고마움을 누구나 깊이 새기자 -우리 인민의 행복한 모습과 세계도처에 펼쳐지는 비참상을 놓고-

주체113(2024)년 2월 24일 로동신문

 

 

이 땅 어디 가나 들을수 있는 말이 있다.

한뉘 자기 일터에서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한것밖에 없는데 나라에서 희한하게 일떠세운 현대적인 새집을 안겨주어 꿈같은 세월속에 살아간다는 이야기, 함께 사는 가족수까지 헤아려주는 당과 국가의 다심한 손길에 떠받들려 수도의 새 거리에 남먼저 이사짐을 풀었다는 눈물겨운 자랑,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실시된 당의 육아정책에 의해 나날이 보동보동해지는 아이들, 새 교복을 입고 학교에 오가는 자식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눈물이 글썽해져 일하고 또 일해도 힘든줄 모르겠다는 고마움의 목소리, 《지방발전20×10정책》실현과 더불어 희한하게 변모될 고향의 래일을 그려볼수록 그렇듯 고마운 당과 국가를 위해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겠다는 불같은 격정의 맹세…

들끓는 공장과 농장에 들려보아도, 산간벽지와 외진 섬마을에 가보아도 어디서나 들려오는 고마움의 목소리, 진정 그것은 날마다 복속에서 더 큰 복을 받아안는 이 나라 인민들의 강렬한 민심의 토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어디서나 뜨겁게 안아볼수 있는 그 진실한 민심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눈앞에 떠오르는 모습이 있다.우리 누구나 매일같이 신문과 TV를 통하여 보군 하는 세계도처에 펼쳐지는 비참상이다.

각종 분쟁과 류혈사태, 참혹한 자연재해를 피해 지구상 어디서나 끊길새없이 이어지는 피난민행렬들, 그들속에 눈앞에 닥친 재난을 피해 정든 고향을 뒤에 두고 검푸른 대양을 건너가다가 수장당한 사람은 그 얼마이며 겨우 목숨을 건져 다른 나라 지경에 들어갔건만 집 아닌 천막이나 거리바닥에서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며 온갖 굴욕과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또 얼마이던가.

설사 제 나라에서 산다고 해도 하루밤사이에 정든 보금자리를 잃고 한지에 나앉아 래일에 대한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모습, 설상가상으로 기아와 전염병까지 겹쳐들어 불행과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모습들을 우리 얼마나 가슴아프게 바라보았던가.

그렇듯 세계의 한쪽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순식간에 집과 혈육을 잃고 불안과 공포속에서 헤매일 때 이 땅에서는 과연 어떤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가.

날에날마다 인민의 새 거리가 솟아나고 희한한 산악협곡도시, 농촌살림집들이 솟아나 가는 곳마다에서 새집들이기쁨이 넘쳐난다.누구 하나 집을 잃을가봐 걱정해본적이 없고 부모처자들의 생사를 놓고 근심해본적이 없다.

오히려 뜻밖의 자연재해가 들이닥쳐도 국가에서 더 멋있고 희한한 보금자리를 일떠세워주고 터밭에 남새까지 심어주지 않았던가.

돌이켜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따라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지난 10여년세월 이 땅에 솟아오른 수많은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다시금 눈앞에 생생히 떠오른다.말그대로 이 땅에서는 흘러가는 날과 달이 모두 새집들이소식으로 이어졌고 수도로부터 북변의 두메산골과 동서해기슭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나 볼수 있는것은 다름아닌 새집들이풍경이였다.

생각도 깊어진다.

인간생활에서 보금자리는 사랑과 정, 따스함의 대명사이다.세월의 눈비를 다 막아주는 품, 이 세상 어디에도 비기지 못할 가장 따뜻하고 진실한 정이 흐르는 보금자리처럼 소중하고 정다운 부름이 또 어데 있으랴.

얼마전 원산시에서 살고있는 한 녀성은 TV화면에서 본 다른 나라 어린이들의 비참한 정상을 잊을수 없다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당과 국가에서 베풀어주는 은덕이 더더욱 고맙게 가슴에 사무쳐온다고 자기의 진정을 뜨겁게 토로하였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누구보다 강렬한 사람들은 바로 어머니들이다.비록 제살붙이가 아니라 해도, 다른 나라 아이들의 모습이라고 해도 저도 모르게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공통된 심리인것이다.

하기에 자식들이 학교길이 아니라 피난길에 오르고 비록 공부는 하지 못해도 살아있는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기는 수난자들의 불우한 모습들을 되새겨볼수록 부모들이 걸머져야 할 모든 짐을 당과 국가가 고스란히 맡아안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고마운 세상, 오늘뿐만이 아니라 자식들의 먼 앞날까지 책임져주는 이런 위대한 품이 이 세상 과연 어디에 또 있겠는가고 누구나 격정을 터치는것 아니겠는가.

대조되는 두 사회, 두 현실앞에 자신을 세우면 누구에게나 이런 생각이 갈마들것이다.

얼마나 고마운 품이 우리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있는가, 그처럼 강대하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으로 사는것이 얼마나 큰 복이고 행운인가.

진정 우리의 운명과 미래를 굳건히 지켜주는 고마운 조국이 아니였다면 우리 어찌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바라는 모든 리상과 꿈이 현실로 펼쳐지는 복받은 대지에서 부러운것없이 마음껏 배우고 일하며 희망의 나래를 펼치는 오늘의 행복에 대해 상상조차 할수 있으랴.피난이라는 말, 생죽음이란 말자체를 모르고 언제나 웃음과 랑만, 기쁨과 행복속에 흘러가는 우리의 생활은 정녕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사람들은 화목하고 일터는 약동하며 생활의 순간순간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랑만으로 가득차있는 바로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생의 보람과 희열이 아니겠는가.

무릇 인간이라면 누구나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갈망한다.누구인들 자신과 가정의 삶이 깃드는 따뜻한 보금자리, 보람찬 로동생활이 흘러가는 일터, 화목하고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안정된 사회, 부러운것없이 희망을 꽃피우며 성장하는 자식들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수 있으랴.

하지만 그 모든것은 바란다고 하여 누구에게나 절로 차례지는것이 아니다.운명을 지켜줄 품, 강대한 조국이 없으면 소박한 그 꿈을 이루기는커녕 남에게 짓눌려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것이 바로 지나간 인류사의 교훈이며 오늘도 누구나 시시각각 목격하고있는 현 세계의 실상이다.

하기에 이 땅에 생을 둔 사람 누구나 이렇게 격정을 토로하고있다.

만일 우리가 나라의 국력강화를 위해 있는 힘을 다 쏟아붓지 못했다면 우리의 보금자리, 사랑하는 혈육들의 운명이 과연 어찌되였겠는가.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래일도 국력강화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겠다.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대한 우리 국가를 떠나 나와 같은 평범한 농사군이 이처럼 좋은 새 살림집의 주인이 되는 희한한 일을 아마 상상도 하지 못했을것이다.비록 어려웠어도 우리 국가의 힘을 억척으로 키운것이야말로 천만번 정당한 길이였다.…

그렇다.강대한 조국, 따스한 어머니품에서 살기에 행복한 오늘도 있고 번영할 래일도 있다는것은 세계도처에서 펼쳐지는 비참상을 보며 우리 인민모두가 더더욱 가슴깊이 새겨안게 되는 력사의 진리이다.

우리 얼마나 가슴뿌듯이 안아보았던가.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과 령토를 침탈하려들 때마다 무자비한 징벌의지를 선언하고 무진막강한 절대병기들의 우렁찬 폭음으로 허장성세하던 침략세력들을 혼비백산케 한 그 통쾌한 광경을.

바로 그래서였다.이 땅에서 창조와 혁신의 동음,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는 높이 울려도 싸늘하게 식어가는 혈육들의 시체앞에서 비애의 눈물을 흘리는 통곡소리가 언제 한번 울린적 없는것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건설장으로, 농촌으로, 탄전으로 탄원해가는 청년들은 있어도 정든 집과 고향을 잃고 피난길에 오르는 사람은 단 한명도 찾아볼수 없었던것은.

하거늘 복받은 이 땅의 주인들이여,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자.우리의 행복중의 행복은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해주는 존엄높고 강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긍지이고 자부이라는것을.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피는 손길, 꿈과 희망을 꽃피워줄 품이 없으면 아무리 땅이 넓어도 살륙과 파괴의 란무장으로밖에 달리는 될수 없고 무진장한 재부를 가지고있어도 예속의 멍에를 써야만 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천하제일로 위대한 당과 국가의 품에 안겨산다는것은 얼마나 크나큰 행운인가.

하기에 이 나라의 모든이들은 누구나 한목소리로 이렇게 말하고있다.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 애국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우리의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더욱더 굳건히 지키고 아름답게 빛내여가겠다고,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이 제도, 너와 나 우리모두의 운명과 미래를 품어안아 빛내여주는 한없이 소중한 어머니 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주체113(2024)년 2월 24일 로동신문

 

2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대량학살만행을 즉각 중단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총의를 대표하여 알제리가 제출한 이스라엘과 하마스사이의 즉시적인 정전과 관련한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현재 진행중인 인질석방협상에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구실을 내걸고 거부권을 휘두름으로써 중동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념원을 또다시 무참히 짓밟았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성원국들중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짐으로써 저들이 수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학살하고 가자지대를 거대한 집단무덤,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버린 이스라엘의 반인륜범죄의 공범자로 되였다는것을 자인하였다.

나는 저들의 지정학적인 사리사욕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 인민들의 무고한 생명손실에 대하여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패권적인 목적만을 추구하는 미국의 범죄적만행에 대하여 격분을 금할수 없으며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오늘의 팔레스티나사태는 단순한 무력충돌문제가 아니라 일개 불량국가의 무분별한 살인만행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무맥하게 지켜보는가 아니면 단합된 힘으로 인간의 존엄과 정의를 수호하는가 하는 인류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로 되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표결결과가 보여주듯이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민간인대학살을 용인하는 미국의 무책임한 처사에 등을 돌려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가자지대에서 민간인희생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가 반영된 결의안채택을 무작정 가로막은것은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학살만행에 푸른등을 켜준 사형선고나 다를바 없다.

미국은 중동사태완화를 위해 힘겹게 마련된 3건의 결의안들을 모두 부결해치움으로써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의 생명안전이 위험에 처하든말든 저들의 지정학적패권만을 추구하는 평화파괴자, 반인륜범죄국으로서의 정체를 다시한번 국제사회앞에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이로써 미국은 국제평화와 안전, 인권보장에 대해 운운할 초보적인 도덕적자격마저 완전히 상실하였다.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의 피로 얼룩진 100여일간의 중동사태과정을 통하여 세계는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미국이 더이상 남아있을 자리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현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들의 생명안전은 그 어떤 국제기구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기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정당방위력에 의해서만 수호될수 있다는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미국이 지금처럼 유엔무대에서 유아독존적으로 놀아대며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부추기는 도전적인 거부권행사에 한사코 매여달린다면 사상최악의 인도주의위기를 더욱 격화시킬것이며 국제사회의 더 큰 분노와 항거에 부딪치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2월 2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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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전쟁반대, 윤석열탄핵투쟁을 선언

주체113(2024)년 2월 24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초불행동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20일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쟁을 반대하고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주장하였다.

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핵항공모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대규모전쟁연습을 획책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의 집권기간 일촉즉발의 전쟁상황이 지속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괴뢰패당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 함께 전쟁불장난소동에 매여달리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전쟁을 불러오는 군사연습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집권위기를 모면하려고 외세와 작당하여 안보불안, 전쟁위기를 조성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회견에서 발표된 공동선언문은 각계가 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탄핵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자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전쟁을 불러오는 한미전쟁연습을 중단하라!》, 《윤석열탄핵이 평화다!》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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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이 떠올린 사랑의 결정체 《지방발전20×10정책》

주체113(2024)년 2월 23일 로동신문

 

거창한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세월이 흐르고있다.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지방발전20×10정책》이라는 또 하나의 실천적무기를 틀어쥔 우리식 사회주의가 전면적발전의 새 승리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꽃피워주시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 력사를 열어놓으시고 《지방발전20×10정책》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며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는 나라가 많지만 당과 정부가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중대하고도 력사적인 선택과 결단을 내리고 령도자가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실현해나가는 그런 나라가 어디에 있던가.

말그대로 온 나라가 끓고있다.

저 멀리 백두산두메의 산골마을로부터 동서해기슭의 평범한 가정들, 새집들이경사로 잠 못이루는 농장원세대며 바다한복판의 섬주민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서나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어도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정녕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는 격정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리고있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심중이 맥맥히 높뛰는 《지방발전20×10정책》이 안아올 눈부신 래일을 그려보면서 세월을 주름잡는 놀라운 대변혁으로 인민의 숙원을 풀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젖어있으며 그이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 열망으로 온넋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우리 삼가 《지방발전20×10정책》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온 나라를 향해 울리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하시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수립에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들려오는듯싶다.

우리는 세기적인 숙원을 달성하는 실제적인 큼직한 조치를 취하여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야 한다고, 우리는 이러한 무거운 책임감을 스스로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앞에 마땅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나서야 하며 이러한 실제적변화를 안아오는것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그날의 결연하신 음성,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사명감을 간직하시고 우리 당정책과 국가의 시책들을 현실로 펼쳐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에게 기어이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 열렬한 숙원에 받들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발전20×10정책》이라는 지방공업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가 확정명시되였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인민을 하늘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따로없이 온 나라가 언제나 하나의 꼭같은 모습으로 소중히 안겨있다.

전진하는 시대에 부응하여 지방을 발전시키는것은 자기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나게 문화적면모를 일신시키고 나아가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평양시와 함께 도소재지를 비롯한 지방도시들과 농촌마을들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삼지연시건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통하여 귀중한 경험들을 하나하나 마련하시며 지방이 변하는 새로운 력사를 펼치시였다.

최근 몇년동안에만도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을 일떠세워주시고 전국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도록 하시였으며 개성시가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게 도와주는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눈부신 작전을 펼치시고도 이것만으로는 아직 너무 부족하다고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머니는 멀리 있고 어려움을 겪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정성을 기울인다.위대한 어머니의 사려깊은 시선과 따뜻한 손길은 나라의 최북단과 외진 섬마을, 산간벽지에 이르기까지 방방곡곡 미치지 않는 곳이 없고 어려울 때일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세심히 보살피는 열화의 정과 사랑은 이 땅 그 어디에나 슴배여있다.

건설의 순서는 매길수 있어도 이 나라 공민들의 삶을 걱정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우리 당의 결정이나 공화국정부의 시책에서 누구를 우선시하고 누구를 차요시하는 문서장의 페지수나 그 순위가 정해져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은 결코 초자연적인 그 어떤 힘이나 흐르는 시간이 절로 해결해주는것이 아니라고, 반드시 정확한 투쟁방침과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대담한 실천행동으로 옮길 때라야 비로소 쟁취할수 있다고 하시며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웅대한 사랑의 설계도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공화국령역에 있는 모든 지역의 발전, 명실공히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온갖 정과 열을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색과 끝없는 헌신의 결정체가 오늘의 《지방발전20×10정책》인것이다.

먼곳에 있는 자식, 어려움을 겪는 자식일수록 더 걱정하며 근심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이 그대로 하나하나의 획이 되고 글자가 되여 《지방발전20×10정책》이라는 사랑의 응결체를 안아올렸다.

그것은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 우리 공화국의 70여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일대 변혁이다.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고 지방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부르는 거대한 사변이다.

농촌진흥과 함께 지방공업의 혁명적변혁의 시대를 열어놓는것은 전국의 모든 지역을 강국의 위상에 맞게 힘있고 부유한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중대사이고 전면적국가부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발전속도를 가속화하는 의의가 큰 력사적투쟁이며 전국인민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보람찬 사업이다.

수도뿐 아니라 지방인민들의 생활도 나날이 일신되여가는 내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야말로 우리 인민을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불같은 의지에 의하여 아로새겨지는 눈부신 사랑의 화폭인것이다.

몇해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처음 받아안던 때까지만 하여도 그 승리를 신념으로만 그려보던 우리 인민이 지금은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에서 사회주의강국이 먼 래일의 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로 되고있음을 다시금 똑똑히 절감하고있다.

쌓으신 업적 하늘에 닿고 이 땅에 이룩해놓으신 창조물들은 무수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더 높은 목표, 더욱 거창한 변혁을 결심하시니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무한한 창조열과 과감한 결단력, 완강한 실천력은 인민의 가슴을 울리고 세상을 놀래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맞게 온 나라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세기적변혁의 방대한 과제를 용의주도하게, 성공적으로 실행해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작전도와 명철한 방법론을 밝혀주시였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니시고 초인간적인 헌신으로 휘황한 설계도를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가까운 앞날에 지난 10여년에 이룩해놓은것과 대비할수 없는 더 거창한 비약과 변혁을 이룩하며 세계의 상상봉에 우뚝 솟구쳐오르게 될것이다.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힘이시고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시다.경애하는 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며 실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리상과 목표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길에 우리 국가의 번영이 있고 우리의 행복,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것이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새 력사를 광휘롭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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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지하평양》에 깃든 감동깊은 이야기

주체113(2024)년 2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 모든것은 최상의것이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인민의 재부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는 내 조국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가운데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고있는 평양지하철도도 있다.

겉볼안이라고 지상과 지하의 매 역이 주제별특성에 맞게 멋쟁이로 꾸려지고 맑고 시원한 공기가 흘러넘치는 역홈들에 놓여진 의자들에서 진지하게 토론을 하는 대학생들의 모습도 참으로 인상적이다.지하에서도 정보기술봉사에 이르기까지 친절한 봉사가 기다리고있으니 또 얼마나 편리한가.

고급석재들과 눈부신 무리등들로 장식된 지하철도역사에서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 때마다 가슴뜨겁게 되새겨지는 사실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주체104(2015)년 11월 19일 깊은 밤이였다.

얼마전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시면서 시운전을 진행할 때 꼭 타보겠다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도의 거리와 집집마다에 고요가 깃들기 시작하던 때 현지로 나오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지상개선역으로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드리는 일군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우리가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보자고 나왔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한 일군으로부터 지하철도를 리용하는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자동출입기를 설치하여놓은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윽하여 지하역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련결복도와 지하역홈을 련결하는 계단의 중간부분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지하역홈을 둘러보시였다.

그이를 뒤따르는 일군들은 죄스러움에 몸둘바를 몰랐다.

사실 그때 지하철도는 건설한지 오래된데다가 개건보수를 제때에 따라세우지 못하다보니 미흡한 점들이 적지 않았던것이였다.

궁륭식으로 된 천정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천정이 너무 높은것같다고, 천정을 좀 낮추어야 하겠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지하철도역설계를 고쳐야 한다.지하역홈의 천정높이를 낮추고 지하역홈기둥사이에 긴 의자도 놓아주며 항공역사처럼 TV도 놓아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되새겨보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바로 몇달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현대적인 건축물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의 전경이 선히 떠올랐다.

민족적특성이 살아나게 건립한 비행장문주, 국제적기준에 부합되게 꾸려진 여러 홀과 각종 봉사망들, 볼수록 멋있는 지하주차장과 고가도로…

진정 지하철도의 역사를 항공역사처럼 꾸려놓아야 한다는 가르치심에는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는 모든것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이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의 세계가 깃들어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시고 개선역-영광역구간을 왕복하시면서 지하전동차의 성능을 높이는 문제, 지하철도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경애하는 그이를 모신 지하전동차가 시운전을 끝내고 개선역으로 들어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지하전동차의 운전실에도 들리시여 대면부를 손접촉식으로 고친 정형을 료해하시면서 지하전동차를 만들바에는 세계적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우리는 지하전동차를 잘 만들어 지하전동차생산에서 앞선 나라들의 대렬에 들어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하나 안겨주시여도 최상의것으로 마련해주고싶어하시는 어버이사랑을 걸음걸음 뜨겁게 체감하며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섰다.

이윽고 승강기에서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상역 자동출입기가 있는 곳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일군들에게 지하철도역들의 자동출입기를 항공역사의 자동출입기처럼 설치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고서야 역밖으로 나서시였다.

항공역사처럼!

일군들은 지하철도개건현대화의 기준에 대하여 거듭거듭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그이의 높으신 리상에 강한 실천력으로 따라서는 인민의 충복이 되리라 굳게 결의다졌다.

뜻깊은 그날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에 의하여 지하철도의 모든 역에는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멋진 자동출입기들이 새롭게 설치되였으며 모든 지하철도역을 개건하기 위한 전망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108(2019)년 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으며 자기의 이채로운 모습을 드러낸 개선역으로부터 시작하여 평양지하철도역들이 하나둘 일신되여 젊어진 모습,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맞이하고있다.

이렇듯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속에 《지하평양》은 물론 수도 평양의 모습이 아니 조국의 모습이 날에날마다 달라지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지방발전20×10정책》이라는 거창한 혁명과 더불어 몰라보게 변모될 내 조국의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할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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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혁명의 성산으로, 배우자 백두산정신을!

주체113(2024)년 2월 23일 로동신문

 

 

조국을 알려면, 혁명을 하려면, 인간이 되려면 백두산에 올라야 한다

최근 신문과 TV화면으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소식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얼마전에도 전국의 직맹일군들이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며 백두전구를 편답한데 이어 청년동맹일군들이 사나운 눈보라를 뚫고헤치며 천고밀림에 력력히 어려있는 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항쟁사를 가슴깊이 체감하였다.그리고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붉은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발걸음도 씩씩하게 백두산으로 오르고있다.

백두산, 어이하여 우리는 따스한 날, 좋은 때보다 눈보라가 지동치듯 휘몰아치는 겨울에 더 자주 백두산에 오르는가.백두산으로 달리는 우리의 마음은 어이하여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뜨거워만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직접 맞아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 백두산의 진짜매력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게 됩니다.》

꽃피는 봄날보다 눈보라치는 겨울에 백두산에 올라야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들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온 혁명선렬들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을 그대로 체감할수 있다.하기에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강추위속에서 백두의 행군길을 이어간 평양건설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백두산의 눈보라를 헤치며 혁명의 전구들을 찾을 때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이처럼 혹독한 자연환경속에서 어떤 정신으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는가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백두산에 올라 아득히 펼쳐진 눈덮인 밀림의 바다를 바라볼 때, 사나운 눈바람속에서 생눈길을 헤쳐갈 때, 행군에 지쳐 한줌의 눈으로 목을 추길 때 제일먼저 갈마드는 생각은 무엇인가.

쌀 한알, 소금 한알, 천 한쪼박 구할수 없는 무인지경, 박달나무도 얼어터진다는 강추위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원쑤들과 맞서 굴함없이 싸운 투사들의 초인간적인 불굴의 힘은 과연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었는가 하는 생각이 가슴을 친다.

나무껍질과 가랑잎을 눈우에 깔고 잘 때, 쓰디쓴 풀뿌리를 씹으며 행군길을 이어갈 때 그들이라고 어찌 고향집아래목과 혈육들이 떠주던 음식이 그립지 않았으랴.

하지만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혹한과 극심한 기아속에서도 투사들은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안고 오직 한분 위대한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랐으며 수령님의 명령관철을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었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 바로 이것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는 백두산정신이다.

자기 수령만을 옹위하고 따르는 일편단심,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가슴깊이 간직하였기에 투사들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불사조의 모습을 력사에 아로새길수 있었다.

그렇다.조국을 알려면, 혁명을 하려면, 인간이 되려면 백두산에 올라야 한다.누구나 시련속에서도 더 높이 솟구쳐오르는 불굴의 인간이 되려면,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한몸바쳐 싸우는 열혈의 애국투사가 되려면 눈보라가 세차게 휘몰아치는 한겨울의 백두산에 올라 백두산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한다.

조선혁명의 력사적교훈은 백두산눈보라에 심신을 단련한 사람,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살며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기를 념원한 사람들은 하나와 같이 참된 혁명가, 애국자로 되였지만 백두산에 오르기 싫어하고 백두의 칼바람에 겁을 먹고 돌아선자들은 배신자, 변절자로 굴러떨어질수밖에 없었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정녕 백두의 눈보라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붉은 피를 더욱 세차게 끓여주는 사상단련의 용광로, 억만금과도 바꾸지 못할 무한대한 기적의 힘과 용기를 걸음걸음 안겨주는 혁명의 동행자, 투쟁의 길동무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어리여온다.

5년전 군마를 타시고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시며 백두광야에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하신 그날의 말씀에는 얼마나 깊은 뜻이 담겨져있는가.

우리 인민이 자기의 성스러운 본태와 의무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어떤 폭풍에도 흔들림없이 주체혁명의 한길만을 곧바로,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백두산대학》의 위대한 스승이시다.

진정 백두산으로 가는 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 그이의 사상과 신념을 따르고 그이의 담력과 배짱을 닮으며 그이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받드는 길이기에 우리는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가고 또 가는것이다.

가자 혁명의 성산으로, 배우자 백두산정신을!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백두산정신의 핵은 다름아닌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위하는 길에서 발휘한 항일투사들의 고결한 혁명정신에 대한 이야기, 수령의 명령을 수행하기 전에는 물러설 자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오늘도 백두의 눈보라가, 천고의 밀림이 끝없이 전해준다.

그들처럼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온넋으로 받들고 따를 때 넘지 못할 산악이 어디 있고 안아오지 못할 승리가 어디에 있겠는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이여!

백두의 눈보라를 뚫고헤쳐야 혁명의 더운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진다.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길은 바로 불굴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데 있다.

모두다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 높이 부르며 우리의 영원한 승리의 길, 번영의 길인 백두의 행군길을 더욱 힘차게 이어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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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정화노력》은 《악어의 눈물》인가

주체113(2024)년 2월 23일 로동신문

 

지난 20일 유엔안보리사회에서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단호히 저지시킬것을 바라는 세계의 민심을 반영한 결의안이 상정되였으나 유독 미국만이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끝끝내 무산되고말았다.

이로써 중동지역을 참혹한 전란에 밀어넣고서도 철면피하게 량면술책의 기만극을 벌려놓아온 미국의 위선적인 행태가 낱낱이 까밝혀졌으며 이것은 국제사회의 더욱더 큰 저주와 규탄을 폭발시켰다.

정초부터 미국무장관이 중동나라들을 분주히 돌아치며 《폭력의 악순환을 막아야 한다.》느니, 《민간인들을 보호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평화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는가 하면 바이든이 직접 나서서 《정화》타령을 늘어놓아 세인을 어리둥절케 하였다.

얼마전 백악관은 바이든이 직접 이스라엘수상과 전화대화를 가지고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철저하고도 지속적인 인도주의원조제공을 확대하기 위한 《즉시적이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해 호소하였다는것을 공개하는 그 무슨 발표놀음까지 벌려놓았다.

《평화의 사도》인양 놀아대는 미국의 이러한 연기는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하는 이스라엘의 만행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를 잠재우려는데도 있지만 주요하게는 친이스라엘일변도정책으로 하여 저들이 자칫하면 세계적으로 완전히 고립배격당할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그것을 사전에 차단해보려는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력대로 미국은 이스라엘을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삼고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령토팽창책동을 극구 비호조장하였으며 그들을 앞잡이로 내세워 지역의 혼란과 불안정을 가증시켜왔다.

지난해 10월 가자지대에서 충돌이 발생한 후 미국은 《이스라엘은 자체방위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있어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이스라엘에 막대한 량의 각종 살인장비들을 제공하였으며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지도부와 가자지대에 대한 예민한 정보들을 수집하여 이스라엘에 제공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스라엘이 《우리의 모든 미싸일과 탄약, 정밀유도폭탄 그리고 비행기와 폭탄들은 미국이 제공한것이다.》, 《미국이 없으면 우리는 이 전쟁을 치를수 없다.》라고 명백히 밝혔듯이 가자지대의 류혈적인 참상의 배후에는 미국의 음흉한 그림자가 비껴있다.

국제적으로 정화를 실현하고 전쟁을 종식시킬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는 속에서도 미국은 저들의 《정화노력》에 대한 대대적인 선전과는 배치되게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정치군사적으로 끊임없이 후원해왔다.

얼마전에도 국회 상원을 내세워 이스라엘에 대한 140여억US$어치의 원조법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이번에 유엔안보리사회에 상정된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시에 관한 결의안을 3번째로 거부해나섰다.

결국 인도주의위기를 해소하고 전쟁을 종식시킬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또다시 묵살해버림으로써 중동평화의 악랄한 교란자, 희세의 살인마로서의 흉악한 정체가 세상사람들앞에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였다.

제반 사실은 세상이 떠들썩하게 광고해대는 미국의 그 무슨 《정화노력》이란 위선과 기만으로 가득찬 《악어의 눈물》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사태의 평화적해결을 가로막고 류혈참극을 계속 부추기는 미국의 책동을 가리울수 없으며 미국은 중동지역을 피비린 살륙과 극도의 혼란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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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한국단체 반미반전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

주체113(2024)년 2월 23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한 량심수후원회가 17일 결의문을 발표하여 각계가 반미반전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결의문은 미국과 결탁한 윤석열일당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전쟁위기가 고조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윤석열이 집권한 후 핵전쟁은 언제 터져도 놀랍지 않을만큼 목전에 와있다고 하면서 미핵항공모함을 포함한 전략무기들이 제집앞마당처럼 드나들며 전쟁연습소동에 미쳐 돌아치고있다고 결의문은 규탄하였다.

결의문은 외세에 빌붙어 권력을 유지하려는 윤석열일당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전쟁의 위기를 멈출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핵전쟁위기의 현 상황은 각계 단체들이 적극 련대하여 미국과 윤석열일당의 위험천만한 전쟁책동을 막아내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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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으로 모든 시, 군을 당과 국가의 전략적보루, 거점으로 튼튼히 다져나가자

주체113(2024)년 2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지방진흥의 변혁적인 설계도따라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원활한 발전을 지속적으로 담보하고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오늘 전국의 시, 군들에서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는것은 무엇보다 중대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정책관철을 직접적으로, 통일적으로, 종합적으로 조직집행하는 기본단위로서의 시, 군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시, 군의 발전을 통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을 다그치는 시, 군강화정책을 힘있게 추진하고있습니다.》

시, 군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

올해에 우리 당이 농촌진흥을 위한 로선과 별도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할데 대한 《지방발전20×10정책》을 제시하고 과감한 실행대책을 세운데 이어 제2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진행한것도 중요하게는 전국의 시, 군들을 정치,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해서이다.시, 군들은 당에서 지방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는데 맞게 일치보조를 맞추며 당정책집행에 최대의 힘을 넣음으로써 확실하고 착실한 성과들로 지역을 속히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

시, 군들이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자기 지역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굳건한 일심단결의 보루로 억척같이 다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과 국가의 전략적보루, 지역적거점으로서의 시, 군의 강화는 우선 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에 의하여 담보된다.지역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가 철저히 확립되여야 시, 군이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는 강철의 성새, 억척의 초석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자기 지역의 정치사상진지를 실질적으로, 공고하게 다져나가는데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보다 더 위력한 방법은 없다.현실에서 발휘되는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사람들 누구나 당의 위대성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며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려는 신념과 의지를 스스로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한다.당이 바라는대로 지역안의 주민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 정신도덕적풍모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자면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시, 군들에서 당정책을 모두 틀어쥐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실지 은이 날 때까지 완벽하게 집행해나간다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언제나 당의 뜻과 의지대로 사고하고 행동해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하게 될것이며 지역의 혁명진지, 정치사상진지는 비상히 강화되게 될것이다.

시, 군들이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자기 지역을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철두철미 전체 인민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투쟁한다.우리 당이 지금과 같이 모든것이 부족한 때에 시, 군의 강화발전을 위한 중대결단을 내리고 완강히 내밀고있는것도 난관을 딛고 솟구친다는것을 과시하자는것보다 어려운 속에서도 언제나 당의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온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안겨주기 위해서이다.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의 뜨거운 진정이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속속 가닿아야 시, 군이 실지 당과 국가의 전략적보루, 거점으로 더욱 강화되게 된다.

우리 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들에는 어느것이나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이 집대성되여있다.농촌을 진흥시키며 학교와 병원들을 개건하는 문제는 물론 원림록화, 치산치수 등 당에서 제시한 중요정책들을 놓침없이 실속있게 집행하면 시, 군의 발전잠재력이 증대되고 인민들의 늘어나는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최근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으로 지역발전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고있는 시, 군들의 경험이 이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국의 시, 군들이 일시에 분기하여 당정책의 확실하고 착실한 집행을 담보해나간다면 능히 지역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부단히 향상시켜나가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이 새로운 력사적단계에서 진척되고있는 오늘 시, 군들을 모든 면에서 빨리 추켜세워 당과 국가의 전략적보루, 거점답게 튼튼히 꾸려나가는것은 한시바삐 완결해야 할 최대의 급선무이다.전국의 시, 군들은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으로 자기 지역을 우리 당이 언제나 마음을 놓을수 있는 지역으로,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받드는 억척의 지지점으로 강력히 다져나가야 한다.

당정책집행의 성과는 전적으로 시, 군당위원회의 역할에 의하여 좌우된다.

시, 군당위원회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대중에게 당정책의 진수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면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지방발전20×10정책》을 비롯한 당정책들에 대한 해설선전을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당과 국가의 고마움과 은덕을 깊이 새기고 지역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기층당조직을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똑바로 명심하고 초급당, 당세포들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당정책관철에서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농촌당사업에 힘을 집중하여 농업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당의 농업정책집행에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위원회 부서들사이의 협동을 강화하고 모든 사업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데로 지향복종시켜 당정책집행에서 새로운 기적이 끊임없이 창조되도록 하여야 한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당위원회의 모든 일군들을 당중앙과 사상도 감정도 의지도 하나가 된 참된 혁명가, 부문과 단위의 당정책관철을 앞장에서 견인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들로 준비시켜야 한다.시, 군강화에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시, 군강화발전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모든 일군들에게 깊이 심어주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실천적모범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지방발전정책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구체적으로 총화하며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워 훌륭한 결실로써 당중앙위원회앞에 자신의 당성, 인민성, 책임성을 검증받아야 한다.원료기지들을 잘 꾸리고 기능공들을 양성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지방발전20×10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으로, 지역인민들의 웃음소리로 힘있게 립증하여야 한다.

당일군들과 행정경제일군들이 서로 합심하여 당정책집행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싸움에서 승리하자면 지휘관들의 사상과 행동의 일치성이 보장되여야 하듯이 시, 군안의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을 당앞에 함께 책임졌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항상 뜻과 마음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풀어나가야 한다.당일군들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로 일관시키며 행정일군들을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은 자기 지역발전을 당앞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경제사업을 정책적요구에 맞게 책임적으로 전개하여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시, 군앞에 제시된 당정책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당원들이다.

모든 당원들은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의 정신을 지니고 왕성한 투지와 패기와 정열에 넘쳐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당에서 지펴준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세차게 타번지는 지금 우리 당원들이 전세대의 당원들처럼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당정책집행의 앞장에서 내달린다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당원들은 누구나 전세대 당원들이 오늘의 투쟁을 지켜보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불같은 열정과 왕성한 일욕심을 발휘하며 한건한건의 당정책을 현실에서 실지 은이 날수 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모르는 사람은 일깨워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집단이 다같이 당정책관철에서 기세차게 내달리도록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시, 군의 강화이자 국력강화이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이다.

모두다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당정책관철에 혼심을 기울임으로써 자기 지역을 당의 위업, 국가의 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받드는 억척의 지지점, 강력한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감격의 바다를 이룬 선물전달모임

주체113(2024)년 2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이 그리도 강한것은 평범하고 소박하면서도 곤난앞에서는 제일 강의하고 굳센 이 나라의 어머니들이 있기때문이다.

자식들이 한가정보다 조국을 먼저 알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를 바칠줄 아는 참인간이 되도록 성장의 밑거름이 되여주는 우리 어머니들, 그들의 순결한 마음, 남모르는 수고를 깊이 헤아리시며 행복과 영광의 최절정에 세워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들이 애국의 마음으로 소중히 가꾸어준 가정의 작은 울타리들이 그대로 주추돌이 되여 나라를 억세게 떠받들고있기에 사회주의대가정이 굳건한것이고 우리 조국이 계속 강해지고있는것입니다.》

온 나라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속에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진행되던 지난해 12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어머니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전달모임이 진행되였다.

대회장으로 들어서던 참가자들은 뜻밖의 광경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대회참가자들이 볼수 있게 곳곳에 차려놓은 선물들을 보는 순간 어머니들은 너무도 크나큰 격정에 목이 꽉 메여올랐다.

한가정의 며느리, 안해이며 어머니들인 대회참가자들의 심정과 기호를 헤아려 하나하나 꼽자고 해도 아름차도록 갖가지로 성의껏 마련된 선물들이였다.

대회장은 삽시에 감격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이어 선물전달모임이 진행되는 장내에는 흐느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리였다.

당의 각별한 은정이 어린 선물을 받아안는 대회참가자들의 얼굴로는 뜨거운것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하지만 그들은 다는 알수 없었다.자기들이 받아안은 선물들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를.

주체112(2023)년 10월 어느날이였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책임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에게 줄 선물을 잘 준비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대회참가자들이 모두 녀성들인것만큼 화장품도 준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업제품은 고급트렁크에 넣어주며 TV도 선물로 줄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이번 어머니대회를 10여년만에 하는것만큼 해당 단위들에서 선물을 잘 준비하여야 하겠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어머니대회참가자들에게 안겨줄 선물을 두고 얼마나 깊이 마음쓰시였으면 고급트렁크를 준비하기 위한 과업을 자신께서 해당 단위에 직접 주겠다고 하시랴.

다음날 당중앙위원회의 책임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에게 수여할 선물명세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지금 대회참가자들에게 줄 여러가지 선물을 준비하고있는데 액정TV까지 주는것으로 타산하여 선물명세도안을 잘 만들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일군은 한순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명세를 여러페지나 되게 만들어야 할만큼 수많은 선물을 마련하시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고 품을 들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물을 당중앙위원회의 명의로 수여하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우리 어머니들에게 안겨줄 선물에 깊은 의미를 담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이 가슴뜨겁게 마쳐와 일군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로부터 며칠후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얼마 안있어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에게 선물로 줄 트렁크가 전량 마련되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어머니대회참가자들에게 트렁크까지 주면 자신의 마음이 좀 놓일것같다고 하시였다.

(어머니들을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면 그들에게 안겨줄 선물 하나하나에 그처럼 온갖 정을 기울이시고도 이렇듯 또다시 뜨거운 말씀을 하시랴.)

우리 어머니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다심한 사랑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주체112(2023)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수여하는 문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에게 이번에 당에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한 어머니들에게 줄 선물을 품들여 준비하였다고 하시면서 선물수여식을 할 때 선물들을 다 차려놓고 어머니들이 그것을 보면서 선물명세를 전달받도록 할데 대하여 세심히 일러주시였다.그리고 선물수송과 관련한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어머니대회참가자들이 받아안은 사랑의 선물마다에는 이렇듯 사려깊고 웅심깊은 어버이의 따뜻한 정이 깃들어있었다.

선물을 전달받는 어머니들도 울고 선물을 전달하는 일군들도 눈굽을 적시며 진행된 선물전달모임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의 환호와 더불어 형언할수 없는 감격의 바다를 이룬 세상에 둘도 없는 화폭이였다.

못잊을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은 격동의 시대에 태여난 또 하나의 전설같은 이야기가 되여 길이 전해질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한없는 긍지와 보람을 소리높이 구가하며.(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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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직들은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이 모든 전선에 타오르게 하자

주체113(2024)년 2월 2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강조된 사상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투쟁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이 온 나라에 파급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가 맡겨준 기계제품생산을 제2의 천리마정신창조과정, 대중적기술혁신과정으로 전환시켜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한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이 창조한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온 나라가 따라배울것을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지펴준 새시대 투쟁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게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당조직들앞에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그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입니다.》

룡성에서 창조된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줄기찬 상승도약을 이룩하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맨 앞장에서, 가장 충실하게, 가장 완벽하게 받들고 집행해야 할 책임을 바로 당조직들이 지고있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집행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룡성에서 창조된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차넘치게 하여 국가사업전반에서 거대한 약진을 달성하여야 할 지금 당조직들에 대한 당의 기대와 믿음은 참으로 크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이 모든 전선에 타오르게 하는데서 당조직들이 기폭제가 되자, 이것이 오늘 당의 요구이며 혁명의 요구이다.

당조직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기세차게 확산시키는 주도자, 선전자, 조직자가 되여야 한다.

진공적인 사상공세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새시대 천리마선구자로 만드는것, 이것이 새로운 시대정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당조직들이 틀어쥐여야 할 선차적인 문제이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주인, 기적창조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며 인간육성은 당조직들의 본연의 임무이다.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한 룡성의 현실이 보여주는것도 바로 그것이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정책결사관철정신, 자력갱생정신을 기업소의 전통으로 아로새긴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가는것을 종자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참신하면서도 실효성있게 조직진행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새시대 천리마기수로 키워냈다.그리하여 당중앙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고 자체의 힘으로 제작해낸 대형압축기들을 당중앙전원회의앞에 당당히 내놓을수 있었다.

당조직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집행하는 충실성의 정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하루빨리 앞당겨나가는 애국의 정신, 우리의 힘과 과학기술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종업원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활동을 더욱 맹렬하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 사람들의 정신력을 부단히 증폭시킴으로써 도처에서 새시대 천리마기수, 천리마선구자집단들이 속속 배출되게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당정책을 무조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는것, 이것이 새로운 시대정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당조직들이 특별히 힘을 넣어야 할 관건적고리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위력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불가능에 도전하고 한계를 돌파하며 우리 식의 비약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는 불굴의 개척정신, 대담무쌍한 창조정신에 있다.

현존설비와 생산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던 대형압축기생산과제를 룡성로동계급이 승리적으로 결속하게 된 중요한 비결은 바로 당위원회가 과학기술에 당결정집행의 사활을 걸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방법론있게 전개하는 한편 인재들을 적극 발동한데 있다.

새시대 천리마는 과학기술룡마이다.

당조직들은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승리자가 되고 놓치면 패자가 된다는 관점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확고히 심어주어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과학기술의 힘으로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국가부흥에 이바지하도록 과학기술학습기풍확립,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주도해나가야 한다.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 그들이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고조시키는 주동, 핵심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과 행정일군들이 당결정집행의 길에서 한마음한뜻이 되여 고락을 같이하는 당, 행정배합을 더욱 강화하는것, 이것이 새로운 시대정신의 불길을 모든 전선에 확산시키는데서 당조직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에 대하여 말할 때 중요하게 강조하게 되는것은 당위원회가 주동에 서서 행정일군들과의 배합을 원만히 실현함으로써 당결정집행을 주도해나간것이다.당위원회에서는 압축기생산을 단순한 경제과업수행이 아니라 당중앙의 믿음에 보답하는가 못하는가, 사대주의와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심각한 정치투쟁으로 보고 당일군들을 선봉에 세웠으며 행정일군들과의 협동을 강화하였다.그리하여 기존관례를 깨뜨리고 룡성의 기적을 안아왔다.

당조직들은 당, 행정배합에 당결정관철의 중요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행정일군들을 내세워주고 그들이 안타까와하는 문제를 당조직의 몫으로 맡아안고 풀어주며 혁명과업수행을 위해 그들보다 두곱, 세곱으로 뛰면서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비상히 높이는것은 새로운 시대정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당원들이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선봉투사, 핵심투사로서의 당원의 역할은 저절로 높아지지 않는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이 대형압축기생산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도록 그들과의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나갔다.당세포총회들을 지도할 때, 현장에서 당원들을 대상으로 정치사업을 할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1974년 6월 룡성기계공장(당시) 초급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친히 수표해주신 당결정서를 결사관철한 전세대 당원들의 투쟁내용을 알려주면서 그때의 정신을 계승해나가자고 불을 달아주었다.당위원회의 정치사업은 응당한 결실을 낳았다.당원들이 불씨가 되여 온 련합기업소에 결사관철의 불길,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당조직들은 우리 혁명사에 선구자의 전형으로 아로새겨진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더 높이 떨치기 위해 헌신적으로 분투하는 정신을 당원들에게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당원들의 높은 당성과 엄숙한 맹세는 당결정관철에서 발휘되고 검증되여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중앙을 받들고 군중을 이끄는데서 언제나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도록 부단히 교양각성시키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게 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더 큰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야 할 책임적인 시각이 왔다.

당조직들이여,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새겨안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기세차게 확산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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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은 강자의 선택, 의존은 약자의 선택

주체113(2024)년 2월 22일 로동신문

 

존엄높고 번영하는 강국에서 살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지향이다.그 념원을 실현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국가건설과 발전의 전 과정이 부닥치는 난관들을 자체의 힘으로 극복해나가는가 아니면 남의 도움으로 해결하는가 하는 운명적인 선택의 련속이기도 하기때문이다.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안보위기와 경제위기는 물론 기후위기, 환경위기 등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너무도 많다.비록 힘겨운 일이지만 그 모든 국난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바로 여기에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고 빛내이는 길이 있다.반면에 남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해소하면 힘은 덜 들수 있지만 자기의 존엄은 지키기 힘들다.

자존인가, 의존인가.

이것은 오늘의 시대가 발전과 번영을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앞에 제기하는 심각한 사활적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와 자주로선이 진정한 독립과 부강번영의 길이라면 사대와 외세의존은 치욕스러운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다.》

자존이 자기의 존엄과 명예를 귀중히 여기며 자체의 힘으로 그것을 지키고 빛내여나가는것이라면 의존은 자주성이 없이 남에게 의탁하여 살아가는것이다.자존과 의존은 글자로 따지면 단 한글자차이이지만 그것이 내포하고있는 의미는 하늘과 땅차이이다.

리해관계를 둘러싼 치렬한 세력간대결과 지정학적충돌이 격화되는 속에 크고작은 난관들이 무시로 출현하는 현 세계에서 자존은 방대한 군사경제력을 보유하였다고 하여 또 령토가 크고 인구가 많다고 하여 누구나 택할수 있는 길이 아니다.

국제무대에는 실리를 추구한다는 명분밑에 자주적원칙을 양보하는 나라들도 있고 눈앞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국가의 존엄을 얼마 안되는 지원금과 서슴없이 맞바꾸는 나라들도 없지 않다.그것은 자기 위업,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모든 시련과 난관을 자체로 극복해나가려는 의지가 박약하기때문이다.

남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외세의 비위를 맞추어야 하고 외세의 의사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빠져들게 된다.이것이 약자의 처지이고 숙명이다.

제국주의자들은 현 세계에는 영원한 벗도, 영원한 원쑤도 없다, 영원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리익일뿐이다고 제창하며 《협력》과 《원조》라는 미사려구로 진보적인 나라와 인민들의 자주의식을 거세말살하고 저들에게 예속시키려고 발광적으로 날뛰고있다.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날로 더욱 음흉하게, 더욱 횡포무도하게 감행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외세의존은 제스스로 예속의 멍에에 목을 들이미는것과 다름없는 자멸행위이다.

한때 아프리카대륙의 어느한 나라는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경제형편이 어려워지고 난관에 부닥치게 되자 수십년간 고수해온 반제자주의 원칙을 포기하고 외세에 의존하는 길로 나아갔다.이 나라가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정책까지 포기하면서 화해를 구걸해나서자 제국주의자들은 환성을 올리며 막대한 액수의 《원조》를 약속하였다.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는가.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대가로 이 나라의 내정에 간섭의 마수를 깊숙이 뻗치고 친서방세력을 급속히 부식시켰으며 그들을 정부를 반대하는 란동에로 부추겼다.하여 대륙에서 안정되고 정돈된 국가로 알려졌던 이 나라는 순식간에 수습할수 없는 정치적, 사회적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어갔다.국가가 파멸의 위기에 빠져들었을 때에야 이 나라 정객들은 《서방이 우리를 저버린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경악을 표시하였지만 때늦은 후회였다.이와 같은 실례는 결코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것이 아니다.

지난 세기 80년대말-90년대에 제국주의의 《평화적이행》전략에 적지 않은 나라들이 녹아나고 랭전종식후 《색갈혁명》의 파도속에 세계도처에서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발생한것도 중요하게는 외세에 의존하여 덕을 보려 한 해당 나라들의 잘못된 선택에 크게 기인되는것이다.

오늘도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외세의 경제적지배하에서 신식민주의적착취를 당하며 쇠퇴몰락의 함정에 서서히 빠져들고있다.이것이 바로 남에 대한 의존심, 굴종의식이 몰아온 비극이다.

력사와 현실은 남에게 의존하는것이 난관을 해소하는 옳은 방도가 아니며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국가와 인민의 존엄을 빛내이고 번영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길은 자존에 있다.

자존의 길은 존엄과 명예를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위함이라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칠 의지와 각오가 만장약된 강자만이 선택하고 끝까지 갈수 있다.자존의 정신력에서 자기 위업의 정당성, 자기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생기고 주체적힘을 백배하여 모든것을 뚫고나가려는 비상한 의지가 분출되는 법이다.

자존의 기치는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을수록 더 높이 들어야 하고 작은 나라 인민일수록 더욱 귀중히 여겨야 한다.비록 첫걸음은 힘들지만 한걸음, 한걸음 자력으로 곤난을 이겨내는 과정에 주체적힘이 강해진다.그 자강력을 최대로 증대시키며 강국건설의 높은 목표에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는것이 바로 강자들이 걷는 자존의 길이다.

장장 수십성상에 걸치는 성스러운 조선혁명사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난 인민의 존엄과 승리로 빛나고있다.

우리 혁명의 1세들이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가혹한 조건에서 오로지 자체의 힘으로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은 비결은 빼앗긴 조국의 존엄을 목숨바쳐서라도 기어이 찾고야말리라는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데 있었다.지난 세기 50년대에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무력이 백여년의 침략력사를 가진 미제를 타승할수 있은 힘의 원천도 바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치는것을 위대한 행복으로 여긴 이 나라 아들딸들의 영웅적희생정신에 있었다.

자존의 정신력을 전진의 무기로 틀어쥐였기에 우리 인민은 대국주의, 지배주의의 전횡을 배격하고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또한 자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재가루만 날리던 페허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탄생시켰으며 자위로 존엄높은 군사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었다.자주, 자립, 자위가 강국의 징표라면 그 바탕에는 어떤 압박에도 결코 꺾이지 않는 자존의 정신력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는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최대의 발전속도로 전진하고 비약하며 반만년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최상의 국위를 떨치고있다.건국사상 일찌기 없었던 난국을 타개하며 강국의 존엄을 빛내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에는 자존의 무궁무진한 힘이 그대로 비껴있다.

자존으로 일떠서고 자존으로 비약하며 자존으로 국위를 빛내여나가는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현실에서 세계는 강국건설의 진로를 찾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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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인권재판관》의 초점은 어디에 가있는가

주체113(2024)년 2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무성 《인권특사》가 일본과 괴뢰한국을 행각하였다.

그 행적을 들여다보나마나 또 한차례의 《대조선인권소동》을 연출하여 국제적인 이목을 집중시켜보려는 모의판이 벌어졌으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는 우리와의 정치, 군사적대결에서 렬세에 몰려 불치의 《정신병》을 앓는 적대세력들의 주기적인 발작증세와 같은것으로서 별로 새삼스럽지 않으며 예견한바그대로이다.

참다운 인권보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어리석은 《인권》모략책동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기회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다.

지금 국제사회앞에 나서는 인권분야의 초미의 문제, 최대급선무는 집단학살위기에 처한 가자지대 주민들의 생명권보호이다.

지난해 10월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간의 무력충돌이 발생한이래 수만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이 살해당하였으며 지금은 가자지대의 남부도시 라파흐시에 밀집된 백수십만명의 피난민들이 시시각각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다.

특히 수많은 팔레스티나어린이들이 목숨을 잃고 고아로, 불구자로 되였으며 교육받을 권리, 치료받을 권리는 고사하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말살당하고있는 참혹한 현실은 국제사회의 광범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어 친미, 친이스라엘적인 서방나라 정객들까지도 가자지대의 인명피해상황과 인도주의형세가 이미 《용인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시인하면서 이스라엘이 인권보장에 관한 국제법과 관련조약들을 준수하였는가를 시급히 조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쩍하면 남의 나라의 《인권문제》에 대해 기염을 토하며 거룩한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던 미국만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고있다.

어떤 나라들에 대해서는 날조된 모략자료를 가지고도 인권결의를 채택한다, 제재를 가한다,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한다 하면서 벅적 떠들어대군 하던 《인권옹호국》이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인권유린범죄에 대해서는 어째서 침묵을 지키는지 세계는 다시금 미국의 뻔뻔스러운 작태를 주시하고있다.

과연 미국의 초점은 어디에 가있는가.

사실보다 더 명백한 대답은 없다.

가자지대의 렬악한 인권실상에 대해서는 벙어리흉내를 내면서 도리여 난데없는 《인권특사》의 행각놀음을 벌려놓고 국제사회의 시선을 돌리려고 꾀하는 미국의 처사는 《인권재판관》의 관심과 초점이 결코 진정한 인권옹호에 있지 않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목적은 오직 《인권문제》를 구실로 저들의 강권과 전횡에 반기를 든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영상을 훼손시키고 정부와 인민을 리간시키며 종당에는 그 나라 사회제도자체를 전복시키자는데 있다.

친미인가, 반미인가에 따라 기준과 대처가 달라지는 선택적이고 이중적인 미국식《인권》은 패권정책실현의 수단, 침략과 내정간섭의 도구일뿐이다.

국가주권이 유린되면 인권자체가 보호될수 없는 오늘의 현실은 인권은 곧 국권이라는 우리의 주장이 천만번 정당함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만약 우리가 국가의 주권을 지키지 못했더라면, 자위력을 억척으로 다지지 않았더라면 팔레스티나인들과 같은 불행을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국가의 자주권과 힘에 의해 담보되지 않는 인권은 한갖 사상루각에 불과하며 국권이 약하고 자주권을 고수하지 못하면 개인의 존엄과 발전권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생존권조차 담보할수 없다는것이 현 세계가 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우리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미국과 어중이떠중이들의 《인권》모략소동을 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우리의 생존과 발전에 대한 가장 엄중한 도전으로 락인하고 단호히 쳐갈길것이며 신성한 국권과 참다운 인권을 수호할것이다.

끝으로 《대조선인권》모략소동에 체면없이 돌아치는 《인권특사》에게 권고하건대 당신이 백악관의 정치시녀가 아니라 진짜 《인권투사》라면 중동에 가보라, 거기서 당신은 《실적》을 올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제규률강화는 국가의 부흥발전과 직결된 중대사이다

주체113(2024)년 2월 2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국가는 모든 분야와 부문, 모든 지역이 전면적으로 부흥발전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는 나라의 전반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과감한 목표와 과학적인 방략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위해 국가적인 행정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확립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시기 경제규률과 질서를 강화하는것은 당 제8차대회의 투쟁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전진을 위한 발판을 닦는데서 우선적인 과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서는 경제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내각에 집중시키고 내각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풀어나가는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경제사업에서 중앙집권적인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적요구이며 생명선이다.

우리 국가경제는 무정부성이 지배하는 시장경제와 달리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관리운영되고 발전하는 사회주의계획경제이다.

자본가들의 리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시장경제나 자본과 기술, 원료와 시장 등 모든것이 남에게 매여있는 예속경제, 하청경제는 근로인민에게 진정한 복리를 가져다주지 못할뿐 아니라 전진속도에서도 계획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하는 사회주의경제를 따를수 없다.자립의 튼튼한 토대우에서 계획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하는것으로 하여 강대하고 부유한 국가건설과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을 실제적으로 실현할수 있다는데 우리 나라 사회주의경제의 중요한 특징과 결정적우세가 있다.

우리 국가경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저절로 발휘되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경제는 경제에 대한 국가의 중앙집권적, 통일적지도가 보장되고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국가의 리익, 경제전반의 상승을 위하여 힘을 합쳐나갈 때 자본주의경제에 비한 특유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경제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빠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국가경제사업에서의 통일성과 일치성, 중앙집권적규률은 전진도상에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강화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경제는 새로운 도약기, 상승기에 들어섰다.

사회주의가 끊임없는 전진과 발전을 이룩하자면 모든 면에서 자기의 본태를 적극 살리고 그 생활력을 충분히 발양시켜야 한다.국가경제사업에서 강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는것은 경제적으로는 두말할것도 없고 정치적으로도, 제도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 당과 정부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행정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보다 강화하는것을 더이상 지체할수 없는 초미의 문제, 국가의 부흥발전과 직결되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혁명적인 대책들을 취하고있다.이것은 경제발전을 억제하는 인자들을 과감히 제거하고 국가경제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철석의 의지와 결행력의 명백한 과시이다.

현시기 중앙집권적인 경제규률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담보하는 정치경제적기반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사활적요구이다.

수령의 두리에 전당, 전민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국가의 근본초석이며 불가항력의 원천이다.천만대중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천하유일의 강위력한 정치사상적힘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불굴의 생명력을 발휘하여왔으며 세계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는 기적적승리도 이룩하였다.이 단결의 힘만 있으면 사회주의조선은 불패이며 경제적번영이든 문명의 새로운 개화기이든 반드시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배짱이고 과학적인 신념이다.

내각은 당중앙의 경제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하고 지도하는 나라의 경제사령부이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내각의 통일적지도와 지휘에 절대복종하는 엄격한 경제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경제건설에 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더욱 철저히 실현한다는것이다.이것은 전당, 전국, 전민이 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우리의 일심일체의 위력이 그만큼 더 강화되고 높이 발양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제사업에서 중앙집권적인 규률과 질서를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방도이다.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의 교훈이 보여주듯이 국가가 경제사업을 통일적으로, 유일적으로 관리지휘하지 않고 개별적단위, 개별적대상들이 제멋대로 움직이도록 허용하면 극단한 개인주의가 사회전반에 만연되고 나중에는 국가와 인민의 재부도, 령토도 사영화되게 되며 값비싼 혁명의 전취물마저 빼앗기게 된다.중앙집권적인 경제규률과 기강을 세우는것은 경제분야에서 비사회주의적행위를 밑뿌리채 들어내고 사회주의기초를 튼튼히 다지며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인민들의 순결한 정신도덕을 패륜패덕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첨예한 정치투쟁이다.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인민의 세상이냐 극소수의 천국이냐 하는 물음앞에서 우리의 선택은 명백하다.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제도의 근간을 위협하는 온갖 경제적무규률, 무질서와 전면전쟁을 벌려 깨끗이 쓸어버리고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을 철통같이 담보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현시기 중앙집권적인 경제규률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국가경제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전진기세를 고조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나라의 경제전반은 활기를 띠고 장성추이를 보이고있다.특히 지난해에 우리는 혹독한 경난속에서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개 중요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였으며 국내총생산액을 1.4배로 늘이였다.이것은 당의 령도밑에 계획규률수립에서 뚜렷한 개진이 일어나고 경제부문들사이의 생산소비적련계와 협동이 상당히 개선된것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현실은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강화하여야 우리 경제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최근 몇년사이에 나라의 경제규모와 생산잠재력은 크게 확대강화되였으며 이는 여러 경제부문과 단위들사이의 련계를 정확히 보장하여야 할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올해 우리앞에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이와 함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20×10정책》의 실현과 같은 중장기적인 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현실은 경제사업에서 내각의 통일적지도를 강화하고 중앙집권적규률을 보다 철저히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그렇게 하여야 나라의 경제가 치차처럼 맞물려 돌아가고 모든 인적, 물적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다.

앞으로의 더 빠른 전진과 발전을 위해 지난해의 사업을 비판적, 발전적견지에서 투시하여볼 때 국가경제사업에서는 귀중한 진일보가 이룩된 동시에 절대로 간과할수 없는 편향들도 나타났다.경제지도와 관리에서 통일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여러 측면에서 무규률적인 현상들이 발로되였으며 자재와 자금, 로력의 랑비도 있었다.모진 곡경을 감내하며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해 바친 우리 인민의 헌신과 노력, 후대들에게까지 물려주어야 할 나라의 재부가 헛되이 소실되는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

한마디로 중앙집권적인 경제규률과 질서를 얼마나 강화하는가에 따라 지금까지 값비싼 노력과 피땀으로 이루어놓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고조시키는가, 국가경제의 판세를 확고히 바로잡는가 하는것이 결정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날 국가경제사업에서 강한 규률을 세우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똑바로 알고 이 사업에 국가의 운명, 자신의 운명을 걸고 사상적으로 동원되여야 하며 견결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체계와 규률을 엄격히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책임적이고 과학적인 일본새를 지니는것이다.

오늘 강한 경제규률을 확립하는데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은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무책임성이다.이 관건적인 사업의 성과여부는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일군들의 주인다운 자각, 주인다운 사업태도에 의하여 담보되여야 한다.

당에서는 이미 내각이 나라의 경제를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지도관리하는 경제사령부라는데 대해 명백히 규정하고 내각에 모든 권한을 부여하여주었다.공화국경내의 모든 경제적실체들을 단단히 걷어쥐고 강한 지도력과 집행력, 투신력을 발휘하여 국가경제의 명맥을 살리고 목적지향적인 경제발전을 견인하는것은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이 당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책임이고 신성한 본분이다.

나라의 경제문제에 대하여 진심으로 마음쓰고 고민하는 애국충의심, 당중앙이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걸린 문제를 얼마든지 풀수 있다는 자신심, 언제나 당을 굳게 믿고 맡은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밀고나가는 진취성, 이것이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경제사업은 수학과 같다.모든 경제조직사업을 당의 의도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과학적으로 할 때 내각의 통일적지도와 지휘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울수 있다.치밀한 타산, 움직일수 없는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한 집행담보가 확실하고 구속력있는 계획과 결정, 지시를 작성하고 시달하여 그 실행의 법화수준을 제고하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시대의 발전과 함께 경제부문과 단위, 기업체들이 늘어나고 다종다양한 경제활동이 진행되며 특히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서 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것만큼 경제사업에서 예상치 못했던 복잡한 문제들이 제기될수도 있다.그러므로 새로운 경제실무적조치를 취하려 할 때에는 나타날수 있는 편향을 정확히 예견하고 극복방도를 모색하면서 완벽성을 기하여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지시들을 시달하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은 사회의 발전속도가 빨라지고 국가경제전반이 상승궤도에 올라설수록 더욱 높아져야 한다.높은 전문가적자질은 어렵고 복잡한 경제조직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책임적으로,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귀중한 밑천이다.일군들이 자신의 실력이 아직 당의 요구와 시대의 발전추이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는것을 항상 자각하면서 당의 경제정책과 현대과학기술, 효률적인 경제관리방법을 습득하는데 뼈심을 들여야 국가경제사업의 진정한 주인이 될수 있다.

행정경제사업체계와 규률을 강하게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국가적립장과 애국적자세에서 내각의 통일적지휘에 자발적으로 보조를 맞추는것이다.

경제부문에서도 규률과 질서는 군대와 같이 엄격해야 한다.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일 전쟁시기 어느 부대가 적의 방어선을 뚫고 앞으로 전진하라는 명령을 받고도 앞으로 나가지 않고 좀더 연구해보아야 하겠소, 무엇이 어떻소 하면서 지체한다면 전쟁에서 승리할수 없으며 그런 부대는 필요없다고 하시면서 경제사업도 마찬가지이라는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물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아래단위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이 중요하다.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국가의 중앙집권적, 통일적지도를 확고히 보장하는 기초우에서, 사회주의계획경제의 테두리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내각사업의 성과이자 당대회결정관철이다.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저마다 자기 부문을 살리고 자기앞에 제기된 문제를 풀겠다고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떠나서 뿔뿔이 움직이면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를 달성할수 없고 나라의 전반사업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경제부문과 단위들이 밀접히 련관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특히 전면적발전을 지향하고있는 오늘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고 내각의 결정과 행정지시를 철저히 집행하여야 매개 부문과 단위의 실제적인 리익과 비약적발전도 실현할수 있다.나라의 그 어느 부문과 단위를 막론하고 엄격한 경제규률확립만이 국가의 전반적발전이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흥하는 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이 사업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 한다.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은 의무적으로 내각에 집중시키고 내각의 승인과 합의하에 풀어나가며 내각의 통일적지휘와 관리밑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것이 국풍으로 되여야 한다.

아직까지도 국가경제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무규률적인 현상들은 당적, 행정적, 법적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지금이야말로 경제규률을 강하게 세우기 위한 사업을 당적, 법적으로 적극 밀어주고 담보해주어야 할 때이다.

당조직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이 비상한 각오와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주인다운 립장에서 당정책의 요구대로 경제사업을 옳게 작전하고 지휘를 박력있게 하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자기 단위에서 행정적지시에 대하여 잘 집행하지 않거나 흥정하는 현상, 당적, 국가적립장을 떠나서 본위주의를 부리는 현상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사상교양사업과 당적지도를 잘하는것은 당조직들이 지닌 중요한 임무이다.

엄격한 경제규률확립에서 최대의 적은 단위특수화, 본위주의이다.《특수》울타리를 치고 국가의 통일적, 유일적지휘와 통제밖에서 제멋대로 놀아대는 행위는 국가경제의 장성을 억제하고 당의 권위와 국가의 자존에 엄중한 해악을 끼치며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가로막는 반당적, 반국가적, 반혁명적범죄이다.이는 우리 제도를 압살하려는 외부세력들의 책동에 맞장구를 치는 명백한 리적행위이다.아무리 그 부문, 단위가 중요하고 맡고있는 임무가 막중하다고 하여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과는 절대로 바꿀수 없다.

오늘 나라의 국방분야와 경제문화건설, 인민생활 등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이룩되고있는 괄목할만한 사변과 성과들은 우리 인민의 애국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으며 적대세력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불안을 안겨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심을 가지고 중앙집권적인 경제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모든 면에서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국가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금속공업의 자립성강화에 이바지하는 또 하나의 성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식의 원호식판련속조괴에 성공하고 운영에 진입하였다-

주체113(2024)년 2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굴지의 대야금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금속공업의 자립성강화에 이바지하는 특기할 성과가 이룩되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원호식판련속조괴에 성공하고 운영에 진입한 소식은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경제건설전구들에 비약의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철강재생산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해온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번에 과학자, 기술자들과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며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한 원호식판련속조괴에 성공함으로써 나라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주체화대상공사들을 힘있게 추진하면서 앞선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등 단위의 생산토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창조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특히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높이 받들고 지난해부터 자체의 힘과 기술로 원호식판련속조괴를 실현하여 철강재생산원가를 훨씬 낮출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밑에 이 사업을 완강히 진척시키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원호식판련속조괴실현을 위한 강력한 지휘력량이 꾸려진데 맞게 수십차례의 협의회를 진행하고 걸린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면서 자체의 기술집단과 로동자들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기존의 상사식조종방식과 전혀 다른 새로운 수자식조종기술을 도입해야 하는 등 우리 식의 운영방식을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참으로 간고하였다.

엄상철동무를 비롯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과학기술학부 금속재료연구소의 연구집단은 나라의 금속공업토대를 한층 강화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판련속조괴공정을 남의것에 대한 모방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확립할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세우고 생소한 길에 주저없이 뛰여들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불과 보름동안에 세계적인 판련속조괴추세와 관련한 방대한 문헌자료들을 연구한데 기초하여 기술적특성값들을 계산해냈으며 거듭되는 실패속에서도 우리의 힘과 지혜로 기어이 훌륭한 창조물을 이루어낼 투지와 배짱을 가지고 굴함없이 전진하였다.연구집단은 련속조괴기의 핵심부분인 결정기를 비롯하여 전반적인 조괴공정의 자동조종을 완벽하게 실현할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체계를 구축하고 계통별에 따르는 부분품들의 제작도입과 시험생산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게 하였다.

련합기업소 기술과와 4.15기술혁신돌격대, 정보기술연구소, 자동화과의 기술집단, 강철직장과 분석직장, 1가공직장, 공무, 동력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 송림금속기술대학의 교원들도 한마음한뜻이 되여 쇠물주입과 조작, 인발, 교정, 유압, 절단계통을 비롯한 전반적인 조괴공정을 손색없이 완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판련속조괴실현을 위한 나날에 김책공업종합대학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여러 차례 현지에 나와 대학의 과학자, 연구사들이 자랑찬 결실을 이루어내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중앙검찰소의 일군들도 압연강재의 질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고리의 하나인 판련속조괴실현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며 많은 자재와 후방물자를 보장해주어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식의 원호식판련속조괴에 성공하여 얻게 된 실리는 참으로 크다.

우선 기존의 방법으로 압연강판소재를 생산하는 과정에 강괴겁제작에 들던 합금철 등을 강편생산에 리용할수 있게 되고 많은 로력과 동력,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압연실수률을 종전에 비할바없이 높은 수준에 끌어올리게 되였다.또한 강재의 품종과 규격을 확대하고 그 질을 제고하는 동시에 로동환경도 훨씬 개선할수 있게 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부단히 확대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철강재생산을 늘이며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

주체113(2024)년 2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뜻깊은 올해에 공화국력사에 아로새길 더 큰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사랑하는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강대국의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기 위한 불같은 애국의 한마음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습니다.힘이 강해야 조국도 지키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담보할수 있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은 참다운 애국의 길을 밝힌 가르치심이다.이 가르치심에는 국력강화를 위한 투쟁이야말로 애국중의 애국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는 국력에 의하여 결정된다.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 주권침해행위가 란무하는 오늘의 국제관계에서 국력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지켜낼수 없으며 나중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되고만다.

남에게 짓눌리고 얽매이기를 원치 않는것이 인간의 속성인것처럼 나라들사이에도 이러한 생리는 꼭같이 존재한다.힘이 약하면 불피코 남에게 머리를 숙이고 굴종의 수치를 감수하여야만 하는 현 세계에서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으로 존엄높이 살자면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막강한 국력을 갖추어야 하는것이다.

강한 국력을 가지고싶어하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공통된 지향이다.그러나 그것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남의 힘에 의거하여 국가를 보존하려는 나라도 있고 남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경제의 《성장》을 이룩해보려고하는 나라들도 있다.하지만 그것이 결코 국력을 높이기 위한 방도로는 되지 않는다.

남에게 의존했던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에게 자기 운명을 롱락당하는 비참상이 가슴아프게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세계는 남의 힘, 남의 도움으로는 민족의 자주권, 생존권도 수호할수 없고 지속적인 번영도 이룰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나라의 부강발전은 그 어떤 외부적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국가의 구성원을 이루는 매 공민의 애국적힘에 의해 이룩되는것이며 공민들 누구나 자기의 지혜와 노력을 모두 국력을 키우는데 바쳐갈 때만이 조국을 억척으로 지키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담보할수 있는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전횡을 제압분쇄하며 최강의 위력을 떨치고있는 오늘의 현실이야말로 그에 대한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며 부흥번영의 진로따라 억세게 전진해나아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세계가 괄목할만한 자랑찬 승리들을 줄기차게 이룩해나가고있는 이 땅의 자랑찬 현실은 우리 인민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치는 애국자들로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이를 더욱 뚜렷이 립증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위대한 애국사상, 애국정신의 체현자, 구현자로 억세게 자랄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강국건설의 숭고한 념원을 안으시고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며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워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높이 들고일어나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왔다.애국의 일념 안고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난국을 타개하고 희한한 문명의 거리들을 일떠세웠으며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도 확실한 장성을 이룩할수 있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걸음걸음 따르면서 우리 인민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 고귀한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오늘 우리 조국에는 외세의 침략과 간섭이 없는 땅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려가려는 인민의 세기적인 꿈이 현실로 꽃피는 참다운 강국의 시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부흥과 문명을 창조해가는 력사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

이것은 명실공히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특기할 대승리이며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하는 긍지높은 사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 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며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국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 우리 제도를 찬탈하려는 원쑤들에 대한 적개심, 사회주의 새 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오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야 할 때이다.

국익사수와 국권수호를 위한 창조전에 운명을 걸고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조국의 전략적재부인 우리의 첫 정찰위성을 우주만리에 쏴올린 우주과학자들처럼, 적대세력들을 전률케 하는 주체조선의 절대병기들을 련이어 만들어낸 국방과학전사들처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야 한다.

조국과 인민이 고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마련해나가는 과학자, 기술자들, 지대적특성에 맞게 농사작전을 빈틈없이 하고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는 실농군들, 완강한 투쟁기풍으로 맡은 과제들을 앞당겨 수행함으로써 나라의 공업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로동계급, 조국의 미래가 자기자신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 각오를 안고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자들, 비상한 자각 안고 분발, 분투하며 백배의 힘과 정열을 기울이는 일군들…

이러한 모습들이 바로 시대가 요구하는 애국자의 모습이다.

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국가적인 리익, 전사회적인 요구를 최우선시하고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아야 하며 그것을 위함에 만사를 지향시키고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는것이 우리 사회의 확고한 풍조로 되여야 한다.

당의 호소에 대중적인 진출, 대중적인 혁신운동으로 화답해나서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심이다.

누구나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자신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도를 더욱 승화시켜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국가의 번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 모든 초소와 일터에서 애국의 힘을 백배하며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해나가고있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모든 사회성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 자기의 노력과 분투로써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 조국번영의 길에서 참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는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주체조선의 전반적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데 힘과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야 한다.

애국자의 대오가 늘어나고 애국의 거대한 힘이 끊임없이 분출될 때 천하제일강국의 눈부신 실체는 이 땅우에 찬연히 솟아오를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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