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압력공조를 획책하는 좀상스러운 사고방식
1月 6th,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1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이 계속 우리 공화국에 앙심을 품고 잔망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요즘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의《선거》결과를 놓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게 되였다느니 뭐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일본수상은 이제부터 동북아시아지역과 국제사회의 《안전》, 《번영》을 위하여 일본이 남조선과의 《우호협력》관계를 더한층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였는가 하면 내각관방장관은 남조선이 일본의 중요한 이웃이므로 《북조선문제》 등에서 함께 대처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남조선주재 일본대사는 일본과 남조선이《호상 협력》하여 《6자회담을 조정》해나갈 때가 왔다는 희떠운 소리도 하였다.
보건대 이번 남조선《선거》결과로 일본정치난쟁이들이 남조선과 공조하여 대조선압력을 강화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였다고 생각하고 반기는 자세인것 같다.
그야말로 좀상스러운 사고방식이고 추태가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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