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11th, 2008

도꾜동포산우회 2월달 등산예정

도꾜동포산우회 2월 등산을 아래와 같이 진행함을 알려드립니다.Sanufoe80217_3

■ 目的地:箱根浅間山(802m)

■ 日 時:2月17日(日)小雨決行

■ 集 合:小田急新宿駅 特急ロマンスカー湯元行 am8:00発 後3両目

■ 行 程:湯本駅→湯坂路3時間→頂上(昼食)→1時間半→小涌谷または宮ノ下駅、塔ノ沢にて入浴

       新宿駅到着pm8:00頃(レベル:初級)

■ 交通費:一人約5,000.-円(昼食各自準備)

       連絡先: 東京同胞山友会

             会  長 裵正煥  ℡ 03-3991-2244

                             企画部  李祐来   ℡ 03-3647-4849

[お知らせ]:東京同胞山友会ホームページ「山友会ブログ」より、この画面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Korea Info]

사 설 ▒ 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한 작전과 조직사업을 짜고들자

                                                                                  주체97(2008)년 1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온 나라는 새해공동사설을 받아안고 한결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장엄한 총진군의 설계도가 펼쳐진 지금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앞에는 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한 작전과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조직들과 지도일군들은 대담한 작전과 힘있는 정치사업, 능숙한 지휘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하겠습니다.》

새해 주체97(2008)년은 우리 조국과 혁명력사에서 위대한 전환이 일어나게 될 장엄한 투쟁의 해, 민족사적인 경사의 해이다.

우리는 올해에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하게 된다. 이 뜻깊은 혁명적명절을 사회주의건설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자랑찬 승리와 성과로 성대히 기념하자는것이 올해공동사설에 일관되여있는 중요한 정신이다.

당의 선군령도밑에 만난시련을 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 조국땅우에는 륭성번영의 찬란한 새 아침이 밝아오고있다.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할수 있는 전망이 열려진 지금 우리 당은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진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우리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을데 대한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일대 전환기를 맞이한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전당, 전국, 전민이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총진격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리며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올해에 나라의 정치군사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전례없는 혁명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뜻깊은 9월의 명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여야 한다.

올해는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의 첫해이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올해전투를 어떻게 벌리는가 하는데 따라 강성대국의 승리의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의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주조선》 론평 ▒ 군사대국화를 노린 불순한 기도

  8일부 《민주조선》은 《군사대국화를 노린 불순한 기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일본이 《무기수출 3원칙》도 장난의 대상으로 삼으려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은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서 《무기수출 3원칙》때문에 국내방위산업이 발전하지 못하고있다느니 군수품조달비용이 비싸지고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 원칙에 대한 론의가 필요하다고 력설해나섰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평화헌법》이나 《비핵3원칙》과 같이 《무기수출 3원칙》이라는것도 유명무실한것으로 만들어버리려고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알려진바와 같이 전후 일본은 《평화헌법》이요, 《비핵3원칙》이요 하는것들을 스스로 제정해놓고 그것으로써 저들의 《반핵평화의지》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으려 하였다.

  《무기수출 3원칙》도 이와 다를바 없다. 일본은 1967년 사또내각당시 《무기수출 3원칙》을 표명하고 1976년 미끼내각하에서 내용을 확대보충함으로써 무기의 해외수출을 《전면금지》하였었다.

  이것을 턱대고 지금껏 일본은 자기 나라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고있다고 생색을 피워왔다.

  그런데 이제와서 일본반동들이 《무기수출 3원칙》을 더이상 견지하기 곤난하다는 자세를 취하고있는 리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오늘날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군수산업체들이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개발함에 있어서 고도기술분야에서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방식을 취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미 《무기수출 3원칙》을 선언한 상태에 있기때문에 원칙적으로는 고도군사기술과 첨단설비들을 다른 나라들과 교류할수 없는 형편에 놓여있다.

  그래서 일본은 현대적무장장비들로 일본《자위대》를 무장시키기 위해 하는수없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 최신무장장비들을 통채로 들여와야 하게끔 되여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바로 이 점을 못마땅하게 여기고있다. 《무기수출 3원칙》만 없으면 얼마든지 손쉬운 방법으로 군사대국화를 실현할수 있겠는데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저들로서는 참 안타깝다는 소리이다.

  까놓고말해서 지난 시기 일본이 《무기수출 3원칙》을 철저히 준수하여왔다고는 말할수 없다. 일본은 이미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과 무기공동개발계약을 맺고 미싸일방위체계를 개발하는 등 《무기수출 3원칙》을 란폭하게 위반하여왔으며 오늘날에는 《자위대》를 해외에서의 군사작전을 단독으로 수행할수 있는 선제공격무력으로 발전시켰다.

  이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본반동들은 《자위대》를 아시아에서 일본의 패권을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전략무력으로 급격히 강화해나가고있다.

  이러한 불순한 목적을 실현함에 있어서 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는 《무기수출 3원칙》과 같은 정치적 및 법률적기초들을 아예 없애버림으로써 군국주의해외침략에 유리한 조건을 닦아나가려하고있다.

  일단 목표가 주어지면 끈질기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기질이다. 최근에 오래동안 존재하여오던 《평화헌법》이 다 거덜이 나게 되고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하게 된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이것은 《무기수출 3원칙》이라는것이 존재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말해준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에서는 일본의 군국주의해외팽창을 가로막고있는 법률적토대들이 하나하나 제거되여나가고있으며 일본은 군국주의해외침략국가로서의 범죄적정체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다시말하여 아시아에서 전쟁국가로서의 모습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으며 일본에 의한 재침전쟁도발은 현실적의미를 띠고 인류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군국화의 길이 몰아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어리석은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신보 2008/01/08 13:48:00)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08年1月
« 12月   2月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