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련이어 날아드는 독수리떼들은 무엇을 노리는가
미국은 년초부터 각이한 기종의 전투기들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공군기지들에 련이어 끌어들이고있다.
미국은 지난 15일 미국본토에 있는 미9공군 제20전투비행단 79전투비행대대의 《F-16》전투기 20여대와 《AV-8》습격기편대들이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들에 기동전개한데 이어 28일에는 해외의 기지들에 도사리고있던 《F-15》,《F-16》전투폭격기들을 실전배치하였다.
한편 해외기지들로부터 《F/A-18》추격습격기편대들이 조선서해의 직도와 남조선강원도 태백일대 상공에 주기적으로 날아들어 대상물기습타격연습에 미쳐날뛰였다.
최근 미제호전광들은 그 무슨 유사시에 대비한 《현지적응》과 《순환배치》를 떠들며 1993년과 1996년, 그리고 2003년부터 지금까지 4개월간씩 최신형전투기부대들을 남조선에 전개하여왔다.
지난해 1월에는 미국본토로부터 《F-117》스텔스전투폭격기 1개대대와 300여명의 미제침략군병력을, 6월에는 《F-16》전투폭격기 20대와 수백명의 공군병력을 남조선에 기동전개시켰으며 현재 일본과 괌도, 하와이, 알라스카 등 대조선타격거점들에 《B-2A》전략폭격기, 《F-22A랩터》스텔스전투폭격기 등을 항시적으로 전개해놓고 우리를 겨냥한 도발적인 전쟁연습들에 미쳐날뛰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련이어 남조선에 날아들고있는 미국의 공중타격수단들이 무엇을 노리는가는 너무도 명백하다.
미국은 조선반도《유사시》 해, 공군무력에 의한 불의의 선제공격으로 우리의 군사력을 조기에 《무력화》시킨 다음 지상전을 벌려 전쟁을 《속전속결》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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