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의 혁명전통은 새 세기 진군의 보검이다

주체97(2008)년 10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찌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백승의 길을 따라 21세기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혁명이 진할줄 모르는 활력을 가지고 비약의 한길로 계속 전진해나갈수 있는것은 당의 령도밑에 백두의 혁명전통이 빛나게 계승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혁명전통계승의 시대적귀감을 세기를 이어가며 창조해나가는 긍지높은 당이다. 주체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을 새 세기 진군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의 앞길에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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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에 관한 문제는 우리 당이 오늘의 새 세기 진군에서 더욱더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전략적인 문제이다.

21세기는 우리 인민이 오랜 력사적행정에서 축적하여온 튼튼한 정치군사적토대에 기초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보람찬 세기이다. 력사와 전통의 계승을 떠난 강성대국건설이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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