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43호

주체97(2008)년 11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30일부터 남조선에서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을 벌려놓았다.

서울과 경기도, 경상북도와 조선반도 동, 서해해상에서 륙, 해, 공군의 방대한 무력이 투입되여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전쟁연습기간인 11월 2일부터는 괴뢰해병대와 일본 오끼나와에 있는 미해병대가 참가하는 북침련합상륙작전훈련도 감행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각종 북침전쟁연습때마다 상륙작전훈련을 벌려왔지만 이번과 같이 사단급무력을 동원하여 대규모적인 련합상륙작전훈련을 진행하기는 처음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내외의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우리를 겨냥하여 도발적인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며 조선반도정세를 군사적충돌과 핵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괴뢰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부호전분자들이 동족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공공연히 떠벌이는 속에서 미군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이번 《호국훈련》이 위험천만한 전쟁도발책동으로서 전면적인 북침핵전쟁에로 넘어가기 위한 예비전쟁연습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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