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사상의 《자유》의 반동성
7月 1st, 2009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란 자본주의사회에서 진보적인 사상을 누르고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들의 책동을 <자유>의 간판으로 분식하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적구호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고 사회주의를 헐뜯기 위하여 사상의 《자유》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의 반동성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자본주의사회에서 진보적인 사상을 누르고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리기 위한 책동을 은페하기 위한 기만적구호라는데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에게 위험하다고 인정되는 진보적인 사상에 대한 탄압을 공공연히 감행함으로써 저들이 말하는 사상의 《자유》의 기만성을 스스로 드러내놓고있다.
새것, 진보적인것이 승리하고 낡고 반동적인것이 멸망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그러나 낡고 반동적인것은 새것, 진보적인것에 스스로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며 력사적으로 볼 때 진보적인 사상의 자유로운 발전을 허용한 착취계급, 반동적지배계급은 없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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