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9th, 2009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5돐 중앙추모대회 엄숙히 거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추모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주체98(2009)년 7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5돐 중앙추모대회가 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을 맞이하여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가장 숭엄한 마음을 안고 주체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시대와 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특출한 령도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민족의 번영, 사회주의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해놓으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후 지난 15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고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따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어버이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선에 강성대국의 려명을 안아오고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세기적변혁과 승리의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추모사 ▒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주체98(2009)년 7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중앙추모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의 추모사
동지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가장 빛나는 한생을 바치시고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15년이 지나갔습니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습니다.
우리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국상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15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셔왔는가를 더욱 심장깊이 절감한 력사적나날이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거창한 전변과 세기적인 승리를 이룩하여온 의의깊은 나날이였습니다.(전문 보기)
-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 반가운 편지
- 필승의 신념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낳는다
-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끓는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뜻깊은 기념사진이 전하는 사연
- 위민헌신의 장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올해에도 줄기차게 이어오신 불멸의 려정을 더듬으며-
-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은 혁명승리의 위력한 무기
-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우주군무력의 전진배비는 워싱톤의 지역패권기도의 집약적산물이다
- 인간의 정신도덕을 통해 본 두 제도
- 《평화헌법》개악은 곧 전쟁을 불러온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4차전원회의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 당결정의 성과적집행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 력동적으로 전개
- 위대한 눈보라한생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자본주의는 최후의 시각을 살고있다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1) -두번째 레바논전쟁을 일으킨 흉심은 어디에 있었는가-
- 충성의 보고-《집행하였습니다》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