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통 리명박의 유럽나라들 행각 반공화국망발을 규탄

2009년 7월 15일 《조선통신》중에서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리명박역도가 유럽나라들을 행각하면서 우리 체제와 핵문제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극히 도발적인 험담들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리명박이 이번에 유럽나라들까지 찾아가 동족대결망발을 줴친것은 그 나라들을 반공화국핵소동과 《제재》놀음에 끌어들이며 《대북정책》실패로 인한 책임을 모면하고 대내외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가소로운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우리는 리명박역도의 거듭되는 망발을 놓고 현 남조선당국의 무모한 동족대결정책과 반공화국핵소동이 미국상전의 부추김이나 개별적측근들의 《조언》에 의한것만이 아니라 역도자신의 삐뚤어진 속심과 선천적본성의 발현이라는것을 재삼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이 배운것이란 삽질이나 하는 토목공사와 장사치노릇밖에 없으니 정치가 무엇인지, 북남관계가 어떤것인지 알리 만무하다.

  친미사대에 절을대로 절은 리명박역도의 머리를 가지고는 우리 인민이 생명처럼 여기는 자주정치, 선군정치를 백번 죽어도 리해할수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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